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제목은 '레모'입니다. 이 영화는 1986년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그 당시 할리우드에서 한국을 소재로 한 영화는 찾기힘들때 나온, 나름 의미있는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봉하고 꽤 시간이 지난후에 지상파 채널에서 본 영화인데요. 그때는 침흘리며 재밌게 본 작품인데.. 지금은.. 크흠. 아무튼 영상 재밌게 보신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제 채널의 새로운 컨텐츠인 '짧은 생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토착왜구는 그냥 왜구다 베트남전에서 전두환 장세동 같은 왜구벌거지들이 특전사 부대 이끌고 패전만 계속하고 반대로 해병대는 승전만 했다는 말을 처음 들었지만 전두환 왜구가 패전만 했다는 이야기는 왠지 통쾌하다. 잘 하는 건 오직 민간인 학살만 잘하고 실지 군인간 전투는 도망만 다니는 것들... 이것이 왜구군대의 특징임! 이승만 왜군이 1948 여수시민 대학살 할때도 자칭 백두산 호랭이라 떠들던 왜구군인 김종원 이라는 놈 당시에 민간인을 일본도로 목을 베어 죽인 사람이 100명이 넘는데 실제 군인간 전투에서는 꽁무니 치기 바빴던 놈임. 1948년에 제주도에서 이승만 왜군이 제주도 시민 전체 30만명 중에서 8만명을 대학살 할 때에 도망만 다니다가 6.25 터지고 학살을 안당할려고 10대 어린 학생부터 40대 늙은 아저씨까지 수많은 제주도 남자들이 해병대에 자원 입대를 했었는데.. 월남전 때 전두환의 왜구 특전사는 연패만 하고 해병대는 연승만 했다니 왠지 통쾌하다... 하지만 박정희 왜군이 베트남전에서 학살한 베트남 시민 1만명에 대해서는 뼈저린 반성을 해야함. 전두환 이 세끼는 광주시민 3000명 학살 하기 전부터 베트남 민간인 1만명 학살 할때부터 양민 학살에는 도가 트인 대깨쪽빨 매국 벌거지 왜구다. 이승만 왜군이 1948년 제주도에서 8만명의 양민을 학살할 때 당시 서북청년단이라고 이승만이 공개석상에서 지가 믿을 수 있는 건 서북청년단 쁀이라고 했는데 한경직이의 영락교회 청년회가 주축이었던 서북청년단은 제주도로 집단 파견된 사실상의 이승만 사조직임 월급도 없음. 그냥 민간인 약탈해서 먹고 삼. 한번은 이윤도 라는 악마 같은 서북청년단 놈이 제주도에 한 마을 사람 100명 넘게 모아 놓고 학살을 하는데 혼자서 칼로 80명을 죽임 그 대부분이 여성임. 학살하기 전에 강간도 밥 먹듯이 했음. 젊은 엄마가 칼에 찔려 버둥거리는데 그 옆에서 아기가 우니까 그 아기를 칼로 찔러서 쳐들어 올림. 이윤도 이 악마 기억하세요. 이런 미친 악마 세기들이 서북청년단의 실체임. 제주 해변에서 마을 사람 모아놓고 학살 할 때 그 사람들을 온 몸을 땅에 묻고 머리만 땅 위로 나오게 한 상태에서 트럭을 몰고 그 사람들 머릴 뭉개서 학살함. 실화임. 또 어떤 마을에선 그냥 학살하기 심심하니까 학살하기 전에 모조리 옷을 다 벗기고 동네사람끼리 가족끼리 성교를 하라고 시킴. 성교를 안 하면 안 한다고 죽이고 성교를 하면 한다고 학살함. 제민일보에서 펴낸 증언집 4.3은 말한다 시리즈 필독 상상을 초월하는 한경직이 영락교회 청년회 주축 서북청년단의 악마같은 약탈 강간 학살의 끝없는 증언들이 있음. 웃기는 건 그렇게 매일 매일 밥 먹듯이 강간 약탈 학살을 일삼던 서북청년단 악마 벌거지들 중에서 다수가 나중에 한국 기독교의 목사가 되었다는 ㅋㅋㅋ 놀라운 사실 ! 왜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에서 젊고나 늙거나 수많은 목사들이 여신도들 집단 강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는 지 그 뿌리부터 알면 당연한 것임. 그 서북청년단들의 뿌리가 일제시대때는 왜구들에게 충성하고 군비 헌납하고 신사 참배하던 일제치하 한국 기독교 목사들이었음. 이 서북청년단 벌거지들이 1950년에 크게 사고친 1950 국민방위군 사건은 전국민이 기억해야함! 당시에 이승만 왜군이 전쟁한다고 신병을 무려 50만명을 모집했는데 미국으로부터 그 50만명에 대한 군자금을 지원받아서 모조리 빼돌리고 (50만명의 피복비와 식량대금) 그 50만명을 쌩으로 굶겨 죽이고 얼려 죽였음. 실제 사망자는 50만명중에서 최소 5만명에서 최대 10만명이라고 함 이거 진짜 자국민이라면 이게 가능할까? 저놈들은 왜구임. 한국사람을 자국민이라고 여기지 않았음. 이승만 왜군은 처음부터 남한 시민들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녔음. 이것은 제주도와 전라도에서만 그랬던게 아님. 전국에서 그 짓을 하고 다녔음. 이승만 왜군이 1945~ 1955 10년 사이에 학살한 민간인이 총 300만명임. 한국시민 100만명 북한시민 200만명 이것은 총 한국전쟁 피해자 500만명중 60% 에 해당함. 이승만이라는 개종자는 배달겨레 1만년 역사상 유일무이한 단 한놈의 악마 종자임. 박정희, 전두환 같은 새끼악마 1만명 모아도 개승만이 한놈을 당하지 못함 미국개승만 이 악마는 영원히 세계 역사에서 기억해야함. 그리고 이 개승만도 결국에는 미국의 개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됨. 미국개승만을 깟으니까 쏘련개일성이도 까야 되는데 개일성이는 젊은 시절은 인정해 주어야 함. 진짜 왜구 상대로 유격전을 했음 헌데 문제는 한거에 비해서 택도 없이 많이 챙겨묵음 김원봉이 북한을 맡고 김구가 남한을 맡아야 제대로 된 역사가 되는데 남북한이 모두 택도 없는 것들이 왕이 됨 물론 엄밀히 죄가를 따지면 김일성이 1만명을 모아도 개승만이한테는 상대도 안됨 이젠 왜구들에게서 한국의 언론 정치 법원 검찰을 회수해야함 다음도 토착왜구가 장악했음 국민뉴스 포탈도 새로 만들어야 함 국민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82503 1910. 6.22 대한매일신보 "토착왜구는 얼굴은 조선인이나 창자는 왜놈이며,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 110년간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한' 토착왜구 가짜언론 영구퇴출! 문재인 정부는 '1인 1표 실명제 국민투표 앱' 을 배포하고 모든 국가 현안에 대해 국민투표앱으로 국민의 뜻을 실시간으로 모아서 그대로 나라를 운영하라 추신) 토착왜구 대깨쪽빨 매국 벌거지들의 특징 1. 뭐든지 본토왜구랑 똑같이 따라한다 2. 적반하장 지들이 110년간 한일을 상대에게 떠 넘긴다. 쥐닭패악질 정권시절 군인 경찰 국정원 공무원 수천명을 동원한 정권차원의 여론 조작 날조를 저지른 놈들이 양아치 드루킹 딱 1 명 가지고 모조리 민주당 탓하며 적반하장 종특 실연중 두번째 이북돼지 퍼주기 대회 팩트 1등 김영삼 2등 김대중 3등 이명박 4등 박근혜 5등 노무현 그런데 1 3 4등은 제끼고 2 5등만 퍼주었다고 울부짖는다 본토왜구보다 더 본토왜구스러운 대깨쪽빨 토착왜구 매국노 벌거지들 김구주석은 본토왜구보다 토착왜구를 더 시급히 처단해야 한다고 말씀하심 !!!
이거 어릴 때 아주 재미있게 봤던 소설 '디스트로이어(Destroyer)를 영화화한 겁니다. 007골드핑거를 만든 가이 해밀턴이 감독한 영화로 애초에는 007처럼 시리즈물로 만들려 했죠. 그래서 아예 이걸 1탄으로 설정해서 나왔는데 흥행에 실패해서 1탄이 마지막이 되었죠. 소설은 한 10권쯤 나왔었는데 진짜 웬만한 무협지 뺨치게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서양무협지라 할 수 있죠. 원작자는 미국인으로 주한미군 경력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원작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미국은 나날이 흉폭해지는 조직범죄를 소탕하고자 대통령직속의 특수비밀기관 'CURE'를 설립하고 특수부대원 중 출중한 능력을 가진 대원 한명을 선발, 신안주의 명인이라는 괴노인에게 교육을 맡깁니다. 신안주(북한의 지명, 안주 근처에 있음)에 있던 고대 한국의 특수무술의 전승자인 박치운(여기서는 Chiun 을 전씨로 번역했음)은 맨손무술은 물론, 검의 달인이며 총알도 피하고 사격술에도 달통한 초인으로 나옵니다. 심지어는 접시를 던져 상대의 목을 자르기도 합니다. 치운에게 교육을 받은 리모(Remo, 영화에서는 레모로 번역함)는 신안주의 명인이 하얀 호랑이를 키운다는 고대전설을 따라 최고의 킬러가 됩니다. (심지어는 치운에게 임무를 위해 여자를 녹이는 방중술까지 배웁니다) 그래서 치운과 함께 갖가지 임무에 투입되는데... 영화에서는 치운의 비중이 별로 크지 않지만 소설에서는 계속 리모는 아직 풋내기고 매번 스승의 도움을 받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편은, A.I. ( 그 시대에 A.I.라니!) 와 싸우는 편과, 치운의 조카(역시 신안주무술의 고수)가 등장하는 편이었습니다. 리모가 과감히 치운의 조카(이름도 Chiun 을 뒤집은 Nuihc)에게 선빵을 날리지만 한방에 날라가고 치운이 나타나 '혈육의 피를 보기 싫다'며 물러가라 하자 조카는 이를 갈며 사라집니다. 지금도 이 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로는 영웅문에 버금가는 걸작입니다. 근데 소설은 꽤 야하고 직설적이었습니다. 책장에 전시하기엔 좀 거시기한.
고등학교 1학년땐가? 이거 원작소설이 동네 만화방에 있길래 학교끝나면 한권씩 보고 집에 가느라 매일 10시 넘어서 집에 갔었던 기억이...할아버지의 고향이 '신안주'였고 엄청 가난한 마을이라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 닌자같은 청부업을 했었다는 설정. 그러니까 닌자의 원조가 한국. 그외에도 각종 무술이나 좋은 것의 원조는 모조리 한국이라고 열변을 토하는 할아버지의 작중 대사가 인상적이라 재미교포가 쓴 소설인가 의심하기도 했음. 완결까지 못본게 한. 지금도 있을라나? 갑자기 생각나네. 재미있었는데....벌써 30년도 전의 이야기구나..헐.
전 노인이 차에서 탈출하려고 차문 손잡이를 잡았는데 차문 손잡이가 뜯어져 떨어지는 바람에 차에서 탈출을 못 했습니다. 결국 차는 크게 파괴됩니다. 그러나 전 노인이 워낙 금강불괴라서 생존합니다. 그래놓고서 전 노인이 한다는 말이 한국에서는 차문 손잡이가 튼튼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였죠. "캬아~ 국뽕 오지고~ 주모~ 샷다 내려~"
저 사부 배우 당시 별명 있어서 울 아빠도 알고 반친구도 알고 했었는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이후 어른이 되어 생각날때 마다 인터넷 검색 해보지만 그 별명이 뭔지 찾을수가 없음 80년대말 저 영화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별칭인거 같았고 심지어 미국에서 성공한 유명한국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론 무명에 가까운 무명 댄서출신 백인.. 오래된 기억의 조작인지 내 인생의 미스테리중 하나 되게 거창한 뉘앙스의 번역느낌나는 별명이었는데
![해병대 군견병이 미친 케미의 군견을 만났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꼭 봐야할 개감동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sa4g4xnMlZY/mqdefault.jpg)
![해병대 군견병이 미친 케미의 군견을 만났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꼭 봐야할 개감동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LENIVERSE] EP.1 Welcome to the LENIVERSE](http://i.ytimg.com/vi/47NKup8ReRY/mqdefault.jpg)
![[UFC] 저스틴 게이치 vs 맥스 할로웨이](http://i.ytimg.com/vi/GuE--Ar4ltM/mqdefault.jpg)
![[일주어터크쇼] 왜 친언니는 안 쪘는데 나만 쪘을까에 대한 고찰](http://i.ytimg.com/vi/DXZRcIIVW6w/mqdefault.jpg)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전직 특수요원의 가족을 잘못 건드린 러시아 마피아의 최후 [영화리뷰/결말포함]](/img/0.gif)
영화의 제목은 '레모'입니다.
이 영화는 1986년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그 당시 할리우드에서 한국을 소재로 한 영화는 찾기힘들때 나온, 나름 의미있는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봉하고 꽤 시간이 지난후에 지상파 채널에서 본 영화인데요.
그때는 침흘리며 재밌게 본 작품인데.. 지금은.. 크흠.
아무튼 영상 재밌게 보신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제 채널의 새로운 컨텐츠인 '짧은 생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작소설 3편까지 봤어요 ㅎ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는
총알을 피할 수 있는건 쌀밥을 먹기 때문이다
여자 소령분은 스타트렉 보이저 선장님이시네요.
신안주가 어디인지 사회과부도를 펼차게 했던 소설... 왜 하필 신안주냐 ㅋ
물을 걷는 장면도 멋졌던...ㅎ
2:31 크..주..주모! 셧따 내려!
마...맞어...어? 세뇌가 된건가...어?! 어?!!
아아아 잠깐 나도좀 들어가자!!!!나 오늘집에안가 주모!!!
오늘 내가 한잔씩 돌린다!!
프사 누구에요?
@@kd1514 instagram.com/bba_na_na/
마성의 바나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모델입니다.
"오로지 한국인만이 지구를 신성하게 할 완벽한 창조물이다" 크~
“다만 그 한국의 국회와 대기업에 있는 일본인들이 더럽힐 뿐이지”
@@Youngchj 나라경제는 대기업 혼자 돌리냐????ㅉㅉ
@@allankim4361 좌파하류층개돼지
토착왜구는 그냥 왜구다
베트남전에서
전두환 장세동 같은 왜구벌거지들이 특전사 부대 이끌고 패전만 계속하고
반대로 해병대는 승전만 했다는 말을 처음 들었지만
전두환 왜구가 패전만 했다는 이야기는 왠지 통쾌하다.
잘 하는 건 오직 민간인 학살만
잘하고 실지 군인간 전투는 도망만 다니는 것들...
이것이 왜구군대의 특징임!
이승만 왜군이
1948 여수시민 대학살 할때도
자칭 백두산 호랭이라 떠들던
왜구군인 김종원 이라는 놈
당시에
민간인을 일본도로 목을 베어 죽인 사람이 100명이 넘는데
실제 군인간 전투에서는 꽁무니 치기 바빴던 놈임.
1948년에 제주도에서
이승만 왜군이
제주도 시민 전체 30만명 중에서
8만명을 대학살 할 때에
도망만 다니다가
6.25 터지고
학살을 안당할려고
10대 어린 학생부터
40대 늙은 아저씨까지
수많은 제주도 남자들이
해병대에 자원 입대를 했었는데..
월남전 때
전두환의 왜구 특전사는 연패만 하고
해병대는 연승만 했다니
왠지 통쾌하다...
하지만
박정희 왜군이
베트남전에서 학살한
베트남 시민 1만명에 대해서는
뼈저린 반성을 해야함.
전두환 이 세끼는
광주시민 3000명 학살 하기 전부터
베트남 민간인 1만명 학살 할때부터
양민 학살에는 도가 트인
대깨쪽빨 매국 벌거지
왜구다.
이승만 왜군이
1948년 제주도에서 8만명의
양민을 학살할 때
당시 서북청년단이라고
이승만이 공개석상에서
지가 믿을 수 있는 건
서북청년단 쁀이라고
했는데
한경직이의 영락교회
청년회가 주축이었던
서북청년단은
제주도로 집단 파견된
사실상의 이승만 사조직임
월급도 없음.
그냥 민간인 약탈해서
먹고 삼.
한번은
이윤도 라는
악마 같은 서북청년단 놈이
제주도에 한 마을 사람
100명 넘게 모아 놓고
학살을 하는데
혼자서 칼로 80명을 죽임
그 대부분이 여성임.
학살하기 전에 강간도
밥 먹듯이 했음.
젊은 엄마가 칼에 찔려 버둥거리는데
그 옆에서 아기가 우니까
그 아기를 칼로 찔러서
쳐들어 올림.
이윤도 이 악마 기억하세요.
이런 미친 악마 세기들이
서북청년단의 실체임.
제주 해변에서
마을 사람 모아놓고
학살 할 때
그 사람들을
온 몸을 땅에 묻고
머리만 땅 위로
나오게 한 상태에서
트럭을 몰고 그 사람들
머릴 뭉개서 학살함.
실화임.
또 어떤 마을에선
그냥 학살하기 심심하니까
학살하기 전에
모조리 옷을 다 벗기고
동네사람끼리
가족끼리
성교를 하라고 시킴.
성교를 안 하면 안 한다고 죽이고
성교를 하면 한다고 학살함.
제민일보에서 펴낸
증언집 4.3은 말한다 시리즈
필독
상상을 초월하는
한경직이
영락교회 청년회 주축
서북청년단의
악마같은 약탈 강간 학살의
끝없는 증언들이 있음.
웃기는 건 그렇게
매일 매일 밥 먹듯이
강간 약탈 학살을 일삼던
서북청년단 악마 벌거지들 중에서 다수가
나중에 한국 기독교의
목사가 되었다는 ㅋㅋㅋ
놀라운 사실 !
왜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에서
젊고나 늙거나 수많은
목사들이 여신도들 집단 강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는 지 그 뿌리부터 알면 당연한 것임.
그 서북청년단들의 뿌리가
일제시대때는
왜구들에게 충성하고
군비 헌납하고
신사 참배하던
일제치하 한국 기독교 목사들이었음.
이 서북청년단 벌거지들이
1950년에 크게 사고친
1950 국민방위군 사건은
전국민이 기억해야함!
당시에 이승만 왜군이 전쟁한다고
신병을 무려 50만명을 모집했는데
미국으로부터 그 50만명에 대한 군자금을 지원받아서 모조리
빼돌리고 (50만명의 피복비와 식량대금)
그 50만명을 쌩으로 굶겨 죽이고
얼려 죽였음.
실제 사망자는 50만명중에서
최소 5만명에서
최대 10만명이라고 함
이거 진짜 자국민이라면
이게 가능할까?
저놈들은 왜구임.
한국사람을 자국민이라고 여기지
않았음.
이승만 왜군은 처음부터
남한 시민들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녔음.
이것은 제주도와 전라도에서만
그랬던게 아님.
전국에서 그 짓을 하고 다녔음.
이승만 왜군이 1945~ 1955
10년 사이에 학살한 민간인이
총 300만명임.
한국시민 100만명
북한시민 200만명
이것은 총 한국전쟁 피해자 500만명중
60% 에 해당함.
이승만이라는 개종자는
배달겨레 1만년 역사상
유일무이한 단 한놈의 악마 종자임.
박정희, 전두환 같은 새끼악마 1만명 모아도
개승만이 한놈을 당하지 못함
미국개승만 이 악마는 영원히
세계 역사에서 기억해야함.
그리고 이 개승만도
결국에는 미국의 개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됨.
미국개승만을 깟으니까
쏘련개일성이도 까야 되는데
개일성이는 젊은 시절은
인정해 주어야 함.
진짜 왜구 상대로 유격전을 했음
헌데 문제는
한거에 비해서 택도 없이 많이 챙겨묵음
김원봉이 북한을 맡고
김구가 남한을 맡아야 제대로 된 역사가
되는데
남북한이 모두 택도 없는 것들이
왕이 됨
물론 엄밀히 죄가를 따지면
김일성이 1만명을 모아도
개승만이한테는 상대도 안됨
이젠 왜구들에게서
한국의 언론 정치 법원 검찰을
회수해야함
다음도 토착왜구가 장악했음
국민뉴스 포탈도 새로 만들어야 함
국민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82503
1910. 6.22 대한매일신보
"토착왜구는 얼굴은 조선인이나 창자는 왜놈이며,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
110년간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한' 토착왜구 가짜언론 영구퇴출!
문재인 정부는
'1인 1표 실명제 국민투표 앱'
을 배포하고
모든 국가 현안에 대해 국민투표앱으로 국민의 뜻을 실시간으로 모아서
그대로 나라를 운영하라
추신)
토착왜구
대깨쪽빨
매국 벌거지들의 특징
1. 뭐든지 본토왜구랑 똑같이 따라한다
2. 적반하장
지들이 110년간 한일을
상대에게 떠 넘긴다.
쥐닭패악질 정권시절
군인 경찰 국정원 공무원 수천명을
동원한 정권차원의
여론 조작 날조를 저지른 놈들이
양아치 드루킹 딱 1 명 가지고
모조리 민주당 탓하며
적반하장 종특 실연중
두번째
이북돼지 퍼주기 대회 팩트
1등 김영삼
2등 김대중
3등 이명박
4등 박근혜
5등 노무현
그런데 1 3 4등은 제끼고
2 5등만 퍼주었다고
울부짖는다
본토왜구보다
더 본토왜구스러운
대깨쪽빨
토착왜구
매국노 벌거지들
김구주석은
본토왜구보다
토착왜구를 더 시급히
처단해야 한다고
말씀하심 !!!
@@movingstonelee7323 정치병자버러지 역겹노
저도 참 잼지게 봤었지요 특히 편곡된 아리랑이 흘러 나올때는 소오~~름이.....
영상 정말로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추억이 돋았네요 좋아요 그리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소개남님 항상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화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와, 저도 어릴 때 봤던 영화인데 추석 날 이런 향수를 다 느끼네요.
고맙습니다.
영상끝나갈때 노래가 마지막장면과 무척 잘어울리네요~ 되게 재밌었어요 ㅋㅋㅋ
이거지!!! 결론까지 보여주는 유튜버~~ 사랑합니다~!!
재밌게봤습니다
줄거리영화 잘봤습니다...짧은시간에 깔끔하게 잘 정돈된 줄거리네요.
마지막에 스승님의 물위를 뛰어가는 장면도 압권이죠. 정말 재미나게 본 영화입니다.
옛기억에 잠시 잠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거 어릴 때 아주 재미있게 봤던 소설 '디스트로이어(Destroyer)를 영화화한 겁니다.
007골드핑거를 만든 가이 해밀턴이 감독한 영화로 애초에는 007처럼 시리즈물로 만들려 했죠.
그래서 아예 이걸 1탄으로 설정해서 나왔는데 흥행에 실패해서 1탄이 마지막이 되었죠.
소설은 한 10권쯤 나왔었는데 진짜 웬만한 무협지 뺨치게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서양무협지라 할 수 있죠.
원작자는 미국인으로 주한미군 경력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원작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미국은 나날이 흉폭해지는 조직범죄를 소탕하고자 대통령직속의 특수비밀기관 'CURE'를 설립하고
특수부대원 중 출중한 능력을 가진 대원 한명을 선발, 신안주의 명인이라는 괴노인에게 교육을 맡깁니다.
신안주(북한의 지명, 안주 근처에 있음)에 있던 고대 한국의 특수무술의 전승자인 박치운(여기서는 Chiun 을 전씨로 번역했음)은
맨손무술은 물론, 검의 달인이며 총알도 피하고 사격술에도 달통한 초인으로 나옵니다.
심지어는 접시를 던져 상대의 목을 자르기도 합니다.
치운에게 교육을 받은 리모(Remo, 영화에서는 레모로 번역함)는 신안주의 명인이 하얀 호랑이를 키운다는 고대전설을 따라
최고의 킬러가 됩니다. (심지어는 치운에게 임무를 위해 여자를 녹이는 방중술까지 배웁니다)
그래서 치운과 함께 갖가지 임무에 투입되는데...
영화에서는 치운의 비중이 별로 크지 않지만 소설에서는 계속 리모는 아직 풋내기고 매번 스승의 도움을 받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편은, A.I. ( 그 시대에 A.I.라니!) 와 싸우는 편과, 치운의 조카(역시 신안주무술의 고수)가 등장하는 편이었습니다.
리모가 과감히 치운의 조카(이름도 Chiun 을 뒤집은 Nuihc)에게 선빵을 날리지만 한방에 날라가고
치운이 나타나 '혈육의 피를 보기 싫다'며 물러가라 하자 조카는 이를 갈며 사라집니다.
지금도 이 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로는 영웅문에 버금가는 걸작입니다.
근데 소설은 꽤 야하고 직설적이었습니다. 책장에 전시하기엔 좀 거시기한.
저 이영화 엄청 다시 보고 싶었어요ㅠ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어릴때 지상파로 한번 보고 잊지못하는 영화인데 간만에 보니 반갑고 추억이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재미있게 본건데요 ... 고맙습니다
마지막 쯤인가 이 할아버지가 드라마 봐야 한다고 물위를 뛰어간 장면이 생각난다
남자의 계절 봐야해~~~~ㅋㅋㅋ
1주일을 기다렸는데 엉엉 소개남님 목소리가..ㅜㅠ 그 병맛같은 멘트들이 읍다니 ㅠㅠ
고등학교 1학년땐가? 이거 원작소설이 동네 만화방에 있길래 학교끝나면 한권씩 보고 집에 가느라 매일 10시 넘어서 집에 갔었던 기억이...할아버지의 고향이 '신안주'였고 엄청 가난한 마을이라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 닌자같은 청부업을 했었다는 설정. 그러니까 닌자의 원조가 한국. 그외에도 각종 무술이나 좋은 것의 원조는 모조리 한국이라고 열변을 토하는 할아버지의 작중 대사가 인상적이라 재미교포가 쓴 소설인가 의심하기도 했음. 완결까지 못본게 한. 지금도 있을라나? 갑자기 생각나네. 재미있었는데....벌써 30년도 전의 이야기구나..헐.
K 그럴싸 하군요. 작가 워렌 머피는 한국전에도 참전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말 한인 친구가 있었을 법도 하네요.
@@stevenjung5346 6.25때 실제 북한군이 그렇게 총알을 잘 피했데요! 또, 육박전에서 그 키 작은 북한군이 유엔군들을 아주 때려눕히고... 해서, 그것에 감명받아서, 소설을 썼다라고 하더라군요! 그 당시 상당히 인기있었던 소설이였는데...
James Son 너 빨갱이냐?
James Son 김정은 개새끼해봐
James Son 아니 암만 생각해봐도 빨갱이 아니면 칠수 없는 멘트 같은데
와~ 86년에 개봉할때 극장가서 본 영화를 유투브에서 보게되니 반갑네요~^^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봤는데
지금은 다른의미로 빵터지네요
이거 예전에 본건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내 고마워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어렸을때 잼있게 본 영화였는데... 추억돋는다..ㅋ 물위도 걸었었지.
물 위를 뛰었죠 ㅎㅎㅎ
오오오 추억의 영화입니다!!
레모. 잊고있었던 미국발 국뽕명작
국내개봉 재탕 삼탕 했던것으로 기억.
국딩때 이걸 극장가서 봄.
근데 당시 느낌으론 국뽕은 커녕 한국이 나와도 모든게 중국스러워서 시큰둥했음.
국뽕이랑 병맛이랑 이렇게 스까써 한입 꿀꺽! 캬아~~
어렸을 적에 토요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레모라는 영화죠 저도 초딩때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간만에 보니 기억도 새록새록 피어나고 좋네요
너무나 잼나고 충격적인 영화였었죠! 또한 제 성씨 신안주씨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구요~~ ^^
오랜만에 본 추억의 영화ㅎ허접해보여도 은근 재밌음ㅋ주인공이 성룡처럼 뭔가 어리버리한데 다 해결해버리는 통쾌함이 있음
안녕하세요!
덕분에 영화 한편 잘 보고 갑니다!
선이 악을 이기는 영화는 다 좋은 영화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 diamond tooth 실화..
완전 대박 입니다!
저도 초딩때 보고 넘즐거웠던ㅋㅋ2편 엄청 기대했었는데ㅎㅎ
와우..싸부님 므시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이거 너무 웃깁니닼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빵 터졌ㅌㅋㅋㅋㅋㅋ
ㅋㅋㅋ 오래전 봤던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에 노스승이 물위를 달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1일1영상해줘요....
신안 주가가 이렇게 묘사되다니 ㅎㅎㅎ 잘 보다가 웃고갑니다ㅎㅎㅎ
이거 심지어 선생님이 반파된 차에서 살아남아서 한다는 소리가 부서진 문고리를 들고 한국제는 튼튼해서 안부숴진다는 이야기임... 진짜 국뽕 오짐...
저 영감님이 한국빠라..ㅋㅋ
막판엔 물위를 걷죠..
물위를 뛰었죠^^
차체가 안부숴지면 더 심하게 다쳐요.ㅋㅋㅋ 안부숴진다는건 레모 세계관의 한국이 신급 나라란 소리...
@@user-kd9zz2yp6f 뭐지 컨샙인가?
연배가 비슷하신가 봅니다. 저도 초등학교때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쌀쌀했던 명절때 본거 같기도 한데...ㅎㅎ 오랜만에 옛 기억 돌아보는군요!
저도 기억 하고 있는 영화네요 마지막 장면이 간지죠 ㅎㅎ
ㅋㅋㅋ이런 영화 있었는줄 몰랐습니다
9.11 테러전 영화구나...
4:38 오른쪽에 무역센터...(9.11 테러대상건물)
자유의 여신상도 공사중...
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영화잖아요 ㅎㅎ
자유의 여신상 건설중인거 같구요
테러는 2001년 이었으니까요
이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최고죠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정말 이거 나올 당시 잼나게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마지막 장면에서 스승이.. 보트까지 물위로 뛰어서 올라 타는 장면 정말 지렸었는데..! 드라마 마지막편 이야기하면서..
스승이 물위를 뛰는 마지막장면 기억나네요 ㅋ
안녕하세요!! 일찍 왔네욯ㅎ
우아7살때 티비에서 우연히 보여주는거 잼나게 봤던 영화인데 20년이 넘어서야 제목을 알게되네요ㅋㅋ
마지막에 스승님이 물 위를 뛰어서 건너오는 장면이 예술인데 ㅎ
와 신기~~
이거 맨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문 위로 뫅 뛰어가면서 끝났던거 아닌가요?ㅋ
어릴때 봤던 기억이 어렴풋~~ㅎ
내용이 탈 지구급이라 마지막 브금을 넣으신거군요!?
어릴적 슈퍼맨이 되고 싶어 했던 추억이 남아 있는 작품이죠^^.
저도 이 영화 본 기억이 있어요! 한국이 나와서 기억하고있었는데 찾을 수 가 없었던...ㅡㅡ
난 이영화 한번씩 생각은 났는데. . 이렇게 보게 되네요. 난 88년도에 비디오 방에서 본기억. 오래된 영화네요.
ㅋㅋ 저도 어렸을 때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중의 하나네요. ㅎㅎ
고딩때 너무 재미나게 보고 시난주 도장 찾으러 다녓던 ㅋㅋㅋ
옛날영화인데
감회가 새롭네
5:43 ㅇㅋ하면서 쇠파이프 꺠무는소리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ㅋㅋㅋㅋ삼매진호.허공답보,나올건 다 나오네요 ㅋㅋ
저도 이거 어릴때 사촌형따라 극장가서 봤는데 졸잼이 었던기억이 ㅋㅋㅋ
크 ㅡ댓글은 안달려고했지만
캬~저 시멘트 씬 아직도 기억나네요 ㅡ
다이아 치아 ㅋㅋ크 ㅡ맞아맞아 ㅋㅋ
진짜 추억이 아롱지네
어렸을때 이걸봤다면 엄청재밌게봤을거 같아요 ㅋㅋ 지금은 소개로 충분하지만
스승님이 물 위를 뛰어오는 모습이 귀여웠었는데 말이죠
마지막에 울 스승님.. 물위를 걷는 수상비를 시전해주셨던게 잼나네요. 초딩 시절에 재미나게 봤는데... 니가 한국인이였으면 더 잘했을거라고 했던 장면도 있던걸로 기억함..
국민학교3학년때 본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나는 대사가 있어요 한국에서는 손잡이가 떨어지지 않는데
무슨 말이져 저게??
@@user-dm9ty1di4n 한국제 손잡이는 탄탄하다란 뜻
전 노인이 차에서 탈출하려고
차문 손잡이를 잡았는데
차문 손잡이가 뜯어져 떨어지는 바람에
차에서 탈출을 못 했습니다.
결국 차는 크게 파괴됩니다.
그러나 전 노인이 워낙 금강불괴라서 생존합니다.
그래놓고서 전 노인이 한다는 말이
한국에서는 차문 손잡이가 튼튼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였죠.
"캬아~ 국뽕 오지고~
주모~ 샷다 내려~"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하하^^저도 초딩때 엄청 재밌게 봤었어요 ㅎ
간만에 웃었네요
마지막 장면 어릴때 본 기억이 있군요. ㅋ
정말 재미있게 본영화 입니다
추천
골때리는 영화네
9:28
엌 저거 우리 사촌동생이 하던거가튼데
메탈베이블레이드
이영화 기억난다 20년~30년전쯤 봤는데... 토요명화였는지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손가락 움직임보고 총알피한다고 했었지....
손가락 관절 움직임 소리요
20년정도일거임 나도초딩토요명화
@@user-js1yl7lk1v 노노 20년전은 아님 거의30년이 마즘
으와! 어렸을때 아부지랑 보고 추억에 찾아해맸는데.... 레모 였구나 네모랑 데모로 찾았었는뎈ㅋㅋㅋㅋㅋㅋ
02:28 명언 중에 명언이군ㅎㅎ
디스트로어 라는 원판 소설이 있는 작품이죠. 미국판 무협지고, 온갖 오리엔탈리즘이 짬뽕된 환타지(?) 성인용 소설인데 한국이 요상하게 묘사되어 나오는 소설입니다.
한국은 괴물급의 천국이라는듯한 묘사가 있나보네요. 지금도 한국은 게임쪽으론 괴물이라고 유명하지만...
나도 국민학생때 이거보고 수영장에서 물위로뛰는거 하다가 자빠져서 디게 아팠던기억있네 ㅋㅋ 비만오면 물고인데서 연습하고 총알피하는거 연습한다고 친구보고 비비탄 총 쏘라고 하고 하나도 못피해서 아프기만했던 기억이 있네.참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나도국민학교때 그랬는데 ㅋ ㅋ
커엽ㅋㅋㅋ
내 도플갱어가 여기 있었네
국민학교때 봤던 추억
ㅎㅎ
저도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는데~~
저 한국인이 마치 중국인 같았고
중국과 일본을 섞어놓은거 같았죠
그 부분빼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2틀 연속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2틀 ㅅㅂ 하루는 그럼 1루냐 야구도 아니고
굳이 ㅅㅂ까지 붙여 비아냥거리면 기분 좋냐?
우주정복하자 한국이나 즁국이나 일본이나 와꾸는 다 개못생김 ㅂㅅ아
저도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에 사부님 물위로 달려가는 장면이 없어 아쉽네요
마지막에 양반걸음보니 제대로 배웠구먼!
이영화가 벌써 30 년이 넘었다니 만화방 에서 비디오 시청했던청춘
주인공 프레드 워드 배우분이 작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 RIP...
어릴 때 TV에서 한국이라는 단어가 나오는거 듣고 신기해 했었는데 ..
어릴때 티비에서 본기억이ㅋㅋ
마지막에 스승님 드라마 본다고 등평도수를 시전하시는 모습이 압권인데 그게 빠졌네요ㅋ 이걸 초딩이 아니라 국딩때 본거 아닌가요?
마지막인가? 스승님이 강물위를 뛰어가는 모습이 압권 이였는데 .. 어렴풋이 어릴적 봤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ㅎㅎㅎㅎ
와 정말 추억돋네
공중부양 감동실화....
마지막 엔딩에 추가하신 음악의 제목과 아티스트를 알고 싶습니다!
봤던기억이ㅋㅋ
아 어이없는게 이렇게 잼있을 줄이야..ㅋㅋㅋㅋ
이거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옛날에본기억나네요
물위를..뛰어가는게 인상적이였는데
정말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부 배우 당시 별명 있어서 울 아빠도 알고 반친구도 알고 했었는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이후 어른이 되어 생각날때 마다 인터넷 검색 해보지만 그 별명이 뭔지 찾을수가 없음
80년대말 저 영화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별칭인거 같았고
심지어 미국에서 성공한 유명한국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론 무명에 가까운 무명 댄서출신 백인..
오래된 기억의 조작인지 내 인생의 미스테리중 하나
되게 거창한 뉘앙스의 번역느낌나는 별명이었는데
마지막장면 왜 안보여 주나요- 할아버지 강물위 뛰는모습...30년전에 본 영화지만 아직도 기억나네요
5:42 댕댕이들 똑똑하네ㅋㅋㅋㅋㅋ
끝날때 나오는 노래 제목
bag raiders - shooting star
와 진짜 처음보는 영화인데 엄청 유치하면서 나름 재미있네요. 가라데 키드가 여기서 파생된거 아닐까요?
리모 윌리암스...
원작은 소설인데, 3편까진가... 읽은 기억이... 저거... 아마 스마트폰이란게 생기기도 전에 일임 ㅋㅋ
이 영화 소개영상중에 수면 공중부양 하는 스승모습이 인상적이여서 그 부분도 나올지 기대했는데, 나오지는 않았네요. 어릴적 같은반 아이가 이 영화보고 주인공처럼 된다고 한손가락으로 푸시업하던 기억을 소환 당했습니다. ^^
30년이 넘은 영화죠. 저도 어릴때 잼있게 본 영화... 한국에 진짜 저런 무술이 있는줄 알았음...
80년대 중딩때 소설로 10권까지 나왔걸 다 사봤었음. 재미있는 편이 있고, 없는 편이 있었던 걸로 기억. 90년대들어 카투사로 간 미군부대 도서관에서 보니 미국에선 45권까지 나온 나름 오락소설로는 인기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