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x7jf4vb6c 수산물시장에서 회밑에 까는 천사채 관련해서도 과도한 재사용과 위생관리 미비로 인한 문제가 불거진적이 있습니다 원래 무를 깔았던 과거엔 재사용이 어려워 한두번쓰면 버렸기에 차라리 믿을수가있었는데 횟집에서도 천사채나오면 의심부터드는게 현실이죠 더구나 생물을 오랜기간 보존하는데 사용하는 저 얼음을 확실한 위생관리 없이 재사용한다고 생각해보셔요 얼마나 비위생적인가요 시중에 그런 의식있고 양심적인 업자가 그다지 많진 않습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젤라틴 구조 사이로 물이 들어간다는 것이 폴리머에 용액이 swelling 되는 것을 이용해 만든 것 같습니다. 예시를 커피로 드셨는데, 단순히 swelling을 이용한 것이라면 젤라틴 구조물이 '물'만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맛이 변질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물로 헹굴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식용 액체에 비해서 물의 흡수율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입증했거나, 아예 선택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는 장치가 있을 수도 있지만요.
녹진 않고,커피에 침입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열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릅니다. 일반적인 얼음은 이 열을받아 액화 합니다. 이는 열을 받은 믈분자들의 인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죠. 근데 영상속 얼음은 열을 흡수 하지만, 액화하지 않습니다. 영상의 뭐선 성분이 인력을 대체하여 물분자를 붙들어놓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성분은 상온에서 액화하지 않는 걸로 보입니다.
얼음이 녹아야 물이 되어 쓰레기가 생기지 않지요. 얼음이 녹지 않는다면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쓰레기만 더 늘어나는 꼴 입니다. 또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들에 의해 녹지않은 얼음이 고갈되면 그게 물을 간단히 얼려서 만들 수 있는 얼음 만큼의 공급률이 충족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얼음을 물로 헹군다고해서 마시면서 얼음에 묻은 침이 완전히 없어지는지는지, 그리고 그걸 작은 카페들에서, 위생관념따위 개나줘버린 업체나, 너무 바빠서 매장 회전율을 위해 대충 세척해 재사용하는 양심없은 업체들의 문제... 나는 찝찝해서 저 얼음을 사용한 음료를 마시느니 차라리 연한 라떼를 마시겠음.
사실 얼음팩 자체를 사용하면 같은 원리인데 생각보다 얼음이 녹으면서 더 빠르게 차갑게 만든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저게 유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얼음컵에 뜨거운물을 넣었을 때 바로 차가워 지는 것은 그 뭐지 그 원리도 있지만 얼음이 녹으면서 더 빠르게 차갑게 만드는게 맞아서...
홈카페 아님 우유얼음과 커피얼음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만약 한다면 제빙기로는 못만들기 때문에 따로 얼음틀로 얼려서 판매하는 곳인데 그럼 일반 카페보다 커피 값이 더 비싸고, 우유/커피 얼음을 사용할 시 공급양보다 소진양이 더 많기에 하루 한정 몇잔 그런 식으로 밖에 판매를 못합니다... 커피를 잘 만드는 곳은 커피 얼음이나 우유얼음을 넣어 준다는 건 카페의 사정을 너무 고려안하고 하신 발언이신 것 같습니다
1. 녹지 않는다고 온도가 오르지 않는건 아니니 온도체크를 할 때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되고 만져보거나 측정을 해야 알 수 있음. 2.버리는 방식의 문제가 있음. 일반쓰레기의 경우 암만 소재를 잘 만들어도 결국은 소각행이고, 저 성분을 음식물쓰레기에 넣어도 되는지, 혹은 물이 닿았을 때 부피변화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정보가 더 있으면 판단하기 쉬워질텐데 아직은 그런 부분과 규범화하는데 있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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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마신 후 얼음은 반납해 주세요”
음식 운송용으로는 좋을 거 같은데 제 커피에 넣기엔 좀.. 커피는 그냥 이중 스텐 텀블러에 마시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커피 맛도 오래가고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서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얼음도 먹을 수 있고!😃👍
오 그리고 수산시장에서 사용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user-ox7jf4vb6c 으 수산시장 무양심 업자들이 얼마나많은데요 겁나 비위생적으로 재활용하고 관리할거 예상하니 벌써 식중독 감염되는 기분이네
@@user-un8nw9yp7o 아 혹시 회 안드세요?
@@user-ox7jf4vb6c 수산물시장에서 회밑에 까는 천사채 관련해서도 과도한 재사용과 위생관리 미비로 인한 문제가 불거진적이 있습니다 원래 무를 깔았던 과거엔 재사용이 어려워 한두번쓰면 버렸기에 차라리 믿을수가있었는데 횟집에서도 천사채나오면 의심부터드는게 현실이죠 더구나 생물을 오랜기간 보존하는데 사용하는 저 얼음을 확실한 위생관리 없이 재사용한다고 생각해보셔요 얼마나 비위생적인가요 시중에 그런 의식있고 양심적인 업자가 그다지 많진 않습니다
@@user-un8nw9yp7o 네네 그래서 안드실건가요?
에스오디님 역대 영상중 가장 딕션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ㅋ 깔끔한 쇼츠
발음 다흘리는데 먼솔?
ㅇㅈ 이분 다 좋은데 발음이 안좋아서 빨리 말했을때는 듣기가 힘들음
@@user-oz1kt2ge7y 이정도면 진짜 발음 좋게 한거아닌가..?
@@iknowthissky4324 ㄴㄴ 발음때문에 매일 소리끄고 자막으로 봄 ㅋㅋ
목소리는 상당히 취향인데 발음이 살짝 아쉽긴 함
그래도 이정도면 이분 역대급 딕션인데ㄹㅇㅋㅋ
뭐 평소에는 못 알아먹을 정도는 많지 않으니까
습관적으로 얼음을 씹어먹는순간 기분이 확나빠지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젤라틴 첨가 얼음을 상상해보면 빨대로 휘적휘적하다가 잘려서 입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겠네요 ㅋㅋㅋ 자연스런 펄 추가 가능
컾 피안의 퍼어어얼
젤라틴과 펄이 비슷하긴하겠네요
@@oma--e better than your 걍얼음~
@MNWVA 댓글마다 이러고있네
@MNWVA 아주쉽지만 넌 못했네?
영국의 얼음항모 프로젝트를 연상하게하는 내용이네요..
이세상의 기괴한건 다 만든다 : 홍차국
스탠기관단총, 그랜드슬램, 얼음 항공모함, L85, 등등
하버쿡 프로젝튼 진짜 상상력의 진수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 홍차국
하바꾹?
이북에서도 유툽 시청하시고.. 항모만드시려구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젤라틴 구조 사이로 물이 들어간다는 것이 폴리머에 용액이 swelling 되는 것을 이용해 만든 것 같습니다.
예시를 커피로 드셨는데, 단순히 swelling을 이용한 것이라면 젤라틴 구조물이 '물'만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맛이 변질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물로 헹굴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식용 액체에 비해서 물의 흡수율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입증했거나, 아예 선택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는 장치가 있을 수도 있지만요.
이런 혁신적인 물건 특: 상용화가 절대로 안됨ㅋㅋ
대부분 가격때문에 그런듯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ㅋㅋㅋ
가격도 있는데 음식에는 안썼으면 좋겠내 써도 1회용으로만
기존의 형태는 얼음이 열을 흡수하면서 녹는 동시에 커피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인데, 물을 가둬둔 특수한 구조의 얼음이라면 얼음이 녹긴 하되 커피에 침입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얼음팩 같은 느낌인듯
녹진 않고,커피에 침입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열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릅니다.
일반적인 얼음은 이 열을받아 액화 합니다.
이는 열을 받은 믈분자들의 인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죠.
근데 영상속 얼음은
열을 흡수 하지만, 액화하지 않습니다.
영상의 뭐선 성분이 인력을 대체하여 물분자를 붙들어놓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성분은 상온에서 액화하지 않는 걸로 보입니다.
@@user-se2im3fv9l 근원적 설명b
열이 높은곳에서 낮은 방향으로 흐르는게 아니라 속도차이에 의해서 그렇게 보이는것 뿐입니다
그냥 젤리 얼렸다고 보면 됩니다.
오 신기하네요.
위생문제도 해결된다면 식품에도 사용 가능하겠네요!
여름에는 얼음을 깨서 먹는 스타일인데 여름에 저걸 쪽쪽빨면 그 뽀개는 맛이없을꺼같습니다 저는 일반얼음이 좋아요❤️
얼음씹는맛이 있죠
얼음이 녹지 않는 다면 열이 전달되지 않아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분자 구조로 형태를 유지시키게만 한 얼음이었군요.
신기하네요
@MNWVA 쉽다고요? ..
@MNWVA 그렇게 쉽다면 이온성 다당체 원리가 뭔지부터 설명해주시죠 구아악
열역학 2법칙에 의해, 시원함이 더 길게 유지되지는 않을것.
@MNWVA 님의설명을 헬스로 비교하면 근육을적절하게만들기위해 주4~6회정도 헬스장을가서 플레벤치프레스나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로10키로씩올리면서 살짝몸좀풀어주고
근육에 부하를많이주기위해 최종적으로90~100kg으로 4세트 한후
마지막은 드롭세트로 빈바만남게될때까지 20키로씩낮춰가며 8~12회씩 조진후에
바벨프레스로 다시한번 5세트정도조져준후
버터플라이(팩덱플라이) 머신으로 4~5세트 정도한후 등도 살짝 자극줘야되니 바벨로우 3~4세트 렛풀다운3세트정도하고
하체도 살짝 스쿼트낮은무게로3세트하고
레그익스텐션도 3세트정도만한후에
프로틴 하루3회에나눠서80~120그람 탄수화물과같이 섭취하는 하루를
주4~6회이상하면
쉽게
멋진근육만들수있어요
물론 이건가슴운동할때하는 루틴이고
등 하체하는날은 등하체를더 빡세게해야겠죠
힘좀남으면 어깨 이두 삼두살짝 맛만볼정도로 조지고나와도 기분좋음
쇼트로 이렇게 하는 것도 참 좋네요!!
좋은 정보 하나 잘 배워갑니다~
하버쿡 프로젝트에 고려되었던 파이크리크가 생각나는 내용이네요
전 메쉬쿡오리온스어니언에 있었던 펜타킬파이크가 생각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user-ex4rk7yo9d 뭔
얼음이 녹아야 물이 되어 쓰레기가 생기지 않지요.
얼음이 녹지 않는다면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쓰레기만 더 늘어나는 꼴 입니다.
또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들에 의해 녹지않은 얼음이 고갈되면 그게 물을 간단히 얼려서 만들 수 있는 얼음 만큼의 공급률이 충족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테이크아웃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비용이(젤구입비) 문제가되고 매장에서 사용하기에는 재사용문제(남이먹던커피 라떼)로 마시던중 타액이 99프로 묻을건데 위생상 안좋겠네요 보관도문제고 분해가된다하지만 다른건 환경오염 아에없는데 저건 분해되길 기달려야되는 문제가 있네요..거기다 우리나라 커피소비량은 아시는지...우리나라 커피소비량 생각하기면 저것도 쓰래기문제 대두됩니다.
열을 흡수해서 녹긴 녹더라도 액체가 안되고 그대로 형태가 유지된다는건가? 헐... 신기
ㄴㄴ 아예 녹질 않음
열을 흡수해서 온도는 올라가는데 액체가 되질 않는다는거
@ShortFox 녹긴함 → 안녹음
상변화가 없다는것 고체 → 액체 가 아니고 덜 단단한 고체로 유지하는거니까 안녹는게 맞는듯
@ShortFox 뭐래냐 초딩이 이제와서 변명 ㅋㅋㅋ
ㅋㅋㅋ 커피를 잘하는 곳에선 우유얼음 커피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처음 듣네요. ㅋㅋㅋㅋㅋ 커피얼음 우유얼음 애초에 진짜 유명한 집들은 아이스 자체를 안 파는데
그러게요 ㅋㅋㅋㅋ 지금 카페운영중인데 좀 황당하네요 ㅋㅋㅋ 그건 다른 메뉴인데..
앜ㅋㅋㅋㅋㅋㅋㅋ
큐브라떼라고 커피를 얼음처럼 얼려서 만드는 라떼가 있긴한데 커피를 잘 하는곳이라...? 우유 얼린건 또 생소 하네요~
커피얼음은 우리동네있음
북극의 얼음이 젤리로 대체되는 소리로 들린
다
람쥐
썬더
오옹
나힐순!
얼음을 물로 헹군다고해서 마시면서 얼음에 묻은 침이 완전히 없어지는지는지, 그리고 그걸 작은 카페들에서, 위생관념따위 개나줘버린 업체나, 너무 바빠서 매장 회전율을 위해 대충 세척해 재사용하는 양심없은 업체들의 문제... 나는 찝찝해서 저 얼음을 사용한 음료를 마시느니 차라리 연한 라떼를 마시겠음.
아이스팩의 소형화와 다른점이 뭔가요?
대학 다닐때 그 생각했었는데 해외에는 메탈큐브로 얼음 대체 아이디어 상품 했던곳도 있는거 같던데~ 실용적이지 않아서 잘 안팔린거 같더라구요
메탈큐브 써봤는데 쇠맛나서 한번쓰고 안싸요
재활용은 위생때문에 식품에 쓰기엔 어려울 것 같지만..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아이스팩 제대로 분리수거 되지 않아서 환경오염에 심각한데, 대처할 수 있는 것이 나와서 기대해 볼만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90%가 물로 이루어져있어서 무해하다' 이 말은 너무 잘못됐어요.
90프로 물, 10프로 사약인것도 무해 하다는 거임 ㅋㅋㅋㅋ
90%의 물과 10%의 그라목손이면 어쩔려고? ㅋㅋ
그래서 해외에선 아이스겔을 팩에 담아 해산물에만 사용합니다. 무해하다는건 개소리인데 이사람 지 멋데로 생각해서 말하는거 같아요, 무해한 얼음은 그냥 요새 스테인레스 얼음 개발 되었습니다.
@@gastronomistegrace40 근데 물 분자 사이에 젤라틴 분자만 끼워 넣은건데 왜 유해함?ㅋㅋㅋㅋ 대체 무슨 성분이??
녹아서 맛이 변하는것에 입맛을 이미 맞췄답니다 ㅠㅠ
@MNWVA 와! 디테일! 감사해요!!
사실 얼음팩 자체를 사용하면 같은 원리인데 생각보다 얼음이 녹으면서 더 빠르게 차갑게 만든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저게 유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얼음컵에 뜨거운물을 넣었을 때 바로 차가워 지는 것은 그 뭐지 그 원리도 있지만 얼음이 녹으면서 더 빠르게 차갑게 만드는게 맞아서...
”얼음값이 인상되어 부득이하게 커피값이 인상되었습니다 고객여러분들께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자주 마시다 보니 라떼 싱거워져도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맛이 좋아 지든데
난 아직..
그치 뭐 자주 먹다보면 똥도 맛있을지도
얼음 녹기 전에 다 마셔서 , 아메리카노는 적당히 녹아도 맛있어서 괜춘
다른 분야에서 다양하게 쓰일수 있죠 예를 들어 생선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얼음이라던가
@@algineman9075 원래 그용도로 개발했다고 나오는데 애초에 음식용으로 쓰는게 아님
에너지 보존 관점에서 얼음이 오랫동안 녹지 않으면, 그만큼 차가운게 비교적 오래 유지되나요??
보이는 상태만 얼음형상으로 그럴듯한건지, 아니면 잠열에너지가 더 높아서 냉각성능이 더 오래 지속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열음이 녹지 않으면 시중에파는 아이스 큐브처럼 차가운상태에서 유지는 가능해도 따뜻한 음료를 차갑게 하지 못하거나 가능하더라도 엄청 오래 걸릴수도 있지않나요.
어머… 이걸 자면서 8시간동안 돌려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오 신기해~~
이 기술이 빨리 상용화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젤리 아이스 큐브를 이용해 커피를 팔자 커피값이 두배이상 뛰었어요~
카페에선 물에 슬슬 행구고 재사용 하겠누 ㅋㅋ
ㅋㅋㅋ 얼음이 비싸지겠네요
오!!
이런 신박한 발상은
뭔가 일상을 사는데 있어서 새로운 영감을 줄것 같습니다!
녹지않는다X 녹아도 형태가 유지된다O
얼음이 녹으면서 흡수하는 융해열이 냉각효과의 상당량을 차지하는데 효과가 좋을까요?
녹긴 녹는데 첨가성분이 그걸 그물처럼 막아주는거 아닌가요?
얼음이 녹았는데 모양은 계속 얼음이다?
설명이 다 되어있지 않아서 그게 의문이였어요 물성분이 녹으면 말랑말랑? 해지는건지
냉각효과는 떨어질지 모르겠으나 첨 설명처럼 커피가 연해지지 않게 하는데는 좋겠네요.
융해되는데 아예 물처럼 액체상태로 흩어지는걸 방지하는 용도입니다. 플라스틱 아이스 큐브랑 비슷한 용도죠
아예 플라스틱이나 스틸로 된 큐브를 사용하는게 더 쉽고 쌀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에는 물로 이루어져있고). 이미 위스키용이 나와있습니다.
순수 물보다 지속력이 높고 플라스틱의 경우 환경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
@@musicstroge 스틸로 하면 될거같네요
@@bosung90 스틸은 너무 빨리 미지근해지는 문제와 쇠맛, 냄새가 나는 문제가..
홈카페 아님 우유얼음과 커피얼음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만약 한다면 제빙기로는 못만들기 때문에 따로 얼음틀로 얼려서 판매하는 곳인데 그럼 일반 카페보다 커피 값이 더 비싸고, 우유/커피 얼음을 사용할 시 공급양보다 소진양이 더 많기에 하루 한정 몇잔 그런 식으로 밖에 판매를 못합니다... 커피를 잘 만드는 곳은 커피 얼음이나 우유얼음을 넣어 준다는 건 카페의 사정을 너무 고려안하고 하신 발언이신 것 같습니다
커피를 잘만드는곳은? 커피 잘만드는거랑 우유얼음 커피얼음 쓰는거랑 뭔 상관이야
난 얼음 깨먹는거좋아해ㅠㅠ
녹지 않을 뿐이지 온도가 계속 유지되는건 아니니까 그냥 미지근한 젤리 되는거 아님?
나도 딱 이 생각. 얼음의 기능은 사라질 듯...
그 기능 아닌가
녹지는 않지만 아이스라때의 온도는 차갑게 해주는 역할
얼음이 물로 변해 음료하고 섞이면 밍밍해지는 걸 방지하는 용 아닌가요. 늦게 녹으니 더 오래 시원하게 음료도 즐기고 ...
간단히 말해 아이스팩인데 먹어도 되고, 친환경임
얼음보다 천천히 녹는거죠 녹은 결과가 미지근한 젤리인거고
밍밍해지지 않는건 좋겠죠. 근데 결국 시원해지는 정도는 변화없을거 같네요
하지만 말한데로 고체로써 물의 열용량을 이용할 수 있는점에서 좋아보이네요
쉽게 이해하자면 재활용도 되고 퇴비로도 사용 가능한 얼음모양 작은 아이스팩
스테인레스 큐브 녹지않는 얼음도 있었죠 ㅋㅋ
철은 비열이 넘떨어져서..
걍 얼음 녹는거 자체가 레시피아닌가...큐브라때말고 얼음을 커피로하는게 잘하는집이라서 그러는건가?? 개성일진 몰라도...
녹지 않더라도 열은 빼앗기죠. 스테인레스 아이스볼도 있습니다.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보긴 어렵겠네요.
카페에 이제 [저희 카페는 얼음을 재활용 하지 않습니다] 붙는 날이????!?!!!?
에스오디님은 카페라떼 아이스에 샷추가를 해서 마신다, 메모...
ㅋ
이건 여러가지로 좀 아닌듯 형 , 책 부터 해서 뭔가 논리가 이상한거같애
음료용으로 쓰고 재사용하려면 세척에 좀 신경써야겠네요
그거 말고는 진짜 좋을듯!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냉풍기등에 적용하면 좋겠네요
우유 얼음이나 커피얼음 한번도 본적없음
그 얼음 담아서 테이크아웃 가능??
온도가 차가운상태로 유지된다는 뜻은 아닙니다ㅎ
시간지나면 그냥 말랑말랑한 상온의 젤리상태가
된다는거겠지요ㅎ 차가운상태로 유지된다는거
자체가 열역학 법칙 위반이겠지요
"얼음이 식는다"라는 표현이 생기겠네요
일단 커피를 잘 만드는 카페에서는 커피얼음을 쓰거나 우유얼음을 쓴다는 것부터 헛소리
-와우-
얼음 모양 아이스팩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건가 신기하네
먹어도 맛있어요😄
ㅋㅋ
커피를 못만들어도 얼음을 우유로 얼려주거나
커피로 얼려주면 잘만드는 커피집이 되는건가?????
그리고 물 90%로 이루어진 물질은 인체에 해롭지 않죠
커피에 대해 모르시는 듯 유튜버분이
얼음이 녹으면서 액화열을 흡수해서 주변이 차가워지는데요 이 제품은 얼음이 안녹으면서 주뱐은 차갑게해주는건가여?
아앗...저는 아이스 커피 먹고 얼음 아그작아그작 하는 맛에 먹는데 저걸로 바뀌면 못씹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빨나가요...바뀐 얼음으로 몰캉몰캉 씹어드세요 :)
@@fsunos98 커피를 시켰는데 후식으로 커피맛 젤리가 딸려온다?
@@fsunos98 실리콘과 함께 얼음껌?ㅋㅋㅋㅋㅋㅋㅋㅋ
@@ezreal7952 젤라틴이라고하고 친환경이깐 먹어도 되는것 같아요..
"커피를 잘만드는 곳은 우유 얼음" 여기서 개 킹받네 ㅋㅋ 어떤 콩을 썼는지가 중요한거 아니냐 커피는 ㅋㅋㅋ 깡깡이에 어이가 없네
얼음 씹어먹어야되는데..
오.... 좋군요. 상하기 쉬운 물건을 택배로 보낼 때도 유용하겠네요.
얼음이 천천히 녹는다는것은 열전달이 잘 안된다는 말이고 상대적으로 차갑지 않다는것 아닌가요?
적당한 용도에 맞는곳에만 사용이 가능한것 같네요
칵테일 아이스큐브 생각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다...
얼음 다 녹기전에 빨리 마시면 되죠 ㅋㅋ
그거 아아나 아라 하나 가지고 내내 녹을때 까지 빨고 있는거 보면 답답하던데요 ㅋㅋ
젤라틴 하이드로겔이라는게 거창하지만 사실 젤리를 얼린거랑 비슷한듯하네요
열역학으로 보면 쓸모없을듯 합니다 얼음이 10시간에 걸쳐녹는다면 그만큼 얼음의 냉각기능도 줄어들테니까요
이러면 돌얼려서 넣는거랑 다를게 없죠.. 얼음이 녹으면서 생긴 차가운 물과 섞여서 음료가 시원해지는건데 그걸 막으면 온도 유지는 되지만 진짜 얼음을 넣었을때처럼 머리가 띵해지는 시원함은 못느낍니다
저게 상용화된다면 라떼를 두배로 많이 먹을 수 있겠군요! 헠헠 가득주세요 얼음은 조금만
얼음이 녹아야 얼음이지
녹지 않는다는것은 열 전도가 정상적이지 않다는것이고 배수구에버리면 녹지않는게 쌓여서 배관이 막히게 될것이고
배관 청소부가 때돈벌겠군
커피는 다먹고 얼음 오도독 먹어야 제맛!
모양은 얼음모양 유지가 되긴하는데 중요한건 냉기인데,,,냉기유지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냉기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제빙기 회사 주가 떨어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청소하시는 분 막혀서 힘들거 같어요, 카페 청소하시는 분도 처리 곤란할거 같구
하박국 프로젝트…와 닮았군요. 그때는 톱밥을 섞었지요.
근데 보통 아이스커피는 얼음이 녹는물까지합산해서 당도나 진하기 양을 조절하는데 녹지읺는 얼음을 사용하면 부피가 그대로여서 몇입 빨면 없어질듯..
오랜시간 맛변화없이 오랫동안 즐길수있다라 엄청난걸?!!
근데 조직이나 형태가 유지된다고 온도 또한 유지가 되는건가요? 물분자가 얼음 상태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설명만 들어보면 물분자가 가둬둔거라고 하니까… 잘 모르겠네요..? 커피의 맛변화만 나타나지 않는게 아닐까요?
13시간 사용 후에 다시 얼린다는군요.
수 십 번 재활용....스테인레스 아이스 큐브는 삶거나 세제로 씻어서 재 사용이 가능한데 이건 삶지는 못할 것 같고 기름기나 냄새 관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 녹지 않는다고 온도가 오르지 않는건 아니니 온도체크를 할 때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되고 만져보거나 측정을 해야 알 수 있음.
2.버리는 방식의 문제가 있음. 일반쓰레기의 경우 암만 소재를 잘 만들어도 결국은 소각행이고, 저 성분을 음식물쓰레기에 넣어도 되는지, 혹은 물이 닿았을 때 부피변화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정보가 더 있으면 판단하기 쉬워질텐데 아직은 그런 부분과 규범화하는데 있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카페 입장에서는 저것의 값이 비싸서, 커피 값을 인상시키거나, 얼음 10개 넣을거 저거 1~2 개 넣지 않을까 고민해봅니다
1분전은 못참지
매장에서는 단가 안맞는데 테이크아웃할때 음료양을 컵만큼 가득 채워주면 집에와서 시원하게 먹으면 서로 좋을듯 ㅋㅋ
얼음이 녹아야 주변의 음료가 시원해진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이유가 있나보네요
얼음의 주된기능이 열을빼앗아서 차가워지는걸꺼같은데 그러면 그냥 시원해지는 기능이 좀떨어지지안으려남요
커피는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맛 변화를 즐겨야죠.
진짜커피를 잘만드는곳은 우유 얼음이나 커피얼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유의 얼었다 녹을때의 맛이 기존과 다르고 커피또한 에스프레소를 바로 뽑은것과 얼었을때는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죠
그래도 맹물얼음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빙하가 녹음으로써 기온 상승이 되는 원인을 잡아 글로벌 워밍을 최소한 늦출수 있겠네요.
오 녹지않는 얼음 상상했었는데 저런 방법이 있군요
앞으로 카페에서 컵 반납할때 얼음도 반납해야 되누;;
먹어도 되는지가 관건일듯 식품에 쓰는건데 얼음과 혼동될 수 있다면 익숙해질 때까지 사고가 좀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