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놈의 몇위 몇위 따져서 하찮은 정신승리하려는 한국문화가 뭔가 비참함. 한국의 기록문화는 유럽 일본 중국에 비해 굉장히 뒤쳐졌어요. 16세기 18세기이면 근세이고 유럽에는 전기와 자기를 발견하고 빛의 속도나 지구부터 태양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던 시절임. 뉴턴은 프린키피아나 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이 출판돼서 전유럽에서 도는 수준이었는데 무슨 소리하는건지. 일본에서도 미적분의 개념도 수학문제들이 출판되던 시기고 인체해부도나 기계시계의 설계도가 출판되고 판화로 색깔다양하게 그림을 찍어대고 그걸 포장지로 쓰던 시대임. 조선은 컬러 인쇄도 못해서 김홍도나 신윤복같은 궁중화가들이 그림그리던 시절이고. 대부분은 그냥 손으로 붓으로 기록했음. 유럽에서는 세계지도가 인쇄물로 일반인한테 팔렸고 일본조차도 위도와 경도로 그리고 삼각비를 이용한 측량으로 지도를 만들던 시절임. 십리척인지 김정호가 직접걸어서 길이 제는 지도와는 차원이 다르고 그보다도 훨씬 이전임. 오히려 한국에는 기록물이 전혀없음. 제일 오래된 서적이 삼국사기 13세기이고 일본은 그보다 500년전인 일본서기 고사기 만엽집등 풍부함. 중국조차도 한서 당서 갑골문 등 한국보다 천년은 기록에서 앞서 있고. 뭐가 기록의 나라라는건지
한국에서나 자화차찬이지 출판물이나 기록물의 양과 질에서 유럽 일본 중국을 못따라가는데 무슨 기록의 나라라고 하는건지. 17세기 18세기이면 이미 근세임. 유럽에서는 충전기를 말들고 빛의 속도를 계산하고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저술하고 라이프니츠는 미적분의 기록을 남겼음. 일본에서도 미적분수학의 기록과 인체해부도 색판화 동판화로 컬러풀한 유키요에를 찍던시절임. 동시대 조선은 한자만 찍어대고 색을 만들어서 찍지도 못하는 인쇄술이었음. 기록물이 궁핍한데 무슨 기록의 나라라는건지
썩 그런 것도 아님... 없는 내용들도 많아서 미칠 지경임.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솔직히 기록이 상세하지 않은 경우도 많음. 물론 우리나라가 워낙 외침이 많아서 불탄게 많았으니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쉬울 따름임. 그냥 일반적으로 단적인 예를 들면 어떤 물건을 사면 누구한테 얼마를 주고 샀고 뭐에 필요하고 어느 경로로 가져왔는지 등을 다 기록해놓으면 좋은데 의외로 우리나라는 그런 기록에 인색했음... 그러다보니 알 수 없는게 많아서... ㅠㅠㅠ 연구 고통
@@gibson2969 글짓기도 시각이나 지식에 따라 수준이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한반도의 문명이 다른 나라들보다 문명수준이 떨어지다 보니까. 말이 짧고 누가 언제 뭐했다는 유아언어 수준에 그침. 고대 그리스보다도 문명이 뒤쳐졌다는 거임. 일본도 민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소설이 만들어졌고 작가도 여성임.수많은 시가 만들어졌는데. 하이쿠의 위트나 재치는 진짜 놀랄정도고. 진짜 가사나 시조하고 수준이 다름. 한국에서는 왕예 대한 충절이나 자연예찬 이런 유치한 것만있고 아니면 불경만. 한국에서 민간문학이나 기록이 없는건 그만큼 식자율도 낮았고 문과 글을 창작의 도구로 즐기고 교류하는 문화도 없었다는 뜻임. 중국 일본은 미적분에 이르고 천문학이 현대과학과 유사한 정도로 기록에 남았는데 과거로 죽을만큼 공부만 했다는 조선은 수학이나 과학의 정도가 아주 유치한 수준임. 서구와는 3000년격차가 있고 중일과는 500년은 뒤쳐졌음. 장영실 세종 칠정산 측우기 해시계따위가 과학유물이니까
@@user-hs4df7ng1h 일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문화수준이 높다는건 인정하지만 우리학문 문화수준이 님한테 이렇게 폄훼 당할만큼 형편없지 않아요.님이 감탄해 마지 않았다는 하이쿠 이런것 만큼 우리 고전문학이나 철학에 대해 깊게 알아보신게 있나요? 유교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통속문화가 발전한 일본에 비해,지나치게 성리학에 치우쳐 소학이나 소설 등에 무관심했던 것이지 그게 문명적으로 뒤쳐진게 아닙니다.
@@user-hs4df7ng1h ?? 연구경험 있어보이는 사람한테 물어본건데 당신이 뭔데 갑툭튀해서 중학생도 안할 뻘소리를 쌈? 한일 기술문화수준은 근대 들어서 일본이 개항하며 역전됐지 중세 동아시아에서는 대륙 반도 섬 순서로 선진문물 전파흐름을 보는게 일반적일텐데? 이런 수준떨어지는 주장은 국뽕 거하게 마신 환빠랑 대척점에서 일맥상통하는, 인터넷의 폐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부끄러운 줄 알길 바람.
승정원 일기의 경우 정자체도 아니고 초서로 흘려 써버렸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립니다. 고전번역원 이수를 한 분들 모두 방귀 꽤나 뀐다고 하지만 국내에 초서를 능수능란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적습니다. 이런 분들은 역사 쪽이나 번역, 기록 관리학 같은데서 서로 모셔가려 하죠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user-zi9cw1qr5w 뭐가 쪽팔리고 뭐가 일본의 잔재임? 그리고 글 좀 똑바로 못쓰겟음? 당신같은 생각하는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다는게 이 먼 소리임? ㅋㅋㅋㅋ 내 말리 틀림? 내가 없는 말 지어 냈나? 덕혜옹주고 나발이고 나라 팔아묵고 난뒤에 62인가 64에 낳은 자식아녀 나라 망하고 남아있는 궁녀들한테 손댄게 한둘인 줄 아냐? 그리고 니는 한국인 이라면서 조선인인거 같이 이야기하냐
@@user-zi9cw1qr5w 늘 취한척하고 궁녀들 건들였노? ㅋㅋㅋ 자식이 도대체 몇명이냐고 고종이 뭔 업적이 있는데? 일본의 정신교육이 아니라 모든 권리를 가진 황제가 직접 나라팔아먹은거지 이완용이가 왕가 보존할려고 딜넣어서 이왕가 계급 만들어줏잔아 합일합방 시기 3일 미룬거도 순종4주년 즉위파티 할려고 그런거잔아 헛소리하고있노 ㅋㅋ 그리고 뭐 한글? 아펜젤러가 누군지나 아냐? 조선에서 한글이 왜 몇백년동안 주력언어가 안되었는데? 누가 다듬고 보급을 했노? 주시경 스승이 누구냐고 ㅋㅋ 왕이 백성을 생각했다? 세종마저 노비수를 늘린데 가장 일조한 임금이야 조선 르네상스 영정조시대만 해도 업적은 탕평책 수원화성 축조 규장각설치 또 뭐 있는데? 금난전권폐지? ㅋㅋㅋ 이게 르네상스냐? 이만큼 큰나라가 되었으면 그에 맞는 당당함이 있어야되는데 임마는 맨날천날 흑역사는 숨기고 잘한건 부풀려서 생각하지 마 국뽕유튜브봐라 맨날천날 한국에 머리숙이고 한국만 우러러보고 한국에 감사하고 한국에 깜짝놀라고 배은망덕한 나라가 망연하실하고 현실은 뭔데? 정신 좀 차려라
@@user-zi9cw1qr5w 고종황제 역사 청문회는 한사람의 주장이 아닌데 거기 두 주장 다 읽고도 하나만 받아들이는 거임? 책을 좀 지대로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왜 그리 많소? 니 말 틀렸어 하고 역사적으로 반박하면 되는데 반박은 못하니 지력이 그정도라는 겁니다 1900년 12월에 청나라 공사 서수붕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참찬관 허태신이 서리공사로 집무했다. 서수붕이 처음 고종을 뵈었을 때 조선의 기수(氣數)가 왕성하고 풍속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고종이 의아하게 여기고 그 연유를 물으니 그가 대답했다. “본국은 벼슬을 팔아먹은 지가 십년도 되지 않았는데 천하가 크게 어지러워져 종묘사직이 거의 위태로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귀국은 벼슬을 팔아먹은 지 30년이나 되었는데도 제위가 아직 편안하니 기수가 왕성하지 않거나 풍속이 아름답지 않고서야 어찌 지금까지 이를 수 있겠습니까?” 고종은 크게 웃으며 부끄러운 줄 모르자 서수붕이 나가면서 말했다 “슬프구나, 대한의 백성들이여’”(황현 지음 · 허경진 옮김, 『매천야록』, p 282)
자기 조국과 역사를 가엽게 여기지 않고 자꾸 난도질 해대는 당신같은 사람과는 더 말 섞기 싫으니까 나에게 문자 따로 보내지 마시고. 더 궁금하시면 따로 공부나 하시오. 자기 나라 폄하하는 것도 당신의 자유이지만, 이런 당신의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이 앞으로 자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함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오. 나라를 사랑한다면 이런 말들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소만.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내가 알고있기로는 왕의 일상기록은 전세계 유일무이한 것으로 알고있음. 그리고 내용도 워낙 디테일해서 왕들이 신하와 나눈 험담이며 욕이며 머 장난친 말이며 싹다 나와있는거라고 들었음. 그래서 아마 번역이 완성되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재밌는 사실들이 세상에 많이 나올걸로 예상함
저 당시 양반들 한문 실력은 중국 유학자들도 놀랄 정도였다죠 ㅎㅎ 그 옛날 원조 유교를 계속 유지하면서 각종 경전의 구절을 응용하고 함축적이고 시 적인 한문을 구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대에서 한자를 다 안다고 그 내용을 딱 명쾌하게 번역하기 힘들대요 ㅎㅎ 그래서 한문 번역가랑 유학 전문가랑 같이 붙어야 해석이 된답니다. 그러니 저렇게 오래 걸리죠 ㅎㅎ
현재 세계기록유산 에서 아시아 에서 1위, 세계에서 4위로 많은 기록유산을 가진 나라로 되어 있어요. 정말로 대단한 기록이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조가 어린 사도세자 예뻐하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슬프네요. 불타서 없어진 사료가 승정원일기뿐만이 아니죠. 참 아쉽습니다.
@@sbo2086 그리고요, 침략과 식민지는 맞지만 우리 나라 왕들이 싸인 안한건 사실로 드러났다는 거에요. 그건 그거고 안한 건 안하거니까요. 쉽게 알려 드릴까요? 어떤 학생이 성폭행을 당했어요. 근데 성폭행 하라고 범죄자에게 허락한 적이 없는데도 여자가 허락한거 아니냐 묻는 거랑 같은 질문 인데요.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럼 그 여자는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나요!? 저에게 하신 질문이 똑같은 맥락으로 들리네요. 남의 나라를 강간 해 놓고 한다는 말이 너가 허락(싸인) 했잖아? 하는 격이라 같아요. 그건. 일본식이죠 그게. 우리 나라에서 그 싸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종도 독살 당하고 이어서 반항하는 고종도 독살 당한게 사실이고요. 고종이 죽고 3.1운동도 그래서 터집니다.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그리고 그 식민지의 시작은, 가츠라 태프트 조약 읽어 보시면 답 다 나옵니다. 미국이 자신들은 필리핀 먹고 일본보고 한국 먹어라 허락 했다지요.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이 말이죠. 평화 조약까지 비밀리에 깨면서 우리 나라 고종 등 뒤에 칼 꽂은 사건 이었지요. 미국이 우리 배신 하면서 … 루즈벨트는 일본 애호가였어요. 안타깝게도. 그리고 일본이 아주 신나게 미국 믿고 우리 나라 식민지 착착 진행 합니다. 역사가 그래요. 역사 읽어 보세요 이거 숨겨진 사실도 아니고 이젠 백과 사전만 쳐도 다 드러난 사실입니다. 그리고 kbs 기사에 나온 이 학자들이 우리보다 몰라서 여기 나와서 기자 회견하고 일본이 문서 조작 한거 맞다고 양심 선언 했겠습니까? 일본 학자까지 다 같이 한 입으로? 사실 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무시하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거를 돌아보면서 … 미국도 외교 관점에서나 친구로 현재 봐야지 너무 믿어서도 안됩니다. 한번 배신이 두번 배신이 안될거란 보장은 없어요. 지금이야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니까 우리쪽이지만요.
기록이 기록으로만 남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조선이 보여주는 것이다. 기록을 통해 즉, 과거를 통해 배워 현재와 미래를 잘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에서 현재의 우리가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대목이다. 지금의 역사교육의 문제가 과거 조선이 기록에만 정진한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우리는 깊이 깨닫고 반성하면서 고쳐야 한다.
문제는 그 기록 마저도 정확할 수 없단 거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난 대한민국 한국인인게 정말 자랑스럽다. 그리고 우리 미래 후손들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것이다. 우리 한글도 자랑스럽고 우리의 역사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는 우리 후대들이 미래에 … 우리 나라를 … 우리 자신을 … 항상 자랑스럽게 말하는 걸 많이 듣고 보면 좋겠다. 학교다닐때 역사 시간에도 찌질한 일본 역사관으로 세뇌되어 … 우리의 역사와 우리 왕들과 결국 우리 자신을 작게 생각하게 만드는 그 사상에 쩔어 배웠던게 사실이다. 어른이 되어서야 역사에관심을 더 갖고 책을 읽으면서 이것들이 일본의 계략이며 잔재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일본의 잔재로 자꾸 헬 조선이란 말을 만들어 내지 않길 기대해 본다:) 한국은 위대하고 그 오랜 역사동안 유지하며 부유하고 강한 나라였다: 우리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하고 우리 자신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우리 역사를 배워서 후손들에게 당당함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jindol9526 파이가 적다기 보다는 요구 수준의 전문가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 하죠. 저기에 지원 서류라도 넣으려면 최소 한문학 박사 학위를 따고 관련 분야 활동을 10년 이상 하면서 실력까지 갖춰야 하는 데 다들 거기 까지 도달 하기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학계 연구에 따르면 당시 국력 경제력 모두 대한제국도 상당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었고 청나라의 지방관리의 허술함을 틈타 간도까지 진출해 세금을 걷을 정도로 나름 제국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고 보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이 이미 발을 들인 상태에서 절대 시간을 주려 하지 않았다는거고 내부 정치의 불안이랑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겹쳤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죠.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요즘은 류성룡이 너무 반성위주의 기록으로 하다보니 자신들이 잘한 것도 자학적 비판을 많이 했다고 비판 받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너무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있었구요. 꾸준히 있었던 책입니다. 일본에 유행했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일본이 스스로 자신들이 잘한점을 적국의 시점에서 보고 싶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실수와 잘못의 위안을 삼고 싶은 심리가 지배층에 어느정도 있었다는 소리도 되는겁니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그게 가능 했으면 그렇게 했겠죠....... 그리고 애초에 저기서 번역 하는 사람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고문헌 해석 분야에서 저기에 들어 갔다는 거 자체가 현대 한자는 인간 번역기 수준으로 번역 하는 사람들이에요.
도감 색 소 청은 임시기관인데 도감이 청보다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실록을 편찬하는 기관이 청인 이유가 있을까요? 1급기밀문서를 발행하는 기관이 도감보다 하위기관인게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 조선은 문을 무보다 중시한다고 알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사관이 7품이라 체계상 낮나 싶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이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저게 풀이가 어려운 이유가 양도 양이지만 그 한자이다보니 그 문맥과 설명, 말 뜻을 다 적어 번역하다보니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한자로는 몇 자 안되지만 한글로 풀어쓰면 몇문장 되는 그런 분량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이 일에 더 지원을 하고 알려지면 좋겠네요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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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지금 본인이 쓴 댓글에 하트 누른거임?
기록에 미친 조상님 클라스 짱...
현재 세계기록유산 에서 아시아 에서 1위, 세계에서 4위로 많은 기록유산을 가진 나라로 되어 있어요.
뭔가 그놈의 몇위 몇위 따져서 하찮은 정신승리하려는 한국문화가 뭔가 비참함. 한국의 기록문화는 유럽 일본 중국에 비해 굉장히 뒤쳐졌어요. 16세기 18세기이면 근세이고 유럽에는 전기와 자기를 발견하고 빛의 속도나 지구부터 태양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던 시절임. 뉴턴은 프린키피아나 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이 출판돼서 전유럽에서 도는 수준이었는데 무슨 소리하는건지. 일본에서도 미적분의 개념도 수학문제들이 출판되던 시기고 인체해부도나 기계시계의 설계도가 출판되고 판화로 색깔다양하게 그림을 찍어대고 그걸 포장지로 쓰던 시대임. 조선은 컬러 인쇄도 못해서 김홍도나 신윤복같은 궁중화가들이 그림그리던 시절이고. 대부분은 그냥 손으로 붓으로 기록했음. 유럽에서는 세계지도가 인쇄물로 일반인한테 팔렸고 일본조차도 위도와 경도로 그리고 삼각비를 이용한 측량으로 지도를 만들던 시절임. 십리척인지 김정호가 직접걸어서 길이 제는 지도와는 차원이 다르고 그보다도 훨씬 이전임. 오히려 한국에는 기록물이 전혀없음. 제일 오래된 서적이 삼국사기 13세기이고 일본은 그보다 500년전인 일본서기 고사기 만엽집등 풍부함. 중국조차도 한서 당서 갑골문 등 한국보다 천년은 기록에서 앞서 있고. 뭐가 기록의 나라라는건지
이렇게 한 왕조 전체가 이런 식으로 기록된 역사는 전 세계 유일무이 합니다.
@@maishaq8830 후손들이 그 시대 역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록을 남기는거 자체가 엄청난 쓸데있는 일인데. 이렇게 까내리네.
당신 인생은 얼마나 쓸모있길래 ㅉㅉ
@@maishaq8830 역사 기록은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 세계에서 유산으로 지정해 공식적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각국의 전문가들이 쓸모있다하였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쓸모 없다 한들 가치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돈이 밟는다고 돈이 아니게 되는것은 아닌것처럼요.
@@maishaq8830 조선시대에 뻘짓도 많이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기록의 중요성을 깎아내리냐....
영조가 어린 사도세자 예뻐하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슬프네요.
불타서 없어진 사료가 승정원일기뿐만이 아니죠. 참 아쉬운...
영조는 원래 귀한 늦둥이 아들을 지극히 아끼고 예뻐했었으나 그게 곧 엄청난 집착이 되었고 완벽하기를 바랐던 영조의 기대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겁니다. 영조는 아들을 미워한 적이 없습니다. 아들이 죽고 '사도'라는 시호도 영조가 직접 내린 시호입니다.
@@jya7238 아들을 미워했는지 여부는 당사자만이 알겠죠 사도세자도 마찬가지
@@jya7238 미워한 적이 없다니요. 본래 편애가 심하다고 한중록에..
@@jya7238 싫어한게아니라뇨 그런데 그런아들을 뒤주에가둬죽이나요? 이게 어떻게 아들좋아하는아버지인가요? 영조가 후에 사도세자로 시호를내려주긴하는데 그건정조가 왕위를 이어야했기에 사도세자시호랑 사도세자의 일부기록을삭제해준거죠
@@jya7238 미워한적 없는 아들을 뒤주에..? 신하들 앞에서 생일날 불러놓고 면박주는게 미워하는게 아니라고요..?
국뽕이 아니라 한민족은 약간 광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물론 안 좋은 쪽으로도 분명히 있겠지만 여러모로 정말로 특이한 민족임은 분명한 듯…
일단 도대체 어디서 한반도로 왔는지도 모름...
국가기록물은 승자의 기록으로 거짓이 많이 들어가고….왕에게 올리는 보고도 거짓보고도 많이 있을듯 생각되는데…그래서 실록기록물을 당대의 왕들 조차도 못보게 한 것보면 참으로 현명한 조치였다고 생각되네요. 기록의 문화국가가 그대로 녹아있는 대단한 나라가 대한민국 !,,
조선왕조가 참 여러모로 창대하였음..끝부분빼고...
한국에서나 자화차찬이지 출판물이나 기록물의 양과 질에서 유럽 일본 중국을 못따라가는데 무슨 기록의 나라라고 하는건지. 17세기 18세기이면 이미 근세임. 유럽에서는 충전기를 말들고 빛의 속도를 계산하고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저술하고 라이프니츠는 미적분의 기록을 남겼음. 일본에서도 미적분수학의 기록과 인체해부도 색판화 동판화로 컬러풀한 유키요에를 찍던시절임. 동시대 조선은 한자만 찍어대고 색을 만들어서 찍지도 못하는 인쇄술이었음. 기록물이 궁핍한데 무슨 기록의 나라라는건지
유일하게 본 사람이 광해군 이었던가...? 지키는 사관 다 죽이고 봤다던가?
@@user-ux4sc4ce4f 연산군 입니다. 기묘사화(무오사화인가?)의 단초가 되었죠.
@@user-ug4hj4hm7c 무오사화에요. 기묘사화는 중종 때라
와...ㅋㅋㅋㅋㅋㅋㅋ화재 아니었으면 진짜 번역에만 최소 100년걸렸겠다ㅋㅋㅋㅋㅋㅋ진짜 기록에 미친 민족...
썩 그런 것도 아님... 없는 내용들도 많아서 미칠 지경임.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솔직히 기록이 상세하지 않은 경우도 많음. 물론 우리나라가 워낙 외침이 많아서 불탄게 많았으니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쉬울 따름임. 그냥 일반적으로 단적인 예를 들면 어떤 물건을 사면 누구한테 얼마를 주고 샀고 뭐에 필요하고 어느 경로로 가져왔는지 등을 다 기록해놓으면 좋은데 의외로 우리나라는 그런 기록에 인색했음... 그러다보니 알 수 없는게 많아서... ㅠㅠㅠ 연구 고통
@@user-tj6pv9kx5o 오오.. 왕실기록 외 다른 분야에서 사료가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왕실기록도 생각보다 상세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건가요?
@@gibson2969 글짓기도 시각이나 지식에 따라 수준이 달라지는데 아무래도 한반도의 문명이 다른 나라들보다 문명수준이 떨어지다 보니까. 말이 짧고 누가 언제 뭐했다는 유아언어 수준에 그침. 고대 그리스보다도 문명이 뒤쳐졌다는 거임. 일본도 민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소설이 만들어졌고 작가도 여성임.수많은 시가 만들어졌는데. 하이쿠의 위트나 재치는 진짜 놀랄정도고. 진짜 가사나 시조하고 수준이 다름. 한국에서는 왕예 대한 충절이나 자연예찬 이런 유치한 것만있고 아니면 불경만. 한국에서 민간문학이나 기록이 없는건 그만큼 식자율도 낮았고 문과 글을 창작의 도구로 즐기고 교류하는 문화도 없었다는 뜻임. 중국 일본은 미적분에 이르고 천문학이 현대과학과 유사한 정도로 기록에 남았는데 과거로 죽을만큼 공부만 했다는 조선은 수학이나 과학의 정도가 아주 유치한 수준임. 서구와는 3000년격차가 있고 중일과는 500년은 뒤쳐졌음. 장영실 세종 칠정산 측우기 해시계따위가 과학유물이니까
@@user-hs4df7ng1h 일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문화수준이 높다는건 인정하지만 우리학문 문화수준이 님한테 이렇게 폄훼 당할만큼 형편없지 않아요.님이 감탄해 마지 않았다는 하이쿠 이런것 만큼 우리 고전문학이나 철학에 대해 깊게 알아보신게 있나요? 유교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통속문화가 발전한 일본에 비해,지나치게 성리학에 치우쳐 소학이나 소설 등에 무관심했던 것이지 그게 문명적으로 뒤쳐진게 아닙니다.
@@user-hs4df7ng1h ?? 연구경험 있어보이는 사람한테 물어본건데 당신이 뭔데 갑툭튀해서 중학생도 안할 뻘소리를 쌈?
한일 기술문화수준은 근대 들어서 일본이 개항하며 역전됐지 중세 동아시아에서는 대륙 반도 섬 순서로 선진문물 전파흐름을 보는게 일반적일텐데?
이런 수준떨어지는 주장은 국뽕 거하게 마신 환빠랑 대척점에서 일맥상통하는, 인터넷의 폐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부끄러운 줄 알길 바람.
와~번역하시는 한분이 일년내내 고생하셔도
그 내용이 한달이 채 안된다니...
승정원 일기의 경우 정자체도 아니고 초서로 흘려 써버렸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립니다. 고전번역원 이수를 한 분들 모두 방귀 꽤나 뀐다고 하지만 국내에 초서를 능수능란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적습니다. 이런 분들은 역사 쪽이나 번역, 기록 관리학 같은데서 서로 모셔가려 하죠
번역원 들어가는게 한 때 꿈이었는데.. 단계별로 이루어진 시스템인데 시험이 정말 어렵습니다. 이렇게 실무에 관해 조금이라도 엿보니까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늦지 않았습니다!
국책 사업 아닌가요? 당연히 어렵겠죠. 상급 기관이 교육부인데
@@user-so2tj5vw3r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른 꿈을 준비하고 있어요
@@123carth 뭘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지만, 맞습니다. 정말 어렵죠.
와 승정원일기 완본 보려면 2050년까진 살아야되네ㄷㄷ
화재나서 소실된게 너무 아깝다...
유재석은 예능에서 역사 다룰때 진심임
맞아요.
????
맞아용 볼때마다 느껴요
신나게 얘기하시느라 말 빨라지시는 거 너무 귀여우시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계신듯!
승전원 일기 번역에 관한 얘기 너무 흥미롭네요
이전 고문서 공부를 한적 있는데 한자한자 한자 찾아가면서 하니까 진짜 시간 많이 걸리더라구요
아직 많은 자료 번역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게다가 실시간 대화내용 적을려면 필기체로 엄청 흘려쓰지 않았을까요? 그럼 엄청 보기 힘들텐데.... 따로 나중에 보기 쉽게 정리했을까요?
아뇨 그냥 봐야됩니다. 한자 흘림체를 초서라고 하고, 초서를 해서, 바른 글자로 고치는 작업을 탈초라고 합니다. 승정원일기는 전부 탈초한 뒤에 번역합니다.
승정원 일기의 마지막 기록이 나라의 이양이라니...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죠.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굴욕의 역사는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조선이 많은 기록을 했다고 하더라도 번역하지 않으면 지금은 모르고 지나갔을 거에요. 연구원님이 있기에 역사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전쟁당시 다른나라에서 빼았은 약탈한 문화기록들 유물들도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발 돌려주라구 ㅜ
멋지다
당대분들도 번역하는 현대 우리 후손들도
정조 글씨가...우와
그냥...컴퓨터로 찍어 놓은것같다...
와...논문 한편 쓸때마다 들어가는 한국고전번역원!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가치롭고 멋진 일을 하시는 듯!!! 랩 처럼 말하실 정도면 얼마나 많은 책을 오랜시간 보셨을지 가늠이 되어 리스펙하게 되네요👍👍👍
경술국치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가슴 아프다
합병 싸인한적 없습니다. 한국 역사학자들도 일본 학자들도 무효 인정 했습니다. 기사 보세요.
@@user-zi9cw1qr5w 맞아요 한적 없어요 무효에요!!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중요하고 신비로운 일을 하시네요
2400권을 번역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조선 역사를 친근히 알려 주시니 더 들어보고 싶네요
매년 초대해서 새로이 알게된 것들을 알려주심 좋겠어요 ㅎㅎ
무척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옛날에 승정원일기 이거 역사스페셜에서 다룬거 봤음
그때가 2000년대 초부터 번역시작한걸로 아는데
와 이제 32% 번역작업하셨구나
양이 어마어마하게 막대하네 ㄷㄷㄷㄷ
한문 번역이 어려워서 그래요 그리고 요즘에는 안쓰는 말들이 많아서 그거 다확인하고 재해석해야돼서 시간 많이 걸려요 그랗게 해도 틀린부분 많아요 완벽할순 없죠
@@user-ur2kz2wp4f
제일 어려운 게 그 당시 부르던 별칭의 해석이죠.
정조의 일성록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멋있다
정말로 대단한 기록이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존경해요...
와 앞으로도 새로운 사실이 많이 밝혀지겠네요 인간이 백년도 못사는데 기록이 몇백년간 이어졌다니 매일매일 대단
역사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데 앞으로 번역 한게 많이 나와서 공부 열심히 해보고싶고 역사에 관하여서 많은 걸 알게 해주신 분인거 같아서 감사하고 존경하고 번역사에 관한 직업을 관심 갖게 된 계기인 영상인거 같아요
만약 인조가 항복을 하지않고 맞서싸우기로 결정했다면 조선은 쑥대밭이되고 더 일찍 사라졌을려나...어릴땐 삼전도의 굴욕을 읽으면서 겁나 수치스러웠는데 오랜만에 다시 생각해보니 그 결정이 차악이였나싶네...
선조도 토요토미의 명령대로 천황과 관백의 신하로 입조했으면 백성들이 그렇게 도륙당하고 일본에 끌려갈일이 없었을텐데. 세계정세를 모르고 실리도 모르고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온나라와 문화재가 불탔지
지배세력과 인조는 죽지않고 아무피해없이 떵떵거리면서 살았을겁니다. 피해는 힘없는 백성들만 겪는거죠. 머리를 제대로못쓴 인조와 쿠데 타 세력들 그리고 신상필벌을 제대로못해 이괄의난까지만들고...이괄의난이 없었다면 무력하게 청나라한테 박살나는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괄수하의 병력 항왜병력까지..꽤나 정예였는데말이죠. 그나마 최명길처럼 현실을본 신하가 있었으니가 망정이지..
그땐 항복외엔 선택지가 없었지 않았나 싶음... 남한산성에 완벽히 포위,고립돼서 군 통솔도 불가능했고... 강화도도 함락되서 세자들도 볼모로 붙잡히고...
뒤지기 싫어서 억지로 한거지 소중화같은 뭣같은 사상이 문제임
@@user-zq9zw7ly1e 여기 와서도 한국 역사 폄하질이네.
찌질하다 진짜 당신
승정원일기 마지막 일기 내용 충격적이다..너무 적나라해서 가섬찢김..ㅠ
뭐가 가슴찢김? 정작 본인들은 조선 총독부 예산의 3.5프로정도 받아묵고 떵떵거렷는데 ㅋㅋ이방자 결혼때 일본귀족들이 부잣집에 시집간다고 얼마나 부러워했는데 ㅋ
@@user-zi9cw1qr5w 뭐가 쪽팔리고 뭐가 일본의 잔재임? 그리고 글 좀 똑바로 못쓰겟음? 당신같은 생각하는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다는게 이 먼 소리임? ㅋㅋㅋㅋ 내 말리 틀림? 내가 없는 말 지어 냈나? 덕혜옹주고 나발이고 나라 팔아묵고 난뒤에 62인가 64에 낳은 자식아녀 나라 망하고 남아있는 궁녀들한테 손댄게 한둘인 줄 아냐? 그리고 니는 한국인 이라면서 조선인인거 같이 이야기하냐
@@user-zi9cw1qr5w 늘 취한척하고 궁녀들 건들였노? ㅋㅋㅋ 자식이 도대체 몇명이냐고 고종이 뭔 업적이 있는데? 일본의 정신교육이 아니라 모든 권리를 가진 황제가 직접 나라팔아먹은거지 이완용이가 왕가 보존할려고 딜넣어서 이왕가 계급 만들어줏잔아 합일합방 시기 3일 미룬거도 순종4주년 즉위파티 할려고 그런거잔아 헛소리하고있노 ㅋㅋ 그리고 뭐 한글? 아펜젤러가 누군지나 아냐? 조선에서 한글이 왜 몇백년동안 주력언어가 안되었는데? 누가 다듬고 보급을 했노? 주시경 스승이 누구냐고 ㅋㅋ 왕이 백성을 생각했다? 세종마저 노비수를 늘린데 가장 일조한 임금이야
조선 르네상스 영정조시대만 해도 업적은 탕평책 수원화성 축조 규장각설치 또 뭐 있는데? 금난전권폐지? ㅋㅋㅋ 이게 르네상스냐?
이만큼 큰나라가 되었으면 그에 맞는 당당함이 있어야되는데 임마는 맨날천날 흑역사는 숨기고 잘한건 부풀려서 생각하지 마 국뽕유튜브봐라 맨날천날 한국에 머리숙이고 한국만 우러러보고 한국에 감사하고 한국에 깜짝놀라고 배은망덕한 나라가 망연하실하고 현실은 뭔데? 정신 좀 차려라
@@user-zi9cw1qr5w 고종황제 역사 청문회는 한사람의 주장이 아닌데 거기 두 주장 다 읽고도 하나만 받아들이는 거임? 책을 좀 지대로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왜 그리 많소? 니 말 틀렸어 하고 역사적으로 반박하면 되는데 반박은 못하니
지력이 그정도라는 겁니다
1900년 12월에 청나라 공사 서수붕이 본국으로 돌아가고 참찬관 허태신이 서리공사로 집무했다. 서수붕이 처음 고종을 뵈었을 때 조선의 기수(氣數)가 왕성하고 풍속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고종이 의아하게 여기고 그 연유를 물으니 그가 대답했다.
“본국은 벼슬을 팔아먹은 지가 십년도 되지 않았는데 천하가 크게 어지러워져 종묘사직이 거의 위태로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귀국은 벼슬을 팔아먹은 지 30년이나 되었는데도 제위가 아직 편안하니 기수가 왕성하지 않거나 풍속이 아름답지 않고서야 어찌 지금까지 이를 수 있겠습니까?”
고종은 크게 웃으며 부끄러운 줄 모르자 서수붕이 나가면서 말했다
“슬프구나, 대한의 백성들이여’”(황현 지음 · 허경진 옮김, 『매천야록』, p 282)
자기 조국과 역사를 가엽게 여기지 않고 자꾸 난도질 해대는 당신같은 사람과는
더 말 섞기 싫으니까 나에게 문자 따로 보내지 마시고. 더 궁금하시면 따로 공부나 하시오. 자기 나라 폄하하는 것도 당신의 자유이지만, 이런 당신의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이 앞으로 자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함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오.
나라를 사랑한다면 이런 말들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소만.
와 너무 유익하네요 유퀴즈 화이팅입니다
국사는 지금이 제일 쉬울때입니다 여러분..경주유물발굴되고 승정원일기번역되면 존나 외울거더 많아져요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먼저 졸업한 우리가 승자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어려워져도 괜찮으니까... 한국 고대사쪽으로 더 알 수있는 사료들이 좀 많이 발굴되었으면 좋겠음...
@@lpc_mirror ㄹㅇ 수많은 역사기록들 문학작품들 더 나왔으면 좋겠음
유퀴즈온더블럭 참 좋은프로 입니다 큰자기님 작은자기님 응원합니다 ㅎㅎ 매주 챙겨봅니다^^
말씀하실때 완전몰입됩니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한 때 유년시절 논어, 명심보감, 맹자 원문을 외우고 공부할 때 번역원을 꿈꾸기도 했는데 ㅎㅎ 이젠 다 까먹음..... 추억이네여.ㅜ
역사 너무 재밌어 너무 좋아
하..경술국치.. 너무 가슴 아프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내가 알고있기로는 왕의 일상기록은 전세계 유일무이한 것으로 알고있음. 그리고 내용도 워낙 디테일해서 왕들이 신하와 나눈 험담이며 욕이며 머 장난친 말이며 싹다 나와있는거라고 들었음. 그래서 아마 번역이 완성되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재밌는 사실들이 세상에 많이 나올걸로 예상함
영화를 본듯
영상을 본듯
넘나 흥미롭다♡
역사를 알수록 중국과 일본이 싫어지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고 싸운 선조들에게도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승정원 일기의 내용이 정말 방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번역하는 업무를 맡으셨다니 대단합니다.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한자나 조선의 문화에 대해 완전히 알고 있지 않다면 오역이 될 수 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욱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본은 진짜 역사 배울때마다 느끼지만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지 절대 잊지말아야한다
일본이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우리가 빙신같이 당했냐가 먼저지 쓸데 없는 분노는 판단을 흐리게 할뿐 쓸모 없다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배울점이 많이 있는데 사라진 기록물들 너무 아쉬워요.
마지막 기록 눈물나네 ㅠㅠㅠㅠㅠ
역사 얘기를 들을때마다, 국방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저 당시 양반들 한문 실력은 중국 유학자들도 놀랄 정도였다죠 ㅎㅎ
그 옛날 원조 유교를 계속 유지하면서 각종 경전의 구절을 응용하고 함축적이고 시 적인 한문을 구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대에서 한자를 다 안다고 그 내용을 딱 명쾌하게 번역하기 힘들대요 ㅎㅎ 그래서 한문 번역가랑 유학 전문가랑 같이 붙어야 해석이 된답니다. 그러니 저렇게 오래 걸리죠 ㅎㅎ
자기 백성을 가엾게 여겨 한글 창제 하신 왕이 우리들에게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한자로부터의 자유
해방이후까지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글배우러 오시는 분들이 있었다고 해요 우리나라 수준이 많이 높았었다고 해요 한사람한테 배우는게 아니고 돌면서 여러 훈장들한테 글배우고 돌아갔다고 하다라고요
@@user-zi9cw1qr5w 그로부터 몇백년동안 한글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생각하면 참 어이없음
@@user-zq9zw7ly1e 중국 사상과 한자에 젖은 양반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글을 탄압을 했으니 말이지… 왕만 백성 편이니 일처리가 그렇게 빨리 처리 되겠느냐고… 중간에 악질 양반들이 막는데
@@user-zi9cw1qr5w 왕이 유교탈레반수장인데 뭔 헛소리? 세계최초로 금속활자를 보유하면 뭐하냐 지식이 널리 퍼졌냐? 정조가 규장각설치하고 신하들이 뭐볼려면 정조한테 허락맡고 그것만 봐야됬었는데 중국사상과 한자에 젖은건 왕도 마찬가지야 망원경들고 왔을때 인간이 감히 하늘을 알려고한다고 다 뿌신거 영조맞지? 수원화성의 중화할때 화(華)가 들어간것도 정조의견아님? 오히려 양반들은 공부할때 언해본으로 많이 공부해서 숙종때애 요즘과거보는애들 순 언문을 끼고산다라고 뭐라한적있음 맹자언해 시해 같은 책 사서 보유중임 ㅇㅋ? 헛소리 ㄴㄴ
정조 이야기 할 때 브금이 옷소매붉은끝동...센스있구려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벅차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온갖 감정이 생기네요. 상고사 때 부터 기록이 남아 만백성에게 교육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이 더 큰 발전이 있었을 텐데.....ㅜ,.ㅜ
정조 진짜 대단하다
정조 얘기하실때 옷소매 붉은끝동 오스트 나와서 넘 좋았어요 편집쎈쓰 짱짱
아주 귀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네요.
현재 세계기록유산 에서 아시아 에서 1위, 세계에서 4위로 많은 기록유산을 가진 나라로 되어 있어요. 정말로 대단한 기록이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조가 어린 사도세자 예뻐하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슬프네요. 불타서 없어진 사료가 승정원일기뿐만이 아니죠. 참 아쉽습니다.
조선의 기록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조선시대 이야기중 세조와 세조의 며느리인 인수대비 이야기가 너무나 재밌습니다.
연산군 이야기도 재미있죠
빅데이터 관리시스템의 인간화 = 정조, 영조
역사적으로 국가를 발전시킨 왕들 공통점은 워커홀릭이네요
그리고 신하들 잘 부리고(일 잘 시키고)
이명박같이
진짜 이 작은나라에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술국치 이야긴 참 가슴이 아리네 ...ㅠㅠ
싸인 한적 없습니다. 무효 입니다. 일본 학자들도 무효 맞다고 사실 인정했어요.
@@user-zi9cw1qr5w 무효면 왜 식민지배를 당했음?
법적으로 무효면 나중에 보상받을 법적 근거도 없을텐데요? 그리고 승정원일기에도 저렇게 기록이 있는데 무효라고 우기는건 아닌듯요..
@@sbo2086 가츠라 태프트 조약 읽어보세요. 식민지는 그냥 되는게 아닙니다.
@@sbo2086 그리고 내가 우기는 게 아니고요, 2010년 나온 기사들을 근거로 말씀
드렸어요. 서울 사학자들과 일본 학자들 다 나와서 문헌 보고 무효 맞다 했습니다.
@@sbo2086 그리고요, 침략과 식민지는 맞지만 우리 나라 왕들이 싸인 안한건 사실로 드러났다는 거에요. 그건 그거고 안한 건 안하거니까요. 쉽게 알려 드릴까요? 어떤 학생이 성폭행을 당했어요. 근데 성폭행 하라고 범죄자에게 허락한 적이 없는데도 여자가 허락한거 아니냐 묻는 거랑 같은 질문 인데요.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럼 그 여자는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나요!? 저에게 하신 질문이 똑같은 맥락으로 들리네요. 남의 나라를 강간 해 놓고 한다는
말이 너가 허락(싸인) 했잖아? 하는 격이라 같아요. 그건. 일본식이죠 그게. 우리 나라에서 그 싸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종도 독살 당하고 이어서 반항하는 고종도 독살 당한게 사실이고요. 고종이 죽고 3.1운동도 그래서 터집니다.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그리고 그 식민지의 시작은, 가츠라 태프트 조약 읽어 보시면 답 다 나옵니다. 미국이 자신들은 필리핀 먹고 일본보고 한국 먹어라 허락 했다지요.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이 말이죠. 평화 조약까지 비밀리에 깨면서 우리 나라 고종 등 뒤에 칼 꽂은 사건 이었지요. 미국이 우리 배신 하면서 … 루즈벨트는 일본 애호가였어요. 안타깝게도.
그리고 일본이 아주 신나게 미국 믿고 우리 나라 식민지 착착 진행 합니다. 역사가 그래요. 역사 읽어 보세요 이거 숨겨진 사실도 아니고 이젠 백과 사전만 쳐도 다 드러난 사실입니다. 그리고 kbs 기사에 나온 이 학자들이 우리보다 몰라서 여기 나와서 기자 회견하고 일본이 문서 조작 한거 맞다고 양심 선언 했겠습니까? 일본 학자까지 다 같이 한 입으로? 사실 이기 때문이에요.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무시하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거를 돌아보면서 … 미국도 외교 관점에서나 친구로 현재 봐야지 너무 믿어서도 안됩니다. 한번 배신이 두번 배신이 안될거란 보장은 없어요. 지금이야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니까 우리쪽이지만요.
아깝네요. 태조부터 광해군 때까지가 모두 소실됐다니 너무 슬퍼요. 경복궁은 화재가 많이 났었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기록이 기록으로만 남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조선이 보여주는 것이다.
기록을 통해 즉, 과거를 통해 배워 현재와 미래를 잘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에서 현재의 우리가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대목이다.
지금의 역사교육의 문제가 과거 조선이 기록에만 정진한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우리는 깊이 깨닫고 반성하면서 고쳐야 한다.
기록이 절대권력과 절대부패를 견제할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한 삼봉의 뜻에 경의를 표한다
정말 몇 수를 앞서 본 것인지..
정도전도 진짜 조선 설계부분한것만 봐고 정말 난 인물임...
문제는 그 기록 마저도 정확할 수 없단 거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영조에 대한 생각, 정조에 대한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굳어버리기 전에
모든 것이 번역되어 색다른 모습을 봤음 좋겠어요~
처음에 머리 멋지다고 칭찬하고 톡 시작하는점 역시 유느님
편집안된 풀버전 보고싶어요… 이런 얘기 너무 흥미로워..ㅠㅠ
난 대한민국 한국인인게 정말 자랑스럽다. 그리고 우리 미래 후손들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것이다. 우리 한글도 자랑스럽고 우리의 역사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는 우리 후대들이 미래에 … 우리 나라를 … 우리 자신을 … 항상 자랑스럽게 말하는 걸 많이 듣고 보면 좋겠다.
학교다닐때 역사 시간에도 찌질한 일본 역사관으로 세뇌되어 … 우리의 역사와 우리 왕들과 결국 우리 자신을 작게 생각하게 만드는 그 사상에 쩔어 배웠던게 사실이다. 어른이 되어서야 역사에관심을 더 갖고 책을 읽으면서 이것들이 일본의 계략이며 잔재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일본의 잔재로 자꾸 헬 조선이란 말을 만들어 내지 않길 기대해 본다:) 한국은 위대하고 그 오랜 역사동안 유지하며 부유하고 강한 나라였다: 우리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하고 우리 자신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우리 역사를 배워서 후손들에게 당당함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9:09 그 글자를 여섯 달 전에 배웠다는 것도 기억하는 게 개소름. 그러니 아들이 일탈을 하지.
진짜 광기의 아버지
영조가 편집증 환자였던게 원인인것 같아요. 엄연히 말하면 정신병이죠.
기록이라는게..이렇게 중요하네ㅜㅜ
마음아파 ㅠㅠ
경술국치 ㅠㅠㅠ 눈물난다 진짜
현재 엄청나게 큰 대한민국 국민의 잣대로 보면 눈물이 나겟지만 그당시 몰락한 양반 양인 노비 천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했을거임 ㅋ
@@user-zq9zw7ly1e 뭐래냐 어휴
@@moorayng9196 ㅋㅋㅋㅋ 노비였던 니 조상은 삶이 지옥인데 나라가 어찌되든 뭔 상관이었겟냐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얼마전 한국사땄는데 내용에 뭔가더 와닿는다..내자신이좀 뿌듯하다
이분이 역사강의를 해야겠네
유익했다.
부정시 환우특집 기대중입니다! ㅠㅠ 밀리터리에 집작하는 미필 덕후특집도 부탁드립니다 제작진분들
남아있길 다행이다
갑자기 마지막에 눈물이 💦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얼마나 후대에 남기고 싶었으면 그렇게까지 기록했을까...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인원을 증원해서라도 빨리 번역했으면 좋겠네요 😂
알맞은 인원이 적어요 인재 양성을 해도 그 사람이 실력이 있어야만 되고 솔직히 파이가 적은 분야기 때문에 인재가 있어도 채용을 거의 못합니다. 년에 한번 있어도 많이 뽑는 곳이에요. 역사 관련 쪽은요.
@@jindol9526
파이가 적다기 보다는 요구 수준의 전문가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 하죠.
저기에 지원 서류라도 넣으려면 최소 한문학 박사 학위를 따고 관련 분야 활동을 10년 이상 하면서 실력까지 갖춰야 하는 데 다들 거기 까지 도달 하기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아.. 번역이 다 된게 아니었구나...
마지막 승정원 일기를 가슴에 기록하겠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되지 말도록
조선 왕조실록은 완전번역에 100년 걸린다던데 그나마 승정원 일기는 빨리 끝나서 다행이네요...
국력과 경제력이 없으면 언제든지 경술국치를 당할수 있다는게 역사에 있네요
학계 연구에 따르면 당시 국력 경제력 모두 대한제국도 상당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었고 청나라의 지방관리의 허술함을 틈타 간도까지 진출해 세금을 걷을 정도로 나름 제국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고 보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이 이미 발을 들인 상태에서 절대 시간을 주려 하지 않았다는거고 내부 정치의 불안이랑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겹쳤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죠.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류성룡의 징비록만 봐도
너무 사실적으로 적어놔서 당시조선에선 등한시되다
적국인 일본에서 조선을 연구 하는 책으로 쓰인거 보면 조선이란 나라가 얼마나 진실을 후대에 가르치려 했는지 정성이 느껴짐 이게 대한민국이
일본과 중국과는 확연히 다른거라 생각함
진실앞에 겸허한 자세
요즘은 류성룡이 너무 반성위주의 기록으로 하다보니 자신들이 잘한 것도 자학적 비판을 많이 했다고 비판 받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너무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있었구요. 꾸준히 있었던 책입니다. 일본에 유행했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일본이 스스로 자신들이 잘한점을 적국의 시점에서 보고 싶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실수와 잘못의 위안을 삼고 싶은 심리가 지배층에 어느정도 있었다는 소리도 되는겁니다.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
승정원일기를 다 스캔을 떠서 온라인으로 올려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번역을 하도록 한 후에 번역원에서 이를 검토, 수정 및 참조하여 번역하면 시간이 절약될 것 같기도 하네요.
승정원일기는 전량 온라인으로 올라와있어요. 검색하면 나옵니다!
이미 그렇게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승정원 일기는 아무나 해석하기 힘든게 초서 해석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합니다.
그게 가능 했으면 그렇게 했겠죠.......
그리고 애초에 저기서 번역 하는 사람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고문헌 해석 분야에서 저기에 들어 갔다는 거 자체가 현대 한자는 인간 번역기 수준으로 번역 하는 사람들이에요.
기록을 잘해도 지키지 못해 소실이 되니 아깝다.... 개인적으로는 조선왕의 어진들이 거의다 불에 탄 게 제일 아쉬움
역사는 흐른다
정조의 메타인지력 무엇? 헐..
방송 배경자료로 쓰인 영화 제목들을 알고 싶어요^^!!
왕이 일본에 굴복한 승정원 일기
통탄할 역사 입니다
언제가 되갚아 줄 기회가 오도록
열심히 삽시다
시간이 갈수록 후대 학생들은 외울게 점점 많아지겠구나... ㅎ
도감 색 소 청은 임시기관인데
도감이 청보다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실록을 편찬하는 기관이 청인 이유가 있을까요? 1급기밀문서를 발행하는 기관이 도감보다 하위기관인게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 조선은 문을 무보다 중시한다고 알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사관이 7품이라 체계상 낮나 싶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이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촬영장소어딘가요??
신기하다..
저게 풀이가 어려운 이유가 양도 양이지만 그 한자이다보니 그 문맥과 설명, 말 뜻을 다 적어 번역하다보니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한자로는 몇 자 안되지만 한글로 풀어쓰면 몇문장 되는 그런 분량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이 일에 더 지원을 하고 알려지면 좋겠네요
왠지 다음정권에대한 충고또는 돌려까기같은 느낌
공부하는 왕 노력하는왕 왕을 제대로 받드는 신하 그리고 정확한기록및 기록을 위한 정성
아 모의고사 생각나,,,, 승정원일기,,,,
우리의 역사 을 다시한번 소중하게 생각하는시간되어 감사합니다. 정치인만 출연거부하면 될것갓습니다
재석씨ㅜㅜ힘내요
멋찌시네요
승정원일기 마지막 구절+_+ 아 열받아...!! 전쟁하다 진 것도 아니고 저렇게 맥없이 넘겼다는 게 더 화가 난다...정신차리자 후손들아.
승정원 마지막 기록을 누가 썼는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친일파인지… 사실과 다르게 쓴건가… 한일합병 무효 증거가 … 일본에서도 이렇게 기록으로 나오는데 … 승정원 기록이라면서 마지막에 이게 뭔 개소리인지… 혼란스럽군. 그 기록자 이름을 대라. 친일행각이 수상하니. 순종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 하였고 독살까지 당했는데 저런 소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 일본 학자들 마저도 한일합병 문서는 허위로 작성된 문서가 맞다고 증언 하고 있는데 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끝까지 친일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말하는지 그 저의가 참 의심스럽군. 마치 배신자 친일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일을 우리나라에 다 떠넘기려 하는 수작 같다. 예전 일본이 원하던 바처럼 우리나라를 무능한 나라 무능한 왕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마무리 하고 싶을 수도… 우리나라 왕이 합병을 끝까지 거부하자 일본이 왕에게 치욕을 보이고 억지로 허위 문서를 조작하여 일본과 친일파들이 작성을 했고 순종에 이어 고종도 말을 듣지 않자 둘다 이어서 차례대로 독살한 것으로 파악되는구만. 증거가 말하지 않나? 서명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 변질된 사람이 하는 기록들은 아무리 승정원이라도 사실 다 믿을 수는 없을 듯 싶다. 다른 나라들도 그런 경우가 있지... 누가 기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거. 그 당시 왕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친일파들이 모두 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였으니 이런 기록을 다 믿을 수나 있나? 현재 뉴스 기사에 증거 자료들이 나오며 한일 공동으로 역사 학자들에게서 나오는 거보면 순종 고종 모두 죽음을 두려워 않고 끝까지 한일합병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것만은 맞는 사실같다. 물론 둘다 독살로 마무리 되어 백년을 진실이 완전 묻혀 있었지만! 이래서 역사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