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고, 일이 더 힘들어질꺼 같다. 휴대폰이 세상에 나오면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일도 빡셔졌음. 이제 장소 시간등을 가리지 않으니까. 옛날같았음 회사 마치면 업무전화 받을일 없었고, 놀때는 누가 찾아서 오지 않는이상 신경쓸게 없었지. 메타버스 세상이 오면 아마도 휴가를가도 급하면 바로 메타버스 사무실에 들어가서 일해야하는 세상이 올것같음.
사람들의 인식이나 의식, 그리고 이를 받쳐주는 사회적 제도가 있다면 휴무에 맘대로 노는 것은 마땅하며, 이에 대해 어떤 불이익을 받는다면 이는 부당한 것이다. 현재의 우리 사회는 사회적 제도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아직 한국사람들의 인식이나 의식 수준이 부족한 것 같다. 휴일이나 휴무에 일을 시키는 사람, 일을 하는 사람이 제제를 받아야 마땅하다 라는 인식이 박혀있다면 누구나 휴일, 휴무를 온전히 자신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회사가 갑이고 직원이 을인 사회라 이러한 인식이 자리 잡기 힘든 상황이지만 많은 노력과 투쟁으로 미래의 사회는 노동자가 갑, 아니 갑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와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변화해 가야 할 것이다. 출산 감소가 그런 면에서 좋은 역할을 할 수도 있을까?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2009년작 '써로게이트' 가 생각난다. 인조인간을 아바타로 내세워 본캐는 집에서 아바타가 실제로 세상에 나가서 활동하는 사회를 그렸다. 인간은 자신의 고통과 상처로 집에 틀어박혀 있고 아바타가 대신 세상을 사는 것이다. 굉장히 어둡고 암울한 세상으로 그렸는데 정말 소름 끼치게 메타버스와 일치하는 영화 속 배경이었다. 과연 영화처럼 될까?
고통과 상처로 틀어박혀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가 있다고 봤을때 충분히 가능성있는데 게임하는 히키코모리보단 가상에서 아무튼 생활을 하는거니 오히려 더 나은거 아닌가요? 그 아바타가 주인의지대로 움직이는 거란 전제로요 하지만 그런사람들만 있는 사회가 되진 않을껄요 언제나 소수죠 그런사람은
00:12 가상현실의 확장개념 ' 메타버스' 01:09 메타버스 : 현실과 이어져 있는 가상 03:22 가상현실 미팅 04:11 처음에는 사무직에서 시작 - 점차 확산 04:35 장소와 거러의 혁명 - 도심, 회사와 가까운 지역 의미의 변화 08:27 요즘 회의 대세 // 올해 기업 절반이 재택근무 "앞으로 더 늘어날 것" 09:29 점수,등급으로 나올것이다 10:26 알고리즘 님의 자비 없는 평가 10:49 미래 채용 공고 11:30 알고리즘이 복기한다 11:58 재택근무하니 노는 직원 딱 보여요 12:41 기술의 발달 : 5G -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 13:00 클라우드,사물인터넷,빅데이터 -- 새로운 알고리즘 AI 13:29 사회 문화의 변화 13:40 기업 : 엄청난 돈을 아낄 수 있겠구나 15:34 메타버스 안의 모든 자산들은 거래가 될까? 가치가 있는 것인가
사무실 비용을 개인들에게 전가한다는 방향으로 본다면 회사들은 재택근무 방향으로 갈 것 같기도 한데, 집에서 일해라 그러면 꼭 밖에서 해야겠다는 사람들 생길 것 같고, 커피숍처럼 주택단지 근처에 개인 장소 서비스하는 업종은 흥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사무실 출근하라는 소리가 최고의 복지가 되는 세상이 오려나...
저도 성악설 믿는주의라서.. 요새 세상을보면 기술로 악행을 철저하게 예방해놓은 느낌이에요. 배달대행업체들이나 쿠팡플렉스 이런것들..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못할일이었지만 기술을 통해 족쇄를 채워놓으니 새로운 시장이 열린건 확실한것 같아요. 편해지기도 했고.. 근데 무서운건 슈카님 말씀대로 이게 보편화 되고 단순한 안전장치가 아닌 평가의 지표가 되는순간 헬게이트가 열리게 될 것 같네요
@@MM-ok1dr 진짜 동업인데 나는 내 학벌이 후달릴줄알았다. 입사하고 다른 애들 학벌 볼때마다 부들부들 떨렷는데... 3년차 지나서 슬슬 후임 들어오니깐 몇몇을 제외하고 나를 포함해서 실력은 그 새끼가 그 새끼더라 왜 학원 학교에서 인성보는지 알겠더라 사회부적응자 존나 많고 사회 결핍이 하나씩은 꼭 잇음 애정결핍 부터 시작해서 틱장애는 아니더라도 진짜 티를 못내서 안달난 새끼들 엄청많음
잘이해하고 계시네요 ㅋ 저는 sf영화에 나오는 각종 미래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온 미래가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미 기술적 바탕은 준비되어 있고요. 이미 서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Vr기기가 조금만더 발전하고 보급되면 본격적인 메타버스시대가 될꺼라고봅니다. 10년 안에 초기 메타버스 시대로 돌입한다고 예상합니다.
사람간의 직접적 소통은 바디 랭귀지, 후각, 촉각 등등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게 디지털화 되면서 다들 "어차피 가상이나 현실이나 비슷하지 않나?" 라는 착각을 하는데 얻는 정보량은 대략 1:10 정도혹은 그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큰 부분은 통각이 없다는 점. 통각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걸 가장 쉽게 느끼게 하는 부분인데... 뭐, 언젠가 이걸 모두 재현한다면 그건 이미 세상 하나를 만든 신과 같은 존재가 된것 이겠죠.
메타버스 시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과학기술 진보가 빨라 보이지만 기술혁신 그렇게 빠르지 않아요. 90년대에 2020년을 상상한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자동차가 날아다닐 것이라 상상하는 등 지금보다 휠씬 진보한 미래를 상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2021년쯤 되면 가상현실이 어느정도 구체화 되었을거라 현실은 아직도 온라인 회의조차 그렇게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오프라인 회의가 주된 회의공간이구요. 사실 온라인 교육과 대면은 2000년대 초반에도 이미 메가스터디를 필두로 대세가 되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그때보다 드라마틱한 발전은 없습니다.
90년대 에는 컴퓨터가 손바닥(스마트폰) 만해 질줄은 상상도 못했죠 차안에 지도 하나씩은 다 있었는데 손바닥 안에 세계지도가 들어가 길을 다 가르쳐 주고 90년대 음악들을때 필요하던 CD와 CD플레이어가 mp3플레이어를 거쳐 손바닥 안에 들어 왔고 카메라도 손바닥 안에 전화기 텔레비젼 오락실 게임기 영어사전도 모두가 손바닥 만한 이작은 물건에 합쳐질거라곤 누구도 상상 못했지요 혁신은 서서히 오는게 아니라 변곡점을 넘는 한순간에 와요 메타버스 솔직히 먼 훗난 얘기 같긴 해요 저도 그리 생각 합니다만 혹시라도 우리가 상상도 못한 시기에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갑자기 변곡점이 찾아오는거 아닌가 걱정 반 설래임 반 이네여 ㅎㅎㅎ
그런의미에서 한국은 다행이네요. 출산율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AI가 들어올 자리가 생기니까. 저정도로 실현이 된다면 사람의 노동이라는게 이제 개발, 창작 또는 문화 정도? 심지어 AI는 글도 잘쓴다고 하던데. 이해 못할 감성감성 하면서 익숙해지니까 인기 많아지는 여러 문화를 잘 생각해보면 AI가 다양한 문화를 조합해서 만든 새로운 문화컨텐츠도 익숙해지면 생활속에 잘 스며들듯. 아쉽넹. 자본주의 끝까지 가서 시민들의 인식이 바뀔것같았는데, AI가 받쳐주니 자본주의의 부정적 요소가 어느 정도 상쇄 되면서 의식발달보다 문화 수용만 하는 현상이 나오겠군.
ZOOM이 되었던, 내부망의 접속으로 해결하던, 게임까지 갈 필요도 없는 이야기. 굳이 언리얼엔진 배워서 그걸로 뭐 만들고 할 바에야, 안 만들고 말지요. 어디서건 보안이 유지되는 내부망 연결한 상태에서 작업을 할 테니, 기준을 입력해두면 모인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해주겠죠. 그래봐야 이 사람이 컨펌을 받기 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가로 수치화할 게 없겠지만요. 재택근무인 만큼, 집에서 생길 수 있는 돌발 상황이란 게 있으니, 변화하는 삶에 따라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요. 타사와의 미팅 자리는 현지의 감각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서류를 보내는 정도가 아닌 단계에서는 실무자가 여전히 날아갈 테고요. 사람들은 어떤 개념이 제시되면 일단 최대한 모든 활용법을 논하며 행복한 상상에 빠집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예측은 디스토피아로 가거든요? 진짜로 그 기술이 나오면 최대치까지 갈 필요가 없어서 안 찾아오거나, 시대적 상황에 맞는 비슷한 형태의 다른 것으로 대체되는데도 말이죠. 메타버스, 각광 받고 있지만 그 대부분은 믹스 리얼리티 같은 존재가 될 거라 봅니다. 아직은 제한적인 환경에서 물질적인 화면 없이 근사값에 가까운 가상 재현을 이루어내는 수준의, AR과 VR의 융합 기술*이요. 이게 실현이 되면 딱 메타버스 일상화일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 수요는 결국 전부가 아니라 일부 분야가 될 테니까요. 컴퓨터와는 다른 길을 걷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개는 꼭 AGI 설명 때처럼 이렇게 하는데, AGI와 마찬가지로 +α인 홀로그램이 더 중요하게 보이는 기술이죠.
일이 이쯤 되니 내 세포를 정말로 젊게 되돌려줄 바이오주를 찾고 있음요. 이제 투자를 넘어 소망이 되가고 있어서 다시 젊어져서 순간이동나올때 까지 살고 싶음... 몇해전 과학자가 꿈인 10세소년을 만났는데 자기가 순간이동을 개발해서 자기방으로 나를 초대하겠다고 했음... 몇년전에 은퇴하고 파이어족으로 살고 있는데 다담달에 유럽가려니 비행기 타는게 지옥같아요. 메타버스 얼른나오고 우주도 후딱가고 순간이동도 빨리 나오길
9:04 전직 공대장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진짜 텐션! 감동 입니다~~
딴건 모르겠고, 일이 더 힘들어질꺼 같다. 휴대폰이 세상에 나오면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일도 빡셔졌음. 이제 장소 시간등을 가리지 않으니까. 옛날같았음 회사 마치면 업무전화 받을일 없었고, 놀때는 누가 찾아서 오지 않는이상 신경쓸게 없었지. 메타버스 세상이 오면 아마도 휴가를가도 급하면 바로 메타버스 사무실에 들어가서 일해야하는 세상이 올것같음.
그만큼 다른 사회성을 중시하는거겠죠 ㅎㅎ 업무 외 지시 금지라던지 등등 ㅎㅎ 부조리는 타파해가는게 맞으니까요 ㅎㅎ 변화에 따른 부조리 들 모두 없는 세상이 언젠간 오겠죠?ㅎㅎ
지금도 휴일에 나오라면 놀다가 회사 다시가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건 제도적으로 보완해가야 할 것 같아요.
@@user-gd3rz6fs4w 네 그 회사는 조금 안타까운거죠 ㅠㅠ 빨리 바꿔야해요 ㅠㅠ
사람들의 인식이나 의식, 그리고 이를 받쳐주는 사회적 제도가 있다면 휴무에 맘대로 노는 것은 마땅하며, 이에 대해 어떤 불이익을 받는다면 이는 부당한 것이다. 현재의 우리 사회는 사회적 제도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아직 한국사람들의 인식이나 의식 수준이 부족한 것 같다. 휴일이나 휴무에 일을 시키는 사람, 일을 하는 사람이 제제를 받아야 마땅하다 라는 인식이 박혀있다면 누구나 휴일, 휴무를 온전히 자신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회사가 갑이고 직원이 을인 사회라 이러한 인식이 자리 잡기 힘든 상황이지만 많은 노력과 투쟁으로 미래의 사회는 노동자가 갑, 아니 갑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와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변화해 가야 할 것이다. 출산 감소가 그런 면에서 좋은 역할을 할 수도 있을까?
다들 가끔 망상 비슷하게 막연한 상상 정도는 해보던걸 슈카는 구체적으로 잘 풀어주는 천재성이 있음. 진짜 영상 하나하나 지루한게 없지?
이말 진짜 공감되네요.
@애기풀티비 덜-렁
우울할땐 슈카형아의 레전썰로 치료가능
진짜... 귀에 쏙쏙!!! ㅎㅎㅎㅎ 고마워요~^^ 심지어 잼있어요 ㅎㅎㅎ
진심 찐으로 신난 슈카님 모습... 흐뭇하네요 ㅎㅎ (저도 공대장 출신이라 그런지...ㅋㅋㅋ)
메타버스 깔끔한 설명 역시 슈카입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들 메타버스에 대해 얘기해서 호기심에 찾아봐도 이해가 잘 안됐는데 여기서는 정말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계속 듣다보니 앞으로 더 재미난 일이 많이 일어날거라 기대되네요. 흥미로운 컨텐츠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2009년작 '써로게이트' 가 생각난다. 인조인간을 아바타로 내세워 본캐는 집에서 아바타가 실제로 세상에 나가서 활동하는 사회를 그렸다. 인간은 자신의 고통과 상처로 집에 틀어박혀 있고 아바타가 대신 세상을 사는 것이다. 굉장히 어둡고 암울한 세상으로 그렸는데 정말 소름 끼치게 메타버스와 일치하는 영화 속 배경이었다. 과연 영화처럼 될까?
고통과 상처로 틀어박혀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가 있다고 봤을때 충분히 가능성있는데
게임하는 히키코모리보단 가상에서 아무튼 생활을 하는거니 오히려 더 나은거 아닌가요?
그 아바타가 주인의지대로 움직이는 거란 전제로요
하지만 그런사람들만 있는 사회가 되진 않을껄요 언제나 소수죠 그런사람은
써로게이트보다는 레디 플레이어 원
저도 써로게이트가 계속 생각이나네요
@@user-bm2xk6cj9m ^^
현실세계와 가상을 이용하며 사는 사람 가상세계를 현실로 생각하며 사는 사람 이런 부류로 나뉠듯
메타버스 공부하려고 여러개 유튜브 봤는데 슈카월드 보고 비로소 이해됨.
학원강사하셔도 전국 원탑이 될 분인듯....
ㅋㅋㅋㅋㅋㅋ이번꺼 레전드로 꿀잼이네 ㅋㅋㅋㅋ
오 딱 궁금했던 주제b 시중 책보다 좋은 설명이네요
메타버스를 13년 한 게임에 대입해서 설명하는 천재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 인생에 쓸데없는 건 없다... 대신^^ 성공했을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티비 주둥이^^
@주둥이티비 응 주둥이 닫아^^
제가 게임을 안해서 그러는데 무슨 게임이었나요?? 리니지????
@@sseefeppee5931 와우 , 스타 등
@@sseefeppee5931 와우 스타 리니지 등 엄청 많이 하심 ㅋㅋㅋㅋㅋㅋ 디아도 하셨고 ㅋㅋ
모든게 로그화가 되고 1초마다 기록이 남는다면 끔찍하겠네
정말 일어날법해서 무섭다 ... 일하는데 관리쪽에서 로그 기록을 다 본다는 생각을 하니 ㄷㄷㄷ
와,,, 메타버스 거의 전문가급 설명 ㄷㄷ
이해 쏙쏙,, 감사합니다 ㅎㅎ
일이 힘들어지더라도 노동시간은 극소로 줄 일수 있죠.
AI 자동화도 더 많이 할테니 주 30시간 법 이런거 만들면 되는거임 ㅋ
지금 키움증권이 그렇잖아요.. 키움증권 회사 찾아 간다니까. 없다고 하던데요. 그냥 온라인으로 대화를 하자고만 말해요.. '우리 오실 회사없어요" ㅋㅋ
사실 회사가 있긴함 여의도에 그냥 온라인 서비스만 해주는거지
이미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결합하여 게임 및 클럽파티, 전시회, 상품판매까지 기회의 장이 무궁무진합니다. 저도 지금 생태계에 직접참여하고 있지만 가끔씩 이런것도 정말 미래에는 현실감있게 와준다면 정말 SF영화속의 일이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00:12 가상현실의 확장개념 ' 메타버스'
01:09 메타버스 : 현실과 이어져 있는 가상
03:22 가상현실 미팅
04:11 처음에는 사무직에서 시작 - 점차 확산
04:35 장소와 거러의 혁명 - 도심, 회사와 가까운 지역 의미의 변화
08:27 요즘 회의 대세 // 올해 기업 절반이 재택근무 "앞으로 더 늘어날 것"
09:29 점수,등급으로 나올것이다
10:26 알고리즘 님의 자비 없는 평가
10:49 미래 채용 공고
11:30 알고리즘이 복기한다
11:58 재택근무하니 노는 직원 딱 보여요
12:41 기술의 발달 : 5G -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
13:00 클라우드,사물인터넷,빅데이터 -- 새로운 알고리즘 AI
13:29 사회 문화의 변화
13:40 기업 : 엄청난 돈을 아낄 수 있겠구나
15:34 메타버스 안의 모든 자산들은 거래가 될까? 가치가 있는 것인가
왜 이케 재밌냥~~
설명 듣다보니 영화 썸머워즈 생각나네요ㅎ언제나 감사합니다!
가상현실 세계가 활성화되야 집값이 좀 잡힐라나...ㅠㅠ
이해 짱 감사 꾸벅 진짜 설명짱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슈카형 영상 엄청 보여줘
변하는 시대에 따라가야 하시면서
중학교 고둥학교 대학교??? 어디서 보여줘요??
나이트엘프 ㅋㅋㅋ 나중에는 의류업은 전반적으로 산업 전망이 어둡게 되려나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슈카님:)
세상에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슈카형 구독자 언제 140만명까지 됐어..만명때 나만 알던 게임덕후 슈카형이 백반유튜버라니
메카버스 설명 진짜짱 여러유뷰브 설명중 최고 완전최고 짱
말진짜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부작용으로 밖에 나갈 필요가 없어져서 폐인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을듯...ㅠㅠ
슈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증권전문가 중에 메타버스를 가장 잘 설명한 영상
슈카형이 메타버스에서 20년 사신분이라
현지인 가이드 아니겠습니까
사실 슈카형은 메타버스 전문가 중 증권 잘 아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끝이없는 재택근무 ㅋㅋㅋㅋㅋ
사실 매트릭스도 성공한 메타버스인데
네오가 눈치없이 섭따운시킨건 아닐까?
매트릭스는 자기 의지대로 로그아웃을 못하는 감옥이라 섭따운 시키는게 옳았음
머스크형은 99.9% 우리는 가상현실속에 살고 있다 말했지
메트릭스처럼 가상공간에서 몇천년동안 살면 사람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별에별 생각 다하게됨 ㅋㅋㅋ
@@minkjj01 99.9%가 아니라 십억분의 1아님?
@@zrc247 십억분의 1확률로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는 현실이라고 말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단한 컨텐츠 / 합리적 상상 대단합니다 ^^
"PPT 꽂을 데가 있나요?" 현실 웃음 빵 터졌습니다 아이고ㅋ크크킄크킄
말참 재밌게해 ㅋㅋ
슈가 천재!
메타버스 설명 최고👍
ㄹㅇ 영상 개재밌다
중요한 기밀보안이 요구되는 데이트라면 직접만나서 대화 거래가 이뤄져야죠,,
컴을 매개체로 만나면 해커의 위험도 있으니까요
게임하셨어서 그런지 ㅋㅋ 경제유투버 중 메타버스 개념 이해 가장 잘하시는듯 ㅋㅋㅋㅋ
사무실 비용을 개인들에게 전가한다는 방향으로 본다면 회사들은 재택근무 방향으로 갈 것 같기도 한데,
집에서 일해라 그러면 꼭 밖에서 해야겠다는 사람들 생길 것 같고,
커피숍처럼 주택단지 근처에 개인 장소 서비스하는 업종은 흥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사무실 출근하라는 소리가 최고의 복지가 되는 세상이 오려나...
만약 사무실 제공이 복지중의 하나가 된다면 결국 사무실제공을 못하는 회사들은 인력 유지를 위해 아낀 사무실 비용을 급여에 포함해서 주는형식이 될수 밖에 없겠네요
“업무공간 제공”
전가보다는 그만큼 더주겠져
형님. 와 . 이번껀 진짜 금방 올거같아서 무섭네요.
슈카만 들어도 세상에 뒤쳐지지는 않음. 너무 앞서가는건 아니겠죠?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함ㅋㅋㅋㅋ
지금의 롤 전적 사이트들이 나중에 일미터기 만드는 건 아니겠죠?
저도 성악설 믿는주의라서..
요새 세상을보면 기술로 악행을 철저하게 예방해놓은 느낌이에요.
배달대행업체들이나 쿠팡플렉스 이런것들..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못할일이었지만 기술을 통해 족쇄를 채워놓으니 새로운 시장이 열린건 확실한것 같아요. 편해지기도 했고..
근데 무서운건 슈카님 말씀대로 이게 보편화 되고 단순한 안전장치가 아닌 평가의 지표가 되는순간 헬게이트가 열리게 될 것 같네요
슈카형 최근 sk가 조직구조개편 이슈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인적 물적분할 관련 주제로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형이 설명해주는거 꼭 듣고싶어요
기술적으론 미래에 충분히 나올 법 한데 사람들이 계속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물리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동굴거주자의 원리도 있고
음. 뭐 이동하는 것도 돈이니까요. 비용절감 차원에서 시도한다면 할 사람 많을 거 같아요. ㅇㅇ
돈을 아낄 수 있는데 뭘 못해
재밌네요
와.. 딴데서 1.2배속 듣다 풀었는데 슈카님 말 너무빨라서 안풀렸나?? 확인했음...
레이드 뛰듯이 업무를 로그 점수 주황 찍으려면 개빡세겠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현제에도 해외유명 박물관들은 온라인으로감상할수있어요~ 올해들어서 저시대가 정말 빨리 다가오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5:32 토끼 공듀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공듀
남 41세 유부남 과체중 대머리
실제 VR챗이라는 게임에서 이루어지고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얼마짜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사실 20년은 이른얘기같아요
게임소설들처럼 진짜 가상현실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세상이 아니고서야 현실을 대체하긴 힘들겠죠
편하고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우~
우앙 5분전~~
초반부 내용을 들어본 후 든 나의 생각은
나중에는 교통수단이 별로 필요없어지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아무나 plz
와... 저렇게 되면 진짜 100% 성과위주겠네
지금도 성과위주야
프로그래머인데 지금 영업하는애들은 앞으로 진짜 답없다
@@MM-ok1dr 진짜 동업인데 나는 내 학벌이 후달릴줄알았다.
입사하고 다른 애들 학벌 볼때마다 부들부들 떨렷는데...
3년차 지나서 슬슬 후임 들어오니깐
몇몇을 제외하고 나를 포함해서 실력은 그 새끼가 그 새끼더라
왜 학원 학교에서 인성보는지 알겠더라
사회부적응자 존나 많고 사회 결핍이 하나씩은 꼭 잇음
애정결핍 부터 시작해서 틱장애는 아니더라도 진짜 티를 못내서 안달난 새끼들 엄청많음
인간자본의 세계...
기술직들은 성과위주가 더 심하죠.
애시당초 살아남을 수 없으니
사이버펑크 이즈 나우
잘이해하고 계시네요 ㅋ 저는 sf영화에 나오는 각종 미래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온 미래가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미 기술적 바탕은 준비되어 있고요. 이미 서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Vr기기가 조금만더 발전하고 보급되면 본격적인 메타버스시대가 될꺼라고봅니다.
10년 안에 초기 메타버스 시대로 돌입한다고 예상합니다.
이번편은 겜돌이로서 소름돋는 비전이었음ㅋㅋㅋ
든파오지게할때도 레이드초기엔 20명팟에 16명이 돈받고 깨주고 4명이 손님이었다가 점점 줄어들더니
제가 던파를 접을때는 1명이 19명에게 돈을받고 레이드를 깨주고, 19명은 그 비용을 지불했음.. 손님이건 딜러건 서로 윈윈이었지만.. 그게 회사가된다면...
직원 이꼬르 노예가 될수도 있겠네요
8:12 딱 이생각 하고 있었는데 나와주시넼ㅋㅋㅋㅋ 번식은 중요하지 ㅋㅋㅋㅋ
공상소설처럼
초증강현실 게임 생기면
ㄹㅇ.. 거기서 사는사람 ㅈ나 많을듯
그런 회사를 초기투자하면 떼부자 될듯
소아온 얼마 안남음 ㄹㅇ
ㅈ같은 현실 사느니 바로 가상현실에서 판타지 라이프 즐기지
기득권층들이 그걸 가만히 놔둘까요??
자기네들 노예들이 다 도망가게??
세상에 나온다해도 아주 조금씩 천천히 나올것같아요
업비트에 디센트럴랜드 코인이 그런 회사아님?
11:41 와 이 말을 직접 들으면 엄청 무섭겠다...
@재 오히려 좋아
--알파고 김일성현--
사람간의 직접적 소통은 바디 랭귀지, 후각, 촉각 등등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게 디지털화 되면서 다들 "어차피 가상이나 현실이나 비슷하지 않나?" 라는 착각을 하는데 얻는 정보량은 대략 1:10 정도혹은 그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큰 부분은 통각이 없다는 점.
통각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걸 가장 쉽게 느끼게 하는 부분인데...
뭐, 언젠가 이걸 모두 재현한다면 그건 이미 세상 하나를 만든 신과 같은 존재가 된것 이겠죠.
최근에 메타버스 열풍을 타고 재출간된 sf소설 추천합니다. 소개해 주세요~~~
주커버그: 5~10년 이내 전직원 절반 재택근무 전환될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밌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버스 시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과학기술 진보가 빨라 보이지만 기술혁신 그렇게 빠르지 않아요.
90년대에 2020년을 상상한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자동차가 날아다닐 것이라 상상하는 등 지금보다 휠씬 진보한 미래를 상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2021년쯤 되면 가상현실이 어느정도 구체화 되었을거라 현실은 아직도 온라인 회의조차 그렇게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오프라인 회의가 주된 회의공간이구요.
사실 온라인 교육과 대면은 2000년대 초반에도 이미 메가스터디를 필두로 대세가 되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그때보다 드라마틱한 발전은 없습니다.
90년대 에는 컴퓨터가 손바닥(스마트폰) 만해 질줄은 상상도 못했죠 차안에 지도 하나씩은 다 있었는데 손바닥 안에 세계지도가 들어가 길을 다 가르쳐 주고 90년대 음악들을때 필요하던 CD와 CD플레이어가 mp3플레이어를 거쳐 손바닥 안에 들어 왔고 카메라도 손바닥 안에 전화기 텔레비젼 오락실 게임기 영어사전도 모두가 손바닥 만한 이작은 물건에 합쳐질거라곤 누구도 상상 못했지요 혁신은 서서히 오는게 아니라 변곡점을 넘는 한순간에 와요 메타버스 솔직히 먼 훗난 얘기 같긴 해요 저도 그리 생각 합니다만 혹시라도 우리가 상상도 못한 시기에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갑자기 변곡점이 찾아오는거 아닌가 걱정 반 설래임 반 이네여 ㅎㅎㅎ
이거 결과는 매트릭스잖어 ㄷㄷㄷㄷ 몇년뒤를 내다본 영화인거지..ㅋㅋㅋ
☔주말에 비와유🍻따뜻한코피한잔~☕
메타버스. 마치 콜센터를 보는것 같군요.
ㅜㅜㅜㅜㅜ 재택근무 콜센터직원인데.. 집에만 칩거중이에요..나갈일이없어요...
회사pc가지고와서ㅠ로그인하고 업무시간때엔 계속 콜이 자동꽂혀서 밥먹을때 휴식(화장실 담탐) 문서작성중일때 회의중일때등등 실시간으로 현재상태를 수동클릭 해주는데.. 그게 측정이되서 평가가되요 ㅋㅋ 실시간으로 보여지구요 ㅋㅋㅋ 그게 메타버스네요 ㅋㅋㅋ
역시 아제로스에서 살아본적이 있어서 잘 설명하는 슈카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알고리즘님......
슈카님 earth2 io 대해 다뤄주세요~~ 가상 부동산 사는 거에요
유튜브가 2차원의 원시적인 가상현실자나 내가 보고싶고 원하는 정보, 음식, 소리들이 모여있고 클릭해서 보는..
3차원은 이 영상들이 클릭하지 않아도 눈앞에 보여지는거고 그리고 옆사람과 내세상은 다른알고리즘의 다른세계
14:45 전 메타버스 시대가 오면 보라색 스킨에 팬티입고 채찍 휘두르는 룩으로 출근할겁니다
재판에 적용될 가능성도 크겠네요...
그런의미에서 한국은 다행이네요. 출산율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AI가 들어올 자리가 생기니까. 저정도로 실현이 된다면 사람의 노동이라는게 이제 개발, 창작 또는 문화 정도? 심지어 AI는 글도 잘쓴다고 하던데. 이해 못할 감성감성 하면서 익숙해지니까 인기 많아지는 여러 문화를 잘 생각해보면 AI가 다양한 문화를 조합해서 만든 새로운 문화컨텐츠도 익숙해지면 생활속에 잘 스며들듯.
아쉽넹. 자본주의 끝까지 가서 시민들의 인식이 바뀔것같았는데, AI가 받쳐주니 자본주의의 부정적 요소가 어느 정도 상쇄 되면서 의식발달보다 문화 수용만 하는 현상이 나오겠군.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가상현실의 혁명이 올 것인가 얼마 전에 이 영상에서 제가 댓글로 NFT랑 가상현실에서 일하는거 얘기했는데 드디어 언급하시니 기분좋네요. ㅎㅎ
이런 세상이 올테니 제가 암호화폐 같은거에 가능성을보고 제법 크게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사업 잘 할 생각해야겠다. 사업주로 장점이 널렸다
와우로 설명하니까 개공감. 섬뜩하네요
마냥 웃으면서 볼 수 없는 영상..
메타버스 거주자 집들이 영상 잘봤구요
진짜 재밌고 이해가 잘 된다. 전달력이 좋다는 말은 슈카를 위해 있는 말, 아무리 똑똑한 전문가보다 전달력이 좋은 슈카가 백배 낫다. 정주행 중인데 하나 하나 쏙 쏙 들어온다. 사랑해요 슈카형님
ps. 서울대 출신이라고 해서 더 놀람 ㅋㅋㅋ
이거 완전 중요한내용이다!
5:46 이거 먼겜인가요 그래픽 이쁘네
웨어러블 유닛이 스마트폰을 능가하는 대세가 될 겁니다.
이미 싱가폴은 거의 전국민이 스마트워치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ZOOM이 되었던, 내부망의 접속으로 해결하던, 게임까지 갈 필요도 없는 이야기.
굳이 언리얼엔진 배워서 그걸로 뭐 만들고 할 바에야, 안 만들고 말지요.
어디서건 보안이 유지되는 내부망 연결한 상태에서 작업을 할 테니, 기준을 입력해두면 모인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해주겠죠.
그래봐야 이 사람이 컨펌을 받기 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가로 수치화할 게 없겠지만요.
재택근무인 만큼, 집에서 생길 수 있는 돌발 상황이란 게 있으니, 변화하는 삶에 따라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요.
타사와의 미팅 자리는 현지의 감각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서류를 보내는 정도가 아닌 단계에서는 실무자가 여전히 날아갈 테고요.
사람들은 어떤 개념이 제시되면 일단 최대한 모든 활용법을 논하며 행복한 상상에 빠집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예측은 디스토피아로 가거든요?
진짜로 그 기술이 나오면 최대치까지 갈 필요가 없어서 안 찾아오거나, 시대적 상황에 맞는 비슷한 형태의 다른 것으로 대체되는데도 말이죠.
메타버스, 각광 받고 있지만 그 대부분은 믹스 리얼리티 같은 존재가 될 거라 봅니다.
아직은 제한적인 환경에서 물질적인 화면 없이 근사값에 가까운 가상 재현을 이루어내는 수준의, AR과 VR의 융합 기술*이요.
이게 실현이 되면 딱 메타버스 일상화일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 수요는 결국 전부가 아니라 일부 분야가 될 테니까요.
컴퓨터와는 다른 길을 걷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개는 꼭 AGI 설명 때처럼 이렇게 하는데, AGI와 마찬가지로 +α인 홀로그램이 더 중요하게 보이는 기술이죠.
형님 이번 리니지m사건 한번 다루시죠!!
확실히 게임얘기라서 그런가 텐샨이 ㅋㅋ
일이 이쯤 되니 내 세포를 정말로 젊게 되돌려줄 바이오주를 찾고 있음요. 이제 투자를 넘어 소망이 되가고 있어서 다시 젊어져서 순간이동나올때 까지 살고 싶음...
몇해전 과학자가 꿈인 10세소년을 만났는데 자기가 순간이동을 개발해서 자기방으로 나를 초대하겠다고 했음...
몇년전에 은퇴하고 파이어족으로 살고 있는데 다담달에 유럽가려니 비행기 타는게 지옥같아요. 메타버스 얼른나오고 우주도 후딱가고 순간이동도 빨리 나오길
슈카님. 증권사에서 요즘 메타버스 띄어서 한탕해야하는데 이렇게 적날하게 현실을 까발리시면 어떡해요 ㅋㅋㅋ
16:40 만약 시력이 0.2인 사람이 가상 현실에 접속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각도에서 원하는 설명을 귀찮은 소음 간섭 없이, 기술 진보로 인해서 시력이 2.0으로 상승되고, 정신적 총명함이라는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볼 수 있다면, 무조건 가상에서 볼 듯..
님들 실적 및 업무평가 이제 로그 점수처럼 세세하게 평가 받고, 다 열람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무조건 온다 ㅋㅋ
만약에 이런 세상이 온다면 지금과는 완전히 반대인 세상일듯 개인이 먼저가 아니라 회사가 먼저 일이 우선 음 그러니까 계속해서 일하는중에 휴가를 돈주고 사서 가는거지 아님 휴가도 메타버스마냥 가면되니 일이란걸 손에서 놓을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공대장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빨은 왜케 좋은거야
ㅋㅋㅋㅋ하긴 거리뷰가 24시간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되겠따 ㅎㅎㅎㅎ 폭포 힐링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