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415] 10편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3. 29.
- “배지를 달려는 자, 시민 목소리를 들어라!”
TBS 총선 기획 ‘시민 415(사이로)’
제10편 #시청각장애인 박관찬 씨
헬렌켈러처럼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시청각 장애인 박관찬씨.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복지법 에는
열다섯 가지의 장애 유형이 있지만-
‘시청각장애’는 제외돼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은 코로나19와 같은 #비상사태 속에서도
기본적인 정보조차 제공 받지 못합니다.
긴급재난문자를 볼 수도,
정부 브리핑을 들을 수도,
수화를 읽을 수도 없는 이들에게
활동지원사를 파견하는 정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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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 내가 뽑은 국회의원은 소외받는 시민들에게 기꺼이 귀기울이고 배려하는 분이 되길 바랍니다.
박관찬님!!! 용기있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좋아질껍니다!!! 개선될것입니다!!!
저두 시각장애인분이 주변에 있다면
꼭 돕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회곳곳의 소외된 시민들이 없는지 살필 수 있는 눈을 가진 정당과 후보를 키워낼 수 있는 시민의식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관찬님,함께 노력해봐요!!
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 장애인분들의 부적응을 초래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복지 사각지대가 점차 완화되고 장애인분들이 사회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관천님 화이팅하세요! 훌륭하십니다.^^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중복 장애가 있으시면 얼마나 더 힘드실지...박관찬씨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소외계층을위한 법안마련 특히 시청각장애를 가진분들의 목소리도 되어줄 국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정부도 귀기울이고 해결해나아가야겠네요 반드시..결코 남의일이아닐겁니다 내일 내가족의일이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슬픈현실이네요
이런 부분은 생각해 보지 못했어요...ㅠㅠ 저에겐 귀찮은 정보가 누군가에겐 귀중한 정보라는 걸... 제가 힘들어서 저보다 힘들 수 있는 부분을 보지 못했네요.. 늘 주위를 둘러보고 같이 해 볼 수 있는 걸 생각해 봐야 겠어요... TBS 좋은 방송 많이 해 주시네요~~
박관찬님 오랜만에 응원합니다
장애인 복지법 유형에 외부 신체기능 장애에서 시각장애, 청각장애가 있지 않나요?
현행법상 복수장애는 인정되지않는것으로 알고있어요. 한쪽만 등록할수밖에....
@@drawingturtle6518 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근데 시청각장애 둘다겪고있는데 어떻게 악기를연주해요?...
전맹이아니라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