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FULL영상] "어머니~ 돌 좀 치워줘~" 100세 치매 엄마 일 시키는 딸? 제주도 모녀의 일상

9남매 중 막내딸..
저는 5남매 중 막내딸인데 96,95세이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부럽다. 인생의 막바지에 저리 끝까지
돌봐주는 동반자가 곁에 있다는 거..

따님 부럽습니다.
정말 효녀입니다.
눈물 고이네요.
울 어머니는 내가 먹고 사는데
바빠서 저렇게 못 해 드렸어요.

어머니곁에 저런 밤낮 보살펴주는 딸이 지켜주고 있다는것이 큰 행복 이십니다
함께 행복하세요

할머니 너무 행복하시겠다
얼굴표정도 밝아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딸이 효녀다♡♡♡
인생 막바지에 자식이 곁에
있다는게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눈물이 나와서..ㅠ제모친도 92세에 치매이신데 따님이 너무 마음곱고 효녀시네요..반성하는일이 많을것이라는 말씀에 눈물이 왈칵 치밉니다.따님도 저랑 동갑인듯한데 건강하시길~

제가 고향가면 매일걷는 그코스 보목리입구 섶섬앞 그집이군요. 따님되시는분이 엄마드린다고 보말주우러 가시는거 본적있는데.. 저렇게 훌륭하신 분이셨군요 눈물납니다 울엄마도 홀로계시는데 ㅠ

요즘 양로원 보낼라고 하는사람 많은데 복받으실꺼에요
양로원은 현대판 고래장 입니다 !!
양로원들어가면 살아서 집에 못 오잖아

제주도한달살기 해보고싶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딸 효녀 이십니다 홧팅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착한 딸과 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 뵈니 울엄마 생각난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딸분도 너무 착하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있어 행복 하시겠네요!!!! 어릴때 저는 돌아가셨는데!!!!!

모녀의 일상의 추억거리 함께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노인은 아기와 같다는 말이 맞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한 분들인가요..
요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지 않게 해주세요..
아기와 같은 저 분들이 밤마다 보따리를 들고 집에 가야된다며 낯설고 차가운 엘레베이터앞에서 기다리는 모습들을 생각해보세요...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의 사랑속에 마지막을 준비하게 도와주세요.
한 사람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때 그 후손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이 함께하게됩니다

수신료의 가치! 아름다운 두 모녀의 이야기를 이렇게 따뜻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ㅠ.ㅡ.
따님의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 아름답네여 ㅎ

히야~~~!!
우리 어멍은 혼자 지내고 계시는데
싱경 많이 쓰염수다.
물질도 70년 하셨고
해녀로 육지나강
헌것도 비슷하고
어머니 아프지 마랑
오랫토록 사십서예~~!!
♡♡♡♡♡
우리 제주 할망덜 참으로
대단들 하시지요.❤❤❤

참
고달픈세상
무병장수하세요
역시딸이최고
따님사랑해요❤❤😂😂😂

따님 착하시고
어머님 인자하시고
참 행복합니다🙏

딸이 너무 이쁘네요 모녀지간이 너무 보기좋으네요 힐링됩니다

딸이 어머니 극진히 모시는것보니 눈물남니다 상급^^

효녀시네요

살아계셨으면 90세가 되셨을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서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어요 ..어머니도 따님도 건강하세요

어른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사진 찍을때 우는 사람 있어 ?ㅋㅋㅋㅋㅋ
헐 ~ 치아가 한개 빼고 다 있어요 ?
세상에나 ......
할머니 한 평생 물질 하시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에고 ~ 손자들 키워주러 노년에 이민을 가셨었군요
할머니 사진 찍을때 웃는 모습 너무 귀여 우세요

가슴 뭉클한 사연! 엄마 곁의 아름다운 따님!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글썽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옛날에는 어머니가 저 딸손을 잡고 다녔겠죠 이제는 딸이 어머니손을 잡고 다니시네요 어머니가 엄청 따뜻하신 엄마였던가봐요

소 일거리가 필요해요..
제주도 멋지다.

바다의여인이여
숨비소리가 이어지는 세월
모녀의 행복이 평안이 깃들기를요

어머니, 건강하게 따님과 잘 보내세요

어머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효녀시네 두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엄마들은 참 귀여워

어머님 참 행복하십니다 .사위님하고 딸님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 사랑 💓 합니다.!
사진 찍을 때. 다소곳이 앉아 있는 할머니
100 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다.!

자식중에 딸이 최고!!!

따님 그래도 누구의 재산인지몰라도 내땅이있고 소일거리가있고 딸이 행복하니 엄마도 행복하지요 당연힌데 그래도 싫다는 자식이있을건데 두분다 행복한것같아서 좋네요

딸이 효녀입니다 감동받았어요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제주 어르신들은 몸을 안 움직이시면 아프다고 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두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수집안은 주변자식들의사랑으로

어머니 편안히 지내시다가 늦게 가세요,
내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날 이쁘게 낳아주시고 평생을
이쁘게 살게 도와주신 어머니,
따님과 행복하세요,❤🎉

따님!
참 아름답소!

건강하세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 보기 좋아요
엄마와딸

엄마가 60넘어서도 살아계시면 얼마나 행복한건지

효녀네요 효녀하고싶은데
나사는게힘들어 그냥보낸우리엄마
미안해엄마

세상 효녀 딸이네요

정말 똑똑하고 착한 효녀 따님이십니다. 할머니가 차암 복이 많으시네요. 저는 친정 엄마께 살갑지는 안해도 할만금은 햇답니다.
후회는 안되네요.
친절한 따님 복 받으실거여요.

제주가 고향인데 바다가 그리웁고 어머니가 그립네요 효녀딸네미네요

하느님 모상인 모든이가 가족들의 헌신과 사랑속에 하느님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따님 건강하셔서 엄마와 행복하시길

좋아 보여요 따님이 어머님께 참 잘하시네요

할머니 행복하세요♡♡

위대하신 어머니시네요 건강하세요 ..우리 할머니는 12명을 낳고 4명이 죽고 4남4녀를 키우셨는데... 옛날 어른들이 참 대단하십니다 지금 살아계시면 우리 큰애가 1살때 86세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큰 애가 18살이니 여기 나오신 분보다 몇살 언니시네요 변복동 할머니 하늘에서 잘 계시죠? 장손이라 많이 이뻐해주셨는데 그립습니다

성우목소리 너무 좋아요^^

정정해보이셔서 참 보기 좋네요😊
따님도 현명하시구요👍👍

참~~ 고운 모녀분들이시네요^^

참 아쁜 딸이다.

대단하시다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네요

착한 선녀 같은딸 어머니 행복건강하세요

협조 이해하는 남편이 있구나

효도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이런걸 모르면 욕할거다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 또 깨닫는다

목소리도 그렇고 엄청 정정하시네요

훌륭하신 효녀 따님! 존경합니다 최고입니다

따님분도 이제 의지할분이 있어야할 나이이신데

🔊 귀중한 허 정옥님과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정말 지혜로운 가문이시네
그 어려운 시절 어떻게 견뎌내셨을꼬..
일제 시대
제주도
4.3
6.25

14:10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시간이 되든 안되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야 합니다.
싫어하는 것 같아도 다 좋아합니다. 사랑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이가 사랑을 싫어할 리가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해줘야 합니다.

허리구부리는일보다 서서하시거나 앉아하는일이 좋으실듯

저렇게부모를모시는거보니친정엄 마생각이나내요

따님도 대단하시지만 사위라는분이 참되신분이시네요

엎드려서 하지않는소일을 주셔야지

장수하세요

팔이저리고 숨이 멎으려는 것은 우리몸에 피가 부족해서 생기는 반응 입니다 등에 날갯죽지 사이를 쎄게 쿵쿵 쳐줘야 피가돌아서 숨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협심증 증세가 일어나는 겁니다 치료를 하려면 쌍화탕을 식후에 하나씩 20일정도 먹고 보름정도 끊었다가 또 드시면 기혈을 보해서 협심증 증세가 좋아질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즘세를 겪고 있는데 병원에서 장기간 약을 먹고 있더군요 쌍화탕이면 더빨리 좋아집니다

백세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따님은 예수님을 믿는 분 같은데,
어머니의 임종의 때가 가까워 올수록 찬송가를 두 분이 자주 부르시고 성경책을 읽어드리며,
돌아가시기 전에는 무서움이 엄습해 올 때가 자주있으니,
어머니가 주님과 가까이 하시도록 영적으로 따님께서 기도로 도와주셔야 됩니다.
주님나라 가시는 분들의 특징은,
얼굴이 밝고 회개하시며 감사를 고백하며 찬송을 불러 달라고 합니다.
따님의 기도와 헌신으로 어머니가 회개하시고
죄 용서 받고 천국에 꼭 가시길 축원합니다!!

저런딸이 있는 할머니~ 복이있네요~

보말 미역국 너무. 맛있는데

황당 바닷가에서 소라 조개 개 등등을 잡는게 불법이라니 ㅠㅠ

치매할머니일시키는 재훈아버지
운동화좀빨아달라고 하시는듯

私の親も同じだったんですが一緒いる時間がなかなか出来なかったので後悔しています。亡くなったので〜 うらやましいんです。一緒いらっしゃるだけ幸せだと思います。

소라 놓는 자세가 허리에 쥐약이라던데.....

아줌마가일하세요아픈엄마시키지말고요

정옥씨 대단한 효녀입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좋은딸. 이쁜딸 행복한 엄마
9 남매를 키웠네

나 어멍 91세 이제나 죽을까
저제나 죽을까 두렵씀다.어멍은
산촌에살고 난 제주시에 살암신디
자주 쵸자보지 못허영 밤세에죽엉
놈이 전화왕 어멍 죽었젠허민 어떵허코 ..살앙이실때 효도해야 헐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