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산부인과에서 입덧링거를 맞아도 별차도가 없어서 한약지어먹고 훨씬 수월하게 넘겼고 출산하고는 모유가 안돌아서 고민하다 우연히 약국갔다가 약사님본인이 한약먹고 모유수유했다고해서 입덧한약먹은 곳에서 또 지어먹고 한달 반모했음ㅋ 애기가 갈 수록 먹는양이 늘고 가격도 좀 있고😅 글고 제가 지쳐서 더는 못 하겠더라구요ㅜㅜ한약도 일상적으로 간편복용하는것들(소화제같은)도 있지만 저렇게 대용량으로 먹는건 본인체질,상태에 맞게 먹어야 함!
한약 자체를 부정하진 않지만 정말 체질 잘 맞춰 먹어야함… 난 지병도 있고 몸이 약해 병원에 여쭤보고 의사 선생님께서 한약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 해주셔서 체질개선 한약이라는 거 지어 먹었는데 몸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은 거 기분 탓이라며 억지로 마시다가 토하고 쓰러짐. 참고로 쓰러지기 전에 문의했을 땐 체질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꾸준히 먹어보란 답변 받음. 공복에 먹는 거라 빈속이었는데 살면서 울렁거리는 거 조절해서 우엑은 해본 적 있지만 토가 푸헥 하고 뿜어져 나오는 경험은 처음 해봄. 정확히 한약만 나오더라. 집에 혼자 있었는데 식은땀 나고 힘 풀려서 혼자 바닥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정신 차리고 부모님 아시는 다른 한의사 분께 연락하니 체질에 안 맞아서 그렇다고 그만 먹으라 하시더라. 참고로 약 지어온 곳은 근처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곳 찾아간 거였음. 내 체질 진단해주실 때부터 반은 맞는데 반은 틀리다는 생각 했었는데 아닐 거라 하심… 전에 감기, 생리통, 소화기관 문제로 이미 나와잇는 한약 먹을 때랑 다르게 진짜 강력하던데 ㅋㅋㅋ 그 후로 부모님 지인 한의사 분께서 소개해주신 우리 지역 한의원 갔는데 그냥 겉모습만 보고 무당처럼 내 체질을 딱딱 맞춰내심. 신기하긴 했지만 한약 다시는 안 먹음. 기가 어쩌구 하시면서 침도 여러번 맞았는데 그건 효과도, 부작용도 모르겠음. 그냥 부상에는 좋을 수 있어도 체질개선… 모르겠다…
보약은.. 먹을 사람이 직접 진단받고 지어야하고 진단의 정확성은 한의사 능력에 따라 다르고 애초에 한약이 안맞는 체질도 있는데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약이라고 참고 먹으면 다 자란 성인이라도 장기가 상할수도 있고 성장기라면 성장에 문제 생길수도 있음;; 그래서 보약은 가능하면 성인된 후에 먹으시고 한재 정도만 테스트해보고 몸 이상증상 안생기고 효과본 사람만 지어드세요 체질의 균형을 건드리는 약이기 때문에 애초에 어디 문제 없는 사람은 굳이 먹을 필요 없구요 (영양제 아님) 그리고 영상처럼 남의 보약 먹는게 가장 위험한데 기본적으로 가장 크게 나뉘는게 열 이고 환자의 체질에 맞춰서 열을 돋궈주는 성질과 열을 잡아주는 성질로 나뉘는데 냉한체질 먹으라고 지은 열성질의 약을 발열염증 체질이 먹었다간 큰일 치룸
한약은 먹을 사람이 직접 가서 장확한 진단을 받고 지어야 함. 한약 짓는거 쉽게 보는 사람 많은데 잘못 먹으면 간 신장 다 망가지고 부작용 크게 옴. 간이랑 신장 망가지면 답 없는데 이것 때문에병원에 오시는 분들 적지 않음. 양약들은 시판되기까지 엄청난 테스트를 거치고 나오지만 그래도 부작용이 존재 함. 하물며 약재들은 서로 부딪히는 것도 많고 독성이 있는것도 많아서 체질에 따라 환자들의 증상에 따라 정말 잘 융합해 지어 먹어야 함. 옛날엔 실력 좋은 한의사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진짜 명의들을 찾기 힘들고 나이 드신 분들은 자신들이 의산데 뭐~
한약이 몸에 안 맞아서 몸 버리는 것도 있지만 한약이던 양약이던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 간 망가진다고 합니다 약은 독을 약하게 쓴 겁니다 약을 남용하지 마세요 음식이 골고루 먹어도 병이 있을 때 약먹는 겁니다 정상 몸에 보약이랍시고 한약 많이 먹으면 몸 버립니다 보약 먹고 좋아질 몸이면 음식을 잘 드세요 자연이 주는 음식을 적절하게 먹는 게 최고의 보약입니다 휴식 운동 음식 스트레스 줄이기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었던 천사 같은 딸 [스릴러]](http://i.ytimg.com/vi/p8pb2RnUBO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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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에 맞게 지어온걸 작은애가 먹은거니 한약잘못이 아님
ㄹㅇ 사람마다 맞는 약재가 있고, 안맞는 약재가 있는건데.
나도 워낙 몸에 열이 많아서 양기가 강한 약재랑은 안맞음.
한약도 한약나름이지. 의사같지도 않은새끼들이 책만보고 진료하는것처럼.
한의사도 사람을 보지않고, 그저 돈벌이 짓만 하는놈에게 약 받아 먹였다간. 신부전증에 평생 투석받고 살아야됨.
한약은 정말 정말 위험한것임
한약은 제대로 진료받은 후에 처방받아야 하는거지
저건 자식 잡을수도 있다
드라마다 드라마
옛날엔 저런일 흔했죠... 그냥 막 가서 지어오시고..
@@user-yq1xx9wt5w 저정도는 아니여도, 사람마다 맞는 약재가 있는건 사실이지 뭐
저정도면 이미 아들 잡은거지 뭐...
뭐 신부감은 10살연상이여도 연하같고 좋겠네.
잡았네요 😅
한약은 상대방 체질에 맞게 제조된거라 다른 사람이 마시면 부작용이 생길 수 밖에 없지 ㅜ
한약 몸에 안맞으면 간과신장이 망가집니다 조심해야합니다.
저건 에바고....ㅋㅋ
긍가 싸구려 먹음 안됨
헐 진짜요????보약일뿐인데???우째서요???
@@user-zh6xb6pb8z 같은 동네 삼촌 한약 잘못 먹어서 몇 달만에 돌아가셨습니다 틀린 얘기가 아님
진짜예요. 바보같은 글 쓰지마요. 무식해보여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밥냄새만 맡아도 다토하고 쓴물까지 토하고 물도 못먹고 죽게 생겼는데 친정엄마가 한약 지어주셔서 먹었더니 좋아졌음 엄마밖에 없음
임신중에 한약 먹어도되나요?
저도 산부인과에서 입덧링거를 맞아도 별차도가 없어서 한약지어먹고 훨씬 수월하게 넘겼고 출산하고는 모유가 안돌아서 고민하다 우연히 약국갔다가 약사님본인이 한약먹고 모유수유했다고해서 입덧한약먹은 곳에서 또 지어먹고 한달 반모했음ㅋ 애기가 갈 수록 먹는양이 늘고 가격도 좀 있고😅 글고 제가 지쳐서 더는 못 하겠더라구요ㅜㅜ한약도 일상적으로 간편복용하는것들(소화제같은)도 있지만 저렇게 대용량으로 먹는건 본인체질,상태에 맞게 먹어야 함!
저건 양약도 마찬가지임 형이 암살하려고헌거임 저정도면
애들은 그런 거 모르니까😂😂
으이그~~ㅎㅎ
잔병많던 나는 한의원가서 맞춤한약먹고 진짜많이 건강해졌다 나는 한약 잘맞는다
저도 17살때 먹었더 한약이 어찌나 잘맞았는지 몸무게가 참으로 건강해졌네요😂
한약 많이 드시는 한의사 선생님이 동년배 내과원장님보다 십년은 젊어 보이심...
본인의 체질에 맞게 최적으로 지은 보약을 드셨으니 그런가 봄 저 영상은 다른 사람 보약을 먹어서 저리 된.. ㅋ 옛말에 보약 잘못 먹으면 폭삭 늙는다는 말이 있음 ㅋ
한약 뿐만이 아니라, 모든 약이 그럽니다.
예 : 감기 걸렸다고, 아무 감기약을 먹으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넷플릭스 끊었는데 ...저건 보고 싶넹 ㅠㅠ
존나 맘아프다...ㅠㅠ
우리집은 쌍화탕 사두고 몸살감기올거같으면 다들 한봉씩 데워서 먹음 양약보다 훨씬 효과좋음
오 !!! 저도 감기기운있을때 쌍화탕 2-3개정도 컵에 부어서 전자렌지 살짝돌려서 원샷 하믄 싹 떨어지던데 !!!
집에 있는데
다려먹어야겠어요
초기 감기에는 쌍화탕 만한게 없어요
애들 어릴 때 한약 감기약만 먹였는데 해열제 한번 안먹이고 컸음 딴애들 해열제 달고 살고 열땜에 응급실 몇번 갔다는 얘기 듣고 왜 그럴까 궁금했음
한약 드시는 분들, 간수치 확인필수입니다
태어나서 한약 한번도 안먹었는데 출산이후 이상하게 몸이 안좋아 처방해서 먹었는데 그나마 좀 나아졌음 ㆍ
보호할때 먹는게 보약
중딩때 실재로 저런친구있었음...보약잘못먹고 40대아저씨가됨
원리가 뭘까
부작용이 세포노화까지 일으키나ㄷㄷ
@@Itsacarouselmyfriend 할아버지 얼굴처럼 쭈굴쭈굴해지고 몸도 구부정하게 변했음
우리중학교동창도... 심지어 키도 멈춤..
드라마 제목 닭강정입니다
선생님. 이건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넷플릭스요
체질 변화까지 줄수 있는게 한약인데
대부분 안좋은 방향으로 가드라
내친구도 형보약 뺏어먹다가 초딩때 몸이 벌써 크로캅수준이였음
요즘 양약도 한약 제조하는 거 똑같이 해서 판다고 들었어요 찾아보면 몇개 있을 걸요? 서양의학이 의학이다 하지만 이미 제약회사는 한의학도 인정하고 있는 거죠
아 다크써클 퀄리티가 넘 좋아요
닭강정 대사 엄청 재밌음ㅎㅎ
인간의뇌는 생존적본능적으로 신선한것에 끌리게 되어있다
노안보단 동안에...
한약 자체를 부정하진 않지만 정말 체질 잘 맞춰 먹어야함… 난 지병도 있고 몸이 약해 병원에 여쭤보고 의사 선생님께서 한약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 해주셔서 체질개선 한약이라는 거 지어 먹었는데 몸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은 거 기분 탓이라며 억지로 마시다가 토하고 쓰러짐. 참고로 쓰러지기 전에 문의했을 땐 체질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꾸준히 먹어보란 답변 받음. 공복에 먹는 거라 빈속이었는데 살면서 울렁거리는 거 조절해서 우엑은 해본 적 있지만 토가 푸헥 하고 뿜어져 나오는 경험은 처음 해봄. 정확히 한약만 나오더라. 집에 혼자 있었는데 식은땀 나고 힘 풀려서 혼자 바닥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정신 차리고 부모님 아시는 다른 한의사 분께 연락하니 체질에 안 맞아서 그렇다고 그만 먹으라 하시더라. 참고로 약 지어온 곳은 근처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곳 찾아간 거였음. 내 체질 진단해주실 때부터 반은 맞는데 반은 틀리다는 생각 했었는데 아닐 거라 하심… 전에 감기, 생리통, 소화기관 문제로 이미 나와잇는 한약 먹을 때랑 다르게 진짜 강력하던데 ㅋㅋㅋ 그 후로 부모님 지인 한의사 분께서 소개해주신 우리 지역 한의원 갔는데 그냥 겉모습만 보고 무당처럼 내 체질을 딱딱 맞춰내심. 신기하긴 했지만 한약 다시는 안 먹음. 기가 어쩌구 하시면서 침도 여러번 맞았는데 그건 효과도, 부작용도 모르겠음. 그냥 부상에는 좋을 수 있어도 체질개선… 모르겠다…
나만 빼고 울가족 한약 엄청좋아한다. 보약으로도 좋고 비염에 특효다.
무슨약이건 본인에게 맞는 체질에
적절한 처방으로 확인된것을 먹읍시다
울막내가 어려서 삐적 마르고 애들한테 맞고다니고 주위에서도 남자애가 맥아리없어 보인다고 하니 한약 지어서 먹였음... 애가 돼지가 되어서 씨름부 스카웃 되더니 시합나가서 매번 져서옴. 씨름부 쫒겨남.
체질 제대로 진단받고 지어먹어야됨 울 엄마 돌팔이 같이 실력없는 한의사한테 잘못 처방받아서 체질 바뀌고 고생했음..
너무 약하고 말라서 한약 먹었는데 살이 15키로 넘게 늘긴 했지만 솔직히 한약 먹을때 계속된 공복감이 있어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어요. 살도 건강하게 단단히 찐것도 아니고 물렁 물렁 지방만 는 느낌
살이 어떻게 단단하게찜 ㅋㅋ 단단한건 근육이지
@@TTH-EK 약으로 살찌면 근육도 같이 찔줄 알았어요.ㅜㅜ
@@TTH-EK제가 아들셋 키우는 엄마인데요.
큰아들은 진짜 말랑말랑 살이고
둘째는 운동 1도 안하는데 딴딴해요.
셋째도 말랑하고요.
타고나는 체질인가봐요.
@@TTH-EK사람마다 살성 다르고 단단하고 이쁘게 살 찌는 사람 있음 ㅋㅋㅋ 내가 그럼
한약과 상관없음. 유전자탓.난 한약먹고 건강해짐
공부만잘하면뭐해요,사람이되는게문제죠😅
보약은.. 먹을 사람이 직접 진단받고 지어야하고
진단의 정확성은 한의사 능력에 따라 다르고
애초에 한약이 안맞는 체질도 있는데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약이라고 참고 먹으면
다 자란 성인이라도 장기가 상할수도 있고
성장기라면 성장에 문제 생길수도 있음;;
그래서 보약은 가능하면 성인된 후에 먹으시고
한재 정도만 테스트해보고
몸 이상증상 안생기고 효과본 사람만 지어드세요
체질의 균형을 건드리는 약이기 때문에
애초에 어디 문제 없는 사람은 굳이 먹을 필요 없구요
(영양제 아님)
그리고 영상처럼 남의 보약 먹는게 가장 위험한데
기본적으로 가장 크게 나뉘는게 열 이고
환자의 체질에 맞춰서 열을 돋궈주는 성질과
열을 잡아주는 성질로 나뉘는데
냉한체질 먹으라고 지은 열성질의 약을
발열염증 체질이 먹었다간 큰일 치룸
형을 믿지 말라고 해야죠 ㅎ
나는 여름방학때, 언니가 비위가 약해 못 먹은 흑염소육골즙 다 먹고선 개학하고 힘든 실습을 이겨냈다. 딴 애들 다이어트 해가지고 픽픽 쓰러지고 할 때, 약골인 내가 버텨낸 건 한약범벅으로 냄새를 지운 흑염소 덕분 ㅋ
나도 한약으로 20년 묵은 고질병이었던 만성피로를 고쳤다
초딩 때 한약 잘못 먹고 40키론가 찐 애 있었는데ㅋㅋ 거의 깡마르다시피 한 애였는데 어느 날 돼지가 돼서 나타나서 개놀랬음
한약은 먹을 사람이 직접 가서 장확한 진단을 받고 지어야 함.
한약 짓는거 쉽게 보는 사람 많은데 잘못 먹으면 간 신장 다 망가지고 부작용 크게 옴.
간이랑 신장 망가지면 답 없는데 이것 때문에병원에 오시는 분들 적지 않음.
양약들은 시판되기까지 엄청난 테스트를 거치고 나오지만 그래도 부작용이 존재 함.
하물며 약재들은 서로 부딪히는 것도 많고 독성이 있는것도 많아서 체질에 따라 환자들의 증상에 따라 정말 잘 융합해 지어 먹어야 함.
옛날엔 실력 좋은 한의사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진짜 명의들을 찾기 힘들고 나이 드신 분들은 자신들이 의산데 뭐~
난 양약을 못이기는 체질이라 한약이 잘 듣는데 요즘은 진맥할줄아는 한으사가 드물어서...
심하면 흰머리로 간다
그 흰머리 뭉텅이로 나는 이유가 간 신장이 맛탱이가서 나는거예요
이거 뭔드라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70세가 되어서도 저얼굴~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음.
저렇게됨 다행이지.간수치올라 죽을수도있음
예전에 한약 먹고 머리 다 빠진 애와
머리가 완전 하얗게 된 사람 있었는데
어릴 때 아프지 않으면 한약 먹이지 않는 게 좋을 듯
아니 한의사 진단에 맞게 먹어야한다 그러는데 그 진단이 외견을 보는거랑 진맥이잖아요... 외모보고 혈관잡아서 진단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무당이 쌀뿌려서 점보는 수준인건데 그걸 신용한다는게...
한약을 비하하지 마시요!
한약을 한의원에서 정확하게.지어야합니다.
드라마에서 온갖 악역은 다하던 분이 ㅋㅋㅋ
얼마전 한의원에서 어깨치료하다가 한약을 권해서 몇봉 마셨는데 몇일간 죽는줄.
심장이 두근거리고 계속 혈압이 오르더라..ㅜㅜ
이유가있군요
ㅋㅋㅋㅋㅋ 무섭다 체질에안맞으면
털들까지 하얗게된다
옛날에 내 친구중 한 명도 한약 잘못먹고 얼굴 피폐해져가던 친구 있었음...
집 비우지 말라는 법인가??
한약이 몸에 안 맞아서
몸 버리는 것도 있지만
한약이던 양약이던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 간 망가진다고 합니다
약은 독을 약하게 쓴 겁니다
약을 남용하지 마세요
음식이 골고루 먹어도
병이 있을 때 약먹는 겁니다
정상 몸에 보약이랍시고
한약 많이 먹으면 몸 버립니다
보약 먹고 좋아질 몸이면
음식을 잘 드세요
자연이 주는 음식을 적절하게
먹는 게 최고의 보약입니다
휴식 운동 음식
스트레스 줄이기
드라마 제목 뭐에요?
그랬다.... 그 것은 사 약이었다.....
동생도 저정도면 머저리아님?
지체질에 맞는약 마셔야하는데. 에효..
드라마?? 제목 뭐에요?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제대로 지은 약을 먹어야죠..
체질.......이라니
한약 먹고 입맛 돌기 시작해서 살이 겁나 쪘음.
헉...
저건 약성분에 뭔가 독성물질이
드라마제목이..ㅎ
뭘 먹인거냥😂
ㅎㅎㅎ
왜큰해면주나요,작은해도줘야지요,평등하게😅
이거 드라마제목이뭔가용?
한국 약물중독에 의한 간손상 중 60%가 한약 장기복용이 원인임..
개소리 ㅋㅋㅋㅋㅋ 자료가져와봐라 ㅋ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항생제 고혈압 당뇨약 항암제 부작용은 ㅅㅂ 사람잡음 특히 항생제는 내친구어머니 약사신데도 먹지말라하심ㅋㅋㅋㅋㅋ근데 의사들 그런거 신경안쓰고 걍 학교에서 배운대로 처방함ㅋㅋㅋ 그런게.나중에 몸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어떻게알고. 거대제약회사 카르텔도 원인이있겠지. 난 한약먹고 디톡스했는데 몸이진짜 몸무게만 힘없이빠진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가벼워지고 근육은 안빠져서 대만족중
나이 58세 남자 입니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주신 보약을 3남매중 혼자 빼지 않고 착실히 먹었습니다. 지금 노안 없음 충치 없음 잔병치례 없음. 키185.
백일도 안된애기한테 한약지어준 할머니가 계십니다. 불안해서 얼려뒀다 6개월에 반티스푼 줬다가 토하고 경련와서 그날로 싹다버림
내새끼 내가 잡을뻔했어요.아무도 못믿겠어요. 그일이후로
백일도 안된 애한테 한약요?
한의원서 일했었는데, 최소 돌 지나서 오라하시던데...😮
보는 앞에서 먹여야지 애는 둘인데 하나만 주면 어째요 대신 공부는 일등
한약은 한의사에게..
강동경희대병원 한방과 대한민국 No.1
한약은 체질에 따라 약초가 되기도 하고 독초가 되기도 한다고 들은거같음..
한약은 부작용이 많음.. 능력치 랜덤돌리기 임
강호동도 유전없이 집안에 장사 자기뿐임
부모가 애인생을 말아먹다니^~~~~~~~~^
나는 한약 먹고 건강해짐...
약을 다른 사람이 먹는다는 자체가 문제임. 남의 약 먹음 큰일나요~
키스 못하겠으면 끌리지않는거임
수억수십억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양의학은 무시하고 지금도 맞냐 틀리냐로 논쟁인 그냥 비싸게 팔아먹으려 안달인 한약 지어서 먹는 애들보면 ㅈㄴ 한심함 ㅋㅋ
장르가 코믹이여?호러여?
이에 틴트 묻었다 얘
저정도면 큰애가 친자식이 아니라 없애려고 지어온 약 아님?
저는 한약먹고 속도 안좋고
방귀를 하루 24시간 뀌었음
두달동안
한약이 중국산이 많아 농약중독으로 응급실 입원하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ㅋ 향을 원망해라
딱 봐도 형이낮구만 한약잘못 아니야
한무당들이 사람잡네
대체 한약에 뭐가 들었던 거냐 ㅋㅋ
아무리 지인이 준거라도 뭔 성분인지 검사도 안해보고 좋다면 다 쳐먹이고 보네 ㅋㅋ 무슨 성동일이야?
한약 한봉지 아니 두봉지까지 먹어 보고 전부 다 버렸던 적이 있었는 데...
매번 아버지가 해오는 한약을 다 버리니 다시는 한약을 사 오지 않더라...
그 때 먹은 한약 때문에 망한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고 있다...
함부로 먹을 것은 절대 아닌 것 같긴 하다.
왜그래? 한약에 홀몬이 들어있나?
그래서 제목이뭔데
처방 맞게 잘먹어야지 저게 뭐냐 ㅋㅋㅋㅋ 출산후 기운 떨어지고 너무 힘든데 한약먹고 기운나서 좋아짐
아 나도 한약 잘못먹어서 키가 짜리몽땅에 D라인에 집에서도 동생인데 여기랑 똑같네? 헉
나도 계모가 나와 막내에게만 이상한 한약 먹여서 키가 난쟁이고 계모 딸만 한약 안먹여서 키가 큼...계모에게 복수 계획중임!
한약 웬만하면 안먹이는게
좋습니다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아니 시공간게이트를 대가리부터 들어갔나..
한약 잘못 먹고 뇌가 잘못되어 바보가 된 지인이 있어요
한약 선호할것이 못되요
저정도면 큰애가 친자식이 아니라 없애려고 지어온 약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