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의 늪 - 시사매거진2580 966회 | 다시 보는 스트레이트

저런 병원들땜에 보험료가 미친듯이 오르는거지
저런 병원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라 제발

진짜 빡친다.. 영상보니 15년 영상이네.. 아직도 현실은 달라진게 없다는게 더 열받음..

실손보험 감사해서 모두 밝혀서 소비자들 보호해줘야 합니다

우리나라 각 가정이, 평균 4인가족 기준으로 매달 수십만원씩 "실손보험료" 를 납입하고 있습니다. 차리리 공적보험인 건강보험료를 조금 올려서, 보다 실질적인 의료보장 혜택을 더 받도록 하는게 현실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

의사 협회와 보험사 협회가 이 헛점을 오래 전 부터 모르지 않았다는것을 다들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병원이 실손가입자를 호구로 압니다.ㅠㅠ
"실손드셨어요?" 묻는게 기본입니다.
"실손 드셨으면 주사 한대 맞으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낭비하는데 의료비가 당연히 오르죠.
보험은 보험소비자가 낸 돈에서
사업비를 보험회사가 떼가고
남은 돈으로 두레 처럼 사용하는 건데...
소비자가 아끼지 않는 이상 의미 없죠. ㅠㅠ

실손은 없어져야할 보험입니다

모든 보험사 없애고 국민건강보험 확대해서 월보험료 좀더네고 치료 받도록하자 전보험사 없어지길 기도 합니다

건강보험 몇천원 오르는건 난리치면서
실손보험 몇만원 오르는건 가만있네
실손보험 없애야 함

과잉진료 벌금 10배씩 물자.

이 방송을 정부 관계자 포함해서 전국민이 봤으면 하네요

의료보험료를 더 내더라도 의료보험 보장을 넓히고 실손은 없애는게 맞다

의사들이 문제고
의료 남용하는 이들도 문제고

정부는 소비자보다 병원을 관리해야...ㅠㅠ

진짜 보험사들의 모든 수완에 국민들만 힘이 듭니다

실손보험 부추기는 병원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이런곳에서 세금이 물처럼샌다

도수치료
솔직히 비싼거에 비해
효과는 미미하다

도수치료 없애야 합니다. 물리치료로 하면 될것을

저런 병원 폐업시켜야 합니다 저런놈이 국가를 좀 먹게 합니다

일자목에 허리 안좋은데 병원에선 도수치료 받으라고 했지만 자세만 바꾸는 간단한 운동만해도 좋아진다는 정선근 교수님 영상보고 따라하니 너무 좋아짐. 전에 도수치료 받았을때도 좋아졌지만 도수치료 필요없이 자세만 바꿔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음에도 무조건 도수치료를 권하는 게 문제. 생활습관만 바꿔도 좋아지는 잘잘한 치료도 불필요한 과잉진료로 보험료만 계속 올라가고 시간 또한 쓸데없이 낭비하고 있음.

정형외과가면 실손있냐고 묻습니다‥ 실손보험료인상의 주요 원인은 정형외과입니다!!

부도덕한 의사들도 큰 문제

무조건 해약이 정답입니다.
매월 20만원이 넘는 보험료
차라리 은행에 예금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저도 지난달 해약 하였습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 유시민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된 적이 있었지요.
장관하시면서 정책을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보험회사에 납부하는 실손보험이나 의료보험비 대신에 국민건강보험율을 상향해서 납부 하면 전국민이 80%이상의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거의 무상에 가까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국민의 힘 전신)과 보험업계에서 난리가 났었죠. 시장경제를 망치는 행위다, 정부에서 의료비를 통제하는 공산당이냐, 기업을 죽이는 독재다,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 라는 독설과 더불어 보험업계에서 엄청난 로비와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국회의원들의 압박, 그리고 어김없이 언론들의 집중포화로 인한 무뇌한 국민들의 여론 등으로 해당 정책을 포기하게 되죠.
그 일이 벌써 20년이 되가네요. 20년전 유시민 전 장관의 해당 정책을 갈고 닦아서 발전시켰으면 지금의 보험회사에 종속되는 의료비 부담은 없을 수 도 있었을텐데.
그에 대한 여파가 국민들 의료비가 이젠 건강보험이 아니라 일반 보험회사에 종속되어 버린갑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의 보장은 줄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 사보험비는 증가시키는데 사보험에서도 혜택이 점점 줄어서 사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 구조로 바뀌는 거죠.
오히려 반대로 금융위와 금감원은 보험사 편을 들고 있네요. 나중에 분명 보험사나 금융사 고위직으로 엄청난 고액연봉 받으며 이직을 하려고 그런가...
그당시에 저도 부모님, 처, 아이들, 본인 보험료 합치면 월에 내는 개인적으로 내는 보험료가 만만치 않거든요. 그렇다고 혜택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 비용을 국민건강보험에 상향해서 내고 의료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정책변화가 생기면 좋겠네요.

한번도 아파본적 없어서 실손보험 해약후 보험낼 돈으로 과일,채소 좋은음식 먹고 건강하고 있음.

실비보험이 갱신되서 19만원돈 내고 있다 60이 넘었기 때문에 해약 안하고 끌고가고 있는데 의사들 돈벌이에 도움되는 실비보험 부딫혀서 피가 고여 혹이 됐는데 오래 되니까 붓고 아파서 수술해 달랬더니 실손 들었으면 몇일 입원해서 수술 하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입원 할 상황이 못되서 당일로 수술 해달라고 했더니 예약하는데 4개월 뒤로 예약을 하라고 해서 수술 안하고 나왔다 의사들 양심 하수구에 버렸습니다

실손보험료때문에 국민들만 골병든다 정부는 보험회사를 감사하라

금융감독원에서 실손보험을 관리감독하는데
금감원 공무원들이 관리감독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감사원 감사를 통해 직무유기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

우와..몇년지난건데 대박..지금이랑 전혀 다른게 없는..

8년전 방송인데 지금 현실과 똑같네

저런 사기꾼들은 보험 해지시키고. 의사가 위반할경우 의사 면허취소도 해야되요.

실손 보험료를 자동차 보험처럼 혜텍을 보는 사람에게 보험료를 인상하고,,,,
보험혜택을 뵈지 않는 사람에게는 인하를 해줘야 합니다.

햐;;;;;; 그럼 따지고보면 피보험자를 위한 실비가 아니라 병원 배불리는 구조였구나....@@@@@@

병원에서 실손이 있냐고
묻는자체가 사기칠 염려가
많다 ,병원 특히 한방병원등
을 조사해야한다.보험계약자
가 공짜다 싶어 안해도 될
치료를 하는것이 보험료율을
올리는 실수를 범한다

의사들만 배불리는 실손보험.과잉진료 문제입니다.

병원이익을 위한 실손보험 조사 철저히 해야 함

실손보험 들지 않도록 건강보험 보장으로 국민을 보호하는 정부 뽑아야 합니다

실손 자체가 의사들한테 삥뜯기는거다. 병원만 가면 실손 있냐고

진짜 도수치료 실비 없애야합니다. 안가는 우리가 왜

규제가필요합니다
국민등골빼먹는 실손입니다

실손보험이 있고나서 의료비가 엄청 비싸진거 같아요 만약 요즘 실손이 없다면 어디 병원 문턱이 높아 서민들은 다닐수 없을것 같아요제가 들을태 5년갱신 2만5천이고 갱신걱정을 하니 물가상승률 감안해도 이삼천원밖에 더 오르겧냐하더군요 지금 세번 갱신해서 지금14만원인데 이제 칠십대에는 사십만원내야할것 같아 부탐이 너무 큽니다

실손 보험은 의사가 마음대로 꺼내 쓰는 마술 지갑입니다,
보험회사는 손해 볼 수는 없으니 손실 나지 않겠끔 매년 보험료를 마구 끌어 올립니다.

내가 다니는 정형외과 원장님 천사였네.. 세상에.. 몇 년 전에 도수치료 3만오천원에 받았었는데.. 물리치료사님도 완전 실력 좋으셔서 받고 나면 날아갈듯 몸이 가벼웠었어..
심지어 실손 있냐 없냐 물어보지도 않았슴..

진짜 진짜 옛날 프로인데도
지금도 적용되는 일이네요.ㅠㅠ

진실보도 늘 응원합니다 👍

의사는 실손 보험을 마구 마구 사용하고 보험 회사는 또 마구마구 보험료를 끌어 올리니 봉이 되는건 보험 가입자 뿐이죠.
나이 들어 돈이 없을 때 요긴하게 써야 하는데 정작 노인네들은 실손보험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보험료가 큰 부담이 되니까요.

도수치료 없어져야 한다.. 어디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도수치료 받으래... 실손 보험 된다고....에효

건강보험을 더 두텁게 보장하여 사기업들의 배를 불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는 지금 누구를 위한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는지 똑바로 감시해야 됩니다.

스트레이트 방송 감사합니다

실손보험들어놓고 얼마나 맘졸이고 한달한갈 돈빠지는거보면서 마음아팠는데 해약하고나니세상편험

저도 부모님 실손보험 65.000원이던게 17만원정도로 올라갔습니다.. 그동안 적립보험료를 다 사용했다며 이렇게나 오르다뇨..
중단해야하나..사기당한것 같고..고민스럽습니다.

도수 치료 저거 완전 사기야... 침을 맞으셔

아는 보험사설계사가 대놓고 자긴 실손 1년지나 해약할거라고 했음ᆢ
나에게 그리하라하더라
나도 50되어서 아플시기가 되어서
기존 암보험말고 건강보험 부족하거 들면서 실손도 들었는데 갱신할때 계산기 두둘겨보고 실손해약 언제할지 계획중
작년 실손 들고 처음 타려고 했더니
그냥 따로 의료용적금드는게 낫겠다싶어서 적극 따로 듦
또 나는 병원을 필요안한거 안하려고 하는편인데
ㄴ안과가니 백내장이라고
근데 백내장이라면서 설명은 인터넷으로 알아보라하고 더붙여 렌즈가 어쩌니저쩌니 ᆢ치명적인거만 하고싶다하니 말귀못알듣느니 마니
결국 딴병원가니 백내장 아니라고 ᆢ
그리고 그나이엔 원치않으면 시력교정도 하지말라고 함ᆢ
결국 실손은 보험사나 과잉병원의 돈나눠갖기임
정작 필요한 사람만 골탕먹음

도수치료 실비보험 혜택 없애야 한다

건강 보험료 올리고
치료 혜택을 확대해서
실손보험 도태로 정책이 가야합니다

금감원에서 올릴수있도록 했답니다 1세대를4세로 전환 하지 않을수 없게 올렸어요 4만원대 보험료를17만원까지 올리는 경우입니다

멀쩡한 사람도 병을 짓는
쓸데없는 치료과다 약물과다
이래서 병원가기싫다
괜히 당뇨환자 고혈압환자
될까바

2:16 젊을때는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보험사에 기부하는 수준이고. (아파서 병원가서 보험금 청구한적이 없음) 나이먹어서 슬슬 병원 갈 나이되면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가입 또는 유지 불가.
실손 가입했다가 30%인가 올라서 바로 해지함. 필요없을땐 싸고, 필요할땐 비싸고. 가입할 이유가 없음. 보험료 모아서 나중에 병원비 쓰는게 이득임.
자주 아프고 젊어서부터 아픈 사람은 필수겠지만...... 평균적으로는 그렇게 아프지 않으니깐 아프지 않는 사람은 해지하는게 이득일수도 있음.

실손보험의 설계자체가 도덕적 해이를 조장하게끔 해놓고 어떤 대책도 소용없다,,,,

의사들이나 병원사무장들도. 실비부터물어봄

우리나라는 기본으로 건강보험을 들잖아요!!
그럼...나라에서 이런부분을 적극보장해주면
안돼는건지,
기업들 배불리는 것도 , 여러방면이고
보험사들만봐도 ,리조트등 각종 선물등
누리는 혜택들만봐도 많던데.
이거 다 소비자들이 내는 보험료아닌가!
모든보험들..이럴때 보면
그럴사한 포장상품같다
병원만해도 비급여는 가격이 부르는게값이고
약국도 어떨때는 약값이 저마다 다르고
병원은 병원 배불리자...날리고
정말 아픈사람을 위하는 의사.약사.보험사들은 몇될까?

과도한 도수치료 받는 분들만 재가입 금지해도 10% 이상 인상은 없을것 같네요!

치료받았다고 오르고
다른 사람이 받았다고 오르고
안받은 사람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내리던지 유지시키던지 해야 믿지!!!

보험사를 국가가 철저히 공개하게해서 국민들이 손해가 적도록해라 국회의원들 일들 안하니

11년만에 실손해지후
그 돈만큼 의료비적금 들고있어요. 3년마다 갱신비가 장난아님.

실손 보험료 인상폭이커 정말 문제다~

암요양병원에서 빼먹는 실손보험 청구금이 어마어마합니다. 가평 요양병원 사기가 심각해요

저는 아예 의사한테 실손보험 든게없으니까 싸게해달라고 했더니
20~30% 할인 받아 도수치료를 한적이
있어요 두 병원모두

기막히네 병원 도둑질이. 근데 저렇게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할말없네요

보험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사기업 입니다, 공공기관이 아닙니다
보험상품은 구조자체가 보험회사가 돈을벌목적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것도 모르고 보험가입해서 이득보려고 맘먹었다면 새상물정 모르고 순진하게 살아온거죠,,,,,
한마디로 보험은, 그냥 사기라고 보면 됩니다,,,,,,,,,,

과잉 진료를 통한 보험 청구 정말 문제 많습니다.
실비보험 인상의 핵심이죠.
악용하지 못하도록 절실하게 정비 되어야 됩니다.

전 실손 보험을 6년동안 내다가 2배 껑총띠는 바람에 해지했어요 한번도 병원도 안가보고 ...

실손인상은 병원이 문제임은 오래된 일이다

요새는 실손보험,들지 않아도 병원비,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진짜 미래에 아플 내가 걱정된다면 보험대신 보험료만큼 주식이나.. 저축을 달마다 하시는게 훨씬 이득이죠. 걱정대로 아프게된다면 그돈으로 치료하면되고.. 안아팠다면 재산이되고요

의사들도 검사전 미리 물어봐요 실비 있는지....있다하면 검사 이것저것 추천하죠...

실손보험 제도를 건강보험으로 유입시키자

실비 >>..
인상되는 금액을 가이드라인을 정해 한도금액 기준선을 적정하게 정부가 법으로 만들어야된다고 봅니다

계속 어마무시 오르길래 지난달 싹다 해지했습니다.
2천만원 날아갔습니다.
병원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돈을 적금을 들었다면...

실손은 갈수록 올라서 나중에 결국 버리게 될껍니다.... 그러니 보장성 특히 3대질환 암보험은 잘따져보고 필히 금액 크게 넣어놓으시길... 특히나 가족력있는 사람들은 필수이고

저는 64세 여성입니다. 이나이 먹도록 병원도 간일도 없는데 5만원돈 내던게 두배 15만돈조금더 껑충 뛰어서 화가나서 보험을 취소했습니다. 제생각 차라리 그돈을 적금을~ 건강한 음식을 섭취. 운동을 열심히 하면 병원갈일 없습니다. 열심히 운동들 하세요.

병원이 저렇게 장사를 하는데 실손의료보험이 안 오르는게 이상하죠. 병원이 실손 의료보험으로 유도하는것이 괜찮은건지 시스템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목통증 때문에 병원갔는데 도수 충격파 의무적으로 합니다.
한번에 20만원 그냥 나오고 효과 없어요
알지도 못하는 주사치료도 합니다.
근데 실손 보험료 3만원 입금됩니다.

유튜브 매주 목요일엔 다시보는 스트레이트

도시에서 제일 많은 큰건물은 보험회사건물이다 손해는 거짓이다 방법을 바꿔라 설계사수당이 몇년치인지 그러니 사업비운운하지 로봇으로 빨리 바꾸고 우리 보험료를 예전으로 줄일수 있다면 좋겠네

병원에서 불법으로 권유하는 내용을 신고하면
불법으로 받아간 금액을 포상금으로 주고 병원은 두배로 벌금을 내는 법을 만들어 주세요 금새 사라질 겁니다.

병원들이 돈만 벌려고 대학병원도 국정조사 해야 합니다

실손보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악용은 제발하지맙시다
저런 사람땜에 다른 사람이 피해보잖아요

이런방송 많이 해주세요

누굴믿어야하죠 세상에

보험사만 배불려... 하지마... 우리아들 다... 해약시켰다.. 그돈으로 적금너라... 목돈된다..

강창희 대표님의 좋은 강의 항상 감사히 잘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병원과 보험회사의 부도덕적인 상술이 심각하다

시사매거진 2580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유튜브에서 뒤지다 보면 불펌 영상이 대다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피디수첩팀이 옛날 방송 자주 올려서 시사매거진 2580도 올라오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나라는 주거도, 교육도, 건강도, 미용도, 인간관계도, 노후도, 죽음도 모두 “불안”을 자극해서 마케팅하는 게 특기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마케팅 하는 놈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수 있음.

23년 9월에 실손보험 갱신된다고 안내장 날라왔는데 98000원에서 180000원 넘게 인상되었어요 금감원은 손놓고 있고 개인한테 바가지 씌워 병원만 배불리는 이런 상황이 화가 나네요

실손보험은 재벌보험사들 배를 불리고 공공의료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이러니까 보험사에서는 점점 보상 안하려는거지, 무조건 보험사 탓 할게 아니라 과잉치료하고 필요없는 치료를 권하는 병원을 탓해야함
병원 가면 실비 있죠? 이렇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병원에서 실손보험 있냐 묻는거 자체가
장사하겠다는거임
실손 넣을 필요가 없음
진짜 필요한경우는 1%로도 안되고
보험 인상율은 미친거임

의료보험 없으면 망하는 사람들이
의료보험 망하면 좋아할 사람들을 걱정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