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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25.
- 안식년 포기한, 현지 자원봉사를 선택한 35년 베테랑 간호사
"쓰레기 대란 막자"며 고립 자처한 창원음식물자원화처리장 직원들
지역 방역 주민협조 절실한 상황! 도봉구 주민들이 나섰다. 민간방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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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골프장 갔다가 '안구 적출'…그런데 파헤쳐 볼수록 심상치 않다 / JTBC News](/img/0.gif)
응원합니다 *^^*
여러분의 헌신과 애씀으로
세계의 모범이되었어요
외국에서는 헌신과 추가근무등~ 할수 없기때문에 사망자수가
급격히 많이 발생하고
있죠
넘~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19 현장 속 진짜 일꾼들.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현장 밖 진짜 역적들. 정말 천벌을 받아라.
방역. 의사.간호사 목숨걸고 방역 환자들 관리 하는데 음식점 자영업자 50프로 이상 잘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약품도 알지 못하고 방역한다고 분무기로 뿌리니 소비자들 알까. 방역 개판이다 민간방역. 의무화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