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구분법

쌍둥이 아니라도 저때는 그놈이 그놈이더라...

기저귀에다 이름 써놓은거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둘다 도망간다에
빵터짐요ᆢ

어린이집 선생님인데요… 당시 그 해에 일란성 쌍둥이를 2가족, 총 4명을 한꺼번에 담당하게 되어서 이름표 달고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 어머님들께서 얼굴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봐도 똑같아서ㅋㅋㅋㅋ
그런데 이후에는 다른 선생님들께서 ”얘가 누구예요??“라고 물어보면 ”에?? 딱 봐도 얘가 00이에요!!“라고 하게 되고ㅋㅋㅋ 오히려 못 알아보는 걸 신기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하하하

아무놈 먹이는것보다 아무도 안먹이는게 잘한 일이다.
감기약 한번 거른다고 일없다.

귀여운 녀석들 아프지말거라

쌍둥이 키우는동안 헷갈려서 이름바뀐경우 분명있다 ㅅㅂ ㅋㅋㅋㅋㅋ

쌍둥이를 키우시는 분들께
수고가 많다고 전해
봅니다

역시 엄마는 ...현명해 ㅋㅋㅋ

꺄 도망가는아이들도 넘귀엽고 도망가는애를 꿀팁으로알고있는 둥이아빠도 넘귀여웡

저두잘몰라요 친구가 쌍둥이인데 누가
언니지 동생인지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이름도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매형 넘
웃기네요 도망가는 👶👶들

우리 시어머님도 쌍둥이 결혼식날 시어머님과 마주쳐서 어머니 하고 부르니 나 니시어머니 아니다 이모다 하시는 거에요
남편이 어렸을때 이모를 엄마인줄 착각하고 쫓아갔다는 말이 이해가 갔어요
얼굴도 목소리까지 똑같았어요

???: 하기스 "매직" 팬티

도망간다~~ 도망가~ 둘다 도망가~ 넘 웃겨!!

쌍둥이 너무 귀여워 😍

겉과 속이 다르군요

:도망가는 애 한테 먹이라고 했지 둘다 안 도망간다곤 안했다??

도망가는 아이.ㅋㅋㅋ

귀여운 외삼촌~~

우리 이모부도 쌍둥이신데
어릴때 이모집 놀러갔다가 거실에서 이모부랑 얘기하고 밖에 나왔는데
또 이모부가 들어오시는 거임 ㅋㅋㅋ
내가 너무 놀라서 입 벌리고 쳐다보니까
"사돈조카?" 하시더라 ㅋㅋㅋ
나중에 두어번 더 마주치고 나니까
이모부가 좀 더 동그랗게 생기셨다고 구분이 가능해지더라

ㅋㅋㅋㅋㅋㅋ 기저귀에 이름이 ㅋㅋㅋ 와 생각도 못했다 ㅋ

귀여워ㅋㅋㅋㅋ

너무~이뿐 아가들
축복 속에 잘크거라

어머니 아버지가 사정이 있으셔서 나는 친정 동생은 외가에서 자랐는데 5살때 나랑 똑같이 생긴 쌍둥이 동생을 처음 만났을때 그 묵직하고 서늘한 감각...

세상에... 너무 너무 귀여운 실수를 하셨네요.. 둘다 안먹인거 잘하셧어요.. 감기약 한번 건너뛰는거 큰 일 아니에요. 도망가는 녀석 먹이라는 매형도 참 ㅍㅎㅎㅎ 둘 다 넘 귀여우시네..

약을 '그' 의사가 22번 약으로 바꿨을수도 있어서 그걸 알고 도망갔을수도 있음

행복한 고민 사랑스런 조카둘~ ㅎㅎ

저 급식실에서 친구가 고정문에 기대고 서있길래
옷도 비슷해서 맞겠지 하고 놀래켰는데 친구가 아닌거임.. 사과하고 도망치듯 튐

사연이 너무 귀여워 ~😂

어릴때는 부모도 모름

귀엽다 ㅋㅋ

고생이 많으셨네요 😄😄😄

ㅋㅋㅋㅋ 도망가는 놈에게 주래~~ㅋㅋㅋㅋ

아빠가 쌍둥이인데 내친구랑 친척들은 못알아봄. 우리가족은 알아봄

사랑스러워라~

둘다 먹이면 되는거야 후후..후후후....언니가 되었든 동생이 되었든...자매를 위해 힘을 내주렴 이것이 희생이라는 것이란다 후후후...

17살 조카 한녀석 긴~머리 똑 단발해서 사진찍고 누구게?하고 애들아빠한테 사진보내니 틀림ㅡㅡㅋ둥이들 커서도 사진으로보면 같은사람으로 보임

그말은, 누나가 병원에 가있는 동안 한번도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았다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맨날 사이다썰만 보다가 이런 훈훈썰 보니까 조탕

그림도 글도 너무 귀엽다

(기저귀를 갈고 몇분후)
누나 : 맞다! 이름을 않 섰네??..

매형이 킬포인트네 ㅋㅋㅋㅋ

썰이 재밌네요!

아이고~~☺ㅎ☺

그때 마음졸인게 느껴진다

ㅎㅎㅎ외삼촌 귀여워요

와.... 이런것이 반전이라는 것인가요....?..

도망간다~ 도망가~~!!!

나도 쌍둥이인데 갓난아기때 엄마아빠도 우릴 구별 못해서 빨간색, 파란색 유성 매직으로 발목에 팔찌처럼 그려서 구별했다던데

귀여워 남동생

기저귀 한번도 안갈아줬다는거네

약을 안먹이신건 잘했어요~^^

난 남편쪽 외가 큰삼촌댁 두 시동생이 쌍둥이...
시집온지 10년이 넘음...아직도 누가 첫째인지 둘째인지 구분이 안감...

매직으로 이름 써놓은것
진즉 언질해놓지~~
그엄마 웃겨~~

애기때는 그애가 그애.

너무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ㅠ

기저귀에 써있는데 똥사서 급하게 갈아입히다가 못봐서 약을 못먹이면?

같은 학교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둘이 같이 있으면 구분이 가는데 혼자있으면 누군지 헷갈림

오늘은 반전 감동파괴 같은게 아니구만..

매형 말은 도망갈때 애기 이름 보이니까 그거보고 먹이라는거 아닌가 ㅋㅋ

색이다른 팔찌요 ㅋㅋ 😂

목소리도 비슷해서 포기했다

아니면 누나가 기저귀 갈아놓으라 그랬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약만 먹이려 했던거면 저세상임 ㅋㅋ

ㅋㅎ정말귀엽다

아 웃겨ㅎㅎㅎㅎㅎㅎ

남편:자기야 미안한데 잠깐 공원 앞에서 보자

아니 근데.. 애 봐주는 동안 기저귀는 안갈아줬던 모양... 다행이다

쌍둥이 키우는데 한명한테만 실로 만든 발찌끼워서 구분했어요 신생아때는 부모도구분못함

아니 알려주고 가지 ㅋㅋㅋㅋㅋㅋ

난또 다 먹여야 하는줄 알았쥐...ㅋㅋㅋ..,

부모도 쌍둥이를 과연 누가 첫째고 둘째일지 알가? 키우면서도 헷갈릴걸 ..의미없는

이래서 공동육아중 메인은 엄마가…!

"그부모의 그아기"

1번은 무슨 3번안탄다

둘다 먹임 되는데 감긴 같이 있으니 옮을테니까 미리 다 먹여도 되지 않을까요?

개 귀여움

나도 쌍둥이 애기인데 팔에 오색실팔지 해놓으면 안헷갈렸네요

기줘기에 매직이 지워졌다

매직+팬티(기저귀)=매직팬티(매직기저귀)

웃고갑니다

부모는알지요 아무리닮고 똑같아도요~^^ 지인들은ᆢ헤깔려하긴ᆢㅎ

그럴땐 그냥 둘다 먹여야 한쪽이 안도와줌

쌍둥이 힘들어 구분하기

3쌍둥이면 지옥 입니다 ㅠ

하기스 '매직' 팬티

엄마는 불편하다...기저귀를 한번도 안갈아줬다고?!

봐주는 동안 기저귀를 안 갈은건가?

친구가 쌍둥인데 바로알아보겠던데 큰애는 키가크고 작은애는 키가작음

우리 엄마가 두배로 받아서 둘다 맥이래

역시 써놓는게 방법???

ㅋㅋㅋ. 쌍둥이면 마빡에 이름 써놓았어야지.

우리아이.셋다.애기사진을.보면.서로.자기라고.그러는데~~~엄마인.나도.헷갈림.옷차림으로.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네

ㅋ~
둘다 도망가.

아니 기저귀에 이름 있다고 알려줘야지

어째 약 생긴게 500달러주면 뭐든지 고쳐주는 병원에서 줄약 같네

둘다 이름이 같다?

ㅎㅎㅎㅎㅎ

엄마 아빠는 다 구분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