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막장 시어머니와 시댁이 남편과 나에게 벌인 짓, 결국.. 전화번호 바꾸고 잠적합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정말최고

할만큼 하셨내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잘하셨어요 정말잘하셨습니다 상종못할인간들ᆢ그인간들 끈어내야 살아요 잘하신 쓰님 똑똑합니다 화이팅

사이다 ㅋㅋ

이런 집구석 의외로 많아요 쓰니분 정말 똑부러지고 야무지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시어머니 엄마 며느리지만~
시어른이 그지같은근성 진작 인연을 끈었더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현명한 판단 입니다 ㅉㅉㅉ

쓰니도 남편도 그동안 맘고생 많이했네요
이제는 많~~~이 행복하세요^^

싸가지박가지인
집구석잘끝내셔서
정말용감합니다
정말잘사셔요

참 잘했네요 모든 인연 다끊고 3가족 행복하게사세요 10번들어도 사이다고 참잘했다고 박수침니다

너무 힘들었겠어요!
글구 넘 잘했어요
세 가족 앞으로 힘내서 행복하게 살아요
거지근성은 못 버리드라구요
그래도 쓰니님이 똑똑하고 현명해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세요
왕자님 잘 키우시고..

친정엄마도 멋지시고~ 따님도 정말 현명하네요~ 진정한 사이다입니당~ 짱짱짱~~^^ 정말 몇번들어도 시원하네여

버는 자 따로 있고 쓰는 넘
따로 있다~
검은 머리 짐승에겐 최소한의 도리만 챙기면 된다 형제가 하는 만큼만 하자

잘했어요
정말시댁식구들 답이 안나오네요
어쩜 그리 뻔뻔할수있는지요 ,~

속시원 합니다 화이팅

아주 똑소리 나는 쓴이님 속이 시원하네요
알토란같이 살것같네요 남편분 부인 참 잘 만나셨네요
남편분 항상 부인편 되시니 가정이 평안하시겠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다 짜증나는 인간들이내요
힘내세요

추카해요~~^^
앞으로 쭈욱
행복하세요

이런 멍멍이같은 집구석 진작 손절했어야줘!
이제라도 잘하셨어요
행복하세요

잘하셨네요

앞으로 화이팅하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정말 맘고생
많았네요!
남편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가장 상처가
클겁니다
힘네시고 화이팅!

잘하셨어요 행복하세오~~~

올바르게 잘자라오셨네요
참하고 똑똑하고 현명하십니다
남편분도 훌륭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행복하게 잘사는일만 남았습니다

시집에 희생과 헌신은 나중엔 헌신짝
처럼 대접받아요

방구들 방순이들 정감가는 이름이네요 잘지으셧네요

참 잘하셨어요 그래도 그들은 잘먹고 잘살아요 님의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있으시길☺☺

속시원 통쾌 시집식구 답답한사람들이네 정말 정리 참잘하시네 현명하시네요 시어머니 어이상실 어디가서든 형제 없어도 정리잘하며살겠네

항복하세요

그래두 이집남편 멀쩡하네요.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용도 재밌고
상황극 대사나 목소리도 특이하고 넘 귀여워요.
잘 보고 있습니다.

염치없는 시댁 식구들, 답이 없죠.
참다 참다 못 참으면 연 끊어야죠 뭐, 남편 분이 현명하신 겁니다.
💟🍺🍎🍏⚘💫💗

남편분은 쓰니님 안만나셨음 어쩔뻔...
화이팅 입니다

에구~시자들은 다들왜그러는지 어른이면 답게 행동해야 하는데 참~

사연 해설자분들 넘넘 실감나게 연기 표현해주셔서 계속 들었습니다 짝짝짝
뭐저런 개념없는 시어미와 시월드가 있다냐 ㅋㅋ

쓴이님 와우👍 행복하세요

거지굴 이네요
시어머니는 왕초?
정말 잘하셨어요
계속 그러고 살다가는 단명하거나
아니면 같이 거지굴 들어가겠어요
행복하세요

말씀들어보니~많이당하시고~이제라도~정말잘생각을~바꾸셧내요~~이제부터행복하세요~

난 세번들어본것같은데 들어도들어도 사이다

시아주버니 그사기꾼 뻔뻔하기 완전 최악이네요 쓰니 시댁식구 때문에 골치 아프겠네요 시모 세상뜨기전까지는 계속 호구 되겠네요

시애미 욕심때문에 너무웃겨~^^

남편이 큰결심했네요

처남댁한테 누가 반말을 하나요~ 아무리 손아랫 사람이어도 그런경우는 없는데 말입니다?
썰닭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 사연도 듣고 있자니 남의일 같지 않아 이래저래 열받아 죽을것 같았는데 사연자님과 남편분의 야무진 처신에 그래도 속이 후련합니다^^ 앞으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이런 며느리 울집에 오면 업고 다니겄네요.아주 똑 부러집니다. 모든 원인은 시어매. 젊은 새댁들 처음부터 시집식구들 인사 다 차리면 의무인줄 알아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쓰니 참 개념있어요
바르게 잘 자랐어요
마무리 멘트 유쾌한일은 아니라는
어쩔 수 없이 끊더라도
시집 구성원들이 어떤 인간인지 다 알면서도 내 남편이 어떻게 털렸는지 다 알면서도 결혼전 일이라 쿨하게 선 긋고 그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음에도 이렇게 끝내야하는 심정
유쾌한 일은 아니다라는 말에 쓰니님의 만감이
느껴졌어요
참 바른 사람이다
행복한 가정 꾸리기에
충분하다는 생각했어요

쓰니님참착하시네요그런시엄니사람이아니네요

시댁과 의절한건 아주 잘 하신 겁니다
속이다 시원합니다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 수준이 다 같을 수는 없는 거니까요
교활한 시어머니 같은 존재도 있잖 습니까
멀리 볼 줄 아는 눈이 없는거지요
그런 사고로 키운 자식들이니 다 거기서 거기지요 다행이 님 남편은 올곧은 사람이라 다행 입니다 미래엔 아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야무지게 똑소리 나게처리하셔서 시원 통쾌해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며 행복하세요

저희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부주금 일체 안받았어요.
억지로 내는 사람들 싸우다싶이
거절했읍니다. 마음만 받구요...
아들 친구들 결혼할때도
가족들과 마음으로
진심 축하 해줄수있 몇명뿐...
부주금 , 축의금 , 장사가 아니에요.
진정 가슴으로 아파해주는 사람들 ,
진심 마음으로 축복할수 있는 사람들 ,
이것이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요.
시대가 바뀐만큼 변해야 합니다.
좀더 실속있게 세련되게...

남편이 계속 결단무결정자였다면 정떨어졌겠지만 그래도 부인을 진정사랑하나 봅니다
결단을 할수있었다는데 놀라웟어요ㆍ좋게지내면 양심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걸 깨닫지못하니 정말 답답하죠?

쓰니님마음고생너무많이했내요 기본바탕도안대는 사람들이랑사는것이얼마나힘든지살아보지안는사람은모른다 이런사람들은아무리잘해도당연한줄아는사람들이지요연끈고 세시구 힘들겠지만 행복하게사세요

저는 쓰니의사연이 내가지난날격은 내 얘기 비슷해서 공감이가네요 자기들격어보지않는 얘기라해서 주작이라고 상처주는사람들 무시하세요

인연끈고세식구행복하게사세요ㆍ저도시어머니지만ㆍ참이해할수가없은집안이네요ᆢ

또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썰닭님 목소리 쉬셨나요?

그리고 전세 보증금은 본인 외에 다른 사람에게 지급을 했다면 집 주인에게 전세금 지급 요구 해도 됩니다

시댁식구말이라고 다듣을필요없어요 가족들사이에도 주고받는계산은 정확히해야지 나중에 앙금이 안남아요 아무래도 시모가 돈이 아쉬울것같아요 그리고 아들이 착하니깐 며느리도 만만한호구로 착각하고있네요 내가 받은것 까먹고 준것만 계산하네요 이번에 쓰니랑사돈이 시엄마한테 제대로 가르쳐주셨네요 돈이 필요하면 달라고하면 되는데~자존심만 있어서 큰소리치고 돈 챙길려다 크게당했네요

잘했네요~ 저도 지랄같은 시댁으로 이혼했어요 남편이 내편이니 힘내요

음. ...지금은 잘

시어머니 가 아니라 웬수네 지자식도 아니고 손주돐잔치에 늙어도 더럽게 늙었네, 아들,면느리 손님 경조사때 시애미가 어떻게 할려고 말도않됨,

내가 그러고 살앗는데
딱 끊진 않고
자기들 입맛대로
안해주니 슬슬
떨어져 나가더군요
악역은 내가 할수밖에 없구요
남편은 나몰래
돈빌려줘 보증서줘
부도나서 은행에서
우리보고 갚으라고
연락와서 그때
알앗죠 ㅠ
이혼하려다가
아들들 보고
참앗죠
슨이처럼
화끈하게 못햇어요
힘들게 사니
끝은 있더라구요
이젠 손자 본
할매지만
신간 편해요
슨이 남편
형에게 돈 갚으라고
내용증명 보내서
그돈 받아내요
그러면 다른형제들도
알아서 길겁니다
건행 하세유

이런시덱때문에 딸이결혼은 죽어도안하고 혼자산답니다 결혼하면 가족인데 엄마인나도 이해가안됩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인지 . . .

처남 댁 에게 말을 놓고 뭐가 고따구 집안이 있는지

댓글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세상엔 베베 꼬인 인간들
넘 많으니깐요 ㅎ

이봐요 쓰니 시집식구들~~ 이제 할만큼 했으니 이제 아예 두분만 생각하시고 아예 끊으세요 그리고 이젠 거지같은근성 가진 집구서 보지마시고 버리셔요 이참에 보이지 않는 찾지 못하도록 외국으로 도주해서 편안하게 살면 더 좋구요 그리고 요즘 법이 바껴서 외국으로 안가도 이사를가거나 어디를 가서 살더라도 형제가족들에게 못가르쳐 주도록 되어 있어서 괞찬습니다 편안하기를 빌께요

쓴이같이 똑똑한 며느리 보면 나같음 업고다니겟다~~시집식구들은다들 초등생들인가~초등생들은구엽기나하지~희안한 사람들일세~

며느리 길들이기 ?
사위 길들이기 ?
올케 길들이기 ?
옘뱅 아
뭔노므 길들이고 뭔노므 기싸움
하여튼 문젭니다 문제요
결혼이 뭐라고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새식구 들어오면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응원해 줍시다※
거지근성으로 삥이나 뜯으려다가 가족잃고 나중에 홀로 외롭지 말고요

님 개 댓글들은 무시 하세요!! 뭐하러 일일이 답하고 해명 하셔요!! 잘 하셨어요 행복 하셔요. 그리고 댓글 다는분들 의심이 가던 나쁜소리 하려면 이곳에 와서 읽지마요. 악풀달지 마시라고요!! 인간아 왜저래 진짜!!

무슨 처남댁??
제수씨아닌감?
형 동생아내인데

식구 형재들한테 빨대꼿아 사는 인간들은 늘 그래요 그리고 아무리 형재지간이라도 너무 따지지않고 퍼주면 내것 뒤에 감추고 욕심냄니다 그래서 전 시댁가서 제사 지낼때도 내돈 내손바닥에 올려놓고 동서들 보고 니들도 이만큼 내라고 합니다 조주한잔 할때도 난 잴비싼 고기사니까 니들은 소주 음료수 야체 사라고 딱 돈 분배을 해요 그래야 식구끼리 빨대 꼿을 생각 안하죠

시어머님.시아주버님두분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