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것도 서러운데..." 기약 없는 천막생활 중인 제일평화시장 상인들, 대체 왜?[TV민생연구소/안진걸/곽현화/박철민]

사고는 언제든 날수있으니 보험을 미리미리 들어야할듯 모든걸 나라에서 보상해주기 힘들지안나 싶은대요

천막에서 매출이 높아서 안들어가는사람많다.
다른상가에서 저렴하게 들어갈수있게 했지만 안들어간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다른매장구하고 밖에도 하는상인도 많고 떼쓰는상인중 반정도는 악질노조같은 상인이다.
운영진이 어떤자리를 쓰고있는지 확인해봤나요? 하루한장 힘들다고? 저 주차장은 모르겠는데 천막서 장사잘돼서 좋은자리 양보따윈 없는데 추워지니 불쌍한척하는게 기가막히네요.

방송해야는건 건물주의 횡포나 인테리어업자의 횡포를 다뤄야한다.
굿모닝시티전에 충분히 기회있었습니다.
저 천막이장사잘되고 세도안내니 안가고 버티는사람이 대부분이었구요.
보증금 날릴생각한다고하는상인이 말하는게 방송다뤄야할부분입니다.
보증금먹으려고 하는 맥스타일을 조사해서 방송해보세요.
맥스타일가서 제평보다 싸고 손님많아서 좋아하는집도 많습니다.
안되는집은 제평서도 안됐고 어딜가도 안되는거 맞지않습니까? 왜 안되는집만 인터뷰땁니까?
막막하다구요? 글쎄요? 못간게 아니고 안간겁니다.
그리고 굿모닝시티는 원래도 1년 임대료안내고 관리비내고 쓰던공간입니다. 말장난하나요?
맥스타일도 그랬던매장을 제평상인이 채우니 보증금은 못받을수있다고 계약한건데 이게 웃긴거죠. 그런거 조사해서 방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