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Lim 임윤찬 - Quarterfinal Round Recital 2022 Cliburn Competition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6. 06.
- Quarterfinal Round Recital
June 6, 2022
Van Cliburn Concert Hall at TCU
YUNCHAN LIM
South Korea I Age 18
BACH “Ricercar a 3” from The Musical Offering, BWV 1079
SCRIABIN Sonata No. 2 in G-sharp Minor, op. 19 (“Sonata-Fantasy”)
BEETHOVEN Variations and Fugue in E-flat Major, op. 35 (“Eroica”)
Yunchan Lim launched onto the international music stage when he was 14. He won second prize and the Chopin Special Award in his first-ever competition, the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or Young Artists in 2018. That same year, he stood out as the youngest participant in the Cooper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won the thir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which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him to perform with the Cleveland Orchestra. 2019 meant more accolades, when, at the age of 15, he was the youngest to win Korea’s IsangYun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also took home two special prizes.
Now just 18, he has performed across South Korea-including with the Korean Orchestra Festival, Korea Symphony, Suwon Philharmonic, and Busan Philharmonic Orchestras, among others-as well as in Madri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 Cultural Center in Spain. He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2020 Young Musicians of Korea,” organized by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and released that November.
A native of Siheung, Yunchan currently studies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under Minsoo Sohn. Coming to Fort Worth, he says he is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front of the warmest and most passionate audience in the world.” - 음악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It's taken 300 years from the invention of the fortepiano to get to Yunchan. Now let's see.
He will change classical music industry forever !! He will be the savior of fading classical music in the planet ! I don’t have a word to describe his music … Sound from the heaven if there is a haven ! ❤❤❤❤❤❤❤❤❤❤
I totally agree with you. I kept listening his performance..😊
Yes, I listened to him now for 4 hours and can't get enough
I prefer listening one short piece from Sultanov then meaningless machine all piano music
세상에서 피아노 치는게 제일 재미난 소년 임윤찬 군 그래서 천상의 소리가 막 나옴
Unbelievable how can he play like that as if he's only playing duh! I want to be reborn and study piano under teacher Yunchan Lim!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listen to his music, you never get tired of it, it's new every time you listen to it, and it takes you beyond this world - perhaps the realm of inspiration where music is created.
Every time I listen to Yunchan play I am transported. He is so at one with the music it comes alive as he plays. In my heart I can't imagine it being played any other way. It is perfect. I know that sounds insane, a lost fan boy... but that is exactly the feeling as his fingers slide along the keys, at one delicately and then powerfully. This is heaven.
Thank you !so true !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comment, I couldn't have expressed better how I feel too when I listen to this God-sent genius
can't agree more!
6월19일 우승 뉴스로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알게되고
이후 매일! 하루도 안 거르고! 유투브 클라이번 채널이랑 살고있어요. 인생이 이렇게도 바뀌네요 😭
저두요.신기한 일입니다.3달이 넘도록 매일이요~
우승듣고 이후로 아직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 매번 감동합니다
저는 7월1일자 종이신문에서 윤찬님 기자회견 기사읽고,
영상 찾아보고 듣기 시작했어요. ^^
우승 후 소감묻는 질문에
‘달라진 건 없다. 우승했다고 제 실력이 느는 건 아니다’ 라는 말에 …
도대체 어떤 이인가? 하구요..^^
I'd rather hear Yunchan play a scale than most concert pianists play a concerto!
🤣😸
ㅋㅋㅋㅋ😂
이게 과연 내가 지금까지 듣던 그 베토벤이 맞나.
글렘굴드의 바흐 이후 클래식계에 이런 충격이 있었을까?
그의 모든 레파토리들이 다 궁금하다.
그의 안내로 그 수많은 작곡가들을 직면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설렌다.
평생을 연주해도 다 못할만큼 너무나 많은 작품을이 있으니 부디 몸 관리도 해가며 연주하시길...
A bit premature to talk about a short performance of Bach’s musical offering in such a context of Glenn Gould, don’t you think?
However, Lim definitely displayed a good potential.
@@jinkim6840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연주자의 음악과 예술을 대하는 자세가 매우 진지하니 수년 후의 그의 음악적 해석이 매우 기대됩니다.
@@jinkim6840YunChan Lim is young, but he has a deep respect for Bach, and he is a pure performer who devotes everything to Bach's music to the point that his roots are Bach and Beethoven. His wish is to play all Bach's Goldberg songs in the near future, and I think he is still continuing to study Bach. And in the near future, he's going to play a moving Bach piece with his own interpretation. I'm already very excited and looking forward to it.
He had me from the first note of Bach
어떻게 열여덟의 소년이, 시공을 초월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이렇게도 잘 표현할수 있나요..? 클래식을 모르던 제가, 마치 장님이 눈을 뜬 것처럼 그 아름다움과 매력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신기한 경험이에요.
When listening to his playing, one attends a musical communion. One is offered the bread and wine of each piece. One comes away blessed. One's soul has been at one with something words cannot describe.
첨에는. 임윤찬의 라흐3이 젤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의 초절기교 12곡은. 더 신선하고 초월적인 연주였습니다. 그런데 바흐와 스크라빈 연주는 또 다시 그 이상의 다른 세상을 향하고 있네요. 아 그 끝은 어디입니까
너무나 공감합니다.. 라흐마니노프로 윤찬매직에 빠졌는데 뒤늦게 본 이 연주는 또 한번 숨을 멎게 하네요..
그러게요~
감사하게도 그는.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우리의 삶에.우리의 영혼에. 하늘이 선물로 surprise하게 내려주신 존재인가 봐요.
그런데 이 선물은 신기하게도 마치 여러겹의 꽃잎을 가진 꽃봉우리 같은 보석이라 너무 아름다워 사람들이 탐이나서 겉잎을 떼어봤더니 그 속에 더 아름다운 잎들이 있고 꽃잎마다 색깔과 질감과 그 영롱함이 다 다를 뿐만 아니라 심지와 가까울 수록 그 아름다움의 깊이와 색감의 신비로움이 다채로워서 모두를 매료시킨다고 하네요.^^
윤찬님의 연주를 뒤져가며 하나하나 찾아 듣고 또 듣다보니 더욱 더 그만의 피아니즘에 매료되고 있어요.
다들 그러시죠?^^
13세 때의 연주도 넘 아름답고 자기만의 색깔이 그 어린 나이에도 있더라구요.
암튼 저도 윤.찬.림. 때문에
새로운 우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user-tk1ks4oz1g 어찌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하시는지...
윤찬님의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공감하는 마음까지도 아름다워요~~
@@user-tk1ks4oz1g 당신의표현에 별☆☆☆☆☆
너…무 공감합니다 덕통사고는 라흐3 였지만, 빙산의 일각이었다지오 내면이 깊고 아름다운분 카멜레온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반클 영상을 계절이 일곱번이나 바뀔동안 정주행을 하고 또 봐도 더 좋아지는건 과학적으로 증명하긴 힘듭니다이런음악은 아티스트는 처음봅니다ㅎㅎ❤
임윤찬 피아니스트 덕분에 하루 하루 행복하게 보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매일 찾아 듣고 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깊이가 있어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피아니스트이네요.
그를 위해 기도로 매일 하고 있습니다.😂😂😂😂❤❤❤❤❤
윤찬은 정말 독보적인 존재이다
결코 평범하지않는 음악적 탁월한 감각을지닌
내가 조성진때도 이렇게 열광하진 않았다
윤찬매직에 빠져 나날이 행복여행중~~~
오 행복여행!! 저도...
저도요😊
클알못인 저도 빠졌네요
저도요. 연주가 너무 아름다워요.
평생에 처음으로 숨죽여 가면서 듣고 있는 음악입니다.
크레센도 보고 와서 반클 경연곡 순서대로 다시 정주행 중
베토벤이 유머가 있고 따뜻한 사람이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연주에요
On all accounts he was.
라흐마니노프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베토벤& 모차르트 피협을 유영하고, 리스트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여기까지 내려 왔어요.
초등학생 저희 딸이 엄마의 하루는 임윤찬으로 시작해서 임윤찬으로 끝이 난다고 하네요.ㅎ
그의 연주 덕분에 황폐했던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입니다.♡
어쩜 저랑 똑같나요?
저희 딸도 그런말 했어요.
추가요
저희 아들도 그랬어요 ㅎㅎ
저도 그러고 있어요. 난생 처음. 신기한 일입니다.
저희 아들은 질투를 하네요 ㅎㅎ
ㅋㅋ저희 딸도 임윤찬에 빠져서 헤어져 못 나오고 있냐고 그러네요ㅋㅋ
그저 너무너무 사랑한단 말밖에 표현하기 힘들어요. .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가 연주한 모든곡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90초 침묵 보러 또 옴.
반 클라이번 대회는 임윤찬 덕분에 더 위상이 높아질듯.
피아노 치는 사람이라 아는 거지만, 저정도 연주하려면 집중력이 정말 엄청나야 합니다 ㅜㅜ두뇌회전도 빨라야하고, 지구력도 엄청 좋네요..
외워서 하는 뭔가를 하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고, 양손을 다른 박자와 리듬으로 다루시는 분들은 다 천재일 겁니다.
1년이 넘도록 계속 듣고 있는데요 ᆢ
너무 잘칩니다
처음 들었을때 보다
더욱 매료됩니다
그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자신만의 음악으로 감동을 줍니다
스크리아빈을 기가 막힌 색채를 입히네요
말해 뭐합니까 ᆢ
모든 작곡가의 곡을 파헤치고 넘어서지 않고, 그이상의 표현으로 완성합니다
훌륭합니다
A man is not called wise because he talks and talks again,
but if he is peaceful, loving and fearless then he is in truth called wise.
I listened to his Eroica Variations many times here, twice in person in London and Rome and once more via livestream for his Paris concert. What can I say, it’s the same piece but nuanced every time, so charming and mesmerising in every sense - the first time I thought the suite felt so short! The ‘storytelling’ was so coherent, suddenly everything Beethoven wanted to convey made absolute sense. What a joy to the ears, heart and soul!
I envy you!!!
@@vedanth3680 I actually booked his London, Milan and Rome concerts, but he cancelled on us is Milan😂 Yunchan is not planning to come to Europe very often and it looks like he prefers quite intimate venues with great recital repertoire when he does, so we are taking every chance we get! Have already booked Switzerland, Netherlands and NYC Carnegie Hall concerts… you can definitely say I’m a bit obsessed!
@@amesakurako1 Insane! I bet you will enjoy every single one.
극찬이군요.
@@amesakurako1 why, no Boston? 😶
저 마법같은 스크리아빈
That magical Scriabin
스크랴빈 오케스트라 소리 들리네요. 11:18초, 14:48초, 바다로 데려다주는듯 소름이.
His Bach is a masterclass in rubato and articulation let alone in counterpoint voicing while being lyrically expressive. Rare stuff.
Это бесконечно связующая звёздная нить. Она вдохновляя, уносит в фантазийное пространство бесконечности, отдавая дань композитору и исполнителю.
Came to hear scriabin
came to hear bach today
About 9 months ago, I really didn’t want to live anymore. But then I stumbled upon Yunchan’s playing. The hope of seeing him one day on stage live kept me alive ever since. Thank you Yunchan for saving my life.
윤찬이 잘되는거
지켜봐 줘야돼요
죽지마요
제발요
저도매일 윤찬씨 음악들으면서 힘내고살아가요 ㅎㅎ
다음곡을 기다리면서 ^^
Oh no, no
You love Yunchan so much at the present, but even the time you don't love him anymore reach you. Life comes from above, and you don't have any qualifications to cut off yourself.
You deserve to be
until He call.
I attended his concert in Rome on the 30th of January 2023, and this was my all-time dream after listening to his performances at Cliburn 😊 I wish you all the best and yes, you will listen him performing in live 💙
🧡
배우들이 캐릭터에 한껏 몰입해 연기 한 후에 마음을 추스르기 힘들어하는 모습은 종종 봤지만, 연주자가 작곡가에게 영혼을 바치는 마음으로 연주했다고 해서 90초간 침묵 후 다음 곡을 치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그것도 공연이 아닌 콩쿠르 경연에서요.. 메신저가 되어 작곡가가 남긴 위대한 유산을 청중들에게 들려줘야 한다는 순수한 사명감을 가진 윤찬 군의 숭고한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라흐 3, 베토벤, 모차르트, 리스트도 꼭 듣지만, 때때로 1라운드, 2라운드 연주곡도 챙겨 듣습니다. 스크리아빈은 들을 때마다 놀랍고 황홀합니다. 👍🏻
처음엔 라피협3번에 꽂혀서 듣다가 초절기교에 다시한번 빠져들고 지금은 라운드 전체를 즐기고 있네요 각 라운드마다 곡들도 너무 좋고 연주는 말할 것도 없구요 스크리아빈곡이.지루하다고 알고있던 바흐곡이 또 쿠프랭의 곡이 이렇게 좋은줄 미쳐 몰랐네요 임윤찬님 손가락을 거치니 모든 연주가 음악에 무지한 저같은 사람들 마음에도 감동으로 팍팍 꽂힙니다
맑고 순수하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하고 파워풀한 것인지 윤찬군의 연주를 접할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아직도 감동의 시간은 진행형입니다 조약돌님의 댓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cha_nee919 정말 저도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윤찬님이 연주하면 다 설득이 되고 홀린 듯 듣게 되는 건지.. 새로운 곡을 처음 만난 느낌이 듭니다. 윤찬님이 연주하는 모든 곡들이요. 좋은 감상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hyesimlee7413 아~ 제 댓글을 또 잘 보고 계시다니..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아요. 말씀처럼 연주자가 맑고 순수하니.. 듣는 우리가 묵직한 숭고함을 느끼게 되네요. 공감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저도 완전 공감이요!😍
조약돌님의 이댓글~이대로 어디 음악메거진같은곳에 기고하고싶네요!ㅋ
전 오늘도 여전히 그대로 감동하며 감상중 😭
앨범나왔다해서 얼마나 기쁜지요!❤️❤️❤️
Mesmerizing young man 😵💫😇🤣💕
클래식을 모르고 베토벤과 바흐를 교과서로만 배웠던 나를 이 어린 피아니스트는 어느새 베토벤, 바흐, 라흐마니노프 앞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것은 단지 취향의 변화가 아닌 나의 세상을 더 넓은 곳으로 단숨에 밀어 넣은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임윤찬 피아니스트 연주 인생에 늘 함께 하고싶은 청중이 되어 버렸네요. 지치면 쉬고 소모되지 않고 하고싶은 음악을 맘껏 공부할 수 있는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동감 입니다 😊
저두요..❤
When Yunchan plays Bach, it just makes sense!
스크라빈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윤찬님이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르고 살았을 이아름다운 세계를--^*^
Music is inherently meant to uplift the soul, and he does just that. When I listen to his music, I feel a sense of beauty and soulfulness.
사랑스런 윤찬
오늘도 감사와 안녕을 보냅니다
이리도 아름다운 음악의 세상으로 초대해줘서 온갖시름 다 잊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저 피아노에 마법이 걸린 건가요?
윤찬군이 피아노 마법사인가요?
내 막귀도 열게 되는 이소리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
무신론자인데 신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됨.
인생 팔십까지 살게 될까봐 무서웠는데 그 생에 같이 갈 수 있는 이토록 아름다운 음악이 있다는 걸 알려준 사랑스러운 피아니스트입니다 .모든 음악인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몸 전체가 예술입니다.윗 분의 글에 저도 동감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바흐 칠 때 피아노에서 하프시코드 소리 들리는 거 너무나 신기한 것..
저도요
This young lad is a genius. Another Glen Gould in the making.
Do you really think so? I didn't realize he is THAT good.
He will be not another Glen Gould! He will be just Yunchan Lim as he is!!
😅샤ㅑ?u03😅69ㅅ😅😢😅@@user-cq2hq6fs5v😅0네에 63딱 0ㅔ😅😅⁹😅❤그리고 또 7 3⁹😂🎉43000명😮ㅔㅔⁿ3😅ⁿ:30 ㅔ50ⁿ😅❤ㅔ30😅😂🎉😅
아니, 어떻게 임윤찬의 손만 거치면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 되는가?? 바흐는 당연하지만, 스크리아빈이 또 이렇게 좋은 줄이야!!!
위대한 예술가여, 부디 건강히 좋은 음악을 계속 들려주시오. 그대를 축복하고,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맞습니다~
99% 노력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위대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user-kz6nq1fh9e ㅉㅈㅉㅈㅉㅈㅉㅈㄷㄷㅁㅉㅉㅈㅉㄷㅁㄷㅈㅁㅈㅈㄷㅈㅈㄴㅁㅁㅁㅇ
@@chunsukchoi4458 흔하지 않은 축약어라 무슨뜻인지 99%는 모를껄요?
Touched my heart deeply with the Scriabin...
I can’t believe I have to hold back tears listening to this at the airport.😊
나의 불안, 우울, 불면증을 치료해준 임윤찬의 피아노음악.. 매일 당신의 음악으로 치유되는 한 영혼이 여기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같이걸을래님 저도 60 인생에 같은 경험요 정말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윤찬님 모친 여동생중 한분이라도 님의 댓글을 보셨길 그리고 윤찬님에게 전해지길 진심으로
im youn chan . you are troubling my soul with unbelieble emotion. is it possible to hear such pure sound. thank you thank you to let us hear your music.
하..라흐3에서 한 달만에 겨우 빠져나오나 싶더니 스크리아빈에 정신혼미~😭😭😭❤️❤️❤️ 임윤찬의 늪이다 증말~~ 😍😍😍
이번엔 계촌클래식 멘델스존에 빠져버렸네요
관심도 없던 멘델스존에게 빠지게 만드는 윤찬림, 그저 놀라워요ㅠㅠ
스크리아빈 으아...들을수록 더 좋네요
윤찬 덕에 삶이 아름다워졌습니다. 팬이 많아져 티켓팅은 너무 어려워졌지만 늘 윤찬을 응원하겠습니다.
임유찬: 피아노 레퍼토리는 두번 세번 인생을 살아도 다 연주하지 못하는것 이기에 내가 이번생을 살면서 어떤곡을 해야될까 심히 고민한다는말... 정말 감동입니다.. 진짜 인생2회차 아닙니까 ㅋㅋ
Every contestant played the same piano but it's Lim delivered the richly singing tone that's luminous and limpid.
Это не так. Каждый участник имеет право выбрать себе любой рояль и это всегда на любом конкурсе. Возможно фирма "Стейнвэй" сделала участникам особое предложение. Это также может быть любой рояль "Стейнвэй" на выбор так как ,они отличаются по настройке.))😏
He makes everything so fresh and new. Such a joy - no other pianist gives me the same feeling
정말 충격적으로 잘 치심...
이건 뭐 나이를 논하는게 더 걸림돌일 정도..
나이 빼고 나이 모르고 봐도
그저 빛....
솔직히 코로나로 심신이 다 지친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에게 한줄기 빛을 내려주는 그는 천사일지도 모르겠따☆
ㅋ
Rock my soul, you amazing young man. I offer wishes of support to those who care for him, to protect him from the pressures, and aloneness, and relentless expectation of celebrity.
Im praying with you
한예종 총장님 김대진교수와 손민수교수도 그를 보후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매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The piano is singing in so many different voices...and I'm fascinated perhaps forever.
ㅡㅈ9ㅉ
I felt the same, he can sing with so many beautiful hidden notes the composer has originally intended to express, plus such beautiful and mature layers
매일 정주행 하는 중입니다. 임윤찬의 바흐로 시작해서 라흐로 끝나는 이 무한루프가 두달째네요. 이렇게 몰입했던 연주자가 있었던가 싶습니다. 삶이 힘들고 몸이 아프고 해도 임윤찬의 연주가 있어 버텨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멋진 곡을 연주해 갈지 기대와 함께 그저 몸 건강 마음 건강 손목 건강 손가락 건강 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요.. 작년 이슈될때 잠깐 눈여겨 봤다가 이제서야 매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3개월째 윤찬에서 윤찬으로 맴돌고 있네요
17세때 금호아트홀 에로이카 변주곡은 또 얼마나 귀엽고 열정적으로 연주하는지..
아 어떻게요. 저 이제 도착했습니다.
모든 라운드가 다 너무나 훌륭했군요.
윤찬의피아노곡은 보통사람의귀에 쏙쏙들어오고. 마음과혼이 피아노음따라 너울너울 춤추게하고. 또는 어느 따스하고 구석진한곳에 미소지으며 놀고있는듯,..종일 듣고싶게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클알못피알못 입니다만 아직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ㅎ
하나님,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세상을 위로하고 회복시켜주시기 위해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스크리아빈….오색창연 아니라 팔색 영롱한 빛이 난다
임윤찬 사랑해요구르트💜❤️🔥
incredible! That Scriabin Sonata gave me goosebumps all over and I don't even like Scriabin very much, untill now I guess!
임윤찬의 피아노연주를 보는것도 행복하지만 음악에 깊이 빠진 다양한 표정을 보는것도 너무너무 귀엽고 때론 멋지고, 열중하는 정수리를 보는것 마저 내 아들 보는것 마냥 정말 예쁩니다.♡
Это Золотая Рыбка плещется в Волнах безграничного Океана Музыки!! Глядя на то, как музыкант настраивается на исполнение произведения, понимаешь, что для него исполнение это особого рода Медитация! Он, как бы договаривается с Музыкой, Давай поиграем!! Прослушала много записей , которые свидетельствуют о том, что этот молодой гений владеет обширным репертуаром, включающим в себя значительное количество шедевров повышенной технической сложности!! Безусловно , мухыкант является ярко выраженной романтической натурой !! Однако, следует отметить,что его романтичность лишена
экзальтированности! Напротив, исполнитель является глубокой личностью философского склада!! В общем и целом мы наблюдаем феномен личности разносторонне одарённой, которой свойственна универсальность гения!! Желаю этому человеку долгих лет жизни, творческих открытий и личного , простого ,человеческого счастья!!!
“광대한 음악의 바다 파도에 첨벙거리는 황금물고기”, 임윤찬 🎉❤😂
Согласен! Очень серьезный, вдумчивый, все слышащий музыкант с колоссальной техникой и изумительным звуком. Уже сейчас можно сказать, что он великий пианист.
Как можно было настолько красиво написать? И настолько точно! Спасибо Вам! Я буду перечитывать это сообщение много раз, точно так же как я переслушиваю музыку этого пианиста
Extraordinary! Only 18 years old and already in a league of his own.
The Sonata was so beautiful 😍 I had goosebumps all over.
이렇게 열정적으로 음악에 몰입하여 우리의 가슴을 흔드는 그 아름다움! 60대 후반에 사춘기로 돌아가 설레는 가슴으로 연주를 듣습니다. --윤찬님을 순결하게 키워주신 그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He said the reason it took him such a long time - almost 90 seconds - moving from Bach to Scriabin was because he has been playing like he was offerering up his soul to Bach..
Interview after interview, he just never ceases to amaze me with his exceptionally deep mind, sincere attitude, and most of all, pure heart for music
Is his name really yunchan? I mean he just seems to be the music itself ..
@@Skyblue-qi3oo if you think of the CHAN, CHANT, makes sense.😊
He really makes the piano sing ! Incredible Yunchan !
영상이 영원히 보존되어 계속 보게 되길 빌어요^^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분명 피아노인데...어떻게 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거임; 정말 작곡가마다 다른 사람이 치는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함.
미투요~^^
바흐에선 하프시코드 소리가 나요
I got hit by sadness watching his performance. I really hope to listen to seventy years old Lim’s music but i won’t. I will never know his music enriched and aged. it is miserable
Young Lim is better than no Lim. I am eternally grateful just for this.
@@jaygatz4335 You are absolutely right. thank you
We never know what can happen next minute or tomorrow.. So yes I second the comment above.. We are privileged to hear Lim today.🎉
National treasure
바흐곡이 이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웠구나..시대도 시대이지만 음악의 아버지가 맞네요... 하프시코드같다ㅜㅜ
Scriabin Sonata No2.
Can't be more Fabulous.
Thank you. Yunchan Lim.
Bach can be so beautiful!
Just can’t stop listening and watching Yunchan Lim’s playing. He is not playing piano with his fingers but his soul. So amazing and beatuful!!!
Imagine how great he would be if he didn't have any hands or a brain!
졌다 ㅠㅠ 나도 프리미엄 가입 함 ᆢ
전 진즉에 가입했어요^^
ㅎㅎㅎㅎ
아 월요일 아침 이 바쁜 시간에 할 일도 많은데요ㅠ 윤찬님 연주는 제게 넘 해롭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해요. 또 지각입니다😅😂😊
여기 그런사람
한명 더 있습니다😅
계속 들으니 언제부터인가 바흐가 제일 마음에 남아요. 미묘하게 빨려드는 분위기를 설명하기 어렵지만요
Can't believe he is 18. He makes you keep listening...whereas for other pianists, you just pass by after awhile.
He is 18, but his culture is thousands of years old. The hallmark of Korean culture is beauty, humility.
Exactly. That’s what I thought
@@juliereisner2052 thanks for such kind words. I'm grateful to see this as a Korean.
이 연주 영상들이 지워지지 않고 계속 보존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듣기만 해도 좋지만 연주모습을 보면서 듣다보면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깊은 감동과 몰입과 탄성이 절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구한 표로 직관도 했지만 거리가 너무 멀었기에 눈으로 직접 보고 있으면서도 바로 앞에서 연주하는 듯 영상이 주었던 실제감의 부분에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임윤찬피아니스트 관련 영상들을 여러 각도에서 이렇듯 아름답게 촬영해주신 카메라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의 연주 모습이 이렇게까지 아름답고 감동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오직 콘서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이런 영상들을 통해 더 많이 공유가 되고 그 이익의 부분이 피아니스트에게도 돌아가게하여 콘서트만 고집하지 않고 더 많은 연주의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장치가 마련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격하게공감합니다 🙏
편하게 눈으로보고귀로듣고
이런힐링없죠 ~ ^^^ ♡
실연을 듣는 것과 녹화연주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망중립성이라는 해괴망측한 법안을 이 나라 국회에서 통과시켜면, 거대공룡 예를들어 넷플렉스 등에게 수익창출에 대한 세금을 걷으면, 결국 망을 통해 컨텐츠를 보거나 이용하는 일반 국민들이 그에 대한 사용료를 내야 할 겁니다. 즉 The Cliburn에 우리가 많이 가서 보면, 이에 대한 망사용료를 지불하게끔 하여, 우리가 동영상을 보려면 일정 사용료를 지불할 수도 있다는 거죠. 제가 임윤찬님 관련소식을 보고싶어서 타임즈 사이트에 들어 가려니까...달러 지불하라고 하던데요...암튼 찬란히 아름다운 시절의 임윤찬님의 음악과 영상은 DVD나 앨범으로 소장하고 싶어요.
들을때 마다 감동과 소름😂
스크리아빈 좋다~~~ 윤찬 손에서 음악이 살아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게 음악성인가 봐요
당장 음원으로 내놓으라고요 ㅜ 애플뮤직에도 멜론에도 없어서 맨날 유툽 들어오자나요 쇼팽콩쿨처럼 내놓으란말이야ㅜ
명예 뛰르끼예 유튭프리미엄 추천
식상하지 않은, 아니 식상할 수가 없는 연주다. 그의 테크닉은 오직 그의 혼을 담는 도구일 뿐. 테크닉 너머의 감동은 지루할 수가 없다.
what a sublime beauty!
침묵의 시간도 스킵을 할수없는… 그것마저 음악의 일부가 되버린듯 ㅠㅠ
His playing of Scriabin's Sonata no.2 was heavenly beautiful!!
피아노라는 악기를 가지고 임윤찬처럼 달빛처럼, 하프처럼, 오케스트라처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어떤 곡을 연주하든 감동의 우물 속에 푹 빠지게 한다.
표현이 참좋습니다
달빛처럼, 하프처럼, 오케스트라처럼,
옥구술처럼, 쏟아지는별빛처럼, 영원처럼 몇가지 떠올라 덧붙여봤네요.
윤찬군의 매력이 독주에서 더 빛을 발하네요. 연주도, 치는 모습도 너무 압도적으로 아름다워서 멈출 수가 없군요. 테크닉적으로 뛰어남은 물론이고 18세에 이런 곡 해석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피아니스트를 우리에게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윤찬군은 모든 위대한 작곡가의 뮤즈이자 후대에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들려주려고 태어난 메신저 아닐런지. Genius!
백프로 공감합니다.ㅋ
오랜만에 풀버전 이어진걸로 보는데 여전히 바흐, 스크랴빈 너무 아름답고 에로이카 시작할때 임윤찬의 표정 너무 좋음❤❤❤❤😊
잘생겨따 그냥 막 잘생김 ㅠㅠ
뷰리플!
아름다운 세상!
이런 감동적인 음악은 들어보니 저도 정말 눈물이 납니다
Beautiful Sunday Morning
with his Playing
Thank you 😊 💓
Великолепный, глубок им й , вдумчивый музыкант!! Завидное самообладание!! Для него нет ничего невозможного!! Во время исполнения он умеет перевоплощаться в автора, поэтому музыка звучит от первого лица!! И , в то же время, в его исполнении присутствует личное переживание эмоций по поводу исполняемой музыки!! Перед нами восходит Звезда большого художника мирового уровня!!!
윤찬이는 바흐를 좋아하는구나..
Thank you for giving me the beautiful music!
Can't believe the Cliburn team changed the advertisement setting!
Yunchan has already been bringing the foundation handsome profits and don't you think he deserves a better treatment..?😢 Please don't let the ad barge into the middle of his performances..!🙏🙏🙏
@Pialmot: if you think you get everything for free you have to live with it…it is KRplus not the Cliburn team! If you want it ad free you can subscribe 👀
@@adastra1351 Well, it is about Western classical music contents and many music fans would consider its features.
Esp. when you think of the characteristics of this organisation as one of the biggest patrons of Western classical piano music in the world, you might consider their high reputations, attitudes, and management as well.
@@pialmot2011 this does NOT hit me he point. What makes you think anything is for free? You pay normally for a ticket or a stream…Don’t you? Otherwise you have to live with the commercial.
@@adastra1351 I am afraid that you misunderstood what I meant in my original comment: I did not ask the team to remove all the ads. As far as I know, the channel owner can choose at the setting if they allow ads pop up in the middle of the contents or only at the beginning and the end.
Tournament only exists to bring recognition and profit to the organization, not to promote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