"중력 30,000배" 괴물의 탄생.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미국의 극초음속 괴물

호오.. 버티는건가..? 중력 “30000배”

이거 완전 쥘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 ㄷㄷ...

스윙샷인가? 원심분리마냥 돌려서 탈출속도를 얻어서 발사하는 회사도있는데 어느게 더 먼저 상용화될지 기대되네요

발성 너무 죠아용!! 덕분에 좋는 정보 즐겁게 봤습니닷 감사합니다!

사실 저거보다 더 안정적이고 상용화에 가까우면서 동시에 환경친화도 달성하는 기술이 이미 있습니다. 스핀런치라는 미국 스타트업이 개발하고 있고, 원심력을 이용해서 날립니다. 모터를 돌리는거라서 전기만 필요하죠. 비용도 기존 로켓보다 훨씬 절감될 거고, 점점 가속되는거라서 한 번에 폭발하는 영상 기술보다 부품 손상 우려도 적죠.

역시 중력 가속도가 문제네요
지금보다 훨씬 진보된 이동 수단을 개발하기 위해서 꼭 한번 고민해야하고 해결해야되는 과제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네요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이를 해결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몰아서 잘 보고 갑니당 :>

중력 30,000배…….

놀래라 ^ ^ 좋은 정보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무리 봐도 단순히 인공위성 좀 효율적으로 쏘겠다는 목적에서 재출발한건 아닌거 같은데... 역시 공학이 가장 빠르고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출발점은 무기를 개발하고 전쟁을 겪을때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듯...

중력 50,000배합시다!

사람이 타는건 불가능하고 인공위성 발사에는 굉장히 많이 활용될 기술이네요!

직관적인데 되게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스핀런치에 관한 영상도 올려주세요!

인공위성 보낸다는건 허울이고 군용기술개발을 위해 연구 재시작한 것 같음

수소를 이용해서 포탄처럼 쏘아올리는것 보단 레일건처럼, 레일 위해서 점차 가속하다가, 일정속도에 이르면 궤도로 쏘아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진공으로 된 관 안에 궤도로 올릴 발사체를 넣고 전기를 이용해서 가속한 다음에, 궤도 도달 가능 속도가 되면 튜브를 열여서 궤도로 쏘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전기력으로 점차 가속하기에 순간적인 중력가속도가 크게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원자력이나,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면 자연에도 친화적일 것 같네요.
순간적인 중력가속도가 크지 않으니, 실제 인간이 탑승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이렇게나 빠르게 변하는데
저는 5월 30일에 회사에서 짤렸네요
이렇게 빠르게 변화는 사회에서 뭐먹고 살아야 할지 ㅠㅠ

Project HARP
이거 만든 분이 Gerald Bull 이라고 유명한 분인데, 모사드 혹은 CIA에 암살당했다라고 하죠. 실제로 암살 당한 것은 사실이고 현재까지는 모사드가 범인이라고 하긴 합니다.
한마디로 슈퍼캐논으로 위성발사인데, 이 아이디어는 사실 달나라 탐험 영화에서 나온 것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중력 "30000배"

요즘 생각보다 바빠서 자주들르기가 힘들군요..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내신으로 대학을 가기위해 이것저것 하다보니 뭔가 과제가 많네요.. 초반부터 강렬한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조르주 멜리에스의 영화 le voyage dans la lune가 떠오르는 아이디어 이네요

호오 버티는건가?

무기 실험인 줄 알았는데 대포를 쏴서 위성을 쏘는 실험 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초월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쥘 베른의 라는 소설 속 목표와 비슷하네요 ㅎㅎ

대포를 이용해서 쏘아 올리는 기술에 재활용 로켓기술까지 응용하면 정말 친환경적인 우주산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레일건인줄 알았더니 수소대포란것도 있었네요😎

그냥 경이롭다..말이되나 이게

결국은 중력을 이겨내는 기술이 나와야겠지요...
하지만 이 기술이 나온다면 나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군요..

최고의 방법은 아니겠지만 낭만은 최고네요

미국은 외계인의 지식을 도움받아 신무기 많이 만드는듯....

일론형은 정체가 뭘까... 조니뎁 재판에서 쓰리섬으로 나타나더니 여기서도 언급이 되네 ㄷㄷㄷ

저 대포의 추진력만 이용할 수도 있겠네요. 포탄의 끝을 탄성이 있는 줄 같은 것을 연결해서 순간 가속도는 줄이면서 힘을 받아서 날아가는 거죠.

이제 일 끝내고 들어와봅니다. 황당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과학공학도 분들께 경의를....

신기한
기술이네요

SOD님 최근 반도체 동향 영상 좀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가 PLP를 삼성전기에서 인수해서 구글 텐서칩 양산에 적용한다던데 예전에 패키징 기술 영상 찍으셨을때랑 현황이 어떤지
3D 식각 관련 국내 연구기관에서 기술 개발 성과가 있었다는데 의의가 어떤지
뭐 예를 들자면 이런 류의 영상 만들어주시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애초에 로켓은 지속적인 추진으로 단 분리까지 하면서 우주궤도에 올라가지만 대포로 쏘는 방법은 포구에서 나오는 폭발력으로 한번에 궤도 안착을 위한 운동에너지를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에 탄두의 중량을 늘리면 늘릴수록 효율성면에서 안그래도 비효율적인 로켓발사보다도 더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30000G에 달하는 순간가속력과 진동을 궤도에 안착시키려 한다면 기본적으로 전자장비일껀데 그 스트레스는 현재 기술로 만들수 있는 어떤 회로기판도 못견딥니다.

제럴드 불 박사님! 당신은 도대체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ㅠㅅㅠ7

빙빙 돌려 올리든
쏘아 올리든
과학이란 참 심오하네요 ~

대학교 영화수업시간에 봤던 1902년에 만든 달 세계 여행 이라는 작품이 현실이 되어간다고? 진짜 대포로 우주까지 날라가네,,

수십년전에 이미 포탄에 반도체보다 내구성이 낮은 진공관을 넣어서 발사한적이 있고 또한 순간 중력가속도는 구경장을 늘리고 장약의 연소속도를 늦추면 완화됩니다 예산과 시간을 좀더 들여서 연구하면 물건을 쏘아올릴수있을정도로 상용화 될거같네요

레일에 발사체를 얹어 점진, 가속해 발사하는 방식도 있을 듯 한데…

와씨~~~
군사용으로 전용되면 엄청난 파괴력을 낼듯

과학채널에서 배지터나오니까 너무 반가움

대륙간 자주포 가능하겠는데?! 지리네...ㄷㄷ

머스크형 이론머스크로 업그레이드해서 가즈아~~!

와..

추진력의 비용을 줄이는 대신 탄두의 내구도 비용이 겁나 비싸지는거 아닌가 ㅋㅋㅋ

1분전은 못 참지.

이거 옛날에 중단한줄 알았는데 여전히 하는줄 몰랐네요

30000배의 순간 중력을 이겨낼 방법을 찾아내는것 보다.. 반중력장치를 발명하는것이 더 빠를것 같음. 이미 ufo사례로 셀수도 없이 목격해서.. 가능하다는건 이미 알고 있으니.

슬로모션구간 팅글쩔어.....asmr 인줄

그 옛날 sf영화가 생각나네 대포쏴서 달나라 가는 영화

포신을 매우 길게 만들어서 (땅속에서 부터) 가속을 시킨다면 순간 가속도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초속 8km/s가 나와야 궤도에 진입 가능할텐데...

사람이 타면 끔찍하겠네요..

이 기술을 미사일 요격용으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건담에 등장하는 '매스드라이버'의 시작형 버전 같군요.
그건 전자기레일을 이용해서 거대 중량체를 날려보내는데 저건 직접적으로 수소를 폭발시켜서 날려보내내요.
그런데, 엄청난 중력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날려 보낼 수 있는 물체의 무게가 크지 못할거 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한계도 많아 보이고요. 수톤에서 수십톤에 해당하는 물체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건.. 끽해야 수십킬로그램 정도면 한계일 거 같군요.
게다가 폭발의 순간적 가속으로 인해 내용물은.... 으깨질거 같은데... 그냥 보기엔 여러모로 한계가 보이는 기술.

Cost가 10분의 1이라는게, 기존의 NASA 로켓발사의 10분의1인가요? 스페이스X 재사용 로켓의 10분의 1인가요?

대박 폭팔보다 빠르네

저 대포에 맞아도 멀쩡한 위성만 탑재가능할 듯...

이 기술의 문제는 시간보다는 가속을 버틸수 있는 물건만 올릴수 있다가 아닐까?

전쟁시 상대국 위성 부수는데 쓰일거 같네여

을 실제로 보는 듯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기술이네요.
그나저나 일론 머스크라... 스타링크를 생각한다면 확실히 관심 가질 만한 기술이긴 하네요.

인공위성의 부품들의 엄청나게 민감해서 쏘면 작살날 것 같다.
여러 부품들을 쪼개서 여러 번 쏴서 우주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해야 좋을 것 같은데, 천재들이 알아서 잘 하것지

'총알탄 사나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이거 말고 돌팔매 처럼 원심력으로 쏘는것도 있던데 지금 당장에는 그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0:36초에나타나는 핼기와 다른비행물체들은 원본에서는 왜 볼수가없죠?그들이 음속은 아닐텐데.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중력 500배”

0:24 여기서 터지고 사방으로 퍼지는 흰색충격파? 같은 저것도 폭발이 핵폭탄처럼 크면 살상력을 갖나요???

전자기포 아니면 전열화학포로 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신기방기

밑댓에 의견을 보고 생각해보니
무기로 쓰기위함인가? 로 생각해보면 이게 진짜 ICBM미사일 탄두수준의 질량을 대기권 밖까지 쏴진다면 ㅎㄷㄷ하긴하네요 ㅋㅋ
로켓추진이 아니라 로켓 몸통이 필요없이 탄두만 날아가는거니깐 크기도 작아져서 발견하는것도 힘들꺼같은데.

와...겁나 멋있다....그건알고 당신이 만들면 얼마에 만드냐고!

30000G...보통 사람이 6~8G면 기절하는데 과연 어떤 기술력으로 헤쳐나갈지 기대되네요

마지막에 "free" 라고 말할줄..ㅎ

그럼 이걸로 대륙간 탄도 대포 가능?!?!

머스크가 덕후라고 들어는데 사진를 보니 십덕이였네요

제가 생각에는 이건 더욱 개발중인 금액적으로 비싼 위성저격미사일이 아니라 가격을 현저히 줄인 위성저격 포탄을 만드는건 아닐까 생각이 듬니다.
미국은 낙후된 위성을 없에려는 노력도하고 적국의 스파이 위성을 없에려는 노력도 하고 있는데 저건 위성을 지구 상층부에 안착시키에는 너무 무모 한것 같습니다.

그 괴물같은 순간에너지의 수백배를 10분이상 연속유지하는것이 바로 지금의 로켓입니다

얼마가드는데요?

우주 재밌어요

수신료 즉시 폐지해야 한다

중력500배

마지막멘트 뭔뜻임?

저의 상상력은 레일 추천 오전층까지 일직선으로 밧줄하나를 타고 올라가서 오전층 위에서 발사하면 굿일것 같음

아 저걸로 우주 박격포 만들 생각에 무섭다

극 초음속 포라면 옛날부터 있긴했는데...

로켓은 자체 추진력이 있기때문에 궤도까지만 중력을 거스릴 정도면 되는데
포를 쏘는건 갈수록 추진력 떨어져서 궤도에 올릴려면 처음부터 ㅈㄴ빠르게 가야되기에 중력가속도가 어쩔수 없죠...
9g도 기절하는데 30g도 아닌 300g도 아닌 30000g...
사람은 절대 못가고 물체도 못버틸듯
중력가속도 줄인다고 포구초속 줄이거나 다른기술 들어가도 100g 밑으로도 안내려갈거 같은데
갭이 너무큼

스마트포탄이랑 비슷한데, 포신이 더 길고, 장약이 다르네요. 스마트포탄을 수백km 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있었군요...

중력 3만배.
크아아아악

레일건같은 전자기력을 이용해 비행체를 쏘아올리는게 더 안정적이고 현실가능할것같은데

저기에 핵탄두 달아서 쏘는것도 감안해서 연구비를 지원할거 같은데. 위성을 날려보내려고 만들었지만 핵탄두도 달아서 다른 대륙에 떨어트릴 수 있는 작은 옵션도 있을듯

지금은 보는 자들이 웃지만 결국엔 미친 자가 웃습니다.

이거 말고 원심력으로 쏘아 올리는 실험도 성공 했어요.
원심력으로 서서히 가석하는 방식이라 아이폰이 정상작동 한을 확인 했다고 하네요.

앵그리버드 날리는 시대가 온건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경계하시여..대한민국이 강해야할것.자주국방많이 답이다 🇰🇷💖👍

우리나라라면 더강한화력… 더강한무기

중력 523배!

물건 총알배송 진짜가능할지도?

이 형 은근히 명품 좋아하네. 발렌시아가 옷 입고 찍은 영상만 여러개임

이런거 말고 우리나라에 신에 지팡이 현무5에 대해 조사와 영상 부탁 합니다... 핵폭탁이 없지만 핵폭탄급 미사일 .... 이거 대박입니다... 기술력도 발달 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