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2회] 바다가 아예 안 보여🤯 리더 계급의 피 튀기는 메인 댄서 선발전

말뿐만 아니라 춤으로도 멋ㅉㅣ면 좋겠다

ㅋㅋㅋ근데 춤추는게멋없음ㅋㅋ

대댓 두명 뇌 터졌나?ㅋㅋㅋㅋㅋ 악플 쓰고 참 해맑네 ㅋㅋ (첫번째 분 말하는거 아니고 한 명 댓삭하고 달아났네요)

@@user-tv5te6lq7s할로가 어떤사람인진 알고 말하는건가,,,ㅋ

대댓 ㅂㅅ들

나도 차라리 다행이다 한거보고 반함요ㅜㅜ❤❤❤

겸손=실력.. 진짠듯

약간 자기혼자 착한 이미지 챙기려는 느낌이 좀 강해.. ㅠㅠ

@@user-nd3nf2rw9n싹바가지 없는것보단 나은듯

@@user-nd3nf2rw9n한번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착한이미지 챙기는건지 아닌지 어케암?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데 혹시 님이 그런 스타일임??

which makes them truly a leader!

미나명 관상은 과학이다

커스틴은 다른애들이랑 몸쓰는게 달러 그냥 한국방송이니까 바다가 뽑힌겨ㅋ

괴롭힘 표적(시비,공격,막말)
대처방법
4.호신용품 소지하기
3.저항하기or참기
2.도움요청하기(112)
1.추노하기
1번이 최선

진짜 인정,,,,커스틴 처럼 예의가 몸에 밴사람은 언젠가 빛을 바라는 거 같음,,,

@@user-bw4gv5rz6m빛을 발한다 입니다

완죤 인정 커스틴 춤에 반하고 마인드에 두배로 반함

🇰🇷🇧🇷

ㄹㅇ

미나명제외

@@user-fh7vz9ft9h 아 그 절으신분...

ㄹㅇ 다른 계급들 다 안무선택 개같이 했는데 리더만 그래도 소신 지켰음

리더인 이유

💯🥹🥹🥹🌊

이거보고 다시보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요..ㅠ 예니초님 귀여우셔요 ㅠㅋㅋ

그리고 안무를 존나 간지나게 짬

커스틴은 타 팀 춤출때 바라 보는것 부터가 견제가 아니라 눈에 초롱초롱 진심 즐기면서 하나하나 담고 있는것 같음.

⁠@@user-fl8ym8pc8u저도 느꼈어요 흥미로움이 가득한 표정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느낀게 리아킴은 진짜 거품임 사람들이 띄워주는 그거에비해서 실력이 너무 처참함 베틀도지고 여기서도 안무 버벅거리고…

되도-> 돼도

그냥 모니카가 해서 그렇게 느끼는 듯?
전 시즌에 보아는 너무 개인이 느낀바에 의한 심사평만 말한다면서 전문적인 심사평을 안보여준다고 까였는데 님 댓글에 전문적인 심사평이 잘 안보임

​@@abcd-ff3qw사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같은 말을 한다고 해도 아이돌 서바이벌이 아니라 댄서들 판 서바이벌이라서 아무래도 모니카쌤 말에 더 귀기울이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하하

@@abcd-ff3qw저는 이분 말에 공감,,, 바다가 커스틴보다 어느 부분에서 더 괜찮았는지 구체적이거나 전문적인 설명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 됐어요. 전 그저 커스틴만 보였거든요. 전문가 입장에서 어떤 점에서 바다가 더 좋았는지의 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커스틴에게 언어의 차에서 오는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 부분에서도 솔직히 동의할 수 없고요. 노래 해석에 수고로움이 있겠지만 노래에 대한 이해가 완료가 된 상황에서는 핸디캡이라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국내 댄서는 k-pop에서만 경쟁력이 있다는 소리 밖에는 안 되니까요.

MC나 바뀌면 좋겠는 1ㅅ
너무 마이크 대고 리액션해서 별로인듯

@@KD-bd4xs모니카 심사평에 핵심은 안무를 탁월하게 잘 짠 바다에 대한 극찬이라, 퍼포먼스는 너무 비등하게 둘다 잘 했지만 안무를 잘 짠 바다에게 가산을 줘서 선택함을 말한거같아요
그리고 너무 선택하기 어려우니 가사에 대한 이해도가 좀 더 있는 바다를 선택했다는 거죠 그래도 지금까지 저지들 중 모니카 만큼 설득력 있게 말한 저지는 없었던거 같아요 ㅜㅜ

따악히..

@@beomgyu08 ㅇㅇ 그럼 굳이 답글달지말고 갈길 가세요
나랑 의견이 다른걸 나한테 굳이 어필할필요 없음

상여자 울플로..

바다랑 커스틴이 제일 멋있는듯

true

댄서들 마음 = 내 마음

컨셉상 억까 해야되는대 솔직히 너무 좋은거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춤에 대해 모르는 내가 봐도 딱보자마자 이거다 했음

커스틴만보여요 진짜 대박잘춘다 ❤❤❤

스타일이 가장 유니크한거같음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으면
외톨이직업 추천한다
공장 택배기사 시설관리 쿠팡
도선사 해라

25살이라는데 커스틴 정말 너뮤 멋있어요 말하는 매너 실력 모두 탑!!

엥 25????밖에 안됐는데 왤케 마인드가 성숙함 리더 역할도 개잘하던데

Siento que a bada le falta más práctica, soltar los movimientos.
Esta batalla la hubiera ganado Kristen.

​@@minokarin3852por fin alguien lo dijo , kristen es la ganadora pero ellos no están listos para esta conversación, eso se ve de lejos ella se robo toda la mirada

​@@minokarin3852과연...

Agreed

그니까요 내가 정말 간절히 바라던 걸 나 대신 가져간 사람에게 진심으로 웃으면서 축하하는 게 사실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잼 리퍼블릭 마인드 진짜 존경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다른팀들은 다 자기가 상대보다 못해서 진걸 납득을 ㅈㄴ 못하는데 잼리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상황에 아쉽게 지곤 리스펙 개쩖

한국종특이 쉽게 바뀔리가 ㅋㅋㅋ

어 롤그레이드님이당

진짜 너무 멋있어

어? 스우파도 보시는거면 도대체 몸이 몇개인가요? 진짜 유튭 처음과 끝에 모두 룰그레이드님이....😂

나혼자산다에 이어서 이젠 스우파까지...

🙊

true!! the leader should choose the best! 💯🙌🌊

agree, honestly i cant move on the way kirsten not won , the reaction of other team , why kirsten not win even she devoured it, even she surpass all leader she like a bulldozer monster, but still congrats bada u deserve it.its been a month.

@@maridellamar7619 Like Monika said, Bada did had an advantage because of the song's language, I also feel that's the reason why she portrayed a more masculine and isolated coreo, whereas Kirsten went for smoother/fluids movements mixed with isolation and popping. I feel Bada focused more on giving the vibe of the song when Kirsten focused more on giving musicality and variety. Is probably the reason why Bada won and why her dance felt so accurate to the song and Kirsten's dance was more satisfiying and more of a modified coreo. Still both did great, as soon as I heard both of their names I thought "I'm happy with any of them winning". You can even see how Bada and Kirsten took performance aspects of each other throughout time and in the finale both did a more awesome and elevated coreo, Kirsten focused more on isolation, angles and shock effect rather than fluid/more femenine moves, and Bada gathered a lot of the power and stage presence Kirsten portrays, it's awesome.

둘다 너무 잘함 ㅠ. 소름

커스틴님이 계속 앞으로 나가는 패턴 확인하고 먼저 옆으로 가서 붙어서 페어유도한거 진짜 개똑똑함 바다 ㅋㅋㅋㅋ 천잰가

에휴 개돼지들 고누리가 더 재밌ㄴ ㄴ데 ㅋ

@@user-du6ib3og4g와 이거다...

커스틴 바다가 다가오면서 안무 걍 바꿔버리고 그다음 팔 들고 3템포로 내리는 동작 그냥 쉬어 버리고 바로 다음 동작 연결하는 거 진짜 지림...

Totally agreed

Absolutely right
Kirsten kinda showed how she moves and dances
She eclipsed other dancers kkkk

I totally agree with you 100% a 1000% Kirsten performance was much more energized and fun in new because she changed her starting the dance every time they needed to see it again, and you can also see that Bebe She looked a little intimidated by her dancing skills to me in my eyes like she could really see that Kristine is an amazing dancer a one-on-one dance battle freestyle I have to see.

100 percent actually

It's real. She's dancing have inspired energy..

솔직히 빵디 원툴이지 피지컬도 바다가 바르는데

Why you refer to the sea

​@@travitodavito6842in Korean, 바다 (Bada) means 'sea' so the translator keeps switching it to sea lol

​​@@goldcoffee9869 It's funny. I'm not fluent in Korean and I am in the process of learning. One comment had 바다 (sea) 5 times. I didn't learn Bada = Sea. So when it clicked, the rest of the comments made sense lol.

​@@travitodavito6842 Black leather jacket dancer(Korean) 's name😂

스우파1할때 헤이마마도 뺏기쉬울거같다는 말 많았잖아요. 리뷰하시는 댄서분이 아무리 소화하기 쉽다고해도 별로인 안무를 고르진않았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뭐 그분에 뇌피셜이라면 뇌피셜이지만요.(다른 계급 영상 보기 전 댓글입니다)

리더들까지 쉬운안무 뽑았으면 진짜 실망했을듯 ㅠ 분위기 딱 좋았는데 확 망쳐서 왜저래 싶었음 ㅠ

미나명 자신 없어보였음..

괴롭힘 표적(시비,공격,막말)
대처방법
4.호신용품 소지하기
3.저항하기or참기
2.도움요청하기(112)
1.추노하기

인정이요,, 정길로 가지 않으면 리더계급도 언젠가 무너진다고 생각했는데 바다 고른거 보니 역시나 리더계급이네여!

ㄹㅇ

🇰🇷🇧🇷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

the leader choose the best choreo. great choice!! 🙌🙌🌊🌊🌊

It's funny how bada resorted to breaking her own choreography to have that slight edge over kirsten 😂 desperate when needed is not commended

@@travitodavito6842she didn't break her choreography are u stupid... kirsten was dancing in a way that used a lot of floor space so bada did the same and moved closer towards her so that kirsten wouldn't be able to move around as much

바다 진자 귀여워유..ㅠㅠㅠ 커스틴도 엄청 다정하게 안아줘서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ㅠㅠㅠㅠ

​@@travitodavito6842I changed Kirsten more. What are you talking about

@@travitodavito6842lol as if kirsten didnt alter the choreo too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으면
외톨이직업 추천한다
공장 택배기사 시설관리 쿠팡
도선사 해라

THATS SO AMAZING! 💯💯💯🌊🌊🌊

💯💯💯

커스틴 진짜 매력 터지네. 매너 존중까지...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으면
외톨이직업 추천한다
공장 택배기사 시설관리 쿠팡
도선사 해라

실력이 있으니까 자신감을 바탕으로 가능한 태도 같음 리정도 그랬던 것 같고

And her hair too

FACTSSSS

Yess right...

I stay simping for her

리아킴 피지컬에서 졌음.
디테일이 소름 돋을만큼 멋진데 안무랑 피지컬이 안어울림.
리아킴. 바다. 커스틴 셋이 멋짐

나는 리아킴 이번 댄스 진짜 멋있었음
뭔가 춤선들이 각이 각졌다 해야하나
개 멋있엉

피지컬 차이 안보일 정도로 그차이를 커버하는데 놀랐음. 괜히 리아킴리아킴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됐음.

팝핀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끊는게 진짜 디테일은 제일 미쳤던데 ㄷㄷ

저도 리아킴 디테일에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 막강한 두분때문에 빛보지못한게 아쉬웠어요😢

저도 이 부분 너무 좋았어요👏👏👏

그저 갓할로... 배틀도 화끈하게 하고 명언도 남겼음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으면
외톨이직업 추천한다
공장 택배기사 시설관리 쿠팡
도선사 해라

??갑자기 무슨 소리여@@user-vj2sg8gs8x

ㅋㅋㅋㅋ저때 모니카 환호하는거 진짜 심사위원을 떠나서 찐으로 즐기는거 같아서 보기 좋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먹소리가 걔누구냐 투애니원에 산다라박이랑 목소리가 진짜 똑같네ㅋㅋㅋ

3:50 ㅋㅋㅋ정작 본인은 존나 못춤 ㅋㅋㅋㅋ

@@user-pf2vi5cz9r앜ㅋㅋㅋㅋ 나쁘다

@@user-wy6od6kk5i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근데 이제 스우파 방송에서 인터뷰 내용을 쓰고 다 나오는 거 보면 리아킴이 포인트를 딱 딱 집어서 장점을 잘 말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user-pf2vi5cz9r리아킴을 춤으로 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f2vi5cz9r에휴ㅂㅅ

미나명때문에 안될뻔했어요

진심!!!!! 내가 다 고마움!!! 이거라구!! 바다쌤 안무 안될까바 내가 다 조마조마했는데 진짜 너무 다행임 역시 리더들👍

내말이.. 아무나한테 안무가라는 넥붙이지말라고 하시면서 좋은 안무보고도 선택안한거보면 진심..의아했네요~
아무리 메인댄서 뺐어야하고 안무채택의 머리싸움도 있지만 누가봐도 좋은 안무면 모두를 위해서 선택하는것도 안무가로써의 도리이고 깔끔한 인정인듯~

​@@user-im7wh4pm3q스우파2 빌런.

그러게요 무조건 억까로 까는게아니라 진짜 딱 안무는 안무로서 인정한다는 그런 태도 멋지네요

상여자다 개멋있음

아ㄹㅇ 이 표현이 딱 맞는 듯 에너지가 다름 그냥 혼자 12기통으로 폭주하는 느낌임

@@beomgyu08ㅁㅊ 이거다

ㅇㅈ 8기통임

바다가 더 대박이지 아니 이해도 잘하고...안무도 딴 사람보가 잘짰죠 힘도 대단하고

어짜피 뺏어봤자 뭐해 바다 안문데

말투가 귀염뽀짝 스타일 ❤ 바다 스우파 최고의 댄서 !!

우는 것도 귀여워요 꼭 안아주고 싶어ㅜㅠㅜ

바다~머리좋은댄서
늘~준비가되어 있는 내공있는 댄서

바다 너무 멋짐. 이제 바다밖에 안 보여요.

바다 영리하고 생각이 깊은 멋진 댄서~~

솔직히 춤 실력 자체는 커스틴이 그냥 압도적 원탑임. 키가 큰 편이 아니고 몸 전체에 힘이 좋으니까 남자 댄서중에서도 솔직히 이길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을 듯.
동작 존나 깔끔하고 파워로 디테일을 잡는 느낌에 그냥 잘 추면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제스쳐나 표정도 자연스럽고 천재적임.
근데 바다가 이정도일 줄은 몰랐음. 커스틴이야 원래 유명했는데 동양인이, 심지어 키도 크고 엄청 말랐는데 커스틴 제외하고는 제일 잘 추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놀랐음.
충분히 자격있다고 생각함.

0p pop

님 바다한테 춤배움? 왜 샘이라함?

@@dlrnana선생은 존경의 표현으로 사용해도 되는거임

@@ejqm3254 그럼 커스틴 이분은 존경받을만한 인물이 못되심?

커스틴은 커스틴인데 바다는 바다샘이라네 ㅋ

Es la mejor bailarina del planeta 🌍

커스틴❤❤❤❤❤❤❤❤❤진짜 동작하나하나가 말모

Me too 🤭💜💜💜

🇧🇷🇰🇷

바타 있었음

헤이마마 때도 누가 봐도 노제 안무가 제일 좋아서 뽑힌거임 뽑히고 나서 다들 자기가 뺏을 수 있다고 생각한거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올려치기 심하네 등신같은놈 ㅋㅋ 누구봐도 새삥 헤이마마 안무가 훨 좋은데

no literally like i need to know what they’re saying 😭😭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댓글이 다 비정상이네

저도 그생각했는데

멋있다..그런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분야에서 탑급이라니..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본받아야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아킴 안무가 단순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제일 좋았음!

ㄹㅇ머리하고 오신 거 보고 오늘 이 갈으셨구나 함

의상 채택도 굿. 리아킴 너무 잘하는데 의상좀 ..ㅠㅠ

헤메코 찰떡이에요 진짜ㅠㅠ 사랑에 빠짐..ㅜㅜ

새삥보다 훨씬 멋진거 같은데

@@deuce0 제말이 그말인데요

새삥 그 이상인 것 같음...
특히 바다랑 커스틴이 빡세게 추다가 손 살랑거리면서 완급조절하는 부분 중독성 미침

ㄹㅇ 갈수록 레전드

비교가 안됨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