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정유미-양동근-김민종 등 故 강수연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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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5. 08.
  •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7일 세상을 떠난 고(故) 강수연의 빈소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9일 배우 유해진 양동근 정유미 김민종 김보성 문성근, 이창동 감독 등이 빈소를 방문해 추모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뇌내출혈 진단을 받았다.
    의식 불명 상태로 사흘간 인공호흡기에 의지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55세.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영상 = 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강수연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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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user-ui4or6gs6w
    @user-ui4or6gs6w 년 전 +3

    나도 마지막 가시는 고 강수연씨 조문 다녀 오고 싶다 슬프다 55살 세상 앞으로 영화 활동 한참 할 나이 할머니 역할 하고 싶다더니 왜 처음 머리 아플때 병원 안갔나여 왜 슬프게 만드나요 처음 머리 아플때 병원 가시지 이런게 떠날려고 그런건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Doors332
    @Doors332 년 전 +2

    슬프다한참나이에

  • @ggobugy79
    @ggobugy79 년 전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lz4zk8fj5u
    @user-lz4zk8fj5u 년 전 +1

    그러니까 ㅠㅠ배우가 활동을 꾸준히해야지 ㅠㅠ더구나 혼자살고 집에만있고 그러면 우울중이나 외로움이 쌓이면 게을러지고 밖에 나오기싫고 더구나 알굴이알려진 대스타인데 더더욱 외로움에 시달렷을것!!혈액이 활동을 함으로써 건강해지고 몸도 좋아지는것!! 걷기나 운동을 해야하는데 강수연은 그러지도 못하는것같으니 ㅠㅠ참으로 안타깝다!!초기증상에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햇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