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영어단어 5개면 통과 가능한 이유 - 트래블튜브

아주 현실적인 현명한 조언이네요.

좋은 정보에는 좋아요와 구독이죠!!
잘 보고 갑니다.

런던에서 까다롭다고해서 긴장해서 영알못해서 엉뚱한말하니 째려봤는데 급하게 귀국티켓보여주니 입국성공한 기억이 나네요. 오히러 영어잘하면 ㅋㅋㅋ엄청 따지더군요. 가방 열고 서류꺼내고 ㅋㅋㅋ저는 영어못해서 불볍체류못한다고 생각한듯 ㅋㅋㅋ살아남을수없으니

많은 한국인에게 유익한 정보네여.. 보통의 한국인들 전혀 무서워 할필요없어여..진실하면됩니다 거짓말하지마세여..서양사회서 받아줄수없는것이 거짓말입니다..

상세한 설명 좋습니다~^-^

아 ㅋㅋ 전에 아빠가 많이 뭔가를 인쇄하시고 그거를 내니깐 미국에서 바로 통과해주더라구요 ㅋㅋ

유용한정보감사해요👋🐼😸

운좋으면 한국계 심사관 만나서 한국어로 대화 할 수도 있어요 ㅋㅋ 저도 옛날에 미국 댈러스공항 갔을때 한국계 만났던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왕복티켓이 중요합니다. 👍

눈뜨면 출근할 직장이있어서 좋고 외출했었다면 돌아갈 집이있어서 좋고 해외나갔었다면 언어 인종 풍습이같은 내 조국이있어서 나는 참으로 행복하다 실수로 그 나라에서 입국거절되었다면 미련없이 나의조국으로 돌아오면되고~!

입국심사 악명높기로 유명한 이스라엘에서 존나 해맑은 표정으로 "트래블" "트래블" 이카니까 같이 해맑게 웃으면서 나이스 트립 이러고 보내주시던데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존나 해맑게 웃었음

진짜 말에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요 한문장이면 얘기할 수 있는걸 굳이 네다섯마디로 늘려서 말하는 느낌

외국을 자주 가진 않지만 괜찮은 정보들만 모여있네요

태도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침착하고 편안한 이미지 진짜 최고죠!!

이친구 들어도 들어도.. 목소리 참 좋네..

LA 입국 심사 너무심해서 뻘줌거리다가 망할번했어요

으으!! 트럼프으으으으!! 꿀팁 정말 고마워요!

영알못이라 미국쪽은 여행 못가네요!ㅠ
앞으로 혹시나 패키지 여행이면 모를까!
갈 일이 없을꺼 같네요!

이분 목소리가 완전 끝내줍니다.

친척동생이 터키로 경유했다가 입국했더니 의심을 받다가 결국 입국거부당했습니다 제3국으로 경유하는 경우 미국 적대국일땐 무조건 경찰이 심문한다하니 참고하세요

참 감사합니다

왕복티켓이 없으면 미국뿐만 아니라..다른나라에서도 문제를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동남아에 여행가도 마찬가지입니다...편도 티켓만 있으면..혹시나 자기나라에 불법으로 거주하는것으로 본다고 하더군요...!!

흔히들 입국심사는 영어 테스트 처럼 생각하시는데 입국 심사는 그 나라에서 불법체류를 하거나 위험 행동을 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고 긴장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공감갑니다. 한국 중국 자주 오가는데 중국에서도 통용됩니다 ~~^^

꽤 유익하네요!
한 5년전에 첨으로 달라스공항 갔는데 ㄹㅇ 긴장해서 암말 못했는데
지금은 영어가 늘어서 아무 걱정 없다죠..
6.영어 배우면 끝

저두 홍콩가서 뭐라 하는데 걍 아는 광동어 곽부성 연창회 보러 왔다니 웃으면서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음꼬이싸이 대단히 감사합니다!하고 나왔네요!
담엔 제 얼굴이 찍힌 곽부성 디비디 사진첩 보여주려구요!
올해도 홍콩으로 연창회 보러 가거든요!

미국 유학중이라 워낙 입국심사를 많이 해서인지 이제는 그냥 가서 웃으며 헬로하면 별 질문 안하던데. 여유롭게 있으면 별말안하는데 오히려 잔뜩 긴장하고 겁내는 사람들한테 질문 폭탄을 던짐.

맞아요 ㅎㅎㅎ 아는사람 있다고 하는거 너무 귀찮아

어차피 영어권 국가 아니면
심시관들도 영어 잘 못해서 많이 안물어봅니다
설령 걸리더라도 그냥 솔직하게 열심히 답변하다 보면 리턴티켓이 있던 말던
입국승인됩니다 ㅎㅎ

지문안찍혀서 경찰아저씨가 데리고감 ㅋㅋ 하도안찍혀서 ㅠㅠ

저만 답답한가요? 뭔가 금방 끝낼수 있는 말을 질질 끌고 늘려서 이야기하는거 같고 내용은 알고 싶은데 끝까지 보기 너무 힘드네요.

캐나다 가 보신분들중에
캐나다 입국심사 질문이나
입국심사 얼마나 강한가요?

완전 맞는 말

태국에 갔을때 입국심사관이 뭐라 뭐라 하더만 영어 일도 모르는 저는 멍때린후 아는 영어 총동원해 말하니 심사관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해하고 뒤에서는 사람들이 잔뜩있고 .. 때마침 교대 여자심사관이 왔고 그 여자분이 영어로 뭐라하길래 그중에 호텔이라는 단어 알아듣고 호텔바우처 보여줌 그리고 통과 ㅎㅎ 영어 공부 합시다

심사관 모니터에는 입국자가 상상 하는거 이상으로 그 사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뜬다던데 거짓말은 절대 금물 인거 같습니다

이래서 비지니스로 가는게 좋은거임 비지니스로 가면 별로 안따지고 바로 패스해주던데 특히 회사 규모가 크면 클수록 쉬워짐

2주 티켓팅 하고 하와이 갔는데 공항에서 3시간 있었어요 동양인 여자가 혼자 오니 아주 의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솔직하게 설명을 해도 안믿고 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오너 이름 직장 주소 까지도 물어봤어요

고수님들 혹시 크루즈로
유럽 여행 갈때도 입국심
사 저렇게 영어로 하나요

해맑게 웃으면서 영어 못해요 여행왔다 하면 거의 보내줌 영어 잘못하지만 미국 5번 가본 사람입니다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포르투칼, 모르코 등 가봤는데 전부다 투어 한마디 하면 통과임 헬로우 투어~!

잘보고 잘알았습니다 혼자여행을 가보지 몾해 이제와 혼자만 가려고하니 두려움이 있었는데 용기가좀나네요 감사해요

학생비자일때는 어떠카죵? 알려주세요..캐나다 밴쿠버로 갑니다..

저 일본같을때 사실 가족 방문이었는데 관광으로 체크해서 들어갔습니다 가족 방문으로 체크하면 이것저것 물어본다고 해서요.. ㅎ 다행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는 사실대로ㅈ말해야겠네요

나 영어 못하고 걍 웃고 착한태도로 임했는데 내가 잘했구나 ㅋㅋ

실수를한게 왕복티켓이 있냐고 물었을때 없다고함 나는 귀국할때 그 페이퍼 티켓은 그날 뽑는거지 왜 지금 왕복티켓이 있냐고 물어보는건가 싶어서 그랬더니 바로 저쪽으로 가라고 해서 1시간 조사당함 (당연히 왕복티켓은 예약이 되어있음)

입국심사관에게는 당당하면서도 겸손하면 됩니다

입국심사로 따지면 한국도 정말 엄격합니다 한국인들은 잘모르죠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뉴욕 인디애나 애틀란타 그리고 인천에 가는데 어떻게하죠?

유학생은 어떡하나용ㅠㅠㅠ 유학 준비중인데 입국 심사가 조금 걱정되네요ㅠㅠ

목소리 너무좋아ㅠㅠ

입국심사할때 스포츠입장표 같은거 보여주면 통과되나여?? 미국에서 하는 WWE 프로레슬링 티켓같은거라던지

10년 전 호주 워홀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편도 티켓팅해서 갔는데 재수없었으면 입국거절당할수도있었음 운 좋았음 도착해서 왕복티켓있어야 하는지 알았다는

거래처 이사님한테 들었는데...회사도 미국 회사임 한국지사 임원~~미국 뉴욕 입국시에 가지고 있는 현금과 신용카드 오픈을 요구 했다고 하더군요...비즈니스 방문 인데도 엄청 깜깐하게 심사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본사 가는건데

무계획으로 언제 돌아갈지 모르면 입국하기 어려운가요?

해외여행 경험많은데 여태껏 한번 러시아에서 3분정도 대기한거 말고는 한번도 입구컷 당한적 없음.한국인은 얌전히만 있으면 별로 신경 안써도 됌

미국 친구랑갈때 친구1명이랑 가는데 friend(s) s붙이면 이제 조지는거임

저는 비즈니스를 이유로 일본에 2달 체류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들어올 때는 문제를 삼지 않았는데 중간에 한 한달정도 지나고 한국을 갔다가 다시 일본에 들어왔을 때 이미그레이션에서는 통과과 되었는데 갑자기 세관하는 분이 문제를 삼더라고요? 왜 이렇게 오래 있냐 너 여기 뭐하러 왔냐. 짜증이 확 나서 대답은 다 하긴 했는데 진짜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심지어 가방에 골드바 들었냐고 사진 가르키더라는...

캐나다 경유해서 가는데 영어 잘 해야 되나요??

후...유익하다 네일 미국가는데 써먹어야지...

난 수급자라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니 필요없네...흠....

진짜 몰라서 " 아무것도몰라요"이 표정하나면 다 되던데ㅋㅋ

가장 중요한 세 가지:
1.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마세요. 왠만한 건 다 거기서 찾아보면 나옵니다. 또 별거 아닌 것이라도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들통난다면 의심을 받을 여지가 높아 입국심사에서 엄청나게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2. 관광을 목적으로 온 것을 어필합니다. 일 때문에 온 것이라면, 그 일이 무슨 일이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챙기셔야 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시면 됩니다. 묵는 호텔이라던가, 어디를 여행할 것인지 등을 이야기 해 주면 좋습니다. 편도가 아닌, 왕복을 끊으셔서 직접 입국심사관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3. 공손하게, 또 자신있게 심사관을 대합니다. 범죄 기록이 없고,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입국심사에서 거절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 심사관도 사람이다보니 불쾌감을 주는 사람일 수록 거절할 가능성이 높으니 되도록이면 공손한 자세로 심사에 임하세요. 영어를 못 하더라도 기죽어 있지 말고 천천히라도 좋으니 하나하나 물어보던지, 아니면 통역을 부탁하도록 합시다. 알아듣지 못한다고 해도 입국 심사할 때 쓰는 종이에 한국어가 쓰여 있어 그걸 직접 보여주는 경우 있습니다. 또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말하려고 하지 마시고, 물어보는 말에만 집중하고 정확히 대답해 주세요.

자료화면 중 폴란드 개인소득 기재영상 있네요

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영국 여행중인데요
여기서 그냥 제 눈에 이뻐 보이는 돌을 주웠는데 한국으로 가지고 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나요?

그럼 일본에서 출발해서 한국경유인데 뱅기 시간이 안맞아서 하루 정도한국에 있다가 미국을가도 입국심사가 복잡한가요 알려주세요

혹여 영어 못알아듣는상황이 생기면 그자리서 번역기켜서 대화가능한가요?

팩트 한국은 테러위험이 매우낮기때문에 가기 편하다

페퍼민트오일로 코를 뻥 뚫으세요 !

어줍잖은 영어로 대답하지말고 왕복항공권 호텔예약 보여주면 웃으면서 말 한마디 안하고 패스입니다.

난 질문 한개 아니면 질문 안하던데..ㅋㅋ 그냥 여권만 들이밀고 어리버리한 표정짓고 있으면 들여보내줌

how do you do? i am fine thank you,and you? 라고 혼잣말하면 어리둥절해서 보내 줍니다.

4년전에 LA 간적이있는데 여권만기로 새로만들었는데 4년전은 회사일로갔는데 지금은 직업이바뀌었는데 4년전직업기록다대있나요? 한달정도 머물생각인데 좀위험하나요? 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비행기 한번도 못타봐서요 인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리우데자네이루 가는방향 헷갈려서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티켓은 한국 옥션에서 리우데자네이루 까지가는 티켓 이거든요 인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내리면 어디로 가야해야하나요?그리고 암스데르담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어디로 방향으로 가야하나요? 여행 해외 여행 처음이거든요아무것도 잘모르겠어요 외국 여친 부모님 최근에 돌아가셔서요 갈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 한국으로 갈려면 어떻게 가야하나요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 직원에게 짐은 맡기면 되나요?그럼 한국으로 짐이 가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ㅠㅠ항공사는 klm입니다 긴장이 되서요 인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리우데자네이루 공항까지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것도 잘모르겠어요

중국은 뱅기서 내리자마다 열 손가락 지문 찍으라고 줄 쫘악....세워 놓던데....

정말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 단 한단어만 알면됩니다(Korean)! 더질문이 있으면 LAX에 수많은 세계 통역관 있음!

본토는간적없고. 섬에가는데 앞사람이심사오래하길래줄잘못섷나했는데 한마디밗에안하고입국도장칙어주더라고요 하와이였는데왜왔니 하길래허니문이라고하니 바로입국도장찍어주더라고요

대공감입니다.그냥,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만 보여주면 패쑤!

전 가족이 독수리라서 매년 미국들어갑니다.
그런데 입국심사때 항상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서 취조당하고 나옵니다.
심지어 6시간동안 잡혀 있었던적도 있어요. 정말 이유를 알고 싶어요.
범죄경험 없고 일한적없고 esta기간동안 하루라도 늦은적없고 미국에서도 뭐 중산층은 되어서 문제 될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3년 전에 프랑크푸르트 경유해서 스페인 가는데 입국 심사 내 앞에 중국인 30명정도... 그들은 아무도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듯.. 그 어떤 영어도..ㅠㅠ "yes or no" 조차도 모르고 그냥 자기들까지 쳐다보기만 하고 있어.. 그 사람들 다 지나가기까지 한시간 정도 걸림.. 나는 경유 1시간 반짜린데..ㅜ 마음이 급하기도 하고 독일 입국심사관이 이미 짜증이 잔뜩 난 상태라 되게 퉁명스럽고 귀찮은 듯이 나한테 물어보는데 너무 빨리 말해서 못 알아듣겠는거임.. 그래서 조금 천천히 해달라고 했는데 째려보더니 내 요구 안 들어주고 계속 짜증짜증하면서 빨리 말하는거임.. 그 와중에 "how long~"이라는 단어가 딱 들려서 "about 3 weeks.." 했더니 들여보내 줌.. ㅠㅠ 근데 출국할 때 그 직원이랑 또 마주쳤는데, 나를 기억 못 하겠지만 "여행은 어땠냐?" 고 웃으면서 물어보길래 "펄풱했다." 했더니 웃으면서 잘 가라고 인사해줌.. ㅎㅎ 같이 간 딸래미들한테도 손 흔들고 인사해주고 ㅋㅋ 거기서만 애먹었지 다른 곳에서는 별다른거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도장 꽝하고 보내주던데.. 동남아쪽이라 그런가.. 홍콩, 싱가포르, 태국..이런 곳..

개나다 개쿠버에서 유나이티드 항공타고 가끔 엘에이 가는데 이삼일 있는다고 해도 여권에 B1B2 비자가 있어서인지..
마냥 육개월짜리 풀로 체류비자 주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누가 봐도 딱 여행자 같은 차림새면 OK!
목에 카메라 걸고 여행용 허리띠 매면 50% 통과.
왕복 비행기표/호텔예약서/어느정도의 현찰 표시(여행은 돈쓰러 오는 것이여서 환영)하면 95% 통과
여행에 들뜬 행복한 미소 날려주면 끝!
입국심사관과 따지고 싸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집에 있으세요.ㅋㅋ

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고 나서 해외로 놀려갈때 저 상황 왔는데 ..... 입국 못해가지고 막 아무말 신경질 내면서 영어로 막 하면서 입국 거부 당하는 놈은 없겠지???? 그런 단순한 사람은 없겠지 ..... 우리나라에서도 신경질 잘내고 화를 못참고 평소에 욱 많이 하시는 분들 애시당초 가지마라 국가적 망신 이다 국제적 망신

겸손하게 영어 1도 못해서
입국이 쉬워지겠네요~~

동무려권내라우

보다보니 궁금했던점이 생각나서 물어봅니다~ 몇년전 8명의 친구들과 남미로 여행을 한달간 다녀왔는데, 인천-LA경유-페루-칠레로 들어가서 아르헨티나-파라과이-브라질을 거쳐,
브라질-칠레-페루-LA-인천으로 들어왔어요
문제는 가는길에 LA에서 저만 입국심사에서 걸려서 따라 오라고해서는 어떤방에 데려가서 뭐 어쩌고어쩌고 묻는데, 저는 정말 영어 전혀몰라서 손짓발짓으로 친구들과 여행왔다. 나는 3시간후에 페루행 비행기를 탈거다. 정도만 이야기했는데, 시계가 없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20~30분정도 걸렸던것같아요
그 따라간 방에는 흑인한명, 동남아쪽 사람인듯한 사람 한명, 저 이렇게 3명이었고요
근데 엘에이에서 몇일 놀다가는것도 아니고 비행기 시간때문에 2~3시간 체류했다 바로 페루로 갈껀데, 왜 저를 붙잡았을까요?ㅠ.ㅠ

도데체 영어단어 5개가 뭔데?

미국으로 어학연수 가는데 친척집 간다고 뻥칠건건대요 걸리나욬ㅋㅋㅋㅋ비자 안뽑음 지금 중1 친구랑 둘만 비행기 타고 가는데

아무리 좋은 조언도 기본기가 너무 약해서 고민인 분들은 저와함께 기본부터 탄탄하게 잡아보세요

저도 캐나다갔을 땐 비교적 자유롭게 입국했었는데, 캐나다 토론토에서 뉴욕갈 때 어학연수 차 간다고 대답하고.. 입국심사관이 제 여권을 유심히 보더니 노란파일을 주었습니다.. 노란파일들고, 서큐리티 룸 들어가서 조사받았어요. 이유는 korea라 하니, 북한여권인줄알았다는 게 서큐리티 답변;;;; 아무튼 미국은 참 보수적입니다...

해외여행 많이 가보진 읺있지만 갈때마다 한마디도 안물어보던데 ㅋㅋㅋ 입국카드를 착실하게 잘 써서그런가

미국 영국 호주 이 3나라만 조심해 제일 쥐잡듯이 잡는다 내가 55개국 가봤는데 이 3나라출입국관리소가 제일 개같았음 그리고 절대 구라치지 마라 걸리면 손모가지대신 입국거부된다

제 3국을 거쳐들어간다는것이 직항이 아닌 경유비행기를 타는경우를 말하는건가요?

김포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가는데

저는 영어실력이ㅡ안좋아서 해외여행 갈수도 없겠네영

미국에 힘을 쏟았군요. 흔히 가는 동남아는 입 뻥긋 안 해도 통과던데요. 쌍방 간에 영어가 안 되는 탓일까요.

입국심사 할 때 너무 긴장해서 진정하라고 많이 하시던데... 귀국 때만 편안...

진짜 미국 입국심사관 지들이 신인줄암ㅜㅜ 갈때마다 자존심상하고 화남ㅠㅠ

여권을 잃어버렸고 이름을 바꾼 뒤에 여권을 다시 만들었는데 여권해주시는 분이 입국심사 까다로울수도 있어요 라고 하시던데 맞나요? 맞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ㅜㅜ 영어를 정말 못하는 1인으로써 걱정됩니다......ㅜㅜ

영어 못하는 노인들 위해서 실시간 음성 통역기가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