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의 먹방...? 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차 [김상아의 Pic &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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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6. 16.
  • 지난달 말 멕시코에 있는 논 한복판의 모습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싱크홀이 농가 한 채를 삼켜버렸는데요.
    방 한 칸과 외벽 일부만 앙상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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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user-ng1ht9gr3h
    @user-ng1ht9gr3h 2 년 전 +3

    근데 우물을 매꾼것도아니고 그냥 위에 덮어만놨네 ㅁㅊ

  • @henryp9962
    @henryp9962 2 년 전 +7

    차에 브레이크등이 켜져 있는걸 봐서 사람이 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먹방이라니..
    집이 빨려 들어간것도 사람이 없다해도 큰 재산상의 피해인건데..
    용암이 집을 덮치는 것도 용암의 먹방 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기사 쓰는 기자(?) 수준 참 떨어집니다. 그걸 방송하며 저 여자앵커 분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을지..

    • @soultronic_
      @soultronic_ 2 년 전

      다른기사에서 보면 사람 없답니다~

  • @user-fq2iw2ce7s
    @user-fq2iw2ce7s 2 년 전 +3

    타이틀 제목은 좀 조심해서 써주세요.
    그냥 제목으로 클릭수 올리려는 유튜버들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