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기이하고 소름돋는 정황이 가득한 실종사건...[무서운 이야기][괴담] - 숫노루TV

휴!! 노딱 풀렸다!!!!!!!!ㅋㅋㅋㅋㅋ엌 세상행복
늦어서 죄송하고 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의 정보를 담은 여우마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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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의 지문이 뭔가 소름돋네 원주민들한테 당한건가 싶기도하고 카메라도 원주민들이 쓸줄모르니 막 찍은거같기도하고...이런 사건들 볼때마다 속시원한 진실이 밝혀지기 힘들어서 속상함

저래서 지방 곳곳 공권력이 안닿고 치안이 불안정한 곳은 가는게 아니다... 거기에 썩은 물처럼 고립된 사회라면 사람 몇명 죽이거나 실종시켜도 아무도 모름..

내가 볼땐 뇌피셜이지만 나쁜 사람들한테 안 좋은 일 당하고 살해당한거같은데요...
가방에 34명의 지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34명이나 가방을 만져본다고요..?
원주민 여성이랑 현지가이드 두명 빼도 32명이나 되는데...

저기 사람들이 단체로 짜고 입 맞춘 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여행 절대 못 가겠다..

34명분의 지문이 찍혔는데 어떻게 대수롭지않게 생각할수있지? 너무도 이상하고 무섭지않나.

34명의 지문이 발견 됐는데 경찰이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요? 입고 있던 청바지가 가지런하게 있었다? 거기에 누군가 휴대폰을 껐다 켜고 비밀번호가 여러번 틀린 상태
범죄에 당한 것 같네요... 무능한(또는 부패한) 경찰에 시골의 문제점 등이 더해지면서 사건은 묻히고...

34명의 지문과 88통의 구조신호가 씹소름이다 타임머신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꼭 알고싶다

집주인과 원주민 여성 한명을 제외한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서 둘을 죽이고, 사건을 은폐한 거 같습니다. 경찰 측에도 공범인 주민이 있어서 은폐를 도와줄 수도 있고. 한일 경찰마냥 중요한 증거를 별 대수롭지 않다고 오판하여 대충대충 사건을 종결한 걸수도 있고요. 제 생각엔 예전 신안처럼 닫힌 사회인 시골에서의 숨겨진 광기가 원인인 거 같아요...ㄷㄷ

딱봐도 저 지역 주민들 엄청 수상한데 지문나온거 제대로 조사도 안한거 보니까 경찰들 어지간히 썩었네. 후레시터트린거는 어두운 밤중에 뭘보려고 터트린거고 물품이나 유해가 흩어져있는데 동물들 흔적이 없는거면 백퍼 고의로 누가 여기저기 갖다 놓은거지. 살인사건이잖아 이건. 관광으로 먹고사는데 주민들이 그럴리가 있냐고? 그러니까 더 은폐하는거지 관광으로 먹고사는 지역이 저런짓 했다는거 알려지면 좃되니까 다같이 은폐하는거 아니냐.

유럽인들, 미국인들 서구쪽 사람들이 모험심이 강하긴 하지만 너무 강함... 연고도 없고 뭣도 없는곳에 덩그라니 가서 무서운 일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거 같아요.... 여행을 갈려면 주위에 알리는건 기본에 자신의 신변에 대해 보호 받을만한 그런것들을 준비하고 해야 되는데 너무 대책없는거 같더라구요....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여... 세상엔 의문스런 죽음이 참 많은것 같아여..ㅜㅜ

원주민들이랑 경찰들이 공범일거같은데 그러지않고서야 34명의지문과 근처에 집들을 들리지않은건 말이안됌 그리고 대피소나집들에 불이들어올텐데 그걸못보고 다른데로간다는것도 말이안됌

오늘의 교훈 : 여행갈때 외진곳은 가지말자;;

헐 이 사건 엄청 유명하죠 ㄷㄷㄷ 숫노루님께서 얘기해주시니 더 몰입감 쩌네요 ㄷㄷ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지문이 34명분이나 있다는데 그걸 별거 아니라고생각한 현지 경찰들도 ㄹㅇ 레전드다

허공에 대고 사진 찍은건 비행기나 헬기등에 플래시터트려서 구조요청한거 아닐까요?

여행갔다가 죽으면 진짜 억울하겠다...

숫노루님 영상은 항상 단계별로 설명해서 저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내용이 전달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누가봐도 원주민들이 죽인 것 같은데

노루님 영상은 진짜 목소리가 찰떡임... 볼수록 빠져든다

7분전 노루형 목소리 넘 조은듯 ㄷㄷ 노루형 오늘도 재밋게 보고갑니다

부모님들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프겠다.

34명분의 지문이 찍히긴했지만 알아야할건 그수많은 지문이 찍혓는데
가방속 내용물은 말끔햇다는것임

이거 옛날영화 블레어위치같아서 소름돋네요,숲속에서 찍힌 사진 보니까 뭔가 울렁거리고,최근에 숫노루에서 본거중에 젤 무서운듯

너무 소름돋는다... 진짜 상식적으로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사건이 좀 기괴하긴 하네요.
그냥 추측인데
1.여행 중 호기심or모험심으로 정해진 길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봤는데 어쩌다보니 길 잃고 헤매게됨or 다치게됨.
2.구조 요청을 하였으나 구원의 손길은 없고 해가 지기 시작하니 급격히 날이 어두워짐. 그와중에 손전등은 고장or베터리방전됨.
3. 패닉상태가 되어 카메라 플레쉬로 길을 찾던 중 의문의 사람들을 만나게되고
4. 처음에는 길안내 해줘서 살았다 싶었는데 그 사람들은 나쁜사람들이었고 협박으로 여자는 바지를 벗음. (희롱하기 위하거나 강간전에 위협해서 피해자가 스스로 옷 벗게 하는 경우가 있음) 물론 강간당했는지 아니면 강간안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괴한들이 방심했을때 도망침.
(이때 가방분실 한듯)
5. 괴한들이 추적할수도 있기에 구조요청을 할수 없고 어두운 숲속이기에 패닉상태에서 도망치면 낙사 되었거나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졌거나 해서 죽거나 다친 후 야생동물에게 먹혔을듯.
일단 피해자 유골과 물품들이 쉽게 발견된 것 자체가 최종살해 원인은 사람이 아니라고봄. 사람이라면 증거 인멸을 위해 매장하던지 태우던지 하는게 맞거든

사실 공포미스테리같은거보다 현실이 더 무서운게 아닐까? 가끔은 이정도면 귀신도 울고 도망가겠다 싶은일이 실제로 일어남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숫노루형!!!

이래서 치안 좋은 곳으로 여행가야합니다 진짜..

즈에엔장~ 뼈빠지게 기다리길 잘했군
넘 재밌고 스릴넘쳐서 좋90000

왠만한 파운드 푸티지 장르 영화들 저리가라할 수준의 무서운 실종 사건인 것 같아요.. ㅠㅠ ㅎㄷㄷ

이 이야기 알고있어서 더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

역시 목소리가 좋으시니 공포 주제를 다룰때 실감나네요

안타깝네요 ㅠㅠ 치안도 확실하지 않은 그런 위험한 동네를 여자 둘이서 가다니 ㅠㅠ... 누가봐도 숲속의 누군가나 원주민들한테 잡혀서 나쁜일 당하고 살해되서 버려진것 같은데

숫노루님 시작 오프닝 노루가 너무 무서워요..ㅜ
다음 영상에선 귀엽뽀짝 노루가 반겨줬으면 좋겠어요 🥺

이래서 항상 여행은 여행사를 끼고 가야합니다....

바로 달려왔당..
오늘도 재밋는 하루가 되겠군

어두워서 플래시 터트려서 앞을 보려고 그런걸수도?

이거 아주 오래전에 추리했던건데
사실 범인은 원주민들이고 원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저런식으로 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죽인거고 경찰들은 그걸 알아도 일부로 부패한 경찰들이여서 손 안댄거거나 알아도 달리 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뭔가 있거나 한 상황이고 가이드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이거나 경찰과 같이 알아도 방법이 없는 상황.
사진들은 전부 원주민들의 마을을 찍으려다가 대놓고 찍으면 원주민들한테 들키니깐 그 주변 환경 찍어서 위치 알아내려고 한 사진들이거나 원주민들 행적 찍으려다가 다투면서 흔들리는 사진(본인은 전자에 더 신뢰가 가지만..)

34명이라.. 제가 보기엔 계획된 살인 같은데 다른 의문점은 끼워 맞출 수 있지만 34명의 지문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비도 왔던 걸로 봐선 조난당했을때 대부분이 찍힌 것 같은데....

오늘 처음 접하게되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ㅠ.ㅠ
앞으로 열심히 댓도 달고!! 영상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승승장구하세욧!

택시기사 또는 집주인이 의심 가네요..

형목소리가 들을떄마다 무서어져

와 예전에 몇천이었나 몇만명때부터 봤는데
오랜만이에요 역시 재밌네요

목소리 개좋아요🥺

노딱 첫경험 축하합니다ㅋㅋ

노루님 오늘 웬일로 아침에 여유 있어서 대기 타고 있었는데 안 올라와서 띠용 했잖아요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저도 선댓 후감상ㅎㅎ

이거 재밌어요
근데 노루님이 하니까
더 재밌음

와! 새영상이라니!

여행 갈려면 진짜 안전한 기준에서 국내 여행이나 가까운 곳에서 여행하는 게 답이다.

타국 가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히치하이킹

재밌게보겠슴다

아니 지문 34명분이 검출되었는데 그걸 심각하게 받지 않는다고?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ㄷㄷ

우와 숯노루님이 유명한 사건을 다뤄주셨네용 ㅠ 저 사건 슬프죠ㅠ 한창 꽃다운 나이에.. 저도 실제로 파나마에 잠깐 지내본 경험이 있어서 심도있게 봤네요 저 같은 경우도 아주 작은 마을에서 지냈었는데 ...굉장히 낙후된 환경이라 여자둘이 다녀도 굉장히 위험하더라구요 저도 마을에 있으면서 홈스테이를 했었는데 마실것좀 사러 어디 나가겠다고 하니까 극구 반대를 하시면서 같은 한마을에 같이 사는 사람들조차 믿지 않더라구요 10분거리에도 범죄조직이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저 소녀들도 아마 그런 마을주민인 원주민중에 (범죄조직들)한테 봉변을 당한게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남미여행 하실분들은 조심하셔서 여행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숯노루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아니 이분 유튜브 오늘 처음봤는데 이렇게 무서운 목소리 처음들어봄... 목소리라기보단 말투라고해야하나
말 할때마다 끝이 늘어지며 음이 내려가는데 이게 되게 소름돋음ㄷㄷㄷ신기하다

와......소름..

남미를 여자 둘이서? 그것도 도시도 아닌 외지를? 에휴... 미친거지...

현지경찰이 가방에 피해자 둘의 지문 말고도 34명 정도의 지문을 알고도 수사를 진행을 안한것이 제일 의심 스럽네요

역시 할로윈엔 숫노루지!! 헿 친구들은 다 데이트하러 가써여 저만 혼자 방에서 숫노루 보는 중 크흡ㅠ

선 좋아요 뒤 감상.....으..으 ㅠㅠ

형 언제 20만이 됐어 10만이 어재같은데ㅠㅠ 그래도 축화해 우리 30만 가즈앗

노루형 한번만 인트로 노루 암노루로 해주실 수 있나요 (우리 노루형의 암노루가 생기기 위한 의식

바로 올리시네용

저 숫노루 티비 보면서 크레이프 만드는데 숫노루 티비 틀자마자 저울 고장났어요ㅜㅠㅠ😭

그냥 조난 사건 같은데요.. 코스를 이탈해서 사진이나 뭔가를 하려다가 떨어져서 두명다 다쳐서 아예 이동 자체가 불가능 하지 않앗나..
원주민이나 다른 동물에 의한 습격이 잇엇다면 출발 3시간 만에 구조 요청 한번 하고 전화기를 끄진 않앗겟죠..
이게 장기화된다는걸 처음부터 예상햇기 때문에 최대한 배터리를 아낄려고 햇던 상황같고
사진에 보이는 물이 잇엇기 때문에 저정라도 버틴게 아닌가.. 3시간 카메라는 밤에 지나가는 비행기 불빛이나 엔진 소리를 듣고 마지막 배터리를 짜낸게 아닌가.. 이미 며칠을 버텻고 이동이 힘든 중상이엿을테니까요..
출발전에 물건들을 비닐이 포장해서 젖는걸 방지하기 위해 많이 하고
34명의 지문은 여행을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낫다고 햇는데 전화번호나 인스타페북 아이디 교환이나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하면 가능한 이야기죠.
30명이 넘는 원주민들이 핸드폰은
한번씩 만져보면서 신고만하고 바로 끄고 신고하고 바로 끄고 이걸 88번 하면서 배낭에 많은 물건들은 비닐조차 안건드릴수가..
또 원주민썰이 설득력이 없는게
유명한 관광지라서 사람왕래가 흔하고
주변에 저렇게 많은 농장이나 대피소가 잇는데
근처에 30명이 넘는 원주민이 살수가 잇나요?
사람을 먹거나 집단 성폭행 할 정도의 원주민들이? 사진을 보면 최초 구조 신호에서 며칠후까지 피해자가 보이는것도 그냥 조난사고에 힘을 실어주는듯. 원주민이든 택시 기사든 누구든 3시간 만에 공격을 가하고 며칠동안 지켜보진 않죠..살아 잇고 사람들 왕래가 잇는 곳인데요..

제가 자세한 부분까지는 알고있지않지만 영상에서 나와있는 부분으로만 추리를 해보자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패한 경찰들과 마을사람들 원주민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을 저지른것은 원주민들이지만 그걸 묵살하고 수사에 방해가 되게 한게 경찰과 주민들이란 얘기죠 그 이유는 아마도 그 사건을 크게 만들어서 유명세를 높여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거나 원주민들의 살인이 자신의 관광산업의 큰 타격을 줄꺼라고 생각해서 덮으려던 것이겠죠(후자가 맞다고 생각함)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씀드리죠.
1.같이 나갔던 개가 돌아옴= 만약 이사건에서 원주민들만이 관여를 했고 그들이 피해자들을 식용으로 살인을 할려고 했다고 가정했을때 그들이 데리고 있는 개를 살려보내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원주민들이 개를 처음보았다면 그 개까지 살해했을겁니다. 멀리서 온 이방인들까지 죽였는데 그들의 개만 죽이지 않았다는것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원주민들은 그 개를 옜날부터 알고 있었고 살인을함으로써 개가 아무런 정보도 제공할수없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얘기가 되죠.
2.실종수사시작일인 4월3일= 실종신고를 4월2일에 하고 다음날 수색에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수색을 늦게 시작한 경찰과 현지주민들이 너무 의심스럽습니다.(다음날 날씨가 좋지 않은 것을 알고 그때 수사를 해서 수사가 잘 안된 핑계를 만들려고 했다고 생각함)그 지역 사람들이 진심으로 수사에 참여하려고 했으면 근처에 있는 원주민들부터 수사를 했어야 했습니다 실제로 피해자의 물건들도 원주민들 사는 곳 근처에서 나왔으니깐 말이죠.
3.카메라에 찍힌 사진=제가 원주민들의 소행이라고 확신했던 것입니다 마을 누군가의 범행이였다면 카메라를 없애버렸을 겁니다 피해자의 물품들도 말이죠(뭐 원주민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누군가 그런짓을 한 걸 수도 있고 구조신호도 피해자가 보낸게 아닌 원주민이 아닌 누군가가 보낸걸수도 있지만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너무 어려워지니깐 제 머리로는 감당이 안되네요)
4.피해자들의 유해발견 위치=아니 가방과 청바지가 발견되었으면 그 주변을 수색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일텐데 왜 가방과청바지가 발견되고 바로 수색하지 않았을까요? 피해자들의 유해는 그 근처에서 나왔는데요. 영상에서 무슨 경찰인지는 안나왔지만 파나마 경찰일겁니다 아마도 그 주변을 수색하고 유해를 봤지만 사건의 단서를 제공할증거가 너무많아서 무시하다가 나중에 발견했거나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짐작을해서 수색을 멈췄겠죠.
5.가방의 지문=현지 경찰과 주민들이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는데 방해했다는 증거입니다.
추가로 제 생각을 말해보면 사립탐정과 네덜란드 경찰은 너무 무능합니다 주민들에게 근처에 원주민이 산다는 말을 듣고 거길 수색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이 차례로 방전된것은 어차피 한명이 구조신호가 안잡히면 다른 한명도 안잡히니 한명이 계속 걸다가 방전되면 다른 전화로 걸었을겁니다. 마지막 구조신호가 온 것은 4월11일이었으니 그때까지 적어도 한명은 살아있었을 겁니다. 프론이겠죠 원주민들이 크레머스의 머리를 찍을때 그녀가 얼굴을 안보였다는 걸로 봐선 만약 그때 살아있었으면 자신들이 살아있다는걸 알리려고 사진을 찍혔겠죠 그때 죽었을 겁니다. 기절했을수도 있지만
제 추리에 반박하거나 덧붙이실 분들 환영입니다!

선댓 후 감상 !

드디어올렸군요

저런 곳은 남자들도 안감 여자 둘이 뭔깡이래

할로윈은 숫노루지!

결론 ) 이불 밖은 위험하다... 특히 해외로는 나가면....ㅠ_ㅠ

8:28 범인이 여성죽인뒤에
가방버리고 그걸 마을주민들이 발견해서
신기해서 뒤져보다가 경찰에게 넘긴게
아닐까?

노딱이라니... 형도 이제 프로유튜버구나!

제가 알기론 강아지를 대려간게 아니고 택시를 타고 갔는데 집주인?이 그당시 강아지가 안보여서 같이 갔다고 착각을 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기다렸다우

그래 이거야!!! 너무 재밌어.....

형아!!!! 보고싶었어...ㅠ 오늘은 나 많이 안늦었지 ㅎㅎ 노딱은 이해해줘 형이.... 유튜브잖아 유튜브라서 그런거니깐 이해 하고 ㅋㅋㅋ 따뜻하게 입고다녀~^^ 노루빙수 된다(?)

남미 호주 인도 이집트는 절대 가지말자ㅋㅋ 건장한 남성도 무슨 짓 당할지 모름

사진기에 찍힌사진들은 시간 정황상으로볼때 범인들이 신기해서 가지고 놀은것같은데 핸드폰 비밀번호 역시 그냥 이것저것 눌러본것같고. 참 세상 무서운것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저동네 원주민들은 백인여자들 볼 기회도 거의없을태고.... 다른것보다도 저런 가난한 동네에서 돈을 안건드렸다는것이 단서가 되도 될탠데...

노루형 너무 사랑해..
팬들을 생각하고 영상 많이 올려줘

현지인들끼리 두 사람 대상으로 범죄행위를 하고 지들끼리 친분 있어서 짜고치는거 아님?

목소리가 더 무서운건 나 뿐인가?
ㄷㄷ

오늘 영상도 어마무시한 사건을 다루셨군요 사정이 있어 조금 늦게 봤네요 ㅠ 저 원주민 여성이 말한게 수상하네요.. 저 쪽 원주민들이 여성들한테 범죄를 저지르고 입을 맞추고 자기네들은 아니라고 발뺌하는것 같은데요. 아무리 봐도...

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다...
저 둘 죽인 새끼들은 잘만 살고 있을텐데

원주민들이 가지고 놀다가 버린거아니냐;

유투브에 Deaths of Kris Kremers and Lisanne Froon라고 영어로 검색해서 영상 보셈 댓글 8500개 짜리 거기가 영상이랑 댓글 다 훨 자세한데 베댓 추리 읽어보니까 거기 현지인이 죽인거 맞는거 같음

앞으로 해외여행 갈때 제일 먼저 치안부터 알아봐야겠다...

진짜 무섭.......

자립심이랑 상관없이 치안이 조금 애매하다 싶은곳은 무조건 남자끼고 가야됨 위험할수록 사람수 늘려서
물론 안가는게 제일 좋고

제 생각으로는 원주민이 죽인게 아니라 하이킹 도중 살해당하고 원주민이 벌인척 보일 수 있게 범인이 원주민 근처에 시신을 묻은게 아닐까요 또 사진을 많이 찍은 이유는 밤에 어두워서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가 있다는걸 느껴 확인하고자 플래시를 통해 본것 같네요.

숫노루님 혹시 메이지 시대 괴상한 신문에 대한이야기도 해주실수있나요?

이 사건은 숫노루님이 제일 디테일하네요

내가봤을땐 강아지가 놀랐거나 한 정보는 없었으니깐
강아지가 아는 사람일꺼같음 사람들이랑 잘지냈다고했으니깐
인근 주민들이 노리고 범죄를 저지른것같다. 청바지가 가지런히 노여져있던것도
여자는 2명이고 범죄자들은 32명이니깐 심심해서 바지나개고있던게아닐까 싶은데....

외국여행도 좋지만 외국이 지금 자신이 살고있는 곳의 치안과 같다고 여기면 큰일입니다. 내가 살던곳과는 다른곳이 외국입니다. 조심해야하고 섣불리 이동하면 변을 당할수있다고봅니다.

숫노루 흥해라~♡♡♡

너무 안타까워서 맘이 아프네요ㆍ
그냥 하이킹 하지말고 시내쪽만 다녔음
ㅠ

한명이상이 저지른 범죄같고 분명 공조한 사람이 더 있을것이다....사람왕래가 잦은 관광지에서 실종이라면 이 곳 지리에 익숙한 원주민들이나 숙박업종사자 혹은 동네주민들일수도 있다 이건 분명 타살이다

주변에 민가가 많고 소지품들을 드래곤볼 마냥 뿌려놓고 비번 ㅈㄴ틀려먹고 지문까지 34개 나왔는데 90장 사진은 보나마나 시체 옮기면서 들고가다가 버튼 뭐하나 잘못눌려서 맞바로 카메라앱 접속된 뒤 찍힌 사진임. 저정도 증거 나왔으면 빼박인데 도대체 뭐 캥기는거라도 있나...

바로 달려왔쥬?

이번건 특히 무섭군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