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일본인들 불평불만 다 쌩까고 꿋꿋이 제작, 개봉해 초대박난 실화 영화🔥와.. 진짜 미친 '넷플릭스' 실화 영화 2편 한방에 몰아보기

제2차 세계대전 중 루이잠페리니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근성을 그려내 실화영화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언브로큰' 과
미친 반전과 감동이 잘 버무려져 있어 보신 후 잠 잘 수 없을 정도로 먹먹한 감동을 주는 산드라 블록 주연의 '언 포기버블' 입니다.
두 영화 다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타임라인
00:00~17:10 언브로큰
17:10~35:23 언포기버블

일본 따위 신경쓰지 않는 졸리누나 ㄷㄷ

유쾌한 감상 이었고요~~안젤리나 졸리는 일본에 바른소리를 잘하는 배우로도 유명 하지요~~^-^🙏🙆‍♂️🙋‍♂️💕💕

언브로큰 5~6번봤는데 잘만든영화..감독해도됄듯.. 졸리님..졸라좋음😊

넘 고맙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멋지고 행복한주말 되세요 🙏💜.

이거 지금시청중인데 겁나잼있네요

산드라가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몰랐네요

근데 일본인들 저기나온 영상보다 더 악랄했음

루이 저 정신으로 통나무드는걸보면
미국인들이 존나 강한이유를 알겠음

미국영화를 보면 반드시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생길때 꼭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거다. 이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나오는데 산드라블록이 정말 빡칠때 하는 행동이 있다.
벽을 부수고 주변 사물을 부수는 행동이다.
화날때 화 난 정도가 인내심를 넘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는 이해가 가지만, 이런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무의식을 세뇌시키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인들이 빡칠때 총기난사 행동을 하는것도 이런 영화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세뇌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미국인은 인내심의 한계를 넘을때 물건을 부수고 주변에 보이는 모든것을 파괴하지만 일본인은 침착하게 후일을 기약한다 라고 했던 일본인이 생각나는데 그의 이름이 누군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렇지만 영화는 일본인의 성격을 보여주는 영화라서 정작 일본인은 이 영화를 싫어한다는거.

와타나베 나쁜놈

22:01 아버지에 대한 복수
피해자에 대한 복수는 좀 이상하지 않나요?
보통은 아버지의 원수에 대한 복수, 아버지를 위한 복수라고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