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탈남의 시골빈집 구하는 방법 1] 이렇게 하면 나도 시골 빈집 얻을수 있다. 이미 귀촌한 지인을 주목하라. 동네 이장님과 친분을 만들어 귀찮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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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12. 09.
- 시골로 귀촌하려는 도시인이 무척 많다.
하루에도 수차례씩 시골 작은땅이나 빈집을 문의 하는 전화를 받는다.
그동안 여러체의 임대 물건과 매매물건 작은 넓이의 땅을 소개하였고
대부분 짧은 시간내 제 주인을 찾아 나름의방법으로 귀촌에 성곡하셨거나
도시에서 왕래하면서 귀촌날을 조율하시는 분도 많다.
좀 더 많은 매물을 확보해 많은 분들께 소개하여 귀촌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으며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시골 마을에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으나 정작 빈집을 보유하신 분들은 한결같이 집 판기를 주저하신다.
그동안 내가 여러건의 매물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발품을 팔면서 느낀 점은
나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면 분명히 빈집을 얻을수 있을거란 희망으로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시골빈집을 얻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은 부디 이방법을 이용해 보기 바라는 바이다. - 노하우/스타일
![[도탈남의 시골빈집 구하는 방법 2] 이렇게 하면 나도 시골 빈집 얻을수 있다. 농가에 취직해서 기술도 배우고 시골빈집도 얻어 귀촌에 성공하자](http://i.ytimg.com/vi/VUZQtJvZR0o/mqdefault.jpg)
![[도탈남의 시골빈집 구하는 방법 2] 이렇게 하면 나도 시골 빈집 얻을수 있다. 농가에 취직해서 기술도 배우고 시골빈집도 얻어 귀촌에 성공하자](/img/tr.png)
정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제 영상을 보신 후 실천하셔서
임실에 터를 잡으신분이 계십니다.
제 집에 인사하고 싶다고 오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효과 좋습니다.
간략하고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좋은집에 좋은분들이오셔서 살기좋은 마을이되시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말씀잘들어읍니다
다행입니다.
저도..시골빈집을찾고있습니다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큰 돈이 없다면 발품을 많이 파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 인천에서 살던분 이신가 봅니다 인천에서 보고 있어요^^
영광입니다
@@dotalnam님에 좋은정보 감사하지요!!!!
좋은 일 하시네요 구독자가 되어드리는걸로 보답!
예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은방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까꿍 남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골 인구유입을 위해서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늘 현장에서 애써시는 사장님
수고많으십니다@
뭐든 발품없이 얻어진건 없나보네요
설명잘들었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귀촌을 원하는분들과 지역민들과의 대화의장을 펼쳐 보시는것두 한 방편이라 생각듭니다.
임실에서 그러한 일이 생기면 가급적 참가하여 교류를 갖고 싶습니다.
지자체내에선 이런 대화의 장이 마련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더 많은 것에 대해 알게 되어 많은 귀촌 희망자분의 질문에 답할 정도가 되면 제가 해 보려합니다.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26세입니다 하핫..
임실옥정호위네요
호수 강가라명당같네여~~
예 제 동네로 섬진강이 지나갑니다.
어우 도탈 성
이제 공사 다끝났나봐요
여유로워 보여요?
아니예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해놓고 후회 할까봐 이것 저것 알아 보고 꼼꼼히 계획 잡고 있습니다
싼월세부터구하시고 마을회관같은곳 자주가고 "kbs 일꾼의탄생" 처럼 일도와주고 집도고쳐주고
밥도먹고 어이 사우나도가고 어이... 친해지면 변두리 작은집같으면싸게나 거저로도 구하실듯
잠깐이라도 살아보고 마을돌아가는거 보고 행복지수(?)보고 판단하세요
저는 57세임니다
그렇군요.
제가 다음번에 소개할 내용 잘 듵어 보신 후 시도해 보세요.
사는 게 힘드네요 돈이 없어요 ㅋ
그러시군요.
저도 삶이 팍팍해 시골행을 택하였는데 나름 만족으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