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10명 중 9명 "도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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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5. 02.
  •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서울시민들에게 지원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가 5천억 원이 넘습니다.
    160만 가구가 서울시 재난지원금을 받았는데, 10명 가운데 9명이 가계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160만가구_5,400억원 #가계도움_88% #지역경제활성화_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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