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도와주실분을찾습니다 불특정 다수들에게 요청합니다 전 28살이고 지금까지 좀 힘들게살아왔습니다 도와달라는게 머냐? 한다면 돈이나 금전적인것을 원하지않습니다 그냥 정신적인 무엇인가를 얻고싶습니다 그동안 제가 인정을 못받고살았기도하고 외롭기도했고 그리고 한없이 마음을 낮추고 상대방에게가도 거절을 당하기도했습니다 저랑 나이 비슷하거나 많이 차이안나는분이있다면 제가 가르침을 주세요 그동안 사회에서 자리를 너무 비워왔습니다 그냥 만나서 얘기나하고 카페나 가고 그리고 이런저런 팁들이나 정보를 공유받고싶습니다 저는 원래 열정이있는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사람을 잘못만나서 파탄나기시작하고 남들이 나를 미워한만큼 내자신을 미워하고 파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래서 사람이라는게 인생이라는무서운거같습니다 남들이 작정하고 날 파괴하려고하면 스스로는 붕괴되는거같습니다 다방면으로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저도 남들처럼 사랑을 받고자랐고 힘들때 일찍 고민을 털어놓을수있었더라면 어린시기에 그런친구가있었더라면 지금 제가 많이 바뀌었고 발전하고 그떄 당시는 아마도 생각이나지않겠죠 늦었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성장하고싶은생각이많이들고 그냥 비슷한 사람이나 이런저런사람만나서 내가 괜찮은사람이고 내가 몇년간고립되어서 이럴뿐이지 그냥 최고의 원래대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무의식속에서 생각이났고 일꺠워짐이 일어나서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스스로 혼자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친구가필요했고 나도 남에게 인정받고싶으니까 살면서 내가 지금 돈도없고 외모도 별로고 가진것도없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가진것도있고 돈도많을때 행복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 나이가들수록 허무하고 외로워지더라구요 제일중요한건 남에게 도움받는거랑 내가 필요한걸 주는능력같습니다 많이 억울하게 살았고 서럽게살아서그런지 인정욕구가 강한거같습니다 그냥 솔직히 갑을그런거없이 최하층에서 최고의 노력했고 정보가 있 고 인맥이있는사람들에게 항상밀렸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지금 마음가짐이라고는 누군가 나를 그냥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를 살인하고 교도소까지 갈 자신이 있기때문입니다 이게 내 이기심도아니고 그냥 그게 나으려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이 뇌속에 자리잡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신좀 차리고 스스로 밝게 돌아보며 다시 시작하고싶습니다 아마도 오랜시간동안 싸움이될거같습니다 다만 내가 세상에 끊기지않게 누군가의 소식통을받고 존재감을 부여받고싶습니다 솔직히지금와서 친구사귀거나 인간사귀는법을모르겠습니다 어릴땐 남들을 잘웃기고 행복하게 하는 재주가있었는데 강박증때문에 불행한생각이들었습니다 남들이 날싫어하게되면어쩌지 또는 내가 인간에 대한 트라우마가 깊게있어서 어느정도 호감작이나 상대를 끌어들일수있었는데 그러지못한게 그전에 외로움이라는게 내 가슴속에 깊이있엇고 그시기가 굉장히 길었고 인간에게 거는 기대가 그냥 남들수준이엇는데 그게 실패하고 배신당하자 외면과 불안이라는 강박을 가져와야했기에 남들앞에서는 똥줄타는인간이었죠 그래서 사실 이서이든 동성이든호감을 못샀습니다 이질감때문이죠 다르게살아왔다는 이질감 그리고 내 내면을 보면 너무 오랜시간동안 내 자신이 비어있고 우울했고 외로웠기때문에 그걸보는 입장인 타인은 난처하거나 똑같이 외로움이 전이되거나 우울하거나 아무튼 힘들겁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느낄 수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을 멀리하고싶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끈기가없기에 저에대한 호감은 반감되기마련이죠 후 아무튼 저를 지속적으로 만나고 제가 제 자신을 일꺠워지고싶네요 나이가 너무 적거나 멀지않으면좋겠습니다 비슷해야 뭔가 맞춰갈게있다고생각해서요 일단 카톡주세요 카톡아이디 taboola 입니다
이럴 땐 ㄹㅇ 크게 말하면 됨ㅋㅋㅋㅋㅋ 어머니가 가게하셔서 가끔 도와드리는데, 아이먹일거니까 밥 이랑 후라이 조금 달라길래ㅋㅋㅋㅋㅋ 네??? 아이먹일 거니까 후라이랑 밥을 그냥 달라는 말씀이신가요!?!?!? 하니까 시선집중되고 비웃음들리고 수근대니까 얼굴 벌게져서 나감ㅋㅋㅋㅋㅋ 댓글 개재밌넠ㅋㄱㅋㅋㅋㄱ
유아용 미온수 한잔 : 2,000원 (뜨겁지 않으면서 적당히 따뜻해요!) 유아용 캐릭터 밥 한공기 : 3,000원 (유아용 캐릭터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드신후 그릇은 가져가셔도 됩니다) 유아용 스페셜 돈가스 다섯조각 : 5,000원 (자극적이지 않은 전용 소스와 먹기 좋은 크기로 썰려있는 부드러운 살코기) 유아용 세트 : 8,000원 (2,000원 세트할인 할인!!) 메뉴를 아예 따로 만들어 놔야 하려나요
나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이런 엄마들 진짜 많음...유치원생이 길가다가 당연하게 쓰레기 버려서 그걸 주워서 다시 준 적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 우리애 무안하게 왜 주워주냔다ㅋㅋㅋㅋㅋ그렇게 주워줄거면 이동네 쓰레기 다 주워가라면서ㅋㅋㄱㅋ지 애한테는 괜찮아~어른들은 더버려~이러고 있드라ㅋㅋㅋㅋ그럴거면 어린이집에서나 유치원, 학교에선 환경에 대해서 왜배우냐? 누군가는 왜 열심히 분리수거하며 플라스틱을 줄이기위해서 열심히인건지..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배워와서 항상 나랑같이 분리수거하러 나가고 길다니면서 쓰레기 보이면 울상으로 주변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리거나 가끔 집에 들고와서 버리거나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들고와서 분리수거하는데...이래서 가정교육이 무섭다고 생각이 들더라
저도 편의점하는데 아이랑 부모 같이 들어오더니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고 나감 카운터 바로 앞 쓰레기통, 매장 문 바로 앞 쓰레기통 구비해놨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앞에 가로수쪽 바닥에 애아빠가 버리고 아이도 똑같이 바닥에 버림 ㅋㅋㅋ 그리고 엄마아빠손잡고 무단횡단하더라고요 진짜 대단하다싶었음ㅋㅋ
ㅋㅋㅋㅋ어른들은 더 버렼ㅋㅋヲ 진짜 재밌네요 그 엄마😂 저도 주변에 쓰레기 버리면 제가 주워서 챙기는데 다 버리는데 뭐하러 챙기냐고 하는 소리 종종 들었어요 ヲ 어이가 없죠 남쓰레기야 그 사람들이 쓰레기니까 그런거고 나나 내가 같이 다니는 사람은 쓰레기 아니길 바라니까 챙긴것 뿐인데...
내가 전에 커피숍 할 때 애가 뛰다가 화분 비싼걸 손으로 밀어서 작살이 났는데, 엄마가 막 달려오더니 "아니야! 네 잘못아니야! 너 잘못한거 없어! 그쵸 아저씨?"라고 물어보길래... "네! 애기야 걱정하지마. 엄마가 화분 값 낼거야."라고 대답한 후 애엄마한테 화분 값 애누리 없이 다받아냈었다.
어떤 배댓님이 유아용 메뉴를 따로 만들어둬야한다고 하셨는데, "아니 애기 하나 먹이는데도 돈을 받아요? 그냥 주세요 좀, 애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거 조금 나와도 다 남겨요;;"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이라도 한듯 다 똑같은 말 함
저는 녹음기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다닙니다. 진상손님이다 싶으면 바로 녹음기 키고 주문 받습니다. 영상처럼 비슷한 부류의 진상이 나타나면 처음듣는거처럼 네? 하면서 진상이 처음부터 설명하게끔 유도합니다. 물론 네? 하는 시점에서 이미 녹음기 켰구요. 이런 방법으로 맘카페 갑질하던 애엄마 2명 골로 보냈고 2달치 생활비 벌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한창이던 20년에 망해서 지금은...
전에 아기데리고 돈가스집 갓는데 아기가 돈까스도 스푸도 거부 .. 튀김 종류 좋아햇는데 소스때문이었던듯 .. 그거보고 사장님이 아기 김좋아하지 않냐면서 김 몇장 챙겨주심 .. 진짜 너무 감사했음..이건 너무 극단적임… 사실 사장이 아이를 보고 주고 싶다고 해서 서비스로 뭔가를 주면 엄청 감사한거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문제임 .. 서로서로 좋으면 좋지만 배려하지않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부딫히는거임 .. 이 영상보고 아이데리고 식당오면 색안경 쓰는 상황이 올까봐 걱정됨 .. 안그래도 무개념 부모들 때문에 여기저기 눈치보게 되는 경향 없지않아 있음 ㅜㅜ
난 아이 둘인데 식당 잘 가지도 않지만 애기들껀 항상 따로시킴. 애기들이 먹고싶대서 동네 칼국수집 갔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제가 따로 부탁 안했는데도 칼국수에 후추 빼드렸다고 따로 드릴테니 어머님은 필요하시면 넣어드세요~ 했음. 넘 감동받아서 그 뒤로 단골되어 일주일에 한 번씩 꼭 감 ㅋ 울애들은 밥한공기씩 먹는 애들이라 ㅋㅋㅋ 1인 1메뉴임 ㅎㄷㄷㄷㄷ
이거보면 우리 어머님한테 참 감사함을 느낌 어릴때 보통은 집에서 음식을 다 해주셨지만 어딜 데리고 나가거나 외식을 하러가면 나 먹을거는 항상 따로 싸가지고 다니셨음 그래서 그런가 한번은 엄마랑 식당가서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처럼 똑같은 애기엄마가 있었는데 우리 어머님이 보시곤 못참겠는지 한소리 하심 큰소리 그만내고 애기먹일거면 여기 파는 메뉴 먹이던가 간이 세거나 애가 못먹을거같으면 따로 챙겨서 다니던가 그것도 싫고 애 하나 먹는걸로 돈내기 싫으면 집에서 먹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함 얼굴 벌게져서는 애 훽 낚아채듯 데리고 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교양있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b4kk7np6h 애가 너무 어려서 파는 음식을 먹기 어려운 경우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정도는 대부분 가게에서도 이해하고요 근데 거의 이유식 먹을 시기에나 싸갖고 다니지 그 이후는 어른꺼 덜어주거나 어린이용 메뉴를 시켜줄텐데 이유식 먹던 시절 일을 기억한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옛날이라 더 큰 아이들 먹을걸 들고다녀도 뭐라 안하는 분위기였나 봐요
@@user-qb4kk7np6h 물론 가게에 있는 메뉴를 응당 시키고 제 몫의 음식을 싸가지고서 어머님이 먹이셨더랬죠. 제가 어릴때는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이라 그랬던건지 식당에 외부음식을 들고가서 먹어도 크게 제약 받던 시대가 아니었던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식당에서 담배도 그냥 피우던 시대라..
살짝 빗나가긴 하는데요 우리애들 어릴때부터 너무 커서 5살때부터 초딩소리 들었어요 ᆢ 왜 학교안가고 노느냐 소리 진짜 많이 들었어요 나중엔 설명도 귀찮아서 목욕탕이든 버스비든 전부 초딩요금내고 다녔어요 ㅎㅎ 또래보다 머리하나 큼 ㅠ 민번확인 전에는 어떤 오해도 없으시길~~ ㅎㅎ
예전에 전역직후에 (좀 비싼)장어집에서 알바할 때 애엄마가 아니라, 산악모임인지 뭔지 와서 밑반찬 나가고 계속 오고가게 벨누르면서 본메뉴 준비 될 때까지 씹을꺼리로 새우나 조개류 달라고 괴롭히던 손님 생각나네(다 메뉴판에 올라가있는 파는 메뉴였음. 가격이 비싼만큼 밑반찬이 부실하게 나가는 편도 아니었음) 진상애엄마들도 있는데, 중년여자들한테 잘보이려고 괜히 젊은 남자알바한테 건들거리면서 시비터는 진상아저씨들도 매우 짜증났음
아버지는 나를 가장 높은 곳으로 일으켜 나에게 모든 이름 위에있는, 즉 'Shúam'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할 통치자임을 고백하고, 가장 높은 영광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전쟁은 살과 피에 대한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거룩하신 분에게 우리가 땅에 묶는 것은 하늘에 묶여 있고, 우리가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 묶여 있다고 말씀 하셨을 때 진실을 말했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악인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나를 존경하십시오. 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듣습니다.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의 영혼은 우주적 존재와 통일되었습니다! 나는 우주를 이해 하게되었고 드디어 그분과 소통하는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의 제자를 삼고, 그들을 아버지, ha-BOR (아들)의 Shúam (이름)과 'RÚKHA hol-HODSHÚA (성화 된 영)'에 담그었습니다. 그러자 하늘아래 모든 생명은 내가 명령 한 모든 것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가 끝날 때까지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나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러면 하 사탄은 당신에게서 도망 칠 것입니다. 당신이 그곳에서 진정한 그분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거룩한 아버지가 당신에게주는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모든 저주가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신은 당신에게 그의 개인적인 저주를 보낼 것입니다.당신은 혼란스럽고 당신이하는 모든 일에 실패 할 것입니다!마침내 당신은 그분을 버리는 죄로 인해 완전히 망할것입니다.그는 당신이 들어가서 소유하려는 땅에서 멸망 될 때까지 당신들에게 질병을 보내실 것입니다.그는 결핵, 발열, 감염, 전염병 및 전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거룩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거룩하신 분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인간은 완벽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히지만 교회는 완벽 해 질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나는 자영업 하면서 아이 데리고 구걸하는 진상 부모는 한 번을 못보고 식당에서 술 취해선 알바한테 반말하고 욕하고 싸우고 때리는 중년 남자들은 참 많이 봤는데. 그런 진상 중년들 욕하는 글은 하나 없는데 있지도 않은 가상의 '맘충'이란걸 만들어서 일종의 스포츠마냥 욕해대는 사람들 심리가 이해가지 않는다.
8살, 3살, 2살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흰 식당에 가도 가족 수대로 메뉴 5개 주문해서 먹어요. 모유나 분유, 이유식 먹는 아기 아니면 성인이 먹는 음식은 거의 다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아이들 먹는 양으로 치면 메뉴 1개로 아이 세 명이 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ㅠ 여러개를 한 숟가락씩만 먹더라도 좋으니까 여러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식당 자리를 차지하는건대.. 양심적으로 사람수대로는 주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이 먹는건대 돈 아까워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이 눈치보지 않게 당당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좀 다르지만, 예전에 인터넷으로 과일사면서 그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감귤을사는데, L~2L 큰귤은 1만원이고 S~2S 사이즈 작은귤은 3만원인데, 어떤 사람이 문의글에 '' 아이가 먹을귤이에요. 아이가 먹게 작은걸로 보내주세요'' 라고 쓰고 나중에 후기를 불만으로 썼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1만원짜리 L~2L 주문하면서 아이가 먹을거니 2S로 달라 그소리였어서 어의가 없어 정.말. 웃겼던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먹을거라, 산모가 먹을거라 등등 이유를 붙이던데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먹는거에 아끼지마시고 투자를 하세요. 사랑스런 본인아이가 먹고싶다는데 3만원이 아까우시면 아이가 3만원보다 못하시다는 뜻이죠 뭐... 요즘은 뭐만하면 다들 내아이를 위해, 아이가 먹으니까 등등 아이를 슬로건 처럼 내세우거나 아이핑계를 대는데 그게 좀 그랬어요. 본인들의 입맛을 채워줄수단으로 희생되는 슬로건처럼도 보였거든요.
나는 외식하면 식당에 애먹을게 별로없으니까 애먹일 밥 따로해서 가져가서 사장님한테 양해구하고 먹였는데 뭐라하시는 분 한 분도 없었음 오히려 애가 잘 앉아있는다고 애간식 챙겨주심 그럼 꼭 감사하다고하고 애기한테도 감사인사 꼭 시켰음 나는 저런 당당한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경악스러움
풀버전은 krplus.net/bidio/od6loYN8d5myfJQ
넵~^^
이은혜 딸데리고 나가서 저랬을거 같아
아자로말했야지 ㅋㅋㅋㅋ
진지하게 도와주실분을찾습니다 불특정 다수들에게 요청합니다
전 28살이고 지금까지 좀 힘들게살아왔습니다
도와달라는게 머냐?
한다면 돈이나 금전적인것을 원하지않습니다
그냥 정신적인 무엇인가를 얻고싶습니다
그동안 제가 인정을 못받고살았기도하고 외롭기도했고
그리고 한없이 마음을 낮추고 상대방에게가도 거절을 당하기도했습니다
저랑 나이 비슷하거나 많이 차이안나는분이있다면 제가 가르침을 주세요
그동안 사회에서 자리를 너무 비워왔습니다
그냥 만나서 얘기나하고 카페나 가고 그리고 이런저런 팁들이나 정보를 공유받고싶습니다
저는 원래 열정이있는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사람을 잘못만나서 파탄나기시작하고 남들이 나를 미워한만큼 내자신을 미워하고 파괴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래서 사람이라는게 인생이라는무서운거같습니다
남들이 작정하고 날 파괴하려고하면 스스로는 붕괴되는거같습니다
다방면으로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저도 남들처럼 사랑을 받고자랐고 힘들때 일찍 고민을 털어놓을수있었더라면 어린시기에 그런친구가있었더라면 지금 제가 많이 바뀌었고 발전하고 그떄 당시는 아마도 생각이나지않겠죠
늦었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성장하고싶은생각이많이들고 그냥 비슷한 사람이나 이런저런사람만나서 내가 괜찮은사람이고 내가 몇년간고립되어서 이럴뿐이지 그냥 최고의 원래대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무의식속에서 생각이났고 일꺠워짐이 일어나서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스스로 혼자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친구가필요했고
나도 남에게 인정받고싶으니까
살면서 내가 지금 돈도없고 외모도 별로고 가진것도없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가진것도있고 돈도많을때 행복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 나이가들수록 허무하고 외로워지더라구요 제일중요한건 남에게 도움받는거랑 내가 필요한걸 주는능력같습니다
많이 억울하게 살았고 서럽게살아서그런지 인정욕구가 강한거같습니다
그냥 솔직히 갑을그런거없이 최하층에서 최고의 노력했고 정보가 있 고 인맥이있는사람들에게 항상밀렸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지금 마음가짐이라고는 누군가 나를 그냥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를 살인하고 교도소까지 갈 자신이 있기때문입니다
이게 내 이기심도아니고 그냥 그게 나으려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이 뇌속에 자리잡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신좀 차리고 스스로 밝게 돌아보며 다시 시작하고싶습니다
아마도 오랜시간동안 싸움이될거같습니다
다만 내가 세상에 끊기지않게 누군가의 소식통을받고 존재감을 부여받고싶습니다
솔직히지금와서 친구사귀거나 인간사귀는법을모르겠습니다
어릴땐 남들을 잘웃기고 행복하게 하는 재주가있었는데
강박증때문에 불행한생각이들었습니다
남들이 날싫어하게되면어쩌지 또는 내가 인간에 대한 트라우마가 깊게있어서 어느정도 호감작이나 상대를 끌어들일수있었는데 그러지못한게 그전에 외로움이라는게 내 가슴속에 깊이있엇고 그시기가 굉장히 길었고
인간에게 거는 기대가 그냥 남들수준이엇는데 그게 실패하고 배신당하자 외면과 불안이라는 강박을 가져와야했기에 남들앞에서는 똥줄타는인간이었죠
그래서 사실 이서이든 동성이든호감을 못샀습니다
이질감때문이죠
다르게살아왔다는 이질감 그리고 내 내면을 보면 너무 오랜시간동안 내 자신이 비어있고 우울했고 외로웠기때문에 그걸보는 입장인 타인은 난처하거나 똑같이 외로움이 전이되거나 우울하거나 아무튼 힘들겁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느낄 수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을 멀리하고싶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끈기가없기에 저에대한 호감은 반감되기마련이죠
후 아무튼 저를 지속적으로 만나고 제가 제 자신을 일꺠워지고싶네요 나이가 너무 적거나 멀지않으면좋겠습니다
비슷해야 뭔가 맞춰갈게있다고생각해서요
일단 카톡주세요
카톡아이디 taboola 입니다
^^
정상적인 부모님이라면 내 자식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플 아기한테 본인들이 굶는한이 있더라도 비싸고 건강한 식품만 사주고싶어하지 저렇게 애 밥먹을 돈 아까워서 구걸하지않음
구걸이 아니라 강도짓임
퐁퐁남보고 아이낳아준다는 말과 함께 부산물이라는 말도 나온거보면 아이를 사랑한적이 한번도 없기에 나오는 말
비싸고 건강한거 먹일라고 저러는거 아님ㅋ
풀버전으로 보세요
@@user-ztn1yhuwfg 얜 또 뭔 헛소리야
이럴 땐 ㄹㅇ 크게 말하면 됨ㅋㅋㅋㅋㅋ
어머니가 가게하셔서 가끔 도와드리는데, 아이먹일거니까 밥 이랑 후라이 조금 달라길래ㅋㅋㅋㅋㅋ 네??? 아이먹일 거니까 후라이랑 밥을 그냥 달라는 말씀이신가요!?!?!? 하니까 시선집중되고 비웃음들리고 수근대니까 얼굴 벌게져서 나감ㅋㅋㅋㅋㅋ
댓글 개재밌넠ㅋㄱㅋㅋㅋㄱ
그지도 아니고 귀한 아이 키우면서 구걸을 하고싶나
@@user-cc3zi3pp6e ㄹㅇㅋㅋ
나도 이런적 있음ㅋㅋㅋ 친구 어머님 가게 놀러갔다가 잠깐 일 도와주는데 맘충이 딱 이러길래 존나크게 “어머님~ 아이먹이게 돈까스 김밥 3~5개만 따로 좀 달래요~” 하니까 걍나감ㅋㅋㅋㅋ 나중에 친구가 고맙다고 치맥 사주더라 ㅠ
@@user-cc3zi3pp6e 그니까ㅋㅋㅋㅋ
이건 개쪽줘도 뭐라 할말 없지
유아용 미온수 한잔 : 2,000원
(뜨겁지 않으면서 적당히 따뜻해요!)
유아용 캐릭터 밥 한공기 : 3,000원
(유아용 캐릭터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드신후 그릇은 가져가셔도 됩니다)
유아용 스페셜 돈가스 다섯조각 : 5,000원
(자극적이지 않은 전용 소스와 먹기 좋은 크기로 썰려있는 부드러운 살코기)
유아용 세트 : 8,000원 (2,000원 세트할인 할인!!)
메뉴를 아예 따로 만들어 놔야 하려나요
👍천재이신데요!
애키우는 입장에서ㅠ진짜 이렇게 아이 메뉴있는집이 넘 좋음... 그래야 1인분시킬때 민망하지도않고.. 2인분시키기에는 넘 많고 늘 고민이 됨 .. 남은거 싸달라고하자니 또 뭔가일을 시킨거같아서 죄송스럽고..
??? : 물이 너무 뜨겁자나욧!!! 이건 안먹은걸로 할게요
이것도 안됨. 다음날 이거 먹었는데 애가 아프다며 난리남
걍 사절이라는 문구적은 a4용지 하나면 해결됨
나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이런 엄마들 진짜 많음...유치원생이 길가다가 당연하게 쓰레기 버려서 그걸 주워서 다시 준 적있음
그랬더니 하는말이 우리애 무안하게 왜 주워주냔다ㅋㅋㅋㅋㅋ그렇게 주워줄거면 이동네 쓰레기 다 주워가라면서ㅋㅋㄱㅋ지 애한테는 괜찮아~어른들은 더버려~이러고 있드라ㅋㅋㅋㅋ그럴거면 어린이집에서나 유치원, 학교에선 환경에 대해서 왜배우냐? 누군가는 왜 열심히 분리수거하며 플라스틱을 줄이기위해서 열심히인건지..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배워와서 항상 나랑같이 분리수거하러 나가고 길다니면서 쓰레기 보이면 울상으로 주변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리거나 가끔 집에 들고와서 버리거나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들고와서 분리수거하는데...이래서 가정교육이 무섭다고 생각이 들더라
참된 어머니 응원합니다!
저도 편의점하는데
아이랑 부모 같이 들어오더니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고 나감
카운터 바로 앞 쓰레기통,
매장 문 바로 앞 쓰레기통 구비해놨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앞에 가로수쪽 바닥에 애아빠가 버리고 아이도 똑같이 바닥에 버림 ㅋㅋㅋ
그리고 엄마아빠손잡고 무단횡단하더라고요
진짜 대단하다싶었음ㅋㅋ
ㅋㅋㅋㅋ어른들은 더 버렼ㅋㅋヲ 진짜 재밌네요 그 엄마😂 저도 주변에 쓰레기 버리면 제가 주워서 챙기는데 다 버리는데 뭐하러 챙기냐고 하는 소리 종종 들었어요 ヲ 어이가 없죠
남쓰레기야 그 사람들이 쓰레기니까 그런거고 나나 내가 같이 다니는 사람은 쓰레기 아니길 바라니까 챙긴것 뿐인데...
진짜 이런인간이있다고..?어떻게 애보고 더버리라고 말을해 ㅋㅋㅋㅋ
이거 커서도 똑같이함. 친구중에 다 괜찮은데 길가다 쓰레기 버리는건 당연한것마냥 버리는 놈 있었는데 그거 볼때마다 기분나쁨 ㅋㅋ 어릴때 버릇 30 되어서도 똑같이한다
예전에 삼촌가게 갔을때 삼촌이 진상보고 식당사람들 다 듣게 "여기 진상손님 있어요!" 라고 외치니까 진상손님 나갔음
+삼촌이 그지역 맘카페 글까지 올림(식당 홍보용으로 들어간 계정)
와
와정말대단해
@@user-rm3cv9kz8n 아...좀
@@user-rm3cv9kz8n 아무도 당신 댓글 안궁금하고 안물어봄
내가 전에 커피숍 할 때 애가 뛰다가 화분 비싼걸 손으로 밀어서 작살이 났는데, 엄마가 막 달려오더니 "아니야! 네 잘못아니야! 너 잘못한거 없어! 그쵸 아저씨?"라고 물어보길래...
"네! 애기야 걱정하지마. 엄마가 화분 값 낼거야."라고 대답한 후 애엄마한테 화분 값 애누리 없이 다받아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누리없이 보상받으신 건 둘째치고
애엄마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
어휴..
@@user-ci5yd7ig1k 애 울까봐 그런거 아녀? 돈은 주셨다자너
@@se.k3429 그렇게 키우면 안되지.. 지가 뭘 잘못한지는 알아야 될거 아냐
오 쎈쓰쟁이
어떤 배댓님이 유아용 메뉴를 따로 만들어둬야한다고 하셨는데,
"아니 애기 하나 먹이는데도 돈을 받아요? 그냥 주세요 좀, 애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거 조금 나와도 다 남겨요;;"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이라도 한듯 다 똑같은 말 함
그거 맘카페 맘충들이 서로 우리 아이 맥인다며 정보 공유해서 그럼
애들이더잘먹던데ㅋㅋㅋㅋㅋ
@@user-jb2fn6sh1q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저정도 진상까진 별로없고 아기 귀여워하는 사람들 많았어서 귀여우니까 퉁~ 이런식으로 많이 해주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애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진상부모도 많아서 저런말 안통함;
애기니까 서비스 소리는 주는 쪽에서 나와야 하는데 자꾸 받는 쪽에서 나오니까 그럼 ㅋㅋㅋ
진상부모가 많아지니 애 싫어하는 사람듀 늘고 노키즈존이 생긴거죠 뮤ㅓ..
@ㅈ 호이요?
그러게요
차라리 "혹시 1번만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하지
진짜 개소름인건 이게 창작이 아니고 실제있는일 이라는거ㄷㄷㄷ
저도 식당에서 알바할때 꼭 저런식으로 아이 먹일거니까 양 적게 주는대신 좀 깎아달라고 하는 손님이 진짜 많았어요
@@harryryu4690 ㄹㅇ 사장도 아니고 알바한테 저딴거 요구하면 개 ㅈ 같았음여
@@harryryu4690 그런거면 양반이죠.. 가격만큼만 주면되니까.. 저경우는 그냥 달라는거임
@@harryryu4690 개병맛이군요
있는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많음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는 저 이 말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어떻게 이 말을 이해를 하냐구요....
@@user-gr3od6mo7z ㅉ
@@user-gr3od6mo7z 진상어 입니다!
맘카페 회원 용어
@이런미친놈 이게 왜 논란?? 애진상은 거의 여자인건 팩튼데..
@이런미친놈 괜히 성이름이 아님...
중식집에서 알바할때였는데
애먹일거라고 짜장면 좀 넉넉하게달라길래
그럼 곱배기주냐했더니
그냥 면만좀더주면된다고ㅋㅋㅋㅋ
사장님한테 얘기하니까
주던양보다도 작게줌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진짜 거지들많다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는 형님분은 일요일은 중국집 문 닫음. 하도 애새끼들 하고 나눠먹는 가족손님들이 많다고. 설겆이거리도 ㅈㄴ 나온다고
면 더 주는게 곱배긴데,,ㅋㅋㅋㅋ 아 진짜 거지근성 짜증난다
@@jaekoo1 설거지
이런 맘은 맘이여서 진상이 아니라 원래 진상이였을거다. 그걸 잊지 말길.
맞아요 ~
진짜 이건데😢!!
근데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엄마들도 맘카페 활동하면서 똑같이 물드는 경우도 있다네요
@@Lesser_Kim 동물을 환경에 따라 성격이 변하니까...
맞아요, 원래도 진상일텐데 그 사람이 그대로 엄마가 된 것 뿐이죠.
실제로 저런 사람들 은근 많음.. 그런가 보면 못 참아서 앞에가서 팩트때리면 아무말도 못하고 울먹거리면서 집감ㅋㅋㅋㅋ
하여튼 없는것들이 배운게 없어서 상도덕 개념이 자리 못잡으니 저러는거임ㅋ
라는 씹프피의 햄볶은 망상이었습니다
라고 방구석 찐따 진지충이 말했습니다
@@chrDD23 ㅂ*
요즘 이런 팩트 만화 만들면 여혐이라고 좌표찍히고 페미들한테 테러 당하는데,
ㄹㅇ 짤툰 참만화다 눈치를 안 보고 예술을하네
저는 녹음기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다닙니다. 진상손님이다 싶으면 바로 녹음기 키고 주문 받습니다. 영상처럼 비슷한 부류의 진상이 나타나면 처음듣는거처럼 네? 하면서 진상이 처음부터 설명하게끔 유도합니다. 물론 네? 하는 시점에서 이미 녹음기 켰구요. 이런 방법으로 맘카페 갑질하던 애엄마 2명 골로 보냈고 2달치 생활비 벌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한창이던 20년에 망해서 지금은...
닉넴부터 현명하신 분이다.
@@LETMEALONE18 맛잘알들은 펩시를 먹죠! 암!! 아암!!
@@lsh143 맞죠 ㅋㅋㅋ
요즘거지는 왜이렇게당당한지
옛날거지는 무릎이라도 꿇고 구걸이라도했는데
다먹고 냄새난다고 돈환불해달라는거지도있대요ㅠ
사장님들 힘내세요
블로거지모름? 옛날부터 거지는 많았다
케익하나 사고는 2000원짜리 휘낭시에 들고와서 이만큼 샀는데 이거하나 서비스로 줄수있죠? 이러면서 애손에 쥐어주더니 감사합니다 인사해 라고 말한 사람 생각나네
그....휘낭시에 케익이랑 같이 결제했는데 제가 말씀안드렸거든요 맛있게 드셨길 바라요
ㅋㅋㅋㅋㅋㅋㅋ그 병신아지매 꼴좋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하셨네요.
강도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ㅋㅋ웃긴다
거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네 ㄹㅇ 날강도
저런 엄마들은 아이를 사람취급 안해서 그럼 ㅋㅋㅋ
자기 물건 취급함. 애물단지마냥 인격채로 안봄. 자기 자존감 채우는용
낳은게 아니라 싸질러놔서 그러지
= 인스타 업로드용
인격체는 알겠는데 인격채는 뭔가요??
인격이 채썰린사람들 말씀하시는건가
@@syosisong 채 썰려 ㅋㅋㅋㅋㅋㅋ
??? : 사실 녹음 안했어
???:뻥이야 사실 녹음했어
스낵타운?
@와 이게 안되네 뻥이야 차이나타운 이야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이게 티키타카가 되네 스낵타운 생각보다 유명할지도...?
귀한 지 자식 거지ㅅㄲ 만드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아기데리고 돈가스집 갓는데 아기가 돈까스도 스푸도 거부 .. 튀김 종류 좋아햇는데 소스때문이었던듯 .. 그거보고 사장님이 아기 김좋아하지 않냐면서 김 몇장 챙겨주심 .. 진짜 너무 감사했음..이건 너무 극단적임… 사실 사장이 아이를 보고 주고 싶다고 해서 서비스로 뭔가를 주면 엄청 감사한거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문제임 .. 서로서로 좋으면 좋지만 배려하지않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부딫히는거임 .. 이 영상보고 아이데리고 식당오면 색안경 쓰는 상황이 올까봐 걱정됨 .. 안그래도 무개념 부모들 때문에 여기저기 눈치보게 되는 경향 없지않아 있음 ㅜㅜ
정상적인 부모만 더 눈치보게 되고
정작 진상부모는 여전한 아이러니.
배려라니~ 염치입니다.
그냥 애 델고 다닌다고 아무도 뭐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밥 안먹으면 걍 나중에 맥이던 델고 집가면 되는데 꼭 그 식당에서 어떻게든 먹이려고 이거달라 저거달라 하면 진상인거임. 사장이 먼저 주면 ㄱㅅ 인거고
난 아이 둘인데 식당 잘 가지도 않지만
애기들껀 항상 따로시킴.
애기들이 먹고싶대서 동네 칼국수집 갔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제가 따로 부탁 안했는데도 칼국수에 후추 빼드렸다고 따로 드릴테니 어머님은 필요하시면 넣어드세요~ 했음.
넘 감동받아서 그 뒤로 단골되어 일주일에 한 번씩 꼭 감 ㅋ
울애들은 밥한공기씩 먹는 애들이라 ㅋㅋㅋ
1인 1메뉴임 ㅎㄷㄷㄷㄷ
단골이면 말 안해도 다 챙겨주십니다.
근데, 처음이거나 단골이 아니면서 저 행동을 한다는거죠; 한숨나옴..ㅡㅡ
ㄹㅇ이런게 호의고 님처럼 호의를 감사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만 있으면 어마나 좋을까요... 별 같잖은 놈들이 몇번 호의를 받으면 권리인줄 알고 당연시 여김...
ㄹㅇ 근데 이게 정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건데 칭찬 받고 싶으셨어요?
@@lechunsoo 왤케 생각이 꼬임?
낭낭맘은 레전드다 진짜 ㅋㄴㅋㅋㅋㅋㅋ낭낭 처음 보는단어였는데
창렬급으로 어감이 ㅋㅋㅋㅋㅋ
낭낭을 첨보면 외국에서 살다왔나
@@Suiren_R 낭낭 처음 봤을때 창렬급으로 어감이 짝 달라붙었다고.. 얘들아 내가 언제 지금 처음 봤다그랫니.. 그리고 낭낭하게 라는게 낭낭맘때문에 생긴 인터넷발 말이야
@@user-zx8fy8zl8l 낭낭하게를 지금 처음본거 아니고 ㅋㅋ처음봤을때 어감이 딱 들어맞았다는 소리야.. 그리고 낭낭하다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지않은 없는말이다. 낭낭맘 짤때문에 밈되서 신조어된 케이스인데 어휘력 이러고있네 너가 더 어휘력..어휴..
낭랑하게는 알아도 낭낭하게는 ㅅㅂㅋㅋㅋ저거 낭낭맘 처음 짤 돌아다닐때만해도 낭낭이 뭐냐고 이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단다
@@Suiren_R 애초에 표준어도 아니고 특정지역 사투리도 아님 그냥 쓰는사람 극소수에 불과한 은어인데 맘카페 밈으로 그나마 인지도 좀 생긴 케이스고 그걸 이전부터 흔히 쓰이는 단어라고 알고있었던 님이 특이한거임
@@abcdefgh.I.luv.u 이거 사투리로 많이 쓰는거 아님?
아지매! 순대 쫌 낭낭하게(넉넉하게) 넣어 주소!
진짜 개잘 담았네 ㅋㅋㅋㅋㅋ
풍자 좋네요
이거보면 우리 어머님한테 참 감사함을 느낌
어릴때 보통은 집에서 음식을 다 해주셨지만
어딜 데리고 나가거나 외식을 하러가면
나 먹을거는 항상 따로 싸가지고 다니셨음
그래서 그런가 한번은 엄마랑 식당가서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처럼 똑같은 애기엄마가 있었는데 우리 어머님이 보시곤 못참겠는지
한소리 하심 큰소리 그만내고 애기먹일거면 여기 파는 메뉴 먹이던가 간이 세거나 애가 못먹을거같으면 따로 챙겨서 다니던가 그것도 싫고 애 하나 먹는걸로 돈내기 싫으면 집에서 먹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함 얼굴 벌게져서는 애 훽 낚아채듯 데리고 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교양있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에 외부음식을 싸들고 간다고?
@@user-qb4kk7np6h 애가 너무 어려서 파는 음식을 먹기 어려운 경우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정도는 대부분 가게에서도 이해하고요 근데 거의 이유식 먹을 시기에나 싸갖고 다니지 그 이후는 어른꺼 덜어주거나 어린이용 메뉴를 시켜줄텐데 이유식 먹던 시절 일을 기억한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옛날이라 더 큰 아이들 먹을걸 들고다녀도 뭐라 안하는 분위기였나 봐요
@@user-qb4kk7np6h 물론 가게에 있는 메뉴를 응당 시키고 제 몫의 음식을 싸가지고서 어머님이 먹이셨더랬죠.
제가 어릴때는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이라 그랬던건지 식당에 외부음식을 들고가서 먹어도 크게 제약 받던 시대가 아니었던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식당에서 담배도 그냥 피우던 시대라..
@@kimlim3330 맞습니다ㅎㅎ 제가 너무 어릴때는 싸가지고 다니셨습니다 어린이집 다니고 웬만큼 크고서는 저도 어른들 먹는대로 그대로 먹었었죠ㅎㅎㅎㅎ
진짜 멋있는 부모님이시네요👍
정상적인 손님 100명 응대보다 1명의 진상을 상대하는게 더 힘들다.
졍상적인 손님응대는 애초에 힘들지가 않음..
일도 그렇잖아요
잘한일 100개보다 잘못한일 1개 때문에 욕먹는걸요 ㅎㅎㅎ
직장생활도 일 힘든건 해도 사람 힘든건 못함
ㄹㅇ 우리나라 입국 할때도 미국인 100명보다 중국인 20명이 더 힘듦
@@user-os6wq5mh7q 그리고 이슬람 5명은 그보다 더 힘듬
예전에 어렸을 때 엄마랑 같이 국밥 나눠먹을라 하니까 사장님이 항상 국물이랑 밥 조금 주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한거였구나.. 지금도 종종 가서 먹는데 이제는 한 그릇씩 먹네요
얼마전에 배달앱으로 주문을 무리하게 자기 애 먹을거라며 서비스를 무슨 메뉴 시키듯이 했던 그 진상을 보는 것 같네..제발 걍 사먹읍시다!!
ㄹㅇ
"아이를 처먹일 능력이 없으면 낳지를 마세요"
너무 화나서 이렇게 말했다가 진상 손님은 울면서 나갔고
나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지라 싱글 벙글 웃으면서 밥 먹었다
👍
어쩔수 없는 사람인지라 ㅋㅋㅋㅋㅋ 변화구 개웃기네
늑대님도 어쩔수없는 사람이였군요
너네 애를 왜 남한테 떠넘기냐고 ㅋㅋㅋ
정말 옳은 지혜의 말씀을 건낸 거로군요. 당신이야말로 이 시대 소크라테스의 현신이십니다.
꼭 녹음기를 바지에 숨기고 장사해야하는 이유
@f f 자신 목소리도 함께 들어가면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f f ㄹㅇ? 가게 안에 녹음가능CCTV 달아도 불법임?
@@Mr.Sometwo 어느 국개의원이 상대 동의없이 녹음하면 불법인 법안 발의중임 즉 국회영상도 국회의원 동의없이 녹음하면 불법 - 국회에 벌금물릴수 있는 개판 발생
애초에 동의를 구할정도면 증거물이 될리가없고 (저 ㅈㄹ을 안할거아녀) 애초에 초상권이나 그런것도 그걸 돈벌로 써야지 불법이고 증거물로써는 효력없으니 녹음도 상대의 인권침해가 일어나지않는, 그리고 증거물로써 사용시 녹음이 불법이 되진않음
@@DDG-1001 그 국회의원은 뭔가 찔리는게 많나봅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도 저런 아줌마들때매 맘충이란말도 생기고 속상하네요 애 먹이든 지가 먹든 제돈주고 사서먹여야지
아니 저런 아줌마는 어디 식당을 가든
개 욕을 먹을거에요
저런 아줌마는 뷔페집에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사장이면 저런 아줌마 한테는
음식 안 팔아요
ㅋㅋㅋㅋ애 먹일거니까 어쩌고 하며 유세 부리는거 웃김... ㅋㅋㅋㅋㅋㅋ 제 애 인가요? ㅋㅋㅋㅋ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는게 더 소름돋는다....
전에 휴게소에서 매운해장짬뽕라면 시켜놓고 아이먹을거니까 안맵게 해주세요 하는거 봤는데....;;;; 아니 애먹일꺼면 딴걸 먹이지 심지어 고추표시 3개였는데;;;;
@@somasewol 얘도 문제 있다
@@somasewol 그럼 다른거 시키는게 맞는거아닐까요?
이름부터 매운짬뽕인데 안맵게 해주세요...
한종류만 파는것도 아닐건데 안매운걸시키면 되죠
@@somasewol 맘충 어서오고 입장하십니다!
@@somasewol 짜장면은 미국감? 그리고 매운걸 못먹으면 안 매운걸 먹어야지 짬뽕은 먹고싶은데 매운걸 못 먹으니 안 맵게 해달라는건;; 내가 비건인데 고기는 먹고 싶으니 고기가 없는 고기 주세요하는거랑 뭐가 다름
@@user-kt8of2ks3j 마지막 논리는 좀 아닌닷
자식사랑 너무 좋아서 보기좋네요
못난자식으로 성장해서 영고통 당하시길 기원합니다
노키즈존 필수다
일본처럼 반찬도 돈받고 팔아야 됌.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음.
노키즈존이 점점 많이 생기는 이유
실화라서 재밌네
짤태식작가님
저 진짜 팬이에요!!!!!
예전에 알바했던 밀면집에서 6세이하 아기밀면은 공짜인데 누가봐도 초등학생 이상인 애를 데리고와서 아기밀면 달라는 손님 있었음.. 그냥주고 포크도 같이 주니까 그 손님이 얘가 애기도 아니고 포크는 왜 주냐더라ㅋㅋㅋ
밀면집인데 시원하게 그 부모도 밀어버리지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냐고 ㅋㅋㅋㅋ해줘도 즈롤 안해줘도 지롤
살짝 빗나가긴 하는데요 우리애들 어릴때부터 너무 커서 5살때부터 초딩소리 들었어요 ᆢ 왜 학교안가고 노느냐 소리 진짜 많이 들었어요 나중엔 설명도 귀찮아서 목욕탕이든 버스비든 전부 초딩요금내고 다녔어요 ㅎㅎ 또래보다 머리하나 큼 ㅠ 민번확인 전에는 어떤 오해도 없으시길~~ ㅎㅎ
@@user-tu1xf1jf2y 그래서 포크줬는대 애기아니라고 지입으로 말했다자나 글좀 똑바로 읽자
@@user-pr9wt5ur1c 니 지금 어데서 반말지꺼리야 니나 똑바로 읽어라 살짝 빗나간 이야기라고 말했다! 문장해독도 안되는게 시건방지게 아무나 보고 반말 찍찍 날리고 있어!
저도 식당에서일할때 김치찌개시키고
두부달라고해서
두부추가해드려요? 햇더니
짜증내면서 “아 그냥좀줘요” 이지랄하는회사원봄
진짜 별에별인간 다있음 근데 특이하게
성별이 한쪽으로 많이 쏠림
@@user-do2de7tf7o 감성과 이성은 성별로 극명하게 나뉜다
@@user-do2de7tf7o 성별 갈라치기 좀 안하면 안되냐? 진짜 왜 계속 이런 식으로 싸움나게 만드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user-lq5vy3zf5v 팩트니까
@@kuna6982 팩트고 뭐고를 떠나서 굳이 저런 말을 꺼내야겠냐고;;
저같은 경우엔 어릴때 횟집같은데 가면 저는 못먹어서 사장님께 양해구해서 라면이나 계란같은거 해주셨던분들 많았는데 물론 저렇게 4가지없이 요구한게 아니라 사정 말씀드리고 부탁드려서 만들어주심
정말 뭔가 특권의식이 있는것마냥 저런분있음 자기눈에만 이쁜자식이지 남의눈엔 아닙니다요
저런 공짜 요구하는 애들 마인드가 ㄹㅇ ㅈ같음. 진짜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아니 남들보다 메뉴당 3배씩 더 내는것도 아니면서 같이 식당에서 밥먹는 내 기분까지 ㅈ같이 만드는 신기한 재주가 있음
예전에 전역직후에 (좀 비싼)장어집에서 알바할 때 애엄마가 아니라, 산악모임인지 뭔지 와서 밑반찬 나가고 계속 오고가게 벨누르면서 본메뉴 준비 될 때까지 씹을꺼리로 새우나 조개류 달라고 괴롭히던 손님 생각나네(다 메뉴판에 올라가있는 파는 메뉴였음. 가격이 비싼만큼 밑반찬이 부실하게 나가는 편도 아니었음)
진상애엄마들도 있는데, 중년여자들한테 잘보이려고 괜히 젊은 남자알바한테 건들거리면서 시비터는 진상아저씨들도 매우 짜증났음
주방에서 조리 일 할 때 홀에서 "양 좀 많이 달래요~" 주문이 들어옴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음 그럼 그냥 네~ 하고 양 진짜 완전 정량 똑같이 줌 더 주는 실수 절대 안 함
치킨까스를 조금만 달라고 할게 아니라
돈이 없으면 등심 대신 치킨까스를 시켜서
엄마가 덜먹고 애기 줘야지 …. 그게 맞는거 아닌가
아동복 매장에서 알바할때 아동복 도둑은 얼마나 많은지...내 자식한테 훔친옷 입히는 부모. 그런 부모 밑에 자란 자식. 요즘 이상한 애들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다 부모탓이다 싶다
그건 좀 억까인게 그런 부모의 부모도 정상이 아닐 확률이 높아서 그냥 우리 민족자체가 이상한걸로
등심이아니라 등신이였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펀치라인으로 맘충들에게 펀치를 날려 퍽킹 맘충
옛날엔 그래도 가게앞에서 각설이타령이라도
한번 부르고 빌어먹었는데 요즘은 그거조차도 안하고 빌어먹으려는것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각설이 타령ㅋㅋ
도리어화내지
ㅍㅎㅎ 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장사하는데 애엄마 둘이 애 둘 데리고와서 애 먹일 죽같은거 있냐고 물어봤을때 진짜 얼탱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밥종류도 안파는데 무슨 죽이야... 잘못들은줄 알고 2번 되물어봄..ㅋㅋㅋㅋ 국이요?? 죽이요오오오-!!??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혹시나 있으면 먹일려고 물어본거일수도??
왜 술집에 애를 대려온거야 ㅋㅋㅋㅋ
술집에 죽파는거봤나요? 뭐가 혹시나야...
@@ahyoungpark8204 내가 너네 엄마한테가서 한번 대달라고 물어봐도 됨? 물어는 볼 수 있자낭
@@ahyoungpark8204 술집에 애를 데리고 가는거부터가 비정상인데요 ㅋㅋ
옛날에 멕시코 음식점에서 알바하는데
어떤 애기엄마가 ‘우리애가 먹을건게 간 안되있고 향신료 안들어가고 자극적이지 않는거좀 추천해’ 달라고 해서 또띠아 만 드십쇼라고 설명했다 뒤지게 싸움
틀린 말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 먹고싶은 부모는 밥 하나만 애기용으로 시켜서 밥이랑 같은 거나 김자반 같은 거 갖고다니면서 아가 먹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추천해달라고만 했으면 아무 잘못 없지 않나? 오히려 그런 식으로 말한 님 잘못이지
@@selinalane1675 그래서 또띠아 츠천햇자너ㅠ
@@cover_hair또띠아가 뭔지를 모르시나요 그냥 쌀밥이나 드시라는 거랑 같은 건데
@@selinalane1675 그럼 백반집에서도 간 안 되어있는 건 쌀밥밖에 없지ㅋㅋㅠㅠ 뭐가 잇으뮤ㅠ?
자영업하는 후배 말 들어보니 저게 빡치는게 그냥 특이한 사람이 저런짓을 하는게 아니라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단다.
거부하거나 화를 내면 동네장사하면서 이딴식으로 할거냐는 식으로 말한단다.
혹시 후배분이 인천에서 일하시나요??
놀랍게도 실화인게 킬포 ㅋㅋㅋ
저런사람은 그냥 나가달라해야지 ㅋ 저희는 그런거못합니다 하면서
아버지는 나를 가장 높은 곳으로 일으켜 나에게 모든 이름 위에있는, 즉 'Shúam'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할 통치자임을 고백하고, 가장 높은 영광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전쟁은 살과 피에 대한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거룩하신 분에게 우리가 땅에 묶는 것은 하늘에 묶여 있고, 우리가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 묶여 있다고 말씀 하셨을 때 진실을 말했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악인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나를 존경하십시오. 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듣습니다.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의 영혼은 우주적 존재와 통일되었습니다! 나는 우주를 이해 하게되었고 드디어 그분과 소통하는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의 제자를 삼고, 그들을 아버지, ha-BOR (아들)의 Shúam (이름)과 'RÚKHA hol-HODSHÚA (성화 된 영)'에 담그었습니다. 그러자 하늘아래 모든 생명은 내가 명령 한 모든 것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가 끝날 때까지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나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러면 하 사탄은 당신에게서 도망 칠 것입니다. 당신이 그곳에서 진정한 그분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거룩한 아버지가 당신에게주는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모든 저주가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신은 당신에게 그의 개인적인 저주를 보낼 것입니다.당신은 혼란스럽고 당신이하는 모든 일에 실패 할 것입니다!마침내 당신은 그분을 버리는 죄로 인해 완전히 망할것입니다.그는 당신이 들어가서 소유하려는 땅에서 멸망 될 때까지 당신들에게 질병을 보내실 것입니다.그는 결핵, 발열, 감염, 전염병 및 전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거룩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거룩하신 분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인간은 완벽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히지만 교회는 완벽 해 질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엌ㅋㅋㅋㅋ 아이먹인다면서 자기 속 애먹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잘모르시네요 자객들이 일부로 와서 시비거는겁니다
혹시나 잘못 걸리게 시비거는거죠 그후 맘카페나 블로그 올림 이유는 맘카페 회원중 지인이나 가족들이 같은 업종이나 서로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들이 부탁해서 저렇게 시비충으로 오는겁니다
딱걸리기나 해봐라는 식이죠
저러니 노키즈 존이 생기지!
소름인건 진짜 저런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게...
관심받으면 쪽팔려서 나가는건 지가 한 행동이ㅋㅋ잘못된걸 안다는건데ㅋㅋ
ㅋㅋㅋㅋㅋ중국집와서 짬뽕하나시키고
아이 먹이게 짜장에 밥조금만 달라고 하던사람도 봤는데 짜장밥을 ㅋㅋㅋ
왜 본인자식을 남이랑 같이 키우려고 하는 거냐고 ㅋㅋㅋ
배달시킬때도 요청사항에다가
아이먹일거니까 깨긋하게해달라거나
아이깨니까 조용히 두고가라고 하거나
아이랑 먹을거니까 원래 매운메뉴를 안맵게 해달라거나...
애 어쩌라고 .. 니들 애지 어쩌라고..? 아후 ㅅㅂ꺼..직접 해처먹이고 직접다해..
그럴꺼면 해먹여야지 왜 시켜먹을까요 ㅋㅋㅋ
@@mero5563 아이를 위한맘은 이해가 가지만 타인에게도 본인의아이를 위해 해주세요 라고 강요하는느낌이라...꼴불견이네요 ㅠㅠㅋ
그정도는 진상까지는아닌것같은데. 뭘 추가해달라는것도아니고...
정상적인 부모면 자신이 덜먹더라도 자식에게 더 먹이지 않음??
재연맘 보고있나? 인터넷에 짤이 하도 떠돌아다녀서 못봤을 수가 없을 재연맘ㅋㅋㅋ
아ㅋㅋㅋㅋ 진짜 그놈의 낭낭하게ㅋㅋ
나는 자영업 하면서 아이 데리고 구걸하는 진상 부모는 한 번을 못보고 식당에서 술 취해선 알바한테 반말하고 욕하고 싸우고 때리는 중년 남자들은 참 많이 봤는데. 그런 진상 중년들 욕하는 글은 하나 없는데 있지도 않은 가상의 '맘충'이란걸 만들어서 일종의 스포츠마냥 욕해대는 사람들 심리가 이해가지 않는다.
동네 카페? 맘카페? ㅋㅋㅋ 오히려 죄 지은 사람마냥 쩔쩔매시면서 어린 아이한테 끊임없이 조용히 하라고 시키고 아이가 음식을 흘리니 바로 가지고 온 물티슈로 허겁지겁 닦는 분은 봤다.
키즈카페에서 일하는데.....왜 우리 손님들은 자기애기 똥오줌도 안닦고 가는건지........왜 소파에 오줌 범벅해놓고 말도 안하고 튀고 애먹일건데 뭐 공짜로 달라하고ㅠ 애가 다른애 다구리로 때려도 안맞았으면 됬다면서 칭찬하고.....남성분들은 욕하고 여성분들은 욕하고 때리고 열쇠던지고 경찰오고.................남자 진상 분들 많고 위협적이지만 때리고 뭐던진적은 없으심.....여성분들은....ㅠ진상이 10 명이면 7명은 여성분이셔요 볼때마다 나는 나중에 아이낳으면 절대 안저래야지 싶음
팩트는 공짜요구야...
자신이 가게를 해서 겪어봐야
저런생각 일체 안하지...
나도 애 키우지만 가끔 저런거보면 찌증난다.
밥먹으러가면 아이꺼까지 시키고 내짝이랑 나눠먹는다.
노키즌 존이 그냥 생기는게 아니야...
우린 저런 사람들을
"진상"이라 부르죠
8살, 3살, 2살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흰 식당에 가도 가족 수대로 메뉴 5개 주문해서 먹어요. 모유나 분유, 이유식 먹는 아기 아니면 성인이 먹는 음식은 거의 다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아이들 먹는 양으로 치면 메뉴 1개로 아이 세 명이 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ㅠ 여러개를 한 숟가락씩만 먹더라도 좋으니까 여러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식당 자리를 차지하는건대.. 양심적으로 사람수대로는 주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이 먹는건대 돈 아까워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이 눈치보지 않게 당당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멋져요!!!
3살 2살이면 원래는 둘이서 하나시켜도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세상이 참... 아이들 여러음식 먹이는것도 좋긴한데 남겨지는 음식문제도 있고...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여유롭게 사시는게 멋지십니더!
그냥나오지마세요
그렇게데리고식당가는것조차가피해주는거임
나있는곳오지마세요
혈압오르고 시끄럽고 그냥짜증나서 난못참음
웃는소리조차나한테는소음임
정말 멋지시고.. 다들 이 생각 가지면 참 좋을텐데.. ㅜㅜ
@@user-qj5pp3zq5l 니 애미 애비도 너 키울때 그랬음 ㅇㅇ 걍 목매달고 디져라 ㅋㅋ
큰 애 열다섯 될때까지 이런 일은 상상도 못해봤고 어디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는데 정말 이런다구요? 나이 지긋한 분들도 아이 준다고 뭘 더 달라고 하는걸 못 봤는데 이런 내용을 접할때마다 진짜일까 싶습니다.
구걸을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저런걸 우리는 에미가 에미가 없다 라고 합니다
저거 한번이라도 받아주면 맘카페에 소문나고 같은거 요구하는손님 주르륵 옴 ㅋㅋ
진짜 기출변형이 가장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맘충들이 글러먹은게, 지도 이게 쪽팔릴 일이고 잘못된 일인걸 안다는거다. 주변사람들이 다 듣고 욕하면 반박을 못하거든. 알고 그런다는게 진짜 못되처먹은거임. 그리고 아무나 철판깔고 못하는 짓이다.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지.
진짜 내가 사람 욕하는거 못하는데
저건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니야?
지가 모르면서 잘못없는 애한테..
한심하다 진짜.. 애는 불쌍해 ^^;;
좀 다르지만, 예전에 인터넷으로 과일사면서 그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감귤을사는데, L~2L 큰귤은 1만원이고
S~2S 사이즈 작은귤은 3만원인데,
어떤 사람이 문의글에 '' 아이가 먹을귤이에요. 아이가 먹게 작은걸로 보내주세요'' 라고 쓰고 나중에 후기를 불만으로 썼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1만원짜리 L~2L 주문하면서
아이가 먹을거니 2S로 달라 그소리였어서 어의가 없어 정.말. 웃겼던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먹을거라, 산모가 먹을거라 등등 이유를 붙이던데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먹는거에 아끼지마시고 투자를 하세요. 사랑스런 본인아이가 먹고싶다는데 3만원이 아까우시면 아이가 3만원보다 못하시다는 뜻이죠 뭐...
요즘은 뭐만하면 다들 내아이를 위해, 아이가 먹으니까 등등 아이를 슬로건 처럼 내세우거나 아이핑계를 대는데 그게 좀 그랬어요. 본인들의 입맛을 채워줄수단으로 희생되는 슬로건처럼도 보였거든요.
어의x 어이o
@@user-ck2md1tk4v 네, 감사해요.
네이버 문의글에 그런글진짜많잖아요
상품에대한 문의보려고 갔더만 아이먹일거니 좋은상품으로 검수잘해서 보내달라는 글만 수두룩..
그럼 아이없고 아이아닌사람들은 안좋은상품먹어도된다는건지..
예전엔 식당에서 시끄럽게 떠들면 모르는 아저씨가 뭐라고해도 엄마들이 죄송하다고했는데
아이가 먹을건 더 똑바로 계산해야 합니다
아이한텐 공짜물도 잘 안 먹입니다
근데 진짜 저런사람들 있음. 더 놀라운건 뭘 잘못한지모름 . 심각한거임
그럴꺼면 진작에"등심에 아이줄 이 가게 하나요~"라고하지
'응애 나 이가게 사줘 엄마'
ㄹㅇㅋㅋ
천잰데?
오 좋은생각이긴 하네요
@궁예 스페셜 카레까스--->이 가게
진짜 별 이상한사람들 많이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혼자와서 주문하고 이어폰줄로 노래들으면서 과도같은 칼을꺼내서 계속 식탁을 막찍어서 음식 서빙하다 칼빵 맞을까봐 개쫄았음..
그건 경찰 신고감인데.....
@@Moving-diluc 그때당시엔 어린맘에 너무겁나고 아무일없이 조용히 드시고가주길 바랬어요ㅜ사장님은 대수롭지않게 여기시고
그건 걍 정신병
나는 외식하면 식당에 애먹을게 별로없으니까 애먹일 밥 따로해서 가져가서 사장님한테 양해구하고 먹였는데 뭐라하시는 분 한 분도 없었음 오히려 애가 잘 앉아있는다고 애간식 챙겨주심 그럼 꼭 감사하다고하고 애기한테도 감사인사 꼭 시켰음
나는 저런 당당한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경악스러움
그냥 아이먹일 메뉴를 하나 더 만들어 가격 좀 낭낭하게 넣어서^^
저거 개그로 보지마라 진짜 가게하는데 저런놈들 오더라
내가 알바하는 가게에 배민 주문 요청사항에 "아이가 먹을건데 깨끗하게 부탁드려요 " ...그럼 더럽게 한다는 말인가? 뇌없는 것들 많다 정말 ㅋㅋㅋ
이건 이해 가는데..? 부모 입장에서 혹시 모르니 당부할수도 있는 거 같은데요. 공짜로 뭘 달라느니 피해 주는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YoriwangKoKoMoN 같은 부류의 사람인가 보네요ㅎㅎ 이해 많이 하세요 ㅎㅎ
뇌없다고 말할거까지인가 이게? 그냥 혹시나 염려하는 마음에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거지 ㅋㅋ뭐 예의를 안지켰어 공짜로 뭘 달라는 이상한 요구를 했어 ㅋㅋ 걍 니가 평소에 아이있는 엄마한테 혐오감정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아닐지 ㅋㅋ
@@user-zb3mg3sq1l 어 애엄마2 ㅋㅋㅋㅋㅋㅋㅋ
@@user-ke5fk8jc2m 반박은 못하고 ㅋㅋ 딱봐도 니가 나보다ㅜ나이 많아보이는구먼...근데 지능은.. ㅎ
요즘 키오스크 주문이라 이런 진상은 1차로 걸러지나?
어이가 없네 ㅋㅋㅋ
아이는 사람 아니냐 그것도 초대한것도 아닌데😅
아이를 왜 저렇게 이용하는걸까... 진짜 저런사람 있는게 정말 이해불가
저런것들 실물공개해야 하는데
차라리 장사 안하고 말지!
배달업하는데 메인메뉴주문에
스파게티주문하면서. 스파게티한게를
두개로 나눠담아달란다
용기도 두개들어야되고 그위에
올라가는 토핑등등. 재료가더들어가야되는데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이유가 자기애들이
스파게티 하나로 싸워서 라고
그럼 두개시켜. 주던지
그뒤로 그집은 주문 안받는다
대응법
사장 : 지금 그쪽이 진상부린거 다 녹음됬어요 동내 부녀회에 이의 신청해서 이동내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할꺼에요 😑
됐
할거예요
요즘 맘카페 때문에 부녀회 거의 가입안함. 결국 부녀회보다 맘카페가 더 힘이 쌤.
진짜 낭낭하게 할때마다 없던 혈압도 생겨서 폭발해버릴것같음
다른영상 베댓에 애가아니라 확률형 서비스쿠폰을 낳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장사 어제 시작했는데 그럼 나도 응애?”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본인이 원하는걸 다하는게 자유의지라 믿는 어리석은사람들이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