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화성 대기의 밀도가 매우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 지균풍(기압경도력과 전향력이 균형을 이루는 바람)만 놓고 보면, 이론상 "59배" 가량 강한 풍속이 가능합니다. 근거: 지균풍 속도 = 1/(2×자전각속도×sin위도) × 1/대기밀도 × 기압차/수평거리 1. (자전각속도: 비슷) 화성의 자전주기는 1일 37분으로 지구와 비슷하므로 지구와 화성의 자전각속도는 비슷합니다. 2. (sin위도: 위도는 같다고 가정) 3. (밀도) 화성의 대기밀도는 지구 대기밀도의 약 1/59 4. (기압차/수평거리: 같다고 가정) 지구의 평균 대기압은 약 1013hPa, 화성 평균 대기압은 약 6hPa입니다. 화성은 지구보다 기온차가 매우 심하므로 기압차도 지구보다 대체로 클 것으로 예상되나, 고기압 가장자리인지 중심인지, 저기압의 중심기압이 얼마나 낮은지 등 기압계에 따라 변화가 심하고, 화성의 기압차에 대한 데이터(일기도 등)를 구하지 못하므로 동일하다고 가정합니다.
@@pvcring 인구는 더이상 안늘어남 선진국으로 갈수록 기술 발전으로 생산에 요구되는 인구수가 줄고 비혼주의 같은 사상이 퍼지면서 태어나는 인구는 줄고 죽는 사람은 많아지고 있음 중국도 발전하니까 일본, 한국처럼 저출산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처럼 시간이 지나면 인구는 오히려 감소할거임
둘다 필요합니다. 한 생명체가 한곳에만 산다는건 그 행성 하나가 모종의 이유로 척박해진다면 그 생명체는 끝장인겁니다. 거기다가 인구수가 더 늘어난다면 그만큼 땅덩이가 더 필요합니다. 행성 이주라는게 지구를 버린다는게 아니고 그 행성도 같이 가져가겠다 라는 개념이죠 일본이 조선 식민지화 할때 일본 영토를 버린건 아니잖아요 똑같은겁니다
@@brwaak 어.. 전 정확한 측정은 못했고, 출처는 인터넷에 많더라구요. 기압이 어떻고, 고도, 대기 질량 등등.. 무튼 찾아보니까 지구 관점의 모래폭풍을 생각하면 안되더라구요. 결론은 화성의 모래폭풍으론 마션처럼 사람을 날리고 기계를 파손시킬만한 공기질량은 안되지만, 기압이 너무 적고 중력도 적기에 지구로 치면 밑으로 깔려야할 먼지단위 까지 공중에 뜨게되서 대규모 폭풍이 가능하다는거구요. ☆지구 입장의 바람을 생각하면 안된다. 중력, 기압, 대기질량 종합 판단하면 이해하기 쉽다. 한마디로 두 가지 견해가 다 맞는말이다. 입니당
일단 화성에도 풍속만 따진다면 강풍이 불 수 있는데 대기밀도가 낮으니 풍압이 낮아 바람의 위력은 약합니다. 이건 불변의 사실이고, 영상에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으나 메가리플이 움직이는게 단기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움직인겁니다. 높이가 낮은건 반년이 안된 기간에 10m씩 움직였다고는 하는데, 여튼 과학자들 입장은 화성의 풍압이 '생각보다' 강할 수도 있다는 것, 혹은 거대 알갱이를 움직인게 순전히 풍압때문이 아니라 작은 알갱이들의 움직임으로 거대알갱이의 움직임을 야기하는 현상(이건 지구에서도 일어난다고 하네요)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화성에서 관측되는 강풍의 세기가 초속 20~30정도라고 하는거 같은데 마션에서 보이는 풍압을 재현하기엔 꽤 느린 편이죠
게임처럼 목숨에 제한이없으면 세이브 기능을 쓰든 말든 마음대로 할수있겠지.. 근데 현실속의 우리는 아직까지는 목숨이 1개밖에 존재하지않으니 세이브 기능은 필수겠지 화성에 인구거주 구역을 만드는것은 이와 같은 생존본능에 따른거지 물론 이것외에도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확실한건 "인류가 화성에 가서 산다"가 아니라 "인류가 화성에서도 산다" 이거임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화성이 외계인의 터전인것도 아니라서 콜롬버스의 신대륙발견 같은 경우도 아님. 주인없는 행성이고 비어있는 땅인데 냅둘필요가있을까? 인류전체로 봤을때 기술력이 되면서도 화성에 가지않는건 나태한것과 다를바없음 그리고 나태함은 언젠가 인류를 멸종으로 안내할것이고.
![[NASA오피셜] 화성에서 가장 위험한 공포의 7분... 실제 촬영된 영상과 소리](http://i.ytimg.com/vi/EPQutbbCFn0/mqdefault.jpg)
![쿨룩 LIVE ▷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SHEESH ’ / [박명수의 라디오쇼] I KBS 240415 방송](http://i.ytimg.com/vi/kw5L5B1C2y0/mqdefault.jpg)
![[VLOG] 유준이 1살 생일파티🥳 | 유가네 총집합 | 신라호텔 돌잔치](http://i.ytimg.com/vi/PqgdFnlDvJ0/mqdefault.jpg)
영화 에서 태풍 장면을 봤을 때 화성의 대기밀도 상 저렇게 재난을 초래할 정도의 에너지가 될까 싶었는데 실제로 그런가 보군요
마션 말씀하신거죠?
@@ondabii 네, 마스라 썼었네요ㅋㅋㅋ
어떤영상에서는 마션태풍이 영회적 설정이고 현실의 화성은 태풍같은거 없다하던데..뭐가 맞는겨
@@shno.1506 그렇게 예측해왔는데 관측으로 인해 틀렸다는걸 확인한거죠
그냥 답이없어 화성은
지구 대기의 0.7%에 불과하고, 지름도 지구의 반 밖에 안 되는 화성에서 강력한 모래폭풍이 가능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압이 높아진다면 대기자체가 밀려지니 가능하겠죠. 한낱 주사기도 사람이 부는 입김보다 강하니까요.
대기가 없어서 그 조금밖에 없는 공기가 퍼져있지 못할정도로 너무 없어서 계속 빙빙 도는게 아닐까요 이유를 아시는분 아무나 헬프
대기가 희박해서 해가 드는곳과 안드는곳의 온도차가 지구보다 크기때문에 더 센 바람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놀라운 발견이자 아주 당황스러운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던것이죠
결론은 화성 대기의 밀도가 매우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 지균풍(기압경도력과 전향력이 균형을 이루는 바람)만 놓고 보면, 이론상 "59배" 가량 강한 풍속이 가능합니다.
근거:
지균풍 속도 =
1/(2×자전각속도×sin위도) × 1/대기밀도 × 기압차/수평거리
1. (자전각속도: 비슷) 화성의 자전주기는 1일 37분으로 지구와 비슷하므로 지구와 화성의 자전각속도는 비슷합니다.
2. (sin위도: 위도는 같다고 가정)
3. (밀도) 화성의 대기밀도는 지구 대기밀도의 약 1/59
4. (기압차/수평거리: 같다고 가정) 지구의 평균 대기압은 약 1013hPa, 화성 평균 대기압은 약 6hPa입니다. 화성은 지구보다 기온차가 매우 심하므로 기압차도 지구보다 대체로 클 것으로 예상되나, 고기압 가장자리인지 중심인지, 저기압의 중심기압이 얼마나 낮은지 등 기압계에 따라 변화가 심하고, 화성의 기압차에 대한 데이터(일기도 등)를 구하지 못하므로 동일하다고 가정합니다.
화성 갈끄야는 죽으러 간다는 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으러 갈끄니까 으이!
화성 갈끄니까~ = 저승 갈끄니까~
ㅎㅎㅎ 지구가 아무리 망조가 들어도 잘 시설된 화성보다 좋을 걸요 인류에겐…
인터스텔라를 사람들이 너무 현실처럼 생각하네요 인피니티 스톤까지 모으러 다닐 기세네
@@badgercho-lx4om 천년 전만해도 인류가 대륙간 날아다닐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음? 서사역사 6천년 밖에 안 됐음. 문자가 생긴지 6천년만에 이정도 발전이면 4천년 이내엔 화성이주 충분히 가능성 있음
@@user-et8vb6ux7r 그건 지금 입증이 되있으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는거고 과학의 가정을 현실처럼 양자역학이니 영화와 과학자들의 이론을 눈앞에 현실이 된것도 아닌데
착각해서는 안되는 얘기임 그쪽의 판타지를 깨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현실이 그렇다고 볼수있음
@@badgercho-lx4om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ㅋ 뭔 환상을 깨 ㅋㅋ
@@badgercho-lx4om ㅋㅋㅋ 기술발전이 상상초월인데 불과 30년만에 벽돌폰들고다니다가 폰으로 인터넷하고 영화보고 다하는데 뭔소리임 우주여행은 가까운미래에는 힘들어도 다음세대에는 가시권에 들거임
지구를 잘지키면서 사는게 더 좋은방법이 아닐까요
그러려면 타노스좌 불러야함 인구수가 언젠간 폭발할거거든
그러기위해선 중국에 새로운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음....
지구 자원은 한정적이잖아요
@@pvcring 인구는 더이상 안늘어남
선진국으로 갈수록 기술 발전으로 생산에 요구되는 인구수가 줄고 비혼주의 같은 사상이 퍼지면서 태어나는 인구는 줄고 죽는 사람은 많아지고 있음
중국도 발전하니까 일본, 한국처럼 저출산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처럼 시간이 지나면 인구는 오히려 감소할거임
중국애들만 없어져도 지구 에서 더 오래 살 수 있음
마션이 옳았누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문제를 해결할것입니다. 늘그래왔듯이.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려는 노력과 비용을 지구 환경 개선에 투자하는게 더 쉽고 빠르지 않나요?
둘다 필요합니다.
한 생명체가 한곳에만 산다는건 그 행성 하나가 모종의 이유로 척박해진다면 그 생명체는 끝장인겁니다.
거기다가 인구수가 더 늘어난다면 그만큼 땅덩이가 더 필요합니다.
행성 이주라는게 지구를 버린다는게 아니고 그 행성도 같이 가져가겠다 라는 개념이죠
일본이 조선 식민지화 할때 일본 영토를 버린건 아니잖아요 똑같은겁니다
환경단체가 그런 식으로 돈을 뜯어가는겁니다.
아끼고 가꾸자~
캬아~! 마지막 마무리 멘트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터스텔라 멘트를 쓰셨네요.
우리 sod도 해낼껍니다. 늘 그랬듯이 ....
인류가 화성에 이주한다는 택도 없는 상상을 하는 이유가 멀까?
@@user-bl9ju9bt5u 백년이면 불가능한건 아닐거같은데..
지구에서도 답을 못찾았는데 무슨
감성에 젖지 맙시다 ~
제발 그만죽어 인간들아 세상에 해를 끼치지말고...
@@uzugoer 너부터 ㅋㅋㅋㅋ
어우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채널 ~~~
SOD님 목소리는 딱 들어도 알수있음~
발음이 안좋음;;
마션 현실판이네요
가봤는데 가정용 선풍기 수준임
그쵸?
나도 지난주에 가족여행 갔었는데 맞음
바람이 센것도 있는데 중력이 작아서 더 크게 만들어지는것도 있을까요?
질문: 화성은 대기가 많이 적어서 강한 바람이 불기 힘든조건에 영화 마션의 모래폭풍은 불가능 하다고 하던데 어떤 견해가 맞는걸까요?
저도 궁금
지금 머본거임?
@@brwaak 어.. 전 정확한 측정은 못했고, 출처는 인터넷에 많더라구요. 기압이 어떻고, 고도, 대기 질량 등등.. 무튼 찾아보니까
지구 관점의 모래폭풍을 생각하면 안되더라구요.
결론은 화성의 모래폭풍으론 마션처럼 사람을 날리고 기계를 파손시킬만한 공기질량은 안되지만, 기압이 너무 적고 중력도 적기에 지구로 치면 밑으로 깔려야할 먼지단위 까지 공중에 뜨게되서 대규모 폭풍이 가능하다는거구요.
☆지구 입장의 바람을 생각하면 안된다.
중력, 기압, 대기질량 종합 판단하면 이해하기 쉽다. 한마디로 두 가지 견해가 다 맞는말이다.
입니당
@@HIDEKILLER83 제 답글 보세요
일단 화성에도 풍속만 따진다면 강풍이 불 수 있는데 대기밀도가 낮으니 풍압이 낮아 바람의 위력은 약합니다. 이건 불변의 사실이고, 영상에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으나 메가리플이 움직이는게 단기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움직인겁니다. 높이가 낮은건 반년이 안된 기간에 10m씩 움직였다고는 하는데, 여튼 과학자들 입장은 화성의 풍압이 '생각보다' 강할 수도 있다는 것, 혹은 거대 알갱이를 움직인게 순전히 풍압때문이 아니라 작은 알갱이들의 움직임으로 거대알갱이의 움직임을 야기하는 현상(이건 지구에서도 일어난다고 하네요)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화성에서 관측되는 강풍의 세기가 초속 20~30정도라고 하는거 같은데 마션에서 보이는 풍압을 재현하기엔 꽤 느린 편이죠
"답을 찾을것 입니다. 인간은 늘 그랬듯이.."
풍속이 어느 정도인지 계산된 값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일론머스크: 아 ㅋㅋㅋㅋㅋㅋㅋ 화성 못가겠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화성의 대기압은 약해서 강한 폭풍이 발생하기 어렵다던데
뭐가 정답일까?
정답은 없으니 직접보지않는이상은
화성에 이주할 답을 찾을게 아니라
지구를 보존해서 지구에서 계속 살 답을 찾아야죠
참 신기해요. 대기도 적고 중력도 낮고 자전도 작은데 저런 강력한 폭풍을 일으킬만한 요소가 무엇이 있을지..
제가 방귀를 뀌어서, ㅋㅋㅋ
@@koibito25 생체 병기세요?ㅋㅋㅋㅋ
일교차때문에..?
인간이 왜 화성에 집착하는지 알수있나요?
화성 안 갈끄니깡...
영상이나 만들어주시져
형 그러니까 리플 풀매수하라는거 맞지?!?!
매각 리플 이사람아 멈춰!!
Interstellar 띵대사: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피타고라스 명언: 내가 보기엔 이건 답이 없다.
as we always have
@@user-om4tv1bd2h as는 왜 붙음?
@@user-dh2sk3qt4g 문장 두개가 이어졌는데 접속사가 붙어야죠
@@ryush7 실제로 대사가 이런데요?
인간은 항상 그래왔듯이 답을 찾는다는데 왜 내 문제집 문제는 답이 안 찾아지지
난 아직도 인류가 왜 화성에 가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지구랑 그나마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랑 크기가 비슷해서 아님?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네
게임처럼 목숨에 제한이없으면 세이브 기능을 쓰든 말든 마음대로 할수있겠지..
근데 현실속의 우리는 아직까지는 목숨이 1개밖에 존재하지않으니 세이브 기능은 필수겠지
화성에 인구거주 구역을 만드는것은 이와 같은 생존본능에 따른거지
물론 이것외에도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확실한건 "인류가 화성에 가서 산다"가 아니라 "인류가 화성에서도 산다" 이거임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화성이 외계인의 터전인것도 아니라서 콜롬버스의 신대륙발견 같은 경우도 아님.
주인없는 행성이고 비어있는 땅인데 냅둘필요가있을까? 인류전체로 봤을때 기술력이 되면서도 화성에 가지않는건 나태한것과 다를바없음
그리고 나태함은 언젠가 인류를 멸종으로 안내할것이고.
가서 산다기보단.. 그냥 소수만 분리시키는거죠
만약 지구가 멸망해도 인류문명을 유지하기 위해서죠
근데 진짜 늘 그래왔듯 정답을 찾는다는게 소른돋음 진짜 그러니까...
인류가 화성에 이주할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건담은 나와야 가능한거
아니냐ㅋㅋ
마션에선 태풍이 어마무시했고
전문가들은 화성에서 엄청난 폭풍은 말도 안되는 폭풍이라고 했고
에스오디 또한 강력한 바람이라 했다.
누군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면 좋겠네요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동물의 본능
인류가 화성가기전 발견해서 좋네요.
마지막 뭔가 멋지다
그냥 지구에서 살자 ㅋㅋㅋ
앤디 위어좌, 그는 옳았어…
화성에 갈 생각 말고 있는 지구나 깨끗하게 잘 씁시다.
인간이 인간인체로 화성에 가지는 않을겁니다
결국 타행성,우주의 혹독한 환경에도 살아남을수있는 기계인상태로 가게될것입니다
기계인 상태면 화성 안가도 되잖슴
@@user-vq1yj9es8r ㄹㅇ ㅋㅋ
화성 갈끄니까~
화성을 이주장소보다는 쓰레기 매립장으로 개발하는게 현실적일 듯.
2022년 : 아아아앍 197km 폭풍이라니
3122년 : 뭐야 음속밖에 안되네 오늘
일론머스크:시밬ㅠ
누누이 말하지만 화성 이주에 들일 노력의 1/10만 지구에 투자 해도 태양이 그 힘을 잃을 때까지 지구에서 잘 살 수 있음
정말 이주할 그돈이면 지구에 환경수복 가능할듯. 그냥 부자놈들이 새로운 곳에서 왕하고 싶은 생각뿐인가봄.
인구과잉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등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전세계 땅의 30% 소실.. 이로인한 식량난과 경제난, 국가붕괴로 인한 전쟁, 자원고갈
지구멸망 시나리오 대비해서 인류가 지구외 행성에서 살 수 있는지 여러 도전을 하는데 이게 왠 유인원식 발상인가
궁극적으로는 화성에 매장되어있는걸로 추정될 자원들이 목적이죠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정책 개혁과 서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화성에 있는 탐사선에는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늘 그래왔듯이 또 뻥 입니다. ㅋㅋㅋ
그만큼 자전 속도와 공전 속도가 지구와 차이가 난다는거 아닐지....
화성에서말고 지구에서 답을 찾는게 우선아닐까요?
풍력발전.?ㅋㅋ좋ㅋ
모래가 사포처럼 모두다 깍아 사라져 버린다구
화성에는 언제 이주하나요..
와 ㅋㅋ 이래도 화성 갈끄야? ㅋㅋㅋ
근데 저렇게 거대한 폭풍을 막을 답을 찾을 정도면 그냥 지구를 지켜보자
그래서 제대로 막지않으면 비싼 우주장치 없이 우주여행이 가능한건가요....???
그냥 지금 살고있는 지구나 더 망가지지않게 보호하자
마지막에 늘 그래왔듯이 하는거 나만 멋있어 보이나? ㅋㅋㅋㅋ
영화대사임
강력한 바람이라는건 우리 지구인들의 기준이고 화성에서 그쯤은 그냥 봄철 황사바람정도 일수도...
화성가는것보다 송전 상수도 파이프를
달에 연결하는게 더 빠르지않을련지...
절대 끊어지지 않는
리플 풀매수 신호인가요?
바람이 강해도 기압도 낮고 그러니까 지구의 바람과 비교하면 엄청 약할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이정도면 인류가 답을 찾는게 아니라 미국과 친구들이 답을 찾고있다고 느껴진다
???:화성 갈끄니까!
???:때려치워
???: 화성 갈끄으니이까아ㅏ앙아ㅏ
화성에 이주해서 살정도 기술이면 지구를 고쳐쓰는게 좋을듯...
"화성 갈끄니까~"
머스크형...?형 믿을게....
메갈...니..플.. 예???? ㅋㅋㅋㅋㅋㅋ 😆
우주 교수님 : 오호~ 문제를 많이 푸셨군요~
여기 더 과제가 있습니다~!
참고로 화성의 기압차이로 인해 우주복 없이 화성에 있으면 몸이 터집니다
태양에서 화성까지 거리는 2억2500km로 태양빛이 미치지 못할텐데 어떻게 무슨 조명으로 저런 사진을 찍었을까요?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머스크형 할수있지? 나 믿는다?
메가륖흘?ㅋㅋㅋ
일론머스크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40미터? 그럼 40미터의 벽을 이주할 도시 주변에 쳐버리자!!!
저걸 막을정도의 과학력은...정말 상상만해도 짜릿하쿤요
화성에 이주할 생각보다....지구를 영속시킬 노력이 훨씬 가치있는 일입니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일본같은 이기적인 강대국이 있는한 어려워요. 화성을 테라포밍해서 하루라도 빨리 후손들에게 신대륙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딕션이 좋아진듯
화성에 중력장이 얼마인지 부터 체크와
저모래 성분이 무엇이고 녹는점 과 굳는 점을 찾아야 하겠지요 커다란 돔 미사일을 떨궈서 정리해보는 방법도 고려해볼만한듯
머스크형...어떡할거야!!!
NASA: 못찾겠는데요....?????
인간과 생물이 살수 있는건 지구 밖에 없음.
지구에서 답을 못 찾았는데 과연 외계어서요??
와 대체 바람이 얼마나 부는거야;;;; ㄷㄷ... 지금 이 시간에도 휘몰아치고있겠지...?
테라포밍보다 지구부터 살릴생각을 먼저하는게 맞지 않나?
테라포밍은 필수겠네요...
근데 지구에서 답을 찾으면 안되는건가요?
바람이 쌔면 풍력발전을 하면 될것이고
지상이 태풍에 영향이 쌔다면 땅속으로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저는 인류가 화성이주를 고려할 시간에 바닷가에 있는 쓰레기 하나를 더 주웠으면 하네요
화성이주전엔 인간의 정신이 한단계높아지길...
뭔가 브금때문에 무서워지는 분위기
화성 탐사는 다른 가설로 봤을때 회귀본능임
과학자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인간 : 이제 곧 화성에 갈 수 있겠지?
화성 : 아 오지 말라고
저 폭풍으로 풍력발전 할수있으면 오히려 호재같은데요 ㅎㅎ
이젠 화성표면을 앞마당보듯이 보게되네
지구의 답부터 찾고 화성의 답을 찾자 제발...
오 뭔가 멋있어 인간 “늘그래왔듯이”
머스크형....줙됐어...
와우!!
와아아우!!!!
인간:이야~ 오우 이건답이없는데?
목성에는 아메리카 대륙만한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고 합니다
했다면 한거구
있었다면 있는거구
세상 참 편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