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in canada in 1969.. i have always wanted to live in korea... i love canada but i love korea more...i helped to develop snowboarding in korea, i worked at the 88 olympics and the daejon expo 93... korea is my country n will be in my heart till the day i die... i will at any time lay my life down for korea as did our ancestors! i did not know where my teamwork mentality came from, but now i realize its in the korean DNA. korea is the country that will bring peace to the world...god bless korea
한국이 헬조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 사람들일뿐 그리고 해외 여행 가본사람들도 그런 소리한다면 몇일이나 몇달까지 살아 보고 하는 소리일뿐 실질적으로 살아 보아야 알수 있는데 여러가지로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각종 빠른 행정처리부터 은행업무등 또한 제일 중요한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는데 예약없이 의료보험과 진단과 치료등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선진국입니다. 물론 사회복지가 더 좋아져햐 하지만...
@@user-mm9vy3ny7e 월급의 반은 집 렌트비로 빠져나가는데? 구글에서 대도시 나 대도시 근처 집값및 월세 검색해보면 장난아니다. LA에서 2 bedrooms방두개짜리 집 월세 3000불 이상이다. 400만원이상이고 500~600만원도 흔하네 연봉 10만불이면 뭐하나?1년월세가 4~5만불인데 ㅋㅋ
물가는 전 세계적으로 오르고 있고, 한국와서 물가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현지 소득 생각하면 당연한 것입니다. 내 나라에 말도 다 통하고, 자전거 타고 지방 가봐요. 지기는데가 늘렸어요 늘렸어. 가끔씩 해외 나가고 놀기도 편해요. 자영업자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직장인들이나 사업 좀 되면 돈 모으기도 좋고, 세금도 적당하고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아니 땅이 넒으면 좋은게 왜없어... 다들 지하자원은 생각안하나? 한국이 왜 살기힘들까.... 팔아먹을 자원이 없고 인적자원만 넘처나니 살아남으여 치열한 경쟁만있고 서로 멸시하고 늘 화나있고....서로 핼조선이라하고... 물론 즐기기엔 좋죠..ㅎㅎ 인터넷 빠르고, 배달 빠르고, 1시간만 가면 산바다 볼수있고... 그래서 삶이 좀 나아졌나요? 모든게 서열화되있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 그런 의식이 있긴했었나요? 그런 환경에서 자녀를 기르고싶지않아 나오는 부모들이 대부분..
나도 바쁘고 경쟁 생활이 싫어서 뉴질랜드로 이민갔다가 1년살고 도망옴 ㅋㅋㅋ 한국이 참 살기 좋은 나라였음 돌아온 지금은 다른나라 가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안생김 음식배달 택배 새벽 배송 등등 너무 좋음 더군다나 모든 일 처리도 넘 빠름 포트홀생긴곳 신고하면 바로 수리해줌 다른나라에선 최소 한달짜리 ㅡ ㅡ 다소 경쟁이 심하더라도 한국이 편리한건 세계 1등임!!!
캐나다는 의료비 공짜인데요? 15년 넘게살면 60세나 65세에 연금 받는데 한번도 일한적 없는 사람도 싱글 1500 부부 2500불 받습니다. 7년전기준인데 지금은 더 올랐을듯. 돈있는 사람은 한국에 살면 좋죠. 돈없는 한국 노인들 뭐하고 삽니까? 한국보다는 느리고 답답한 면이 있지만 패밀리닥터 있고 응급실에서 트라이얼널스가 판단해서 급한 환자는 빨리 조치 취해집니다. 패밀리 닥터 에약하면 일주일 이상 기다려서 만나지만 급하면 응급실 갑니다 손가락 한두바늘 꿰매거나 감기환자는 몇시간씩 지루하게 기다리지만 급한환자는 바로 들어갑니다. 심장수술 이식수술하고 입원후 퇴원해도 돈 한푼 안내고 나옵니다. 간병비도 한 푼 안들어갑니다. 여기 간호사들 환자 똥 오줌 다 치워줍니다. 한국은 입원하면 간병비 한달 2백만원도 더 든다던데... 똑똑한 한국 사람들 월급에서 높은 세금으로 빠져나가는 돈 아깝갰지만 캐나다 사람 열 명 중 똑똑한 사람 세 사람이 나머지 일곱명 먹여살린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가난한 약자들을 위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회주의 색깔이 짙은 나라라는 느낌이듭나다.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은 한국가서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좋았던 것은 10년전의 일이였고 옛날~에 끝나버린 환상이라고 하더군요. 그 중심엔 중국의 땅 투기가 시발점이라 합니다. 중국의 돈이 갑자기 몰려들어 캐나다 부동산이 작살이 나 버려, 부동산 거품이 엄청 끼어있고 물가도 덩달이 뛰어 힘들어서 살 수 없다하더군요. 그리고 느려터진 서비스 속도... 이건, 한국인들이 견디기 힘든 사회환경과 인프라에 속 터져 못산다~할 정도로 어렵다 합니다...ㅠㅠ;;
난 어렸을때 미국에 이민 가서 벌써 50년이 더 됐지만 고인들이 되신 우리 부모님 세대의 헌신과 열정과 희생은 내가 발꿈치도 못따라감. 이분들은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으면서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분들임. 영어나 미국적응 뭐 이런건 내가 더 뛰어나겠지만 당신들의 인내심과 사랑을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옴.
그건 아닙니다.그런사람은 이중국적 안되요.부모중 한명이 한국국적을 가진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만 이중국적이 허용됩니다.원래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이민갔다가 다른나라 국적 취득한후 역이민 오는 사람은 이중국적 불가입니다.한국인이 이민가서 그쪽 시민권 취득한후 아이를 낳았어도 본인뿐 아니라 아이도 이중국적 불가입니다.그런사람이 한국에 출산원정와서 아이를 낳아도 안됩니다,여권기간 지나면 전부 나가야합니다.반드시 부모중 한명이 한국국적을 가진 상태에서 아이를 낳아야만 그아이에 한해서만 이중국적이 허용되는겁니다.
솔직히 캐나다도 필요 없슴 강원도 제주도 시골가서 전원 생활 하면 바로 웰컴 캐나다 그 자체임.. 저 불사신 같은 잡초 놈이 푸릇 푸릇하게 자라고 산 근처면 그놈의 고라니놈이 미친년놈 처럼 고래 고래 소리 지름... 아침에 재수 없스면 뱀이 신발이나 통발 물통에 없는지 확인 해야 됨.... 마트 병원은 왜 그리 멀리 잇는지..
제 꿈이 10년 후에 태국으로 은퇴하는 겁니다. 겨울에 2-3달 동안만… 그래서 요즘 태국 유튜브 열심히 보내요. 관심이 있으니 자주 들여다 보게 됩니다. 여름은 캐나다에서 살고, 봄 가을에 한국 가끔 가고, 겨울은 동남아 태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같은 곳을 다니면서 살고 싶네요.
6:53 현재 배달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처럼 음식 총알배송하는 곳은 전세계에 절대로 생기기 않습니다. 아무리 오토바이라도 교통신호 다 지키면 절대로 10분안에 못 갑니다. 최근 배민 쿠팡 요기요가 자체 기사들로 배달중인데 이들이 얼마나 먼곳을 가냐 하면 음식점에서 소비자까지 직선거리로 3~6킬로정도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도로로 이용하면 5~10킬로 이상 가야하는곳이죠.. 고객들은 늦는다고 항의 댓글 달면서 본인이 시킨 음식점이 어딘지도 모름 제발 법으로 음식점과 고객이 3킬로 넘지 않게 만들어야함
@@Kim-kd9yt 우리나라 임금 노동자들 평균 월수익은 될겁니다. 입이 거치신걸 보니 인생에 불만이 많으신가 봅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해외에 나가서 돈벌어 자국으로 돌아가면 환영하는데 님은 좀 다르시네요. 한국 인구도 급속도로 줄고있는데.. 국가가 정책적으로 해외 동포들에게 50세 이후 이중국적 허용하는걸 검토하고 있는데 국회에 가셔서 데모라도 해야 하실것 같네요.
본인 캐내디언 10년차 토론토까지 차타고 2시간정도 되는곳에 살고있음 영상에서 말한 한국 가야할 이유가 물가, 인터넷, 배달, 지루함인데 캐나다인으로서 별로 못느끼겠음. 인터넷 한국이랑 비교하면 느리긴한데 별로 채감은 안됨. 어차피 웹서핑 할꺼면 로딩시간 0.몇초 차이인데 그정도는 알아차리지도 못함 물가는 확실히 한국이랑 비교하면 높긴한데 이제는 한국이 많이 따라잡았음. 채소가격은 높아졌는데 그래도 고기가격은 보다 훨씬 쌈 배달은 원래 많이 안시켜먹어서 모르겠음. 가끔씩 만들어먹기 싫으면 시켜먹는데 한 30? 분 기다리는듯. 택배는 아마존 프라임은 하루~이틀이면 되고 무료배송은 4일~일주일정도 지루한거는 한국이랑 비교하면 지루한거지 또 익숙해지면 재밌는거 많음. 근데 이민가서 친구없으면 심심함. 술집, 노래방 이런게 아니라 집에 있는 당구테이블, 집에 있는 수영장, 집에 있는 노래방기계라 그런거 있는 친구없으면 심심한건 맞음. 간편한 이동 2~3시간이라는건 구라고 우리도 사람인데 밥먹으로 2~3시간 가고 그런건 없음. 다 10분거리에 밥집있고 마트있음. 근데 걸어서는 좀 멀긴해. 근데 그만큼 주거구역이 조용하니까 만족함 의료비용은 없음. 완전무료 그대신 급한거 아니면 좀 오래 기다림. 급한거부터 우선순위라. 그래도 급한거면 빨리빨리 봐줌 안좋은점은 겨울에 눈 많이오면 전기끊김. 짧으면 한시간 길면 하루까지도 끊김. 눈이 오는와중에 나무가 전신주 건드리면 일어나는 일인데 눈이 너무 많이오면 위험해서 고칠수가 없음. 1년에 한두번은 꼭 한시간씩 끊기는듯. 하루이상은 뉴스에 나오는 정도라 많이 없음. 그래도 집에 손전등이랑 촛불하나씩은 있어야함 일보는데 오래걸리는거 ㅇㅈ. 이번에 여권 재발급 한 2시간? 기다린듯. 그런거 아니면 뭐 그렇게 힘든점은 없는듯? 인종차별도 별로 없고 살기좋으니까 캐나다 많이 오셈
목적이 있어서 가더라도 이 꽉 깨물고 2년 살면 많이 산거다.. 그쯤 살면 영주권도 마다하게 되는 듯.. 자연 보러가면 모를까, 이젠 진짜 외국 여행도 너무 귀찮은게 많아서 싫다.. 젊을 때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살아볼까.. 해서 38개국 정도 돌아다녀봤는데, 한국이 최고!!
배달과.. 인터넷 느리다고.. 그렇게 불행한가??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물가?? 어디나 다 높습니다... 나라의 시스템과 인권의식이 문제 입니다.... 파시스트들의 나라가 대한민국 아닙니까.. 이 나라가 정상인가요? 왜 헬조선일까요?? 바뀌어야할게 너무나도 많습니다만.. 이나라는 절대 안 바뀝니다.. 갈라파고스되어 있지요... 아닌거 같나요?? 출산율 보십시요..
백번 천번 동감합니다. 영어하나 배우겠다고 가서 10년가까이 살다 돌아왔는데요..이젠 절대 다시 나가고싶지 않아요 자연좋고,공기깨끗하고, 경쟁이 약간덜하다는거 빼놓고는 한국과는 비교도 되질않아요.그래도 10년전엔 부동산,물가도 저렴해서 그나마 낫지만, 지금은 캐나다가 훨씬 살기 혹독합니다.
장단점이 있고, 본인 성격에 어느 나라가 맞는지에 따라 한국이 좋을수도 있고 캐나다가 좋을 수 있어요. 느긋하고 한적하고 가족 중심의 삶을 원하년 캐나다. 익사이팅하고 빠른문화 사교와 유흥을 좋아하면 무조건 국내에 남아야 함. 세상 넓은데 본인 취향에 맞는 나라를 선택해서 살아봐도 나쁘지 않음.
캐나다 30년 살았고 아직까지도 진행형입니다. 캐나다 절대 오지마세요. 정부가 바뀌기 전까지 오지 마세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고 맨날 누군가가 총에 맞고, 강도, 강ㄱ, 성추ㅎ, 물가, 세금, healthcare, 정치 등등 이렇게 나쁜적이 없고 정부가 바뀐다고 해도 10년정도는 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기 ㅈ같습니다. ㅋ
지금 캐나다의 상황을 자세히 다룬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보니 캐나다가 안고있는 문제가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이민자들 부터 각종세금에 너무많이 오르고 더더욱 문제는 딱 2개도시에 전 인구가 거의다 몰려있다보니 거기에 이민자가 너무많음 와~~ 하고 놀랄정도로 캐나가다 지금 잩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자세히 분석해 놓았던데 ㅎㄷㄷ ~
은퇴후 캐나다 가서 산단것은 처음 들어 봅니다...대개 은퇴를 하면 기후가 따뜻한 곳으로 가는데 추운 캐나다를 왜 가는지..그리고 캐나다는 한인들이 한인들이 이민하기 좋은데도 아니고..그렇다고 살기 좋은것도 아닌데..인종 차별도 있고 물가도 비싸고 자원은 많을지 몰라도..일자리 구하기 힘들고...그간에도 카나다 투자이민 형태로들 많이 갓다가 대개가 다 실패 하고 할수 없이 눌러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이 댓글에 보니 한국에 역이민 해서 의료 혜택 운운 하는데 그건 아니고 도로 한국 국적을 찿는다 이중 국적자가 됀다 하면 한국에 의료 보험비 내야 합니다..그건 공자가 아닙니다..그리고 한국에 은퇴후 간다면 한국에도 도움이 됄지언정 은퇴후 연금이라던지 그런돈이 딸라나 그게 다 한국으로 소비가 돼는것이지..은퇴후 한국 간다고 한국에 어떤 공자 혜택이 있기 때문은 아니고..이민자들이 은퇴후에 한국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의 생각이 잇는것이고 그러면 또 한국에도 좋은것입니다...이민 와서 한국의 외환벌이에도 한몫을 햇었고 은퇴후에 한국 가면 은퇴연금이라던지 그 딸라가 또 한국에 소비가 돼니 나물랄데가 없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좀 있네요. 캐나다 월세와 외식비가 특히 치솟은 거고 통신비 등이 조금씩 다 오른 건 맞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캐나다가 더 쌉니다. 소보루빵 고로케 나오는 거 보니 한인마트틀 얘기 하는 듯한테 한인마트는 원래 바가지에요. 현지인들이 먹는 빵과 디저트는 올랐어도 한국 보다 훨씬 쌉니다. 크로와상 한 개 천원, 식빵 한국의 두 배 크기가 3천원 정도. 사과, 딸기 등 과일도 훨 싸고 고기, 파스타 다 한국 보다는 쌉니다. 국토 넓어서 문제인건 시골 사는 사람들 얘기고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 대도시나 근교 도시는 한국하고 별 차이 없어요. 다만 캐나다에서 역이민 생각하는 한인들 많다는 건 사실일듯. 13평 정도 방 한 개 콘도 월세가 200만원 넘고 사려면 6억 넘음. 어지간한 연봉으로는 월세/모기지 내고, 차 끌고, 각종 보험료 내고나면 남는 게 없어서 놀러가기도 힘들고 딱 먹고 살게만 해줌 부부합산 연봉 1억 5천은 돼야 함. 2010년 이전에 집 산 사람들은 괜찮고요. 개도국 사람들이나 방 하나에 네다섯씩 파티션 치고 살아도 고국 보다 10배 이상 버니 버티고 사는 거지 한국인들한테 캐나다 이민 별로 메리트 없음. 한국 보다 1.5배 벌긴 하는데 월세 두 배, 각종 서비스 비용, 공산품 구매가 세 배 나감.
어느나라던 나가서 한 1년살아보면 헬조선 말못합니다
헬조선이라는 말 북한에서 지령 내려서 만든거죠 ㅋㅋㅋ
노 재팬도 ㅋㅋ
북한지령받는 정치인들이 이제 국회 대다수 장악할듯..
큰일입니다.
딱 1950년 한국전쟁 발발전으로 돌아 가는듯
국회프락치 사건 한번 검색 해보세요..
든!
ㅇㅈㅇㅈ
진짜임~나가면 왜 그리 다들 대한민국 걱정들하던지~!
그리고 욕을 입에 달고 산다~
맛집들이 너무 그립다
해외에서 2년여 있다가 오니 미세먼지랑 몇가지 빼고 완전 좋음
그리고 그동안 먹고 싶은거 실컷 먹으니 기분도 좋음
근데 물가는 정말 많이 오르긴 함
i was born in canada in 1969.. i have always wanted to live in korea... i love canada but i love korea more...i helped to develop snowboarding in korea, i worked at the 88 olympics and the daejon expo 93... korea is my country n will be in my heart till the day i die... i will at any time lay my life down for korea as did our ancestors! i did not know where my teamwork mentality came from, but now i realize its in the korean DNA. korea is the country that will bring peace to the world...god bless korea
@user-ym6fu7we8s.
❤Wishing you the best in life today and each day of the year.🎉
Greetings from MOU.S.
캐나다 같은 아름다운 자연과 자원이 있는 나라를 세계경제포럼 놈들이 다 망치고 있다는.....
그놈들이 키운 카스트로 사생아만 보면 역겨워서 생각도 하기 싫어 진다는......
🇰🇷🇰🇷🇰🇷🇰🇷🇰🇷
What did you do for 88 olympic that you are just 19 yrs old.
한국을 떠나봐야 - 진정한 애국심을 배웁니다
딱 한 놈은 그렇지 않은 놈도 있지요.
스티브 유라는 놈.
알량한 애국심 ㅋㅋㅋ ㅂㅅ
미국 캐나다 국민들도 상당수 죽을 때까지 살던 주 벗어난 적 없는 사람들도 많음 생활 공간으로 영토가 큰 필요가 없는 거에 공감
나가봐야 천국인걸 알지
천국까지는? ㅎㅎ 외국도 한국보다도 환경과 조건이 더 좋은것도 많이 있어요
캐나다가 물가도 물가인데 마약이랑 의료시스템이 젤 큰 문제임
마약은 각자가 조심 하면 되지만 의료는 한국이 훨씬 나음.
그리고 한국도 고령화가 많이 진행 될 경우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아직까지는 한국 의료 환경 따라 올 나라는 전 세계에선 없을 듯.
우리나라도 물가 엄청비쌉니다 앞으로 과일값도 비쌀겁니다
한국은 이념문제로 앞으로더힘들어 지고있습니다
AI시대에 로봇이 일자리 다 차지하니 ..인구줄어드는걸 너무 무서워할거 없다
@@user-rc5wx6pj8m
중국 댓글인가???
자유와 평 화를지키려면 전쟁 이러나지 않케 자주 국방 해야한다
한국이 헬조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 사람들일뿐 그리고 해외 여행 가본사람들도
그런 소리한다면 몇일이나 몇달까지 살아 보고 하는 소리일뿐 실질적으로 살아 보아야 알수 있는데 여러가지로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각종 빠른 행정처리부터 은행업무등 또한 제일 중요한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는데 예약없이 의료보험과
진단과 치료등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선진국입니다. 물론 사회복지가 더 좋아져햐 하지만...
특정 정치세력이 당시 정부 흔들려고 퍼뜨린 정치구호 그이상 그이하 아닙니다...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는 것임
수익대비로 계산해 봐야지 우린 수익대비 지나치게 비싸진것임
@@user-mm9vy3ny7e 월급의 반은 집 렌트비로 빠져나가는데?
구글에서 대도시 나 대도시 근처 집값및 월세 검색해보면 장난아니다.
LA에서 2 bedrooms방두개짜리 집 월세 3000불 이상이다. 400만원이상이고 500~600만원도 흔하네 연봉 10만불이면 뭐하나?1년월세가 4~5만불인데 ㅋㅋ
@@user-mm9vy3ny7e 호구~
한국 십년후 10살짜리 인구가 2십만..지금 50살 인구가 90만...이게 뭔 의미인지 모르면 개돼지..
물가는 전 세계적으로 오르고 있고, 한국와서 물가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현지 소득 생각하면 당연한 것입니다. 내 나라에 말도 다 통하고, 자전거 타고 지방 가봐요. 지기는데가 늘렸어요 늘렸어. 가끔씩 해외 나가고 놀기도 편해요. 자영업자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직장인들이나 사업 좀 되면 돈 모으기도 좋고, 세금도 적당하고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나도 외국에 나가있는데 살기는 한국이 최고,,,,,,, 한국이 좋아요😅
국적 버릴거면 이민 가면서 버려라!
그런 자들이 한국인이라는 것도 거북하다
그리고 관리가 힘들면 영토가 클수록 단점이 많죠
무조건 넓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말
아니 땅이 넒으면 좋은게 왜없어... 다들 지하자원은 생각안하나? 한국이 왜 살기힘들까.... 팔아먹을 자원이 없고 인적자원만 넘처나니 살아남으여 치열한 경쟁만있고 서로 멸시하고 늘 화나있고....서로 핼조선이라하고... 물론 즐기기엔 좋죠..ㅎㅎ 인터넷 빠르고, 배달 빠르고, 1시간만 가면 산바다 볼수있고... 그래서 삶이 좀 나아졌나요? 모든게 서열화되있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 그런 의식이 있긴했었나요? 그런 환경에서 자녀를 기르고싶지않아 나오는 부모들이 대부분..
헬조선은 북쪽의 김씨조선.
그 위쪽엔 헬당나라가 있지요.
그게 그래요 우수게 소리로 하얀 눈 좋아서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 온 부산사람이 하도 눈이 오니 도로 부산으로 갔다는 소리처럼 해외 로망으로 나가면 결국은 고생만하고 돌아오게 되는거죠
캐나다로 가느니
지방으로 내려오면
날마다
바닷가와 산으로 갈수있고
먹거리 저렴하고
걸어서 다닐곳 많고 집도 널널하고
관광지는 날마다 다닌다
그 지방에는 일자리가 엄잔나 여긴 오십중반에 맘만 먹으면 다섯군데도 취업가능..
@@user-ey7dp5zr2y 캐나다는 알자리 전멸
한국은 정치 빼고 다좋습니다.
은퇴후 나이들어 몸이라도 아프면..의료체계 한국이 나음
그런데 윤정부가 의대정원 늘려서 의료민영화 시작하려합니다
투표잘해야 합니다
@@sylee2872 ㅋ 그래서 의대정원 늘리면 민영화하려는거야?
짱꿜라야....선동을 하려고해도 머리가 좋아야하는거야....대가리만 많다고 하는게 아니란다
다 늙어서 건강보험 혜택, 연금 처타먹으려고
기드오는거지...
역이민자들은 나이에 따라 건강보험 4배로 내야한다. 고국 싫다고 버리고 떠날 땐 언제고.... ㄴㅁ
한국도 뭐 위태위태함..
@@user-ey7dp5zr2y 위태위태해도 캐나다보단 훨씬 낫지
나도 바쁘고 경쟁 생활이 싫어서 뉴질랜드로 이민갔다가 1년살고 도망옴 ㅋㅋㅋ
한국이 참 살기 좋은 나라였음
돌아온 지금은 다른나라 가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안생김
음식배달 택배 새벽 배송 등등 너무 좋음
더군다나 모든 일 처리도 넘 빠름
포트홀생긴곳 신고하면 바로 수리해줌
다른나라에선 최소 한달짜리 ㅡ ㅡ
다소 경쟁이 심하더라도 한국이 편리한건 세계 1등임!!!
캐나다 물 값도 한국에 2배 ......
의
한국이 보다 더 살기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지루함을 느끼기 위해서 캐나다 간 거 아님????
맞는말씀입니다
맞음.
문제는 외국의 그 지루함이라는 것이 우리네 한국인들이 견딜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
헬조선이라고 해서 외국에 나가봐야 그냥 어나더헬이 다시 나올뿐이다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그걸위해서 외국 나가는거아닌이상 나가서 살아봐야 결국 불편하고 별다를게 없는 현실
캐나다 살기힘든 이유는 안정된 직장이 없다는 것이 젤 큽니다 그리고 의료서비스
민원서비스..우리나라랑 비교할수 없이 후진국이죠 하지만 물가는 여전히 한국이 비싸요 벤쿠버는 살기안좋은곳 된지 오래됐습니다 내용이 약간 단면만 보여주는것 같네요
돈만 조금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 자유대한민국!!
어딘들ㅉ
조금말고 많이요
@@user-tq4nk7qj1r
ㅋㅋ,,,욕심이 많으신가 봐용?? ㅎㅎ
@@1dxmark297
세계 최하위 거지집단 북괴로 가면 되겠네?? ㅋ
아무도 안 말리니까 베이징 공항에서 고려항공 타면 된다!! ㅋㅋ
자기들 좋아서 갈땐언제고
살기 팍팍해지고 의료비 감당이 안되니
다시 한국으로??
그러니 우리물가도 더 뛰는거지
오지마라 !! 좋아서 갈땐 언제고
우리가 잘사는 나라 만들어 놓으니
숫가락들고 달려오네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캐나다는 의료비 공짜인데요?
15년 넘게살면 60세나 65세에 연금 받는데 한번도 일한적 없는 사람도 싱글 1500 부부 2500불 받습니다. 7년전기준인데 지금은 더 올랐을듯.
돈있는 사람은 한국에 살면 좋죠. 돈없는 한국 노인들 뭐하고 삽니까?
한국보다는 느리고 답답한 면이 있지만 패밀리닥터 있고 응급실에서 트라이얼널스가 판단해서 급한 환자는 빨리 조치 취해집니다. 패밀리 닥터 에약하면 일주일 이상 기다려서 만나지만 급하면 응급실 갑니다 손가락 한두바늘 꿰매거나 감기환자는 몇시간씩 지루하게 기다리지만 급한환자는 바로 들어갑니다. 심장수술 이식수술하고 입원후 퇴원해도 돈 한푼 안내고 나옵니다. 간병비도 한 푼 안들어갑니다. 여기 간호사들 환자 똥 오줌 다 치워줍니다. 한국은 입원하면 간병비 한달 2백만원도 더 든다던데...
똑똑한 한국 사람들 월급에서 높은 세금으로 빠져나가는 돈 아깝갰지만 캐나다 사람 열 명 중 똑똑한 사람 세 사람이 나머지 일곱명 먹여살린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가난한 약자들을 위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회주의 색깔이 짙은 나라라는 느낌이듭나다.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은 한국가서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ic2cl8re5j 병원에서 3,4시간 기다리다가 진료나 받으면 다행이라던데…
의료기술도 한국과 비교하면 넘사벽이라는데 맞나요?.
@@user-ic2cl8re5j 기다리다가 수술도 못해서 죽는 사람들도 많은데가
카나다인데....그게 좋으면 거기서 사시면 되여...국적회복하지마시고
여기 노인분들 걱정마시고....거기서 님이나 걱정하세여
@@user-ic2cl8re5j간단한 의료서비스 받으려면 1년씩 기다리고 보험도 맞아야하고 살아봤으면 그런말 안나옱텐데?
이런 주재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 있어요
헬조선이라 씨부렁 거리는 것들은 전부 추방시켜야 됩니다.
박근혜정부 때 좌파들이 의도적으로 반정부 의식을 전염시켜 좌파정권의 표를 더 얻을려고 의도적 공작이 많았죠
문가가 집권한 후부터는 헬조선이란 말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 그 것을 증명합니다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죠
헬조선 이란? '조선일보&TV조선이 만든 기사와 방송을 접하는 것이 지옥(헬)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란 뜻이죠,,ㅎㅎ
캐나다... 좋았던 것은 10년전의 일이였고 옛날~에 끝나버린 환상이라고 하더군요. 그 중심엔 중국의 땅 투기가 시발점이라 합니다. 중국의 돈이 갑자기 몰려들어 캐나다 부동산이 작살이 나 버려, 부동산 거품이 엄청 끼어있고 물가도 덩달이 뛰어 힘들어서 살 수 없다하더군요. 그리고 느려터진 서비스 속도... 이건, 한국인들이 견디기 힘든 사회환경과 인프라에 속 터져 못산다~할 정도로 어렵다 합니다...ㅠㅠ;;
난 어렸을때 미국에 이민 가서 벌써 50년이 더 됐지만 고인들이 되신 우리 부모님 세대의 헌신과 열정과 희생은 내가 발꿈치도 못따라감. 이분들은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으면서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분들임. 영어나 미국적응 뭐 이런건 내가 더 뛰어나겠지만 당신들의 인내심과 사랑을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옴.
100
좌우에 있는 적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자.
좋네요...여기 저기 자기들 편할 때마다 옮겨다니며 살고, 우리나라가 전쟁나면 또 캐나다로 가겠죠. 나라에 대한 긍지도 사랑도 없고 자기들 편한대로 살아가니 말이죠....그냥 오지마세요.
카나다의 물가와 렌트비가 너무 많이 올랐다.카나다와 미국 이민은.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
해외 이민은 영상에서 언급한 불편한 점을 감안 하고 이민을 가야지
불편하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건 또 뭐고
다 늙어서 건강보험 혜택, 연금 처타먹으려고
기드오는거지...
역이민자들은 나이에 따라 건강보험 4배로 내야한다
스스로 겪어보지 않은 이상 그걸 어떻게 아냐?
@@user-jt7em1nk1q별 볼일 없고 돈도 못 벌어서 세금 별반 내지도 않고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복지 축내는 니가 할 말은 아는거 같은데?
@@user-jt7em1nk1q 연금은 캐나다 130만원이상나오는데요. 한국은 30만원 나오나? 병원도 무료인데 캐나다.
@@user-jt7em1nk1q 돈두 떨어지고 거기서 부적응 성공을 못하니 돌아오는 거지
대한 민국을 떠나외국으로 가서 사는 사람들 조금지나면 대한 민국이 ㄱ리워 향수 병이 생긴다 우리나라갗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다 대 한 민국 만세 만만세
병역피해서 갔다가 이중국적으로 해택 누리려는 자들 ㅡ 그들이 유승준과 다를 게 뭐가 있나???
와 나도 이생각했는대 나랑 같은생각을 이중국적 가진애들 진짜 극혐
그건 아닙니다.그런사람은 이중국적 안되요.부모중 한명이 한국국적을 가진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만 이중국적이 허용됩니다.원래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이민갔다가 다른나라 국적 취득한후 역이민 오는 사람은 이중국적 불가입니다.한국인이 이민가서 그쪽 시민권 취득한후 아이를 낳았어도 본인뿐 아니라 아이도 이중국적 불가입니다.그런사람이 한국에 출산원정와서 아이를 낳아도 안됩니다,여권기간 지나면 전부 나가야합니다.반드시 부모중 한명이 한국국적을 가진 상태에서 아이를 낳아야만 그아이에 한해서만 이중국적이 허용되는겁니다.
뭔 강아지 짖는 소리를 하세요? 한심합니다.
@@paullee1883 무식 자랑하나.
그래 와국에 나가봐야 한국이 좋다는걸 안다는 말이 진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참 때에 따라 나라를 선택? 재이민 이거 좀 강력하게 강화 좀 하자
원래 그러는 거야.
인구가 감소할 위기인데 그런 식으로라도 돌아오면 좋은 거 아냐?
한국으로 오지마라 그냥 케나다에서그냥 살이라 캐나다기ㅡ좋타고 이민 가놓코
맨날 캐나다가 최고의 선진국이라
부모 다 버리고 갈때는 좋았나 ?
가서 살아보니 대한민국 생각났나?
추위에 온돌 생각 안났나 ?
우리나라가 최고 이제야 알았나 ?
빨리 빨리 성격이 캐나다에서 어땠노 ? 정말 좋았나 ?
솔직히 캐나다도 필요 없슴 강원도 제주도 시골가서 전원 생활 하면 바로 웰컴 캐나다 그 자체임..
저 불사신 같은 잡초 놈이 푸릇 푸릇하게 자라고 산 근처면 그놈의 고라니놈이 미친년놈 처럼 고래 고래 소리 지름...
아침에 재수 없스면 뱀이 신발이나 통발 물통에 없는지 확인 해야 됨.... 마트 병원은 왜 그리 멀리 잇는지..
다 맞는 말입니다.국적을 버리면.국적 회복을 못하게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네 여기 해외못나가본 거지 열등감종자들이 있네요 ㅋㅋ
@@user-ot8po5uo7b 인구소멸로 동남아에서 이민 받아 다민족, 다문화 국가 만드는 것 보다는 이민간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으로 8백만 해외동포를 적극 유입하는 정책이 더 좋을 듯..
동남아에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딱 1년만 동남아에서 살아 보시면 헬조선 이라는 말조차도 사치입니다.
동남아 더워
제 꿈이 10년 후에 태국으로 은퇴하는 겁니다. 겨울에 2-3달 동안만…
그래서 요즘 태국 유튜브 열심히 보내요. 관심이 있으니 자주 들여다 보게 됩니다.
여름은 캐나다에서 살고, 봄 가을에 한국 가끔 가고, 겨울은 동남아 태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같은 곳을 다니면서 살고 싶네요.
6:53 현재 배달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처럼 음식 총알배송하는 곳은 전세계에 절대로 생기기 않습니다.
아무리 오토바이라도 교통신호 다 지키면 절대로 10분안에 못 갑니다.
최근 배민 쿠팡 요기요가 자체 기사들로 배달중인데 이들이 얼마나 먼곳을 가냐 하면
음식점에서 소비자까지 직선거리로 3~6킬로정도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도로로 이용하면 5~10킬로 이상 가야하는곳이죠..
고객들은 늦는다고 항의 댓글 달면서 본인이 시킨 음식점이 어딘지도 모름
제발 법으로 음식점과 고객이 3킬로 넘지 않게 만들어야함
삶의 질이 최고인 나라. 낙원한국
캐나다에서 모든 세금내고
늙어서 의료혜택 받을려고 한국국적 필요하니...? 한국국적이 호떡이야..? 막 뒤비져지게...???
👌👌
세금 내서 연금 받을 나이 되서 한국 들어가면 한국이 외화 벌게 되는 겁니다. 세계 수십개 나라가 연금 수령자들에게 영주권을 바로 주는 이유가 있는거죠.
@@Kim-kd9yt 우리나라 임금 노동자들 평균 월수익은 될겁니다. 입이 거치신걸 보니 인생에 불만이 많으신가 봅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해외에 나가서 돈벌어 자국으로 돌아가면 환영하는데 님은 좀 다르시네요. 한국 인구도 급속도로 줄고있는데..
국가가 정책적으로 해외 동포들에게 50세 이후 이중국적 허용하는걸 검토하고 있는데 국회에 가셔서 데모라도 해야 하실것 같네요.
ㅡ
@@stephaniekim3040 뭔 소리냐 젊은 사람들도 아니고 막말고 나이먹고 병들어 의보만 축내는 인간들 아니냐 그것도 인구 늘어난다고 할수 잇냐고 생산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본인 캐내디언 10년차 토론토까지 차타고 2시간정도 되는곳에 살고있음
영상에서 말한 한국 가야할 이유가 물가, 인터넷, 배달, 지루함인데 캐나다인으로서 별로 못느끼겠음.
인터넷 한국이랑 비교하면 느리긴한데 별로 채감은 안됨. 어차피 웹서핑 할꺼면 로딩시간 0.몇초 차이인데 그정도는 알아차리지도 못함
물가는 확실히 한국이랑 비교하면 높긴한데 이제는 한국이 많이 따라잡았음. 채소가격은 높아졌는데 그래도 고기가격은 보다 훨씬 쌈
배달은 원래 많이 안시켜먹어서 모르겠음. 가끔씩 만들어먹기 싫으면 시켜먹는데 한 30? 분 기다리는듯. 택배는 아마존 프라임은 하루~이틀이면 되고 무료배송은 4일~일주일정도
지루한거는 한국이랑 비교하면 지루한거지 또 익숙해지면 재밌는거 많음. 근데 이민가서 친구없으면 심심함. 술집, 노래방 이런게 아니라 집에 있는 당구테이블, 집에 있는 수영장, 집에 있는 노래방기계라 그런거 있는 친구없으면 심심한건 맞음.
간편한 이동 2~3시간이라는건 구라고 우리도 사람인데 밥먹으로 2~3시간 가고 그런건 없음. 다 10분거리에 밥집있고 마트있음. 근데 걸어서는 좀 멀긴해. 근데 그만큼 주거구역이 조용하니까 만족함
의료비용은 없음. 완전무료 그대신 급한거 아니면 좀 오래 기다림. 급한거부터 우선순위라. 그래도 급한거면 빨리빨리 봐줌
안좋은점은 겨울에 눈 많이오면 전기끊김. 짧으면 한시간 길면 하루까지도 끊김. 눈이 오는와중에 나무가 전신주 건드리면 일어나는 일인데 눈이 너무 많이오면 위험해서 고칠수가 없음. 1년에 한두번은 꼭 한시간씩 끊기는듯. 하루이상은 뉴스에 나오는 정도라 많이 없음. 그래도 집에 손전등이랑 촛불하나씩은 있어야함
일보는데 오래걸리는거 ㅇㅈ. 이번에 여권 재발급 한 2시간? 기다린듯.
그런거 아니면 뭐 그렇게 힘든점은 없는듯? 인종차별도 별로 없고 살기좋으니까 캐나다 많이 오셈
많은나라를가봤지만
한국만한데가 없어요
최고입니다.
🎉🎉🎉 솔직히 그렇죠 의료체계도 최고죠
다오세요. 인구없어 나라문닫아요.↗️⬆️⬆️🌽🌽🇰🇷🇰🇷⁉️⁉️
@@user-qg2fi8fr2j 이번에 의사놈들, 교수놈들 다 아작 내서 안정적인 의료체계되도록 정부가 잘했으면 좋겠네요
서울 월세 비싸다고 해도 원룸 50-70만원이면 삽니다.일부 지역 빼면..
그 정도면 미국 대도시,캐나다 대도시,일본,홍콩,싱가폴 적어도 200-300만원 전후..
다들 이빨 빠져서 다님. 임플란트 치과 비용이 너무 비싸서..
누가 헬 조선이라 부르는가?
한국에서 치료하던지 멕시코가서 치료하면 되는데 아 니가 돈이 없어서 그생각을 못했구나 ㅋ 우린 비행기타고 가서 다 받고 와 더 저렴하니깐..참 임플란트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안됀다. 생각좀하고 댓글달자.
그리고 몰기지 잘 받아서 그냥 집구입한다. 무슨 유학생이냐 렌트비 그닌주고 살게...
한국으로... 해외의 많은 젊은 인력들이 들어와 정착해서... 아름다운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개소리 하지마라!
우한 폐렴이 정말 많은 나라 망쳐 놨네요.
목적이 있어서 가더라도 이 꽉 깨물고 2년 살면 많이 산거다.. 그쯤 살면 영주권도 마다하게 되는 듯.. 자연 보러가면 모를까, 이젠 진짜 외국 여행도 너무 귀찮은게 많아서 싫다.. 젊을 때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살아볼까.. 해서 38개국 정도 돌아다녀봤는데, 한국이 최고!!
대한민국이 더 천국입니다 기후 날씨부터 복에 겨워 경험도 해보지않고 꿈꾸고
있네요 종합적으로 우리나라가 헐 좋습니다
그돈이면 한국산에 땅구입해 집짓고살것다😊
한국가고싶어요
배달과.. 인터넷 느리다고.. 그렇게 불행한가??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물가?? 어디나 다 높습니다...
나라의 시스템과 인권의식이 문제 입니다....
파시스트들의 나라가 대한민국 아닙니까.. 이 나라가 정상인가요? 왜 헬조선일까요??
바뀌어야할게 너무나도 많습니다만.. 이나라는 절대 안 바뀝니다.. 갈라파고스되어 있지요...
아닌거 같나요?? 출산율 보십시요..
개나다 진짜 오지 말기를 호소합니다. 제발요 ... 여긴 지금 헬을 경험중입니다. 과거 20년전에 온 이민자라면 모를까 최근 5~6년전 이민자들은 헬개나다를 경험할것입니다. 한국이 모든면에서 월등합니다
한국 아무리 좋아도 돈벌기 어렵고 정신건강 생각하면 캐나다 훨좋지
1년에 한두번 여행가는데 좋을듯한데
이민이라는거 한번에 결정할일은 아닌거같고
일단 가서 한달이든 몇달이든 체감해보는게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진짜 캐나다가 편안한 사람은 가는거죠
백번 천번 동감합니다. 영어하나 배우겠다고 가서 10년가까이 살다 돌아왔는데요..이젠 절대 다시 나가고싶지 않아요
자연좋고,공기깨끗하고, 경쟁이 약간덜하다는거 빼놓고는 한국과는 비교도 되질않아요.그래도 10년전엔 부동산,물가도 저렴해서 그나마 낫지만, 지금은 캐나다가 훨씬 살기 혹독합니다.
헬조선 헬헬 거리더니 한국이 좋다네ㅎ
통일만되면 자원부국에 인구 증가도 기대할수 있을텐데요ᆢ
자원 중국에 다 저당잡혀있다.~
장단점이 있고, 본인 성격에 어느 나라가 맞는지에 따라 한국이 좋을수도 있고 캐나다가 좋을 수 있어요. 느긋하고 한적하고 가족 중심의 삶을 원하년 캐나다. 익사이팅하고 빠른문화 사교와 유흥을 좋아하면 무조건 국내에 남아야 함. 세상 넓은데 본인 취향에 맞는 나라를 선택해서 살아봐도 나쁘지 않음.
이곳저곳 살아보니...캐나다가 좋아요..저는
세상에 완벽한것은 없습니다!
뭐든 적당한게 제일좋다 라는 말이있지.
어디든 돈 없으면 지옥이고 돈 있으면 천국이지
가자
케나다로
넌 케냐로 가라~ 🤣
도시가 싫어서 라고 생각된다면 시골도 좋을것 같은데...정말 사람 보기 힘든 깡시골도 있고 본인이 원하는 환경에 오히려 맞을거 같은데...해외로 가기전에 국내를 한번 둘러보는게 더좋을거 같음...
맞는 말씀임.
외국은 언어, 생활물가, 기후풍토병 의료 문제 등을 고려하여 지역이나 계절도 잘 선택해야 함.
오히려 국내 다른 고장에서 한달살기가 더 좋을 것 같음.
거대한 자연이 아름답고 캐나다에가고 싶다면서 유튜브에서 캐나다인에게 말했더니 도시가 아니면 절대 오지 말라고 합니다.
후회한다고 합니다. 상상처럼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다고 경고하더군요.
내가 카나다에 22년 살아보니 의료분야가 좀 더딘것은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보다는 훨씬 살기좋타.
카나다의 경우야말로 일단 한달만 살아보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가면 집이 최고 여행가면 한국이 최고 자유대한!!
배달뿐이냐 아무때나 나가서 필요한거 살수있고 아무때나 병원 갈수있다는거 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총없이 살수있다는것도
해외 나가 보면 한국이 젤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걸 느끼게 되지요
관광도 그러한데 해외 도처에 여행객들 중 한국인들이 젤 많다니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는 부강한 나라가 한국 같아요
자원도 없고 손바닥 만한 땅덩어리에서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여도 자기 정신이 아니였다고 집행유예로 풀어주고, 세계적으로 사기사건 발생이 1위인 사기공화국에서 열심히 살아보슈.
어디살든 돈많음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세금 높고, 물가 비싸고, 좋은 직업 적고, 렌트비 비싸고, 난민 많이 받고, 이민자들 법도 안지키고 요새 개판... 미국에 붙어 있으니 그나마 먹고 살지. 20~30년 전에나 좋았겠지...
한국인과 결혼 후 3명의 자녀를 낳으면 국적을 취득하는 것도 생각해 보자.
캐나다 이민갈 정도면 먹고 살만한 사람들일텐데 징 자기나라 싫다고 떠난 사람들 들어외봐야 또 불만가득한 인생들일텐데
한국에 본진두고,,
일년에 한두번 해외 멀티가면 딱 좋음….
여기서 멀티가.. 2주~4주면 베스트이긴한대….
막상 와보면... 널럴하게 한량처럼 살아도 되엇던 삶은.... 당장 일어나서 뭔가를 하지 않으면 뒤쳐지고... 잘난 사람들 틈에서 중간이라도 갈라고 발버둥치며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질꺼다.
캐나다 이민은 20억 이상 있어야 가는데 요즘 로또 맞아도 못가
사람들은 서로 부대끼며 살아야죠
물가가.. 캐나다가 미국보다 훨씬 비싸요...
나는 시골에 살지만 도시에서 누리는 모든것을 누린다. 외국은 안가지만 방안에 앉아서 세계를 편히 보는데 외국을 나갈 이유가 딱히 없는듯~~~
마트 병원 식당 카페가 가까이 없다면 무슨재미로 사냐?땅이 크면 정말 뭐하냐?
다 좋은데 왜 출산율이 꼴찌 는 멀까요
캐나다 30년 살았고 아직까지도 진행형입니다.
캐나다 절대 오지마세요. 정부가 바뀌기 전까지 오지 마세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고 맨날 누군가가 총에 맞고, 강도, 강ㄱ, 성추ㅎ, 물가, 세금, healthcare, 정치 등등 이렇게 나쁜적이 없고 정부가 바뀐다고 해도 10년정도는 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기 ㅈ같습니다. ㅋ
글쎄요^^
그 역이민자들의 연봉과 영어실력이 궁금하네요
나라가 크면 인프라가 좋을수 없다! 특히 한국 같이 인프라가 좋은 곳에 있다가 가면 더 크게 느낄듯
지금 캐나다의 상황을 자세히 다룬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보니 캐나다가 안고있는 문제가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이민자들 부터 각종세금에 너무많이 오르고 더더욱 문제는 딱 2개도시에 전 인구가 거의다 몰려있다보니 거기에 이민자가 너무많음 와~~ 하고 놀랄정도로 캐나가다 지금 잩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자세히 분석해 놓았던데 ㅎㄷㄷ ~
그 유튜버 누군지 알려주세요~~
세상에 자기 입맛을 만족시키고 자신만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분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있는 나라는 없어요. 캐나다나 미국이나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죠. 한국같은 편의를 바라고 외국에서 살려면 환상이죠. 환경을 택했으면 다른 건 불편하더라도 감수해야죠.
내친구 캐나다 이민갔다가 1년도 안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진짜 의료 대중교통 치안도 안좋고 너무 불편하고 비교되니 못살겠다고
은퇴후 캐나다 가서 산단것은 처음 들어 봅니다...대개 은퇴를 하면 기후가 따뜻한 곳으로 가는데 추운 캐나다를 왜 가는지..그리고 캐나다는 한인들이 한인들이 이민하기 좋은데도 아니고..그렇다고 살기 좋은것도 아닌데..인종 차별도 있고 물가도 비싸고 자원은 많을지 몰라도..일자리 구하기 힘들고...그간에도 카나다 투자이민 형태로들 많이 갓다가 대개가 다 실패 하고 할수 없이 눌러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이 댓글에 보니 한국에 역이민 해서 의료 혜택 운운 하는데 그건 아니고 도로 한국 국적을 찿는다 이중 국적자가 됀다 하면 한국에 의료 보험비 내야 합니다..그건 공자가 아닙니다..그리고 한국에 은퇴후 간다면 한국에도 도움이 됄지언정 은퇴후 연금이라던지 그런돈이 딸라나 그게 다 한국으로 소비가 돼는것이지..은퇴후 한국 간다고 한국에 어떤 공자 혜택이 있기 때문은 아니고..이민자들이 은퇴후에 한국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의 생각이 잇는것이고 그러면 또 한국에도 좋은것입니다...이민 와서 한국의 외환벌이에도 한몫을 햇었고 은퇴후에 한국 가면 은퇴연금이라던지 그 딸라가 또 한국에 소비가 돼니 나물랄데가 없습니다..
살기 좋은나라 1위 캐나다..ㅋㅋㅋ
다른걸 떠나서 한국이 진정 살기 좋은나라라면 왜 출산율이 0.65밖에 안되는 거지? 국가 소멸 수준이던데...... 한국의 산업을 점점 잡아먹고 있는 중국에 대한 대처는? 캐나다는 적어도 땅파서 팔아 먹을거라도 있지만 한국은?
대한민국 현실은 출산율 압도적 꼴등, 자살율 압도적 1위
진짜 살기좋은거 맞음?
잘못된 내용이 좀 있네요. 캐나다 월세와 외식비가 특히 치솟은 거고 통신비 등이 조금씩 다 오른 건 맞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캐나다가 더 쌉니다. 소보루빵 고로케 나오는 거 보니 한인마트틀 얘기 하는 듯한테 한인마트는 원래 바가지에요. 현지인들이 먹는 빵과 디저트는 올랐어도 한국 보다 훨씬 쌉니다. 크로와상 한 개 천원, 식빵 한국의 두 배 크기가 3천원 정도. 사과, 딸기 등 과일도 훨 싸고 고기, 파스타 다 한국 보다는 쌉니다.
국토 넓어서 문제인건 시골 사는 사람들 얘기고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 대도시나 근교 도시는 한국하고 별 차이 없어요.
다만 캐나다에서 역이민 생각하는 한인들 많다는 건 사실일듯. 13평 정도 방 한 개 콘도 월세가 200만원 넘고 사려면 6억 넘음. 어지간한 연봉으로는 월세/모기지 내고, 차 끌고, 각종 보험료 내고나면 남는 게 없어서 놀러가기도 힘들고 딱 먹고 살게만 해줌 부부합산 연봉 1억 5천은 돼야 함. 2010년 이전에 집 산 사람들은 괜찮고요.
개도국 사람들이나 방 하나에 네다섯씩 파티션 치고 살아도 고국 보다 10배 이상 버니 버티고 사는 거지 한국인들한테 캐나다 이민 별로 메리트 없음. 한국 보다 1.5배 벌긴 하는데 월세 두 배, 각종 서비스 비용, 공산품 구매가 세 배 나감.
인구 감소 대안 역이민이 답이었네
그래서 역이민자의 비율은 안알려주네요
캐나다는 시골이지
됬고,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이민 가는 사람이 많냐? 아니면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가는 사람이 많냐? 뭔 댕댕이 소리를
먹고 자는것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캐나다 입니다. 교통 행정 의료 의식주 진짜 헬 캐나다입니다.
미국도 뉴욕 아니면 깡촌임. 지루해요. 미국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곳이 아님. 자동차 꼭 있어야하고 가스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