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공포게임 - 해치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몰라요)

Hatch 추천한 순돌입네다 솔직히 똥겜 욕먹을 각오하고 재밌는 게임인 척 추천했는데 생각보다 개꿀잼으로 플레이하셔서 생방보는 내내 미소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4:41 아니 저 갑분 택배기사도 웃긴데 선바님 뭐야 뭐야 뭐야!! 소리 점층적으로 커지는 거 개웃김 ㅋㅋㅋㅋㅋ큐ㅠㅠ

일본사는 순돌인데 선바님 스미마셍데시타 겁나 완벽하고 진심이 느껴지네야 역시 진실된 공포가있으면 다들 외국어 잘해지는거임ㅇㅇ

진짜... 공포게임 하는 선바님이 최고... 평생 공포게임만 해주세요

이거 다른 분이 해석하신 게 있는데 그거 보면 얼추 맞는 것 같아요...!
hatch = 어두운 면의 존재가 드나드는 통로
정원에 있던 장신 빡빡이 = 어두운 면의 아빠
쓰레기 미션 도와주던 여자 = 어두운 면의 누나
동생 냅두고 문 닫는 형 = 정상적인 형(놀랍게도 혼자 멀쩡!)
보라색 파자마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 = 어두운 면의 엄마
주인공 = 제일 처음으로 어두운 면이 생긴 가족 구성원 중 하나! 였으나 후에 정상적으로 돌아옴(=애들이 얘만 쫓는 이유: 돌아와서)
여기서 조금 더 제 해석을 덧붙여보면
1. 제일 처음 해치가 있었던 곳이 주인공의 방이였기 때문에, 첫날 그것보다 훨씬 이전에 정상적인 주인공(=오리지널)이 죽고 어두운 면의 주인공이 밖으로 나옴
2. 그 때 누나 -> 아빠 -> 엄마 순으로 어두운 면의 주인공이 정상적 자아를 죽임(어두운 쪽을 불러오는 조건이 오리지널이 죽는 거? 인 것 같아요)
* 순서가 저런 이유 : 주인공이 4번처럼 만일 점차 정상으로 돌아온 거라고 치면 여기서 남은 가족들도 나중에 돌아올 수 있다는 건데, 이 때 여자? 만 주인공을 건드리지 않았던 걸 보면 여자 -> 빡빡이 순이 맞음, 집 안에 처음에 주인공을 쫓던 건 파자마고, 빡빡이는 밖에 있었으니 파자마는 나온 지 얼마 안 된 상태일 수 있음
3. 형만 어두운 면이 나중에 발현된 이유는 형은 집에 있지 않았고 후에 온 걸 알 수 있음 (주인공이랑 대화 중에 '오랜만이야'라는 대사)
4. 그 후 가장 처음 어두운 면의 자아가 생겼던 주인공이 점차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시작함 -> 돌아오기 시작한 시점부터 일기를 적음
* 이 경우에 주인공이 나는 해치가 있는 걸 몰랐다는 일기에 적힌 말이 설명 가능함, 오리지널이 죽고 어두운 면의 자아에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거니까 현 주인공은 해치를 처음 봄
5. 5일차 쯤 되는 날 형이 돌아옴 -> 문을 닫았을 때부터 슬슬 자아가 분열 되기 시작함
6. 문제는 형이 다시 밖으로 나왔을 때 형의 정상적인 자아가 어두운 면의 자신에게 패배함
7. 남은 정상적인 사람은 이제 주인공 뿐이라서(아직 누나?는 완전히 돌아온 건 아니니까) 다른 어두운 면의 가족들이 원래의 주인공을 죽여 어두운 면의 주인공으로 묶어두려 함
* 이 때 정상적인 사람은 다른 해치를 통해 생긴 어두운 자아를 죽일 수가 없음(형도 졌을 뿐더러 주인공이 게임 내에서 아무런 힘도 쓰지 못 함) 대신에 어두운 면들은 정상적인 면을 죽일 수 있음
8. 주인공이 해치를 통해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 때 통화하는 상대방도 해치 너머의 존재이고, "그건 잠겨있지 않아. 평소 하던대로 열어." 하는 거 보면 주인공(오리지널 아니면 어두운 면의 주인공)이 평소에도 들어갔다 나온 적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9. 해치가 1층에서 티가 나지 않는 이유 : 말 그대로 진짜 해치가 아닌 약간 입구? 다른 이면의 입구 같은 거라서 일반적인 사물은 아님
10. 주인공은 아마 해치를 열고 가서 어두운 면의 자신을 죽일 생각으로 들어가려 했던 것 같음 = 가족들이 마지막(32:32) 때 전부 주인공의 방에 와 있는 이유
11. 33:40 때 택베에 있는 머리는 오리지널 자아임 (주인공이 제일 처음으로 변했다면 주인공 역시 형처럼 원래의 자신을 죽였다는 건데, 그 때의 잔재)
12. 34:31 후에 모든 걸 알게 된 현주인공은 형에게 죄책감을 가지고(물론 그 땐 어두운 면이기는 했지만...) 해치 속으로 들어가 어두운 면들을 죽이러 감
* 주인공만 중간에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 이유임, 이 전의 기억들이 없었고 무엇보다 모든 걸 알게 된 후에 죄책감을 가지기 때문
13. 34:37 이 때 해치 속에서 주인공을 잡은 엄마가 누구냐에 따라 배드/해피 엔딩이 나뉠 것 같음
*해치 속에서 주인공을 잡아준 엄마가 정상적인 면의 엄마일 경우 1*
원래의 어두운 면들이 전부 현실로 나왔으니 정상적인 면들은 전부 해치에 있었던 듯? 죽은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었던 거고 주인공이 죽이러 내려가자 아래에서 상황을 지켜보다가 주인공을 안아주고 이제 됐으니 해치 속으로 쉬러 가자는 의미
*해치 속에서 주인공을 잡아준 엄마가 정상적인 면의 엄마일 경우 2*
주인공이 가봐야 된다고 하면서 어두운 면들을 죽이러 내려갔을 때 정상적인 면의 엄마는 더 이상 해치로 누군가 다치는 걸 보고 싶지 않았기에(남아있던 가족 중에선 마지막으로 발현된 사람이니까) 주인공보고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시 해치 바깥인 주인공의 방으로 끌어올려줌
(개인적으론 이 가능성이 제일 높을 것 같네요, 노래도 긍정적으로 변했고 표정 역시 주인공을 평소 쫓던 표정도 아니고... 마지막에 보면 방도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니 그냥 모든 게 끝났으니 이제 편하게 살아가라~ 이런 의미인 듯)
*해치 속에서 주인공을 잡아준 엄마가 어두운 면의 엄마일 경우*
주인공이 가서 어두운 면을 죽이러 갔지만 어두운 면의 엄마가 나와서 주인공을 잡아 못 들어가게 제지함, 그 후에 현 주인공을 죽이고 또 다시 과거의 어두운 면으로 돌리려는 것 이 쪽은 네버엔딩~~ 무한루프인가...?
음... 막상 다 적으니 되게 허무하네요, 선바님 말씀따라 생각하면 할 수록 손해라 하셨는데 맞는 듯 과제도 안 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 지

스미마셍빌런 진짜 내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크아니키랑 당근주스에 극대노하시는 선바님도 허벌나게 웃기닼ㅋㅋㅋㅋ

저희 집 근처 신전 배민메뉴에 신전김밥(매콤해요)라고 써 있었는데 혼자 선바님 생각나서 넘 웃겼어요...

7:40 진짜 개웃겨 내 최애 부분이다

진짜 이해가안갔던 게임....ㅋㅋㅋㅋ뭔가 무서우면서도 웃겼던...ㅋㅋㅋㅋㅋㅋ

14:38 이때 놀라는거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

흠믐므 표정은 몇년이 지나도 여전하시군요
3:40 초인종 소리
4:04 문 덜컹+선바 놀람
4:14 무단침입 택배원과 놀라는 선바
4:41 😵냅다 사과하며 고개를 흔드는 택배원😵
5:00 콜록콜록 재채기
5:25 음흉한 웃음소리
5:30 2층 난간 올라가는 여자
6:05 여기서부터 쫓아오기 시작
6:10 여자가 바로 뒤에서 다가오고 있었음
6:37 😵결국 잡힘😵
6:50 괴상한 소리
6:56 2층에 또 서있는 여자
7:39 2층 올라가다가 여자 마주침
8:05 냅다 누운 주인공-애니메이션 부분
8:19 😵여자 갑툭튀+기괴한 소리😵
10:17 또 2층에 서성이는 여자
10:19 😵벽에 달라붙어서 소리지르는 여자😵
10:35 집에 온 주인공 형
11:10 형이 본인 방 문 잠금
11:18 다시 또 쫓아오는 여자
11:54 😵갑자기 나온 여자 얼굴+비명😵
12:09 여자(?) 목소리
12:19 또 쫓아오는 여자
12:34 카메라로 사진 찍는 주인공-애니메이션 부분
13:10 1층에 돌아다니는 여자
13:23 여자한테 걸림
14:20 다시 쫓아오는 여자
14:37 😵결국 잡힘22+인사하는 선바😵
14:49 여자한테 들킴
15:04 😵결국 잡힘333😵
15:22 또 걸렸는데 여자가 어딨는지 모름
15:33 벽을 뚫고 쫓아오는 여자
16:01 또 걸렸나 싶어 뚜껑 열어보다가 마주침
16:39 결국 또다시 걸림
16:54 오고있는 여자
17:01 여자랑 정면으로 마주치자 침 튀기는 선바
17:35 브금가지고 놀리니까 진짜 나오는 브금
17:39 당근주스에 투덜거리다가 마주침
18:26 😵냅다 옆에서 튀어나오는 여자😵
18:38 앞에서 나오는 여자
18:40 😵잡힘 444+얼굴 들이밀며 소리 지르는 여자😵
19:29 책상 열고 뒤보니까 있는 여자+잡힘5
22:13 아이 귀신 웃음소리
22:21 쓰레기 버리는 위치 알려주는 아이 귀신
22:32 속옷만 입은 이상한 사람?이 서있음
22:58 😵속옷만 입은 분이 오셔서 소리지름😵
23:32 이상한 소리내는 속옷만 입은 귀신
23:55 벽에 머리 박고있는 형
24:13 방망이 들고 있는 형
24:44 자신의 어두운 면을 처단하려다 역관광 당하는 형
24:52 (어두운)형이 방망이 들고 쫓아오기 시작
25:52 소리만 나고 뭔지 모름
26:04 차고 문 여는데 오고있는 다크 아니키(형)
26:17 밖으로 나가는 형
27:12 😵다크 아니키(형)한테 잡힘😵
27:43 지나가고 있는 다크 아니키(형)
28:45 창문 깨부수는 주인공-애니메이션 부분
28:49 주인공의 어두운 면도 박치기 중
29:40 오랜만에 등장한 여자
29:53 여자와 다크 아니키가 같이 쫓아옴
30:20 시체 처리하는데 다크 아니키 오는 중
31:41 정전
31:50 웃음소리
31:52 천장으로 걷는 여자와 이상한 얼굴 지나감
32:14 이상한 브금
32:20 여전히 천장에 있는 여자
32:22 속옷 귀신 재등장
32:25 아이 귀신과 다크 아니키 등장
32:56 바로 뒤로 다가온 여자
33:15 추격전 재시작
33:36 택배-토막난 시체가 들어있음
33:44 알고보니 내가 다크 주인공-애니메이션 부분
34:06 다크 아니키의 찰진 방망이
34:16 엔딩-애니메이션 부분

뭔가 주인공이 정신병이 있어서 엄마,동생,아빠를 차례로 죽이고 오랜만에 돌아온 형이 너 안색이 안좋다(정신분열이 오고 가족을 살해 후 피폐해진 동생) 악취가 난다(시체썩은내) 라고 한거같음 그 후 오랜만에 돌아온 형까지 마저 죽이고 뒷처리하는 내용…? 같음
자신이 죽인 가족들의 형상들을 보면서 쫓기고 공포에 떠는 자신과 형을 죽이는 자신을 분리해서 상상한듯

간단리하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긴 주인공이 증상이 심각해져서 자아분열까지 하게 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선바님꺼 보는데 너무 웃겨서 토할뻔ㅋㅋ

선바님이 고통받는거 너무 즐거워 앞으로도 계속 공포게임만…

개인적으로 웃긴 부분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19 와! 허.
10:44 아니키 등장+이상한 브금
10:57 형이 좀 해줘... 형 (패고 싶은 형 월드컵 들어가기 가능)
14:38 안녕~~~
17:38 아니 뭔 당근 주스를 만들어 !! 집에 귀신이 있는데!!!
24:00 타조 아니키
24:23 저건 나의 어두운 면. (닼 니키 등장)
24:52 다크아니키가 날 죽이려한다

최고 쫄보 순돌이가 쓰는 탐라🥒🥒
0:01 시작부터 소리지르시는 선반님
2:17 어디에선가 계속 들리는 발소리
2:55 거울에 대놓고 내가 없어
3:09 ??? 갑자기 순간이동을 하는 주인공
3:19 갑자기 병따개를 찾아요.?
3:41 띵똥🔔
3:50 택배입니다
4:04 으악 깜짝이야
4:14 갑자기 나타난 택배아저씨
4:40 택배받았더니 갑자기 죄송하다고 하시는 아저씨(기괴해요)
4:47 ㅁ뭐야 이게???
5:21 택배를 열었더니 아무것도 없음
5:30 ㅇ으악ㅇ으ㅡㅇ각 (갑자기 귀신이 2층으로 올라감)
6:10 귀신이 따라온다
6:13 왜캐 커?????왜캐 커???
6:28 짬통에 숨은 주인공
6:37 귀신 갑툭튀 ㅠㅠㅠㅠㅠㅠ
7:10 오이님이 하시는 스토리 정리
7:39 귀신을 마주친 선바님
7:40 스미마셍데쓰카!!!!!스미마셍데스카!!!!!
8:12 주인공 뒤에서 뭔가 움직임
8:19 ㅇ으아아악(귀신 갑툭튀)
8:31 ㅘ!
9:34 계속 헤매는 길치바
10:18 또 들어온 귀신
10:20 으아악 깜짝이야(귀신 또,,, 갑툭튀
10:37 형이야??형!!
11:10 철컥 소리
11:13 문을 잠가버린 형
11:19 다가오는 귀신
11:54 으아아아아악ㄱ(귀신 갑툭튀
12:19 차단기가 작ㄱ!동하지 안ㄴㅎ아
13:10 귀신 뒷모습
13:24 따라오는 귀신
13:55 처음보는 바깥세상
14:12 갑자기 당근을 캐라고??
14:20 귀신이 또 따라와요ㅜㅜㅜ
14:30 뚜껑 덮은건가?
14:38 귀신 갑툭튀 +안녕 선바님
15:01 빨리 가야해 그거 할 시간이 없어
15:04 귀신 갑툭튀
15:30 어디..어디서 오는거에요옥!!!
15:34 ㅁ무머야 벽을 벽을 뛰어넘는다!!!
16:53 오고있는 귀신
17:01 ㅃ붑ㅂ뿝ㅂ뿝ㅂ붑ㅂㅁ
17:09 굉굉 (무서우신 선바님
17:39 쁘아아아아아아ㅏㄱㄱㄱ!!! (나타난 귀신)
17:45 아니 무슨 아니 무슨 당근 주스를 만들래
18:26 귀신 갑툭튀 (찐으로 놀라신 것 같은 선바님
19:28 자연스럽게 나타난 귀신
19:37 이렇게 오시면 어떡해요
20:04 형이랑 대화하는 쥔공
20:24 ???: 기분전환을 위해서 청소해야지~
20:46 또 따라오는 귀신
20:55 귀신 갑툭튀
21:34 뭐야 또
21:36 귀신이 순간이동을 해요..?
21:39 곰돌이.?🧸
21:58 쓰레기 어디있는지 알려주는 착한 귀신
22:11 고맙습니다~
22:33 이상하고 큰 귀신
22:57 이상한 귀신 갑툭튀(얼굴이너무기괴해요)
23:18 따라오는 이상한 귀신
23:57 형.??
24:13 형이 두명.???
24:24 ???: 저건 나의 어두운 면...
24:45 형????????
24:52 쫓아오는 다크아니키
25:53 ?뭐야
26:55 드디어 연 차고
27:12 다크아니키 갑툭튀
28:15 사다리 먹고 숨은 선바님
28:45 곡괭이로 창문을 부수는 쥔공
28:55 ㄴr의 어두운 면...?
29:02 웅장한 브금
29:20 아니 그걸 왜 묻어.?
29:39 오랜만에 나타난 핑크잠옷 귀신
29:53 다크아니키와 잠옷귀신
30:22 주사위를 챙겼다고?
30:59 전화하는 주인공
31:17 진짜 이게 뭔 내용이지..?
31:46 무서워지는 브금
31:52 천장에 매달려있는 잠옷 귀신
32:19 천장에 매달려있는 잠옷 귀신과 속옷만 입고있는 이상한 귀신
32:25 다크아니키
32:56 ㅇㅇ어!!어??ㅇ어!!
33:14 쫓아오는 잠옷 귀신
33:32 어? 택배! 📦
33:37 충격적인 내용물
33:43 갑자기 영상 틀어짐
33:51 ????? 누구세요.??? 나야??
34:07 뭐야...?? 무서워요(빠따에 맞은 형)
34:37 ??????
34:42 끝??
35:3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36:07 생각하면 할 수록 손해인 게임
36:24 gg

이거 진짜 너무 재밌어요 스트리밍 올라오고 3번이나 더 반복해서 봤다는 ..ㅠㅠ

항상 선바님은 놀라는 코드가 있어서 좋음 항상 일본 애니 다 자세 이상하다고 그렇지만 공포는 너무 다른 듯ㅋㅋㅋ

요즘 본 공겜 영상 중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갑니다 선반님

6:04 와 진짜 심장 떨어질 뻔 했다
22:39 기행종?
24:44 아니키는 나야 둘이 될 순 없어

웃음벨🤸🤸🤸
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거기에 들어가
4:41 예의바른 택배원
5:03 아직은 지나친 겸손함이 어색한 선바님
6:27 술래 앞에서 숨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39 겸손함을 실천하는 선바님
8:20 정직한 감탄사
11:09 동생 재물로 바치는 형
13:11
14:11 갑분당캐
17:35 집에 귀신이 있어도 건강은 챙겨야
18:04 왜 건강에 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20:22 주인공.. 어쩌면 j일지도?
21:37 ?
21:58 친절한 곰인형씨
22:32 아기
23:59 망치가 되어버린
24:23 입체적인 인물
24:39 이건 기회야.. 형님들에게 잘보일수있는 기회...

ㅋㅋㅋㄲㅋㅋㅋㅋㄱ 처음 경고문이 진짜 영상 요약해주는 말... 방장이 하는 공겜 넘 재밌어요ㅋㄲ

ㄹㅇ 똥겜인데 선바님 반응이 넘 웃겨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전개의 공겜이얔ㅋㅋㅋ 오늘 영상 무섭지만 웃기다라는 모순된 감정을 처음 느꼈어요ㅋㅋㅋㅋ

이 게임 진짜 묘했지.. 무섭긴 무서운데 웃기긴 또 웃기고...
마지막 게임 종료도 범상치 않았던 게임

선바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웃어서 아침부터 소화 안되던게 이 영상보고 소화가 거억거억 됬어요

4:49에 택배원이 스미마셍데시타!! 할때마다 선바님 뭐야!!!!! 하는거 댕웃김 하….

아니 저녁먹으면서 이거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듣고 계시더니 선바님 웃음소리 닭같다면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빡빡 웃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낄낄거리면서 봤는데 30분 이후부터는 진짜 기이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

주기적으로 봐줘야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선바님 공포게임 너무 재밌어요
ㅠㅠ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러 왔어요 공겜 많이 해주세요!

스미마셍데시따 할때 진짜 배꼽빠지는줄ㅜ 웃겨뒤짐 개무서운데 개웃겨서 웃음이 안멈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현실에서 저런사람 보면 그냥 기절임

무서운 건 못 보는데... 선바님 놀라는 건 보고 십고ㅋㅋㅋㅋ.. 진짜 선바님 너무 웃겨서 무서울라가도 웃어요ㅜㅜㅜㅜㅋㅋㅋ큐큐ㅜㅜㅜㅜ

4:34 ㅈㅅ
8:12 ㅇ ㅅㅈ ㅇ.ㅅ.ㄴ.ㄱ.ㄴ
22:22
24:23 닼니키 대사도 웃기긴 한데 주인공 대사가 너무 현실적이라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영상 보자마자 비명지르는 선바님도 공포 요소인가요?

솔직히 이 게임 진짜 뜬금포 많았음..
삽으로 당근을 캐고 당근을 갈아서 쥬스를 마시고 사람을 묻고...

6:38 아 선바넴 이렇게 놀랄 때가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ㅠㅠㅠㅠㅠㅠ 선바님이 이 공겜을 해주시다니 바로 보러가요,,, 아니키가 어두운면 죽이는 장면은 진짜 ㄹㅇ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겜 무서워서 잘 못보는데 선바님이 재미있게 해주셔서 ㅋㅋㅋ 다 봤어요...선바공겜최고야....

선바 공포 게임 진짜웃겨 ㅋㅋㅋㅋㅋ

스미마셍데시타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러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 똥겜 영원해...

선바님 게임 영상 원래 잘 안 보는데 이건 역대급이네요 ,, 무서움 + 재미

요즘 공겜 자주 올라오는거 같은데 행복하네 ㄹㅇ루ㅋㅋ

웃김과 공포가 공존함ㅋㅋㅋㅋㅋㅋ

선바님 체고 ㅠ 넘 재밌어유ㅠㅠㅠ

스미마셍 데시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엥들이 둘러싸서 춤추는 거 이후로 내 웃음버튼 ㅠㅠㅠㅠㅠㅠ

4:41 아 여기 진짜 웃겨죽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반응때문에 더 웃겨쇼 ㅇ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자마자 소리 질러서 고막 터질뻔 했어요 책임져요

아 진짜 소원성취했다 해치게임 말 많을때 아 선바님이 이거 하면 존나 재밌겠다 싶었는데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똥겜이라 계속 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영상... 갓겜공겜은 무서워서 자주 못 보는데 이런 나미공겜은 걍 밥먹으면서 후루룹뚝딱 볼 수 있어서 의외로 더 많이 보게 돼ㅋㅋㅋㅋㅋㅋ

생방보면서 선바님 때문에 더 놀랐어요

선바가 공겜해주면 보기도전에기부니가좋음

아 진짜 이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 하루에 한번 이상 꼭 오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선바 + 똥겜 = 진리

공포겜 별로 안무서워하는사람들은 선바님 리액션 구경하다 놀라면서 재밋게볼수잇고
공포겜 무서워하는사람들은 선바님 리액션때문에 덜무서워서 재밋게볼수있음ㅋㅋ

인트로 놀라믄거 ㅋㅋㅋㅋㅋㅋㅋ겁나 ㅋㅋㅋㅋㅋㅋㅋㅋ

35:22에 보면 머리긴 여자애는 밑을 가리키고있고 형은 문쪽을 가리키고있어요 밑에 또다른 엔딩같은게 있는듯?

선바님 처음부터 표정이 매우 강렬하시네요 (킹받아요)

나는 이렇게 시끄러운 선바님이 너무 좋아 짜릿해 늘 새로워 진짜 맘에 든다 👏🤓

ㄹㅇ 이렇게 개쫄보면서 공포겜 하겠다고 자신감 뽐내면서 하다가 바로 찌그러지는게 웃김ㅋㅋ
또 그렇게 당하고도 나중에 또 준비해오는게 쫄보의 장인정신인가...? 대단한 듯

8:20 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소리 때문에 뭐 집중할 때 듣기가 좋음 왜냐하면 집중 하다가 졸리면 선바님이 소리 질러주심...

4:40 이게 진짜 제일 웃음벨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공포 탐라가 올라오지 않았군... 올라올 때까지 기다릴께요 어흑

0:05 저 놀라실때 완벽한 흔들림이 개웃김..

보통 공포겜 보다 비행기나 공항을 주제로 여권바 귀신 공포게임 만들면 Jonna 무서울 것 같아유ㅋㅋㅋㅋㅋ

선바님이 하는 공포겜은 못 참지!

24:02 거길 왜 들어가서 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무섭다 진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47 이 브금 왜이렇게 어이없고 웃기지 ㅋㅋㅋㅋㅋ

밤에 안자는 동생 때리려는 형과 둘 때문에 깬 어머니의 분노ㅋㅋㅋㅋㅋㅋ같은 느낌의 게임이닼ㅋㅋㅋ

거의 40분짜리 되는 영상 편집하시느리 수고하셨어요…

이해가 안 가지만 동시에 게임 해설을 아무도 올리지 않은 게임은 네가 처음이야..

진짜 어이없는데 기괴하네요…

00:07 ㅋㅋㅋㅋㅋㅋㅋ 표정만 보면 술권하는거 멋쩍게 거절하는 신입사원

너무 무섭고 기괴해서 울면서 봄ㅜ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쑥갓 보러갈래,,,,

아 선바님 공포게임 진짜 싸랑해요 알러뷰 평생 공포게임 해줘요

이거 분명 타 유튜브에서 봐서 다 아는데도 웃긴 장면 나올 때마다 대책 없이 웃음… 스미마셍데시타!

아 다니키와 퍼자마 말 줄인거 왤케 웃기지ㅠㅠㅋㅋ

아놔 스미마센데시타! 중독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에서 기막히는 일 생기면 자동으로 속에서 스미마센데시타! 스미마센데시타! 반복함 ㅋㅋㅋ

아니 진짜로 내가 공포겜은 졸래 못보는데 아 이겜은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개똥겜이기도 하고 선바넴때문에 이런가 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웃으면서 봤음 ㅋㅋㅋ 갑툭튀 언제 할지 궁금한적은 처음이다 진짜

마지막까지 기괴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

0:06 뽀삐 빵야!

매번 겜 캐릭터 하나씩 친구처럼 부르는거 개웃기네 ㅋ ㅋ ㅋ ㅋ ㅋ ㅋ

이 게임 너무 중독성있음 벌써 8번째 보는 중

24:21 이 때 채팅에 금쪽이 불러 뭐야 ㅋㅋㅋ 아 오은영 박사님 침투력

이게 잔짜 선바님 공겜 중에 젤웃김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ㅌ

와!! 바로 달려옴 ^_^ 기대하고 있습니다>.0

???:저건 나의 어두운면
난 가서 저놈을 죽일꺼야

진짜 내가본 공포게임중 가장 최고의 공포겜이었다......
(와)

인트로 표정만 봐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진짜개놀라서12시에 소리 빽 질렀네요...

다크선바의 다크해치

심장이 남아나질 않긴한데 이런 기괴한 공포게임 너무 좋아요

기괴한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장 공포게임은 너무 설레요 ㅎㅎ

나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은데

선바님 도망가시는 표정이랑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이 너무 웃김ㅌㄴ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어두운면 진짜 레전드로 웃김 ㅠㅠㅠㅠㅠㅠㅠ 어... 그래

8:05 진짜 너무 웃다가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와! 샌즈!

하 선바넴 놀라면서 위아래로 진동하는게 너무 웃김 하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