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ii's Family#5] Went to the Lao jungle to pick the Nuii's family and the Reishi mushrooms. 2-1

영상을 보고는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전원 풍경과 아이들의 웃음이
화면을 꽉 채우고 있는데 말이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오늘 영상이 제 마음 속 1번으로 바뀌었습니다.
다 좋아서 뭐가 좋았다라는 글은 생략 할게요~
오늘 영상과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참!! 이 아이디로 댓글을 썼다는 건..
제가 컴퓨터를 켰다는 뜻!!
키보드에 먼지가 자욱 하네요~

60년대말이나 70년대초.중반까지는 라오스랑 비슷~~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보니, 내 어릴 때와같이...
초딩 때 중랑교에서
중딩때는 왕숙교에서 물놀이 추억이 생생합니다.
아~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어릴적 칡뿌리 캐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느날 갑자기 칡뿌리가 돈이 되면서 너도나도 칡뿌리캐기를 시작했는데
첨에는 가까운곳에 커다란 칡뿌리를 캐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운곳에는 없어지고 멀리 산속으로 들어가야만 캘수 있었죠.
아버지는 하루종일 산에 계시면서 칡뿌리를 캐고 저녁에 동생들이랑 가서 한짐씩 지고 집까지 가져왔었습니다.
칡뿌리 엄청 무거워요. 아마 영상속 아버님이 짊어지신 무게랑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정말 죽을 고생입니다.
험한 산길에 무거운 짐을 지고 몇시간을 걷는다는건 정말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죠. 그냥 시간만 흘려보냅니다.
그럼 결국엔 집까지 돌아오고 칡뿌리를 내려놓을수 있었죠.
그나마 모기에 시달렸던 기억은 안나네요. 씨군님이 고생하는거 보니까 엄두도 안나네요. 모기 넘 무서움.
저분들도 그렇지만 그렇게 힘들게 가져오면 그게 다 끝도 아니죠. 다듬고 찌고 말리고..
칡은 좀 더 한데 가져오면 큰 칡뿌리를 작두로 자릅니다. 그건 제 담당. 나머지 식구들은 납작하게 잘린 칡뿌리를 칼로 썰어요.
손가락 한마디 정도크기로 잘라서 물에 담궜다가 말려서 파는거죠.
그때의 저녁은 항상 칡과 보냈던것 같네요. 티비를 많이 볼수 있어서 그건 좋았음. ㅋㅋ
저렇게 힘든일을 땀도 안흘리며 술술 해내는거 보면 참 짠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했으면 저렇게 이력이 났을까..
연필 쥔 손가락에 구둑살 생길 나이에 노동에 이력이 나야하는 현실이라니.. 안타깝지만 답도 없는거죠.
그래도 씨군님 같은 분이 이렇게라도 함께 해주고 웃고 떠들고 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런 시간이 아마 저 가족분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ㅋ

유튜브 지금까지보면서 댓글 처음쓰네요
다른 영상들은 그냥보고 넘어갔는데
많은것을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한국에서 힘들다고 불평불만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자식들을 위해 궂은일 마다않고 하시는 부모님과 어린 나이에 슬리퍼만 신고 산에
오르는아이들이 모습이 마음아프고
대견하기도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무거운 자루를 가는 줄에 의지해
어깨에 메고 저렇게 미끄런길을
걸어서 내다파는 부모의 노동,
정말
부모의 책임감이란
감동, 또 감동이네요
우리네 부모님때도 장난아니었다고
들었어요

등에진 봇짐이 삶의 무게처럼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인 그들의 모습이 존경스럽고 강직하게 느껴집니다.
순박한 그들이 생활이 힘든 삶의 무게 만큼 충분한 보상으로 되돌려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어린시절을 또한번 뒷 돌아보는 시간이 군요 . 그 가족분 또한 삶에 고통이 덜해야 하는데 엇찌해야할지 저의 가슴속에 슬픈 가랑비가 내리고있읍니다.

누이 엄마 샌달 하나 사주고 싶네요...
가죽으로 된,
부드럽고, 질기고, 튼튼한 것으로....
made in korea 로

돈은 얼마 안되지만 열심히 따시네요
어디든 부모님은 다 같은 것 같네요.

가족을 위해 말없이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아빠의 모습이 찡하네요 세상 모든 아버지들 힘내시길 ᆢ

매편이 감동입니다. 고생스런 삶을 아름답게 담아내셨네요. 영상천재이신 듯 ㅋ
눈으로 봐도 고통스러운데 "하나도 안힘든데 이상한 아저씨네"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아이들의 표정이 신기합니다.
고생스런 일상을 호흡처럼 받아들이는 누이 부모,
장래의 꿈을 말하는 아이들이 집짓는 일과 마사지사 빼고는 아는게 없는것 등등
저대로 가다간 가난이 대물림 될 것 같은 먼 걱정이 씁쓸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극장 같네요 ...어쩜 우리가 희망을 주는게 아니라 저분들에게 우리가 희망을 받는 영상같아요 ...수고 하셨습니다. 자주 이런 영상을 보고 싶어요 ㅎㅎ 미안합니다

왜..... 아빠 엄마의 미소에서....울컥..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히 잘 보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80년대 고향집 느낌 부모님은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 하시지만 나에게는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

우리네 6,70년대에도 가난한 아버지의 등에는 무거운 짐이 올려져 있었지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의 쓰라린 아픔을 이겨내신 우리네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라오스에도 우리처럼 잘 사는 날 오기를 빕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세계여행프로 보다 더 재밌네요.
애기들 보는 내내 순수한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먼 오지에서 건강 잘챙기면서 지내십시요.응원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ᆢ순수 그대로네요. 우리네 60년대 모습.

저 미끄러운 산길을 슬리퍼로… 다치지마… 얘들아 ㅠㅜ

영지버섯과 죽순이 가득한 등짐을 진 아버지에 뒷모습에서 삶에 무게를 느끼고 갑니다
대용량 등산용배낭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작은 체구에 영지와 죽순을 잔뜩 메고 가시는 누이아버지 모습이 옛날 저의 아버지 지게 지고 가시는 모습을 연상케 하네요. 덩치와 키는 제가 훨씬 커도 그 지게를 저는 못졌던 기억이....발란스도 안맞고 어깨와 겨드랑이쪽이 무지 아프죠. 이제는 덩치가 더 작아진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속에
풍족하지 않지만 열심히 사는
비록 몸은 힘들지만 숙연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삶의 태도에 존경스럽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그들의 삶속에 뛰어 들어
시청자 스스로가 뭔가 느낄수 있게 해준
씨군의 열정과 도전 영상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국민들의 빈부는 지도자의 영도력에 결정된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훌륭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생에 가장 많은 영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라오스가서 죽순통조림 가공공장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다가
30분만에 포기합니다, 땀이 너무 나서

다들 라오스 여행가실때 집에 안입는 옷들가지고 가셔서 나누어주면 디게좋아라합니다.꼭여행가실때 챙겨가세용.^^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씨군님의 정서가 너무좋아 자주 들어와 보게 됩니다.
몇년 전 페케이지 라오스 여행에서 판에 박힌 곳들만 돌아다니다 왔는데
씨군님의 영상들은 정녕 제가 다니고 싶은 형태의 여행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을 올려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씨군님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아이들아빠가 짐을 지는게 고된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는듯하여 맘이 좀 무겁네요.. 다들 열심히 살아봅시다!!

저러고 어떻게 사냐...하나님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이영상은 제가 봤던 올해 유튜브 영상중 최고에요.
작품상을 드리겠어요.ㅎ

영상은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이는데 그분들의 삶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민이는 한국사람 같아요~

행복이 부의척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저 아이들을 통해서 배움니다....아이들 웃음이 참 맑고 순수하네요!

어릴적 생각이 나서 참 정겨운 영상이었네요..부족한것은 많았지만 그때가 참 행복했었지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가난때문에 이 웃음을 잃을까 걱정되네요. 아이들의 웃음과 어머니 아버지의 저 노력을 보고 있자니 스스로 부끄러워집니다. 부모님이 열심히 힘들게 일하시는데 가정이 어려우니 가슴이 더 아프네요. 다음 영상도 꼭 부탁드립니다.

어릴적 우리 모습 보는것 같아요
이제 오십중반 인데
이제는 옜날생각이 더 많이 납니다
부족한게 많았는데 조그만것에 감사 하고 살았는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씨군영상 보면 어린시절로 돌아 가는것 같아 힐링받고 갑니다

19:18 무뚝뚝하고 투박하지만 경상도 사내의 따스함이 느껴진다.

이 영상 보노라니 나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살아내신 그 수고가 오늘따라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스럽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영상속에
지독히도 고단한 삶을 살아야하는 현지인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어서빨리
다들 부자되길 바래 봅니다

이 순수하고 착하시고 열심 살아가시는 부모님 이렇게 열심일해도 자식들 먹일 쌀조차 넉넉하지 못해서 굶는 날이 ᆢ 작은 도움이겠지만 매월 쌀이라도 후원하고 싶네요

왜 자꾸 눈물이나네요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부부는 환하게 웃는데 저는 주르륵
눈물이 흐르네요 ^^

씨군 몸살나는거 아닌지? 난 왜 이 엄마가 한 끼네 엄마보다 더 정이 가는지, 물론 한 끼네 맘도 좋으셨지만요.

1960년 우리네 시골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선 추 후 감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약 10년전 아무런 계획도 없이 방문 한 라오스…. 지금은 없어진 철수네 민박과, 순박한 라오스 사람들… 너무나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인데, 다시 가고도 가지 못하는 ㅠㅠ. 덕분에 좋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라오스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시던데, 기회가 된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네요.

인간극장이네요
이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진심으로 빕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고생하시네요 사랑의 하트 드립니다 ❤️💖❣️💞💕

우리의 부모님을 보는 것같네요
가장의 삶의 무게가. . . . .

세상에나 모기에 젖은진흙비탈길에~😬😬😬
수고 많으셧습니다~!
힘들게 체취한 버섯이랑 죽순이
너무 싸게 파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강아지도 어쩜 잘 따라다닐까요~?😄😄😄

버섯 따고 있을때는
아이고
우리 씨군 사람 잡겠네..ㅎㅎㅎ
걱정을 했는데..
그 사이에
집으로 갈까 하는 말에
이곳에 온것 후회 막심을 ...ㅎㅎㅎ
그래도
아이들 부모님들이
수확한 농산물 가격에 그저 한숨만 나오는 것이..
가격 이라도 많이 받을수 있으며 좋으려나 ...
냇가에 아이들과 천진난만 하게
물놀이 모습에 너무 좋아 보이네요.....

목숨걸고 탈북하신분들도 라오스산 넘어올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다들 예기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렇게 힘들게 해서... 저 아이들도 다 커서 어른이 되면 옛날예기 하겠죠!

라오스 정글숲 가봤지만
사는 모습을 보니
우린 너무 좋은 곳에서 산다 싶네요
한국사람은 고생도 고생아니네요
한국인의 투정은
모두 욕심에서 일어나는듯

누이네 집은 다른유튜버 영상에서도 몇번 보았고, 이채널에서도 몇번 감상했었는데, 누이 부모님께서 이렇게 고단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 생활을 영위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두분이 정말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씨군님! 끝까지 밀착영상 포기하지 않고 살리신 점 감사드립니다.

어린 신부를 만나서 자식 낳고,
부부로 살아가는 모습에서 가족의 고귀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맨발에 슬리퍼에 저런곳을 걸어올라갈수있다니 애들도 참 대단하네요.힘들거같은 삶인데도 그렇게 보이지가 않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행복하네요.

저렇게 나무에 덕지덕지 붙은 자연산 영지는 처음 봅니다. 또 작은건 안따고 놔두는 욕심 없는 사람들이네요. 장래희망도 고작 건설노동자라는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들.... 드론 촬영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따듯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이사람들의 영상을 보면
힘들다는 맘이 사라집니다.
나는 행복한거구나 하죠.
씨군님이나
그곳의 모든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샨티 샨티🙏

왜 눈물이 나면서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은 미소를짖게 하네요 삶의 무게가 짐보다무겁지만 아이들모습에 힘을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이형님 채널에서 빠져나오지못하네ㅜ 언넝 흥해서 애들맛있는거 많이 사줬음 좋겠다

삼촌 장하다 힘내고
탄력받을때 영상 업로드 죽죽해보자♡

한편의 영화 같습니다 아이들 아 건강 히 잘크라 아프지 말고 ~

논두렁타고 애들 세명 걸어가는데 한폭의 명화 같네요^^

얼마전 씨군님 영상을 우연히 본 뒤로 며칠동안 씨군님 영상을 전부 다 보게 되었습니다
감동, 감사, 행복...
씨군님 같은 분은 많은 시청자들 가슴 미어지게 만드신 댓가로 구독자수 좋아요 폭발해서 감짝 놀라게 만들어 드려야함
며칠동안 구독자수 증가가 심상치 않은듯 하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편안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현지어를 할수있는게 부럽네요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도 행복해보이고

남을돕고 남을 잘되게 하고...
그 덕에 또 씨군님도 먹고 살게되고 ..
너무 훈훈 하고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와 영상
구독자분들의 측은지심이 너무 조화로워 아름다워서 구독합니다 위대한 일을 하시느라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마음 뜨끈한 영상 감사합니다

뭐 사람사는 것이 늘 상대적이지만 ..지금 나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불평하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갸겠다는..
그리 힘든 일이었음에도 냇가에서 자식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미소짓는 젊은 엄마의 모습이 애잔합니다..미안하고 고맙다..

한편의 영화?
아이들이 힘들어하지않고 부모님 도우며
함께 하는 모습 감동적이네요.
씨군님 멋진 영상 챙기느라 수고 많았어요~~^♡^

정글에최적화된아이들과 맨션영지버섯을따며 다큐에서나나올듯한 취재와 영상들 정말 너무고생많았습니다

이영상은 무조건 좋아요 누르고 시작하자. 고생이 고생이 정말 많습니다. ~~~

아이고~ 하루 왠종일 땀흘리며 일했는데
죽순가격 너무 하네요ㅠㅠㅠ요즘 날씨 덥다고
짜증도 나고 힘들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엄마아빠 정말 대단하세요. 누리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누이 부모님의 삶이 너무나 고단하네요 아이들은 많고 논이나 밭이라도 조금 살수있으면 힘들게 일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논이나 밭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십시일반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과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것이 사실 인류의 삶이다. 세상모든 생명체들의 삶이고... 지금은 우리가 일시적인 풍요로움의 시대에 아주 운이 좋게 태어난 것 뿐이지..

우와~!! 영상이 KBS 세계 기행 보다 더 낫네요. 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드론촬영하는거 너무멋진듯
협찬같은것좀 해줬으면 좋겠다

무지 아름다운 풍경에 반하는 엄청나게 값싼 노동력과 저 식재료들의 가격들.. 눈으로 보는 우리들에겐 한없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지만 저곳에서 삶을 살아나내는 이들에겐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삶일지도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저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일상의 삶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이상하게 아이들이 뛰는모습에 눈물이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은 좀 더 많은 시간을 할 애 하면 좋으련만.
20분짜리로 하루 한편씩
일주일 동안..
부부와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선해 보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수있는게 구독뿐이네요
서울의 날씨에서도 머리속까지 땀띠가 나서 고생하는데
아이들도 부모님도 씨군님도 대단하세요

어릴적 논두렁, 밭두렁 뛰어다니며 놀고,
냇가에서 송사리 잡고, 물놀이 하던 걱정없이 즐겁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아버님도 작으신 몸집만한 포대자루에 하루종일 산타시며 버섯 채취 하셨는데....
옛 생각에 푹 빠져서 영상을 즐겼네요~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앗~!
조만간 실버버튼 받겠어요 ^^
비오는데 고생했네요 ㅎㅎ

#라오스 #좋아요
#인기급상승동영상될영상

어린 아이들이 제대로 한 몫을 하네요. 기특한 애들, 집에 가자고 보채는 삼촌 ㅋㅋㅋ

촬영 편집하느라 수고하셨고 그들과 함께 웃고 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씨군의 라오스가 참 좋아집니다.
2021년 최고의 유투버로 추천합니다.

어디서나 어린이들은 천사 처럼 예쁘고 어른들을 행복하게 하는군요. 라오스 어린이들은 더욱 순수하고 예쁘게 보입니다.

라오스인들의 삶의 고단함을 옅볼수 있는 영상이었네요.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동행하며,촬영하신 씨군님도 고생많으셨지만,
힘든 내색 하나없이 밝은 아이들의 모습들이 눈에 밟히네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정말 로 정겨운 한편의 영화 같아요.
고맙습니다

영상도 음악도 참좋내요..웅장한 사운드..아름다운 자연

와 모기와 슾기가 가득한 곳을....단전에서부터 올라온 말 "와따~~ 고마 집에 갔으면 좋겠고마! 와따씨!" ㅋㅋㅋ 화면만봐도 공감됩니다.고생하셨어요.

영상보면서 어릴적 시골에 살던 추억을 회상합니다. 못살았지만 작은 일에도 기쁨을 찾던 시절이었습니다. 저 라오스 분들이 측은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분들의 미소는 부럽습니다. 늘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방치해놨던 행복을 꺼내야겠습니다.
맨발로 다니시는 모습 보니 제 발이 다 아프네요. ㅠㅠ

한편의영화를 본듯하네요

시간이멈춘 그곳 라오스
참으로 멎진곳 입니다
가진것은 별로없지만 행복이 가득 하네요
오늘도 겁나 정글을 헤멘 가이드님 모두를 위해 수고 하셨습니다

내 나이 칠십이지만 삶이란 ….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
해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영상은 공중파에선 볼수없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다르게 본다면 이들의 삶이 우리보다 더 행복할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잘 봤습니다
씨군님 고생 많으셨어요

순수한동심 그리고 이것들이 커서 다 추억이되겠죠 그때 삼촌이라는분과 잼나게 놀았다고

요아이들은 잔병치레도안하고 억수로건강하게 자라겠네 대박

와~
영상 백만각입니다
힐링 컨텐츠~굿입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고~
자주 들러 보살펴주고 영상 자주 부탁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행복한 영상입니다
여러 채널 보는데
이시간부로 구독채널중 일등입니다
응원합니다~^^

예쁘고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라오스 한 가족의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주는 한편의 영화입니다. 영상미도 최고입니다. 씨군님의 라오스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우리아이들은 학원다니는데~ 저 아이들은 자연속에 너무 행복하네요. 잘 사는게 뭔지~~

마음에 고향입니다.
때 묻지않은 순수함에 마음이 숙연해 지네유.

힐링하고 갑니다.
어릴때 가난하고 먹을꺼 없어서.산에엄니 손잡고 장마철 버섯채취하러 갔던기억이 나네요.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엄니 .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옵소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귓가에 짠하게 맴도는게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본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힘든 작업에 짠한 마음이 생겨서 조금만 더 슬퍼지면 눈물이 빵 터질뻔 했는데
통행료5000낍에 웃음이 빵! 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늘길 열리면 죽순 및 영지버섯 따기 체험 관광도 괞찮을것 같네요..ㅎㅎ

무더위 폭염에 코로나로 한숨만 나오는데
씨군님 영상으로 위로 받네요...
씨군님 다니실때 건강 조심하시고 여기오시는
구독자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모두 힘든시기 잘 이겨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