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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로고 나올때마다 소름

로고도 늘 다르고 오프닝도 엄청 신경쓴듯

마우스 오프닝 로고 너무 좋아 구석구석 신경 많이 쓴 드라마

진짜 마우스 너무 재밌는데 머리아퍼...

마우스 소름 추리 대박~~굿

우와

👍🏻👍🏻👍🏻

프레데터 헌터로 정바름을 만드려는 대니얼
이게 처음이 아닐 수도 있지 않나요?
성요한을 이미 프레데터 헌터로 활동 시켰을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그렇다면 정바름의 머리를 내리쳐 죽이려던 성요한은??!!
이번 화엔 정바름의 이모가 제주 할머니한테 간 사이 이모네서 자고 있다는 아줌마는 누구인지.. (정바름은 그래서 조용히 조카와 빠져나옴 혹시 그 아줌마는 성지은??)
이민수형사? 는 뜬금포
대니얼인지 쌍둥이인지도 뜬금포
갈수록 빌드업이 줄어들고
한회나 두회 정도 안에서
사실은 이랬다 사실은 이랬다
식의 작은 반전 급전개 허술한 해명에
조금씩 실망하곤 있지만
그래도 궁금하게는 만드네요
대체 뭔 스토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