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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로부터 당신의 일상을 지켜줄 [#알쓸범잡2]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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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도 아니고 감형이라니,,, 판사들이 얼마나 자신은 노출되지 않는 위험인 성폭행을 우습게 아는지 확인한 부분이다..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살면서도 사는게 아닌데 그게 어떻게 상해에 포함이 안되는건지. 이미 단어부터 성.폭행 아닌가

성폭행이라는 행위자체가 이미 신체에 위해를 가한건네... 법이 현실을 못 따라가네...
예전에 같은동네의 할아버지가 5살난 아이의 성기안에 손을 넣어서 재판을 받는데(전에도 같은 전력이 있었음) 성기를 넣은게 아니니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으로 재판이 진행됬는데, 이때 방송에 나온 심리상담가가 했던말 중에 아이의 입장에서 몸안에 들어온게 손이냐 성기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몸안에 억지로 무언가가 들어오는 행위자체가 아이한테 안 좋은거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법이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저렇게 8년주고 살고나와서 2010년에 여중생 살인까지 미쳣다진짜 개열받는다

보성 저 늙은 어부는 절대 저 곳에서만 살인했을것 같진 않아요 처음치고 대범하거보니 젊었을때도 나쁜일 저지르고 바닷가로 오게되지 않았을까..

70살에 무작위로 연쇄 살인할 사람이라면 그 전에도 많은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을거 같네요

8년이 말이 되나요 피해자가 받은 고통 트라우마는 누가 책임져 주나요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린 저런 인간은 화학거세든 물리거세든 성활동을 다시는 못하게 해야하고 평생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하는 쓰레기예요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은 범죄에 노출될 일이 없어 모르나봅니다 진짜 그런일이 생기면 목소리도 안나와요 잘나신 판사들에게 범죄피해 시뮬레이션좀 돌렸으면 좋겠네요 성폭행을 성관계로만 치부하는듯

이 사건은 진짜 심리적으로 너무 무서웠던 사건.
길 위에서 당하면 뛰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해서 어떻게서든 도움을 청하고 도망쳐 보겠지만 망망대해 배 위에서 당하면... 정말 이보다 더 막막한 상황이 있을까 싶다. 게다가 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이미 물에 빠뜨린 상황이라면.. 정말 지옥보다 끔찍하다.
저 할범탱이 사람이 둘인데도 태워서 너무 당연하게 성추행을 시도한 걸 보면 자신감이 대단했던건데 한두번 해본 짓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젊은 남녀면 위축될 만도 한데.

성욕이 뭐라고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주체를 못하냐

70대에 저정도 대담함이면 지금까지 평생 얼마나 죽였을지 감도 안오네요

젊은시절에도 흉악범죄 저질렀는데 안집힌채 늙어서 저런짓 한듯하다...저런 싸이코패스가 나이먹고 저런짓이 초범일리 없다..저 나이에 저정도 성욕과 사악함이면 활기왕성한 젊은나이엔 더 심했겠지

사건 전말 전해 듣기만 해도 끔찍하고 무섭다. 피해자분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ㅠㅠ

바다 속에서 카메라가 발견 됐다니 .. 고인들의 한이 담겨 있어서 발견 된 거 같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다 ㅠㅠ

50페이지가 자기반성이 아니고 남탓인데 어떻게 감형을받냐
쪽수많으면 되는건가?
자기반성이여도 감형될까말까인데
대체 이 나라 법이 왜이런거야

소름 돋는건 저런 쓰레기들이 아직도 숨쉬고 밥먹고 살고 있다는거..
왜 살려두고 있지?왜 뭐때문에?
저런 쓰레기들에게 인권운운 하는거 자체가 코미디다..
사형제도 부활이 답이다.

대낮에 변태놈 만나도 심장이 요동치는데,납치되어서 갇혀있는 상황에서 성추행,성폭행 당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가볍게 취급하는 행태가 너무도 싢다.

"범죄의 책임은 가해자에게 있다." 정말 맞는 말인데 멀지 않았던 과거엔 피해자를 탓했으니 얼마나 많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평생을 고통 속에 사시다가 가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그냥 성범죄 당하면 덜 고통스럽도록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라 참 안타깝고 어이가 없네요ㅠㅠㅠ

솜방망이 처벌로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왔다는게 소름끼친다 .
당시 판결을 내린 판사들 자신의 법 해석으로 인한 판결로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걸 언제 알게될까

이런거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게.. 이런 끔찍한 사건들이 드러나고 인상을 찌푸리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지만.. 지금 현재도 누군가가 갇혀서 감금되어있고 죽을 위기에 처했을 거 같아서 너무 무섭다……..

어릴때 .. 성추행 당한적있는데
초등학생때 어떤 남자가 내 몸을 아파트 계단까지 따라와서 옷위로 더듬거리고 튀었는데 그정도만 되어도 극한의 공포심에 소리를 지르려해도 악 소리도 나오지않았음.. 그냥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 근데 저렇게 감금시켜놓은 상태면 상상할수없는 공포를 느끼겠지... 내 초딩때 기억도 20년이 되어도 딱 그기억만 기억나는데 피해자가 평생 고통받을때 김길태는 8년만 살면 끝이라니....... 결국 또 범행..

디지털 카메라가 발견된것도.....진짜 신기할 일이고...그걸 복원 했다는것도..

그때 판사가누구인지 궁금해진다.판사에게 같은 체험을 해보도록 추천한다. 직접 피해자처럼 해봐라. 안해보곤 모르실듯

이전에 더 많은 살인이 있었을 것 같은데... 당시 경악할 사건이었음.

사람죽인 ㅅㄲ가 고쳐지고 미안해할거라 생각하나 사람죽인 ㅅㄲ들은 똑같이해줘야지 왜 편하게 살게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사형내리고 바로 사형집행하지 진짜 답답...법만드는 사람이나 판결내리는 판사나 살해피해자들 기분과 상황을 직접 느껴보고 일하라고 하면 정말좋겠다.지들이 약자가되보지 못해서 저따구로 하는거지??

재판하는 판사들이 똑같은 상황에 놓여졌을때 어떻게 대처하나 궁금하네요... 공포라는걸 느껴보긴했을까..

인권보호해준다고 얼굴 ㄱ가리지말고 개같은짓하면 얼굴다 보여줘야함 다시는 거리 못다니게

김길태를 감형한 판사는 옷을 벗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AI판사가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 알고리즘에 의한 판결이 잘못되었을때만 인간이 개입해야한다. 어떻게 피해자도 아닌 판사가 감형을하고 용서를 해주는가..??

판사들을 저런 공포 상황에 처해봐야한다

횡단보도에서 길 건너던 중에 다가오는 차에 부딪혀 넘어진적이 있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 손을 벌벌 떨면서 겨우 짚고 일어났어요. 경찰에 신고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휴대전화는 꺼내야지하는데 온몸이 떨려서 전화기를 꺼내는것도 , 전화를 꺼낸 후 손이 멋대로 떨려서 전화번호를 누르는것도 어려웠어요.
공포에 질리면 내 몸도 내맘 대로 안된다는거 완전 공감합니다.ㅠ

사건이 발생하면 판새가 돌아가면서
직접 피해자입장이 되어서
실험좀 한후 형량을 때렸음 좋겠다
그상황이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당해봐야 한다구.

판사누군지 밝혀야함 그리고 가해자 얼굴 이제 좀 가리지 말고;;;;

한국 감옥은 사실상 전혀 교화가 안되는 시스템임. 시설이 고시원보다 좋은 건 물론이고 인권 보호 때문에 간수들이 거의 서비스업 수준으로 대우한다고 함. 안그러면 일종의 마음의 편지를 넣는다고.

여성의 몸을 함부로 만져도 되는 물건으로 보는 인식부터 잘못됐다 에휴

13:55 성폭행이 상해아니에요? 당연하다는 말투와 판결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표정까지. 세상 멋있다.

사진을 보고 피해자가 느꼈을 두려움...말고도 모든 감정이 느껴진다 무섭다

참 패널분들 하는 말씀이 딱 제 심정이네요.. 아니 성폭행이 상해가 아니면 도대체 뭐냐고요..

맞아요 피해자한테 함부로 얘기 하지마세요 겪어본 사람은 상처주지 않습니다.

피해자에겐 의무사항이 없다라는 말이 딱 맞네요..

"범죄 의 책임은 가해자에게 있다"라는 말이 정답이네요 . 법이 좀더 강경해지길 바래봅다

이런거 보면 나는 천국 지옥이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진짜 억울하게 죽었는데 자기 죽인 사람은 멀쩡하게 살아가고 피해자만 죽고... 사후세계라도 있어서 진짜 죽어서 천벌 받았으면

김길태 2심 판결 실화인가ㄷㄷ 성폭행 말고는 아무런 피해가 없어서 4년이나 감형이라니..

결국 김길태에게 살해당한 여중생은 앞선 사건에서 감형해준 판사가 죽인거네.

판사들 마지막 관문으로
공포체험 한번씩 하게 해야한다
공감능력 떨어지는...
그래선 안된다지만,
적어도 인간의 법이고 인간성이 없이 가해자편인 판결은 그만 보고 싶다

저런 나쁜 인간들은 빨리 죽지도 않아ㅡㅡ

정말 죽을각오로 피해자가 가해자를 직접 죽여야되는 상황을 만드는게 우리나라 법인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여성 및 아동폭행 , 성추행 , 성폭행에 대해서는 미국처럼 좀 강력처벌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동 및 미성년자를 향한 범죄는 더더욱더 과하다 싶을 정도라도 처벌해야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ㅜㅡㅜ

보성어부 그동안범죄이력없다면 안걸린거지 첫범행이 아닐듯..첫커플중 남자 양발목이 골절된채발견됏는데 밀어빠뜨린후 물속에잇는사람발목상해입히기어려움..배안에서 첨부터 남학생발목골절시키고 사망시킨후 물에버렷거나 올라오려는걸 둔기로쳐서 익사..근데 여학생은뭘햇을까.. 결박당해잇엇을까??전자에가까울거같다.. 물에빠지기전배안에서 남학생은이미 사망후 버려짐...

낯선 사람의 호의를 조심하라

법도 문제지만 사실 더 문제는 판사임 지들이 저런 일 당해봐야 얼마나 공포스럽고 남은 일생이 고통인지 알면서 판결 똑바르게 하지 ㅇ

실형받는것은 잘못한 죄만큼 벌을받는것이다.8년에 교화가능하다고 생각하면 8년 만에 나와도된다.
죄의질과 교화시간이 집행시간이라생각한다.
감옥에서 나와서 같은죄를짖는 자는 판사 변호사에게도 죄를 물어야 된다고본다.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른다.근데 한번 판결나면 끝인게 전례를따진다.전례가 잘못되면 끝인거다.우리나라는 전과10범 넘는놈 넘 많다.

아니 …4명 뿐일까 ?? 진짜 ??

김길태 직접적인 상해가 없어 감형을 해?? 본인 가족이 그런 일을 당해도 똑같이 할수 있어요?

진짜 단단히 미친 현실;

사람이 잘나고 못나고 상관없이 악인들은 모두 자신들이 가진 조건을 범행에 이용하기 때문에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뒤 김길태 사건은 감형 안했음 여중생납치살해가 없었을텐데 참 한심한 판결이네요 성폭행외 상해가 없다고 감형이라니 어이없네 ..

판결 내릴 때마다 판사 이름과 얼굴 공개하면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판결하지 않을까?

한국 법 진짜 거지 같다...욕 나온다 진짜

성폭력이 직접적인 상해지 뭔 판결이 이따위 인지…애초에 피해자들은 아무 잘 못 없음;;

사법부가 진짜 무식해서 그래. 인간을 배우고 한창 인격을 다듬어야 할 20대에 정상적인 사회생활 전부 포기하고 고시원 구석에서 법전만 공부한 법무새들이 인간의 사회적, 심리적, 생물적 특성을 이해할리가 없지. 심지어 상상력, 공감력도 없어서 왜 도망 안쳤냐 이지랄이나 하고 있으니... 법정에서 그냥 지들이 파고든 법전대로만, 종이에 쓰여진 텍스트로만 판단하는데 이게 AI보다 나은게 뭐가있냐. 진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가장 먼저 교체해 할 직업이 판사.

성적 욕구를 풀기위해

다 필요없다
법이 강화되야 한다
그러지 않는한 범죄는 계속~~~일어나고
피해자만 늘 눈물흘린다

가해자를 위한 나라 대한민국

진짜 성범죄에너무관대해 법에서는 성폭행이 범죄가아니고 그저 "섹스" 라고만생각하지 그거가지고 뭐그렇게 유난떠냐 이런거지.....

노인공경이 필요없는 사례네. 건장한 남성이 70대 어부한테 진짜 밀려서 바다에 빠졌겠음? 죽빵한대 갈겨도 쓰러질껀데 노인이니까 어른이니까 우물쭈물하다가 죽은거지. 노인이라고 왜 공경해야하냐. 입에서 개소리 나오고 하는짓 개짓거리인데 노인이고 어린이고 어디있어.

진짜 소름끼치고 무섭다..
하 우리나라 사형제도 다시 시작하자 제발
고인이 된 네 분의 명복을 빕니다..

바다에 떠있는 4명의 시체..어부가 범인인
이야기 어디서 들었는데 꾸민 이야긴줄 알았는데
진짜 실화가 있네..

오늘 접촉사고가 났는데 그때도 심장이 너무 뛰고 놀라서 보험 회사가 어디인지 기억도 안나고 검색하려해도 타자가 잘안쳐지던데..
아픈데가 없고 작은 접촉사고였는데도 순간 너무 놀라고 화나서(?) 말도 잘 안나오고 손도 떨리고.. 하 저런상황에서 어떻게 도망을칠수가있을까요 심지어 진짜 꺅 소리 지르거나 화낼수도 있는 성추행이있을때도 순간 말을 못해요 너무놀라고 당황해서 턱 막히고 두눈만 동그래지고 ……… 그냥 그 순간이 지나야 아 내가 소리라도 질렀어여하는게 싶은게 실상이에요
정말 정말 진짜
범죄에대한 처벌은 제대로 해주셔야합니다…
가해자들이 겁나서 범죄는 저지르지도 못하게 해주세요 ,,,

이런 악인들에게 이런 약한 판결을 내리는걸 보면 나중에 돈많은 고객들에게 도움되는 판례를 남기려는 고도의 치밀한 밑밥던지기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두사건 모두 피해자가 신고하려고 애썼는데 그거에 대한 결과는 없는건가요…? 안타깝네요…

너무너무 안타까운 목숨들 ㅜㅜ

솔직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는 절대 안좋은 방법의 복수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사회생활이든 어떤 삶이든 겪어보지 못하면 모른다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리니 피해자 입장에서 간접경험(?)의 상상이라도 해보고 어떤 두려움이었을지를 생각만 조금이라도 한다면 감형이란일은 절대 생겨날 수 없는 일이고 판사의 생각없는 판단으로 법죄를 저지른 자가 감형이든 뭐든 받아서 본인이 '난 감형받을 정도로 떳떳하고 죄값치뤘다' 라는 착각속에 빠져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욱 엄벌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와..여중생살인사건..진짜 나 태어나서지금까지 계속 부산살고있는데 저때 나 유치원다닐때 일어났고 우리집 옆동에서 일어난일이라 너무 소름끼쳤었음

죽지 않으면 화간이 되는건가요? 반성하십시오 재판장님들!!

너무 어리니까.
너무 나이가 많으니까.
정신이 온전치 않으니까.
사형시켜라. 우리는 유가족들이 평생 고통받을 권리도
그 인간이길 포기한것들의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살려두면서 우리 세금으로 연명하게 할 권리도 판사건 대통령이건 누구에게도 준 적이 없다.

아 이거 기억난다..

말도 않되는 판결을내리는 판사들은 본인이나 가족들이 똑같은 일을 겪어보거나 상황에 처해봐야한다!!!

유족들의 동의는 받고 방영을 하는것인가..부모, 자식을 잃은 유가족의 2차, 3차...피해가 없길...

참고로 실종이라는 아주 불편한 영화 끝자락에 이 사건을 모티브로 아주 짧게 나와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뤘던 사건이라 기억에 남네여
디지털카메라가 걸리지 않았더라면 똑같은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뱃사람은 믿거...그리고 요즘엔 누가 태워준다 데려다준다 이런말 절대 안믿지

듣고만 있어도 공포에 몸이 얼어붙는 것 같은데 얼마나 두려웠을까 ㅠㅠ
이 정도면 사법기관 뇌구조가 범죄자와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할 듯. 자기들이 보기엔 납득인 간다는 말이잖아ㅠ 소름돋네요

진짜 극한의 공포 상황에서는 손가락도 안움직여진다
그건 경험해봐야만 안다

대부분 범죄는 사회랑 격리시키는게
공통점이더라구요
범죄 안 당하려고 공부중입니다

한국은 다름아닌 법을 직접 집행하는 판사들이 말도안되는 가해자중심의 관대한 판결로 피해자를 가해하는 2차 가해자고
가끔은 판사들이 재범을 일으키도록 범죄자와 공조한 1차 가해자이다

익사한 청년들은 죽기전까지 얼마나괴로웠을까 ㅠㅠ

피해자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해 주는 걸 들으니 너무 무서워요 제발 법좀 개정해주세요ㅜㅡㅠ

와..김길태 사건 2심 판결한 재판부 사람들은...정말 제정신인가?? 그 판사들이 사이코패스같다...어떻게 저런 근거로 감형을 해주나....판사들도 말도안되는 판결하면 퇴직시켜야한다 정말....판사들의 판결이 김길태만큼 나쁘다고 생각한다..또다른 밤죄다 저건....

저런 가해자들은 얼굴 공개해야한다...저런놈들의 인권은 개나줙버리고

진짜 우리나라 판결때문에 오히려 성범죄가 더 방만해졌다는 생각밖에 안듬..

저런 악마들은 명도 길어..

갑자기 차가 내가 달려오면 피할수잇나? 대부분 얼어붙을것이다. 저힝하거나 나갈수있었음 그랬겠죠. 근데 감금되고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요 ㅠㅠ

세상을 경험하지 못하고, 법전으로 세상을 배운 공부벌레 판사들이 남의 삶을 결정하는 이상한 세상.. 판사는 최소한 30년 사회생활을 하고 난 뒤 판사로 임용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 판결은 살인,성폭행 등등의 형사재판의 결과를 보면 판사들은 분노가 없나. 피해자들이나 범죄에 대한 공감능력 이성적 판단이 안서는 사람들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역할이 피의자를 교화시켜서 사회에 빠르게 보내는게 먼저인지, 죄질에 대한 응당한 처벌을 먼저인지 좀더 생각하면 좋겠다. 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사형수가 많아져야하고 빨리 집행도되야한다.

죽은사람을 살릴수도없고 어떤 처벌도 지은 죄값을 대신할순없는건데...감형이라니...

진짜 무서운 상황에서는 소리도 안나고 몸도 꼼짝못하겠더라 겪어본사라만 알음

티비로 볼 때 진짜 놀랬던 사건

성폭행 자체가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상해인데.. 대한민국 판사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되는거야??

여자들이 남자만 보면 무서워할때 남자들은 기분나빠하지만 여자들은 생존의 공포를 느끼는 현실이 정말 아무렇지가 않다고? 그저 내가 잠죄자(잠재적 범죄자)로 몰리는게 기분나쁜게 중요하다고? 이러니까 여자들이 남자를 경계하는거고, 이런게 묻히니까 분노하는거다

성폭행을 두고 직접적인 상해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감형을 했다고......?! 이런 판결을 하는 인간들이 있는 나라에 있다니... (쪽팔려) 저 범인은 저러고 2010년에는 더 심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네,,살인으로..

형량 적게줘서 재범 일어나면 판사도 책임지고 처벌받아야함 ㄹㅇ
그러면 사형구형해서라도 못나오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