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 품종 유기묘가 겁에 질려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집사님 아직 입양은 이른것같아요ᆢ ㅠㅠ 금방 눈물이 터질것같은 눈망울에 내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렇게 여리고 겁많은데 길생활을 어찌했을까요 ㅜㅜ
구조해주신 통이네집사님...
감사해요..
미미만을 사랑해줄수있는 미미 평생을 함께 할 수있는 좋은 입양자님 만날수있기를🙏🙏🙏

빨리 미미 마음의 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제일 나쁘네요

인간들이 어찌 이리도 잔인한가요..
눈물이 나네요. 길에서 지내다 잘못 되기라도 했으면..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 입양 좀 이따 추진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지금은 다른 곳 입양은 불가일것 같아보입니다 저도 18마리 정도 키우는 집사입니다

미미야~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곧 찾아올꺼야~

대바기 닮아서 그런지(충분히 주관적) 정이 많이가네요
짠해서 못보겠네.. 세상에나 학대를 받은건 아닌지 의심 갖을 만큼 겁을 먹었네요
너무 순하고 잘생겼는데 ..꼭 따듯한 가슴으로 품어줄 가족이 올겁니다
미미가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대체 왜? 뭣 때문에? 무슨 이유로 이렇게 예쁜 아가를, 귀한 한 생명을 물건 취급하듯 죄책감 없이 내다버릴 수 있는 걸까요?
하.......
미미...얼마나 두려움과 배고픔과 외로움과 슬픔 속에서 떨었을까....이제 그 고통속으로 다시 돌아갈 일 없을 거야. 꼭 애정으로 끝까지 널 감싸안아 줄 엄마가 나타나길 기도할게.
........
통이맘님 언제나 그렇듯이 네 아이의 엄마집사로 사는 것도 벅차고 힘겨우실 텐데 항상 상처받고 아프고 버려진 아가들 외면하지 않고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휴참ᆢ 이쁘면서 너무 안쓰럽네
방송에서도 보니까 억지로 나오라고 하는것보단 스스로 나와서 다가올때까지 기다려 주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너무 겁에 질려있어서 천천히 시간을 갖고 안정을 찾게 해줘야 할듯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안쓰러워서 슬프기까지 하네요.

미미가 참 마음을 애리게 만드네요. 두눈이 두려우으로 가득 미미야, 통집사님께 치유받고 얼른 건강해지자.

통이 누님께서 누구보다 잘 아실터이지만
작은 상자에 머리를 숨긴 건
미미는 지금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을 보이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미미가 몸을 숨기면서 안정을 느낄 상자나 숨집을 놓아주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눈망울이 너무 애초롭네요 사연이 있는것같아요 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고~~ 맘이 아파서 눈물이 ~~~ 정말 안타깝네요.
미미한테 어떤 사연이 있길래~ 점심 먹은게 체한것 같아요. 가슴이 넘 먹먹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리 순한애가 얼마나 겁을 먹었으면 온몸에 힘을주고 저 작은 박스에 얼굴을 넣고. . 트라우마가 큰가봅니다ㅜㅜ 저 마음의 상처가 빨리 낫길🙏

이 짠한 상황 이런말씀 죄송한데
미미 부르실때랑 대바기 부르실때 확 달라지심
미~~미~~~ 대!!!!바!!!!!기!!!!!!
미미가 빨리 맘의 문열길 바래봅니다

얼마나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았으면 그 작은 상자로 자신의 모습을 가리려고 하다니 너무 아프네요 눈물이나네요 세상에서 제일 모진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 실감합니다 그래서 슬픈 날이네요 또한 사랑을 주어 아이를 품어 줄 수도 있는 것도 사람이라는 존재지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생명을 저리 경시해 아이 맘에 공포와 불안감을 가득 채워주었는지 그 또한 풀어낼 수 있는 것도 사람인지라 그래서 더 아프네요 내리는 비가 더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에휴 안타까워요.미미 아가야.넌 넘 사랑스럽구나,데려와서 사랑하고 오래오래 살고 싶지만 좁은 집에 두냥이가 대치하고 살고있는 터라~~!!좋은집사님이 데려가길 기도 합니다.🙏🙏🙏🙏🙏🙏❤❤❤❤❤😍😍😍😍😍

눈이 참 이쁜 아이네요 맘이 많이 여린것이 느껴집니다..상처가 빨리 아물고 좋은 집사 만나기를

너무이쁘게생겼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
상처받은 그 맘이 좋은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열렸으면 좋겠네...
지난 기억 다 잊어버리고 예쁜길만 걸어가길 바랄게...

커다란 눈망울에 담긴게 뭘까요? 맘이 아파요

눈이 왜케 슬퍼보이나요
제맘도 너무 아프네요
부디 좋은 집사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에효 너무 맘이 아프네요저리 이쁘고 순한아이를 왜 버렸는지 꼭 좋은 집사님을 만나길 바래요~

시간이 필요한거 같네요..집사님 고생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마음으로 보듬어 주세요.

당신의 따뜻한마음을 미미도곧알게될거예요
대바기가 봐야될텐데

번창하세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아가냥 찐 주인 만나서 행복해라 두려운 눈빛이지만 곧 변할듯

너무 안스럽네요 미미가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복받으실거에요 제가 너무 감사하네요~^^

아...맘 아프다... 애기 눈에 겁이 잔뜩 있어서... 목소리도 이쁜아가가.. 험난한 길에서 얼마나 해코지를 당했길래... 머리라도 숨기려고 저 작은 박스에 얼굴을 숨기는지...😟
너무 맘이 아프네... 애기야 쪼끔만 기다리면 통집사님이 좋은 엄빠 구해 주실거양~ 맘의 문을 열어다옹 미미야~

숨숨집이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미미 숨어서 볼수있게~
넘 짠하다~

미미야부디좋은집사님만나서행복하렴기도할겠😢🙏🙏🙏🙏

넘 맘이 미어지네요 ㅠ

미미 ~애쟌하네요~😹
대박이 급 당황~백스텝~

마주칠때마다
눈인사 꿈~~뻑
많이 해주세요

아고 어쩌요 맘이 넘아파요 저렇게 예쁜아이를 무엇땜에 뭣으로 학대를 해서 저리되었을까요 눈물이 쏳아지네요 에휴

누가 이쁜아이를 말못하는동물 학대하고
버린사람은 진짜 독한거죠
눈빛이 너무 슬퍼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사랑받고 잘살았으면

맞아요 기본적인 밥과 물만주고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스스로 나올거에요 힘내시길 빕니다

모모로 개명한건가요😀😀😃 모모야 통누나는 착한 누나야 맘을 열어봐~~~

얼른 맘두 열구 좋아졌음.... 얼마나 상처를 받아 저럴꼬.... 맘이 아프네요.. 힘내라!!!!

너무감사합니다.

안스럽고 안타깝고 슬퍼요
길아가들삶이 너무 열악해서

이쁘게 생겻내요---세상에 키우던 애들을 버리는--와-그게 인간인가 참

저렇게 이쁘고 순한 양이를 버렸다니 정말 이해불가합니다
여리디 여리고 불쌍한것을 ㅠㅠ

이렇게 예쁜 아이가 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어떻게 살아왔길래 이렇게도 두려움이 많을까요
입양을 가면 이 과정을 또 거쳐야 하겠죠..
볼수록 이쁘고 털색깔도 고급스런 미미
미미가 겁먹지 않고 편안히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실분 데려가 주세요~ 🙏🙏

눈물나네요ㅠㅠ 울 통집사님 따뜻한 사랑에 미미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ㅠㅠ

너무가슴 아프네요. . .

미미가 마음이마니 상햏나봐요 가슴이 아프네요 미미아 행복해야지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이 너무 아파요 ㅠㅠ 저 이쁜 아이를 ㅠㅠ

미미가 사람한테 학대나 상처를 받았다는게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하악질도 못하고 숨을정도라니 넘 가슴아파요.
아이가 마음을 열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을때쯤 입양이 진행되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맘이 복잡해지네요.
아이를 돌보는 집사님도 고민이 많이 되실듯 하네요 ..
그래도 아이에게 따뜻한공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가 맘에 문을 빨리 열었음 좋겠네요 이쁜 미미 꽃길만 가자~~

하루빨리 미미가 상처가 아물고
보호자님의 사랑을 알게되길 바랍니다
저케 이쁜아이를 누가 버렸는지~~
어떻게 버릴수가있는건지 이해안되네요
어서 평안하고 행뷱하길 기도합니다~♡

인간으로하여금 얼마나 상처를받았으면 저리 이뿐아이의눈망울이 겁에질려있을까요 마음이 넘 아프내요 그래도 집사님께서 구조를해주셔서 다행이내요 온실속에화초처럼살다 어느날 허허벌판 먹을것도없이 굶주려야하는고통이 얼마나 스트레스로다가올까요 공포 그자체겠죠 집사님의 따뜻한 손길로하여금 얼른 컨디션 좋아졌씀좋겠내요~

너무 예쁜 미미 누가 이렇게 예쁜미미를~~~

이쁘게생겨네요사람때문에상처받았지만좋은주인만나서빨리상처받은마음없어지길바래요

천벌받을인간들ㅠㅠ

가슴 아프다 얼마나 상처를 받았길래 ㆍ이런애를 버리다니 주인아 천벌받는다 ㆍ아가야 어쩌니 어쩌다가 가엾어라 세상이 다 무섭고 사람이 싫구나 아가야

미미 눈을 보니 웬지 맘이 아프네요
어서 맘의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대박이 엄니 미미좀 살려주세요♥♥♥

에효... 그저 맘이 아파요. ㅜㅜ

통집사님~~ 복 받으세요 ㅠㅠ
저 가엾은 생명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상자를 하나 주고 스스로 적응할 때까지 기다려주심은 .. 곁에서 더 잘 해 주고 싶은 마음은 넘 공감이되요

ㅜㅠ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어리고 이쁜데..ㅠㅠ

길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ᆢ 상자에 머리박고 있는 것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무서운 기억은 다 잊고 정말 사랑받는 집으로 가길 바라요.

시간이 오래걸리는 애들이 있어요...
찬찬히 지켜봐주세요^^ 꼭 트라우마가 있지
않아도 겁이 무척많은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숨을곳이 필요하지않을까요

눈빛이 애절하네요 ㅠㅠ

가능하면 안정을 찾기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줘야될거 같은데요 기본적인것만 챙겨 주시고 스스로 활동할수 있도록 .. 캣닢은 어떨까요?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은 다 정인이 양부모 같은 인간들입니다.집사님 복 받으셔요.

겁먹은얼굴 너무불쌍합니다
순하고 이쁜양이를
학대를하고 유기를했나보네요
슬픈 큰눈망울. 다 꼴보기싫은
표정이네요
마음이 안정되길기다려야되겠읍니다.

잘했어요

에고 너무마음이 아프네요ㅠ

진짜 예쁘게 생겼네요

놀란 눈빛과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것같은 눈망울이 정말 안타깝네요.

세상에 ㅠㅠ
저런애기가 길에서 어찌살았을까요ㅠㅠ

세상에 짠해서 못보겠네요... 길에서 어찌 살았을지 ㅜㅜ
진짜 전주인 누구인지 몰라도 너무 심한 욕 하고 싶어요!!!!

눈물젖은 눈을 보니 가슴아프다ㅜㅜ

그래도다행입니다.
구조가되서...
저렇게 이쁜애들은 못된인간만나면 더 큰일을 당하니...
정말 안쓰럽네요~

겁에질린 아아보니 맘이 찢어지네요..또 울리네요..ㅠ 저리 겁이 많은데 어찌 길에서 지냈을까요...정말 다시는 버려지는일없이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입양 알아보셔야겠네요..입양후 꾸준히 살펴봐야할듯요..ㅠ

너무예쁜 미미 마음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길 바래봅니다~~🙏🙏🙏

저렇게 어리고 가여운 아이를ㅠㅠ미미세상에서 제일많이사랑해줄 입양자 나타나기를 빌께요 미미야!잘될꺼야 통집사님!감사해요

겁에 질려 하는 행동들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사람에게 어떤 일을
당했기에 저리 무서워 하는지..
미미야 이제 괜찮아~ 괜찮아~
통집사님 고맙습니다.

눈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ㅜ

어서 안정을 되찾았으면합니다.~ 감사해요~

보는 내내 마음이 짠하네요ㅠㅠ
미미가 마음을 열고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우리아가 이름도 미미인데 품종유기묘였어요 너무순해서 야생에서 못살것같아 데려왔는데 새끼낳고 잘살아요 너무이뻐요

아이고 귀여워라 엄청 겁을 먹은거 보니 전주인이 학대했나봐요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무서워하네...

미미야 이젠 꽃길만 걷자 츄르길만 걷자!!!!💞💓💗💖

갑작스런 길생활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미미의 눈빛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네요ㅠㅠ
너무 사랑스러웠을 아이인데...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

미미는 지어준 이름인가요 눈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저눈을 보고 어떡게 유기할수 있을지 혹 잃어버린건 아닐지 너무 예쁜아이인데..

불쌍한것 눈빛이 슬퍼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영상보며 울고있는데 대박이 보고 급 눈물이 멈췄네요🤣미미가 길에서 있으면서 너무 힘들고 무서웠나봐요ㅜㅠ 너무 가슴아파요 저렇게 소심하고 겁많은 아이는 대박이같은 애랑 같이있음 딱인데ㅋ 치유대박으로 알바좀 시켜용^^;

ㅜㅜ 진짜마음아프다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얼마나 무서웠으면......울집 두냥이도 장모종이라 더 애틋합니다

대박이 누님으로

말못하는 아이지만 눈에 모든 얘기를 하는듯 합니다
겁에 질린 눈을 보니 제눈에서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요...??
가까운 곳이면 제가 데리고 오고 싶네요
고양이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저아이의 보호자가 되어주고 싶은 맘입니다
집사님의 고은맘이 느껴집니다~~

겁에 질린 눈망울...숨으려고 머리를 작은 상자에 박은 미미의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저리 순하고 겁많은 아이가 길에서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지 가슴이 아프네요.살라고 스스로 포획틀에 들어간 심정이 어땠을지...아가 부디 안좋은 트라우마는 싹잊고 앞으론 좋은 기억들로 꽉채우자🖤어서 안정을 찾길 바래!! 그리고 너를 끝까지 사랑해주고 지켜줄 천사집사님 꼬옥 만나자!!! 통집사님 미미 임보 잘부탁드려요!!고맙습니다 꾸벅

미미아 항싱힘내 항상응원해