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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만은 칭찬할만 합니다

운동선수들 과도한 신체 폭행이
사회 문제가 많이 되긴하죠~~
통제와 제한은 다른 것 같아요. 그야말로 한끗차이 죠

맞아요.균형 맞추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스코틀랜드 사람

박지성이 발음 알아듣기 힘들다고도 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to the 식

그런후문 다큐가 있었군요.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눈이 찢어질 정도로 옷을 던졌으면 무게감이나 부피감이 있을텐데 진짜 몰랐을까 싶기도하네요. 옷에 뭉쳐져 신발이 안보이는 정도이면, 아프지도 않을 타격감일텐데 말이죠. 어떤 각도로 옷을 발로차야 옷속에 숨겨진 축구화가 정확히 사람 눈으로 날아가서 눈이 찢어지게될까요. 사실 원리상 좀...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어보이지 않나요. 뭔가 비난의 뒷수습을 위해 일화를 포장한 감도 없지않을 듯도 해 보이고요. 평소 생각과 행동의 통제성을 살펴보면 신발을 던지지 않았다고 보기도 어려운 정황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죠. 물론 직접 본 사람이 아니라면, 그누구도 정확한 진실은 알수 없겠지만 말이죠. ^_^;

​​@@user-chanwon축구화를 맞은 당사자가 직접 다큐에서 얘기를 한건데 그걸 무슨 원리를 얘기하고ㅋ
혼자만의 뇌피셜을 얘기하는지 궁금하시면 베컴다큐를
직접 보세요 이미 팩트가 나와있는데 뇌피셜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옷을 찼는데 축구화만 베컴눈썹부위에
날라갔을수도 있고 옷이랑 같이 날라갔지만 스파이크에
맞아 눈썹부위가 찢어졌을수도 있는겁니다 찍혔다는건
스파이크에 맞았을 가능성이 제일 크구요 생각을 좀 더
깊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말이죠 과학적으로
증명한거보다 증명되지 않은게 훨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