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무서운 이유

영화의 제목은 '언싱커블'입니다.
어제 예약 업로드를 해놓은 상태에서 저작권 고지를 받았습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반쯤 감은 눈으로 재편집을 하고 영상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러므로 이번 영상은 아쉽게도 결말이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구독자분들에게 양해의 말씀 드리며 저는 못잔 잠이나 더 자러가보겠습니다아..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자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애초에 수백수천명을 죽이려하는 테러범 인권을 챙겨주는거자체가ㅋㅋㅋ왜 우리나라 인권쟁이들 이번엔 김성수도 인권챙겨주시지?

지금 미국이 자국민 몇천만이 죽게 생겼는데 저런 10선비짓을 할리가 없지 이 영화는 미국을 만만하게 봐도 너무 만만하게 봤네

핵폭탄이 터지게 생겼는데 선비짓하는 것들은 제정신인가?
실제 상황에서 미국이 저런 선비짓 할리도 없겠지만 ㅋㅋ

애초에 전쟁에서 인권을 찾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실제 전쟁에서는 절대선도 절대 악도 없음

범죄자에겐 인권이란 없다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 생계형 경범죄일 경우 어느정도 참작의 요지가 있지만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는 범죄는 그 경중을 따질 필요 없이 무조건 인권을 박탈해야 한다

이 영화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죠 저도 이 영화 보면서 수백 수천만명의 목숨이랑 한명의 목숨이랑 비교하면 뭐가 중요한가
저런 테러리스트들한테도 인권이 필요한가
만약 필요하지 않다면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려는 목표를 두고 비인권적이고 정당하지 않은 고문 방식이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문제들을 잘 풀어낸 영화 같습니다

리뷰보고 흥미 생겨 풀영화 찾아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영화 보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남님의 영상이 좋은게, 줄거리 요약이 다 되어있단거..
사는게 바빠지니 때론 영화 한편 진득이 앉아 감상할 시간도 없어져 가는데 짧은 시간에 영화 한편 본것 같아서 좋네여.
감사합니다

국민의 목숨과 테러리스트의 인권을 맞바꿔버린 영화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죄를 지은게 사람인데 사람을 어찌 안 미워할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재밌는 영화 가지고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개님도 즐거운 주말 보네시길 바랄 게요!

참 영화소개해주시면서 영화의 분위기가 안깨져서 넘 좋으네용~깔끔 깨알 재미영상~!ㅋ

영화 소재가 재미있습니다 결말은 좀 암걸리지만....자국도시가 폭파하게 생겼는데 테러리스트 인권 챙겨야 하나? 고민을 해봐도 답은 나옴니다 더한 상황이라도 해야됨... 영화 재미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암걸리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영화 제대로였음
여자가 최고의 악역

칭구~ㅋㅋㅋ 잘봤어요
고마워여~ㅎㅎ
루시 이후로 두번째 제가 부탁한 리뷰이네요!! 뿌듯ㅋㅋ
다음번도 부탁해영ㅋㅋ

감사합니다 봐야겠네요 좋은영화 더많은리뷰 부탁드려요 구독 눌르고 갑니다

폭력에는 더 강하고 잔인한 폭력으로 대응하라는 어느 미국 군사전문가의 말이 떠오르는 영화의 내용이다.
"적에게 베푼 호의는 일시적으로 적의 호전성을 수그러들게하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아군에 대한 적개심은 제거하지 못한다. 다만 적이 한것보다 수배는 더 무섭고 잔인한 보복은 적으로 하여금 싸울 전의를 상실하게 하며 아군에 대한 또다른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공포심을 조성할 뿐 아니라 자신들의 군사적인 목표달성에 회의감을 주게된다"라는 것인데 바로 테러에 대한 미국의 안보노선은 바로 그것과 같다. 평화란 내가 상대방을 압도하는 무력을 가지고 있을때 가능한 것이며 상대방이 나의 전력을 우습게 간주하는 한 결코 평화는 항구적이지 않다.

세상은 미션 임파서블 처럼 안되는가봅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최자님

오늘도 잘 봤어요,최자님~

사람 목숨을 가지고 테러하는 놈들을 '소수' = '인권 보장을 받아야 할 사람' 으로 본다는게 어이가 없던 영화.
스스로 인권을 포기한 놈들의 인권을 왜 찾아줄려고 노력하는지도 이해 못하겠었고...

만약우리나라였다면
테러리스트 인권옹호하다가
폭탄다터지고 사형선고 받지만 사실상 무기징역인데
술먹고 심신미약에 정신병 있다고하면
ㅇㅋ인정 징역10년 ㅅㄱ
근데 테러리스트가 돈이굉장히 많다 그러면
ㅇㅋ 5년뒤 사면 국민들 빡쳐서 국민청원막 100만 200만 넘어도
국민청원 답변하는애들 나와서 존나 미안한 표정지으면서
응 지금 법이 이래서 안됨 ㅅㄱ~ 하면끝

영상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바뀐 마지막 정리 눈아파요 ㅠ 마이크도 좀 멀게 느껴저서 집중력도 확떨어지구요
좀더 눈편한 색과 마이크도 이전 부분 영상과 한번에 녹음하는 건 어떠신지?

하나의 풍자라고 생각합니당
예전부터 풍자작품은 많았고 현실에도 저런경우를 많이 볼수있으니 시대상을 대입해보고 우리의 주관을 돌아볼수 있게 했던 영화같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우리가 예전부터 그저 배워오던 옳고 그름을 심도있게 생각하게 해줘서 줘는 좋았습니닷

1985 소련외교관이 납치, 소련에서는 특수부대 급파, 특수부대는 테러범 가족을 납치해서 친절한편지와 손가락(?)을 보냄,
외교관 석방, 테러범은 추적하여 죽임
... 러시아에서는 테러범이 테러를 당합니다

미국도 최강대국이면서도 적이 너무 많아서 고위관료들도 정말 대가리빡돌만큼 스트레스받겠다..

잘보고 갑니다
2020년 흥하세요

이영화 정말 긴장감 좋고 많은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던 기억이 있네요 저에겐 볼만한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테러범 한명의 인권 지켜주기위해서 죄없는 시민 몇천이 죽어야하나

으아아아 형 결말 알려줘 ㅠㅠ
형이 결말 말해주는것도 형의 매력인데 퓨 ㅠㅠ

최자님 유투브도 하시는군요
마지막부분 영상 음성이 좀 노이즈?울림 같은게있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스포
마지막에 영거는 자살하고 4번째 핵폭탄 시계가 00:00 되면서 끝남

소개해주신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몰입하여 볼 수 있었네요.

항상 그렇듯 여운있는 영화 감사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나 유도하게끔하는 토론의 주제가 존나게 불쾌한 이유는 이미 좇같은 답은 정해져 있는데 계속 다른 생각을 억지로라도 나오게 사람의 도덕심을 개같이 건드는게 짜증나는거임
쉽게 말해서 대(大)를 위한 소 (小)의 희생?
당연히 소(小)도 중요하지
희생될 소수쪽에 얼마든지 나 또는 내 가족, 지인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소수를 희생해도 된다는
결과는 결코 나와선 안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됐든 소(小)를 희생시킬 수 밖에 없음
생명에 무게를 잴 수 없다지만 1명 죽으면 100명이 사는데 1명 못죽이면 다 죽는다면
아무리 도덕심이 어쩌니저쩌니 개 지랄을 떨어도 결국 1명을 죽일 수 밖에 없다는거임
이렇듯 결국 불쾌한 결정이 나올게 뻔한 주제를 가지고 어디한번 야부리좀 털어봐라 라고
퉤하고 던져놓는 주제는 양심을 가지고 놀아나는 느낌 밖에 안들기땜문에 좇같다는거임

H란 캐릭터가 너무 맘에든다

재밌게 잘봤고 찾아서도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터무니 없이 끝나는겈ㅋㅋㅋ 뭔가 멘트랑 잘 어울리네요 ㅋㅋ

아 이거 해외여행 갈때 영화관서 본건데 테러리스트는 마지막 까지 테러리스트다 라는걸 알게됐지

여자 발암..

인권인권 점점 커지면서
여러가지 막히고 금지되고
이상한게 생기는데
물론 좋은 일이다만 안좋은 점도 있다
너무 이상향 그자체를 향해 간다고
생각하고 하나로 밀어붙이는거 아닌가 싶다
다른 길이면 이상향의 반대로 가는거 아니겠는가
좀 위험한 말이다만
공산주의는 무조건 틀렸고
민주주의는 최선의 선택이다 에 대해
2개다 아닌 새로운 도전도 필요하다 라고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지....
기존과는 다른 무엇인가에 대한 대책을 내란게 아닌 필요성이라도 느끼는가의 문제

이 영화 결말이 참 저에겐 충격적이었습니다
내용자체도 그렇구요
오늘도 재편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당연히 저사람 가족가지고 고문 해서 알아내야지 적의 가족보다 내가족이 중요한건 당연한거임

테러범은 저렇게 대하는게 진리다..아내랑 자식부터 데리고와서 신체 한부분씩 잘라야함 그래야 생각을고쳐먹겠지

와 정말 재미있게 봤었요 ㅎㅎㅎ

와 최자형님 영화소개채널까지 운영하시네 ㄷㄷ

영화에 나온 인간들 비정상이야
그래도 무고한 다수가 안죽게 하려고한 사무엘젝슨이 나아

진짜로 핵폭탄 놔두고 협박한다면야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은 안된다 애는 안된다가 아니라, 첫날 애 데려와서 잘근잘근 회 떴겠지.
첫날 오후 되기전에 애는 절반만 남을거고, 폭탄은 전부 발견. 다음날 오후 되기 전에 전부 해체한 다음 저 미친 군인놈이랑 가족까지 마저 회 떠서 잘 갈아다가 어디 바다에 뿌렸겠지.
미국 이야기냐고요? 아니오. 세계 어느 나라라도, 그렇게 합니다.

이거 너무 재밌게 봤음..

잘봤어~최자형~

님들 영화 좀 잘 살펴보세요.. 이건 걍 "다수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한다" 그니까 열 좀 받아라는 의미의 단순한 영화가 아님..
(스포주의)
마지막에서, 상관이 지칠대로 지친 사무엘에게 "돌려보낸 애들을 데려와서 고문을 하라" 라는 지시를 듣자마자, 사무엘은 가장 인간적이고 도의적인 모습을 보였던 여주에게 지시를 합니다.
사무엘: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아이들을 당신이 데려와서 의자에 묶어놔라. 그나마 인간적인 것은 당신이니까. 어느 누구든 대신하려 하지마라. 꼭 당신이 해라."
여주:"왜 나죠?"
사무엘:"당신이 한다면 그 누구라도 할테니까"
이후 여주가 아이들을 데려오지 못하자 사무엘은 고문을 포기합니다. 폭탄 하나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무엘은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데려와 고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머지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려할 수 있었는데도 말이죠..
저는 사무엘이 여주에게 지시를 한게 아니라, 물어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 닥쳤을 때, 아이들을 데려와 고문을 하지 않을 사람이 있는가? 내가 대의를 위해 아이들을 고문한다면 나를 비판할 사람이 있는가?의 판단기준을 여주에게 잡아봤던 것 같습니다.(여주가 이 영화에서 제일 인간적이였기 때문)
(이와 생각한 이유는 영화를 보는 내내 사무엘에게도 인간적인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범인의 전 처를 죽여 뒤에선 울고 쇼핑몰 폭발 당시 여주가 범인에게 돌아와 도의적인 모습을 벗어버리고 범인을 고문하려하자 사무엘은 말리기까지 했으며, 더럽고 잔인한 짓은 오로지 사무엘 자신만하려고 했음. 고문을 하고 미친짓을 했던 것은 범인에게 위압감을 보이기 위한 필요적인 과정들이였을 뿐, 사무엘은 아이들을 데려와 고문을 준비할 것을 지시하는 극악무도한 사람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엔 여주가 답답하고 바보같아 보이는 영화일 수도 있겠지만 내적인면을 살펴본다면, 모든 인간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더럽고 추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강조한 영화는 아닐까요?

젠더감수성으로 인해 보면서 암이존나걸림

우리가 토론 할 필요가 있을까요?
결국은 그 선택권자의 몫일뿐
우리가 할 일들은 투표와 지금의 일본 제품 불매 정도... 우리가 할수 있는 일에 토론도 필요 할뿐 인듯 합니다

와 재밌을 거 같아요

결말은 2편으로 따로 올리면?

괴물은 자기 보다 약한자를 잡아 먹는다.
괴물을 잡으려면 괴물보다 더 괴물 같아야지
테러범 가족은 건들이지 말아야 했다?
뭔 개똥같은소리야 사돈의 팔촌까지 잡아다가 보는 앞에서 고문해야지
내 가족 친척 친구들 모두가 죽게 생겼는데

형 개인소견은 마이크를들고 찍어주면 듣기 좋을거같아👍

8:30 최자 등장!!

ㅋㅋㅋ....인권팔이 납시었네요. 저런 극악한 범죄자에겐 인권이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영화 끝부분은 마지막 핵폭탄이 남아서 Bomb~!

현재 pc충들 인권쟁이들 욕하는영화인듯 ㅋㅋ 개 발암영화

예고편을 보다가 재밌어 보여서 영화 한편을 봤는데 10점을 줘도 안아까울 정도로 신선한 소재와 연출이더라구요.
그리고 댜들 브로디를 엄청 욕하는데
어찌 보면 딜레마를 표현하기 위한 인물인거 같아요.
목표 달성이냐
인간으로써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느냐의 문제인 것이죠.
영화 상황에선 두가지 모두다 얻을 수 없는 상황까지 펼쳐지구요.

최자 아님 ㅋㅋㅋㅋ
좋은 리뷰엿습니다 잘 봣습니다 ㅎ

핵폭탄으로 사람들 죽이려 드는 사람이 더 무서운사람 아님?

제목이 미국이 무서운 이유인데
과거 러시아에서 테러범이 인질잡고 바이러스 퍼뜨린다 협박하니까
인질이랑 다 같이 죽여버린 일이 있었다는거 아시나요?

이 영화를 리뷰밖에 못보긴했지만 단순히 대를위해 소를 희생하는개념이 맞는걸로 보는 영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 개념의 영화를 찾으신다면 아이인더 스카이를 추천합니다. 영화가 끝나고 어느쪽이 맞는것일지 많은생각을하게 만드는 영화 입니다. 대를위한 소에 희생에 대한 실제 설문조사 결과가 있는데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기찻길에 5명있고 다리위에 나와 다른한명이 있는 상황에 내가 이사람을 밀어 죽인다면 5명이 살게 되는 상황일때 예상외로 대부분은 밀지 않겠다는 대답을 했다합니다. 대를 위한 소의 문제를 떠나서 내가 직접적으로 살인에 관련되는건 힘들다는 결론이지만 만약 그 5명안에 나의가족이나 지인 사랑하는사람들이 껴있다면 옆에사람을 밀어 5명을 지키겠다는 결론이지요. 그 수를줄여 한명과 한명까지 가더라도 결론은 밀겠다입니다. 우리가 공리주의를 논하는 전제는 나와 연관된 사람이 껴있지 않을때가 아닐까요.. 목숨의 무게는 개개인에게 모두 다르게 작용할수밖에 없지요. 연좌제는 당연히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영화와 같은상황이라면 누가 그결정이 그른것이라고 쉽게말할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그안에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껴있다면요? 반대로 몇십명이 죽는것과 내가사랑하는사람이 죽는 선택중에 선택해야 한다면요? 영화상 여자요원도 만약 내가족이 그 테러에 희생될거라는 가정하라면 행동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영화의 맹점은 제기준에서 대를위한소의희생보다는 무고한사람들을 죽일수있는 테러리스트의 인권을 지켜주는게 맞는것인가에 대한 고찰이라고 보입니다. 전 잔인한것도 못보고 굉장한 쫄보이지만 테러리스트의 인권을 지켜주는것이 맞는것인가의 대한 시점은 회의적입니다. 살인마들도 그렇고 범죄자들이 피해자들에게 피해를줄때 무고한 그들의 인권을 지켜주지 않은것은 그들이 먼저 아닌가요? 그와 더불어 남겨진 유족들의 아픔은 누가 치료해 줄수 있을까요.. 여자요원은 인간적이고 객관적이기 보다는 자기연민과 개인적인 기준을 지키려는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영화속 테러리스트는 무고한 사람이아니고 그 폭탄을 찾지못한다면 많은 무고한사람이 죽을수있는데 기준을 같이 잡는것으로밖에 안보이지요. 하지만 만약 피해자중에 내가족이 있다해도 똑같이 행동할수 있을까요? 피해자들의 인권을 챙기기도 바쁜데.. 전 영화속 고문기술자를 더 지지할수밖에 없네요..

결말잇는 영화소개해주시는 분들만 구동중 하는데 그랫군요 ㅜ

수백만명의 목숨을 위해서 테러범의 아이가 고문을 받아야한다면 전 찬성할 것 같습니다....

종교는 자유지만
사람목숨을 좌지우지 하는건 자유가아님.
요약=매우 불편하고 잘 못 만든 영화.
평가=미친놈이 엄한 사람죽이는데 인권과 공리주의의 이해관계를 설명하는듯 하지만 결국 이도저도 아닌 내용을
보여줌으로서 시간 버렸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영화.
결론=어떠한 논리와 사견,비평 조차 아까운 영화.
p.s 보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낭비한 시간은 돌아오지않음.

최자 아님 ㅋㅋㅋㅋ
영화소개 잘봤어요 ㅎ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초록바탕만나오면 시선분산되다가 소개남이 연신 자기생각을 말할땐 집중하게된다 아무것도 안보여 그냥 듣게되죠 🤟🏻이영화 꼭 한번쯤봐야겠네요🤔🤔🤔

정말 재밌었던 영화. 특별한 장면이 없을수도있지만 굉장히 스릴있었고 이해가 갔다.
인권충이라.... 나는 대부분의 의견과 반대인가보다. 테러범은 테러범이지만 그의 가족, 특히 그의 아이들을 건드리는건 공감가지않는다ㅠㅜ
영화제목인 인간으로서는 언씽커블한 행동(생각할수도 없는 행동)이 테러범의 아이들을 건드리는 것이라고 영화 중간에 대사로 나오는데 결말을 보고 정말 감독이 무슨 편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궁금해졌었다.
그걸 이해 못하겠어서 더 재밌는 영화였는지도^^

요즘 시골에도 히잡쓰고 다니는거 많이 보이던데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하지 않는거 같다.
자신들의 문화를 버리지 않고 유지한다는건 언제든 현지 사람들한테 위협이 될수도 있다는것--

하.... 리뷰 영상만 봐도 소름이~ @@;;
순간순간 잔인함에 눈 질끈 감고;;
리뷰 잘 봤어요~
에고.. 저작권 관련으로 자주 태클 받으시네요;; 그럼에도 힘내시기 바라고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ㅋㅋ 영상 너무 귀여워...........

무슬림 옹오 하는 애들 외국 안나가본 애들임... 아우 진짜 애들 사상이 무서움. 미친놈들 테러가 일상임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란 잘못된 표현인거 같습니다. 대를 향한 소의 테러가 맞는 표현같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캐리 앤 모스 맞죠? 음.. 색다르네.. 역~ 시 사무엘 잭슨 연기 죽이네요. ㅎㅎ

설리는 잘 있나요?

결말 궁금하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애초에 '소'에다가 테러리스트를 접목시키는게 문제 아닌가? 만약 테러리스트들의 가족들을 소라고 접목시킨다면 대소의 경중에 가족을 빠뜨린 테러리스트에다가 잘못을 물어야지

영화를 이런 결말로 끝낸건 감독이 어느 한편을 들려고 하는게 아니라 현실에선 항상 극단적인 조치가 효과적이였기 때문에 그 부분을 그냥 보여준것 같네요. 인류역사상 항상 그랬듯이 폭력은 제일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죠

3:43 존나 마음에 드는 장면. 요원이기 전에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들한테 인권 운운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 법을 어기면 보호받을 권리가 없어지는거지

끝에 리뷰평은 영화가 사실이라면
당신말은 말장난에 불가합니다
당신 가족이 죽게생겼는데 대의를위해
소를희생하니뭐니하기전에 빨리
찾고 적은희생을 감당하는것이 맞는게
아닌가? 회의하고 자시고 할것없는데..

과거 조선시대 이전부터 쭉 3대를 멸하는 형벌이 있었듯이 이 형벌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니더라도 이슬람 테러범들에게는 적용되었으면 좋겠다. 걔네는 세뇌도 심해서 가족중 일부가 극단적으로 이슬람교를 숭배하면 나머지 가족들도 믿게 강요하거나 세뇌시킴. 즉 테러범만 죽이면 그 테러범의 가족들이 제 2의 테러범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높으므로 그런 싹은 잘라버리는게 답인것같음.

이 영화에서 진짜 무섭고 독한 사람은 저 유수프인것 같네요... 약자를 연기하여 동정심을 이끌어내는것조차 연기였다니...

와... 무엇보다 연기에 싸버렷다....

THIS IS AMERICA

여기 댓글들 보면 1명에 테러범 인권 보호하고 100만명 나가 뒤져도 상관없다는 댓글들 뿐이네ㅋㅋㅋㅋ
FPS 게임할때 CT로 팀먹으면 테러애들 인권 챙긴다고 0킬 100데스 할새끼들

옳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걸 보여주네요.

영화 재밌을꺼 같아 찾아봤네효 마지막 폭탄1개 카운트다운도 끝 영화도 끝 찝찝한 결말 ㅋ

미국은수사를하지만고문을한다

개나 소나 인권 줘야 하나?

소남, 잘생겨서, 음, 맘에 듬. 목소리까지 ... 완벽 함.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테러범을 고문해야 된다가아닌 미국 시민이였고 정부기관 소속이였던 그가 왜 미국을 폭파시키려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가 고문을 당하다 정부에게 자신이 원하는것을 말할때 중동지역을 미국이 건드리지 않으면 폭탄 위치를 밝히겠다 말합니다. 이것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정부소속 폭탄관련으로 일했었기에 중동에서 일 했을것이고 미국이 아직도 고문 혹은 그외 나쁜일을 봤다고 할수있겠지요. 이것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고문전문가가 미국에 있고 출신지는 불분명하지만 그 또한 정부를 위해 일하는 것이 영화에서 보이니 어느정도 미국인일 거라 생각합니다. 테러범은 미국 정부가 고문전문가를 부를것도 예상한거죠 왜냐하면 정부 소속 일을 할때많이 봤었겠지요. 또한 사람이 죽었다고 여주가 애기 하지만 그는 미국이 매일 그정도의 사람을 죽인다고 하지요. 그가 미국을 테러할려고 한것은 어쩌면 이 때문 아닐까요?

스포해줘

역시 우리 마더퍼커는 틀리지 않아ㅏ

저런상황이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인권상 절차상 문제로 절데로 테러 못막음

히잡쓰고 지나가는 외국인봤다 순간소름끼치더라 우리나라도 안전하지않구나 하는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