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결승] 덕수고 vs 유신고 하이라이트 (11.16)

스포티비 고교야구 중계 볼때마다 느꼈던건데, 이재국 기자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나왔던 양원섭 스카우터같음.

1:52

덕수고의 임정훈 선수의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프로지명 받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재밌네요

일단 실책이 많았지만 재미있는 경기였다. 덕수고 자랑스럽다.

01:30

9회에 몇 점을 내주는 거냐... 보크까지 할 건 다했다...

너무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덕수고등학교 후배님들! 우승 축하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11:36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와!! 간만에 재미있는 경기네요~~^^

케이티는 진짜 좋은 투수들 다 데려가네.. 이러니 투수진이 탄탄할 수 밖에

보고 또 봐도 주정환선수 잘하네요! 주정환 두둥!!

역전하고 역전해서 이기네 ㅋㅋㅋㅋㅋ

주정환 선수 잘하네요

덕수고 8회까지 에러로 5점 내줘서 유신고가 이긴줄 알고 퇴근 했더만

패인은 유신고감독이 9회 언더투수빼고 경험없는 1학년 투수올려서 진경기라본다. 유신고가 더 잘한경기라봤는데..

14:44

역시 덕수는 영원한 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