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완료 [도탈남] 진안 시골빈집 8월말 현재 새로운 입주자 모십니다. 시골빈집 임대, 진안군 성수면 텃밭과 마당이 예쁜 시골 빈집

도탈남님.고맙습니다.많이요.~^^

토탈남님 좋은일하시니 복받겠네요 동영상많이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예 부담없이 살아보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참고해서촬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아쉬운가요?

이 집 마음에 드는데 거래 완료라고 돼 있어 아쉽다고요 오늘도 수고 하십니다 조만간에 한 번 뵙고 싶은데요

시간내 시청해 주시고 응원글 남겨 주셔서 감사학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연한 봄이 되고 텃밭도 약간만 손보면
아주 예쁜 집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시는 분도 열심히 하시고 있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고향은 충청도지만 어찌하다 보니 임실까지 오게 되었지만
너무 좋습니다.
임실의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늘 고향 생각이 나시겠습니다.
저는 진안이 처음인데 친국가 이쪽에 집을 지었다하여 구경 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별말씀을요.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제가 살아가는 시골이니 저 스스로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노력해야 될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고양이 꼬리가 말려 있으면 건강하지 않은 징조인가요?

@@dotalnam 엄마배속어 있을떠, 영양분 충분히 못먹음 그래요 태어날떼 꼬리가 꺽여 태어나요

아하!~~
그래서 가끔 꼬리가 기형인 아이들이 눈에 보이는 것 이었군요.
잘 알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이 댓글 보면 웃습니다.

@@dotalnam ㅎㅎ ㅎㅎ

​@@dotalnam "웃으면 복이 온다"하잖아요. 많이 웃고,사람 살듯이 살면 얼마나 좋아요.욕심 내려 놓고,남 맘 아프게 말고 살다 가는거 그게 "잘 살다 가는 것" 아닐까요..🐝🐜🪱🐪

감사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에 안 살아 보셨군요.
잠깐만 일해도 깔끔해 집니다.
궁월같은 시골집을 찾으신다면 제 채널 보시면 안됩니다.
힘들게 힘들데 발품 팔고 기름 때고 마을 이장님 찾아가서 사정 사정해서
소개 시켜 드리는 겁니다.
인간성이 안 되먹은 도시인들이 시골 들어와 분란을 만든 사례가 너무 많기 떄문에
빈집이 무너져도 임대를 안 주려 하는 겁니다.

유저님,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혹시나 정보 공유 좀 할 수 있을까요?
반려견문제로 귀향이 아닌 귀양살이를 해야 할 팔자가 되었네요,
물, 전기만 있으면..

솔직한 마음으로 그 정도 되는 매물 있으면 소개 안 시켜 드리고 제가 삽니다.
가능하지 않은 부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맞아요.

아직 해당이 안 된다면?
40대신가요?
더 좋은데요.
50대 부부가 계약하셨어요.

@@dotalnam 내 아직은 40대네요 ㅎㅎ 누가 그러데요 귀촌 하려면 나이가 젊어서 하던지 나이가 많으면 돈이 많던지 해야 한다고 ㅎㅎ 40대면 아직은 젊겠져^^ 좋은 분이 얻으 셨다니 잘사시길

😁😁😁
좋게 평가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3년 후 정도에 귀촌하시려면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좋아요.
귀농귀촌 교육도 충분히 받아 놓으시면 더 좋구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체력도 올려 놓으시면 시골생활이 더 즐거울겁니다

별 말씀을요.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거리가 먼곳의 매물을 확보하긴 어려움이 있습니다.
장흥에 현재 살고 계신다면 살면서 그간 알고 지냇던 분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지금은 없네요.
제가 거주하는 임실에서 멀어지면 사실상 지인의 연락이 아니면 방문해 임대까지 연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 두번 찾아가서 계약되지 않기 때문에 경비부분인 것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럼요.

어느덧 10년 그렇게 몇 번 하다보면 늙어지지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건은 제가 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을이장이나 집주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평화놉던 마을이 분란이 일어나는 이유의 대부분이 새로 이주하는 사람으로 부터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우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면 합법적이라 하더라도 시골마을은 오랫동안 그 나름의 관행으로 행하는 일들이 있고 평생을 함께하면서 마을 대,소사에 네일 내일 따지지 않고 함께하는 문화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새로 이주한 이주민의 눈으로 볼때 때론 불합리한 점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점을 부각시키고 면이나 군청에 민원을 넣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심하기 때문에
빈집이 무너질지언정 세입자를 두지 않는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그러한
시골분들의 마을을 이해시키고 동의 얻어내게 하기 위해 수차려 방문하고 가급적 젊은부부를 유입시켜 마을에 새바람을 일으켜야 된다고 살득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나이불문 모든 사람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지만 더군다나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심한
시골집을 임대로 돌리게 하기 위한 명분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조건을 다는 것이고 그것을 텃세라 생각하시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도시에서 작은 모임을 해도 회비만 내고 참여하지 않는 회원을 원하는 모임은 없을것이면 우리는 그것을 텃세라 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 들이면서 시골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텃세란 올가미에 가두는 것은 시골에 대해 자세히 모르기 때문문입니다.

도시는 1평짜리 고시원도 월세가 30만원 짜리 찾기가 어려운데
시골에서 보증금 받으면 안된다는 법칙이라도 있나요?
거지 근성 가진 사람들이 세들어 살면서 쓰레기 집을 만들어 놓고
물세, 수도세 안내고 야밤 도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요?
제가 사는 집도 수도세를 28만원 안 내고 야밤 도주해서 비워 두었던 집을
이장이 주인 설득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마을 분쟁이 도시인이 들어와 생기는 것은 모르지요?
1년에 3~40만명이 귀농, 귀촌하는데 가끔씩 뉴스에 나오는 것이
시골 생활 전부인 것으로 알고 계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정도 독채면 저렴한건데 혼자난리네 생각하는 마인드가 영 싸구리네 그대같은이가 시골가면 먼저 접할줄 모르고 사람들의식해서 왕따가 되는것임

@@dotalnam 내비두세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장사하다 똑같은 진상을 만나봐야 합니다.

@@moneysmith6681
그러게 말이예요.
세상 물정을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