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Never [T1scord Ep.18]

“내가 넘겨줄게” 이 한마디는 진짜 페이커만 할 수 있는 말이다

칼리 플 빠질 때 모두 표정 어두워지는데
“내가 넘겨줄게”
이러고 진짜로 넘겨주는 미드..
저런 미드 있으면 너무 든든하지ㅋㅋㅋ

05:16 ”내가넘겨줄게“
09:36 “내가뚫을게” 용한타 직전 가장중요한 포지션싸움에서 애매한 위치를 혼자힘으로 뚫어주는. 진짜 적장한가운데 뚫어주는 대장군 그자체

5:10이게 구마유시 다큐까지 보고 보면 더와닿음 ㅋㅋ drx전에서 플빼고 바드 아깝게 놓치고 쐬해졌다는 그기분 이번에 플이 빠지면서 그 불안감이 덮쳐 왔을텐데 그걸 한방에 날려 버리는 하..... 진짜 가슴이 찡함

바루스 넘길때 “내가 넘겨줄게” 하고 그 말을 지켰네 진짜 대단하다

"내가 넘겨줄게" 진짜 무슨 애니메이션 대사인줄 개멋있다 대상혁ㅠㅠㅠㅠㅠㅠㅠㅠ

대상혁의 내가 3종
내가 책임질게
내가 넘겨줄게
내가 뚫을게
이런게 리더의 자질인듯..
존나멋있다

5:17 “내가 넘겨줄게“
9:52 “어 형이야”
페이커가 룰러 넘긴거랑
구마유시 헬퍼급 무빙과 미친 카이팅으로
2ㄷ1 이기는거 진짜 지렸음
난 저때 구마유시 다큐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페이커가 카나비 자른 것보단
구마유시가 더 눈에 보였음
우승 공약: 재계약

수성해야하는 상황에 애쉬궁에 구마 플 빠지고, 모두가 아... 이거 지나? 하는 그 순간에도 팀의 주장으로서 절대 약해질 수 없는 페이커의 "내가 넘겨줄게"
그리고 정말로 역전해버린 티원 너무 멋있고 눈물나 최고다

5:17 "내가 넘겨줄게"
명장면이 나오기 전에 든든한 이 한마디가 나왔었구나
다들 돌아가면서 캐리하고 있고 다들 폼이 너무 좋다
결승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는데 부두술 걸지 않아도 좋은 결과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결승 시작하기 전까지 선행 스택 많이 쌓아놓을테니 우리 선수들은 컨디션 관리 잘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한번 최정상에 도전해봅시다!
침착하고 여유롭게 즐기면서 재밌는 게임 하시길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함께 실컷 웃어봅시다!!!!!!!!!
T1 화이팅!!!!!!!!!!!!!!!!!!!!

이거 5:16 내가 넘겨줄게 하고 아지르가 넘길때 "황제가 돌아왔다" 살린거 나만 들었나? 연출 미쳤는데

5:11 애쉬궁에 구마유시 플 빠지니까
다들 분위기 다운되는 상황에서 페이커의 "내가 넘겨줄게"는 진짜 지렸다 ㄷㄷㄷ

'T1은 LPL한테 지지 않습니다'
이 말은 사실 만약 졌다면 조리돌림 당하기 딱 좋은 말이였는데... 구마 넌 진짜 정말 슈퍼스타다...
이번엔 진짜 우승하자

킬포1: 9:58 혼자서 아트랑 제리 잡았는데 누구한테도 호응을 못받은 구마유시
킬포2: 영상 설명란에서 열심히 부두술 중인 주인장

5:16 다 분위기 싸해졌는데 “내가 넘겨줄게” 하고 진짜 넘겨주는 거 진짜 개소름이다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있는 거 아니냐

5:13 이 잠깐의 정적 후에 “내가 넘겨줄게” 와,,,,,,, 진짜 이 한마디가 미침ㅠㅠㅠㅠㅠ

7:14 대상혁 시야 뭐냐.. 난 미드에 같이 있는 줄 알았네ㅋㅋㅋㅋ 바텀 밀면서 미드 시야 보면서 같이 콜 해주는거 진짜 우리혁 대단해....
그리고..ㅋㅋㅋ 9:58 우리 굼시가 룰러랑 마이끄로 나노 무빙 티모미터 무빙으로 2:1 이겼는데.. 팀원들이 각자 본인들도 빡쌔게 싸우고 있어서 몰라줬어....
아 왤케 웃음벨이냐고 굼시는 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 였는데!!! 알아줘 제발 ㅋㅋㅋㅋ

내가 넘겨줄게 실화냐.....ㅈㄴ멋있다 진짜 대상혁

내가 넘겨줄게가 감동적인게
톤이 팀원들 사기를 진작시키려고 위로하는 그런 말랑말랑한 톤이 아니라서 인거같음
어떻게든 넘기겠다는 필사의 각오와 단단한 실력이 느껴짐
하지만 페이커는 저 순간까지 얼마만큼의 확신을 가졌을까
진짜 너무 멋있음..

와 진짜 하이라이트만 백 번은 본 것 같다 왜 볼 때마다 감동적이냐 5:16 음악 없이 보이스만 깔리게 편집해 놓은 것도 지린다

그것보다 제우스랑 오너랑 작년에 비해 되게 침착하게 콜하고 흥분안하려하고 집중력 유지하는거 미쳤다....올해랑 작년이랑 아예다름.... 멋지다

5:16 침묵속에 이 말하고 그대로 실현해버리는거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다

5:16 "I'll toss them" such goated words

4:08초 우스랑오너 바론잡고 흥분해서 위로가는데 아래쪽 콜을 외치지만 팀원들이 위로간다니 같이 가주는 거 멋있네요.

5:10 진짜 안 좋은 상황에 룰러가 킬 몰아먹어서 ptsd까지 와서 다들 말은 안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였을 때 말하는 내가 넘겨줄게 와 진짜 전율이 인다 와 진짜 감탄나오네 ㅋㅋㅋ

5:16 내가 넘겨줄게 미쳤다 페이커 ㅜㅜ 진짜 선수들도 인보이스로 말했던것처럼 끝까지 방심안할꺼 더더욱 잘 알테니 저희는 진짜 목터져라 응원합니다! T1 화이팅! 본인들의 역량 최대치로 발휘해보자!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작년이랑 다르게
확실한 승기를 잡은거 아니면
들뜨지도 기뻐하지도 더이상의 오버도 없는거 같다.
정말 넥서스가 부서질때 아니면
방심하지 않는 우리티원
진짜 든든ㅜ

페이커 "내가 넘겨줄게"
아지르 "황제가 돌아왔다"
진짜 개간지나네요 소름입니다.
편집 지리네요.....

"Here I come, New Jeans"
This will remain iconic forever.
Let's go T1.

이젠 부두술이고 뭐고 끝까지 응원할게... 제발 해줘 T1....

구마유시 플빠지고나서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고 분위기 싸해졌는데...
"내가 넘겨줄게." 존나 멋있다 진짜....

작년 월즈가 진짜 티원멤버들의 최대 고점인줄알았는데 그것보다 한단계 더 성장한거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특히 상혁이형은 진짜 신이자 역체롤이 맞는거같다 오늘 저녁에 있을 월즈 경기만 딱 한번만 더 잘하고 이번엔 성불하자 우리 티원선수들 화이팅

5:16 와...진짜 온몸에 전율이

패색이 깊어진 상황에서 동생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한마디 "내가 넘겨줄게" 이게 티원의 보이지않는 힘인 것 같다

우리 모두가 T1"해줘"라고 할 때 "해줄게" 라고 말하고 그 약속을 지켰다 미쳤다 진짜..

그야말로 세계관을 바꾼 토스.......진짜 페이커니까 할수있는 "내가 넘겨줄게"
이거 아니었음 징동이 결승갔을거라보는데, 이거로 우리가 이기고 우승하고 재계약까지 해버리는 세계관을만들어버리는....와 아직도 여운이 남아

진짜 수많은 억까와 근거 없는 비난을 이겨내고 자신을 증명하려는게 정말 멋있다...
T1 선수들 모두 정말 응원하고 이기지 못하더라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응원 할 거니까 긴장하지 말고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내일 잘해보자 제오페구케!!

4:06 와 이때도 페이커는 밑에 보자고 했네 ㄷㄷ 밑으로 갔으면 어떻게 됐을라나

보이스 들으니까 더 쉽지 않았던게 느껴진다 진짜 잘했다.

페이커 우승이 내 올해 목표다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단단하게 버티고 버텨 지금까지 와준 제오페구케에게 고맙고 한번만 더 잘해주길 바란다.
작년의 눈물이 올해엔 환희의 눈물로 바뀌길 간절히 바랄게
T1 화이팅!!!!!!!!!!!!!💪

다시보니 진짜 이게 사실상 결승전이었네... 페이커가 경기 전에 오늘 경기 할 수 있는게 행복이다 하는 것에서 정말 사람의 깊이를 느낄 수 있네요.. 김연아도 경기 전에 기도하는게, 잘하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이었다는데... 징동전은 다시 봐도 마블을 뛰어넘는 스펙타클 드라마다 ㅠㅠ...

내가 넘겨줄게
진짜 멋있다..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과 게임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지는 발언..진짜 베테랑이자 에이스..팀의 기둥 대상혁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이거 다음 롤드컵 대사든 제목이든 ㅈㄴ 간지날꺼 같아요ㅋㅋ

페이커가 3세트 바론에서 아래 보자 했는데 오더 안 듣고 한 플레이. 그 이후로 한타에서 터지고 계속 밀리는 상황에서 페이커가 “내가 넘겨줄게” 한 마디 하고 그 말에 책임을 진 플레이. 팀원들은 얼마나 페이커한테 고마워할까

등불이 아니라 알고보니 등대였던 것.
작년 결승부터 섬머에 질 때도, 이 때 미리 지는게 경험치가 돼서 좋을거라고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댓글 남겼는데 실제로 이렇게 팀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니 너무 좋다.
그동안 부두술 많이 했는데, 이제 결승이니까 물러설 곳이 없다.
진짜 1년 기다린만큼 시원하게 개박살내자. 너네 할 수 있어. 죽여놓자 내일.
웨이보 감독한테도 보여주자. 후회하게 해주자.
믿는다 T1

5:16 “내가 넘겨줄게” 진짜 눈물났음 ㅋㅋㅋㅋ 3세트 초반 바텀 터지고 바론쪽 무리한 플레이로 손해봐서 다들 멘탈 흔들렸을건데… 저 말도안되는 슈퍼토스 한번이 시리즈 전체를 좌우했다해도 과언이 아닌듯. 티스코드 이번껀 두고두고 찾아보게될것같다.

"가장 예쁜 꽃은 우여곡절 겪고 피어나는 꽃" T1화이팅

본인 캐릭 하는 것만 집중해도 벅찰텐데 칼리 플 빠지고 팀원들 정적이 흐르는 무거운 분위기 깨는 한마디 “내가 넘겨줄게” 이 한마디 꺼내기도 저 상황엔 힘들텐데 진짜 최고다.

"절대 방심하지마" 작년의 상처에서 얻은 교훈으로 현재 서로의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 너무 울컥합니다. 올해 그들의 서사에 우승이라는 방점을 찍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13년도부터 팬이였고 T1은 할 수 있습니다. 11년이란 시간동안 즐겁고 아쉽고 분하고 행복했던 모든 추억들을 선물해주고 나의 청소년 시절부터 지금의 20대 중반까지 많은 기억들을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3650일 넘은 팬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T1

5:14 진짜 ㅋㅋㅋㅋㅋㅋ
다들 점점 자신감 웂어지고 분위기 징동한테 넘어가는 거 보이니깐
딱 한미디 “내가 넘겨줄게”
근데 그걸 진짜 해낸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와

페이커 오더는 진짜 신의 영역이네 ㄷㄷ
이러니 페이커 빠지면 안되는거구나

페이커의 토스는 100번 봐도 100번 지린다 ㄹㅇ 미친…
편집도 맛깔나서 여기선 두번 지렸다..

이 모든 장면을 100번을 봤는데 언제 봐도 다시봐도 전율 짜릿 눈물 줄줄 ㅠㅠㅠ내가 넘겨줄게ㅠㅠㅠㅠ하ㅜㅜㅜㅜ고척은 못가지만 집에서 피토해서 응원할게ㅜㅜㅠㅠㅠ티원 우승가자ㅏㅏㅏ❤❤❤❤

제우스 모든 판에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는 말 너무 듬직하고 멋지다! 티원 진짜 화이팅이다!

5:13 에 애쉬 노 궁 듣고, 불리한 상황에서 침묵에 빠지지만...
5:17 "내가 넘겨줄게", "볼게, 와봐."
5:20 아지르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이걸 보고... 어떻게 숭배를 참습니까. 그저 GOAT...

9:35 용 길목 뚫어서 양각 포지션 잡을려고 점멸까지 소비해가며 유인한거엿네 심지어 거기에 벨베스 목아지까지.. 대상혁 Goat ㄷㄷ...
대상혁 우승하고 10년 장기계약해줘ㅜ 페이커 없는 롤판은 지옥이야... 웨어강!!

2016년부터 이팀 응원하면서 이렇게 애착이 가는 멤버는 제오페구케가 역대급인 것 같다. 이 멤버시작부터 지금까지 환호도 많이했고 화난적도 많았는데 결국 오늘 롤드컵결승전을 위한 발판이었다는 생각이든다. 결과가 어떻게되든 선수들이 후회없이 경기를 했으면 하는바람이고 선수들 덕분에 근 2~3년간 정말행복했고 이런 드라마같은 서사를 보여줘서 감사하다.이제 마지막회만 남았는데 티원 v4화이팅!! 제오페구케 티원의 또다른 전설이되보자!!

T1 끝까지 의심하고 동시에 끝까지 믿는다!
웨이보 다운! LPL 다운! 우승컵 나와!

9:47 구마야 우리가 봐줄게…ㅎ

내가 넘겨줄게 이거 하나로 최고인걸 이미 증명했다.이런 큰 경기에서 실패하면 이것때문에 졌다는 소리 나올까봐 시도도 못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이기던 지던 자기손으로 지는경기 이기게 만드는거. 이게 우리가 페이커를 좋아하는 이유다.

오너 선수가 진짜 침착하고 폼도 많이 올라와서 ㄹㅇ 든든함

드디어 올라왔다 내일 화이팅 하자 티원 방심하지 않고 우승해보자 웨어강 이미 걔네들은 스킨 만들어놨다 두려운녀석들

넘겨줄게 눈물나게 멋있다 ㄹㅇ

각자 위치에서 서로 역할을 다하는게 진짜 멋있다… 팀원중 한 사람이라도 없었다면 이런 멋진경기 못치뤘을듯

1:07 구마유시....ㅜㅜ 예전에 한 경기라도 출전하는 게 너무 간절했었잖아...ㅜㅜ 경기할 수 있음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게 너무 보기 좋달까. ㅜㅜ 구마 이제 너의 무대고 너의 시간이야. 승패를 떠나서 지금의 주어진 기회 감사하면서 즐기고 오자. 너무 자랑스러워 구마유시 ㅜㅜㅜ

카디 7000rpm 노래선정 진짜 잘했다. 누구도 멈출수 없는 T1 기세랑 잘어울린다. 나도 졸업심사직전에 이노래 듣고 들어갔는데.

5:15초 노래랑 상황이랑 찰떡이다🔥

5:16 whoever edited this and removed the BGM needs a raise
That gave me chills! Revenge is so good

"내가 넘겨줄게"
진정한 승부사고 멋이지 이게❤

내가 넘겨줄게랑
제리+아트 무빙 서커스로 잡은 바루스로 어 형이야
이 두개가...너무 멋있다 ㅠㅠㅠㅠㅠㅠ

5:09 두 번 봐야 할 연출포인트
응원한 지 몇 년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끌어오르게 만들어주는 T1, 응원합니다
제오페구케 화이팅

진짜 몇번을 돌려봐도 너무 멋있다ㅠㅠ 우리 애들 너무 멋있어 그리고 대상혁의 넘겨줄게ㄷㄷ

밀어줄게하고 밀어주는거 진짜 개멋있다. 대상혁

게임하는 마인드가 너무 좋다
아무리 유리해도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라는 말 반복하는거 너무 좋은거 같음

5:15 게임 이상해지려고 하는 타이밍에 나오는 페이커의 슈퍼플레이 ㄷ ㄷ ㄷ 역시 이게 슈퍼스타지

사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작년과 같은 기회가 다시 올까 싶어 많이 속상했는데 모두의 간절한 염원과 선수들의 포기하지 않은 집념으로 1년만에 다시 얻은 이 기회가 너무 소중..오늘밤은 꼭 티원의 밤이 되길

서막을 그려내는 페이커 , 위기와 기회에 팀원한테 알리며 지원하는 케리아 , 서커스의 두기둥 오너와 우스 그리고 정말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밀도있는 딜을 넣는 남자, 구마유시.
정말 꽉찬 그림이다.

페이커:내가 넘겨줄게 준비해 이 멘트가 진짜 엄청 멋있었음 진짜 이 대사 하나가 눈물 나게 만드는 대사 인거 같아요 페이커 선수는 위대한 선수이고 황제미드 불사대마왕 이라고 할수 있죠 진짜 페이커 선수는 모두 길은 저한테 통합니다 와 살아있눙 ~~~페이커 선수 결승전 드디어 내일 인데 잘준비 하시고 컨디션 잘 조절해서 내일 꼭 통산 롤드컵 4회 우승 하시길을 기원 하겠습니다 저는 영화관 에 가서 열정적으로 페이커 선수 포함해서 티원 전체 선수들 한테 응원 하겠습니다 1.2.3 티원 화이팅

노럐 목소리가 카디님 같은데..이런 뽕차오르는 상황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임

작년이 진짜 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진짜 ㅋㅋㅋ 드라마도 이렇게 쓸수가 있을까 싶다.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고 모두 티원이라 가능했어. 내일 국대모드 발동하자!!! 우리 티원 화이티이이이잉 💪🏻

진짜 미친듯이 응원하다
우리 T1 내일 침착하게 후회없는 경기 펼치길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할게 화이팅❤

미끄러진다 해도 또다시 일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페이커님을 보면서 많은 용기를 받아 제가 꿈꾸던 것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경기 마지막 노페 멘트는 진짜 몇번을 들어도 너무 멋있네...
진짜 최종장이다 티원 가보자

13년도 첫 경기부터 지금까지 골수팬 입니다. 그때는 롤을 하고 있었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롤을 안한지는 4~5년 됐네요. 롤은안해도 다른경기는 안봐도 페이커 경기만큼은 무조건 챙겨봤습니다. 17년도 페이커가 눈물 흘릴때 같이 흘리고, 작년 동생들 챙기기 위해 흘리지 못할때 더 눈물 흘렸습니다.
올해도 계속 흘렸습니다. 한경기 한경기 할때마다 계속계속 울고 있네요. 저장면 정말 500번 넘게 봤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기쁨의 눈물을 또 흘리고 싶습니다. 선행많이 쌓고 있습니다. T1선수들… 페이커님 화이팅 입니다!!!!

징동전은 진짜 다시 돌려보고 또 돌려봐도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재밌었다. 최고의 경기를 펼쳐주셔서 고마워요. T1 항상 사랑합니다.

올해도 올해의 마지막 경기를 볼 수 있게 해준 T1과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져도 괜찮아, 그래도 응원할거니깐. 이제까지 노력, 후회 남지 않게 다 불태워보자 티원 화이팅!!

작년이랑 올해 너무 고생했다..'주인공에게 시련을'이라는 우리 민형이 말처럼 시련들 다 겪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한걸음만 더 내딛고 주인공이 될 차례야
정말 끝까지 온 힘을 다해 응원할게 티원 할 수 있다 화이팅!!

눈물 흘리고 싶을 때 마다 봅니다.

T1 진짜 가보자..오늘만을 기다렸다..
이젠 부두술도 필요없다.
T1 우승간다 진짜

든든한 구심점이자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팀. 그 리더가 존재함으로 인해 개개인의 능력이 더욱 더 밝게 빛나는 팀.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아쉬운 눈물은 2022 월즈 결승전에 남겨두고 오늘은 행복의 눈물을 흘릴 수 있길..

징동전 보니까 정말 빈틈 없이 팀이 완벽해졌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최초의 월즈 4회 우승 타이틀이 코 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웨이보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트로피 들면 좋겠습니다. 어우슼!!!

무슨 말이 필요한가... "내가 넘겨줄게" 한마디로 이 영상은 종결이다

돌고 돌아도 T1
폼이 좋니 안좋니 해도 월즈 4강은 가고
결국 또 결승까지 오늘 멋있게 마무리 하자
5:16 든든한거 봐라 팀원들 침울한데

Just one more step T1, i'm rooting for you guys T1 FIGHTING! 🔥🔥🔥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가사 Never Say Never 이가사가 정말 T1과 이렇게 잘어울리는 한줄이될줄 몰랐네요... 작년부터 시작된 준우승의 기운 털어내보자 가자 얘들아 응원한다!!

마구유시 어 형이야 이러는데 아무도 반응 안해주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역시 서열 5위

카디의 7000rpm 듣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노래 너무 잘골랐다

끝까지 방심 하지말자고 하는거 너무 좋다 얘들아 ㅠㅜㅜㅜ 제발 내일도 잘해보자 끝까지 믿을게 티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