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기교한 사건: 타진요. 제발 이런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위해 군중심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타진요 사건당시, 미국 친구중 스탠포드 대학출신에게 이 사건에 관한 질문을 받게됐는데 도무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스탠포드 학교 신문에까지 이 사건이 다루어졌다고, 왜 한국사람들은 이 말도안되는 일을 믿냐고. 타블로의 인생을 송두리째 뺏어버릴뻔한 터무니없는 사건. 타진요 주요 선동자 왓비컴즈는 아직까지도 벌받지 못한 사건.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아들에게 타진요 사례를 들었습니다 저는 지방대출신인데 그것조차도 안 믿어요 할머니라서 그런지 그 당시에는 여자의 대학진학률이 낮았고 특히 예능쪽 전공이라 그런지, 얼마전애도 그런일울 겪었어요 학번꺼지 물어봐서 성실하게 대답해둬도 안 믿나봐요 그냥 그 사람들이 학력커플렝스가 심하구나 얼아서 해석합니다 이 나이에도 출신대헉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네요 (전공과 다른 걸 배우러 갔는데)
그 전까지는 꽤 집요하다 생각은 했어도 엄청 심각하게는 생각안했는데 찾아가서 증거 보여줘도 그러는거 보고 진짜 지켜보는 저조차도 지긋지긋하더라구요~ 직접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까요? 보여줘도 안 믿을거면서 뭘 보여달라고 난리인건지 진짜..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처음 제대로 느낀 사건이었어요 그런데도 연예인삶이나 본인 인생 포기 안하셔서 참 대단하고, 그 당시 노래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아요❤
타블로씨가 확인해 주기 위해 스탠포드 대학까지 갔던 방송에서 그 암울한 표정과 완전 축쳐진 어깨를 잊을수가 없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미친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악마 같이 느껴졌었어요..많이 응원했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족들과 행복한 일들만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잊고 있었는데 타진요 듣는 순간 바로 기억날 정도로 심각했던 마녀사냥... 타블로씨 문제 푸는 예능에 나오셔서 풀이해 나가는 모습만 봐도 머리가 진짜 좋으시구나 스탠퍼드 아무나 가는데 아니구나 알 수 있었는데..! 그냥 사회가 눈 가리고 그저 비난할 대상 찾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죠... 스탠퍼드 졸업생이 학력위조범들 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던 게 진짜 아이러니... 유퀴즈에서 비교적 담담하게 그 때 일을 꺼내시는 모습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타진요 사건은 원래 타블로가 하도 예능에서 개구라 허풍을 떨어서 그거 모음집으로 올리면서 시작된거고. 간판주의 한국사회에서 타블로는 학력팔이로 인지도 쌓은것도 팩트.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온갖 구라친것도 팩트. 타블로가 아가리 털고 다닌 온갖 말도 안되는 일화들이 주요포인트인데 학력으로 물타기해서 여론역전 해버렸지 ㅋㅋ 지금까지 "학력"외에 예능에서 털고 다닌 온갖썰 단한개도 증명못함. 그리고 타블로는 캐나다에 실거주하지도 않으면서 매년 캐나다에 날아가 영주권 연장하던 합법적 병역기피자임.
맞아요 그 때 그림 카드 순서 7개 맞추는 건가 그거 .. 그거 보고 깜짝 놀랐고, 사실 타블로는 랩 쓰는 거 가사만 봐도 아 이사람은 타고난 천재구나 이 생각 들던데ㅡㅡ 타진요 시발점이 열등감이라 타블로가 잘나면 잘날수록 타진요가 불타올랐죠. 상대적 박탈감이 진짜 그 사람들을 끝도 없이 추악하게 만들었죠
@@user-cf9mi4cv3d 이런 인간이 아직도 있구나 설사 그게 다 맞다고 칩시다 그럼 남에대해서 그 따우 짓한게 합리화가됨??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이리도 당당하게 인간들이 있으니 예전 타진요 사건 있었던 거임 아무리 헛소리 해봐야 댁같은 인간들이 지금 입터는 것 만큼 타블로가 털었을까? 그리고 그 타진요 사건대도 타블로가 하지도 않은 소리들도 다했다고 가져왔었음. 정말 당신같은 인간들 지긋 지긋 함
언젠가는 다시 한번 타진요 사건에 대해서 방송이나 이런 공중파 매체에서 짚어줬음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다. 유명했던왓비컴즈라는 한 악플러가 타블로라는 사람을, 그리고 그의 가족과 배우자한테까지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고 그의 친구들까지 나서서 그와함께 같이 학교를 다니면서 있었던 스토리들과 교수들까지 인터뷰를 하며 그를 증명해줬지만 그 교수한테까지 악플메일을 보내며 전세계적으로 나라망신까지 일으켰던 희대의 사건임 .. 어느날 타블로가 방송에 나와서 아버지의 쓸쓸한 마지막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던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하루라는 이쁜 아이를 잘 키우며 꾸준한 앨범활동으로 팬들에게 좋은모습 계속 보여주는게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라는 뜻의 줄임말인데 그들이 정말 요구한 진실은 어떤 것이었을지, 그럼에도 인생 자체가 거짓투성이었던 왓비컴즈는신뢰했다는 점이 지금도 참 기이함 ..
그 때는 지금보다도 더 국민 수준이 낮았고 (상대적으로) 한국인 특유의 열등감과 자격지심, 상대적 박탈감 이런걸 아주 교묘하게 잘 건드려서 선동하고 세뇌한거죠. 일종의 국민 대상 가스라이팅이었다고 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무서움. 타블로가 스탠포드까지 찾아가서 학력을 증명하고 나를 이렇게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고 무섭다면서 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맘 아팠던 기억. 사람이 제일 무서워 역시
@@briankim8937 문재인 누군지 몰랐지만, 혹시나 하고 지지했다가 타블로나 천안함 처리하는 거 보고 문재인 면상만 보면 진짜 욕이 욕이 막 나옮. 권력을 잡은 녀석을 좀이나 믿었던 내가 모지리지. 박그네는 김영란 법이라도 원안대로 통과시키려고 애를 썼지만(그래도 누더기라도 관철시켰죠), 문재아 이 좌석은 정말 뭐를 했는지... 사회를 투명하게 하려고 권력을 잡았어야 했거늘 ㅉㅉ 쥐박이보다는 100만배 나은 문재인이지만, 징짜 문재인 면상만 보면 짜증이 솟구침.
그 당시의 상황은 정말 타블로씨가 극단적 선택을 안하고 버텨준것만으로도 기적이다 싶었음. 억측으로 인한 비난이 진실을 덮고 있었기에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렸던 그 시절 그 사건 때문에 난 지금도 연예계 특정 이슈가 터졌을 때 우르르 몰려가서 섣부르게 움직이지 않고 “일단 중립기어 박자“고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자세를 갖게해준 계기가 되었다.
타블로는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기에 그가 쓴 가사들을 읽고 힘든 학생 시절을 견뎌온 시간들이 기억난다. 그때 진짜 다른 애들은 아이돌 좋아할 시간에 난 에픽하이밖에 모르고 어두운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특히 Airbag 3천번은 들은 것 같다) 정말 철학적이고 심연의 감정까지 드러내는 가사들이 많았어서 정말 많이 위로가 됐었다. 타블로님 그때는 많이 힘드셨겠지만, 어찌보면 그 아픔이 어떤 건지 알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
타블로가 가장 힘들 때 썼던 노래앨범이 열꽃이라는 앨범인데 거기 수록된 '집'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많이 다크하고 우울한 노래이지만 워낙 그런 분위기를 좋아해서인지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 힘들었을 타블로님을 조금이나마 멀리서 위로할 수 있는 거 같아요.
![13th Zzan Epic High EP.14 Who (expose) the best~ [banned word battle]](http://i.ytimg.com/vi/tmepWyboiv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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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기교한 사건: 타진요. 제발 이런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위해 군중심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타진요 사건당시, 미국 친구중 스탠포드 대학출신에게 이 사건에 관한 질문을 받게됐는데 도무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스탠포드 학교 신문에까지 이 사건이 다루어졌다고, 왜 한국사람들은 이 말도안되는 일을 믿냐고. 타블로의 인생을 송두리째 뺏어버릴뻔한 터무니없는 사건. 타진요 주요 선동자 왓비컴즈는 아직까지도 벌받지 못한 사건.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요~ 자기 인생 똑바로 살기에도 바쁜데
남의 인생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거짓으로 비난하고 ...
정신병자 한명한테 선동당해 한사람을 매장시켰던 사건이었죠
저는 아들에게 타진요 사례를 들었습니다
저는 지방대출신인데 그것조차도 안 믿어요
할머니라서 그런지 그 당시에는 여자의 대학진학률이 낮았고 특히 예능쪽 전공이라 그런지, 얼마전애도 그런일울 겪었어요 학번꺼지 물어봐서 성실하게 대답해둬도 안 믿나봐요
그냥 그 사람들이 학력커플렝스가 심하구나 얼아서 해석합니다 이 나이에도 출신대헉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네요 (전공과 다른 걸 배우러 갔는데)
집단주의 사상의 폐해
공감누른 사람들 중에도 있었을걸임 미친놈들의 말에 확인도 안하고 비난하는 족속들 근데 이게 한국만의 일이 아님 인간이 사는 모든 곳에서 크고 작게 일어나는거고 한국에서는 대표적인데 타진요 쉐리들이었고
타진알 활동하면서 진짜 쓰레기들 많이봤던기억이
타진요 회원들은 익명성이라는 방어막 뒤에서 숨어있었지만, 타블로는 그야말로 맨몸으로 맞은거네요ㅠㅠ
김용호가 주범이잖아 다 알려진 사실 마녀사냥의 특화된 기레기중의 기레기
그런거 당해놓고 수퍼비한테는 왜그런거임?
진짜 아픔을 견뎌내고 일어나 준 타블로랑 옆에서 묵묵히 이끌어준 지인들 전부 감사하다
👆 👆 바 로 여 기 ! !
해본 사람들은 벌써 부업으로 돈 다벌어감 꿀잼
타블로 형이랑 어머니 위조한건 어떻게 됨?
@@user-mo3cj5dk3y 그걸 왜 여기서 물어봄?
@@user-mo3cj5dk3y 어머니 위조는 쌩구라 였고 형은 위조한게 아니라 ebs에서 잘못 적은거라고 ebs가 인정함.
불쌍해서 특별히 내가 알려준다.
@@user-dv3wg4wj8r 그래서 그때도 타블로 형 짤린거 국회의원이 문제삼음. 잡음 발생했다고 잘못도 없는데 짤라버리면 안되는 거라고.
강혜정도 대단하고
타블로도 대단하다
얼마나 기가막혔을까
진짜 저때 말도 안되는 여론몰이로 상처 엄청 받으셨을텐데 그럼에도 꿋꿋하게 타블로님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진짜
@나는 좌파가 싫다 그당시 타진요들 다 구속시켜야하는게 진실임
@나는 좌파가 싫다 타블로가 미국에서 어릴 시적 작은몸에도 불구하고 럭비로 덩치큰애들 보다 우월했다는 내용이 진실입니다.
사회적으로 가짜뉴스의 확산, 양산의 시장이었죠. 그 때 무슨 말을 해도 안믿던 사람들이 지금의 가짜뉴스 신봉자들 아닌가요??
@나는 좌파가 싫다 영상에 나온거처럼 타진요 회원은 실형살고 타블로는 지금 티비 나오고 있으니 뭐가 진실인지는 판단이 쉬운듯
말이 안되는건 아니에요. 타블로는 애초에 그 심한 허언증..때문에 ..'학교도 허언 아니냐?' 로 번진걸 생각하면..여론몰이..보다는 스스로 자초했다고 봐야죠
광기도 그런 광기가………
타진요 시작한 왓비컴즈는 결국 벌을 안 받고 빠져나간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휩쓸렸던 사람들 정말로 많았고 아직도 안 믿는 사람들 있을걸요ㅋㅋㅋㅋㅋㅋ그때 진심 인류애 상실하는 기분 첨으로 느껴봄
@@myetoilemika7463 선동한 왓비컴즈는 처벌 안 받았고 저 헛소리를 믿고 타블로 괴롭힌 악플러들만 처벌 받았어요
왜 그런 놈은 벌도 안 받는건지..
@@Lee-hs4gb 미국시민자라 처벌 못했어요
어렸을땐 그냥 저런 논란도 있구나 하고 넘겼는데 나이 좀 먹고 보니까 타블로가 정말 대단하네요... 가장의 무게도 대단하고 저걸 버틴다는게 ...
열등감으로 썩고 문드러진 광기의 악함...
토닥토닥...하루하루 잘 살아내고 잘 지켜낸 가정...꽃길만 걸으세요 수고 많았어요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묵묵히 믿고 기다렸던 팬들도 있어요! 그것 또한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타블로님! 그리고 함께 잘 버텨주시고 좋은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픽하이님들!!
팬 아니여도 이상하다 생각했움 ㅠㅠㅠ 대한민국 완전 병들었음....
저도 끝까지믿었어요 타진요 억지부리는거 진짜 꼴보기싫었음
진짜 거기 다큐에서 교수분들이 인증하고 거기서 직접 증명서까지 뽑는거보여주고 해도
결국 나오는말... "저사람들 섭외된거다 저사람들 매수당했다" 보고
진짜 이 사람들이 타블로가 죽어야 끝내겠구나.. 이생각까지 들었음...
진짜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ㅜㅜ
그냥 열등감인거 같아요. 가슴속에서 끌어오르는 열등감이 분노로까지 표출되다시피하며 너 죽는꼴 봐야 내 속이 좀 편하겠다 하는 거의 정신병이죠
근데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는게 더 놀일
민주당.좌쪽애들일겁니다.100프로.딱하는짓이.지금 조민조국빠들. 김남국보고 영앤리치라고하는 미친싸이코들
그 전까지는 꽤 집요하다 생각은 했어도 엄청 심각하게는 생각안했는데 찾아가서 증거 보여줘도 그러는거 보고 진짜 지켜보는 저조차도 지긋지긋하더라구요~
직접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까요?
보여줘도 안 믿을거면서 뭘 보여달라고 난리인건지 진짜..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처음 제대로 느낀 사건이었어요
그런데도 연예인삶이나 본인 인생 포기 안하셔서 참 대단하고, 그 당시 노래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아요❤
지금 개딸이네 ㅋㅋ한동훈 딸한테 또하고 있구나 ㅋㅋㅋ
@@user-pt9by1eq1m 그때의 타진요회원이 지금의 2찍이들이구나.... 역시...무지성 무논리 억까의 상징~
타블로씨가 확인해 주기 위해 스탠포드 대학까지 갔던 방송에서 그 암울한 표정과 완전 축쳐진 어깨를 잊을수가 없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미친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악마 같이 느껴졌었어요..많이 응원했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족들과 행복한 일들만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16년 전에 덕질했던 에픽하이 노래 들으면서 힘들었던 청소년기를 버텼네요
진짜 그때는 학폭도 당하고 살기 싫었었는데 노래 들으면서 암흑의 터널을 건넜었는데 이제는 어른이 되고 다시 보니 진짜 그때가 새록새록하네요 ㅠㅠ
저도 힘든 시기를 에픽하이 노래를 듣고 버텼어요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ㅎㅎ
@@mhlv294 님두요 진짜 요즘 다시 2,3집 다시 듣고있어요
듣고 좀 나자신에게 힘좀 내라구요
멤버들한테도, 가족들한테도, 우리 팬들한테도 큰 상처였는데 이렇게 털어내려 노력해주시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 지도 10년이 다 됐네요.
에픽하이 음악이 없는 학창시절, 20대는 설명이 안되는 20년 차 팬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아재들은 하이스쿨의 행복이예요 👏👏👏
형도 학력 위조 걸렸고 무단 샘플링으로 표절곡 많고 그간 방송에서 구라썰이 수두룩한데 뭐본인의 학력만 위조가 아니었다는게 증명되었던걸로 끝이라면 끝인가 싶기도 하고
@@user-x-0ut 또 개소리 시동거네. 무슨 학력위조니. 거니니?
타블로 진짜 뻔뻔하네 ㅋㅋㅋ
@@scap4437 와...아직도 이러네...참..
@@scap4437 정신병자가 아직도😂
잊고 있었는데 타진요 듣는 순간 바로 기억날 정도로 심각했던 마녀사냥...
타블로씨 문제 푸는 예능에 나오셔서 풀이해 나가는 모습만 봐도 머리가 진짜 좋으시구나 스탠퍼드 아무나 가는데 아니구나 알 수 있었는데..!
그냥 사회가 눈 가리고 그저 비난할 대상 찾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죠...
스탠퍼드 졸업생이 학력위조범들 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던 게 진짜 아이러니...
유퀴즈에서 비교적 담담하게 그 때 일을 꺼내시는 모습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타진요 사건은 원래 타블로가 하도 예능에서 개구라 허풍을 떨어서 그거 모음집으로 올리면서 시작된거고. 간판주의 한국사회에서 타블로는 학력팔이로 인지도 쌓은것도 팩트.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온갖 구라친것도 팩트. 타블로가 아가리 털고 다닌 온갖 말도 안되는 일화들이 주요포인트인데 학력으로 물타기해서 여론역전 해버렸지 ㅋㅋ 지금까지 "학력"외에 예능에서 털고 다닌 온갖썰 단한개도 증명못함. 그리고 타블로는 캐나다에 실거주하지도 않으면서 매년 캐나다에 날아가 영주권 연장하던 합법적 병역기피자임.
요즘 학폭 폭로 하는것도 보면 저때와 다를것 없던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이야기 나왔다는거 하나만으로 마녀사냥하는거 그때랑 다를거 없지 뭐
맞아요 그 때 그림 카드 순서 7개 맞추는 건가 그거 .. 그거 보고 깜짝 놀랐고, 사실 타블로는 랩 쓰는 거 가사만 봐도 아 이사람은 타고난 천재구나 이 생각 들던데ㅡㅡ 타진요 시발점이 열등감이라 타블로가 잘나면 잘날수록 타진요가 불타올랐죠. 상대적 박탈감이 진짜 그 사람들을 끝도 없이 추악하게 만들었죠
@@user-cf9mi4cv3d 이런 인간이 아직도 있구나 설사 그게 다 맞다고 칩시다 그럼 남에대해서 그 따우 짓한게 합리화가됨??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이리도 당당하게 인간들이 있으니 예전 타진요 사건 있었던 거임
아무리 헛소리 해봐야 댁같은 인간들이 지금 입터는 것 만큼 타블로가 털었을까?
그리고 그 타진요 사건대도 타블로가 하지도 않은 소리들도 다했다고 가져왔었음. 정말 당신같은 인간들 지긋 지긋 함
스탠폴드임.... 왜들 스탠퍼드라 하는겨 ㅋㅋㅋ
언젠가는 다시 한번 타진요 사건에 대해서 방송이나 이런 공중파 매체에서 짚어줬음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다. 유명했던왓비컴즈라는 한 악플러가 타블로라는 사람을, 그리고 그의 가족과 배우자한테까지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고 그의 친구들까지 나서서 그와함께 같이 학교를 다니면서 있었던 스토리들과 교수들까지 인터뷰를 하며 그를 증명해줬지만 그 교수한테까지 악플메일을 보내며 전세계적으로 나라망신까지 일으켰던 희대의 사건임 .. 어느날 타블로가 방송에 나와서 아버지의 쓸쓸한 마지막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던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하루라는 이쁜 아이를 잘 키우며 꾸준한 앨범활동으로 팬들에게 좋은모습 계속 보여주는게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라는 뜻의 줄임말인데 그들이 정말 요구한 진실은 어떤 것이었을지, 그럼에도 인생 자체가 거짓투성이었던 왓비컴즈는신뢰했다는 점이 지금도 참 기이함 ..
왓비컴즈 그 ㅅㄲ 아이디 상기시켜줘 감사
댓글보며 진지하게 끄덕끄덕이다가 닉네임보고 터져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네임
그 때는 지금보다도 더 국민 수준이 낮았고 (상대적으로) 한국인 특유의 열등감과 자격지심, 상대적 박탈감 이런걸 아주 교묘하게 잘 건드려서 선동하고 세뇌한거죠. 일종의 국민 대상 가스라이팅이었다고 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무서움. 타블로가 스탠포드까지 찾아가서 학력을 증명하고 나를 이렇게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고 무섭다면서 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맘 아팠던 기억. 사람이 제일 무서워 역시
그때는 더군다나 유튜브같은 매체도 없어서 더더욱 선동 당하기 쉬웠어요.
내 어렸을때 기억으로 막 토크쇼 나와서 너무 과장해서 말한게 타진요들한테 빌미를 준듯 그래서 괜히 스탠퍼드 학력까지 의심 받았던거같음
정말 논리도 근거도 없는 공격이라 금방 사라지겠지 했는데 그렇게까지 길고 깊게 지속될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 고통이 얼마나 클지 가늠할 수도 없네요 힘든 시간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
논리는 있었음 ..ㅋ
@@briankim8937 문재인 누군지 몰랐지만, 혹시나 하고 지지했다가 타블로나 천안함 처리하는 거 보고
문재인 면상만 보면 진짜 욕이 욕이 막 나옮. 권력을 잡은 녀석을 좀이나 믿었던 내가 모지리지.
박그네는 김영란 법이라도 원안대로 통과시키려고 애를 썼지만(그래도 누더기라도 관철시켰죠),
문재아 이 좌석은 정말 뭐를 했는지... 사회를 투명하게 하려고 권력을 잡았어야 했거늘 ㅉㅉ
쥐박이보다는 100만배 나은 문재인이지만, 징짜 문재인 면상만 보면 짜증이 솟구침.
@@briankim8937인순이딸 얘기는 누가 그래요 ㅋㅋㅋㅋㅋ 여전히 잘못된 정보에 의한 확신에 차 있으시구만요.
타블로는 국적이 한국 맞나요?
@@briankim8937 남의 인생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자신의 망가진 인생을 보상받고 싶은건가.. 이래서 책을 읽어야되는구나ㅠ
미국에 있는 타진요 회장격인 그 사람 진짜 답없는 그사람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게 참 개탄스럽다.
가사를 정말 잘씀. 필력이 좋음. 글쓰는것만 봐도 학력이 보임. 타블로 목소리 톤도 그저 고뇌하는 피터팬 같아서 오글거리거나 부담스럽지않음
그때 기자가 가서 취재도 했는데 그래도 타진요는 안믿었음.. 대단하더라~~ 방송에서 객관적으로 다 보여줘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운영자 말을 더 신뢰하더라. 개내들은 종교였음. 타블로는 학력 위조라는 교리를 가진 종교집단 이였음.
타진요는 한국사회가 얼마나 열등감에 쩔어있는지 보여줬던
매우 기괴한 사건.
그때 타블로를 마녀사냥 했던 사람들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있다는게 소름끼침
ㅂㅅ같이 추억팔이 안주거리 하고있을듯
그땐 진짜 심심풀이로 연예인 뜯고 씹는 철없는 수준을 벗어난 사이비급 광기였음
아직도 천동설 믿거나 지구평면설 같은거 믿는 사람들있는것처럼 배움과 상식의 문제가 아닌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처음 부터 다르게 제작되어진 인간들이랄까
@@gangstakim3385진짜 티비로만 보는 저도 무서울 정도였어요..
저건 진짜 저 사람을 죽이겠다는 의도다.. 하고
지금 그 사람들 제2의 타진요 하고 있죠.
한강 의대생 사건
@@LEEIN-JAE 오 나도 나 한강 의대생 사건 보면서 딱 타진요 생각났었는데!
에픽하이 음악 언제 들어도 좋은 명반이네..
타블로 일은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군중심리가 어디까지 잔인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요제프 괴벨스-
타진요 아픔 준 만큼 꼭 돌려받기를
진짜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어두운 부분이다 앞으로 그런 마녀사냥은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
이미 손가락으로 수백명 쳐 죽이는 이나라는 평생 못고침
괜히 한국이 인구가 많으면 중국이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예전 울랄라세션 임윤택씨도 암 거짓말이라는 악플들이 베스트댓글이였지
네티즌이문제가아님 걍 권력 획득위해 소수는 다수의 린치에 살아남지 못하는 법체계로 만들어 놓음. 그에 따라 사회분위기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고
@@user-hv3ni4sm8e 응 아냐 국민들 대다수는 멍청해 더 살아보고 겪어보면 알거야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 인간들이 바글바글하다는걸 알게될거야 그나마 현자가 될려면 무슨사건이 터짐 다 밝혀지기전엔 무조건 중립기어를 박어
@@user-hv3ni4sm8e 쌉소리 노노
저는 오늘부터 타행기 입니다.
“타블로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위해 힘든시간을 버텨낸 모습이 너무 멋지다
에휴....토닥토닥....타블로씨...그 힘든 시간을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하루와 강혜정씨가 타블로씨를 지켜준게 아닌가 싶네요.
고통스런 시간들을
잘 견뎌주셔서 감사할따름
입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born hater 도입은 진짜 미친거 같음
에픽하이 음악도 멋지고
에픽하이 우정도 멋지다
무한대 벌스가 진짜 지림 가사가
빠른 걸음 산책할때 들으면 딱임
그 당시의 상황은 정말
타블로씨가 극단적 선택을 안하고 버텨준것만으로도 기적이다 싶었음.
억측으로 인한 비난이 진실을 덮고 있었기에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렸던
그 시절 그 사건 때문에 난 지금도
연예계 특정 이슈가 터졌을 때
우르르 몰려가서 섣부르게 움직이지
않고 “일단 중립기어 박자“고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자세를 갖게해준
계기가 되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에픽하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아련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음..❤️그때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 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시절 감성에 대한 그리움 일 수도.
맞아요 딱 맞는 말이네요❤ 그 시절 그리움 ㅠ
명분은 진실 요구였지만
실제는 답정너였음.
ㅇㄱㄹㅇ
타블로씨
힘든시간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타블로씨가 걸어가는 길이
힘든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큰 울림이 될꺼에요❤
잘 버텨준 타블로와 그 가족들 그리고 에픽하이 멤버들 너무 멋지고 든든하네요. 그때도 지금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날 힙합에 빠지게 해준 에픽하이... 정말 오랜만이다...
그당시 타진요 했던 분들중에 한분이라도 타블로님께 진심으로 사과좀 해줬으면 좋겠다 ㅜㅠ
타블로 정말 이렇게 살아있어준것만으로도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힘들고 억울했을까 앞으로 당신의 삶은 아름답고 반짝이길 바랍니다
타블로...얼마나 힘드셨을까..정말 너무 잘 견디셨어요..ㅠㅠ 토닥토닥..
타블로&조정린의 친한친구
라디오에서 그것만 기다렸던 기억이..
평화의날, paris 정말 많이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정말 잘만든 곡
불안했던 학창시절 힘이 되어준 분들
고난의 시절을 지나오고 버텨주셔서 다행입니다
고마워요 :)
꿈꾸라도 많이 들었는데
아후.....생각만해도....어후
너무공포로다가오는데
어떻게이겨내셨는지.....
너무대단하십니다....
진짜 스토커 한명만 있어도 소름인데 얼굴 모르는 다수한테 협박당한다고 생각하면 그 공포와 외로움은..
타블로 진짜 멘탈 강함.
저는 인생이 힘들때 "고마운 숨"을 자주 들어요. 10번 정도 반복해서 들으며 엉엉 울고 나면 힘이 생기더라구요. 타블로랑 에픽하이 모두 사랑하고 버텨줘서 고마워요!
고마운 숨 너무 좋아요 짐짜 타블로 열꽃 앨범 정말 명반
와ㅡ 진짜 시원시원하다. 랩이 멋지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룹이다.
알려지지 않은 유느님의 미담은 계속된다! 쭉~~~
4집은 진짜 명반... 희생양은 들을수록 감탄..
타블로는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기에 그가 쓴 가사들을 읽고 힘든 학생 시절을 견뎌온 시간들이 기억난다. 그때 진짜 다른 애들은 아이돌 좋아할 시간에 난 에픽하이밖에 모르고 어두운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특히 Airbag 3천번은 들은 것 같다) 정말 철학적이고 심연의 감정까지 드러내는 가사들이 많았어서 정말 많이 위로가 됐었다. 타블로님 그때는 많이 힘드셨겠지만, 어찌보면 그 아픔이 어떤 건지 알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
타블로 진짜 멋진 사람이다. 같이한 팀원들도 😊
진짜 연예인들도 사람이란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악플 달 시간에, 연예인 한 사람 쫓아다니면서 꼬투리 잡을 시간에 본인을 성찰하세요
정말 한 마디가 사람 목숨을 뺏아갈 수도 있습니다 ;;
이야기 듣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시고 살아주셔서 다행이예요 타블로 투컷 미쓰라 에픽하이 승승장구하세요!
에픽하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은것같다ㆍ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인생에서 제일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자기혐오가 극에 달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Don’t Hate Me를 듣고 엄청 울고 위로받았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에픽하이❤
2023년5월 오늘도 운동하면서 에픽하이 음악 들었음 ㅋ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저 때 하필이면 진짜로 학력 위조한 연예인들이 많이 기사화 돼가지고 '혹시 이 사람도?' 이게 좀 있던 터라 타블로씨도 타겟이 된 케이스죠...
힘든 시절을 버티게 해준 에픽하이 노래.
힘든 시절을 버텨준 타블로와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
고맙습니다.
타블로씨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오래된 팬으로 에픽하이는 lesson 시리즈가 제일 좋음. lesson 1, lesson 2, lesson 3
아픔을 딛고 위로자가 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유느님 마음어린 위로 넘 소듕해서 제가 다 따뜻하네요❤
잘이겨내준 타블로와 멤버들 고마워요~~~앞으론 꽃길만걸으세요^^
에픽하이 최고입니다!!!❤❤ 잘 견디신 님들이 최고입니다. 트라우마 여전히 있으시겠지만 응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 힘내세요~~👍👍👍
내가 처음으로 좋아한 가수 에픽하이❤️❤️
타블로 솔로앨범 '집' '밑바닥에서' 꼭 들어보세요. 그때의 고통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당신의 아픔으로 음악이 아름답고 처연하다는 게 더욱 더 슬펐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웃을 일만 넘치길 바라요. 명곡들 더 많이 만들어주길.
정말 잘견디셨어요🌷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타블로 화이팅
저는 에픽하이 노래 들으면서 힘들걸 이겨냈습니다
짱 ‼️ 좋아해요👍👍
완전 좋아하는.아티스트 😂 반가워요
잘 이겨내서 이겨내는것 같아
내심 안심해요
좋은노래 계속 들려줘요
에픽하이-fly 가사처럼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화이팅^^
20년동안 활동해줘서 감사합니다 계속 음악해주세요,,,!!!
존재감이 낮을수록 돋보이기 위한 노력은 자연스러운겁니다.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멋진 디제잉 해주시는 수컷님 화이팅
수컷ㅋㅋㅋㅋㅋㅋ오타죠..?
너어어어는 진짜 ㅋㅋㅋ
아니십 회사에서 빵터져서 큰일날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틴 남편&아빠 타블로씨
그 곁을 떠나지 않은 멤버들 모두 사랑과 의리를 가진 사람들이네요
The psychological harm done to Tablo and his family is unthinkable. Glad to see he overcame. Wishing Tablo and Epik High lots of success 😊
타블로 버텨줘서 고맙다. 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 화이팅.
투컷님이랑 티격태격하는 두분ㅋㅋㅋ 팀으로서 좋은 관계라고 보이네요ㅋㅋㅋㅋㅋ
타블로 잘살아줘서 고마워요.
참 늘 고맙고 멋있는 타블로~ 에픽하이
최애 힙합 그룹! 좋은 음악들 선물 해주고 힘든 시기 이겨내줘서 타블로는 나의 영웅이야
에픽하이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더 이뻐 졌을지 하루도 너무 궁금해요 ^^
타블로 진짜 멋지네요👍👍👍💝
타블로 응원하고 견디어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타진요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었음.. 에픽하이 노래 좋아하고, 타블로 책도 보고, 라디오도 듣던 때라서 타블로 진짜 똑똑한 사람이다 항변(?) 아닌 항변하고 다녔는데 내 주변에도 타진요가 있었음;; 진짜 황당한 일....
20주년 축하드려요! 30주년 40주년
롱런하세요!! 에픽하이 화이팅♡♡♡
Fly, love love love는 그 당시 싸이월드 브금으로 안해둔 사람이 없을 정도였음.. 지금 들어도 좋다
군대 있을때 에픽하이4집이 나왔는데 그때 진짜 전곡 다 외웠음.. 힘든 군생활 덕분에 잘 이겼넸네요^^
에픽하이의 노래를 들으면 내 20대의 추억들이 떠오른다
난 그당시에도 도대체 그 학교에서 맞다는데 왜 이걸로 논란이 되는거고 타진요를 믿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너무 이상했음 타블로씨 너무 잘 견뎌냈어요
저도요~
학교에서 인정하는데도 왜 자기네들이 아니라는건지, 그냥 학력 인정해주기 싫었던거 같아서 너무 이상했어요
이제서라도 방송에서 얘기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타블로가 스탠퍼드랑 방송사를 뒤에서 조작했다는걸 믿는 사람둘이니.. 알고보니 타진요는 타블로를 신으로 생각하는 광신도 집단 아니었을까?... ㅋㅋㅋㅋ
진짜 식당에서 애기 들리게 욕 하던 사람들 지금 뭐하고 살고 있을까...
타블로가 가장 힘들 때 썼던 노래앨범이 열꽃이라는 앨범인데 거기 수록된 '집'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많이 다크하고 우울한 노래이지만 워낙 그런 분위기를 좋아해서인지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 힘들었을 타블로님을 조금이나마 멀리서 위로할 수 있는 거 같아요.
I need an air bag
열꽃 진짜 명반이죠..
왜 멜론에서 안나올까요ㅜㅜ
지금은 지난 일이지만 정말 얼마나 큰 역경을 버텨내고 이겨냈을지 같은 나이에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로서 존경스럽습니다.
부터 듣기 시작해서 나왔을 때 참 많이 위로받고 그랬는데 에픽 하이는 제게 힙합신에 몇 안 되는 힐러이자 전사입니다.
힘들었던 순간에는 묵묵히 시간이 가는 것 자체가 힘들텐데, 그걸 지나오신게 정말 대단합니다 ㅠ
남아있는 상처가 자신을 더 힘들지 않게만 힘내주세요 !! 지우는 노력도 말고 상처는 그대로 두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에픽하이 응원합니다!!
타불로님~힘내세요
세상사람들이 뭐라든 신경쓰지 마세요!!!
진실은 변하지 않잖아요
당신을 실어하는 사람들 말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더 많아요~!!!
제발 피해자가 고통받았던 만큼 아니 그보다 수백배 수천배에 달하는 고통들을 제발 가해자들이 느껴봤음 좋겠다....그 말 한마디가 얼마나 날카롭고 아픈건지 제발 죽기전까지 꼭 느끼기를 빈다.
아~50세가 된 내가 추억을 소환해주는 에픽하이네요;;;중1아들의 랩은 이해가 어럽고
엄마인 나도 랩을 좋아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자주 나와주세요 사춘기 아이들과 소통의 창구가 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날들이 회복되고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얼마전에도 남편이랑 남편의 최애 에픽하이 노래 들으며
운전하며 가다가,
그런 마녀사냥 이겨내신거 정말 대단하고 다행인거 같아요~
어릴때 좋아했던 에픽하이 노래가 너무 많고, 지금 다시 들으면 그 시절로 바로 소환😆❣️
에픽하이 팬으로서 지금 들어도 맘이 아프네요. 잘 견뎌줬어여. 아픈만큼 더 큰 사람이 되었네요. 에픽하이 노래는 평생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상처는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진짜 사람들 왜 저렇게까지 했는지ㅜㅜ 잘 이겨낸 타블로 너무 멋져요
에픽하이 짱!!
타블로 인생 밑바닥에서 피워낸 듯한 앨범 열꽃은
아직도 플레이리스트 위쪽에서 힘들 때마다 찾아 듣게 만듦
지금도 다시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언제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에픽하이도 화이팅
추억 ㄷㄷ😂🤩
나도 즐길줄 알던 시절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