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이상 해당되면 애정결핍 | 테스트툰, 영상툰

아이고 7개 솔직히 배개는 소세지 배개를
않고 자야함 길죽하고 동그란 배개 소새지 배개
안 그럼 잠 않옴

난 뭔데 애정결핍이 있는거지

우울하니까 외로워지고 외로우니까 사람을 찾고 하지만 남들도 자신의 삶이 있어서 나만 봐줄 순 없는 노릇이니... 사랑과 관심이 절실해지고 더 원하고 더 간절하고 아 이게 뭐냐 대체ㅠ

완전 맞아요..ㅋㅋ 방엔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랑 대화하는 것 처럼 허공에 대고 혼자 이야기 나누고.. 다른사람의 대답까지 상상하면서.. 그러면서 혼자 즐겁게 대화하다가 갑자기 우울해질 때가 있어요. 내가 왜이러지? 정신병이라도 있나? 이런 식으로

자. 밤이되었습니다. 애정결핍은 일어나 동지를 지목해주십시오.

님들 거울보면서 나랑 대화해봄?
난해봄 난 그게 하루 일과였음.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맞벌이셧고 집에 늦게 들어오시고 그냥 나에 대해 관심이 없고 항상 내 성적에 대해 관심만 있으시고 나이도 계속 헷갈려 하시고 속상하다

요즘들어서 그냥 친구랑 소통하거나 만나지 않으면 불안하고 우울함

하늘색이랑 분홍색은 꿀조합인디

13개
마지막거 진짜 남의 시선 많이 신경써서 가족들이 왜 남의 시선 신경쓰냐 할때가 많음..ㄷㄷ

13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 했는데 애정결핍이구나... 진짜 친구들이랑 카톡이나 페메로 얘기하다가 걔가 갑자기 답장 안 하면 엄청 서운하고 내가 뭐 잘못 했나 생각 하게 됨. 그리고 남들한테 관심과 사랑 받고 싶은 거 ㄹㅇ 인 듯. 지금이야 뭐 많이 받는 편이지만 어렸을 땐 엄마가 너무 바빴어서 사랑을 많이 받을 수가 없었음. 할머니 피셜로 엄마가 딴 데 가면 자꾸 가지 말라 하고 안 보이면 하루종일 울었다고 함 ㅋㅋ ;;

1:33 제일 공감 매일 하는 행동..

일단 전 8개 넘겼고 핑크랑 하늘색은 ㄹㅇ 개꿀조합 아닌가 그중에서도 로즈쿼츠×세레니티는 美친 조합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정결핍이 있습니다
없는 사람 찾기가 더 어렵죠 어느시대나 부모들은 먹고 살기에 바쁘니까요 자기만 그럴 거라고 슬퍼하지 마세요 인생은 원래 그런거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 보세요

고1 시절 국어 선생님께께서 해주시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너희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니?
부모님? 친구? 애인?
선생님의 생각은 조금 달라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가장 사랑받고있을거야
봐봐, 우린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뇌와 몸이 반응 하잖아 조금이라도 아프면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가고, 나 자신을 좀 더 예쁘게 가꾸고싶어하고..
그게 바로 너희가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는 증거야. 너희는 이 광활하고 드넓은 지구상에서 단 한명만큼에겐 정말 너무나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거야“라고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얘기해주셨었는데 이 얘기가 정말 와닿았었어요 나도 누군가에겐 정말 절절한 사랑을 받고있구나…그게 바로 나구나..하구요 여러분들도 너무 다른 사람에게만 의지하고 예쁨 받으려 하지 말고 나를 좀 더 가꾸고 사랑해주는게 어떨까요

진짜 솔직하게 하면 10개...

1:20 크흠...애인도 없구 전애인도 없구 모솔ㅜㅜ흙흙 모솔 손🖐

나름 yes 깐깐하게 줬는데... 어느샌가 14개... 가끔씩 제가 애정결핍이 아닌가... 의심도 했었는데 이걸 통해서 확실히 알았네요. 뭔가 미묘하달까... 이 테스트 하러 오신분들중에 힘든분들도 많으시겠죠... 다들 그동안 버텨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길...! 다들 화이팅!

엄마는 나를 항상 잘 챙겨주고 예뻐해줬는데 동생 한번 챙겨주는게 그렇게 질투가 나더라..덕분에 어릴땐 관심받고싶어서 항상 일부로 넘어지고, 다치고 아프면 좋았고 지금은 자해는 안해도 아파서 걱정받는게 그렇게 좋았지 음음

평생갈 소울메이트 한명이면 충분합니다..제발 한명만 생기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3개~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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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은 심하면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재미로 하는 심리테스트와 다르게 근거 있는 자료로 만들어져야한다고 봐요...! 영상에 앞서 나왔듯이 애정결핍 진단을 위해선 이런 간단한 테스트 보다는 정신과에 상담해보시는 게 맞다고 보구요!
분홍색이나 하늘색을 좋아한다는 선택지에서 의구심이 들어 댓글 달아봅니다. 상담 전 간이테스트 정도로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7-8개 정도는 살면서 한 번 쯤은 공감해 봤을 법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걸 애정결핍 테스트라고 올린다는 거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은 듯

12개 ㅠㅠㅠ 진짜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이랑 놀거나 연락하면 너무 신경쓰이고 질투남... 친구들이랑 있을 때 관심받고 싶어서 오바해서 드립 많이치는 편임... 스킨십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해주면 좋겟음ㅋㅋㅋㅋㅋ 혼자 있으면 너무 우울하고 외로워서 혼잣말 진짜 많이함...ㅋㅋㅋㅋㅋ 누구든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헤어지는게 두렵고 아깝달까...?그럼... 남의 시선 진짜 많이 신경써서 옷도 맘대로 잘 못입고 친구도 너 남의 시선 신경 많이 쓴다고 말한적잇음... 진짜 항상 제일 잘맞고 친하고 편한 비밀없는 언제나 서로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잇는 짱친 한 명만 잇으면 좋겟다 ㅜㅜㅠㅠㅠㅠ

애정결핍이 생기는 이유
·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 부모님은 날 사랑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기준과 달라서
+ 애정결핍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고, 이 증상들이 많거나 있다 하더라도 애정결핍이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다가 세상 모든 사람이 애정결핍이겠네요
+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3번은 부모님이 사랑해 사랑해 하는데 사랑으로 안받아드려진다보다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내가 인지하는데 그래도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걸 말합니다. 부모님이 날 사랑하는 걸 알지만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만약 나를 사랑하는 지 모르겠다는 3번이 아닌 1번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부모님이 자기 사랑하는 지 모르겠는 건 3번 아니라구요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알아도 사랑 받는 느낌을 못느끼는 거요.. 부모님이 사랑해주고 자기도 부모님은 날 사랑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사랑받고 있다란 느낌을 못느끼는 걸 말해요..

20대 중반인 지금도 배게를 안고 자는건 변함이 없지만 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려보고 게임도 하고 무언가 재미난걸 발견하고 꾸준히 하다보니 그런거 극복 되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요즘 혼자서 잘 보내시는 분 많은 것 같아요. 혼밥 혼술 이런거 생겨난 거 보면. 여튼 애정결핍이라는 단어에 너무 민감에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11개... 이게 부모님의 사랑에는 문제가 딱히 없었는데 친구관계에서 ㄹㅇ 아작이 나버림.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는 시골학교라서 보던애들 또보고 이러니까 별 문제없이 두루두루 다 짱친으로 지내고 칭찬 이런거 친구사이에 없고 그냥 다 디스때리고 지냈는데 도시로 전학을 오니까 처음에 접근한 친구가 되게 나랑 안맞고 나랑 완전 반대되는 성격이고 툭하면 소외됐다고 해서 멀어지고 그 애때문에 울다가 막 억지로 웃은적도 많고 그러다 다른 친구랑 친해졌는데 그 친구가 진짜 칭찬을 쏟아부음. 거의 처음으로 친구한테 칭찬을 받으니 당연히 자존감이 올라가고 그렇게 두세달동안 잘 지내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톡으로 절교하자고 함. 이유를 물어봤더니 내 모든게 다 맘에 안든대.. 그 말로 이제 자존감이 파탄나고 학교에서 친구관계 다 때려치고 반 남자애들이랑 놀거나 다른학교 애들이랑 놀거나 예전학교 친구들이랑 놀았음. 그래도 친구가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라서 이것들 때문에 친구들한테 잘보여야하고 뒷담 안까이게 표정관리, 이미지관리 완전 철저하게 하고 평소엔 진짜 관종같은앤데 그러면 욕먹을까봐 침착하고 소심한애로 이미지 잡고 연기하고 있음.

12개 나왔네요.. 어렸을땐 언니가 첫째라고 이쁨을 엄청많이 받았고 전 뒷전이었는데, 늦둥이 동생이 나오고부터는 더 심해졌어요.. 뭔가 가족들하고 저만 동떨어져있는거 같고, 나만 이상한애 같고, 그냥 어쩔땐 어린동생한테 18살이나 되서는 막 질투심도 느끼고 미워지고 그러더라구요.. 가족들 앞에서는 계속 꾹참고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면서 친구앞에서만 다 털어놓곤 합니다.. 그래서 친구를 진짜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만나는데 오늘 집에 혼자있는데 마음이 답답한 느낌이 복받쳐서 터져버려서 계속 위로되는 영상 이런거 찾아보다가 왔네요.. 정말 저랑 똑같네요

11번에 저는 공기친구와 이야기 하는데요..

12개.. 역시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7살때부터 하도 집에 혼자 있다보니 익숙 해졌어요,,,

12ㅠㅠㅠㅠ울지마 바보야 ..어릴때 존나 외로웠는데 자존심이 강해서 말하면 내가외로운걸 인정하는게 되니까 꾹참고 사람들은 내가 외로움 타는지도 몰랐음 ㅅㅂ 성인되고서야 집안눈칫밥벗어나고(엄마가 잘하는사람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뭐가 부족한지 살피지를않았음..)표현을 알게되고 사랑받으면서 그 관종패턴을 못버리고 있음 다시 혼자 남겨지게 될까봐..분명 보기싫고 같이있음 짜증나는데 가식적으로 사랑스럽다 이지랄 ..ㅎㅎ개답답 내가뭔가 말했을때 상대반응 쎄해지면 사과하고서야 직성이 풀림..걍 좆대로 살고싶다.친한얘한텐 소홀히하고 별로안친한얘한테 비굴해지고 너무싫다 배려한다고 사람들이 내곁에 있는것도 아니고 줄기차게 떠나드라 예전엔 싸웠어 아주극단적으로 근데 그것도 부질없이느낌 점점 냉정해지는 나를발견.좆대로 사는 얘들부러워서 친해지면 극개인주의라 혼자또 상처받고 ㅋ이제정말 혼자여행다니고 혼자쇼핑하고 혼자밥먹고 그러고 싶어

진짜 혼잣말하는거나 인현껴안고 자는거 그리고 손톱물어뜯는거 그리고 질투느끼는거 너무 심해요 그리고 친구들이 제 스킨쉽 부담스러워해서 힘들 때도 있구요... 좀더 제 감정에 대해서 알아야겠어요.. 충격..

전 8개.. 특히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이 제일 공감되네요ㅠ 그래서 눈치 본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ㅠ

저는 13개 나왔는데 평소에는 잘 생각안했던 문제에 해당하는게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ㅠㅠ

8개가 나왔는데!
저는 제가 봐도 현재 충분히 주변에서 많이 사랑 받고있는데 결과가 다르네요
결과가 모두 정확하진 않은것 같아요!!

다나한테 해당되네ㅋㅋㅋㅋ

10개..
난 그냥 나랑 제일 마음 통하고 편하고 친한 그런 짱친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 1년 전 댓글에 아직도 가끔 알람이 와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저는 늘 평생 믿을 수 있는 친구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어찌저찌 바삐살다 멈춰서서 뒤돌아보니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어쩌면 멀지 않은 곳에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모두 행복하게 지내봅시당. 행복한 사람 곁에는 늘 행복한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하더라구요

5개 나왔는데 분홍색이랑 하늘색 좋아하는게 왜 애정결핍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와.. 12개 나왔네요,, 진짜 친한친구가 없어도 불안하고 있어도 다른애랑 친해지명 되게 서운?하고 질투나더라구요..

난 YES가 3개, 5번 6번 15번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과분한 애정을 받았구요
남에게도 칭찬이나 인정을 많이 받고 자랐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왜 11개지.....
?! 자세히 보기 눌러주셔서 감사

11개, 어린시절에 어른들 사정과 어른들의 폭력을 그대로 받은적도 있고 부모님과 조부모님 싸움을 본적도 있고 남동생이 태어난 이후에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남동생의 잘못을 그대로 내가 받아내야한다는 자체가 너무 싫었던 과거 트라우마가 복합적으로 많아서 애정결핍이 있다는걸 알고 갑니다.

이번에도 모두 다 예스네요....

어무니랑 싸우고 질질 짜면서 설ㅁ마..하고 해봤는데
딱 8개 진짜 애정결핍인가?

분홍색이나 하늘색을 좋아하는게 애정결핍과 무슨 관련이 있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화내는 거 아닙니다..)

1등....🌱
애매한게 있어서 9~10개 저는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데 고치고 있어요.....ㅎ

13개 나왔네요.ㅋㅋㅋㅋ
나의 아버지는 넘치는 사랑을 주셨는데, 나의 어머니와 그외 호적을 공유하는 인간은 넘치도록 저를 미워하네요. 웃기고 슬픈.... 부모라도 모두다 똑같이 사랑을 주는 건 아니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랄까요ㅡ. 무려 2년전 영상인데. 전 그냥 제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댕댕이 스타일 인 줄 알았는데, 결핍이였다니.ㅋㅋ

스킨십을 좋아하고 자주 한다 빼고는 다 yes인데 의심 해봐야 겠네요...

13..
부모님한테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생긴것 같다...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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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내가 더이상 상대한테 특별한존재가 아니다라고 느껴지는순간 버림받을까봐 극도로 불안하고 집착하게돼요 몇없는 사람중 유일하게 맘연 상대여서..
애정결핍으로인해 제가 집착하고 구속하고 그러니까 다 지치고 질려해서 떠나가요..어떻게해야하나요

12개 / 진짜 맞는듯 .. 내가 아파서 누가 그걸 알아봐줘도 너무 기분이 좋음 그래서 일부러 상처내기도 함

아닌줄 알았는데.. 14개나 나와서 YES 라고 대답한 제 자신이 신기하네요... 내가 내 자신을 믿는거만큼 좋은건 없다..

13개요.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12개인데
이 중에 7개 이하인분이 있긴있습니까... 궁금하네요 애정결핍 아닌사람이 테스트하면 정말 해당사함 없음이 더 많이 나오는지..ㅠ

애정결핍은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 생기는 증상이기도 하지만 어릴적에 너무 사랑을 받았는데
지금은 그런 많은 관심들을 받지 못해 생기기도 한대요 ! 예로는 동생이 생겨 나에게 전부 오던 관심이 어린 동생에게 가면서 생기는거죠..,

*8개 당근 넘었고 혼자있으면 외롭고 언젠가부터 남들의 시선에 신경쓰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해요 ,,,*

애정결핍인줄 알았는데 yes 4개 나와서 너무 당황했잖... 넘나 정상인거?

14개.. 의심은 했었는데 진짜 애정결핍일주는 몰랐네요…

1 다리는 안떠는데발가락을
움직임 아빠닮은거
2 말라서 무릎아파서 베게 껴야함
3 드라마영화 눈물 네버
4 …?왜?좋은거아닌가?
5 애인있으면 예스
6 노우 무채색
7 네버
8 반나절이면 6시간아닌가 당얀한거 아닌가 예스
9 예스
10 감정기복 거의없음
11 혼잣말은 안하고 생각은 많이함
12 의심 있긴함 예스
13 내가 재밌어하는행동 농담함 노우
14 노우
15 남의시선 신경씀
6개..?정도네

7개 나왔는데 저는 원래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별로 신경 안쓰고 살고 있어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대부분이 8개 이상일듯한데 문제 자체가 좀..문제인듯

다 해당 되는데 너무소름…… 뭐하나 빠지는게ㅜ아니라
전부 확신이ㅠ드는데 역시 가정에서는 사랑이 중요해요
미움만 받고 자라서 ㅎㅎ

14개...애정결핍이 있다는건 짐작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옛날에 진짜 편하게 마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외로워서 약 1년동안 커뮤니티 중독에 시달린적도 있었는데 정신차리고 다 끊었는데도 너무 마음이 공허하네요 가끔 그냥 그만 살고 싶단 생각도 해요

10개 나왔네용.. 애정결핍이라곤 생각못했는데ㅠㅠ 그래도 지금은 애정을 많이 주는 사람을 만나고있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많이 나왔다고 걱정마시고 남들한테 애정받는것 보다 자신에게 애정 많이 쏟아봐요!!😉

나만 알면 결핍
남을 생각 할 줄 알면 충만. 이거는 지금 시대에는 없습니다

애정결핍 너무 힘들어요..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진짜 혼자만 있으면 너무 외롭고 별의별 상상 다 하고 가족들이랑 떨어질 용기도 계속 같이 있을 용기도 안나고 누군가 날 사랑해주면 나도모르게 집착하게되고 … 진짜 제 스스로가 봐도 너무 제 성격이 별로에요.. 애정결핍 극복하고 자존감도 높이고 싶어요..

13개.. 아기 때는 어머니께서 산후우울증이라며 3살 다 되어서야 절 돌보기 시작하셨고.. 그 때부터 절 완벽하게 키워내기 위해 참 엄격한 시간들을 보냈네요. 과도한 선행학습 학교 선거 출마 키즈모델 아역배우.. 악기 등등.. 그림을 못 그려 머리채를 잡고 나이에 비해 한참 어려울 영단어를 못 외운다고 뛰어내리라 하시질 않나.. 참 어머니 방만 들어가면 어머니가 안 계셔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눈물만 하염없이 났네요 너무 무서워서..
덕분에 전 애정결핍 있는 외강내유로 컸고
밖에선 자존감 넘치는척 뭐든 강한 척 하며
관심받구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여기 주절거려 뭐하나 싶지만 다들 힘냅니다

12개 나옴....ㄷㄷ
애절결핍이라는게 사랑못받아서만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반대로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나올 수도 있다는걸 암
난 사랑많이 받아서 생긴거..

사랑하기 보다는
사랑받고 싶어요.

11개 특히 손톱 물어뜯거나 다리 떠는거하고 혼잔말 하는거 맨날하는데 상담 받아야 하나...

와..13개..상상치도 못한것

전 친구들에게 관심이 받고 싶지만 제가 소심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그러지를 못해요..
참고로 저는 9개 나왔습니다

이 영상 끝까지 보면서 갯수 세는 사람은 애정결핍일 가능성이 많은거같아
내 남편은 궁금하지도 않은지 해보지도 않음 안궁금하대요

14개요 분홍색을 엄청 좋아했고 지금은 하늘색만 엄청 좋아하고 있는데 이게 왜 애정결핍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ㅠㅠㅠ

와 깔끔하게 8개네....소름돋는다....

7개나 나왔네....하....근데 전 가족과 연락이 안돼면 불안합니다
항상 잘 됀단 마음으로 고쳐야겠네요

애정결핍이 부족한사람은 자기만의 이상형이있는데요. 바로 자기 부모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고 합니다. 부모에게 받지못한 사랑을 애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끼게되고 싸움에있어서 부모와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은 색다르게 많이 만나봐야하고 또 결핍이있더라도 나를 사랑할 자아가 필요하겠죠,

난 내가 어릴적 사랑을 받았지언정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복 넘쳐보이겠지만 표현하지 않는 사랑을 받았고 늘 혼자였고 난 외로웠다.
엄마에게 애정결핍 같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솔직히 그럴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관은 없었고 그냥 잘 지내고 있었다.
엄마는 처음엔 관심을 못줘서 그러냐고 미안해했고
그 뒤엔 대체 뭘 못해줬냐고 어이없어할때
그때도 괜찮았다. 난 관심은 못받았지만
그건 부모님도 바빴고 어쩔수없었으니까
최근 들어 부쩍 날 챙겨주시려는 부모님을 보면서 좋았다. 엄만 아직도 부족해하는것같다고 말했다.
문제는 연애였다. 사소한거에도 불안하고 확인받고 싶어하는 그런 연애가 됐다.
내가 이상한게 너무 싫어졌고 고치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너무 힘들다.
나도, 이런 감정을 느끼고 싶던게 아닌데

어릴때 유치원에서 하룻밤 자는 날이 있었는데 인형도 안고자는 베게도 없으니까 잠이 안 와서 밤 새버림 그리거 몸도 허약한 체질이엿ㅅ는데 밤 새니까 코피 터져서 쌤들 있는 교실에서 같이 있었음
애정결핍은 나이 먹어도 안 사라지는듯 호호 .;

1.나도 모르게 가끔 다리를 가끔 떤다
3.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가끔 울때가 있다
9.누군가와 만나고 헤어지는게 가끔 힘들게 느껴진다
10.감정기복이 있다
12.사람들을 잘 믿지못하고 의심이 많다(세상은 무서운곳이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음)
저는 이렇게 다섯개 나왔네요

11개요.. 손톱이나 다리 떠는건 안고쳐 지더라고요..

어렸을 때 애정결핍이 나와서 몇 년 동안 낙심했었는데.. 난 가족들한테 충분한 사랑받고 있는데도 부족하다 생각하는 내가 너무 주제넘다? 고 생각해서 몇 달 전까지 너무 우울했고 근데 지금 보니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내 주위 환경이 좀 혼란스러 웠던 것 같다.. 할머니는 나한테 매일 불평, 불만 다 이야기 하시지, 부모님은 할머니 때문에 맨날 싸우시지, 때마침 친한 친구랑 절교도 하고..
지금보니 어떻게 버텼나 싶더라고요

아니 정말 신기한게 20년을 부모없이 눈치보면서 컸는데 내가 애정결핍이 없는게 너무 신기해

진짜 나 정말 " 나는 충분히 애정 받고 자랐겠지! " 라고 생각했는데 와...정말.. 거의 다 내 얘기 같아서 소름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애정결핍이라는 걸 겪는걸 수도 있구나..

10개요.. 솔직히 요세 너무 힘든 것 같아요..

15개 모두 해당이네...말하자면..
제가초1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2학년때까지 아빠와동생과 살다
전 현재엄마를따라 둘이삽니다...엄마는 저녁까지 일하고..새아빠 역할을 맡으실분이 있지만 저에겐 삼촌입니다..둘다 저녁까지 일해요..학원다녀오면 계속 혼자있고..저와 친한친구가 다른애와 놀거나하면 질투나고..남의 시선을 진짜 신경써요..이불을 덮고자는게아닌..안고잡니다..
동생은 제말을 하나도 안들어요..이제 초1인데 1+1밖에 모르고 6살땐 그저 다니기 싫단이유로 유치원을 안다녀요..지금도 미술학원이랑 리본체조?학원다닌다네요..항상 반항하고..,..맨날 선을 넘어요..그리고 인터넷 지인이 절 싫어하면 어쩌지?하고...항상 그래도 전 분위기 낮추기 싫어서 언제나 개그캐릭터예요..남과 디스하는것도 별로안좋아하고.. 실제보다 사이버가 더 무서워요... 그만큼 친한 사이버의 지인은 더 믿음이가고 좋아요..

ㅇㅁㅇ 13개 무엇...

7개.. 인형을 안고 자진않는데 다리를 올리고 자죠ㅎㅎㅎ

12~13개정도 되네요. 평소에 관종이냐?를 많이 듣고 살고 또래 다른 애들과는 달리 친구랑 스킨쉽을 좋아해서 많이 하는데 ㅜㅜ.. 거의 다 해당 된다는게 재미로 했지만 한편으로는 안심하고 했기 때문에 소름이 돋네요

1 ○ (하도 물어서 손톱없음)
2 ○ (어제도 안고잠)
3 ○ (옛날..얘기 들어도 울음)
4 X 완전 아님
5 X 스킨십 싫어함
6 ○ 하늘색보단 남색을 좋아하긴하지만..
7 ○ 진짜 혼자있을때 급격히 우울해질때 많음
8 X 내가 그래서..
9 ○ 친구도 못사귐
10 ○ 이건 진짜 심함 웃다가 울때도 화날때도 있음
11 ○ ...이건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랑 지내다보니까 어쩔수 없었.. 엄마가 혼잣말 그만하라고 혼내는데..
12 ○ 내가 아싸인 이유
13 X 난 아싸가 좋아
14 ○ ..진짜 맞음..
15 ○ 누가 나 쳐다보면 '내가 더럽나?' '싫나' 이생각이 수백번 나옴
11개. 아...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해봤는데 8개 나와서 당황했네요😅

10개요ㅠㅠ 많은 가랑이 필요해ㅜㅜㅜ

13개 시롸냐 ㅜㅠㅠㅠㅠㅠ

20대때까지는 다 있던건데 30대가 되고보니 아닌게 많아졌다. 그게 정확히 얘기하면 아닌게 아니라 없어진것. 감정이 아예 죽었다는 느낌을 느껴본사람있나? 이제 슬픈것도 지쳐서 그냥 무감정이된. 우울의 끝바닥에 있지만 바닥에 머리를 처바고있어 아무생각도 들지않는 그 기분. 겉으로는 괜찮은척하지만 속은 그저 아무감정이없는 쇳덩이가 되있는 기분. 예전에는 남의일에도 기쁘고 슬프고 공감됐는데 이젠 그저그런. 솔직히 기쁘지도 슬프지도않은. 감정이 죽은그런상태. 내가 위험하다는걸 인지는하고있지만 그것마저도 생각하고싶지않은.

11개 너무 사랑이 많아서 걸린듯

10개요

11개여ㅜㅜ

8살때 부모님 이혼 -> 버려짐 -> 할아버지댁
할아버지와 단 둘이 유년기 지냄
할아버지는 날 극도로 싫어하셨음
매일 나가라고 소리치심
(내 아버지의 자식이란 이유)
당시 나이 12살ㅋ
어릴때부터 사랑받고싶어서 사랑이 부족해서 종종 울고 그랬던 기억도 생생해..ㅠㅠ
진짜 힘들다ㅠ 누군가의 사랑과 애정이 너무x9999 고프다.. 테스트 결과는 11개

11개.. 이게 애정결핍 증상인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