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잘난 아이를 고아원에 보냈으면은 어찌할뻔했어요 시어머니는 날마다 며느리떠받들면서 살아야겠어요 며느리가 천사네요 요즘세상에 저런며느리가 어디있어요 아이가 엄청복있게 잘생겼네요 정말 며느리님 정말~잘하셨어요 저아이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는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어요 생명을 귀중하게 생각하시는 엄마 평생 복받으실거예요
나참! 유부남과 바람, 불륜을 저질러서 애를 낳은게 뭘 잘했다고 그동안 찾아보지도 않던 자식을 찾아? 시모란년이 참... 뻔뻔하네! 거기에 그동안 남 편잃고 힘들게 아이키우며 살던 며느리와 아이에게 큰 상처를 주고... 시모란년이 인간 같지도 않네! 아이의 친부가 정말 잘 선택을 한듯...
감동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자식에 모정이 눈물겹네요~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정입니다1
저렇게 잘난 아이를 고아원에 보냈으면은 어찌할뻔했어요
시어머니는 날마다 며느리떠받들면서 살아야겠어요
며느리가 천사네요
요즘세상에 저런며느리가 어디있어요
아이가 엄청복있게 잘생겼네요
정말 며느리님 정말~잘하셨어요
저아이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는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어요
생명을 귀중하게 생각하시는 엄마 평생 복받으실거예요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서우랑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사세요
당신을 응원 합니다
꽃집사장님 정말착하내요 힘내세요 아이가 부쌍하내요 수정씨힘내세요 결혼해서 자식나으세요
감동입니다~어렸을때부터
키운사람이 정성을 많이
쏟았네요 그분한태로가는것이
답이라고봅니다 ~요즘에
흔하지않은사연이군요~!
정말천사같은분 이십니다 내내행복하세요
시어머니가 못된것 이제와서 저럴수가 있나요 마지막에 눈물 나네요
뉴스 애 방치로 사망 저런친엄마였으면
7살도련님을 친자식처럼 키운 며느리 마음씨가 너무착하다 ㅠ 애기가 안갈려고 울고불고 난린데 ,, 데리고 가냐 ㅠㅠ . 키우지도 못하면서 데리고 갔니?.... 낳았다고 새끼가 아니다!
철없는 시어머니ㅠㅠ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ㅠㅠ
정말 착하네요..
어떻게 자식을 보냅니까...
세상에~며느리가좋은사람이내
서우아버지~감사합니다
낳은게 뭐라고 지금껏 키워온 엄마가 서우엄마지 ~.~서우 친아빠도 서우를 엄마랑 살게 해주니 정말 잘 된것 같네요
낳은거는엄마아니고 엄마라는뜻이 키운다는거래요
뭐 저런시엄니가 있어요
아이를 위해선 그냥 두는것이 났지않을까요
서우를 기르는 며느리님 참 착하시네요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빌어요
세상에 이런일이네요ㅠㅠ 시엄니 개짜증 ㅠ
시엄니랑 인연끓고 서우랑만 행복하게 사셰요
서우엄마 천사네요
그분이아래서 성장하면
잘자랄수 있겠어요
감동이라 눈물바람했네요
아기어머니
앞으로 예쁜 아들잘키우시고
행복할일많 남았습니다
응원할께요
참 사랑이네요 서우랑 행복하세요...
서우 엄마로 서우와 알콩달콩,,행복하게 잘사세요
응원합니다~~
서우랑 행복하세요 서우엄마 훌륭해요 자기자식도 버리는 세상에서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엄마 밑에서 훌륭하게 클거에요
하느님의 마음이신것같아요.정말 훌륭하십니다.한생명이 바르게 사회인으로 키우는게 나라와 세계를 위한일입니다.
정말로영원이
서우하구행복하세유
서우를자식처럼
여기시는좋은분도만나시구요 늦께보아지만가슴이풍쿨했네유
서우엄마늘건강하시구돈도많이부세유
구독자로서정말감갓납니다 화팅아자아자
정말 잘 됐네요 그 남자분 좋은 분이시네요
서우 제발 키워준 엄마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친엄마이자 시어머니는 싫습니다 그래도 친아빠 그래도 좋은 분입입니다 근데 서우 잘 지내고 있나요
서우 아빠 정말 멎지십니다.
서우도 이제 많이 큿겟습니다 .
멋지면 뭐 합니까~~
지동생은 부인에게 넘겨주고 자기는 천국에 있는데
넘 눈물나네요
제생각하고 그할아버지하고 같은마음이네요
뒷바라지 해주면서 서우 휼륭하게 잘크도록 해야 옳은 방법이지요
갑자기 환경변화 와버리면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서우엄마 넘 고맙네요
서우휼륭하게 잘크도록 기도 합니다
세상에나 착한얼굴이랍니다
서우엄마~감사하고
저가 고양이를 키워보니
기르는 정이 크다는 걸압니다
행복하세요~~
서우엄마(친엄마말구)
에구 넘 착하다~~
철없는게 아니라
못되처먹고 지밖에 모르는
시에미x~~
기른정이 얼마나 맘이 아플까
서우랑 서로 헤어져서
어찌 사누?
잘 되었다 ~~
엄마형수네!
천사네~~~♡♡♡
2
남의 남편하고 놀아난 여자면
인성은알만하죠
여러가지로 천벌 받을짓을 하며 살고있네요
데려가서 새남자한테 눈총받고 사느니 키워준 엄마하고 같이사는게 아이한테 백번낳지요
낳은정 보다 키우정 더크네요 진짜 서우엄마 존경스럽네
우리부모는 저 언니둘 입에풀칠하기 힘더러 고아원에버림 나도얼굴 본적없는 엄마보고싶다🍂🍂
부모님이 저를 버렸다면 전 절때 안 찾을건데ㅠㅠ
서우엄마 복 받을거예요
마음이 예쁘니까
시어머니는 시우 아빠에게 돈받아내려고....아들을 팔아먹네.
함께해서 참 좋으네요... 행복하세요. 착한 엄마네요
예쁜마음을 가지셨네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정이란게 뭔지~~
못된 시어머니네요
축하합니다 다시 만나서 앞으로도 서우하고 꽃길만 걸으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들 많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착해요
서우진짜엄마는 키워준엄마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사실겁니다 조건없이 사랑으로 키우시는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낳아준게 뭐라고?
나이들어도 철 안듬
수정씨참맘아프겠네요힘내요
서우야 제발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크다오 주위사람들 서우에게 상처주지마셔요 서우가 무슨 죄가있습니까? 잘못이라면 주위사람들 잘못이죠 서우야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
엮시당신에바른선택존경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시어머니는 나쁜 시어머니네요 뻔뻔하기까지~~ 며느리한테 다마끼고~~나쁜시어머니네요~~~~
어른은 어른답게 잘아라 나라망신
어디나라는 남매가 결혼한 이야기도있어요 ㅋㅋㅋ
아무해도 키운정 하못하니다?.,
며느리가심성좋으시내요잘될거라고믿어요
良かったです これから幸せになりますように 頑張って下さい
웃기는 분이구먼! 엄마 힘네세요. 화이팅!
참 이쁜 며느리 고맙네요
얼굴 두꺼운 시어머니 불쌍하기도 하고 쳘딱서니
없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시모가 아이낳았을때는 고아원보내라고 하더니 키워놓으니 재산에 눈멀어 키운엄마한테 떼어놓으려한 파렴치한 시모 그래도 친부가 데려와 모자상봉하는 장면보니 키운정이 막대하네요
정말 실화인가요? 궁금하네요
보면서눈물이났어요고아원에보내지않고키우면서친모보다더사랑으로키우니감동입니다
서호엄마. 참훌륭하시네. 천사요. 철없는. 시어머니 인성이 의심되네요
시어머니 정신차려 살아남은 인생 똑바로 착한며누리 마음아프게하지말고
ㅇ
마음으로 낳은자식도 자식인데
참 시엄니 한심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도 따져보고 현명하게
생각도 해야겠지만 그래도 도의상
이건 아닌듯 서우도 상처가클듯
서우친아빠도 사람이된듯 시엄니는
돈욕심이 있는듯 자기가 키운것처렁
서우 친아빠똑똑하다 서우를 누가 키웠는지 알아보고 낳은 엄 마를 접근금지 시키고 아이를 위해 엄 마에게 보내는 처사보면~
진짜,뻔뻔스러워 어떻게 유부남과 바람피워,,낳아서 것두 며느리한테 어거지로 키워달라 맡겨놓고 지금까지 정이란정은 다들었는데,파렴치한 짓을
인생참 유리하게산다
나쁜시어머니
정이란정은 흠뻑 들었는데
어린가슴에 크나큰상처를 남길뻔했네요
며느리 천사네요
키워줘서 넘고맙다고 담례는 못할망정
우는애를어째강제로 데리고가나 천하에 나쁜사람
복받겠어요
서우랑 재미나게 살고 좋은사람 만나서 가정도 꾸리고 사셔요
며느리가 천사같은 감사하고 고맙고 당신의 삶을 축복합니다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어떡해 사람이 아니네요 ####돼지만도####### 못 해요
시모가대단하네요.
수정인생이불쌍하네요
시모가미친짓을했네요
정말 가슴 뭉클해 눈물이 절로 흐르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참 사랑으로 키우는 진실의 모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요즘이런사람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이거 다 가짜인데요 본방송 오프닝에보면 모큐멘터리 라고 나옵니다.
이거 옛날에 봤던거 같은데
미친시어머니네
행동한데로
벌받지
당연
앞으로 행복 하게 살세요
천사 되지마세요 서우가 불쌍네 악녀 시어머니 벌 꼭받아야지
키운정이 무섭다ㅜ
이럴줄 알았내 바람펴서 낳은 자식이내 참뻔뻔하내 창피하지도않나 지힘들땐 버리고 며느리한테 떠맡기고 이제와서 형편이 나졌으니까 데리고 간다고
낳으면 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책임져야지 나이값도 못하내 낳기만하면 다 부모나~~
애가 무슨 물건도 아니고 낳기만하면 엄마 인가요.며느리가 엄마이지 애한데 상처나 주고 에후 못난 시어머니.
어머니는.무선어니고.아줌아라고.부르세요.화나요
가상 드라마인걸 실제 상황으로 생각하는 댁글러들... ㅠㅠ
현실은 저것보다
더 비참하거나
추잡해서 결론이 저 정도면 해피엔딩
이라 생각합니다
나참 살다보니 별 개같은 경우가 다 있군! 아이가 무슨 장난감이냐? 이제와서 맡긴 아들을 찾게
저렇게철부지.뻔뻔한시어머니천벌받을거ㅠ
뒤늦게 팔자좀 고칠까 했는데 ㅋㅋ 꼬시다 ㅋㅋ
시어머니가 너무 젊게 나오네.
이런일이
시어머니 뻔뻔하고 얼굴에 철판깔고 며느리과 아들한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머하러 살고있나 한심한 인간
진짜서우을사랑하는사람이누군지알았으면어른들에욕심에아이가혹시맘다친까봐걱정이네요
철 없는 시어머니가 낳은 아이를 자신의 아들처럼 키운 며느리..|진참시
어처구니가없다.
참 기막힌 사연이네요
넘 감동적입니다
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이다
악녀야 맏길때 언제고 천사님 정신차려요 살아야됩닏ㄱㆍ
착하게 십시다 모두 악녀 꼬시다♡
시어머니가 괴물이네
연기가... 어색한... 연기자
지가책임져야지.며느리가.무슨죄야
나참! 유부남과 바람, 불륜을 저질러서 애를 낳은게 뭘 잘했다고 그동안 찾아보지도 않던 자식을 찾아? 시모란년이 참... 뻔뻔하네! 거기에 그동안 남 편잃고 힘들게 아이키우며 살던 며느리와 아이에게 큰 상처를 주고... 시모란년이 인간 같지도 않네! 아이의 친부가 정말 잘 선택을 한듯...
꼿집에왔어요보고싶었어요
가슴 으로 낳은 자식 친자식이나 뭐가 달라요 키우면서 부대끼고 정들고 모듬어 키운데 친 자식이나 똑같죠 다키워 놓으니 애미란 사람 나타나 자식을 그집에 주라마라 하네
이게사실이라면.시어머니가.미쳤다자기가.낳았으면.지가책임져야지.며느리가무슨죄야
저런 여자는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살까?
독하다 독해
뭐여 이게
,
말도 안되는 야그
미친짓도 가지가지다
암튼 시자들은 왜 그모양이 많은지
꽁가루 집안이네
키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