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크로스는 왼발 오픈 다운더 라인은 클로즈 스탠스에 가깝게 밟게 되죠.. 왜냐면 몸의 진행 방향이 샷의 방향과 일치해야 체중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클로즈는 체중 이동이 대각선 다운더 라인은 앞으로 갑니다. 그게 아닌 삿들은 몸을 집어 넣고 치는게 아니라 상체랑 팔로만 스윙해서 볼 위력은 떨어지고 에러 확률은 올라가죠. 다섯번째 샷에서 오픈 만들어서 때리는 이유는 다운더 라인이 아니라 역크로스 라서 그렇습니다. 체중이동이 앞으로가 아니라 왼발을 열어야 몸을 역크로스 방향으로 회전 시킬수 잇고 몸을 열어 놓고 팔스윙으로 반대로 때린겁니다. 사실 어느 방향으로든 때릴수 잇는데 몸을 만들어 놓고 잡아서 때리냐 아니냐 차이일 뿐이고 팔스윙으로 방향 조절은 얼마든지 할수 잇어서.. 다운더 라인 두개가 빗나는게 잇는데 그건 전부 위에서 말한 몸을 만들어 놓고 때린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타점을 늦춰서 밀려 때려서 다운더 라인으로 들어가기 때려서 그렇습니다. 마지막 꺼는 타점을 너무 늦추다 보니 몸을 볼에 집어 넣는게 늦엇네요.. 근데 이런것들이 가능할려면 팔 스윙을 늦게 나오게 하면서도 밸런스가 잘 유지할수 잇어야 하고 팔로 채찍처럼 가속 하는걸 할수 잇어서 팔스윙만으로 헤드 스피드가 나와야 하고 스탭부터 하체 힙턴이랑 스윙 방향이랑 의식적으로 구분할수 잇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분들은 그냥 처음에 말한것 처럼 스탭으로 몸을 만들어 놓고 하체부터 만든 가속 다 쓰는 스윙 하나로 가시는게 나을듯. 그만큼 치기 직전에 왼발로 차면서 반발력 얻어서 몸 전체 가속 하는게 헤드 스피드의 핵심이라서
몸을 집어 넣는? 볼에 접근 하는 방법을 역크로스 크로스 스트레이트 구별해서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훨씬 만들어서 치기 쉬우실겁니다. 동호인 레벨에서는 준비 시간이 충분 하고 팔로만 가속도가 충분히 안나오기 때문에 방향성을 정하시는 방법은 볼에 접근해서 발로 몸만 돌리면 굳히 거기서 또다시 팔로 라켓을 조절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조코비치는 투어 레벨이라서 스탭으로 몸을 돌리지 않아도 마지막 순간에 유연하게 상체를 열여서 각도를 확보해서 코스를 바꿀수 잇는데 저게 가능할려면 몸을 완전히 집어 넣고 정말 타점이 앞에서 맞아야 가능합니다. 조금만 뒤면 저렇게 조작하면 다 밀려 맞습니다.
@@messileo9896 조코비치가 제일 맨처음으로 레슨 받은 코치 이름이 옐레나 겐치츠였는데 그 코치가 조코비치 전에는 메이저 대회 9번 우승한 모니카 셀레스랑 메이저 대회 1번 우승한 고란 이바니세흐비치를 코치했었죠. 조코비치가 6-7살때 테니스 치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세계 테니스를 움켜쥘 거라고 예언했었어요
조코비치 오른발 위치에 따라서 샷방향이 결정되는건가 하고 계속 영상보고 있었는데 3번째 리턴샷보고 포기함 파쪽은 발이 스탠스가 넓게 자리한 반면 포쪽은 발이 순간적으로 일직선상에 놓인 듯 해서 여기서 샷방향이 결정되는건가 하고 봤는데 3~4번째 리턴샷을 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고ㅠ
![여기가 북한..? 자칫 잘못하면 잡혀간다는 연변 풀코스 여행 [연변1]](http://i.ytimg.com/vi/FMU3SVh8BhU/mqdefault.jpg)
왼발.
크로스는 왼발 오픈
다운더 라인은 클로즈 스탠스에
가깝게 밟게 되죠..
왜냐면
몸의 진행 방향이
샷의 방향과 일치해야
체중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클로즈는 체중 이동이
대각선
다운더 라인은 앞으로 갑니다.
그게 아닌 삿들은
몸을 집어 넣고 치는게 아니라
상체랑 팔로만 스윙해서
볼 위력은 떨어지고
에러 확률은
올라가죠.
다섯번째 샷에서 오픈 만들어서
때리는 이유는
다운더 라인이 아니라
역크로스 라서 그렇습니다.
체중이동이
앞으로가 아니라
왼발을 열어야
몸을 역크로스 방향으로 회전 시킬수 잇고
몸을 열어 놓고
팔스윙으로 반대로 때린겁니다.
사실 어느 방향으로든 때릴수 잇는데
몸을 만들어 놓고 잡아서 때리냐
아니냐 차이일 뿐이고
팔스윙으로 방향 조절은 얼마든지 할수 잇어서..
다운더 라인 두개가 빗나는게 잇는데
그건 전부 위에서 말한 몸을 만들어 놓고
때린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타점을 늦춰서 밀려 때려서
다운더 라인으로 들어가기 때려서 그렇습니다.
마지막 꺼는 타점을 너무 늦추다 보니
몸을 볼에 집어 넣는게 늦엇네요..
근데 이런것들이 가능할려면
팔 스윙을 늦게 나오게 하면서도
밸런스가 잘 유지할수 잇어야 하고
팔로 채찍처럼 가속 하는걸 할수 잇어서
팔스윙만으로 헤드 스피드가 나와야 하고
스탭부터 하체 힙턴이랑
스윙 방향이랑 의식적으로
구분할수 잇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분들은
그냥 처음에 말한것 처럼
스탭으로 몸을 만들어 놓고
하체부터 만든 가속 다 쓰는 스윙
하나로 가시는게 나을듯.
그만큼 치기 직전에
왼발로 차면서 반발력
얻어서 몸 전체 가속 하는게
헤드 스피드의 핵심이라서
몸을 집어 넣는?
볼에 접근 하는 방법을
역크로스 크로스 스트레이트
구별해서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훨씬 만들어서 치기 쉬우실겁니다.
동호인 레벨에서는
준비 시간이 충분 하고
팔로만 가속도가 충분히 안나오기 때문에
방향성을 정하시는 방법은
볼에 접근해서
발로
몸만 돌리면
굳히 거기서 또다시 팔로 라켓을
조절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조코비치는 투어 레벨이라서
스탭으로 몸을 돌리지 않아도
마지막 순간에 유연하게 상체를 열여서
각도를 확보해서
코스를 바꿀수 잇는데
저게 가능할려면
몸을 완전히 집어 넣고
정말 타점이 앞에서 맞아야
가능합니다.
조금만 뒤면
저렇게 조작하면
다 밀려 맞습니다.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긴글 잘 스킵했어요😉
너무 횡설수설인데 마침표가 중간에 필요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쇼츠 짧은 영상에 말 드럽게 많노
나달이나 페더러처럼 자국에 세계 top10 수준의 선배 남자선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유년기땐 유고내전으로 나라가 전쟁터가 됐는데도 테니스계의 레전드가 된걸보면 천재중의 천재인듯.
맞아요 6살인가 7살에 테니스치는거보고 어떤 코치가 재능있는거같다고 한거보면 타고난 천재인거같아요.
탑클래스들은 다 극강의 재능이겠지만
양질의 테니스 레슨을 받았을지도
의심되는 환경에서 저렇게 잘치는거보면
진짜 미친 재능이긴 한거같음 ㅋㅋㅋ
@@messileo9896 조코비치가 제일 맨처음으로 레슨 받은 코치 이름이 옐레나 겐치츠였는데 그 코치가 조코비치 전에는 메이저 대회 9번 우승한 모니카 셀레스랑 메이저 대회 1번 우승한 고란 이바니세흐비치를 코치했었죠. 조코비치가 6-7살때 테니스 치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세계 테니스를 움켜쥘 거라고 예언했었어요
페더러 전에 톱클래스 스위스 남자 선수가 있었나요? 금시초문인데??
@@user-uj4ys6nw1i 95년 9월 랭킹 9위에 올랐던 마르크 로제(Marc Rosset), 89년 4월 랭킹 7위에 올랐던 야곱 라섹(Jakob Hlasek)이 모두 스위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와 저건물에 사는사람 좋겠다..
어쩜 가끔씩은 조코비치 연습볼수있다니..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ㅋ
아마도 조코비치의 거주지인 몬테카를로일텐데
안그래도 저곳은 전세계의 조코비치에 버금가는 부호들이 모여사는 지역이죠^^
??? : 아오 시끄러워
노력이 만든 영광이죠
조코비치 응원합니다
테이크백 자세 죽인다 진짜…
다운더라인은 의도적으로 왼손으로 스탠스를 더 크게 닫고 골반회전을 덜하면서 임팩트를 뿌리는 느낌으로 치네요 신기....
부모님이 피자집하셔서 자주먹었었는데 밀가루 알레르기 있었단거 소름
알레르기는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함😊
완벽한 선수도 저런 레슨을 꾸준히 하다니 ㄷㄷ
메시 호날두도 기본적인 체력운동 패스연습 등등 기본적인거 반복적으로 꾸준히 합니다 프로갔다고 끝이아니고 최고의자리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죠
거의 비슷하게 나가니까 최고죠
크로스 대비 약 +0.3초 차이로 다운더라인 샷을 날리는 듯 합니다
미친 밸런스...
움직임 끝네준다
저 능숙한 잔발 보소.. 심하게 자연스러워서 어이없음..ㅋ
차이가없는게 조코비치의 차이입니다
이거임
이게 맞다 마지막까지 예상이 안됨
다운더라인은 임팩트가 앞에서 만들어내네요 뭔차이로 저리 만들까요? 폼이 비슷한데
저런 스텝으로 10분만 해도 오바이트 나올것 같아😂
멋져요
몸통 회전과 라켓스윙에 있겠죠. 거의 비슷
Amazing practice
코스 봐.. 끝에 꽂힌다
이정도 레벨에선 스텝이랑 상관없음
클로즈에서도 다운더라인 보낼수있고
오픈에서도 크로스 보낼 수 있음
상대방이 읽을수가 없다는 얘기
탑클래스 선수는 폼만 가지고 코스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동영상에서 공을 지우고 공의 방향을 맞춰 보라고 하면 못맞춥니다.
상대방이 쉽게 알 수 있게 치면 탑클래스가 되지 못했겠지요. 몸의 방향이 아니라 타점을 가지고 공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나이스❤
팔의 각도가 다르네요
천재보다 노력하는하는자가 더 무서운거 같네요...
스텝죽인다..
야구선수투수 랑 똑같네 .똑같은 폼에서 다른코스를조지네
조코비치 피니쉬 한번돌리는건가요
공 임팩트 전까지의 동작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
that guy has a good forehand
일반인이 저런 스텝을 하면 체력이 금새 바닥남
진짜 맞는말 일반인 저렇게하면 체력 그냥 방전됨….
전혀 모르겠어..
야구로 치면 당겨치기 밀어치기
좌측공이나 우측공이나
큰 차이가 없는게 정상급의
기본 요손가??
그쵸
차이를 모르겠네….ㅠ
동호회에서 잘배웠네 그 동호회에서 1등일듯
어깨가 조금 열리고 닫히고인가요?
예측이 안되노;
Good
GOAT
친 이후에 오른발 스텝을 보시면 압니다
치기전에 알아야지 친 후에 알면 뭐하냐고요
아무리봐도 마지막까지 모르고
그냥 임팩때 손목차이뿐인듯.
앞에서보면 멘붕오겠다
밀어치냐 당겨치냐
타점
레슨받을때도 으에엑 소릴 내는구나ㅋㅋ크로스는 타점을 좀 더 앞에서 다운더라인은 미리 테잌백하고 치라 배웠는데 조코는 둘다 그렇게 하고있는거같아서 분간이 안되네요
조코비치 오른발 위치에 따라서 샷방향이 결정되는건가 하고 계속 영상보고 있었는데 3번째 리턴샷보고 포기함
파쪽은 발이 스탠스가 넓게 자리한 반면 포쪽은 발이 순간적으로 일직선상에 놓인 듯 해서 여기서 샷방향이 결정되는건가 하고 봤는데 3~4번째 리턴샷을 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고ㅠ
Us오픈 못나가서 어케.. 백신 그냥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