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에 식당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거기 배달하시는 아저씨의 와이프분이랑 닮으셨어요... 그분이 약간은 조금 어눌한 말투를 쓰시면서 행동도 약간 어색하신분이었는데 그분이랑 닮으셨어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얼굴이 비슷해보여서요... 일할때 자주 가게에 들리셨다 가시곤 했었는데 그분은 그래도 나이가 조금 있었는데 그때 제가 어렸으니간 40대였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아저씨랑 같이 일하던 식당도 제가 일찍그만뒀지만 오래전에 없어져서 가게위치랑 그분 사시는곳도 굴포천에서 가까운데 사셨는데 바로 굴포천이 갈산동 삼산동 부평4동 부개3동 딱 경계선에 있는곳이라 저 또한 부개3동쪽에서 거주하던사람인데 지금은 재개발들어가서 이사왔지만 뭐 그분이 아닐수도 있겠죠 지금은 잘사실수도 있지만 배달하시던 아저씨 이름도 모르고 일했던 식당위치만 아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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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식당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거기 배달하시는 아저씨의 와이프분이랑 닮으셨어요...
그분이 약간은 조금 어눌한 말투를 쓰시면서 행동도 약간 어색하신분이었는데
그분이랑 닮으셨어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얼굴이 비슷해보여서요...
일할때 자주 가게에 들리셨다 가시곤 했었는데 그분은 그래도 나이가 조금 있었는데
그때 제가 어렸으니간 40대였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아저씨랑 같이 일하던 식당도 제가 일찍그만뒀지만
오래전에 없어져서 가게위치랑 그분 사시는곳도 굴포천에서 가까운데 사셨는데
바로 굴포천이 갈산동 삼산동 부평4동 부개3동 딱 경계선에 있는곳이라
저 또한 부개3동쪽에서 거주하던사람인데 지금은 재개발들어가서 이사왔지만
뭐 그분이 아닐수도 있겠죠 지금은 잘사실수도 있지만
배달하시던 아저씨 이름도 모르고 일했던 식당위치만 아는지라
이분몽타주 계속돌아다니는데 치과기록도없고 아는사람 한명도없어서 불법체류자아니라는 소리도있었어요
제가 거기 살고 있었는데 불법체류자 같다는 소문이 계속 돌았었어요. 근데 거기 동네에 외국인은 못본 것 같아서 의문이네요
조선족들 죽이고 유기하는 조선족들이 많다네요ㅠㅠ
이런 사건이 한두개가 아님ㅠ
지문등록이 안된 사람들이니ㅠㅠ
이걸 지금 알았다니ㅡ후덜덜
집근처였는데 ㄹㅇ 저기에버릴줄 상상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