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영화 투자로 전재산 40억을 잃고 신안 비금도에 내려와 다시 영화 준비하는 액션 배우 차룡

찐이다 올려

​@@DrSMICㅁ

@@DrSMIC잼민아..

전라도

어찌보면 이 사람 뻔뻔한기네.😊😊

아직 철이 없죠..뻔히 앞날이 다른 조연 배우들 노후로 가고 있는것 남들은 보이는데 본안은 모르네요.

그럼 그게 가족이냐? 사업해서 망했는데 그돈 가족안주고 말아먹고 아쉬우니까 찾아오냐고 하는게 가족이냐고

동생들은 남몰라라 해도 형누나는 박절하게 하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부모들이 장남들을 챙기는 한부분도 되지만 아닌사람도 있지만

그건 선생 생각이고 하고 싶은 일 하는게 행복이지 무슨 말을...........

내려놓아서 편해지는건 뒤지는거 밖에없다 편하긴 뭐가 편하냐 사람인생시스템 중에 도전이란 큰 카테고리가 있다 그렇게 프로그래밍 된걸 어쩌라고

요즘은 액션이 먹히는 시대가 아니라 걱정이네요ㅠ
나이도 있으신데 적당한 일거리 찾아 노후 대책이 시급해보여요ㅠ

기종 그것도 선생생각이고 현실이 그렇다고 걱정되서 말하는데 왜 참견인지..모험해서 다시 안되면 혼자만 힘든게 아니라 가족이 다 타격을 입을텐데... 도전 물론좋지만 주변도 생각해야하는게 현실임

​@@user-jy3wi4xj8c 도전이란 카테고리 없음 도전보다 안정적이게 사는사람이 대다수임

정말 저런 좋은 누님도 계시고 차룡씨는 참으로 복받은 분입니다 저런 가족이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 없겠죠 뭐니뭐니해도 가족이 제일입니다
저한테는 누나3명이 있는데 큰누나가 저보다 나이가 엄청 많아 60대 후반입니다
그런데
누나는 꽤좋은 대학을 나와서 석사학위까지 있고 은행에서 오래근무했는데 몸에 이상이 있어서 자식이 없습니다
그런데 매형은 고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30대 후반부터 근육괴사증으로 서서히 죽어가다가 50살을 넘기고 나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약80억 정도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매형은 발병초기에는 투병하면서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했고 말기에는 3년간 누워만 있다가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매형과 평소 그런대로 사이가 괜찮은 편인데도
자기대학 여자동창들한테는 남편이 빨리 죽어야하니까 절대 병원에 입원 안시킨다고 하고
은행도 그만두고 자기가 직접 대소변 받아내고 간병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형이 죽자 시도때도없이 외국여행을 밥먹듯이 다니고 아버지 어머니 친정식구들 시댁식구들(그래봐야 시숙내외와 시조카들4명뿐입니다) 철저히 경계하고 왕래끊고 삽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장례식에도 안왔고 조의금도 안냈습니다
하는짓이라고는 맨날 새파랗게 젊은 연하남 꼬시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30대 초반남과 5년간 동거하다가 20억 정도 뜯기고 나서 차였습니다
누나 내일모래70살인데 식당 커피숍 햄버거 가게 청소업체 아줌마
자기 상가의 세입자들 온천탕 세신사
아무데서나 아무에게나 미친듯이 고함지르고 발작을 합니다
언젠가는 저녁8시에 몸이 좀아파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치료를 빨리 안해준다고 난리굿을 치는 바람에 병원 보안원이 약20명 정도오고 경찰관 8명이 출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장급 의사 두분이 와서 사과를 하고 갔습니다 옆에 있던 제가 얼굴을 들수 없었습니다
누나 혼자서 벤츠 한대와 렉서스 한대를 굴리는데
사흘이 멀다하고 골프 치러 다니고 bts 부터 임영웅까지 남자연예인들 공연은 빠짐없이 다보러 다니고
자주가는 동네병원 20대 남자의사 20대 남자 한의사 남자 약사 남자 원무과 직원 지하철 남자 역무원 서점직원 백화점 남직원 약40명정도 되는 2~30대 남자들에게 빠짐없이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전화해서 만나자고 추근거리고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데 몇십만원 짜리 선물보내고 생일날 꽃다발을 보내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누나 주변에 그런 미친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할망구들이 수두룩합니다
저는 별볼일없는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3년전에 조그만 가게를 차려서 혼자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낮11시부터 밤11시까지 일하고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최근 팔아버렸습니다
중년남자혼자 하니까 괴물같은 늙은 할망구들이 하도 추근거려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도저히 견디기가 힘드네요
주변에 이런 미친 할망구들이 많아서 요즘은 늙은 할망구들만 보면 징그럽고 소름이 끼칠때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힐링을 위해서 전처가 일본인인데 전처에게 연락을 해서 조만간 일본에 들어가서 당분간 거기서 살기로 했습니다 심신이 너무 지칩니다
그런데 차룡씨는 저런 천사같은 누님이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시간 지나면 다 그만입니다. 이제라도 찾아가 할 얘기 ㅘ고 다 풀어야 합니다. 사람 얼마나 산다고..

​@@user-ws6cu3sp1u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이 쉑기야

신안군 섬들의 중간정도위치에 있어요

니 고향은 어디냐?한심하다

느검마 고향 ㄷㄷㄷ 😊

정말 저런 좋은 누님도 계시고 차룡씨는 참으로 복받은 분입니다 저런 가족이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 없겠죠 뭐니뭐니해도 가족이 제일입니다
저한테는 누나3명이 있는데 큰누나가 저보다 나이가 엄청 많아 60대 후반입니다
그런데
누나는 꽤좋은 대학을 나와서 석사학위까지 있고 은행에서 오래근무했는데 몸에 이상이 있어서 자식이 없습니다
그런데 매형은 고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30대 후반부터 근육괴사증으로 서서히 죽어가다가 50살을 넘기고 나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약80억 정도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매형은 발병초기에는 투병하면서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했고 말기에는 3년간 누워만 있다가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매형과 평소 그런대로 사이가 괜찮은 편인데도
자기대학 여자동창들한테는 남편이 빨리 죽어야하니까 절대 병원에 입원 안시킨다고 하고
은행도 그만두고 자기가 직접 대소변 받아내고 간병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형이 죽자 시도때도없이 외국여행을 밥먹듯이 다니고 아버지 어머니 친정식구들 시댁식구들(그래봐야 시숙내외와 시조카들4명뿐입니다) 철저히 경계하고 왕래끊고 삽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장례식에도 안왔고 조의금도 안냈습니다
하는짓이라고는 맨날 새파랗게 젊은 연하남 꼬시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30대 초반남과 5년간 동거하다가 20억 정도 뜯기고 나서 차였습니다
누나 내일모래70살인데 식당 커피숍 햄버거 가게 청소업체 아줌마
자기 상가의 세입자들 온천탕 세신사
아무데서나 아무에게나 미친듯이 고함지르고 발작을 합니다
언젠가는 저녁8시에 몸이 좀아파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치료를 빨리 안해준다고 난리굿을 치는 바람에 병원 보안원이 약20명 정도오고 경찰관 8명이 출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장급 의사 두분이 와서 사과를 하고 갔습니다 옆에 있던 제가 얼굴을 들수 없었습니다
누나 혼자서 벤츠 한대와 렉서스 한대를 굴리는데
사흘이 멀다하고 골프 치러 다니고 bts 부터 임영웅까지 남자연예인들 공연은 빠짐없이 다보러 다니고
자주가는 동네병원 20대 남자의사 20대 남자 한의사 남자 약사 남자 원무과 직원 지하철 남자 역무원 서점직원 백화점 남직원 약40명정도 되는 2~30대 남자들에게 빠짐없이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전화해서 만나자고 추근거리고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데 몇십만원 짜리 선물보내고 생일날 꽃다발을 보내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누나 주변에 그런 미친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할망구들이 수두룩합니다
저는 별볼일없는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3년전에 조그만 가게를 차려서 혼자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낮11시부터 밤11시까지 일하고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최근 팔아버렸습니다
중년남자혼자 하니까 괴물같은 늙은 할망구들이 하도 추근거려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도저히 견디기가 힘드네요
주변에 이런 미친 할망구들이 많아서 요즘은 늙은 할망구들만 보면 징그럽고 소름이 끼칠때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힐링을 위해서 전처가 일본인인데 전처에게 연락을 해서 조만간 일본에 들어가서 당분간 거기서 살기로 했습니다 심신이 너무 지칩니다
그런데 차룡씨는 저런 천사같은 누님이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인간은 차단이 답임.😊

저 곳은 시금치 ᆢ알고 댓글 달아야 무시 안당함 ᆢ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