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남편과 친구의 은밀한 대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충격적인 카톡을 본 순간 속이 타들어 갑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재청하는데 또 잼나네 ㅎㅎㅎㅎ

저녁하며 인생사들었습니다

시아버지가 좋으신분. 😍

단어가 당구 맞네요 제 오빠도 당구에 미처 있을때 그런 단어 사용한적 있어요 해병대 출신인데 월남 수색대 근무 했었죠 ㅋㅋ

첫번째 사연,
걱정하던게 별일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런데 남편한테 다 까발려서 쓰니씨가 오해했었다니 하는 말은 필요가 없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 두분이 개인 프라이버시를 괭장히 중요히 여긴다고 했는데 남편전화 몰래 봤다는건 벌써 쓰니씨가 남편이 가지고있던 trust를 조금은 깨었음을 의미하죠. 이왕 벌어진일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한 경우에 따라서는 말 하지 않는게 더 좋을때가 있어요.

당장분가하세요 못된시어머니 요즘세상에 어떡해 살아요

잘보고있어요~~^^ 당구 용어 웃겨 ㅎㅎ

ㅋㅋ 당구여서 다행 ㅎ
따로 따로 . 같이 말고...

지금세상에 참고살필요없어요 따로분가하세요 옛날에저도 시집에저렇듯복잡하고사니참다참다 병나더라고요 병나면나만손해구요 화병나기전에얼른 분가해야해요 하루빨리요

따로 사세요
외출할때 문은 잠그세요

두번째 사연은 남편이 가장 문제네요.
뭔 말을 생각도 없이 막 뱉어내나?
합가는 혼자 하든지 아내하고 말도 안 해보고
무조건 뱉으면 되는 건지..ㅉㅉ
시어미가 덥썩 물었네.
애들 방엔 왜 들어가?
그 집은 시아버지 하나 제대로고 나머지는
다 글렀네. 남편이 너무 생각이 없고
아내에 대한 배려는 절!대! 없네요.

설명잘해주네 ㅋ 처음들었을때 나도업소라생각듬.당구용어라니 ㅋ

큰일날뻔 했네여
행복하세요

ㅋㅋㅋ 분사분사 팍팍 ...쓰니님 정말 피곤하겠다 ㅜㅜ 가끔 엄마가 제방 정리하는것도 피곤하거든요 그런데 시엄마는 생각만 해도

시덱에들어가서 사는거 정말 힘들어요 차라리 따로산게 나아요

두번째 사연, 저 남편, 이해안할겁니다. 그냥 짐싸들고 친정가는 수밖에 없어보여요

뜨금없이 모든시어미존경한다니? 이혼의 70프로가시엄니때문인데 글구 남편놈 지집이그렇게좋으면 지집에서 그냥살라고반품해버려

ㅡ,.ㅡ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돈주는 회사에서 저랬으면 죽일듯이 반항하면서 가족이란 가면을 쓰면 착한척..신기방기해ㅋ

두번째 사연은 왜참고 산거지?

두번째 사연 시엄마한테 어머니~청소 하실거면 좀 깨끗이 해주시구요 이렇게 하실거면 안 하심만 못해요~~해버라지!!밉상!! 그리고 같이 살려면 할말 다하세요~ 참으면 안됩니다!!멀리 살때 한번씩 찾아갈때 시댁인거지 님집인데 불편하게 살면 안됩니다!!저 시엄마는 님이 여우 같이 굴어야할 스타일이네여!!아버님 다 계실때 이런건 불편해요~이해좀 해주세요~이러면서 힘든티 팍팍내고요!

ㅋㅋ.~
남편 분이 고점자군요?
부러워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히잘보고갑니다

남편이 아내한테 배려심이 전혀 없네~

저도 지각~^^

시누이가 개념이없네
같이살면 안되요
남편은 남의편 됩니다

첫번째 사연
이건 내용보다 댓글에 더 눈이 가네요
“이건 백프로 땃짓하는거다”
“한두번이 아닐거다”
“감시를 철저히 해야한다”......
무책임하고 큰일날 소리를
남얘기라고 함부로 내뱉는건 정말 위험한거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이해하고 웃으면서 넘어가서 다행이지만
불신과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들을 본인보다 더 믿는다는것에 실망해서 큰 싸움이라도 난다면 댓글러들이 책임져주는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들쑤셔서 남의가정 파탄내면서 즐기는 사람들 많아요
본인이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요......
아내의 경솔함과 댓글러들의 위험한 발언에 뜨악합니다
두번째 사연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할거같아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특히나 대화를 문자화하면
해석하기에 따라 뉘앙스는 크게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도 시댁어머님과 시누이의 행동이 경솔하고 배려가 없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냥 두고보고 참고 그만둘 문제는 아닌듯해요
하지만 사연자님도 ‘이해’라는 부분에서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효율적이고 좋은 해결방안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런말있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도 지지 않는다’
감정적이고 ‘나는 불편해!!’ 라는 생각보다 좀더 정확한 상대심리를 알고 오해없이 대응할때
가정이 깨지지않고 나중에 후회없이 사랑받고 행복하실수 있을거에요
댓글들을 보면서 역시 사람들은 내편이야 그러니까 내말이 맞고
나는 잘못한게없어, 속 시원하네,
그래 이 사람들말듣고 다 뒤집어버리자.....
그런 위험한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해주는 남편이있고
구박, 무시, 폭력이 없는한 분명히 현명하고 좋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있을겁니다
부디 서로 사랑하는 고부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썰닭님~~~~~
지각 좀 하면 어때요
아프거나 나쁜일이 생긴거만 아니면 기분좋은 기다림도 괜찮아요
언제쯤 오려나~~~
오늘은 뭘먹고 뭐하고 놀지?
하는 마음으로 연인이나 친구를 기다리는 기분좋은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계속 날씨 안좋죠?
국민들 피해가 극심하다던데
모두들 잘 극복하시고 이겨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썰닭님도 몸구석구석(?) 곰팡이 피지않게 잘챙겨드시고 콧바람도 좀 쐐시구요
오늘도 힘들게 올려주신 영상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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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생활을 하고있네요!!
남편이 서로맟추어가면서 살자고했으면서
지금은 왜 쓰니만 잘못했다고합니까?
한사람이아닌 4사람이면 공동생활인데
법과 질서가 있어야합니다
자동차를 타고갈때 신호등이 없으면 사고가
납니다
남편이 처음과 달라져서 교통법규를 무시
하고있으니 집안이 복잡해지고 쓰니만
힘든생활을 하고있네요 안타깝습니다
결혼은 부모를 떠나 마음과 몸이한몸을 이루고살아야도 쉽지않은데 ....
시 어머님도 존경받고 살려면 며느리의
자존심과 사 생활을 지켜줄때 서로가
마음으로 존경받고 어른대접을 받을겁니다
그래서 온 거족이 행복해 지려면 따로 분가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신경과민

첫사연은..저도 유흥업소 생각해서 나이인줄 알았네요ㅋ 남자분의 전문적인 답글봤을때 이하!라고 이해가 되는군요ㅋ 그리고 두번째사연...남편분이랑 시엄마가 꾸몄을지 모른다는 냄새가 무지나네요;;진짜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정신차리지싶습니다...에효...

도박 같네요..

같은 도시에서 살긴 해도 친정에서는 자봤어도
시댁에선 단 1박도 한적이 없어요.
남편이 잠은 편하게 자야된다믄서 절대로 못잔다고 못을 박았거든요...
그러는게 정말 본인 잠 때문일까요?
저 남편 진짜 자격 없네요.
이기적인놈 같으니,,,
조만간 이혼각이구만~!

쓰니님 어차피 궁
금하면 뒤를캐보
세요 정말 밎는도
끼에 발등 찍히는
아닌가 쓰니님 마
음이 긍금한대 그
냥살면 병글 릴건
대 혹시 돈을 종서
더랃

정말 궁금해서 물어요.
역할극 하시는 분과 썰님이 같은 분? 다른 분?

요즘그렇게사는사람이 어디있어요. 분가하시고. 참지마시고 하고싶은말하고 시모 하시말 받아주지마세요

남편 손가락에 쵸크 검사부터 ㅋㅋㅋㅋ

첫째는 당구칠때 하는말인데....큰일날여편네들...멀쩡한가정 무식한 조언으로 파탄낼뻔

왜 시모는 아들 며느리를 끼고 살려 할까요.
아늘 며느리가 사는형편이 어려워서람 이해가 되겠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데리고 살던 아들.딸 다 결혼시켜 나가니 세상편하게 살게 되든데 시모나 쓰니 남편이나 이해하기 어렵네요.
사는동안 이거저것 다 무시하고 살아봐요.
기본은 그래두 지키며 살어야겠죠.

후기를

왜 사니?

노래방 아닐까요

으그 시에미는 결혼시켯음분가해서살게해줫어야지 시에미집에함께살면 뭣하라 아들방을들어간대요 시에미가주책바가지 정말이해안갑니다 어린며느리가 지할일다하는데 복받은줄모르고 어디와서 옷까지 넘보고 정말 싸가지들밥말아먹엇네 남편도 정신줄챙겨서 마누라한테신경좀써요

재호 약 발랐늬

빙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