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수십억 탕진하고 이곳은 어쩌다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을까요 an empty house mountain village Korea 🇰🇷 ♥️

뷰가 너무 좋습니다.
저가 여기에 식물원을 만들고 십은 생각이 드네요
어느 도 입니까?

한심합니다...집을 다닥닥 붙여지어서 옆집과의 프라버시...이런데 이제와서 옆집과의 프라이버시 침해당하고 살겠습니까...망할수박에없네요.

꿈은 사라지고 마음에 상처만 컸을텐데요 마음아픔 빈집이네요.🙏🌿

마음이.짠하네요.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좋아요는.기본이죠

누군가의 꿈이 이렇게
그누군가의 아픔이보여
지네요 참 맘 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구독도해네요 화이팅 아자아자 👍👍👍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지만 구경잘했습니다 샴발라님

빈집 찾아 여기저기 수고가 많으섭니다!!! 볼때마다 가슴이 짠하네요

날씨가점점더워질턴디건강조심하시고.빈집이야기올려주세요.ㅎㆍㅎㆍ잘보고있습니다.🫰🫰🫰

오모야 산속에 이렇게 좋은집이 너무아깝네요 자연과 함께 하면 좋은곳인대 무슨일까요 ~ ㅜㅜ 잘보고 갑니다. 자연을벗삼아 왔다 갑니다 올만에^^

항상 잘 보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샴발님 처음 구독꾹하구 잘보고갑니다

어떡해 저집 지을때 꿈이 컫을 건축주님 넘 가슴 아픕니다😢 샴발라님 고생 많으십니다

안타깝습니다. 부동산 공화국과 환경파괴 현장을 동시에 보여주네요. 자금난 때문인지 법적인 문제인지는 몰라도 당사자와 가족도 졸망하고 아름다운 환경도 파괴되고 눈물이 나오네요. 왜 자연을 자연 그대로 놔두고 그냥 보고 싶으면 가서 보지 못할까요?

경치가 좋다기보다 무서움을 느낄 정도로 스산하고 험악해 보입니다.
터를 잘 잡아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세상에는미친인간들이 많내요 이렇게 돈을많이 투자해놓고 어휴~고맙습니다 영상구경 잘했습니다!

기초가 콘크리트에 철골로 나름 튼튼하게 지으려고 한거 같은데 정말 너무 아깝네요.. 제 지인도 8여년 전에 전원주택, 실버타운 건설쪽에 5억여원 투자했는데 그때 철근파동인지 모래파동인지 와서 건축주가 30억 날리고, 파산하고 자살을 해버려서 한푼도 못건졌다고 하네요.. 기초가 튼튼해보여 리모델링하면 지금도 살릴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곳은 몇일은 견딜만한대 수개월이상은 감내하기 힘들어요!

경치하나는
끝내줍니다😄😄😄

안냐세요? 오늘도 고생 많으시네요. 넘 아까운데~
에휴~~

자연인이 들어가서살면 딱좋겠네요 ~~~

경치는 손 꼽을정도 도립공원근처 물줄기는
제련소 물줄기 아~~
소리가 들리네요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이런곳을 어떻게 찾아요???😮😮😮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 청정지역 진짜오혐만들고있는업자들 범제자들소굴만드네 외이른것들방치한법이문제다

요양시설을 짓다가 사정이있어 중단한것같음 .

어쩌다가 마을이 유령 마을 됬을까요 ?
억대가 공중으로 참 ~~ 할말 없네요 😂 😢 😭
샴발라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홧팅 ~~♡♡

서너채만 지으면 손해는 덜봤을텐데.. 이런 깊은 곳에서까지 다닥다닥 살고 싶었을까요? 널찍널찍하게 살아야 서울과 같은 소음에서 해방되죠.. 너무 많이 지었네

돈 많은 자가 지었더라면 저렇게 까지야 되었겠슈.
돈없는 자들이 로비해서 은행돈 끌어 짓다보니 쩐은 딸리고 저 지경을 만든거겠죠.
결과는 은행도 큰 손해를 보겠네요.
물론 현장을 담보로 잡았겠지만 자제 썩은 것만으로도 손해는 여쩔수 없어 보입니다,

수고하시내요.날씨도덥고요.완공도못할집.두서너채많짖지.

요양시설 공사중 중단 .
해당관청에 문의 .

헉 !~ 넘 안타깝네요 이렇게 튼튼하게 짓다만 빈집들보면 가슴이 먹먹 해지네요 ~주인분는 얼마나 원통할까요 그것도 무려 13채 어마어마 해요 ~ 샴바라님 덕분에 영상보면서 내안에 욕심을 내려놓아 봅니다 오늘도 샴바라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꿈이 었을 거 같은데 짓다말고 왜 그랬을 까요 안타깝네요

⛰🌳🌲🌿🤗🤗💖😍🤩🌼풍경이 엄청 좋은 곳에 위치한 펜션으로 만들고자 하였는데 무슨 이유가 있었인지 모르겠으나 공사 중단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었네요 산이 있고 강이 흐르고 진짜 좋은곳인데 안타깝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많은 돈을 쏟아붓고 어떤 분은 파산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런 위치의 자연 경관이 좋다는 말은 사람 살기 힘들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사람은 더 편리하고 자연과는 다른 인간만의 깨끗한 생활을 갈구해 왔기 때문에
저런 곳은 처음 얼마간은 좋겠지만 나머지 나날들은 도시 생활에서는 없던 일거리와
끊임없이 참견하는 자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회할 것 입니다.

어딘지 모르지만 경치하난 좋네요!

저런곳 찾으시는것도 대단하십니다

타운하우스의 미래라고 보셔도 됩니다 기존마을하고 너무 멀리 떨어진 타운하우스중에 한달살기로 버티는 집들이 꽤 있습니다 결국 일부 판매에 일부 임대로 버티다 임대가 안되면 결국 저렇게 되는거죠

이런곳이 왜이렇게 많죠?ㅜㅜ 이제는 안타까움도 있지만 왠지모를 화도나네요...

선조 대대로 살던 집도 비어서 국가적 손실이큰데 신축을 하다 중단하면 어찌합니까?건축물이 처음삽을 뜰때부터 언제까지완공 입주을기간정해서 않될때는 원상복구을 강제하는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없나요?이런법.

이런 대규모 건축단지에 들어간 비용은 건축주의 주머니돈 이라기보다 은행/제2금융권의 융자금으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부실채권으로의 전락은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었을 소지가 다분합니다. 이런상황들이 모여서 IMF에 지배를 받게되는것으로 금융권의 건축업자에 지원되는 자금에 대한 감시도 국민믜 몫이 되는것입니다.

와 상태를 보아하니 10년 가까이 돼가는겄 같습니다 전원주택인지 팬션인지 아마도 팬션에 가까운겄 같은데 제력가가 쫄딱 망한겄 같군요

개인손실이 국가손실 결국 국민세금 아깝네요 😢

아깝다못해 안타깝다못해 가슴이 아픕니다 무슨사연일까

부도가 났네ㅠㅠ욕심이 화를 자초 했네ㅠ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사람에게 공짜라도 전기도 없고 물도없고 병원도 없고 마트도 없는 산골마을에 살기 쉽지 않슴다. 공기 좋고 경치 좋은것도 처음 몇일이지...ㅠㅠ 노력해도 가질수없는 저런것은 오히려 현실과의 괴리감에 자괴감이 될듯..

다 지어졌을때를 가상이라도 해서
보고싶네요

넘~아깜읍니다~ 여러동이네요~우리나라시골에 이런곳이 제법많으네요~

안녕하세요 수고가많으십니다 집을짖다만자도 고생하겠네요 그런데 여기는 어딘가요,. 샴발라 화이팅 😅

삼빌라님수고많으십니다.
여기주소가어떻게되나요

누군가의 아품이네여~~너무 깊은 곳은 살기에 너무 불편하죠!!

저런 청정 지역에 한 집도 아니고 타운 건설 허가를 내주었으니 허가를 내준 지자체가 비리 아니냐? 그리고 허가 내 줄때 철거비 걸어 놓아야겠다.

정말 경치는 끝내주네요.
혹 은퇴자 마을 뭐 이런 곳 지어
분양하려다 ㅂㄷ났을까요?
전국에 너무 많이 넘쳐나내요.
버려진 대형건물들이요....

오지여서 아무도 안찾는곳 저렇게 버려질거라면 집없는 사람이나 노숙인들이 사용해서 관리도 해주고 살아도 무방할듯.. 살다가 누가 와서 "너 누구냐?"하면 서로 신원확인하고 건물주인같으면 "방빼께" 하면 그만일듯~ 이렇게 하면 벌 받나요? 돌아다니시다 이런 케이스는 못보셨나요??

항상 조심하세요 무시무시한데 촬영해주시네요 벌조심 뱀조심하세요

집지어서 분양하려고 했던걸까요?
여러채 짓다 멈춰서 안타깝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외관상으로는 20년은 된것 같아보이지만 중간에 나온 샷시업체로 검색해보니 강원도에 본사가 있는 샷시업체로 회사창립이 2007년입니다. 그런데 실제 KS마크 획득하고, 제품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한건 2009년이후인것 같더군요. 중간에 감귤박스도 있어 검색해보니 2008년부터 통신판매를 시작했네요. 건물외관에 비해 공사중단된지는 대충 10~13년사이밖에 안된것 같아요. 10년도 안됐을수도 있구요. 그런면에서 계단의 콘크리트가 부서지고 한것은 약간 부실공사 의혹도 듭니다.
터도 그리 좋지않은것 같은데 왜 저렇게 집들을 지었나 모르겠어요. 주차공간등도 마땅히 안보이는데..

저렇게 앞에 계곡이있으면 여름엔 하루하루가 피서네 ㅎㅎ

너무 안타깝네요
누군가의 피눈물이 느껴집니다 ㅜㅜ

참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많이 봤을거 같네요.
2008년 일산에 상가분양을 받은적이 있는데 당시 아버지 친구분이 건축시공사 부사장이었는데 그분과 아버지가 상가 사서 완공되면 팔라고 계속 압박을 해서 몇 차례 거부를 하다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억지로 계약을 하고 저축은행에서 계약금과 중도금 30프로를 대출을 받았는데 상가가 완공이 되었지만 당시 미국발 서브프라임사태로 상가를 팔지못하고 저축은행에서 계속 이자를 갚으라고 하고 안갚으면 재산압류와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고 해서 고통받은 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상가가 완공되고 시공사인 청구건설이 지급보증을 서줘서 이자를 청구건설이 내주었고 청구건설이 김포쪽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하고 분양이 안되 망하고 저축은행이 상가를 공매해서 운좋게 계약금과 중도금, 밀린 이자 합친거보다 높게 낙찰이 되서 청산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그나마 운이 좋았던거죠. 그 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요.

내부 방문도
오르내리는 계단도
쥐젖 만하게 지은것이
짐작이 가네요

안타깝네요..

계곡 위치좀 알려주세요
여름에 물놀이 가기 딱이네요~~😁

2009년쯤 지어지다 말았을듯... 그때쯤 공사하는걸 본듯. 2008년 서브프라임때 환율 장난아니어서 부도난듯합니다. 아깝네요. 관광지 바로 옆인데...

잘못 꽂히면 머릿속 상상 가득.
판단이 잘못되면 돈 잃고, 몸 망가지고, 환경 파괴까지

한때 호텔투자해서 사람들 돈을 엉첨 끌어들어 임대해서 임대비돌려준다고 난리였죠 결국 망했죠 해외로 여행떠나는데 누가 국내호텔에 투숙하겠어요

분양해 1채씩.

지역현황촬영도 중요하지만 빈집이나 특이한곳은 주위동네주민에게 원아등을 물어보는것도 좋

경치좋은 곳에 건물만 지어놓으면...사람들이 몰려들고 와서 살 거라고 생각하는 업자들이 정말 측은합니다!~♤

아깝다

예쁜데 풍경이 너무나
아깝네요 누가인수해서 캠핑장소로 활용되었으면~~

골조만 올라간 상태이네요....
결국은 저런경우 대부분이 시행사/시공사/하청업자 등의 금전적 갈등이 대부분이죠.

저 가슴아픈 맘 공감 합니다😢

의짜스까

움숙한곳에다 한방에 훅

중소건설사가 깔끔하게 말아먹은 현장이네요..ㅋ

아이고... 안타깝네요😢

자재납품하신분들도크게손해보셨을것같습니다~도미노현상으로내려가면서망하셨을것같아요안타깝습니다~배경음악이참좋읍니다~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서글프네요.힘든세상.😢

무선 용도로 공사를 했는지는 모르겠고 여기가 휴양지도 아니고
콘도로 지은 집 같지는 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지역과 조건 맞으면
다 인수하고는 싶지만
너무 복잡하면 손을 못대줘~
안타갑네요

돈을그냥 버렸네 ㅠ

한채씩 분양 했으면 사가지고 나머지부분 지어서 전원 주택으로 썼을건데 사정이 있겠죠

현재 대형숙박시설들이 폐가로 버려진것 전국적으로 엄청납니다
호텔형시설물 콘도형 리조트단지 여관 펜션

넘 안탁갑내요

저리된건 100% 건축주가 시공사 또는 자재업자들 에게 돈을 안줘서임!!

튼튼하게 지은것같은대

지명 정도는남겨도 될꺼같은데, 통 밣히지를 않네요. 중재역활도 좋을듯.

경치는 끝내주네요 왜 짓다 말았을까요 전원주택단지 같기도 하구요... 안타까워요

저 푸른 초원위에 ...
완공이 되었다면 그림같은 집이 되었을것입니다,
안타까워라~

낙산사 근처 팬션도 손님이 없어서 그런데 산골에 팬선이 한때 유행을 ...
바다가보이는곳이면 좀될란가
정선이런데 팬션을 엄청지은거로 암 다 빚이니
낚시터가 있거나 해야 과수원도 있고 뭐가 있어야 청평그런데는 보트놀이도 하고 그러니 되는데 남이섬도 있고 돈을 다 써버려서

도로개설

경치가 정말 좋네요.

저런데가 팬션이라도 가고 싶지 않다....전원주택이라면 더더욱 사양하겠네요...똑같은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서 누가 전원생활을 하고 싶겠나~~~

이상과 현실에서 (혹시 종교시설목적아니
고는 일반 주택자리 기는,~

터는 기가막히게 좋은데 산과 강이 있으면서 시야가 탁 트인 명당이네요

첫집에서 과자봉지 날짜 확인해보면 대충 알수있을듯 글고 팬션만들어서 운영하려다 부도난듯하네요

펜션 완케 됐다 하면 끝내준 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