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회 스트레이트 취재 뒷이야기

기자들이 직접 발로뛰는 힘들지만 멋진취재.
손가락 클릭으로만 쓰레기같은 거짓기사 쏟아내는 언론의 탈을 쓴 범죄집단들이 설치는 세상에 빛이되는 방송이네요.
참 고맙습니다.

오늘 재밌게봤어요 ㅎ 배달이 쉬운일이 아니던 ㅜ 직접 발로뛰는 기자정신 멋집니다! 스트레이트 짱짱

몸도마음도 건강한 스트레이트 참 기자님들 덕분에 울분에 찬 심정이 조금이나마 위로가됩니다!!
고맙습니다!!!

본방 너무 잘봤어요^^
정말 너무 개고생,
기자님 들은 체험이지만, 매일 그일을 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보니까 계속 한숨이 그치질 않았어요.

김수근 기자님, 이동경 기자님... 진정한 기자님 이십니다
후원이라도 하고 싶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두 남자 기자들의 체험! 삶의 현장이오~

최고다 마봉순 역시 ♡♡♡♡♡♡

족뱅이들 쳤다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살이 빠지는건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몇달은 해야 빠지죠

직접체험으로 보여주시니 이해도 쉽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도 어서 좋은 세상이 되길🙏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발로뛰는기자 이런분들이 진짜기자맞지 일부정치검새와 일부기업떡고물받고 얻어묵고 던져준것이나 기사쓰는 그런것들과는 차원이다르게 훌륭하십니다 스트레이트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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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은 고생하셨겠지만 죄송한데 본방보며 너무웃음 ㅋㅋ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조직문화 바뀔때가 되지 않았나요. 팀장은 왜 시키기만 하고 직접 현장에 안 갈까요? ? 우리나라 어딜가나 이문화는 변화가 없는듯...웃자고 한 얘기지만 사회곳곳에 이런문화가 남아있슴.

잘봤습니다. 기자들이 정기적으로 사회 약자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한다면 기레기에서 탈피할수 있지 않을까요? 신선한 도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외항선원과 코로나 감염증 확산의 문제. 관리안되는, 관리못하는 더 큰 구멍있다. 맘대로 평택, 오산기지에서 외국 오가고도 맘대로 영내외를 출입하는 미군과 가족들. 이런 사람들과 접촉한 우리 국민들.
코로나 감염자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들 경축일이라고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지축흔들리게 놀고 마스크도 않쓰고 공권력을 놀리는 미군들. 한국과 일본은 그들의 식민지, 점령지. 그러니 저렇게 맘대로. 주한미군은 주일미군보호위한 최전방 전쟁터, 주일미군은 인도양태평양의 미국이익보호를 위한 전투병력. 그러면서 지들 인건비 훈련비 시설비 내 놓으라고.... 썩을...... 주한미군들 맘대로 평택.오산공군기지에서 미국 일본 드나드니 방역에 구멍. 이제부턴 미군과 가족들이 영외로 나올 땐 검역증명서 없이는 못 나오게, 나올 땐 열락더러 등 우리 방역 절차 따르도록. 그리고 평택, 오산기지에서 와국출입은 우리 이민국,방역당국, 세관의 절차에 따라 우리 공무원들의 관리하여 하도록 협약 변경.

아휴 플랫폼 일의 고충이 장난아니더군요...좀 늦게 배달되도 이해해줄수있는 마음가짐!!!!!필요할듯요

기자님 배민커넥트 도보도 취재해주세요

다음주 좀더 촘촘한 분석기사가 나오겠네요
기대합니다
이번주는 체험기에 가까운데
전 앉아서 보는 입장임에도
뭔가 노동착취의 현장을 보는 것 같아 보기 불편했습니다
일반 택배때(물류)도 그리 보였는데
이 플랫폼은 더하더군요
사실 이런 불편함으로 전 이런 앱을 이용하지않고 택배도 썩 많이 이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조금 몸이 편하기보단 마음 편한게 나아서요
그러나 많은 이들이 편리함을 바라는 현재로선 이것도 변화의 하나겠죠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값싼 편리함은그만큼 누군가의 착취를 배경으로 한단 진실이요..

:)

토나오는 알바죠

AI가 됐든 간에 일단 회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것이니. 회사에서 지시명령을 받는건 맞다고 봅니다.노동자성인정 받아야 합니다

평상시의 기업욕하고 분노하는 방송하고 달리. 우리 모두가 불편해지는 방송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요.
저는 아슬하게 좋았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해야 하나.

스트레이트 체험 삶의 현장 / 1주일 체험과 생계를 위해 실제 달리는 절박한 사람들과는 비교불가입니다 / 두 기자중 한 명이 mbc 사직하고 실제 배달 일로 전업하여 그 상황을 브이로깅 한다면 모를까 !! / 왕이 잠시 변장하고 실실 웃으며 저잣거리 체험하는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부의 양극화, 노동자들의 삶 개선등을 위해 기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흠...솔직히 덥고 길 못 찾는다고 짜증내는 것 밖에 못 봤네요. 배달일도 동네 지리를 잘 알아야지 기자님들처럼 무턱대고 시작하면 당연히 힘들죠.
저렇게 힘들어도 점주든 라이더든 다들 왜 하려고 할까를 곰곰히 생각해보셔야하지 않을까요? 아직 2부가 있지만 1부는 이렇다할 분석도 없고 매우 실망스러웠네요.
참, 기자님 음식 배달하고 전달하는데 마스크도 안 쓰시고...아무리 더워도 요즘 시국에 좀 주의하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쿠팡이츠가 마포에서 용산으로 보낸 문제는, 아마도 이용자가 적다보니 근처에 콜이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추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