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2024년에 이노래 듣고계신분 ? 손

벌써 40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네요
족저근막염에 이젠 몸이 하나둘 씩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많이 늙었나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들으니 마음이 뻥하고 뚫립니다.
24년에는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2023년도에도 듣고 있음니다만...... 그쓸쓸함을 느껴보려고.

2024년도에도 듣는분 손

그겨울의 찻집 3000만 돌파 축하합니다❤ 우리들의 조용필 오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2023년에도 듣고있어요*

오늘 이 시간에도 듣고 있습니다 2024년3월26일

조용필님 노래는 다른사람이 부르면 왜 이느낌이 안날까요? 대체 얼마나 맛집이신건가요? 가수들도 맛을 못살리니 내공이 얼마나 대단하신건지...

명곡중에 명곡이라
언제들어도 영원히 들어도
좋은노래인것 갔습니다
22년9월에도 그겨울에 찾집
듣고 있내요 구독자분들도
좋은노래듣고 건강하세요

늘 희 노 애 락 을 주시는 필님 감사합니다

아아~~웃고 있어도 눈물이난다 ~~~~~가슴에 울리는 이명언같은 가사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이런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2022년에도 듣고있어요
언제나 좋은 노래

조용필은 가수가 아니다 내가슴을 울리는 영혼의 시인이다

2025년에 이 노래 들을 분? 손

역시 가왕 주옥같은 노래 명곡 입니다 👍

다른 가수들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은 진짜 잘 부른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조용필은 와...소리 밖에 안 나온다..

가수의 쵝오 매력은 음색이란걸 가왕이 말해주네요

넘조아요 감사합니다 그겨울찻집 눈와요

죽음보다 더 깊은 노래속으로 난,들어간다~~~모두 고마워~~

역시 그겨울의 찻집은 조용필이 불러야됨 차원이 다르네ㅡ 절제된창법과 가슴에 파고드는 고독감과 애절함

쫀득쫀득한 창법에 애끓는, 그런데도 뭔가 달관한 듯한 느낌. 명품이고 명품이다.

마침 8월의 끝자락 장마비까지 내리고 행복하네요 목소리 죽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듣고. 있습니다
ᆢ

병실에서 듣고 있네요
많이 힘들데 오빠 노래듣고 있으면 힘이 생겨요 남편이 많이 아프네요
오빠의 노래가 나에게 힘이 돼어주고 ,있어요

어떤가수든 이노래는 소화할수
없는곡임니다
오직 조용필 많이 존재한다는것이죠

조용필님만부르세요. 이노래를다른분은부를수없음..

우리 시대 진정 가왕
최고 입니다
우리의 추억 속에 한 페이지 지난세월 가왕 이계셔
진정 행복 한 인생 입니다
어느듯 내 나이테 64 ㅠ
서글픈 내마음 어루 만져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조용필님 이렇게 주옥같은 노래도 남기시고 100억 여원의 기부도 하시고
존경하기 그지 없습니다.
건강장수하십시요.

2021년에 듣고 있는분? 손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중 넘버원 그겨울의 찻집❤❤

2024년도 변함없이 듣고 있어요!!!!❤

하늘이 내린 단 하나의 보이스 ㅡ용필 ㅡ영원한 천상의 목솔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의 천재이자 올타임 레전드 No1 가왕 조용필님을 언제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체조경기장콘서트가서벨께요
😊😊😊😊

조용필 가수님은,언제나,한결같습니다건강하십시요

하나뿐인 딸을 몰라보는 엄마 옆에서 듣습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나네요....

여기요~58년 개띠 듣습니다~ ㅎㅎ 젊을 때는 그냥 여기저기서 들려오면 듣던 노래, 이제 늙으니 찾아서 듣네. 팝송만 좋아하던 내가, 늙으니까 조용필의 한오백년/간양록을 듣고 또 듣고.. ㅎㅎ 밤새도록 들은 적도 있음. 젊어서도 작은 소리로나 혼자 조용조용 노래 부르던 목청이었는데, 이젠 목청도 늙어서 예전 애창곡도 제대로 소리 내기 힘들건만, 오히려 이제서야 저렇게 피터지게 불러보고 싶은 감정이 가득하니.. 늙으면 가슴에 묻어둔 슬픔이 많아져서겠지?

2023년도 가을과~겨울사이가 외롭고 쓸쓸합니다~변치않을계절을~우리인생은 변하지~

暫くぶりに聴いたチョヨンピルさんの熱唱する邦訳では「冬の喫茶店」素晴らしい💐💐💐
　音楽は国境に関係なく、人の心に響き、和みそしてとても癒してくれます🙆サイトアップ(人''▽｀)ありがとう☆　
　そして我々日本の皆さんもっと聴いてあげて下さいねぇ(^_-)-☆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죠???
노래 하는것 같지 않고 말하는것 같아요
외로움을 마셔요 하는데
외로움을 진짜로 마시는 느낌!!
어렸을땐 조용필 보고 왜 가왕이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40대가 되니
와 ~ 이해가 완전 되요

2021년에도.듣고있음.
다시들어도가슴시린.명곡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살아있는최고의가수

조용필 보고싶네요 👍👍👍👍👍

2021년에 듣고있어요

명품가수 조용필 노래가 맛있다

그겨울의 찿집 노래가 들을수록 빠졌어요 최고 👍 💕 입니다 용필 오빠 오랜만에 봤어요 좋아요 최고 👍 존경합니다 ❣️ ❤멋져요

이노래는 조용필님을 대체할 가수가 없네요 정말 독보적인 음색입니다.

암흑같은 너무나도 절망적인 이시대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서 위로와 위안을 주는 조용필 님 이시대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유일한 인믈이다

2023년에 듣고있는분 손~

왜 조용필인지 알것같아요 눈물이 납니다

명곡중에 명곡
이노래는 조용필아니면 안된다...

조용필씨 20년전에 골프장에서 싸인 받았는데 ㅎ
몇번 망설이다가 너무 팬이라 갔더니 아시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인간적인 대한민국 가수인걸 새삼 느꼈습니다
영원 하세요!
우리의 영웅!

88살 우리어머니 간암수술 앞두시고 오늘 점심식사후 부르시는데...눈물남

평생들어도 질리지 않는노래

2020...8년째 듣는다 ㅠㅠㅠ 좋아요 눌러주시면 2030까지 그이후로도 쭈욱 건강하실겁니다 ㅎㅎㅎ

아ㆍ정말멋잇다ㆍ언제봐도최고는다르네요 ㆍ

웃고있어도눈물이난다그대나의사랑아

2022년도 에도 듣겠습니다 영원한 가왕 조용필 ❤

세월이 아무리 많이흘러도
조용필님은 우리의 변함없는
가왕이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위로를주신 가왕님의 노래는
가왕님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든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름답게 빛날것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조용필 님은 평범한 노래도 감칠 맛 나게 부른다. 맛깔나는 노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그 겨울의 찻 집 등이다. 어떤 가수도 원곡 가수 조용필을 뛰어넘은 적이 없다. 한 많은 대동강은 원곡자보다 송가인이, 천상재회도 원곡자보다 김호중이, 60대 노부부 이야기도 김호중이 원곡자보다 낫다. 그런데 조용필님 노래를 원곡자보다 더 잘 부르는 가수는 못 봤다. 그만큼 조용필님은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가수다. 평범한 노래도 조용필님이 부르면, 매력있고, 맛깔난다. 1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가수이다.

싱어게인에서 어떤이가 이 노래를 부르는걸 보고.,,,,,다시한번 조용필님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정말 내 가슴을 후벼파고 들어오는 진한 감동,슬픔,애잔함,,, 뭔가 울컥하게 만드는 용필님만의 그 힘,,,,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I'm not Korean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feel the sincerity of his voice in this majestic song ❤

양인자 작사. 김 희갑님의 힛트곡으로 노래방에 가면 저는 이 노래는 항상 부릅니다

2023듣고 있어요 명곡은 평생 같이

오빠! 72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우리시대에 노래하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오빠의 그겨울의찻집은 참 쓸쓸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사랑합니다^^

2200년까지듣고싶은분 ✋️

아직 20대지만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가왕 조용필

내가최고좋아하는노래그겨울의찻집

겨울이면 커피 생각이 강하죠 맛있는 커피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요 노래 음악 들어가면서 겨울이면 보일러 방 따뜻하게 살고 생활하세요

진짜 가황 은 조용필 이지 나눔과 베품 을 알고 한국 가요사를 한단계 오려논 이시대의 진정한 가황

명품보이스~! 신이 내려주신 예술가!!!!!

어떤 미사여구도 용필님에대한 칭찬으로는 부족할듯 진정한 아티스트

2024년 ᆢ새해 첫날 이노래 듣습니다

삶의 절벽끝에서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나는 조용필님의 음악을 들으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죽을만큼 힘들어도 님의 음악이 유일한 나의 구원이었다
조용필님은 내인생의 죽는날까지 영원히
위대한 스승이다

해마다 듣는 노래인데, 나이가 들수록 가슴깊이 다가옵니다.

트로트처럼 부르지 않고 담백하게 정교하게 부를수 있는 명인.

한국최고가수.조용필 님 늘응원합니다. 작사가가수 신영신 (현.Auckland College 상임고문)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이건 철학이다 그럼으로나는 행복하다 ㆍ더이상 묻지마라

노래 너무 좋아요
언제 들어도...
조용필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23년에도 듣고 있네요

돌고돌아 결론은 조용필

1999년... 내나이 22살.. 무작정 전국 여행을 갔다.. 강원도 어느 여관방에서 이 노래 듣고 그냥 울었네요..

최고 입니다. 감히 댓글 달아봅니다

2023년 초겨울 문턱에서~
들을 때마다 가슴이 콱~~~~

팔십대인데.이노래가.왜이리좋은지.아직감정은.살아있네요.

가슴 저미는 이 노래
아무리 들어도 듣고싶은 목소리
용필오빠 보고싶어요~~~~~

57년생 아버지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95년생 딸래미는 어렸을때 저게뭐야했는데 23년 지금 와서 듣고있다

한시대를 풍미하든 가왕 조용필 가는세월이 아쉽네요.

진정한 명곡은
우리시대 조용필 입니다
그겨울의 찻집

명곡입니다..
우리 조용필 가왕 님께서는
이 가을 에 잘 계신지,,
너무 노래 좋아요.
비련,상처,허공
가왕님,,늘 건강하세요

천번을들어도또듣고싶은노래 이목소리ㅡ
오래오래들려주세요ㅡㅡ

역시 조용필 이다

라이브의 진수를 봅니다ㆍ
절제된 세션
마치 레코딩 하듯
Cd를 재생하듯
엄청난 내공의 예술인
조용필과위대한 탄생
팀 모두에게
큰 박수보냅니다

요즘 가수들은 가수도 아님
역시 조용필님^^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가요명곡 입니다,😂😂

조용필의노래다좋은명곡이예요

20세때 조용필 진짜좋아했는데 창밖에여자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명곡이수없이 많아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매번 가슴저미도록 할까요? 잊고있었던 사람을 다시 떠오르게하고
숨겨놓은 그리움을 아롱지게 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가왕님.

2023 11윌 평생 들을거ㅣ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