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남님 좋은 영화는 감사히 감상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정정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교황이 다스리는 천주교는 교회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아니에요 천주교의 사악한 시대적 악행과 부조리는 반성경이였으니까요. 천주교의 인권유린과 권력남용 그리고 부조리등에 반기를 들고 루터는 종교개혁을 이뤄냅니다. 다시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자 여기서 기독교의 역사가 올바로 다시 쓰여집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교 로마시대 박해 시작 순교자들의 피의 희생으로 더욱 든든히 세워진 그리스도교 서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로마통일과 A.D313년 밀라노 칙령에 의해 예배의 자유가 주어지며 비로소 박해에서 벗어나고 A.D 392년에 테오도시우스황제가 그리스도교를 로마 국교로 채택하게되며 이때에 카토릭(천주교)이 탄생하게 되었고 로마의 여신을 숭배하던 신앙에서 성경속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여신대신 그자리를 차지하게됩니다. 기독교와는 죄송하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비슷해보여도 핵심이 다른거든요. 암튼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헐 소개남님 저 이 영상보고 이 영화 꽂혀서 어제 진짜 밤새가면서 봤어요 ㅠㅠㅠ 제 인생영화 됐어요 시험준비하다 끝나서 오랜만에 영화봐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네요 그리고 이 소개영상이 흥미 돋우는데 진짜 큰 역할인것 같아요 혹시 이런 종류 영화 더 없을까요? 이 영화가 흥행을 안해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네요.. 😢 미녀와야수나 안젤리크같은.. 근데 남주가 외적으로 별론데 매력이 넘쳐서 여주가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런 스토리를 찾아요 ㅠㅠ
@@conf9009 프랑스영화였고 제목도 임팩트 없고 포스터도 임팩트 없고 주연배우들도 우리나라에서는 듣보배우들인데요. 막상 보시면 생각보다 꽤 짜임새 있고 재밌으실 겁니다. 전 당시에 별 기대없이 봐서 이렇게 정말 재밌었던 영화라고 얘기하는걸 수도 있는데... 2편이 너무 기다려졌었는데 힘들 것 같다고하네요 하하
저 어릴때 책으로 봤는데 25년전이었나 참 파란만장한 삶을 산 여인이죠 실화인지는 모르겠고 그당시 이 책 정말 유명했죠 전 실화였던거 같아요 그당시 시대상을 너무 잘 표현해서 소설이라서 자세히는 모르겠네 남편이 마술사라고 누명쓰고 화형당하고 결혼을 했지만 전쟁터에서 죽어버리고 마지막 죽은줄 알았던 전 남편이 살아돌아와 프랑스를 탈출해서 신대륙 즉 미국으로 떠나는걸로 끝이 났거든요 이건 만화에서 봤어요 책을 다 읽고 싶었는데 그 당시 상황이 책도 절판되고 고생 엄청나게 했어요 죽을고비도 엄청 소설로 보는데 이건 너무 기구하다고밖에
옛~날에, 나 어렸을적에, 중딩일때 봤던 만화가 있었어요 그 제목이 안젤리크...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인데 왠지 이 영화 설정이 비슷한것 같아요 혹시 그 작품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원작 소설이 있다하니 그 작품을 일본 만화가가 작품으로 만들었고 그 작품의 번역본을 내가 본것 아닌가 싶은.. 근데 그 작품에서 페락 백작 역이 너무너무 멋있고 사촌인 필립도 엄청 미남자로 나오는데 실물로 보니 완전 깨네요 ㅋㅋㅋ 그래서 영화가 망한 것 아닐까요? 아무튼 그 만화 정말 재미 있었는데... 안젤리크와 페락 백작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행복해지기까지 너무 힘들고 긴 시간을 보내야 했구요... 그 모든 내용을 보자면 이 영화의 분량은 1/4도 채 못 표현한것일텐데...아쉽네요 아무튼 그때 추억에 잠겨서 봤습니다
제가 영화 한편을 찾습니다 외국영화인데 나온지는 좀 됐구요 주요내용은 주인공 남자1명이 좀 오래돼 보이고 으시시한 유령선같은걸 타게 되구요 그 유령선에는 인간의 피로 목욕하는 여자 뱀파이어1명이 존재하구요 그 뱀파이어를 위해 일을 하는 인간남자 2~3명이 나오구요 인간을 거꾸로 메달아놓고 피를 받아서 여자 뱀파이어에게 제공하고 뱀파이어는 그 피로 목욕을 하는데 마지막쯤에 주인공 남자가 살짝 트릭을 써서 피로가득착 욕조안에 숨어서 위를 올려다보는 뱀파이어 머리를 댕강 자르면서 마무리가 되는 내용입니다. ㅠㅠ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인데 제목 내용으로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해당 영화 아시는분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진지한 영화인데 중간중간에 아재드립에 웃겼네요 ㅋㅋㅋㅋ 계속 읭?? ㅋㅋ?? 나 왜 웃는겨ㅋㅋ 이러면서 봤어요 ~ 고백으로 혼내줄거야~ 모발부족하인ㅋㅋ 두발이 없어~~ 그네의 위험성 등등ㅋㅋㅋㅋ 이런 장르 탄탄한 영화 좋아하는데 흥행 실패 안타깝네요 역시 원작이 어떻든 등장인물이 잘생겨야하는게 진리인가봐요 잘생김에 칼 먹은 정도로? 충분히 매력 넘치지만 너무 장애가 많았던?
어릴 적에 이 원작을 만화책으로 그린 것 본 기억이 나네요... 물론 페릭 백작이 긴 흑발에 아주 약간 다리를 저는 큰 키의 냉미남으로 나오긴 했었지만 초반 스토리는 거의 똑같네요... 첫사랑 필립은 금발의 냉미남이었나 뭐 하여튼... 만화책 제목도 원작 그대로 안젤리크 였구요
소설 앙젤리크 시리즈 원작도 일본서 만든 만화도 대박이었는데.... 실사영화 남주들이 완전 ㅡㅡ 강력 카리스마 멋남 조프리가 쭈글 쭈글 60넘어뵈는 노인네에 초초 미남 필립은 얼굴 왜 저 따구에. 개 폭망 영화는 다 이유가 있었다. 조프리와 러브신은 완전 구역질 남 어린 신부랑 노인네 러브신이라니. .ㅜㅜ 신랑 몸 늙은이라 쭈글쭈글 .. 신부는 어리고 예쁜데 뭔 생각으로 저리 캐스팅 했는지. 조프리가 나이차가 나긴 하지만 저런 진짜 노인이 아닌데... 감독이 원조 좋아하는지.. 비상식적 캐스팅으로 실망만 잔뜩 안겨준 영화.
![상류층 남성들은 물론, 사돈을 넘어 딸의 약혼남까지 넘어오게 한 마성의 팜므파탈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kEyimzjcA0U/mqdefault.jpg)
![[데드풀과 울버린] 도파민 '풀' 충전 예고편](http://i.ytimg.com/vi/ivpHW4MWho8/mqdefault.jpg)
![2세 계획 [소근커플 S.K.Couple]](http://i.ytimg.com/vi/JheKjUzVja8/mqdefault.jpg)
![젊은 백작의 저돌적인 구애를 끝내 거부하지 못한 당대 최고 미모의 러시아 귀부인 [영화리뷰/결말포함]](/img/0.gif)
영화 '안젤리크' 소개영상입니다.
어김없이 이번주도 반이 지나가고 있군요
다들 금요일이 될때까지 힘내세요!!
전 토요일에도 일할꺼니까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소개남님 좋은 영화는 감사히 감상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정정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교황이 다스리는 천주교는 교회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아니에요 천주교의 사악한 시대적 악행과 부조리는 반성경이였으니까요.
천주교의 인권유린과 권력남용 그리고 부조리등에 반기를 들고 루터는 종교개혁을 이뤄냅니다.
다시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자 여기서 기독교의 역사가 올바로 다시 쓰여집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교 로마시대 박해 시작 순교자들의 피의 희생으로 더욱 든든히 세워진 그리스도교 서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로마통일과 A.D313년 밀라노 칙령에 의해 예배의 자유가 주어지며 비로소 박해에서 벗어나고 A.D 392년에 테오도시우스황제가 그리스도교를 로마 국교로 채택하게되며 이때에 카토릭(천주교)이 탄생하게 되었고 로마의 여신을 숭배하던 신앙에서 성경속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여신대신 그자리를 차지하게됩니다.
기독교와는 죄송하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비슷해보여도 핵심이 다른거든요.
암튼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상식하나~
B.C 와 A.D가 의미하는것 "예수님 탄생전"(befoer Christ) "그리스도의해"(Anno Domini) 랍니다^^;;
그런 논쟁은 토론장에서 하시고...
형도 즐거운 주말 보내!!
@@user-fo6tw8gj1q논쟁이 아니라 부탁이였고 벌써~ 내일만 근무하면 또 3일을 쉬겠군요ㅎ 정민님도 즐거운 주말되시길~
오늘부터 이상형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너무 아빠랑 딸 같다,,ㅜㅜ
이 영화요ㅠㅠ남편이 안젤리크 너무 사랑해주는 장면에 깊이 가슴에 와닿아서 눈물 흘렸어요 감옥 가기전에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사슴이 벅찼어요ㅠㅠ
신은 믿지만 신을 믿는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멋진 말이네요 지금 코로나가 더 퍼진때 와닿네요
진심 너무 멋진말이다 이거다! 내가 항상 말하고 싶었던거야!
와 멋진 말이네여~~~
공감갑니다
신자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사실은 믿는 사람들 모두 진작 그렇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사람을 쫓는바람에...ㅠㅠ
무슨궤변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레이션 중간중간 취향저격이네
ㅋㅋㅋㅇㅈ
출근시간에 보다가 지각할뻔 했어요 ㅋㅋㅋ너무 재밌어,, 항상 화이팅 하세요!! 응원해요~
아 ~~2편 궁금한대 ~
오늘도 소개 감사합니다~~
그네의 위험성이라며 아이가 하나둘 늘어나는걸 보다가 뿜을뻔 했습니다. ㅋㅋ
어째 영화보다 영화리뷰가 더 재밌즤..?
영화 전체를 보기엔 좀 지루합니다 ㅠㅠ
와 대박! 나 이거 고등학교때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페락죽은줄 알고 엄청 울었었는데
이게 영화도 있었네
당신은 진정 소남이...ㅋㅋ 취저예요
너무재밌게 다보고 갑니다👍
페락 진짜 매력적이다..
잘 봤습니다. 오래전 일본에서 만화로 나와서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원작소설도 영화도 다 보고 싶네요.
안젤리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거기선 남주가 훨 젊고 멋지죠
설마 했는데 그 만화가 원작이라니!
@@boryNzero_mom 만화도 원작은 아니에요. 소설이 원작
책으로 보면 정말 명작입니당. 영화가 있었다니!!! 리뷰 감사해요
책 이름⍤⃝𓂭 뭔가요???
@@user-gx6gs3yh2w 베르사유 인데 오래전에 절판되서 구하기 힘들것 같아요.
으므으므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하나에만 취향저격 몇 번 당한건지ㅋㅋ 바로 구독하고 가용ㅋㅋㅋ
루이 14만 젊고 잘생겼네.
페락은 나이들었지만 인격이 매력적이다.
안젤리크 여주는 엄청 예쁘네요.
중세유럽 이야기 계몽사상 재밌겠네요.
헐 소개남님 저 이 영상보고 이 영화 꽂혀서 어제 진짜 밤새가면서 봤어요 ㅠㅠㅠ 제 인생영화 됐어요
시험준비하다 끝나서 오랜만에 영화봐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네요 그리고 이 소개영상이 흥미 돋우는데 진짜 큰 역할인것 같아요
혹시 이런 종류 영화 더 없을까요? 이 영화가 흥행을 안해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네요.. 😢
미녀와야수나 안젤리크같은.. 근데 남주가 외적으로 별론데 매력이 넘쳐서 여주가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런 스토리를 찾아요 ㅠㅠ
판빙빙 주연의 "양귀비 : 왕조의 여인" 도 약간 비슷해요. 화려한 색감과 의상 때문에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랍니다~
@@loveyourself9490 추천 감사드립니다!!! 🥰 봐볼게요~ !!
처음볼때 저 남자 뭔가 나쁜넘같다.
보다보면 여자가 마음을 여는게 너무 납득되는 스윗남주..ㄷㄷ
ㅋㅋㅋ아 ㅋㅋ짱웃기다 설명 잼써여
제목과 내용이 맞지는 않은거 같은데 주인공 너무 이쁨..
80년대 일본 순정만화 안제리크의 원작..필립은 환상적인 꽃미남이었는데..내가 본 순정만화중 가장 예쁘고
화려한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겨요??ㅋㅋㅋㅋ 개그코드 완전 취저ㅋㅋㅋㅋ
이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2편은 언제 볼지 남주 여주 너무 멋짐
그네의 위엄성~~ㅍㅎㅎㅎ
빵 터졌슴~
넘 잼나고 쏙쏙~편집 잘 하시네요~^^
8:00 그네의 위험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 K 그네가 무슨 잘못이에요. 언제나 사람이 문제죠. 문제인(人)
똥오줌구분 못하시는분들이 주로
‘그네’에 탄 사람이 늘어났을 뿐이다
안비참한데 운도 좋은 아가씨네요 페락백작 존나멋짐
와 이거 개폭망한 영화라서 나만아는영화? 그런거였는데..여주 진짜 고급지게 예쁘고 내용도 존잼.. 폭망해서 2가 못나와서 너무 슬플뿐..
진짜요ㅜㅜ 이거 2기대했는데 아쉬워요...
재밌는데 왜 폭망했음? 나도 한번 보려고요
@@conf9009 프랑스영화였고 제목도 임팩트 없고 포스터도 임팩트 없고 주연배우들도 우리나라에서는 듣보배우들인데요. 막상 보시면 생각보다 꽤 짜임새 있고 재밌으실 겁니다. 전 당시에 별 기대없이 봐서 이렇게 정말 재밌었던 영화라고 얘기하는걸 수도 있는데... 2편이 너무 기다려졌었는데 힘들 것 같다고하네요 하하
@@conf9009 현지에서 망한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원작은 엄청 유명하답니다.
프랑스영화 굳이 찾아감서 안보죠.
아무래도 영어권영화보다 덜 접하게 되니까.. 프랑스어 매력적인데 좀봐주셈 ㅋㅋ
중학생 때 상하권 안젤리크 사서 읽고 한동안 빼락백작에 빠져 살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 때 산 책을 20년이 지난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내 사춘기와 함께 했던 인생책!!
페락백작님 멋지다응
목소리도 주웅후우우~~♡
남주 여주 다 매력적이다 오홍
소개남님 멘트력도 미챴고요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같은 제목에, 등장인물의 이름이 같은 일본 만화책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안젤리크가 미대륙으로 떠나고, 그곳에 정착하여 보낸 편지를 읽는 필립?(아니면 도움을 줬던 남사친)의 뒷모습이 마지막 장면였던 것 같은데... 감동적였어요.
거기서는 남편이 잘생겼죠. 사촌인 필립도
필립이 목숨을 걸고 안젤리크를 구해주었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뱀파이어와 인터뷰인가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 처럼 흑발머리 길게 하고 한쪽눈에 긴 상처
그 만화 맞죠? 그림이 어마어마하게 예뻤던
어린시절 남자아인 니코라
나중에 어둠의 거리에서 한주먹 하는..저도필립팬^^
7:00 너무 웃겨 대박 빵터짐. 이분 개그 ㅋㅋ 그네의 위험성 ㅋㅋㅋㅋ
자막을 하얀테두리에 검은색으로 채워서 안에 하얀색 글씨 넣는건 어떨까요? 완성도가 더 높아보일 것 같습니다
폰트가 일단 촌스러워서 무의미한 디자인 일듯ㅋㅋㅋㅋㅋ
굳바이 ㅋㅋㅋㅋ
소개해주는 남자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너무궁금해서 그런데요. 아웃트로의 노래 제목좀알수있을까요?
17세기 프랑스.... 영화 너무 좋습니다 이잉
영횐 내용은 그저그런데 말이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고백해서 혼내준대 ㅋㅋ
우연히 안젤리크 를 읽었는데 여기서 보나니😍
주인공 하녀가 매력적
아 마지막에 굿바이 빵터짐 ㅋㅋㅋ
페락 쥰나 멋있는데;
번창하세요!!!!!!!
9:12 너어는 진짜...
이거 프랑스 원작 소설 있어요. 이 뒤 내용들 많은데 영화가 그닥 흥행하지 못해서 후속편은 안날거 같네요.
명언일세~ 신은 믿지만 신을 믿는사람들은 믿지않는다~
존나 맞는 말이죠
ㄱ
4:13 소녀처럼ㅋㅋㅋㅋ
7:35 먼치킨ㅋㅋㅋ
8:18 모발부족하인ㅋㅋㅋㅋㅋㅋ
사촌오빠보고 소리질르고 그네에서 빵터졌네ㅋㅋ
양심이 있어서 다음 날 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아웃트로 노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불행포르노
여주 진짜 미치게 이쁘다 대박
저도 혼내주세욥ㅋㅋㅋㅋ
약간 재혼황후의 나비에 같은 이미지네요
이거 원작이 부부소설가가쓴 소설인데 베르사유 시리즈인가 한국에선 아예 절판됨.. 그리고 영화가 원작반영을 못해서 개욕먹고 후편 출시는 요원해짐...
저 어릴때 책으로 봤는데 25년전이었나 참 파란만장한 삶을 산 여인이죠 실화인지는 모르겠고 그당시 이 책 정말 유명했죠 전 실화였던거 같아요 그당시 시대상을 너무 잘 표현해서 소설이라서 자세히는 모르겠네 남편이 마술사라고 누명쓰고 화형당하고 결혼을 했지만 전쟁터에서 죽어버리고 마지막 죽은줄 알았던 전 남편이 살아돌아와 프랑스를 탈출해서 신대륙 즉 미국으로 떠나는걸로 끝이 났거든요 이건 만화에서 봤어요 책을 다 읽고 싶었는데 그 당시 상황이 책도 절판되고 고생 엄청나게 했어요 죽을고비도 엄청 소설로 보는데 이건 너무 기구하다고밖에
저희집에 중고로 어렵게 구한 책 있어요. 어릴때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이거 어릴때 책으로 읽었어요. 도서출판 여울에서 나온 앙젤리크시리즈였는데 나중에 안나오길래 출판사에 연락했더니 절판됐다고해서..너무 속상했었던 기억이있네요.. 벌써 20년전이라니..
저도 26년전에 제가 6학년이던 당시에 저희집에 이책이 굴러다니길래 우연히 집어서 봤다가 완전히 빠져 들었었죠. 영화는 원작과 인물들빼고는 아예 다르게 전개 되는듯해서 아쉽네요.
c컬펌ㅋㅋㅋ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악한(?) 귀족사회를 보여주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중세로맨스라서 설렜잖아요 ㅋㅋㅋㅋ 당시 시대상도 보여줘서 더 기대돼요.
추천 감사합니다^^
원작소설 제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영화제목과 동일한가요?
베르사유 라는 소설입니다 영화는 완전히 초반부 내용이고요..나중에 자수성가하고 다른 남자랑 결혼하고 루이 왕이랑도 썸타다가 해적을 만나는데 그 해적의 정체는 소설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user-ri4ds6je6v ㄱㆍㅋ
해적은 잭스패로우ㅋㅋ
이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락이 보자마자 매력적이었다는..추남에 동의할수없었음. 근데 뒷부분이 저런가..그네의 위험성이라니..
너무 늙었잖아요.... 여자는 저렇게 젊은데
페락같은 남자라면.. 음.. 매력적이야~
이분영화이야기 넘나 매력 적인것 마지막 앤딩 음악은 또 어떠구 ㅋㅋ 갖고싶다.. 마지막 엔딩 음악.. 멀까..멀까..궁금....음~~~~
어릴때 (아마도 일본?) 만화로 보았던 안젤리크(카?)의 이야기가 유럽에선 꽤 유명한 에피소드인가 보군요 영화도 있고. 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로맨스멜로만을 바라기에는 남주가.. 분명 매력이 있는 인물이긴 한데 그래도 할아버지와 최고미인과의 럽럽스토리는 그닥 어우 ㅎ 차라리 루이14세가 낫네
엔딩이 너무 슬픔
무조건이겨내야해
옛~날에, 나 어렸을적에, 중딩일때 봤던 만화가 있었어요
그 제목이 안젤리크...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인데
왠지 이 영화 설정이 비슷한것 같아요
혹시 그 작품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원작 소설이 있다하니
그 작품을 일본 만화가가 작품으로 만들었고
그 작품의 번역본을 내가 본것 아닌가 싶은..
근데 그 작품에서 페락 백작 역이 너무너무 멋있고
사촌인 필립도 엄청 미남자로 나오는데
실물로 보니 완전 깨네요 ㅋㅋㅋ
그래서 영화가 망한 것 아닐까요?
아무튼 그 만화 정말 재미 있었는데...
안젤리크와 페락 백작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행복해지기까지 너무 힘들고 긴 시간을 보내야 했구요...
그 모든 내용을 보자면 이 영화의 분량은 1/4도 채 못 표현한것일텐데...아쉽네요
아무튼 그때 추억에 잠겨서 봤습니다
안젤리크가 조프레, 필립, 니콜라 세 남자와 사랑을 나누었던 장면들, 조프레를 사랑했던 스페인 공주 등 너무 강렬한 만화였어요 ㅎㅎ
얼굴에 칼자국이 있던 조프레가 영화에선 페락이네요
고백으로 혼내줄꺼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발부족한 하인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원작이 유명한 작품인데.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 듯
그네의위험성
메모
제가 영화 한편을 찾습니다
외국영화인데 나온지는 좀 됐구요
주요내용은 주인공 남자1명이 좀 오래돼 보이고 으시시한 유령선같은걸 타게 되구요
그 유령선에는 인간의 피로 목욕하는 여자 뱀파이어1명이 존재하구요
그 뱀파이어를 위해 일을 하는 인간남자 2~3명이 나오구요
인간을 거꾸로 메달아놓고 피를 받아서 여자 뱀파이어에게 제공하고
뱀파이어는 그 피로 목욕을 하는데 마지막쯤에 주인공 남자가
살짝 트릭을 써서 피로가득착 욕조안에 숨어서 위를 올려다보는 뱀파이어 머리를 댕강 자르면서 마무리가 되는 내용입니다.
ㅠㅠ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인데 제목 내용으로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해당 영화 아시는분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30days of night 아닌가요? 전 여자주인공으로 기억해요 ㅋㅋ krplus.net/bidio/lrB_aqJlmqfNgXI
뭐어 그리 끔띡한 영화가....!
신자의 고해성사를 발설해버리는 신부라니... 이게 제일 충격이네
7:59 도랏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나래이션도 좋고 편집도 깔끔해서 보기 좋았네요.
영상과 상관없는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이 심히 아쉽습니다.
진지한 영화인데 중간중간에 아재드립에 웃겼네요 ㅋㅋㅋㅋ 계속 읭?? ㅋㅋ?? 나 왜 웃는겨ㅋㅋ 이러면서 봤어요 ~
고백으로 혼내줄거야~ 모발부족하인ㅋㅋ 두발이 없어~~ 그네의 위험성 등등ㅋㅋㅋㅋ
이런 장르 탄탄한 영화 좋아하는데 흥행 실패 안타깝네요
역시 원작이 어떻든 등장인물이 잘생겨야하는게 진리인가봐요 잘생김에 칼 먹은 정도로? 충분히 매력 넘치지만 너무 장애가 많았던?
첫사랑 ㅜㅜ
어릴 적에 이 원작을 만화책으로 그린 것 본 기억이 나네요... 물론 페릭 백작이 긴 흑발에 아주 약간 다리를 저는 큰 키의 냉미남으로 나오긴 했었지만 초반 스토리는 거의 똑같네요... 첫사랑 필립은 금발의 냉미남이었나 뭐 하여튼... 만화책 제목도 원작 그대로 안젤리크 였구요
페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자신들의 불합리한 상황을 잘 알고 있으니까
이거 안젤리크라는 소설 시리즈가 있었던거 같은데요...진짜 기구한 인생이었던듯. 남주들 죄다 죽고.. 온갖 고난을 몰고다님
신이어딨어 사람이다만든거지
그렇다면 원작도 제목이 안젤리크인가요?
오앙
알고보니 옛날에 읽은 순정만화 '내사랑 라벨르'와 로맨스소설 '안젤리크'의 원작이었다는.
아웃트로 음악이 뭔가요?
형이 추남이면 소개남님은 배추남이래ㅋㅋㅋㅋ말장난ㅋㅋㅋ
백작 너무 멋진데?ㅜㅜ어디가 추남...?
대추남아님?
대추남으로 들었는뎅 ㅋㅋ
대추남임
절뚝거리며 싸움 배웠다 ㅋㅋㅋㅋㅋ개간지 상남자
계몽 개혁 신세대적 사고를 가진 페락이 돈을 주면서 까지
저 여인을 부인으로 맞을려고 한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듯
7:33 양심이 있으면 작기라도..크흠!!! 저런 미인이면 그네를 백번은 더 태우지!!! 엣흠!!!!!
양심이 있으면 작기라도 해랔ㅋㅋㅋ 3초후에 알아챘다고요
이거 80년대 일본만화책으로 소장했던 엄청좋아한...지금은 절판상태로 몸값이 40만원대던데. 만화책이 훨씬 잼나고 남편이름 페락이 아니라 조프레로 너무 멋있게 나오는데 영화에선 비쥬얼에 너무 실망.
시녀도 예쁘네...
모발부족 부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네의 위험성
ㅋㅋㅋㅋㅋㅋ
툭툭 끼어드는 깨알 유머
예나 지금이나 종교의 추악함이란ㅉㅉ
뿌잉
01:24 약간 미녀와 야수의 변형버젼 같은데.. 02:42 03:06 06:13 07:57 12:08
페락 저분이 여자 맘을 잘 아네ㅋㅋㅋㅋ많은 여자분들을 봐왔을지도 귀족사회 신기하네
0:15 시녀가 더 이쁜듯 내 취향..
모발부족하인이 어떤 부족의 하인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모발부족 부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발이 없어서 도망가지 모태...
소설 앙젤리크 시리즈 원작도 일본서 만든 만화도 대박이었는데....
실사영화 남주들이 완전 ㅡㅡ
강력 카리스마 멋남 조프리가 쭈글 쭈글 60넘어뵈는 노인네에
초초 미남 필립은 얼굴 왜 저 따구에. 개 폭망 영화는 다 이유가 있었다. 조프리와 러브신은 완전 구역질 남 어린 신부랑 노인네 러브신이라니. .ㅜㅜ
신랑 몸 늙은이라 쭈글쭈글 .. 신부는 어리고 예쁜데 뭔 생각으로 저리 캐스팅 했는지. 조프리가 나이차가 나긴 하지만 저런 진짜 노인이 아닌데... 감독이 원조 좋아하는지..
비상식적 캐스팅으로 실망만 잔뜩 안겨준 영화.
허허 그네가 이렇게 위험한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