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난 이 채널을 왜 이제 알았지

아니 긍데 옷 파는사람이랑 사는사람도 너무 잘표현했는데 같이 따라온 친구가 너무 진짜 심각할정도로 표현을 너무 잘한거 같운뎋ㅎㅎ

ㅋㅋㅋ 친구한테 옷 좀 봐달라고 그럼 알겠다고 하고 막상 가게가면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서서 다 괜찮다고 하는거 개웃기네

아 진짜 현실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온 친구가 개웃김 ㅋㅋㅋㅋㅋ

이렇게 기가 빨리는걸보면 연기 ㄹㅇ 잘하는듯ㅋㅋ 이래서 스파브랜드가 좋아 온라인이나

옷 보러 갔을 때 친절하고 싶은 점원과 쿨하고 싶은 손님간의 알 수없는 신경전 너무 잘 표현하신 듯 ㅋㅋㅋ

연기진짜 안오글거리고 잘한다…
졸라 긴장감있어 ㅋㅋㅋ손님도 현실적 ㅋㅋㅋㅋ

탈의실에서 입기도 전에 사이즈 어떠세요? 물어보는 타이밍 진짜 리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신발벗었는데ㅋㅋㅋㅋㅋ

아닠ㅋㅋ 부평에서 아는동생 옷보러갔는데 아는동생이 직원보고
"저는 갱스터 느낌이 좋은데요 갱스터처럼 만들어주실수있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직원분이 "내가 주머니에 총나오게해줄게" 라고한거 ㅈㄴ웃기넼ㅋㅋ

엄지님 장사 진짜 잘하신다ㅋㅋㅋ 영혼없는듯 무심한듯 시크하게 신경써주는척 하면서 고민하는게 길어지면 다른손님도 보고갔다면서 빨리사게만듬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편 레전드인거 같음 ㅋㅋㅋ 잘볼줄 모르는 친구가 거드니까 줏대 없어지는 손님이랑 온갖 칭찬하면서 똥물까지 좋다고 팔 점원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니트랑 맨투맨 활용도 다르다고 하는것도 소름 ㅠ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말 들은적 있음 ㅋㅋㅋ

여직원분 기 겁나 세네욬ㅋㅋㅋㅋ자연스럽게 물 흘러가듯 계산까지 가는게 너무 베테랑같다 ㄷㄷ저는 저런 곳 못가요 심약해서 ㅜㅜ

이번편은 지윤님이 다 살렸네ㅋㅋㅋ
연기력 개쩔어ㅋㅋㅋ

지윤님이 진세님한테 턱턱턱 하는게 너무웃겨 두 사람은 남매버전이 케미 최고인데

지윤님 분명 처음엔 표정 좋았다가 시간이 갈수록 귀찮아하고 표정 썩어가는거 왤케 웃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절한건지 아닌지 햇갈리면서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표정과 말투..... 맘에 안들어하거나 안 살려고 하면 묘하게 빈정상해하는것 같은 리액션 기빨려 ㅠㅠ

2:47 원휸이형 대사 ㄹㅇ 장사 진짜 잘하는 사람같음 ㅋㅋㅋㅋㅋ

판매를 위해 칭찬감옥에 가두는거 넘나 리얼해요 ㅋㅋㅋㅋㅋ

지윤님 진짜 완전 실감나게 연기 잘하셔,,, 진짜 옷가게 간 것 같아,,, 그리고 옷 입을 때 턱 조심하라는 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윤님께서 숨 쉬는데 하면서 손가락 코에 가져다대니까 담배 피고 오셨나ㅋㅋㅋㅋ아니 진짜 대사 너무 기깔나게 재밌어ㅋㅋㅋㅋㅋ

장사 졸라잘하네 ㅋㅋㅋ

5년전에 그만두고 옷가게 15년 있었는데 진짜 너무 리얼 해서 엄청 웃었네요ㅎㅎㅎ

무덤덤하면서도 손님을 밀당하게하는 현란한 말솜씨와 고개응대력 그리고 싸장님과의 환장의 콜라보

영상보는것만으로 숨이 턱턱막혀서 일시정지해서 쉬면서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마감하자가 킬포네ㅋㅋㅋㅋㅋㅋㅋ

지윤님! 와 이번편 대박이다... 저런 스탈의 옷가게 여직원의 옷차림이며 밀투대사 완똑!!!!

강현석은 가만히 있어도 웃기넼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옷가게 기빨리는 느낌 그대로다..... 우린 그냥 조용히 옷구경만 하고 싶은데

지윤님 타투스티커 반질반질한 거 약간씩 보여서 넘 기여우심 ㅠㅜㅠㅜㅜ
이거 한다구 목에다가 요롷게 조롷게 붙이셧을 거 아냐 큐큐ㅠㅠㅠ

그래도 이 정도면 되게되게 친절하고 되게되게 장사 잘하는 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못 차리는 진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분 우물쭈물 하는 표정도 ㅋㅋㅋㅋㅋㅋ웃겨

옷 사는데 따라온 친구 ㅋㅋㅋㅋ
맨날 다 괜찮고 다 예뿌대 ㅋㅋㅋ
진짜 어쩜 ㅋㅋ

이게 진짜 넣을거 어떻게든 넣으려는 디테일이 아니라 공감 지리는 디테일만 있어서 각본도 한캐리하네..

친구가 제 3의 직원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담배피고 오셨나‘에 완전 빵터졌어요 ㅋ
굉장히 짧게 디테일 살려주는거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현실저격
숏박스의 매력
일주일한번 업로드 너무함~ㅠㅠ
다들 최곱니다 👍👍

두 번 봐도 재미있어요 ㅠ 드라마 한 편 본 기분

앜ㅋㅋ영상보기만해도 넘 기빨려서 앉아서 보다가 누워있음....

1. 막 완전 썩 맘에 드는건 모르겠으나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직원의 기에 눌려 “괜찮은 것 같아요” 하면서 긍정적인척 함
2. 같이 간 친구도 덩달아 기에 눌린데다가 안사고 나가면 민망할 거 같아서 직원이랑 같이 괜찮다고 칭찬함
3. 여러번 거울 보다보면 점점 괜찮아보이는 것 같고.. 너무 많이 입어봐서 하나도 안사긴 그래서 하나만 사본다고 하지만 직원의 칭찬과 권유에 다시 넘어감
4. 직원들은 본인들도 입었다+샀다 강조함.
5. 지금 입으신 티+신발+바지에 매치하셔도 예쁘다면서 폭넓은 활용도를 어필함
6. 피부톤, 몸매, 키 등을 칭찬하며 너한테 딱이다 라는 듯이 어필함
7. 계산대 앞에는 항상 계좌번호가 붙어있고 계좌이체로 유도함

옆에 친구 "어! 괜찮은거 같은데?" 이러는거 완전 공감이다 ㅋㅋㅋ

부평지하상가 아닌가? 했는데 부평이란말에 빵터짐 ㅎㅎ 넘 잼있어요 ㅎㅎ

처음 알게 된 채널인데 와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재미 있는 콘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지윤님 패션이 진짜.. 싱크로율 도랏

지윤 마지막에 웃음 참는 1초 완전 킬포다...

완전 빠져 드네요^^ 저 같아도 살것 같아요~
현실적이라서 제가 옷가게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와중에 엄지언니 패션 너무 예쁜데..? 옷이랑 목걸이 정보 격렬하게 궁금해진다……

옆에서 아무 말 안하고 있다가 한 마디씩 던지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부평 계속 살던 사람으로서 지하상가쪽에서 이런 분들 진짜 많은데 공감가네요 ㅋㅋㅋ 진짜 티 하나라도 사면 바지랑 아우터 등등 더 팔려고 아부떠는데 막상 기분 좋아서 거절 못하고 더 사게 되고 ㅋㅋㅋㅋ

지윤님 저렇게 옷 입는거 완전 잘 어울리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용!!!

와 사입삼촌 나오시... 이런 디테일은 대박

역시 숏박스는 디테일이지
오늘 여러번 빵빵 터지네 ㅋㅋㅋㅋㅋ
엄지렐라 간만에 보니까 좋네요
셋다 자주좀 봐요 ㅋㅋㅋ

어쩜 저렇게 핵심만 콕콕찝어서 대사를 짰는지 대박이네요 ㅎㅎ
마지막 "마감하자"에서 빵터짐 ㅋㅋ

여직원분은 점점 귀찮아지고
친구는 갈수록 다 괜찮다고 홀림 ㅋㅋㅋㅋㅋ

조진세님 표정연기는 진짜 백만불짜리 연기네요. 약간 모자르고 당황했을때 표정이 너무 너무 재밌어요.

지윤님 너무 연기 잘하시는듯요 ㅋㅋㅋ 진짜 어디선가 본듯한 패션과 말투!!

뭔가 생각을 할수가없게 만드는ㅋㅋ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가없네ㅋㅋ

갠적으로 숏박스 동영상중에 이게제일 각자 연기합이 제일 안오글거리고 좋았어요!!!!!!!♥︎

와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마치 내가사는 기분이였... ㅋㅋㅋ 겪어본적 있어서 그런지.. 와...
몰입도 어마무시했네요ㅋㅋㅋ 매장에서 입어보거나 보기에는 이뻐보이는데...
이상하게 막상사서 집에와서 보면 맘에안드는..ㅋㅋㅋㅋ

앜ㅋㅋㅋ 진짜 숏박스보면 공감되고 재밌어서 웃음남

역시 지윤님 ㅋㅋㅋㅋㅋ 이번화 역대급으로 재미있었어요. 즐겁게 웃고 잠 들겠어요.

숏박스영상은 균형이 좋은거 같음
연기력 + 경험해본적 있을법한 상황 + 과하지 않은 코믹요소

영상보는데 진짜 사야할것같애ㅋㅋㅋㅋㅋㅋ 바지 파는 스킬봨ㅋㅋㅋ

오랜만에 엄지언니 등장 ! 역시 믿고보는 숏박스❤

마지막에 씩 웃으면서 마감하자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현실성있다 미친ㅋ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ㅋㅋ매번 심호흡 하고 들어가게 되는 옷 가게~~ㅎㅎㅎ 너무 공감 되네요!!

2:11 진짜 연기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미쳤다 저 톤 ... 현실에서도 뭐 물어보면 다 신상이라 하는데

엄지 타투 왤케 잘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예뻐유 ❤

재미도 있고 공감도 있고 현실적이고 연기도 케미도 찰떡이야~ 중요한건 지루하지 않고 쓸데없는 잔화면이 없어서 더 좋음~ㅋㅋ 아직 덜흥한듯~ 더 흥하세요

엄지렐라 진짜 볼수록 매력터지네....

마감하자 가 제일웃김

진세형 진짜 격하게 사랑합니다.

찐 디테일과 현실 반영이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보급이네 ㅋㅋㅋㅋ 엄지님의 오픈 무릎팍과 섹시 타투 투성이 완전 킹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돌고 돌아 다시 사러오는 홀린 쇼퍼마저 개웃김 ㅋㅋㅋㅋㅋ

미쳤네요ㅎㅎㅎ 어우 소름돋아ㅋㅋㅋㅋㅋ리얼갑👍👍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구독을 안박을수가없다 다들연기잘하는데 엄지윤은 진짜 물건이다..

엄지언니.. 이질감 없이 오늘도 찰떡이에여.. 심지어 타투도 잘 어울리는 당신은 도대췌.. 🫶🏼

와ㅡㅜㅜ나도 당해본거같은 느낌..너무 공감되서 보면서도 기빨려요ㅠㅜㅋㅋ다들 연기 너무 잘하시는데 ..연기가 아니라 실제같아요ㅋㅋㅋㅋㅋ

잘한다 진짜ㅋㅋㅋㅋ

0:38 진세형 말 살짝 더듬는 연기 디테일 너무 완벽해요👍

지윤님 옷가게에서 일하면 바로 매출 2배 나올듯 ㅋㅋㅋㅋ

옷가게 사장님과 직원의 환상의 티키타카로 우리들의 지갑은 늘 열린다지….😂

아니 이건 너무 쿨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윤님은 점점이뻐지네!~
타투도 겁나 잘어울리고 멋있네

능글능글 연기들이 너무 찰떡이에요 모두 ㅋㅋㅋ
엄지윤님 턱턱턱턱 조심하세요 하는데 빵 터짐 ㅋㅋ

이번편도 연기력 디테일 모두 완벽ㅋㅋㅋ꿀잼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숏박스분들 정말정말 잘하신다.항상 건강들 하세요^^

아 디테일 또..ㅋㅋㅋ기가막힘

요즘엔 영상보고 댓글에서 디테일하게 설명보는것도 재미있어요 ㅋㅋㅋ

진짜 몇년 전쯤에 형님 이러면서 풀세트 입어만 보라고 하면서 직원들 다 칭찬 꽂는 보세집가서 바지하나 사러갓다가 ㄹㅇ ㅋㅋ 풀세트 까지 다 사고 나온 기억떠오르네 ㅋㅋㅋㅋ

진짜 엄지 미쳤다. 뭐 그냥 생활연기네 ㄷㄷㄷㄷ 맡는 배역마다 찰떡 소화 ㄷㄷㄷ 물론 원훈님이랑 진세님도 연기 오지죠 정말 ㅎㅎ

영상 시작하자마자 김원훈 식사로 짬뽕 먹는거 진짜 리얼리티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감하자 한마디에 완전 공감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지윤이 누나 너무 좋아 진짜 그냥 재밌네 하고 그냥저냥보다가 4:15 '남자친구라고 불러도 돼요?'요기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지윤이 누나 아...매력 미쳐

진세님 옷 어깨쪽 무늬만 보고 오 괜찮은데 했는데 전체 다 보고 와우….😅 h&m 옷 같다

진짜 실제같다 ㅋ한순간에 영혼탈출

현석님 개반가워ㅠㅠㅠ 메코클덕분에 내적친밀감 개상승 ㅋㅋㅋ

휴대폰 가게부터 원훈이형 스킬이 장난아닌데 개그맨 안하시고 연기 안하셔도 영업으로 잘먹고 사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진세는 호구에 최적화된 캐릭터다 정말 ㅎㅎㅎ 뭔가 석연치 않아도 우물쭈물하다가 그냥 눈뜨고 코베이는 걸 다큐처럼 보여주네 😂😂😂😂

마지막에 서로 눈빛 교환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아무말도 안하지만 들리는 이느낌...

2:33 순간 진세님이 다리 다나오는 바지입은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윤님 말 너무 찰지게 잘함 ㅠㅠㅋㅋ

이 영상 엄지윤 스타일 너무 좋다
저런 느낌 개잘어울림

강현석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