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암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으신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1월에 말기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달전 제인생에 놀라운 기적이 생겨서 지금은 암환우 분들을 위해서 격려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암환우 여러분 힘내시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어떤 상황에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화이팅! 저의 영상이 머나먼 한국에서도 큰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침이 제일감사하다는말에 공감하고 있는 폐암말기 뼈로 전이된 사람입니다..처음3기B판정받았고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없던 통증이 생기고..항암주사 강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정말 힘들고 죽을맛입니다 항암치료...일반인은 절대 모르는 엄청나게 힘든 고통이 따릅니다 나는 괜찮겠지 나는 아니겠지 저도 이런 생각했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보통 부작용은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정도 같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이 기본이더군요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놓고 싶다란 생각을 수십수백번 합니다...아프기 시작하면 모든 삶이 무너집니다...현재 시골마을 폐가를 얻어서 혼자 암과 싸우고 있는데 정말..지금 시기가 너무 힘드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온갖 짜증만 나고...제 자신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더 절망적이네요...
운명은 숙명이라고 하죠 항암은 이제 그만 자연에 법을 배워시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지 저의 가족도 암으로 가셨던 뇌리에 스쳤 몆자 올렵니다 가시고 난 후에야 항암제만 덜맞아도 드시고 싶은 음식이라도 드시고 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오늘까지도 생각나 올린 말씀이오니 😢
저또한 얼굴에 큰 종양이 생겨 4년간 많은 고통을 겪었읍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악성이라고 판정나면 수술보다 항암치료가 무서워 직접 치료하기로 했읍니다. 많은 연구끝에 암세포가 포도당(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이 정상세포보다 수백배크다는 사실 ( 이것을 이용한 것이 PET검사)을 이용하여 20일만에 깨끗이 제거했읍니다. 종양이 사라진 지금은 살것만 같읍니다
암에는 장사는 없다고 한들 치료 열심히하시고 항상 밝은얼굴과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줄 압니다. 보통 암걸리신분들 겉으론 부처같아도 속으로 아주 깔끔하고 성격이 날카로운걸 알수 있으세요...날카롭다는말은 화를 내도 소리치고 화내면 되는데 속으로 화를 내고 그이후 불통된다는것입니다..주위에 그런분이 있으세요.
롬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고 3일후에 부활하신 하나님 인것을 마음을 다해서 믿으실때 모든 죄가 사라집니다. 딤전3: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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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제 아프지 마시구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암이라는게 사라지면 좋겠네요 정말ㅠㅠ 투병중이신 암환우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 장기에 암이 있어도 굴하지않고 많은수술, 운동 , 수술후 3개월 검진시까지 산다는 사실에 "병원에서 나올때 하늘이 그렇게 신비로고 아름답다" 강하시고 훌륭하신 분이셔요
모두들힘내새요암환자들화이팅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너무 좋으시고 아드님의
효도가 어머님을 반드시
완치하게 하실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다들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아프지들 말아요
기적이일어나시기바랍니다
숙여사님에 밝은모습이 그립네요
아픔없는 좋은곳 가셨을꺼예요
아름다운분~ 영면하세요
누구나 갑니다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살았냐가 더 중요해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정숙언니 넘보고싶네요
천국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첫번째분은 가셨나요?
나의 작은아들 만큼이나 딸같은 큰 아드님ᆢ그동안 많이 많이 애썼어요😢
왜이리 암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으신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1월에 말기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달전 제인생에 놀라운 기적이 생겨서 지금은 암환우 분들을 위해서 격려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암환우 여러분 힘내시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어떤 상황에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화이팅! 저의 영상이 머나먼 한국에서도 큰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암이란게ㅠ 없음 좋은대 지인 분도 아직 젊은대 폐암 4기 몇일전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 가셨네요.ㅠ 모두 건강 하세요
저렇게 매사에 긍정적이신 분도 암이 찾아오네요.ㅠ
아침이 제일감사하다는말에 공감하고 있는 폐암말기 뼈로 전이된 사람입니다..처음3기B판정받았고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없던 통증이 생기고..항암주사 강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정말 힘들고 죽을맛입니다 항암치료...일반인은 절대 모르는 엄청나게 힘든 고통이 따릅니다
나는 괜찮겠지 나는 아니겠지 저도 이런 생각했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보통 부작용은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정도 같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이 기본이더군요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놓고 싶다란 생각을 수십수백번 합니다...아프기 시작하면 모든 삶이 무너집니다...현재 시골마을 폐가를 얻어서 혼자 암과 싸우고 있는데
정말..지금 시기가 너무 힘드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온갖 짜증만 나고...제 자신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더 절망적이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가늠도 안되네요
이겨내시길 기원드립니다
허무맹랑한 헛소리라고
하실 수도 있으나
속는 셈치고 돈드는 일도 아니니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권해드립니다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부르시면 됩니다
통증도 훨씬 덜하고 편해지실 겁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오지요
안타까워서 몇자 적고 갑니다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운명은 숙명이라고 하죠 항암은 이제 그만 자연에 법을 배워시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지 저의 가족도 암으로 가셨던 뇌리에 스쳤 몆자 올렵니다 가시고 난 후에야 항암제만 덜맞아도 드시고 싶은 음식이라도 드시고 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오늘까지도 생각나 올린 말씀이오니 😢
아 숙여사님 저분 인스타에 한달 전인가에 별세 하셨다고 근황 올라왔었지..
인스타주소아시나요?
하루종일 지속되는 고통..제발 눈뜨지않기를...이건 견딜수있는정도의 고통이 아니다...너무너무 힘들다.
저또한 얼굴에 큰 종양이 생겨 4년간 많은 고통을 겪었읍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악성이라고 판정나면 수술보다 항암치료가 무서워 직접 치료하기로 했읍니다.
많은 연구끝에 암세포가 포도당(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이 정상세포보다 수백배크다는 사실 ( 이것을 이용한 것이 PET검사)을
이용하여 20일만에 깨끗이 제거했읍니다. 종양이 사라진 지금은 살것만 같읍니다
4기암 95퍼가 항암해도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음..
별세하셨구나ㅜ
에궁 활기차게사시던 분이셨는데 암이라는병은 이세상에서없어야될ᆢ고생하셨어요어머니
암은 아무리건강한사람도 걸릴수있어요 항상이시간감사하고살아야겠어요
암에는 장사는 없다고 한들 치료 열심히하시고 항상 밝은얼굴과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줄 압니다.
보통 암걸리신분들 겉으론 부처같아도 속으로 아주 깔끔하고 성격이 날카로운걸 알수 있으세요...날카롭다는말은 화를 내도 소리치고 화내면 되는데 속으로 화를 내고
그이후 불통된다는것입니다..주위에 그런분이 있으세요.
인간은 참 서글픈 동물이다 아픈사람이 있으면 바라보는 슬픔 또 내가 아프면 주변인들이 얼마나 힘들지에 대한 슬픔 나이먹을 수록 느낀다 인생은 짧고 죽을때 까지 많은이별을 하겠지 쓸쓸하겠지
간디스토마약 내과에서 처방받아서 드세요. 담도암 발생 원인 1위는 '민물고기', 담낭담석 발생..
성신제대표는 진짜 정신력으로 오래 살았다,,,,,
돌아가셨어요?
숙여사님 별세 하셨나요?
네
@@Lisa-rd3yw 넘 가슴 아프네요 ㅠ
병원에서의 암치료는 한계가 존재 한다.
의사들이 한계를 인정 할까?
최고로 좋은 치료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암과싸우며 하루하루 생명을 이어가는 환우님들을 응웒합니다.
절대 희망을 놓으시면 않됩니다.저도 그렇게 싸우다 이겨\ 지금 70대가 되었습니다.
화이팅..
영상을 관리하시는분 기인천광 입니다.
사욕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아닙니다.
죽어가는 사람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현재 이 지구상에서 스스로 암을 극복할수있는 확실한 방법은 호흡수련 밖에 없습니다.
베이킹식소다를 따뜻한물에 짭잘할정도로 타서 빈속에자주 마시고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 받으세요
그분 꼐 부르짖고 매달려 완치를 간구하세요
롬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고 3일후에 부활하신
하나님 인것을
마음을 다해서 믿으실때 모든 죄가 사라집니다.
딤전3: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항암 해도 95퍼는 죽는게 4기암...대사치료 했으면 살았을 수 있는데
대사 치료는 어떻하는건지요
@@user-bm1uk8hd6m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4-5일 먹고 하루 알벤다졸 2000-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2-3일 먹고(매주반복) 매일 날트렉손 3-4.5미리 비타민디5000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egcg400미리 감마토코트리에롤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40미리 반복하면...반복
헛솔이고,,,, 항암이든 대사든 뭘해도 암말기는 죽을사람 죽는다,,,,
결론은 암말기환자는 살사람은 살고 죽을사람은 죽는다
체질로 타고나는거라 항암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대사든 자연치유든 삽질한다고 사는것도 아니다,,,,
병원서 보면 대사고 자연치유 나발이고 결국은 그런거 해도 암퍼지고 아파서 못먹고 굶어서 다죽는다,
처음 여자분은 감정 속이고 긍정적인척 하는게 오히려 스트레스로 암을 더 키운다는 것을 모르시네요
결국은 갔구만ㅋㅋㅋ
댓글 꼬라지 하곤 ,
하ㅠㅠ제발 암은 왜 도되체 항암치료제란게 비싸기만하고 고통만주고 결말은 항상 죽음이냐고 우리동생도 목표다이루고 이제 멋지게살기만 하면되는데 왜왜왜 2달넘도록 물한모금 못먹고 보험안되는 한번맞는데360만원짜리 맞아도 되려 온몸에 암만 다 퍼지고 47일만에 하늘나라간 불쌍한 내동생 교수선생님만 보면 안락사 시켜달라고 흐느꼈던 가엽고 죽기에는 너무청춘이 안까운내동생. 내년에결혼도 할여자도 있었는데 ㅠㅠ내동생아 누나는 계속 이런영상만보게 되네.
몇살에 가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