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 BOYZ] THE BOYZ YOUNGHOON | Cover Song | A Great Big World - Say Something

People watching this like:
- Lying on bed
- not in full screen
- reading comments
- proud of younghoon

“I’m not crying, it’s just sweat.”
-Sunwoo

그냥 잘살고 있다가도 문득 생각나는 영상..
팬 아니에요 그런데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상이 될 것 같아요

가끔 삶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올 때마다 왠지 모르게 이 영상을 틀게 돼 삶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패이고 깨지고 엉망진창이 되어도 인간은 무언가를 사랑했던 기억을 붙잡고 꾸역꾸역 살아가나 봐 나를 그렇게 일으켜 세워주는 기억은 영훈이 너야 많이 위로가 돼 고맙다

The fact that almost all the deobis cried when he start crying.

the cinematography is so fucking beautiful + his vocals and acting are breathtaking
please this is insane

맹세코 타팬인데 이건 진짜 작품 같고 너무 좋고 그래서 종종 보러옴... 픽션일 뿐이겟지만 진짜 동기부여도 되고..... 악착같이 살아야 한 걸 잊고 나태하고 안일해진 나를 가끔 잘 달래러 옴....

오래전에 탈케이팝했는데 어쩌다 이거 한 번 보고 머리한대얻어맞은것처럼자꾸보러오게됨... 이제 45번 버스만 보면 자동으로 네 흰 운동화의 앞코만 보고도 단번에 너인 줄 알고 웃음이 새고

people need to realise that he’s more than a pretty face,,,

younghoon be like:
singing? yes
acting? yes
visual? yes

this cover just made me realize the TALENT of this boy, in tbz songs he doesn’t get so many lines so it’s kinda difficult to notice he is THIS GOOD. damn, his voice is angelical yet powerful and unique, and convey so well the emotions. his acting is promising as well. this whole thing just made me tear up

언제봐도 올해의 최고의 영상..
영훈 간잽러들한테 보여주면 다 넘어올 영상..
대낮에봐도 방금일어나서봐도 밥먹고배나온뒤에봐도 눈물이 안날 수 없는 영상..
현재 위더보와의 서사를 안다면 아니 알지 못해도 과몰입이 필수가 되는 영상..
영훈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영상..

Kim Younghoon is such a talented vocalist AND actor. Stop sleeping on his talent.

Younghoon: SAY SOMETHING
Deobis: SPEECHLESS for 4 min straight--

솔직히 빵비 기강잡는데 이거만한게 없다 처음 이 영상 본 날을 잊지못함 걍 개슬펐음 당연히 울었고.. 감정선이라고해야될까 너무 잘 표현했고 뮤비도 미쳤음 김영훈 니는 걍 최고임.. 원곡을 들어도 너가 커버한게 더 좋고 영상의 서사가 너무 좋고 그걸 표현한 님은 걍 천재세요... 난 또 이 영상에 눈물 한 방울 남겨요....~

버석하고 투박한 느낌의 영훈이가 정말 좋다
이거 볼 때마다 살고싶어짐

is nobody gonna talk about how creker gave us shirtless younghoon

This bread guy just won a major lottery in this world for being this talented and perfect physically

이젠 아이돌 안좋아해도 죽고싶을때마다 이영상 본다

처음 봤을 때 이 감성이 너무 짙고 아파서 충격이었어 어떻게 이런 감성이 있지 정말 완벽한 영상과 음악의 조합이 아닐리없다 그냥 연기도 노래도 다 다 다 너무 좋아
무엇보다 영훈이의 두 눈에 모든 서사가 담겨있구나

Younghoon: Say something
Deobis: I---- I'm speechless.

Younghoon : **Started crying**
Sangyeon : *"don't cry, younghoon.."* **pat** **pat**

제 공부 자극 영상임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숨 참은 듯 영훈이가 되게 치열하게 버텨가면서 살아가는 모습 특히 코피 닦는 모습 보면 나도 좀 힘든 거 있어도 참을 수 있게 됨

현재를 잃었지만 현재를 묵묵히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이 영상의 부제인 사랑의 이중성을 표현하는 게 아닐까 싶다

after knowing the letter was written by younghoon himself this video just feels different... like i saw so many deobis on twt say that after this they can’t see hoon the same,,, as in he opened a door to his most artistic side and i agree, this means a lot to me:( i’m really so happy he feels comfortable enough to share his feelings with us...

He didn't just showcase his singing skills, but his acting as well! But to call it mere acting is just an understatement, because I could feel the pain and devastation his character was portraying

who still watches this often now✌🏻

너의 스물일곱은 어때 영훈아
싫은게 너무 많았던 열아홉. 재미는 좀 없던
단정한 스물다섯의 너까지 전부 사랑해
어떤 모습이던간에 널 영원히 사랑해
늦었지만 빵투보 2주년 축하해
내년에도 다시 찾아올게 ❤️

younghoon is not trying to be handsome, handsome is trying to be him.

노란장판감성이랑 제일 거리멀어보이는 남자한테 이렇게 제대로된 노란장판을....걍 천재 미쳤음 걍또라이 에바참치꽁치...

It's been 2 years and I'm still listening and watching this video. Still with the same feeling, I still cry 😭

이게 뭐야.. 이런 영상이 있는 줄도 모르고.. 최애 못 정하던 입덕 일주일차 아기더비 빵프 되어서 갑니다.. 이런 벼랑 끝에 서있는 분위기 사랑해.. 김영훈만의 물 머금은 듯한 그 느낌이 이 영상에서 너무 예쁘게 드러난 것 같음 내일 또 보러와야지

younghoon: starts crying
me: starts crying
WHY IS THIS SO SAD ASDJOWEIROSKDCLSDKJ

Congratulations Kim Younghoon for winning Grammy's and Oscars at the same time

영훈아 나는 오늘도 이 영상으로 힘을 얻는다 오늘의 영훈이도 행복하길 바라

볼때마다 감정선에 같이 동요되는 느낌인데 그게 싫지 않음.... 영상 속의 영훈이가 주는 그 독기와 무너짐 물기 투박함 이런 것들이 몇번이고 이 영상을 다시 찾아오게 만듦.... 진짜 이건 단순한 아이덴티티 프로잭트 영상 이런걸 떠나서 작품임 진짜.... 하 이걸 나만 보다니.... 케이팝녀들 모두 보면 삶의 질 백만배는 좋아질 나만의 아기공진단 같은 영상인데 이거...

hes giving VOCALS hes giving ACTING hes giving CINEMATOGRAPHY hes giving EVERYTHINGGG

Younghoon getting what he deserves made me very proud. He started doing drama, having more lines, getting recognition, and this cover.

Seeing this I want to cry. Seeing younghoon acting and singing very well. He is very talented I love you Kim younghoon. Several times I watched this video and I always cried

안녕.
가끔 새파란 하늘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밌는 어떤 걸 볼 때면 오래 오래 살고 싶어져.
그러다가도 금세 죽고 싶어지는 걸 보면 난 아직도 징그럽게 변덕스럽지.
오늘 나는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일어났어.
날이 많이 추워서 너가 사 준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었어.
알바에서 집으로 둘아오는 길목엔 우리가 만나곤 했던 버스 정류장이 있다.
너는 정류장 맞은 편에 실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아파트들을 유난히도 싫어했잖아.
창 너머로 비치는 멀끔한 단면은 잘 다듬어진 삶의 단면 같았어.
우리에겐 절대 닿을 수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나봐.
동경을 혐오로 감추는 건 너와 내 주특기였어.
45번 버스에서 내리는 네 흰 운동화의 앞코만 보고도 난 늘 너인 줄 알고 단번에 웃음이 샜다.
우린 곧장 걷지 않고 의자에 앉아 한참을 웃고 떠들었어.
창 너머의 사정은 아무래도 상관 없는 사람들처럼.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얘기했었나. 안 했던 것 같다.
싫은 게 너무 많았던 열아홉은 단정한 스물다섯이 됐어.
재미는 좀 없다.
나는 너와 함께 했던 유난스럽고 소란한 시간을 매일 생각해.
피곤하고 아팠지만 그립다.
보고 싶어.
아직도 많이 사랑해.

WHY AM I CRYING....
but his acting skills is just *chef kiss*

When your artist is a singer and an actor : MASTERPIECE CREATED

1.8M soon 🔜

이단정한스물다섯을어쩌면좋으냐..
난잡하게섞인열아홉을기점으로
우린이십대의모든빛과시간을품을거야

*I actually felt the pain and emotions that he’s giving us, Younghoon just proved that he isn’t really just a pretty face so proud of him 😭*

just a reminder that Kim Younghoon isn't just a pretty face.

영훈아 빵투보 2주년 축하해
단정한 스물일곱의 영훈이는
스물다섯의 영훈보다 더 행복하길❤️
영훈이 덕분에 나는 너무 행복해
노래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영훈아 나는 왜 이 영상을 볼 때마다 이렇게 눈물이 날까 어떻게 보면 짝사랑 같은 너와 나 가수와 팬의 관계 이렇게나마 너를 응원할게 네 열아홉에는 내가 없겠지만 나의 열아홉에는 네가 가득 있어 닿을 수 없는 댓글이겠지만 사랑해 앞으로도 노래해 줘

When he started crying my heart just... dropped down along with tears. He's So talented i'm amazed

younghoon: **cries**
me: **crying** why am- oh, no, DON'T CRY, HONNY, PLS NO

영훈아 아직도 많이 사랑해

김영훈.. 나 오랜만에(약5시간)다시 찾아왔어.. 이 영상은 진짜 탈빵비,탈빠,탈케하려고 간당간당한 빵비들한테 보여주면 눈물 흘리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영상 중 1나다... 학생 신분이라 시험때문에 탈빠 생각 약간 했지만 역시나는 정말 역시나.. 난 평생 김빵훈만을 외칠게 틀림없다... 내가 그래도 꽤 오래 케이팝을 해왔지만 이렇게 오랜기간 한 사람을 좋아해본게 잘 없는데.. 내가 얼빠라 얼굴보고 빠졌지만 보면 볼수록 참 매력이 많은거같다...... 영통후기같은거보면 목소리도 좋은데 다정해서 미치겠고 브이앱에서 보니까 연기를 즐기면서 하는게 너무 잘 보이고 그만큼 성과가(에투보도 그렇고 연애혁명이나 곧 있을 원더우먼!!) 따를 수 있다는게 김영훈 팬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햐♡♡ 또 거짓없고 숨김없는 모습이 진짜 너무 좋고 유니버스 프메로 팬들한테 표현해줘서 너무좋아.. 진짜 난 단단히 잘못걸린듯. 절대 헤어나올수가 없어; 빵비들은 평생 널 응원한다 꺅

all rounder kim younghoon everyone. he serves acting, emotions, visual, vocals, personality, dance EVERYTHING

This is why he dyed his hair black
I'm literally crying 😢😢😢

진짜 울고 싶을 때 마다 보러 온다 영훈아 사랑한다

와미쳣다....... 3시간짜리 영화 한 편 본 거같애

“동경을 혐오로 감추는 건 너와 나의 주특기였어” 나 울고있냐..

Younghoon used to be insecure and shy, watching him grow into the beautiful talented human being he is right now makes me so proud. He’s more than just a tall boy with a pretty face. He is the sweetest and most considerate man. He deserves so much love and watching The B’s love him more and more everyday makes me so happy.

너 진짜 좋다 영훈아..

빵투보가 처음 뜬 날, 그러니까 작년 3월 11일에 타팬이었던 내가 우연히 영훈이의 편지를 보고 그걸로 입덕할 뻔했더랬지. 내 심장을 울린 건 무자비한 얼굴 공격이 아니고 '안녕.'으로 시작해 '보고 싶어. 아직도 많이 사랑해.'로 끝나는 그 편지였는데, 일 년 하고도 달이 한 번 더 차고 기운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네.
사실 영훈이의 편지만 보았을 때도 가슴이 저미는 느낌이었는데 영훈이라는 사람을 가슴에 다 담아내지 못할 만큼 사랑하게 되고 이 영상을 보니 가슴이 저미다 못해 산산이 부서져 가루마저 남지 않게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그 세계의 영훈이 너는 재현이를 잃고 어떻게 살았니. 다 망가진 이 가슴으로 어떻게 살았어 영훈아.

the way I'm crying over this-
HE'S LITERALLY SO TALENTED I'M SO PROUD OF HIM

Not only did he show us his marvelous acting skills, he also showed us how much of a good vocalist he is. YOUNGHOON THE MAN THAT U ARE

金泳勋你好棒啊😭😭又一个听哭的夜晚

영훈아~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보러온다 너는 정말 최고야 보는 사람한테까지 감정이 오롯이 전해져

I’m so glad I discovered The Boyz... How dull the world would be without them

I don’t think non deobis are understanding that this man, who’s not a main vocalist and gets the least amount of lines on every song decided to do an English song rather than korean. Don’t forget he’s also not the best at English yet he still risked it. We all know he got all the support from the boyz but this ain’t something to be sleeping on. It’s ✨TALENT✨

영훈아 사랑해

볼 때마다 먹먹해 미칠 것 같은데 빵투보는 절대 끊을 수 없어..
그만큼 영후니가 호소력 짙은 연기와 노래를 했단 말이겠지,,? 진짜 이런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또 보러 와야겠다

크래커 미쳤냐...? 어떤 소속사가 아이돌 델고 꽁짜로 이런 영상 만들어주냐고.. 걍 팬들 마음 읽은거 아님?

Younghoon:
✔️Good Vocalist
✔️Good Dancer
✔️has potential in rapping
✔️Photographer
✔️Amazing Actor
✔️Handsome Man
✔️Kind and Caring
✔️Innocent and Shy
✔️Cute
✔️Fake Maknae
✔️The Boyz Member
✔️Incredible Performer
✔️Talented Human Being
Yes He EXISTS!!!

빵투보3주년🎉❤
여전히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해!
단정한 28살의 영훈아 어느 자리에서든 행복하고 건강하자!!😊

"싫은게 너무 많았던 열아홉은, 단정한 스물다섯이 됐어. 나는 너와 함께했던 유난스럽고 소란한 시간을 매일 생각해." 어떻게 이런문장이 존재할 수 있는거지? 나는 여전히 영훈이 에투보만 보면 마음이 살짝저림. 삶의 단편이 지독하게 아파서, 건조한 읊조림이 울음같아서. 세상을 살아가는 또다른 영훈이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김영훈은 컨셉영상마다 이미지가 진짜 잘바뀌는 멤버 중 하나. 부잣집 도련님같다가도 한없이 불안한 청춘같고 세상만사 걱정없는 소년같다가도 일찍이 철든 어른같아서 그 어떤것도 너무 잘어울림

The fact that he chose an English song even though he isn't fully comfortable with his English skills is just- wow. He did such an amazing job. I feel like Younghoon is a very underrated member of TBZ and when he is talked about it's only for his visuals. However, he's a really talented vocalist too. He was able to convey the emotions of this song even though it isn't in his first language. That high note towards the end too- I hope more ppl will come to realize what a gem Younghoon and the rest of TBZ are.

YOUNGHOON REALLY SAID LET ME GIVE YOU VOCALS, VISUALS AND ACTING IN MY A TO BOYZ

such a masterpiece

So, hear me out. It's my first time listening to this song and a story just came into my head. Well, I can see that you may interpret the song in any ways but this just hits me. The story goes like this: Younghoon lost the one who's precious to him because of depression. Because of that person's death he lost the purpose, will, or inspiration to live his life to the fullest. Now, he is in the stages of grief and the song perfectly suits the cinematic storyline they came up with.

HIS ACTING SKILL IS NO JOKE, IM-

younghoon is not trying to be perfect, perfect is trying to be him.

내 삶이 지칠때마다 널 보러와. 이 노래를 듣고 볼때마다 매번 눈물을 흘리지만 그 눈물을 통해 난 또 한번 용기를 내. 고마워 너 덕분에 조금 더 살 용기가 생겼어. 오늘도 내일도 아마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널 사랑할게 영훈아 내 삶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어쩌면 지나칠 수 있는 인연인데 돌고 돌아서 결국 너와 만나게 되는구나 내가 널 보고 행복하고 흘린 눈물만큼 너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널 응원할게
-너를 사랑하는 작은 먼지가-

이제 추워지니까 다시 보자 빵투보

I actually feel sorry for the people who don't know The Boyz, for the people that won't know about this cover, and for the people that won't be able to experience what is real art to this extent...

Unpopular opinion: *This is the best cover of "Say something"*

Younghoon's voice so good, really so nice, for this song too.. so soft with it. Ah you're so amazing. Talented actor and perfect voice to gets into heart.

부디 나의 눈에 너가 남아 영원히 맴돌기를.

*YOUNGHOON IS NOT TRYING TO BE BEST BOY, BEST BOY IS TRYING TO BE YOUNGHOON*

영훈아 축하한다
니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 같다

영화 한 편 뚝딱.. 이입해서 보니까 눈물나

The delivery is so emotional and raw and it's such a beautiful cover!

Let's support The Boyz solo projects . No matter he is your bias or not . They deserve it

he's here proving everyone that younghoon is more than just a visual 😤

세상이 막막하고 버겁게 느껴질 때 이 뮤비를 보고 노래를 들으면 나 대신 누군가가 이 세상에 소리쳐주는 느낌, 나와 같은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하루하루를 또 아프지만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게 마음이 괜찮아지고 후련해져요
영훈아 좋은 노래 선물해줘서 고마워 영훈이의 삶도 항상 응원할게🖤

진짜 작품 같다…………… 너무너무 잘 만들었다

My focus:
Younghoon's face
Younghoon's acting
Younghoon's vocal
The MV.....

Kim Younghoon is one of THE BOYZ’S hidden gem.

더비로드에서 듣고 또 생각나서 보러옴❤️
다가올 단정한 27살의 영훈이도 항상 웃고 행복하면 좋겠어 ! 더비로드에서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준것도 고맙구 많이 사랑해!

김영훈 노래 잘부르는데 제발 파트 좀 늘려주고 수납하지마랴ㅠㅠㅠㅠ 노래 잘부르는데ㅠㅠㅠㅠ

remember when younghoon said he wants to be recognised for his vocals not just for his visuals

Can we talk about how talented he is?? Like Younghoon was able to capture so much emotion in only 4 minutes??? And his beautiful voice and acting skills??? Kim Younghoon you did so well , I’m so proud of you

영후나 미안해 내가 자주 못 보러 와 보러 올때마다 눈물이나

이게 벌써 6개월... 영상 나온 당일에 진짜 과몰입해서 여운 느끼다가 하루 다 갔었는데... 시간 빠르다 이 영상 보면 먹먹하면서도 6개월 전이 막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