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가 액체보다 가벼운 코르크마개는 위로 상승을하니 비닐봉다리를넣어 바람을불어 내부를 진공상태로 유지해주면 밀도가 낮은코르크마개는 더욱위로 올라오게되있고 바람이 들어간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빼내면 내부에있던 압력이 바깥으로 배출이되는데 밀도가낮아 위로떠있던 코르크마개가 먼저 빠지는거임
코르크를 살짝 병 벽쪽에 몰아놓고 봉지를 음료 중앙까지 넣은 다음에 봉지에 공기를 가득 불어넣으면 안에 내용물이 자리가 부족해서 병 입구쪽으로 살짝 올라올 쯤에 봉지를 힘껏 당기니까 봉지에 들어간 공기 압력의 힘으로 마개를 입구쪽으로 밀게 되어 뽕 하고 올라오네영. 근데 마개가 알아서 자리잡고 올라오는건가.. 올라오다가 눕혀져서 자리 못찾으면 안올라올거같은뎅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영ㅋㅋ
정답 : 그냥 마신다. 코르크 마개는 천연성분일 뿐더러, 와인은 코르크마개 바깥을 다른 커버로 이중 밀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코르크마개 자체는 위생적이라 할 수 있음. 저런 비닐이 오히려 비위생적이며 인체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단, 저럴 경우 코르크 파편이 와인에 들어가서 마시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체 등으로 걸러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원리야 간단하지만 잘 될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나중에 써먹어야 겠어요.. 코르크 마게 아래까지 넣고 비닐에 바람을 넣어 마개가 걸리도록 해서 끌어 올리는 방식 같은데 .. 바람이 안빠지게 잘잡고 적당한 타이밍과 위치에 바람을 빼서 비닐에 걸려서 따라 오도록 하는방식 같음
현직 코르크 마개입니다
미끄러지듯이 빠졌습니다
입냄새 오졌겠다
입구를 잘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걸 권도형이가 억빼놀이 하며 ㅈ랄하고 있었구나. 도형아 미국으로 가기전에 이 방에 사과 먼저 하고 가라.. 봉지로 억빼놀이 죄송하다고.. 닮았어 닮았어 권도형을..
@@user-qz8rs1lm4m
봉지 안쪽에 바람을 넣는데 먼 냄세가 난다요~~
나 코르크 친군데 얘 코르크맞다
물리 현상에 대한 관심이 생활을 지혜롭게 한다....
그게 물리치료 인가요?
맞는것같아요
주먹을 꺼
틀딱이다
간단하게 수압을 이용한 원리입니다.
일회용 비닐 장갑을 낀 상태로 물에 손을 넣으면 장갑이 손에 붙는 거랑 같은 원리입니다
ㅈㄹ하네...
오!저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그..이게 만유인력이런건가?
플뤠밍의 왼손 딸잡이 입니다.
선생님 잘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어떻게 뺐다구요?
세계 어느나라든지 와이프에게 용돈을 받기위해 해맑게 코르크마개를 빼는 남편의 모습이 슬픔음악과 묘하게 어울리네요😢
지나가던 비밀봉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물리학과인데요
코르크가 자연스럽게 빠지는 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나가세요
나 코르크인데 얘 물리학과 아니다
많이 물리는 답글이네요
안녕하세요 조경학과인데요 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신학과인데요 혹시 도를 믿으시나요
우리 백크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발 누구닮았다 싶었더니 백크였누 ㅋㅋ
아 엄마 나가라고!!
우리 백크를 ✌🏻😁사랑해 주세요~♡❤
차라리 땅우양이 더닮은듯
지나가던 식물학자 입니다. 이 원리는 식물의 광합성으로 뿌리에서 삼투압이 발생하여 물이 줄기로 빨려 올라가는 것과 같은 원리로 쉽게 이해가 가능하겠습니다. 물은 일주일에 두번 잘 주시구요.
와우.....
물 왜주냐고 ㅋㅋㅋㅋ
ㅋㅋㅋ
@@SS-ti3hs그것이.... 식물이니까..
식물인간이냐
물리학 석사입니다.
이 현상은 매우 신기합니다.
설명해주라고요! ㅋㅋㅋㅋ
석사수준으론 안되네요
박사님 나오세요
지나가던 일본어과 입니다.アン気持ち
이건 뭐야ㅋㅋㅋㅋ
지나가던 생물학과입니다 저건 앙기모찌입니다
바람을 불면 비닐이 부풀면서 병과 비닐사이에 코르크가 살짝 끼게된다 이때 비닐입구를 바람이 새지읺게 잡고 당기면 병위쪽으로 코르크가 올라올수록 병의 입구가 좁아지면서 부풀어오른 비닐이 코르크마개를 감싸듯이 꽉 끼게 되면서 아래로 미끄러지지않고 딸려 올라오게 되는거같네요
해봤는데 안됨.
그 원리 아닌듯..
낚시영상 과학적으로 설명불가
바람을 부는게아니라 빨아내는거같은데;;
주작 가능성 99%
1. 코르크가 병 위쪽에 떠 있는다. 물 속에 가라앉지 않는다. 2. 공기 압력이 코르크를 꽉 낀 상태로 빠져 나오는 힘의 원동력인 마찰력을 제공한다. 나머지는 운에 따른다
봉지에 바람을 불면 수위가 높아지고코르크가 떠올라 주뎅이쪽으로 왔을때 비닐봉지와 함께 샥
봉지 없어 봉지 찾아 헤매는데 이쁜여자 오길래 봉지있으면 봉지 한번 주시면 봉지 잘 사용하고 그 봉지 깨끗하게 돌려줄께요. 했다가 봉지로 싸다구 맞고 쓰러져 봉지에서 나오던 물에 익사한 남자가 있었다.
@@user-dh2xq4wn3p너 때문에 냄새난다
존나 원래 알았던거마냥 아는척하노
@1215-LS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개 똘아이 새끼네 ㅋㅋ
실제로 저렇게 빠졌을때는 코르크 마개 가루같은게 와인에 들어갔을 수도 있어서
거름망 거름종이로 걸러내는게 편합니다
오
그냥 쳐먹어도 문제될꺼 없지않음?
굳이? 걍먹어 안죽어
먹어도 됨
와인에 코르크 가루가 들어갔는데 그냥 먹으라는 애들은 얼마나 천한 것들일까 ㅋㅋ
대박,
배워도 상상도 못했었는데
과학을 응용해서 쓸 줄 알아야 진정으로 아는 것인듯
하나 배워 갑니다
지나가는 공대생입니다 이 원리는 신기한 원리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만 지나가겠습니다
와.. 세상에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 신기한 원리였다니!!
네다음 지잡대
👆이새끼 특 : 대학 못나옴
👆니는 최고대학 와플대학
👆 얘네는 왜이러는 대
코르크는 위로 뜨기 때문에 비닐 넣으면 자연스럽게 코르크의 위치가 병목까지 오개 됩니다.
비닐에 바람을 넣어 비닐과 코르크를 밀착시켜주고(감싸주고) 당기게되면 비닐과 유리병의 마찰력이 적기 때문에, 비닐에 의해 코르크가 딸려 올라오게 됩니다.
봉지안에 공기가 동그랗게 되어 잡아당기면 마개를 밑에서 밀어주면서 마개가 딸려올라오는겁니다.
지나가던 동해물과입니다. 백두산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지나가는 남 산위 저 소나무과 입니다.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을 우리 기상입니다.
개노잼이네
@@user-qn1iz3mq5l 노잼일 수도 있는데
주제 파악은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AhshitBufferingㄴㅈ
와.. 개 똑똑하네..
와 진짜 똑똑쓰
와~ 이건 정말 신박하네요.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걸 배웠네요...고무풍선 처럼 바람을 불어서 코르크와 같이 빼낸것이군요..
백크님 똑똑하시네
똑똑한 청년.
지나가던 법대생 입니다
이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신박한 방법입니다
제 가길 가겠습니다
중국가짜거짓의 한장면 ㅎㅎ
젓가락으로 봉지 쑤셔 넣고 (당연히 막힌곳이 아래로) 봉지에 공기 불어 넣으면 병안쪽 아랫부분이 팽창해서 코르크 마개를 끌어 올릴 수 있죠. 그리고 비닐과 코르크마개의 마찰로 인해 비닐을 당기면 뺄 수 있음..(근데 코르크 마개가 헐거워야 쉽게 빠질듯..)
애초에 헐거우니 들어가는거.
보통은 안들어가죠
쉽게 못빼고 ㅈㄴ 위태롭게 흘릴것같이 뺐음
코르크마개는 비닐을 사랑해서 딸려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콜크마개에 마찰력을 가할수 있는 넓적한 끈도 가능.
바람부는건 마개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아래에서 버텨주고
봉지사이에 낀 마개는 봉지 끌리는 힘에 딸려나옴.
예전에 고생했었는데....
좋은 방법을 알았네요 ^^
똑똑한 청년
종호 폼 미쳤다❤
오~~~~~ 이거 나도 알아 둬야겠다.
쌉인정 한다. 이 남자 중국인 매우 영리 한 사람이네..... 업로드 하신분 감사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감사합니다.
밀도가 액체보다 가벼운 코르크마개는 위로 상승을하니 비닐봉다리를넣어 바람을불어 내부를 진공상태로 유지해주면 밀도가 낮은코르크마개는 더욱위로 올라오게되있고 바람이 들어간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빼내면 내부에있던 압력이 바깥으로 배출이되는데 밀도가낮아 위로떠있던 코르크마개가 먼저 빠지는거임
코르크는 둥둥떠있으니 비닐넣고 비닐에 공기약간넣어서 떠있던 코르크를 와인이(액ㅅ체)없는곳까지 뜨게하고 나머지 부분이 공기를넣은 비닐이 감싸면서 압력이생기고 그상태로 잡아 뽑으면 뽕하고 뽑혀요.
뭔 원리인지 모르고 지나가던 공돌이라 알기만 합니다
계속 지나가세요
남편이 용돈을 얻기위해선
청소년 과학만화처럼
실생활 과학 문제를 풀어야하는군요
부력과 압력을 이용한... 우선 액체보다 위에 떠 있는 코르크 마개가 비닐봉투로 공간을 처지하던 공기압을 비닐을 빼면서 공기압이 줄면서 기압이 낮은곳애서 높은곳으로 이동하면서 빠져나오는...
똘똘이 ..!! 설대 가겠네~~~💃
이과 ㄷㄷ
이과는 맞는듯 문장 개못쓰노
문장 조나못쓰네 하 ㅋㅋㅋ 화나네
저 간단한 원리도 모르면서 대충 휘갈긴 글에 반응하는 머저리들. 참고로 나 문과다 ㅋㅋㅋㅋㅋ
코르크를 살짝 병 벽쪽에 몰아놓고 봉지를 음료 중앙까지 넣은 다음에 봉지에 공기를 가득 불어넣으면 안에 내용물이 자리가 부족해서 병 입구쪽으로 살짝 올라올 쯤에 봉지를 힘껏 당기니까 봉지에 들어간 공기 압력의 힘으로 마개를 입구쪽으로 밀게 되어 뽕 하고 올라오네영. 근데 마개가 알아서 자리잡고 올라오는건가.. 올라오다가 눕혀져서 자리 못찾으면 안올라올거같은뎅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영ㅋㅋ
😊😊
뭔 소리를 하는거지? 코르크마개가 숨쉬기 힘드니까 나온겁니다
마개가 둥근게 아니잖아 입구와 모양이 안맞을경우를 알하는거@@tastewaste1232
김종호 폼 미쳤다 ❤
이야.. 상상도 못했는데 비닐을 보자마자 아하 저거다 싶었다. 역시 지혜는 지식에서 나오는 것.
손까락의 안 빠지던 반지가 비눗물바르면 빠지듯이...유리표면과 비닐과의 마찰이 적기때문에 코르크가 비닐에 감싸져서 쉽게 나올수 있는것같네요...
꼭 ~~맞아있는 반지가
주위 변화에 빠져버리는
현실이 슬프군요,,,
비닐봉지 대신 러브젤 사용해도 되나요?
아니지 않나요
코르크마개는 비닐이 팽창하면서 유리병의 벽에 붙어버려서 절대로 비닐에 감싸질 수 없습니다
지나가던 백수입니다. 그냥 소주 마시겠습니다.
지나가던 초딩입니다 저도 술마시고 싶네요(한국 법상 음주 자체는 합법임)
한잔해~
@@user-ii9mj1di7t 저도 한잔하고
싶네요 (현 주량 1잔)
답글들 괄호쳐놓은거 귀여운거보소 ㅋㅋㅋ
지나가던 외계인 입니다. 그냥 인간 체액을 빨아 먹겠습니다.
지나가던 전기 기술자 입니다 전기를 통하면 스스로 토해내게 만듭니다
바람을 분게 아니라 바람을 뺀 거 같고, 부력에 의해 코르크가 항상 뜨기 때문에 입구 쪽으로 코르크를 어느 정도 병과 비닐의 마찰에 의해 고정되게끔 하고 잡아당기면 코르크는 유리에 의한 운동마찰력보다 비닐에 의한 운동마찰력이 크기 때문에 끌려나오는 것입니다.
와!엄청 신박하네요.!!!!!!!!
그러게요 이준석 중국말 잘한다
나는 눈으로 봐도 모르겠다
내면의 눈으로 보셈
@@cq_yvt6826 이등병의 제대날짜
몸으로 느끼는걸 왜 눈으로....ㅎ
ㅋㅋㅋㅋㅋㅋ😂😂😂
바람에 몸을 맡겨봐
킴쭝궈호 폼 미쳤다❤
뭐가 미쳐 미친놈아
지나가는 물리 치료사 입니다.
병이 치료를 받는 원리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새상사람들 나 빼곤 다아 똑똑한듯~😂
당신이 나보다 났습니다
정답 : 그냥 마신다. 코르크 마개는 천연성분일 뿐더러, 와인은 코르크마개 바깥을 다른 커버로 이중 밀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코르크마개 자체는 위생적이라 할 수 있음. 저런 비닐이 오히려 비위생적이며 인체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단, 저럴 경우 코르크 파편이 와인에 들어가서 마시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체 등으로 걸러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전에 한번 코르크마개가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마개는 그냥 두고 와인은 하루에 한잔씩 마시고 비닐봉지로 씌우고 고무줄로 감아놨었다.
며칠뒤에는 굳이 그거 빼지 않아도 되더라. ㅋㅋ
봉지를 밀어넣고 바람을 불면
병 속 내부 공간이 대기압보다 낮은 진공 상태가 됩니다
그 상태에서 물리적으로 봉지를 위로 빼면
압력 차이에 의해서 코르크가 딸려나옵니다
저는 지나가던 뭣도 아닌데 남편 머리 귀엽네요
공기 압력으로 정말 신기한재주입니다
21세기에 페르마의 정리와 푸앵카레의 추측이 증명된 이후부터 유리병에 들어간 코르크 마개 빼는 방법에 적용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불가능했던 방법입니다.
지나가던 경제학과입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새로 한병사실께여
비닐을 넣고 바람을 불면 병 내부의 공기가 다 빠져나오고 비닐봉지를 잡아빼면 비닐봉지는 피스톤 역할을 하고 질량 변화가 적은 물의 성질로 인해 가벼운 코르크 마게는 위쪽에 떠 있다가 비닐봉지를 따라서 나올 수밖에 없는...
질량변화가 아니라 부피변화겠지 질량은 고체액체기체 다안변한다
@@user-asdjfhi34 반말 찍찍 싸는 싸구려 인성보소
@@user-asdjfhi34 그래? 부피변화가 맞긴 하네 그냥 알아 처먹었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지 그러냐 잘난놈 ㅋ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코르크가 비닐에게 홀렸네요
지나가던 젓가라입니다.
자꾸 쑤셔서 흥분 했더니
봉지만 덕 봤더라구요
비닐속 공기가 코르크를 병에 밀착 시켜 병 입구 좁은 곳까지 당기는 게 핵심이네요.
입구쪽은 비닐이 밀착되어 있어서 그냥 당기면 될 듯 하고.
실험 해보고 싶네요
원리야 간단하지만 잘 될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나중에 써먹어야 겠어요.. 코르크 마게 아래까지 넣고 비닐에 바람을 넣어 마개가 걸리도록 해서 끌어 올리는 방식 같은데 .. 바람이 안빠지게 잘잡고 적당한 타이밍과 위치에 바람을 빼서 비닐에 걸려서 따라 오도록 하는방식 같음
좋은방법 고마워요 👍😊😊
와 백크 피지컬 미쳤다.. ㄷㄷ
또다른 방법
1. 병을 깨뜨린다
2. 깨드린병을 들고 협박한다
3. 돈을 챙긴다
굳이 깨진병으로 협박 안해도 됨
준석아 거기서 뭐하니?
선거유세 안하니?
포기한거니?
누가봐도 중국말하는게 찢짜이밍인데?
@@michael-hd7fs
누가봐도 나불대는게 2찍경상도인데?
똑똑 하네요!!
ㅋㅋㅋㅋ 귀엽다
기가막힌원리❤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지나가던 석유화학단지입니다
이원리는 봉투로 코르크를 빼는 원리랑 같은겁니다.
중국어가 참 아름답게 들리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그 언어 듣자마자 바로 넘기기
그 언어가 '이 여자'?
댓글써놓고 바로넘기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user-lk7dy6wr1g 댓글 쓰고 넘겼다 ㅎㅎ 이때다 싶어서 ㅇㅈㄹ 거리기 ㅋㅋ
@@user-lk7dy6wr1g 동족이세요?
넘기기전에 댓글 한 줄 쓰기
용돈을 위해서라면 저정도는 기본이지
이런건 진짜 개꿀팁이네😂😂😂
역시 소주만든 사람이 천재였어.
지나가던 즐딸러입니다 마저 칠게요
눈칫밥 9단입니다
저 원리는 봉지를 바람이 들어간 자리에 코르크 마개를 걸치게 해 공기주머니로 걸쳐진 마개를 빼내는 방식
비닐까지 꽉 막혀버힘 ㅋㅋㅋ
저 남자는 칭화대 물리학과 교수랍니다 ㄷㄷ
이거 다른영상에서 예전에 봤던 방법이네요 ㅋ 잊을만하면 올라오는군요
나온다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지나가는 공학관련 기술자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지나가던 공학관련
기술자 뒤에가던
사람입니다
버스 몇번타십니까?
왜 빼요?
마시고 버리면됩니다
재활용넙체에서 알아서 재활용합니다
와인을 따르면 코르크때문에 잘안따라져요
보관하면서 조금식 마사려면 마개 필요함
다른 마개로 막아도 되지만 병속마개가 맛을 변질시킴 그래서 빼내야 됨
지나가던 약과입니다. 맛있습니다.
그남편 천재.
이준석이랑 똑같이 생겼다 헐.
바람을 불어 비닐로 부피를 채우고 비닐을 빼면 그 빈공간은 진공이 됩니다. 마개는 압때문에 입구로 딸려갑니다
지나가던 약과입니다 달달하네요
백크 폼 미쳤다~
저건 안에 공기가 들어갔다가 공기가 훅 빠지면서 마개가 같이 빠지는 원리입니다
지나가던 컴퓨터공학과 학사입니다. break를 사용해서 탈출한것으로 보입니다.
비닐봉지를 가를게 해서넣어 마개가 미닐속으로 들어가게 한후 바람을 조금 불어 마개를 감사게 하고 또 비닐이 팽창하여 안과밖이 밀봉됨 이때 비닐을 빼면 주사기 피스톤 빼는것과 같음
천재다ㅎㅎ
This is terrific!
돈받을자격있읍니다 이런 기회가되면 꼭 해봐야겠네요
비닐봉지 때문에 공기가 잘 안통해서 수압이 오래 지속 되면서병뚜껑 이 오래 붙어있을수 있는겁니다
저렇게 용돈 버는 남편분들 응원합니다
남성 인권 화이팅!!
가끔은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아닐수가 있다
지나가던 사과인데요 아침에 먹으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